수도요결 수행할때의 마음가짐

 

 

 

 

 

 

 

 

 

心爲天地萬靈之主요

심위천지만령지주요

 

身爲陰陽造化之宅이니

신위음양조화지택이니

 

自己造化之道라.

자기조화지도라.

 

 

莫思善하고 莫思惡하라

막사선하고 막사악하라

 

 

忘形忘在하여 物我俱忘하면

망형망재하여 물아구망하면

 

上透天界하고 下徹地府니라.

상투천계하고 하철지부니라.

 

 

 

 

 

 

 

 

마음은 천지만령의 주인이고

몸은 음양의 조화를 짓는 집이니

도통이라 하는 것은 자기조화지도이다.

 

착하려고도 하지말고, 악하려고도 하지 말라.

 

나의 형상도 잊어버리고

나의 존재도 잊어버려서

이 세상 만물과 나라는 존재가 함께 없어지면

위로는 대우주 천체권을 꿰뚫고

아래로는 땅 속도 환하게 꿰뚫게 되느니라.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수행을 할때는 자세만큼이나

마음가짐이 중요한데요.

착하려고도 하지말고 악하려고도 하지말고

생각을 끊고  나의 형상 나의 존재조차

완전히 잊어버려 아무것도

생각이 없는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현대처럼 복잡한 세상에서

생각을 끊는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어야 제대로 수행이 되는것이고

그래야만 우주와 하나되고 우주를 꿰뚫는

도통의 경계에 이를 수 있다는 말씀이에요.

 

한술에 배부를 수 없듯

한걸음 한걸음 나가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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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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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배달의 민족

 

 

배달의 민족 유래

어디서부터 언제부터 시작된것일까요?

왜 우리민족을 배달의 민족이라고 부르는걸까요?

 

 

 

 

 

 

 

 

 

우리가 어떤 민족일까요?

 

배달을 잘하는 민족이어서 배달의 민족일까요?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민족을 배달민족,배달겨레,

배달의 자손이라고 불러왔는데요.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우리의 뿌리인 배달에 대해서 알아야합니다.

 

 


배달은 밝음을 뜻하는 배(밝)와

땅을 뜻하는 달을 합친 말로

'광명의 동방땅', '밝은 땅'을 뜻한답니다.

 

 

 

 

 

 

 

 

 

예로부터 우리민족을 배달겨레라 불러온것은

단군조선 이전, 한민족사의 첫번째 나라인

배달국의 배달에서 연유한 것입니다.

 

환국 말기에 환웅이 문명개척단을 이끌고

배두산에 도착하여 나라 이름을 배달이라 했습니다.

 

우리는 배달의 민족입입니다!!

 

여담으로 배달을 잘해서 배달의 민족이 아니라

배달국의 배달의 자손이어서 배달을 잘하는 것이 아닐까요? ㅎㅎ

 

 

*배달국의 역사를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환단고기'를 참고 하시면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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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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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절은 환웅천황이 배달국을 건국한날

 

 

 

 

 

 

 

 

 

벌써 9월의 마지막주가 시작되었어요.

며칠 후면 10월이고 개천절이 며칠남지 않았는데요.

 

개천절 어떤날로 기억하시나요?

10월 3일. 개천절은 기원전 2333년 음력 10월 3일에

국조단군이 최초의 민족국가인 단군조선을 건국했음을

기리는 뜻으로 제정되었습니다.

 

 

그러나 개천절은 본래 환웅천황께서

인류문명을 개벽하신 날이며(開天立敎),

개벽정신으로 배달나라를 창건하신 날입니다

 

 

 

 

 

 

 

 

 

 

 인류의 시원문명국가인 환국은 약 5900여 년 전,

기후변화로 인해 나라를 이루고 있던 9부족들의 일부가

이동을 하게 됩니다.

 

이 때 환국의 마지막 환인이신

‘지위리’ 환인으로부터 정통성의 상징인

천부인 3개를 받은 환웅께서 문명 개척단 3000명을 거느리고

태백산(지금의 백두산)에 오시어 신단수 아래 도읍을 정하고

신시를 열게 되었으니 이것이 신시배달입니다.

 

 

 

 

대한민국 국통맥

 

 

 

 

 

 

이때 환웅천황은 하늘에 천제를 드리며 나라를 개국하는데,

이 날이 바로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10월 3일 개천절입니다.

신시배달은 환국의 광명사상을 그대로 계승을 하여

홍익인간(弘益人間), 재세이화(在世理化), 광명개천(光明開天)의

3대 정신으로 백성들을 교화하며 1565년간 지속되었습니다.

 

이 배달국을 우리는 진정한 한민족사의 기원으로 보아야 합니다.  

따라서 개천절은 단군조선의 건국일이 아닌

신시배달의 건국일이며, 단군의 건국이념으로 알고 있는

홍익인간, 제세이화의 광명사상 또한 배달국의 가르침이라는 것을

제대로 알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안타깝게도 지금의 현실은 환웅천황의 신시 배달국이 아니라

그 이후 단군조선조차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단군을 신화의 인물로 알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는 우리의 잘못이 아니라 일제강점기에서 해방된후에도

식민사관을 고수한 우리의 사학계에 책임이  있습니다.

 

단군을 신화로 보고 있는 지금의 개탄할 현실로 볼 때

이후 이어진 단군왕검의 개천절의 정신 또한 바르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단군조선 2096년동안 47분의 단군께서 계셨습니다.

이분들이 나라세움이 없었다면  지금의 우리가 어떻게 있을 수 있겟습니까?

크리스마스나 석가탄신일보다 더 경축해야할 우리의 개천절 !

민족의 뿌리를 생각하는 뜻깊은 시간 되시기를 바랍니다.

 

 

 

 

 

 

개천절은 환웅천황이 배달국을 건국한 날입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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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허스님이 예언한 지구의 미래-동영상

 

 

 

 

 

 

 

탄허스님의 예언을 보면 극이동이 되면서

지축이 바로 서고 빙하가 급속도로 녹는다고 합니다.

당연히 지진해일등 큰 자연재해가 있을거구요

 

하지만 탄허스님이 전하고자 하는 내용의 핵심은

종말이나 끝이아니라 앞으로 살기좋은 세상이 오는데

그 중심에 우리나라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 근거를 역철학을 통해 밝혀주고 있어

신빙성이 실로 크다 하겠습니다.

 

 

 

 

 

 

탄허스님의 대예언 지구의 미래와 후천세계
https://youtu.be/H7BYFupR0H8

 

 

 

 

 

 

 

자세한 내용은 며칠전에 올린 글을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탄허스님이 전한 지구의 미래

http://hoohoo3.tistory.com/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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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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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물결정 사진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

등등 말의 중요성에 대한 말이 많은데요

 

실제로 이게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것이 있어요

단순히 고운말을 써야 결과가

좋다는 것이 아니라

왜 고운말 듣기좋을 말을 써야하는지

 알수 있는 내용이에요.

 

 

 

 

 

 

 

 

 

 

 

한때 에모토 마사루가 쓴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이

큰 반향을 일으켰었는데요.

 

컵에 물을 붓고

물에 한 단어를 계속 들려준다음 살짝 언 상태서

물 결정 사진을 찍었더

감사나 지혜 어머니 사랑 같은 말을

들려준 물에서는 예쁜 육각형의 물경정이 나온반면

싫어 미워 악마 이별 등 부정적인 단어를

들려준 물에서는 물 결정이 찌그러지거나

깨지던가 하는 일그러진 물결정을 보였어요.

 

 

 

 

 

 

 

 

 

그리고 언젠가 텔레비전에서도 방영한적 있는데

밥을 병속에 넣고 한쪽에는 사랑해

다른 쪽에는 미워라는 말을 계속했는데

2주인가 지나서 보니

미워라고 들려준 밥에서는

시커멓게 곰팡이 나 있었는데

사랑해라는 말을 들려준 밥에서는

하얗고 깨끗한 곰팜이가 피어 있었어요.

 

말의 힘이 얼마나 큰지를 알수 있는

실험이었어요~

 

 

 

 

 

 

 

태을주 기로를 받은물과

태을주 기도를 받지 않은 물 결정사진

 

 

 

 

 

우리 몸은 70%가 물이라고 하잖아요

날마다 부정적인 말을 하거나

누군가에게서 부정적인 말을 매일 듣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말 안해도 짐작이 가시죠?

 

항상 긍정적이고 좋은말 이쁜말을 하는것이

정말 중요하답니다.

오늘도 긍정적이고 좋은말로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기운 많이 보내주세요^^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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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모르는 우주1년 이야기

 

부제:하루살이가 모르는 내일이 있다!!


 

 

 

 

 

 

 

 

갓태어난 하루살이가 메뚜기를 만났어요

하루살이와 메뚜기는 친구가 되어 즐겁게 놀았답니다.

어느덧 저녁이 되자 메뚜기가 말했어요.


"하루살이야 내일 만나서 또 놀자~"


그러자 하루살이가 말했어요

"내일이 뭔데?"

 


다음날 메뚜기는 전날 함께 놀았던

 하루살이를 찾았지만 어디에서도 찾을수 없었습니다.

 

 

 


 

 

 

 



메뚜기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제비를 만났어요.
둘은 서로 친구가 되어 여름을 보냈답니다
가을이 되자 제비는 강남으로 돌아갈 때가 되어
메뚜기에게 말했어요

"메뚜기야, 내년에 또 만나자~"

그러자 메뚜기가 말했어요.
"내년이 뭔데?"

다음 해 봄 제비는 메뚜기를 찾았지만
메뚜기는 어디에서도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하루밖에 못사는 하루살이는 내일을 모릅니다.
메뚜기는 한철만 살기에 내년을 모릅니다
하지만 하루살이가 내일을 모른다고 해서 내일이 없을까요?
메뚜기가 내년을 모른다고 해서 내년이 없는걸까요?


하루살이가 내일을 몰라도 내일은 있고
메뚜기가 내년을 모른다고 해도 
내년은 분명 있습니다.

이 하루살이 이야기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데요
혹시라도 내가 모른다고 해서 그 자체를
부정하지는 말아야겠습니다.

세상엔 내가 모르는것이 많이 있습니다
아직 밝혀지지 않아서 모르는 것이 있을수 있고
아니면 정보에 어두워 모를수도 있습니다.

 

 
 
 
하루의 반복
지구1년의 순환
그리고 우리 인생
.
.
.

이보다 더 큰 주기는 없는걸까요?

 
내가 모르는 이야기
아직 들어보지 못했던 이야기
우주1년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주1년이 궁금하시다면 순서대로 클릭해보세요~

 

 

우주관1 시간의 질서 생장염장

http://hoohoo3.tistory.com/241

 

 

우주관2 우주일년 129600년

http://hoohoo3.tistory.com/242

 

 

우주관 3 지금은 우주의 하추교역기

http://hoohoo3.tistory.com/243

 

 

우주관 4, 가을개벽과 후천선경

http://hoohoo3.tistory.com/244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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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허스님 예언

 

 

 

 

 

 

 

지진의 안전지대라고 여겼던 우리나라에도

지난 한달사이 크고작은 지진이 수차례 일어났는데요

다른 때보다 강도가 세서 피해도 컸습니다.

 

5.8도 5도가 넘는 지진이 여러차례이고 여진 또한 많았고

어제도 그제도 지진이 있었어요.

경주와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은 요즘 불안증세로

잠을 자지 못한다고 하더라구요.

더 이상 큰 지진이 없어야할텐데 걱정이에요.

 

 

 

 

 

 

 

 

 

 

이번에 지진이 여러차례 발생하면서 지진에 대한 예언이 다시금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많은 예언가들이 극이동이나 지진에 대해 말을 했습니다.

그 대표적인 분이 바로 탄허스님인데요

 

 

1995년 1월 3천3백여명이 넘는 사망 실종자를 낸

일본 고베 대지진이 일어났을때 생전에 '주역'을 풀어

미래세계를 예언했던 탄허스님의 예지가 언론에

다시 화제가 된 적이 있었는데 지금이 또 그렇습니다.


탄허스님은 생전에 불교뿐아니라 유교, 도교등 동양사상 전반

특히 그중에서도 가장 난해하다는 '화엄경'과 '주역'의 으뜸 권위자로

평가받은 당대의 학승이에요.

탄허스님의 예지가 다시 화제가 된 배경은 일본 대지진이 

그가 생전에 예언한 일본열도 침몰의 전조가 아니냐는 관측 때문이었습니다.


 

 

 

 

 

 


일본열도 침몰에 관해 탄허스님

'일본은 손방(巽方)으로 손(巽)은 주역에서 입야(入也)로 푼다. 

들 입(入)자는 일본영토의 침몰을 의미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주역선해] [부처님이 계신다면]이라는 책을 쓰기도 했으며, 

여기에는 미래에 대한 그의 예언이 담겨 있어요. 

탄허스님은 역학을 근거로 하여 미래를 보는 눈은 

훨씬 포괄적이며 나아가서 인류사회의 미래를 

우주적인 차원에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답니다.

 


 

 


 


 

 


이 정역팔괘(正易八卦)는 후천팔괘로서 미래역입니다. 

이에 따르면 지구는 새 로운 성숙기를 맞이하게 되며 

이는 곧 사춘기의 처녀가 초조(初潮)를 

맞이하는 것과 같다고 할 것입니다.(132쪽)

정역의 원리로 보면 간도수(艮度水)가 이미 와 있기 때문에 

후천도수는 곧 시작이 됩니다.(163쪽)


주역에서 보면 한국은 간방(艮方)입니다. 

역에서 간(艮)이라 함은 사람에 비하면 소남(小男)입니다. 

이것을 다시 나무에 비하면 열매입니다. 

열매는 시종(始終)을 가지고 있습니다. 

소남을 풀이하면 소년인데 이 소년은 시종(始終)을 가지고 있습니다.(117쪽)

 

 

 


 




빙하가 녹는다



북극빙하의 해빙으로부터 시작되는 정역시대는

 

이천칠지(二天七地)의 이치때문입니다

이에 의하면 지축 속의 불기운이 지구의 북극으로 들어가서 

북극에 있는 빙산을 녹이고 있다고 합니다.

이로써 북빙하의 빙산이 완전히 녹는데

이때 태앙의 물은 불어서 하루에 440리의 속도록 흘러내려

일본과 아시아 국가들을 휩슬고

해안지방이 수면에 잠기게 됩니다.(129쪽)

 



 


지축이 선다




북빙하가 녹고 23도7분 가량 기울어지 지축이 바로 서고

땅속의 불에 의한 북극의 얼음물이 녹는 심판이 있게 되는 현상은
지구가 마치 초조 이후의 처녀처럼 성숙해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167쪽)

이제까지 지구의 주축은 23도7분 기울어져 있는데 

이것은 지구가 아직도 미성숙 단계에 있다는 것을 말하며 

4년마다 윤달이 있게 되는 원인이기도합니다(130쪽)


그렇게 되면 한국의 장래는 매우 밝으며 지금까지

기울어져있던 지축이 빙하가 녹음으로써 바로 서게 되어

극한(極)과 극서(極暑)가 없어지고 세계적인 해일과 지진으로...

(경향신문,1980.5.31字) 

 

이것이 바로 블란서 예언가(노스트라다무스)가 말한 세계멸망기가 아닌가 합니다.

 또는 성경에서의 말세에 불로 심판한다는 시기가 아닌가 합니다

그러나 성경의 말세와 예언가의 말은 심판이니 멸망이니 하였지만

역학적인 원리로 볼때는 심판이 아니라 성숙이며 멸망이 아니라

결실인 것입니다.(주역선해 429~430쪽)





 



 

지구표면의 변화



지금 현재는 지구 표면에서 물이 4분의 3이고 

 

 

육지가 4분의 1밖에 안되지만 이같은 변화가 거쳐가면 

바다가 4분의 1이 되고 육지가 4분의 3으로 바뀌어 집니다(133쪽)


지금은 중국 영토로 되어 있는 만주와 요동반도 일부가

우리 영토로 속하게 될것이고

일본 영토의 3분의 2가량이 바다로 침몰할 것입니다

일본은 손방 (巽方)이라고 하는데 손(巽)은 주역에서 입야(入也)로 풉니다. 

이 들 입(入) 자는 일본영토의 침몰을 의미합니다.(125쪽)




 

 


 


정역으로 본 한반도의 미래




우리 선조가 적선해온 여음(餘蔭)으로 
우리 한국은 필경 복을 받게 될것입니다
우선 이 우주의 변화가 이렇게 오는 것을 할술적으로 전개한 이가
한국인 외엔 있지 않으며 

이 세계가 멸망이냐 심판이냐 하는 무서운 화탕(火湯)속에서

인류를 구출해 낼 수 있는 방안을 가지고 있는 이도 

한국인 외에 또 다시 없는 것이다

그러고 보면 한국은 세계적인 신도(神都), 다시 말하면

정신수도(首都)의 근거지라 하여도 과언이 아닐것이다


 시만물(始萬物) 종만물(終萬物)이 간(艮)에서 일어난다면 

세계적인 인류를 구출할 정신적문화가 어찌 

한국에서 시(始)하고 종(終)하지 않으랴(주역선해 3권 434~435쪽)





 





다른 예언가들이 전한 예언은 개벽상황(전쟁 지축정립 괴병)에

대한 현상들을 주로 전했다면

탄허스님은 앞으로 오는 개벽상황에 대해 

이치적으로 대부분 정확하면서도 소상히 밝히고 있습니다.


위에서 탄허스님이 말한 내용은 다른 예언가들 미래연구가 성인들이

말한 내용과 일맥상통하는 내용들입니다

각기 본인들이 깨닫거나 영적으로 전해들은 내용을 

부분적으로 아는대로 전한것인데 모두 같은 말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모든 예언의 끝에는 개벽이 있습니다.



 

 




이제는 개벽이 무엇인지

개벽이 왜 오는지

개벽은 어떤 현상들이 있는지

개벽이 오면 우리는 무엇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봐야 할 때입니다.


누군가는 말합니다

단 1%의 가능성만 있어도 준비해야 한다고 말입니다.



예언가로 이름이 알려진 분들이

성자 성인이라고 하는 분들이

미래연구가라고 하는 분들이

똑같은 말을 하고 있다면

그건 진실일까요? 아니면 거짓일까요??

 

 

 

판단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동서고금의 예언가들이 전한 소식 보기

 

이 외에도 기독교나 불교에서 전하는 내용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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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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괭이밥

사진 일상 2016. 9. 19. 21:43

 

 

괭이밥

 

 

 

 

 

괭이는 고양이를 부르는 말이에요

어릴적에 고양이를 괭이라고 불렀거든요

괭이밥은 고양이가 먹는 풀이라고 해서

불려지게 되엇다고 하네요^^

 

괭이밥 여린 잎을 떼서 먹으면

약간 시큼한 맛이 나요.

아이셔~ 하면서 재미삼아 따먹었었거든요

 

그렇다고 아주 맛있는건 아니지만

아이들이 아이셔 좋아하는 것처럼

그냥 신맛이 나니 신기해서 먹었었던거 같아요^^

 

 

 

 

 

도심에서나 시골에서나 어디서든

흔하게 볼수 있는 풀인데요

이번에 만난 괭이밥은 너무너무 귀엽게

생겻더라구요~

 

물론 괭이밥은 생김이 거의 다 비슷하지만

이 것은 더 동글동글하고 작은것이

정말 예뻤어요~

 

 

 

 

 

전에 보아왔던 것보다 이버서

이렇게 다시 담아왔답니다~

지금 다시봐도 귀엽고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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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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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공체험

 

조상님들이 후손에게 바라는것

대구 안00도생

 

 

 

 

 

 

 

 

 

도공을 하다보면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됩니다.

아픈곳이 낫는 신유도공 체험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조상님이 나타나 후손에 무엇을 일러주기도 하고

천도식을 해드리면 굉장히 편안한 모습과 좋을 옷을 입고 오셔서

고맙다고 하시는 경우도 있어요.

이번 올리는 체험 사례는 좀 특이한 경우인데요.

대구에 있는 한 여대생이 체험한사례입니다

 

 

 

 

 

 

 

 

 

 

 

본부에서 도공법사님이 오셔서 도공을 하는날로

이번이 3번째였어요

도공법사님이 직접 주문을 읽어주시니까

저도 모르게 몸이 들썩들썩 거리면서

마치 하늘에서 금동아줄이 내려오는 것을

제가 손으로 답아당기듯이 끌어당기면서

허리가 뒤로 낭창하게 꺽이면서 마치 늘로 올라가기 위한

것같은 동작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기금지원위대강으로 주문이 바뀌면서

제가 도공법사님이 계신 자리고 가면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도공하는 중에 저도 모르게 갔습니다.

그렇게 법사님 쪽으로 가다가 뒤가 밝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뒤에 무엇이 있는지 싶어서 돌아서 봤는데

조상신단이었습니다

 

 

 

 

 

 

 

 

 

 

 

 

조상신단이 앞에 있음을 느끼니까 저도 모르게 가슴이 찢어지듯이 아팠습니다.

'아 우리도 저기에 안치되고 싶은데...'

'저곳에 같이 올라가고 싶은데..'

하면서 계속 울부짖었습니다

갈수 없는 것이 괴로웠습니다.

 

'네 조상은 잘 나서 저곳에 있어 힘도 있는데 우리들

(포교대상자의 조상님 같기도 하고 성도님들 조상님 같기도 하였습니다)을 도와주지 않는것이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원망할수도 없고

질투도 나지만 제발 도와줬으면싶다.'는 그런 복잡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가장 큰것은

'저 곳에 같이 안치되고 싶다'

는 감정이 강했습니다

그렇게 신단앞에서 쓰러져서 조상신단까지 기어가서

조상신단을 부여잡고 울부짖다가 도공이 끝났습니다.

 

 

 

 

 

 

 

 

 

 

 

 

증산도에서는 돌아가신 부모님이나 조상님을 상제님게 천거하는

천도식이라는 것이 있어요

증산도 신도가 되면 내가 상제님 도에 입도를 한것처럼

조상님을 천도식을 올려드리게 됩니다.

천도식을 올리게 되면 위패를 도장에 모시게 되는데

천도식을 올려드린 조상님 위패를 모신곳이 바로 조상신단이에요.

 

여대생이 체험한 내용은 아직 천도식을 올려드리지 않은

조상님이 몸에 들어 자신도 천도식을 해서 조상신단에

위패가 모셔지기를 간절하게 소망하는 체험이었어요.

 

2차도공때에는 포교하려고 하는 대상자의 할머니가 오셔서

손녀를 잘 인도해서 입도를 시켜달라고 애원하듯

부탁을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힘이 있으신 조상님들은 직접적으로 자손에게 나타나

게시를 하기도 하고 또 성도님들(증산도 신도)한테 나타나

후손을 잘 일끌어줄것을 부탁을 하기도 한답니다.

 

조상님들은 이미 상제님 진리가 무엇이고

왜 입도를 해야하는지 그 중요성을 다 알고 계신다는 거에요.

하지만 조상님들이 이렇게 간절하게 원해도

대부분의 후손들은 이를 알아채지 못한답니다.

 

상제님께서는 상제님 진리를 만날수 있는 사람은

삼생의 인연과 조상의 음덕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만큼 진리를 만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요.

 

눈과 귀를 열고 그리고 생각을 열고 조상님의 간절한 마음을 느껴보세요

누군가가 정말 간절하게 무엇인가를 전하고 있다면

좀더 귀 기울여 들어보세요

조상님이 후손에게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전달될거에요

 

 

 

 

 

 

 

 

 

 

 

 


★ 노래로 듣기 : 증산도 성곡→
율려7→ 고난의 섭리 듣기 클릭~

 

출처 증산도 공식 홈페이지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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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는 무엇을 하는 곳인가요?

 

 

 

 

 

 

 

 

 

 

거두절미하고 한마디로 말하면 가을개벽기에 사람을 살리는 곳이에요.

"천지 대운이 이제서야 큰 가을의 때를 맞이하였느니라."

 

여기서 큰 가을이라는 것은 우주1년 봄 여름 가을 겨울 중

우주의 가을을 말하는 거에요.

 

아래 우주일년 도표를 보면

지금은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때라는 것이죠.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뀔때에는

초목에 서리 내리듯 인류에게도 개벽이라는 큰 환란이 닥치게 됩니다.

 

 

 

 

 

 

 

 

 

지구의 가을이 되면 낙엽이 떨어지듯

우주의 가을이 되면 자연히 사람이 많이 죽는 일이 생기게 되는데

자연섭리가 그렇게 되어져 있기 때문이에요.

가을이 되면 낙엽이 떨어지면서 열매가 영글듯이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뀔때는 인간낙엽이 떨어지고

성숙한 열매인간이 추수되는것입니다

 

물론 지금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생사가 결정되게 되는 것이구요.

 

 

 

 

 

 

 

 

 

 

 

 

우주1년을 모르신다면 클릭해서 읽어보세요~

 

우주관1 시간의 질서 생장염장

http://hoohoo3.tistory.com/241

 

 

우주관2 우주1년 129600년

http://hoohoo3.tistory.com/242

 

 

우주관 3 지금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역기

http://hoohoo3.tistory.com/243

 

 

우주관 4, 상생의 새 세상 후천선경

http://hoohoo3.tistory.com/244

 

 

 

 

 

 

 

 

 

증산도는 가을진리이며 개벽진리입니다

증산도를 창도하신 증산 상제님께서는 바로 이 가을개벽기에

인종씨를 결실하여 새 세상을 열어주시기 위해

이땅에 강세하셨어요.

 

그리고 증산도 신앙인 역시 바로 그일을 하기 위해

수행을 하고 진리를 전하고 있는 것이구요.

상제님께서

"너희들은 손에 살릴생자를 쥐고 다닌다."

는 말씀을 하셨어요

 

결국 일차적으로 개벽철에 사람 살리는것이 증산도의 사명이라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이 우주일년의 섭리를 깨치면

'아 증산도에서는 이런이을 하는구나. 증산도 신앙의 목적은 이런것이구나'

하는걸 이해할수 있습니다

 

 

 

 

 

 

 

 

증산도가 무엇을 하는곳인지 알려면

우주1년을 알아야 하고 개벽을 알아야하는 것입니다.

 

위에 있는 우주관 1,2,3,4를 보시면 답을 찾으실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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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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