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을 받으려면/증산도 도전

 

 

 

 

 

 

 

복을 받으려면

 

나는 해마를 위주로 하나니

이는 먼저 어지럽게 하고

뒤에 바로잡는

천지의 이치 때문이니라.

 

그러므로 나를 따르는 자에게는

모든 마가 먼저 발동하나니

능히 시련을 받고 나야

복이 이르느니라.

 

선천에 안락을 누리는 자는

추천에 복을 받기 어려우리니

고생을 복으로 알고 잘 받으라

만일 당하는 고생을 이기지 못하여

애통히 여기는 자는

오는 복을 물리치는 것이니라.

 

(증산도 도전 2:25)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상제님 진리를 따르려면

일복 고생복 욕복을 많이 받아야 한다고 하셨어요.

상제님 진리가 단순한 종교가 아니고

앞으로 자연의 섭리로 인류에게 닥치는

가을개벽을 극복하고

모두가 함께 잘사는 후천선경세계를

건설하는 일이기에 그냥 믿기만 하면

복을 받는것이 아니랍니다.

 

가을개벽을 극복해서 후천세상으로

많은 사람들이 함께 갈수 있도록

진리를 전하고 인도하여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이 살리고

또한 가을개벽을 준비하고 대비하는 일 또한

상제님 일꾼들이 해야하는 일이랍니다.

 

 

 

 

 

한 나라만의 일이 아니고 지구촌을

상대로 해야 하는 일이기에

크고 작은 일을 많이 해야하고

고생도 많이 해야합니다.

이 과정속에서 당연히 욕도 먹게 되는거구요

 

이걸 잘 이겨 넘겨야 후천5만년

선경세계에 가서 큰 복을 받을수 있답니다~

앞으로 전에 없던 대복을 받는것인데

아무일도 하지않고 노력없이 복을

받을수 있겠어요^^

 

대복 함께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삶이 힘들다면 한번 읽어보세요

하늘이 내리는 고난의 섭리

 

 

 

 

하늘이 내려주는 대복 받으시려면

지금 바로 연락주세요^^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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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에 지은 죄

 

 

 

 

 

 

 

우리가 어떤 일을 하다 자꾸 막히거나

계속해서 일이 틀어지는 경우나

사건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자꾸 발생하면

흔히 '내가 전생에 무슨 죄를 지었길래...'

하고 한탄을 하는데요.

 

실제로 전생에 죄를 지으면

언젠가는 그 죗값을 다 치르게 되어 있답니다.

 

증산도 도전에 나와있는

상제님 말씀을 알아볼게요.

 

 

    

 

 

 

전생의 보복을 받은 것


1 하루는 신경수(申京守)가

돼지 한 마리를 기르다가 도둑 맞고 와서 아뢰기를
2 “내성이 본시 가난하여 돼지 구할 돈이 없을 터인데,

제 집에서 기르는 돼지를 훔쳐 온 것이

틀림없습니다.” 하니

3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놈아! 내가 시켰다. 그 돼지를 찾지 말라.
4 네가 전생에 남의 눈을 속여서 손해를 끼쳤으므로

이제 금세(今世)에 그 보복을 받은 것이니

분해하지도 말고 아까워하지도 말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9:126)

 

 

 

 

 

 

상제님께서 밝혀주신 신도세계는

굉장히 엄격해요.

설렁설렁 대충 넘어가는 것이 없고

정확하게 계산이 된답니다.

 

예를들어 내가 1을 누군가한테 받았으면

그것을 반드시 갚아야 해요.

그것이 척이 되었든 은혜가 되었든 말이죠

 

그래서 신경수 성도님이 돼지를 잃어버려

상제님께 말씀드리니 전생에

남에게 손해를 끼친것이 있어 그것의

보복으로 돼지를 잃어버린거라고 하셨습니다.

 

전생은 이미 지나간 삶이니

되돌릴수 없지만 현실을 어떻게 살아야할지

답이 나오죠?^^

 

상제님께서는 척짓지 말라고 하셨는데요

무척 잘산다는 말이

척이 없어야 잘 산다는 말입니다

 

남한테 피해를 주지 말고 원한 살만한

일을 하지 말고 착하고 바르게

잘 살라는 말씀입니다.

 

지금 죄를 짓거나 잘 못산면 그 댓가를

다음 생에서 그대로 받게 된답니다.

 

 

태상종도사님께서도 늘 말씀하셨어요.

 

바르게 살자! 바르게 살자!

바르게 살자!!!

 

 

 

 

 

증산도 상생방송 채널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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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인간(환단고기)

 

 

 

 

 

 

환단고기에서 밝혀주는

홍익인간의 참뜻

 

 

원래 환국의 경영원리였던 홍익인간은

단순히 '인간을 널리 이롭게 하라.'는

규범적 가르침이 아니다.

 

이상적 인간상을 지칭하는 대명사로서

'홍익하는 인간'을 뜻하는 것이다

이때 홍익이란 천지의 웅대한 뜻과 이상을

역사속에 구현하는 것을 말한다.

 

그러므로 홍익인간이란

천지광명의 대이상 세계를 걸설하여

이 세계를 거듭나게 하는 대인(大人)이다

 

가을우주의 새 세상을 앞두고 있는

오늘의 70억 인류는 모두 천지의 노래인

주문을 읽어 영성을 계발하고 환골탈태하여

장차 새 문명을 건설하는 태일이 되고

인존이 되고 홍익인간이 되어야 하는 실로

위대한 사명을 짊어지고 있는 것이다.

(환단고기 P602)

 

 

 

환단고기 북콘서트 중 홍익인간

 

 

 

 

 

 

 

 

홍익인간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이

단군조선의 건국이념으로 알고 있는데요

실제로는 환국 배달시대의 국가 경영원리입니다.

 

환국때부서 동서양의 지구를 다스린

원형문화가 바로 홍익인간인데요.

 

홍익인간은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라는

단순한 말이 아니고

홍익하는 인간이 되라는 뜻입니다.

 

삼신의 천지광명을 회복하게 하여

세상 사람들을 널리 이롭게 하고

잘되게(상생) 하라는 뜻이며

더 깊은 의미로는

우주 조물주의 삼신 하나님의 꿈,

천지의 꿈과 이상을 실현하는

인간(태일)이 되라는것이

진정한 홍익인간의 뜻입니다.

 

 

홍익인간 속에는 상생의 개념과

태일의 개념이 같이 들어 있는것입니다.

 

 

 

환단고기 홍익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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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 목적 자기성숙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모든인간은

천지에서 태어나

자기 성숙을 위해서

살고 있다

 

인간은

진리를 체화해서

진리 인간으로 거듭나기 위해

끊임없이 전진해야한다

 

인간 진화와 자기 성숙의

길을 찾아야 한다

그 성숙의 길이 개벽이다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지구1년 목적이 초목농사이고

우주1년의 목적은 인간농사이다.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때는

개벽을 하는데 이때 잘 넘어가면 인간성숙,

즉 성숙한 인간이 된다.

 

그동안 수없이 많은 윤회과정을 거쳐

지금의 내가 있는것이다.

그 수많은 윤회를 하며 살아온 전생은

모두 이 우주의 가을개벽때

열매(성숙한 인간)가 되기 위함이다.

 

 

 

 

 

 

우주1년 알아보기~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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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수 높은 이야기

증산도 도전

 

 

 

 

 

 

 

 

천하대세를 세상이 가르치리라 
현세에는 아는 자가 없나니

상(相)도 보이지 말고 점(占)도 치지 말지어다. 
천지의 일은 때가 이르지 아니하면

사람이 감히 알 수 없느니라. 
그러므로 때가 아직 이르지 않았는데

내 일을 미리 알고자 하면 하늘이 그를 벌하느니라.


이제 보라! 천하대세를 세상이 가르치리라. 
사람이 가르치는 것이 아니요,

이 세상이 갈수록 달라지나니 저절로 아느니라.

허수아비 세상 
이언(俚言)에 ‘짚으로 만든 계룡(鷄龍)’이라 하나니

세상이 막 일러주는 것을 모르느니라.

(증산도 道典 2:33)

 

 

 

 

 

 

 

 

 

 

천지의 중앙은 마음 
하루는 상제님께서 공사를 보시며

글을 쓰시니 이러하니라. 
  天地之中央은 心也라
천지지중앙 심야
故로 東西南北과 身이 依於心하니라
고 동서남북 신 의어심
천지의 중앙은 마음이니라
그러므로 천지의 동서남북과

사람의 몸이 마음에 의존하느니라.

천하대세를 알아야 산다 
  知天下之勢者는 有天下之生氣하고
지천하지세자 유천하지생기
暗天下之勢者는 有天下之死氣니라
암천하지세자 유천하지사기
천하대세를 아는 자에게는
천하의 살 기운(生氣)이 붙어 있고
천하대세에 어두운 자에게는
천하의 죽을 기운(死氣)밖에 없느니라.

(증산도 道典 2:137)

 

 

 

 

 

 

 

한 수 높은 이야기

한 수가 높다는 것은 남 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다는 것이고 미래의 일에

더 멀리 내다 볼수 있다는 말입니다.

 

한 수 높으려면 앞을 내다보는

안목이 있어야하지만

그전에 우리는 지금 어느 시대에

살고 있는지를 먼저 알아야 합니다.

 

현재를 진단하지 않고는 미래를

볼수 없으니까요.

 

증산도 도전을 통해 지금이 어떤 시대이고

우리는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를 보는 눈을

튀워주는 증산도 도전 속 상제님 말씀속에서

찾아볼수 있답니다.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한 수 높은 이야기 궁금하시면

부담없이 연락주셔요^^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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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풀꽃, 보풀꽃 꽃말

 

 

 

 

 

 

한눈에 반하다

 

일반적으로 화려하고 예쁜 꽃으로

눈이 가는 것은 당연한것이겠지만

눈길에 오래 머무는 꽃이 있는가 하면

잠시 스치듯 지나가는 꽃이 있어요.

화려해서 시선은 잡았지만

흔하거나 혹은 매력은 없는 꽃들이 있거든요.

 

제가 며칠전 만난 작고 하얀꽃은

이와 반대였어요~

논에 있는 벼 잎들 사이로

새하얀 작은 꽃이 눈이 들어오고

저는 한동안 눈을 뗄수가 없었답니다~

 

 

 

 

 

 

한눈에 반해 버려 가슴이 콩닥 콩닥

설레임을 어떻게 할수가 없었어요~

어쩜이리 앙증맞고 귀엽고

순백의 미가 아름답던지여 ㅎㅎ

 

푸른 벼잎들 속에서 새하얀 꽃잎은

작지만 단연 돋보이고 너무나도

예쁘고 사랑스러웠어요~

어린 아기를 본 느낌이랄까요^^

 

 

 

 

 

 

 

보풀꽃의 꽃말

보풀꽃의 꽃말은 신뢰

그냥 신뢰가 가는 꽃^^

 

보고 또봐도 설레고 또 설레는

순백의 미가 더욱 빛나는 보풀이에요.

 

보풀은 사랑입니다~

보풀꽃은 설레임입니다~

 

완전히 빠졌군 빠졌어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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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북콘서트 광주편 영상

 

 

 

 

 

 

환단고기 북콘서트는 환단고기 역주자인

안경전종도사님이 직접 전국 주요대도시와

해외에서 직접 강의하신 내용이에요.

 

해외로는 러시아 일본 독일 독일 미국등에서

환단고기북콘서트가 열렸고

국내에서는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수원 인천

일산 광주 전주 강화 국회 등에서 환단고기 북콘서트가

성황리에 열렸었답니다.

 

지금은 STB상생방송을 통해 각 지역에서 있었던

환단고기 북콘서트 영상을 시청하실수 있는데요.

강의의 큰 틀은 같지만

각 지역마다 지역의 특색에 맞는 주제로

강의가 되어져 더 재미있게 보실수 있어요.

 

오늘은 광주환단고기북콘서트 영상을 올려드립니다.

 

 

 

 

 

 

 

 

광주 환단고기 북콘서트 1부 영상

 

 

 

 

광주환단고기북콘서트 2부 영상

 

 

 

 

 

광주 환단고기북콘서트 3부 영상

 

환단고기 북콘서트 광주, 광주환단고기북콘서트 영상, 환단고기 북콘서트 영상

 

 

 

 

 

 

 

 

 

 

 

 

 

증산도 상생방송을 통해서도

환단고기 북콘서트 영상을 시청하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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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북콘서트 강의를 듣고

고양마두도장 김00

 

 

 

 

 

 

 

상제님 진리인 증산도 입도를 하게 된 동기는

사람마다 사연이 다 다른데요.

누군가가 전해준 책을 읽고 입도하는 경우도 있고

가까운 지인이 소개를 해줘 입도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즘에는 상생방송이나 유튜브 또는 블로그를

보고 입도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분은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유투브

영상을 본뒤 입도를 하게된 사례입니다.

 

 

 

 

 

 


저는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에서

조그만 열쇠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김00이라고 합니다.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일이 없는 시간에는

특별히 하는 일이 없이 소일하였는데
 하루는 우연하게 유투브에서

환단고기”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다른 여러 나라들도 그러겠지만,

동북아 역사전쟁은 승자와 패자에 따라

역사적 사실이  너무도 많이 왜곡되고

거짓되고 말살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자꾸 강의를 들을수록

우리역사가 1만년 가까이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나라의 왕들조차 함부로 말하지 못했던

내용이 들어있는 ‘삼성기’ ‘단군세기’  ‘태백일사’ 같은

소중한 책들이 역사의식이 있는

선조들의 숨은 노력으로 전해지게 돼서
 너무나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 년전인가 초등학교에서 단군왕검상을

욕되게 하는 일도 있었는데 도대체 누가 왜
 그런 환부역조하는 짓을 했는지

울분만 있었지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환단고기 강의를 들으면서

한순간 머리가 번쩍 트이고 “바로 저거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자기 조상과 역사 뿌리부터 찾는
 운동과 함께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참역사 교육을 시켜야 되겠다는 생각을

간절하게  하게 되었습니다.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제대로 된

똑바른 역사를 가르쳐야 되겠다는 생각이

불덩이처럼  솟아 올랐습니다.

그런데 역사강의 속에는

그 무엇인가가 또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시원문화와

시원신앙이었습니다.

바로 청수문화, 칠성문화  이야기였습니다.


그것은 제가 어렸을 때 저희 할머니께서 행하시던

그 모습 그대로 보는 것 같았습니다.
늘 하얀색 옷으로 갈아입으시고

기도하시던 할머니를 생각하니

우리는 아니 지금 세대는  왜 그 소중하고 고귀한

우리 문화를 외면하고 살았는지

후회스러웠습니다.

 

 

 

 

 

 

 

또한 저의 아버지께서는

조상님을 아주 극진히 모시던 분이었습니다.
기일에는 항상 목욕재계하시고

엄숙하게 제를 올리시던 분이셨습니다.
6·25때 가슴에 총탄을 세군데나 맞으셨음에도

살아남으신 불굴의 전사로 무궁훈장까지  받으셨는데,

그 후로 몸이 늘 아프셔서 제가 10살 때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몇 년 전 꿈에 아버지께서 나타나셨습니다.

생전 안보이시던 분이 나타나셔서는
 이이들 장난하는 것처럼 “나 죽었다~” 하시고,

조금 있다가는 저쪽에서 “나~ 또 살았다”
하시는 것을 몇 번 반복하시더니, “난 안죽는다!”하고

말씀하시는 이상한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그게 무슨 꿈인지 아무 생각도 못하고

몇 년의 세월이 그냥 흘렀습니다.
그러던중 “환단고기”와 “개벽”콘서트를 통해

증산도와 STB상생방송을 알게 되었고
 태모고수부님 퀴즈 문제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도전을 받고 읽게 되었는데

너무 재미도 있고 슬프기도 하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보면 무협소설같다고 할지 몰라도

저는 감정이 북받쳐서 울다가 웃다가 하면서
 하루에 100쪽 이상을 읽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빠른 시간안에

도전을 다 읽을 수 있었습니다.


도전속에서 상제님께서 저기서는 맞아서 돌아가시고,

또 여기서는 살아계시다 하시고,
또다시 어천하시고, 돌아가신 것인지

살아계신 것인지 일반 사람들은 도통 알 수 없는
 행적을 남기셨는데, 제 아버지가 꿈에 나타나셔서

보여주셨던 내용과 비슷해서 깜짝
 놀라기도 하였습니다.

 

 

 

 

 

아버지가 보여주신 꿈의 의미를 알게 되어서

제 가족들 모두를 데리고 증산도장에
 찾아가기로 결심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들이 현역 복무중이라

제대하면 그때가도  되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도장에서 박미리 포감님의 방문을 권유하는
 전화를 받고 무작정 그냥 뛰어왔습니다.

 

도장에서 매일 수행을 하다보니

처음엔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팠지만

기분은 고향집에  안착한 것처럼 포근하고 따스했습니다.

 

끝도 없고 시작도 없는

증산도의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영광이

어느날 갑자기 저에게  주어짐에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왜냐하면 증산도는 아무나 들어올 수 없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언니의 영향으로 기독교 신앙을 했었어요.

동아리 활동도 했고 연합행사등

여러 행사도 참여를 했었는데

학교를 졸업하면서 자연스럽게 교회에

나가지 않게 되었어요.

 

마음 속에는 몇년간 몸 담았던

흔적들이 남아있었지만 다시는 안 가지더라구요.

 

몇년이 지난후 직장생활을 하면서

증산도에 다니는 분을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역사이야기나 환경오염등 여러 이야기를 했는데

어느날 하느님을 보고싶지 않느냐고 묻더라구요

 

순간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왜냐면 제가 아는 하느님은 형상에 없는

무형의 하느님으로 알고있었기 때문이에요.

 

하느님이 정말 형상이 있는지도 의아했고

어떤모습이실지도 궁금해서

처음으로 도장을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도장에서 하느님(상제님)을 뵈었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증산도 입도를 하게 되면서

지금까지 몸 담고 있답니다.

 

증산도 진리를 만나는 과정은 한사람 한사람

사연은 다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조상님들이

정화수를 떠놓고 칠성님께 기도를 올렸다는

것을 알수 있었어요.

저도 어머니께서 장독대에 정한수(청수) 떠놓고

칠성님께 기도드렸었거든요.

 

상제님 진리는 조상의 음덕과

삼생의 인연으로 만날수있답니다.

 

 

 

 

 

 

증산도 진리서적 무료신청~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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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을 배우는 자는(증산도 도전)

 

 

 

 

 

 

 

 

 

 

대인을 배우는 자는


1 무릇 대인을 배우는 자는
取天下之長하고 捨天下之短하라
취천하지장 사천하지단
천하 사람의 장점을 취하고

천하 사람의 단점을 버리라.
2 광인(狂人)의 한마디 말에도 취할 것이 있느니라.


3 대인을 배우는 자는

고금의 흥망에 밝고 세상 사람과

동고동락(同苦同樂)해야 하느니라.
4 두루 놀아야 신선(神仙)이니라.
5 음양을 겸전(兼全)해야 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8:4)

 

 

 

 

 

 


천지의 마음을 나의 심법으로 삼고


11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대인을 배우는 자는

천지의 마음을 나의 심법으로 삼고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체득하여

천지의 화육(化育)에 나아가나니
12 그런고로 천하의 이치를 잘 살펴서

일어일묵(一語一?)이 정중하게 도에 합한 연후에

덕이 이루어지는 것이니라.


13 만일 사람이 사사로운 욕심에 사로잡혀

자기 좋은 대로 언동하고 가볍고 조급하며

천박하게 처세하면 큰 덕을 이루지 못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4:95)

 

 

 

 

 

 

 

 

12 대인(大人)을 공부하는 자는

항상 남 살리기를 생각하여야 하나니,

어찌 억조를 멸망케 하고

홀로 잘되기를 도모함이 옳으리오.” 하시거늘
13 원일이 두려워하여 무례한 말로

상제님을 괴롭게 한 일을 뉘우치니라.
14 또 원일의 아우는 형이 상제님을 추종하면서

집을 돌보지 않음을 싫어하여

항상 상제님을 욕하더니
15 형에게 이 이야기를 듣고 생각하기를

‘증산 어른을 욕한 죄로 집이 무너진 것이 아닌가.’ 하여

이로부터 마음을 고치니라.

(증산도 道典 2:75)

 

 

 


대인의 말은 구천에 사무치나니


1 대인의 말은 구천에 사무치나니

나의 말은 한 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아니하느니라.
2 아무리 큰 일이라도

도수에 맞지 않으면 허사가 될 것이요,

경미하게 보이는 일이라도

도수에만 맞으면 마침내 크게 이루어지느니라.

(증산도 道典 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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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전

남의 것을 탐내는 자

 

마음을 깨끗이 하여야

복이 이르나니

남의 것을 탐내는 자는

도적의 기운이 따라들어

복을 이루지 못하느니라

 

(증산도 도전 9:5)

 

 

 

 

 

 

 

 

 

 

복과 참된 마음


1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수운시(水雲詩)에

‘도기장존사불입(道氣長存邪不入)’이라 하였으나
2 나는 ‘진심견수복선래(眞心堅守福先來)’라

하노라.” 하시고


3 또 이르시기를

“마음을 깨끗이 하여야 복(福)이 이르나니

남의 것을 탐내는 자는

도적의 기운이 따라들어

복을 이루지 못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9:4)

 

 

 

 

 

 


 

 

 

마음자리에 응기하여 신명이 드나든다


1 공우가 여쭈기를

“신명이 응기(應氣)하면 사람이 신력(神力)을

얻게 되는 것입니까?” 하니
2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성현의 신이 응기하면

어진 마음이 일어나고

3 영웅의 신이 응기하면

패기(覇氣)가 일어나고


4 장사(壯士)의 신이 응기하면

큰 힘이 생겨나고


5 도적의 신이 응기하면

적심(賊心)이 생기나니


6 그러므로 나는 목석이라도

기운을 붙여 쓸 수 있느니라.” 하시니라.


7 또 말씀하시기를

“마음이란 귀신이 왕래하는 길이니

 

8 마음속에 성현을 생각하면

성현의 신이 와서 응하고


9 마음속에 영웅을 생각하고 있으면

영웅의 신이 와서 응하며
10 마음속에 장사를 생각하고 있으면

장사의 신이 와서 응하고
11 마음속에 도적을 생각하고 있으면

도적의 신이 찾아와 응하느니라.


12 그러므로 천하의 모든 일의 길흉화복(吉凶禍福)이

스스로의 정성과 구하는 바에 따라서

얻어지는 것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4:89)

 

 

 

 

 

 증산도 도전 9편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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