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제님의 강세를 탄원한

마테오리치신부

 

 

 

 

 

하나님 강세를 탄원한

서양의 대성인 마테오리치신부

 

마테오리치 신부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천주실의를 쓰신 이마두 대성사에요.

원래 예수회 소속으로 

중국에 와서 평생을 선교활동을 한 분이랍니다.

그동안 알려져 있는것보다 알려지지 않은

음덕이 많은데요.

오늘은 상제님께서 밝혀주신 이마두대성사 즉

마테오리치신부에 대해 알아볼게요.

 

 

 

 

 

 

 


이마두(利瑪竇),즉 마테오리치 신부는

지나간 세상 성자들 중에 인간 세상을 위해

쌓은 공덕이 가장 큰 분이다.

리치 신부는 이탈리아의 마체라타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모님은 그를 법관으로 키우려고 했지만

리치 신부는 예수회에 가입하여

세상을 문명화시키는 데 일생을 바쳤다.

 

당시 예수회는 인재를 양성하여

전 세계 각국에 새 문명을 개척하는 봉사 활동을 했다.

그때 리치 신부는 열아홉 살 나이에

나도 전 인류를 위해서 내 몸을 바쳐 보겠다’ 는

생각을 가지고 예수회에 가입을 했다.

 


그 후에 그는 가톨릭 문화를 세계에 널리

전파시키겠다는 원대한 포부를 안고 인도와 마카오를 거쳐

31세 때 중국 땅을 밟았다.

중국으로 건너온 그는 중국말도 배우고

중국 문화도 배우면서 사람들을 포교해 나갔다.

 ‘나는 신(神)을 모시는 사람이라’ 해서

승려처럼 회색 물들인 옷을 입고 머리도 깎고 맨발로 다니면서 ,

10년 동안 포교를 하고 보니

자기가 포교한 사람이라곤 하층민밖에 없었다.

 

 

 

그런데 문화 사업은 문화인을 데리고 해야지

하층민만 가지고서는 안 되지 않는가.

거기서 대오각성을 하고 그때부터 비단옷을 입고,

가죽신을 신고, 머리에 관도 쓰고 다니면서 상류층을 포교했다.

 

그리고 사서삼경(四書三經),『주역』둥을

라틴어로 번역을 해서 구라파에 소개도 시켰고,

곤여만국전도(坤與萬國全圖) 같은 세계지도를 그려서

동양에 배포도 하였다.

동양 문화와 서양문화를 서로 교류시켜 준 것이다.

 

그렇게 상류층과 접촉을 계속하다 보니

당시 명나라 황제 신종(神宗)까지 만나게 되었다.

황제를 만나 리치 신부가 괘종시계 하나를 선물했다.

황제가 시계를 받고 보니 시간이 정확한 것은 물론이요

시간에 따라 뻐꾸기가 나와서 울기도 했다.

 

리치신부는 동양문화를 공부하면서

자신이 믿는 천주님이 곧 동양의 상제님임을 깨달았다.

 

 

 

 

 

생전에는 인류사 최초로 동서문명을 본격적으로 교류시켰으며,

죽어 신명이 되어서는 천상의 선진문명을

지상의 과학자들에게 알려주었다.

그의 숨은 공덕으로 급속히 발전한 근대 과학문명은

인류의 삶의 질을 크게 향상시켰다.

 

그런데 리치 신부가 중국에 와서 동양 문화를 접하고 보니,

동양의 음양오행이 자연 섭리의 바탕이고

자기네 서양의 물질문명은 자연 섭리의 산물임을 알게 되었다.

 

원 진리의 고갱이가 동양의 음양오행 이법임을 깨닫고

동양 문화를 연구해서 24절후도 더 보완을 하고,

일식과 월식도 더욱 치밀하게 계산을 해서

시헌력(時憲曆)이라는 달력을 만들어

오히려 명나라 학자들에게 가르쳐 주기도 했다.

 

또한『천주실의(天主實義)』라는 책도 만들어

동양의 여러 나라에 퍼뜨리기도 했다.

가톨릭 문화를 전파하기 위해 그렇게 한평생을 다 바치고서

쉰아흡의 나이로 중국 땅에 묻혔다.

 

 

 

 

 

 

 

그런데 인류 역사를 볼 때

모든 성자들이 육신을 가지고 살아있을 때까지만

자기 이상을 폈을 뿐이고 죽은 다음에는 모든 것이 다 끝나고 말았다.

하지만 리치 신부는 죽어서 신명이 되어서도

좋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천상의 여러 문명한 별나라에 가서

새로운 문명을 따내려다가 인간 세상의 과학자들에게

알음귀를 열어주어 세상의 생활 문화를 발전시켰다.

 

*알음귀에 대한 자세한 내용보기 클릭~

 

 

그래서 전기도 만들고 각종 문명이기를 개발하게 하여

더욱 살기 좋은 세상으로 만들어 주었다.

그러나 근대 과학문명은 다만 물질과 사리(事理)에만 정통하였을 뿐이요

도리어 인류의 교만과 잔포를 길러내어 천지를 흔들고

자연을 정복하려는 기세로 모든 죄악을 꺼림없이 범하였다.


이에 리치 신부는 생활 문화만 발전시킨다고

좋은 세상이 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의 틀을 본질적으로

바꿔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

 

그리하여 원시의 모든 신성(神聖)과 불타(佛陀)와 보살(菩薩)들,

즉 동서양의 역사적인 훌륭한 신명들과 더불어

인간 세상을 건질 묘책을 강구해 보았지만 아무런 방법을 찾지 못하고,

종국적으로 그들을 전부 거느리고 상제님께 나아갔다.

 

상제님을 알현하여,

 ‘저희들의 능력으로써는 인간 세상을 바로 잡을 수가 없으니

옥황상제님께서 직접 인간 세상에 임어하셔서

좋은 세상을 만들어 주십시오’ 하고

지극한 정성으로 하소연을 하였다.

 

그렇게 해서 상제님이 이 세상에 강림하시게 된 것이다.

리치 신부가 아니어도 상제님은 예수가 말한 대로

'장차 오실 분’ 이었지만,

리치 신부가 상제님이 오시는 데에

길잡이 역할을 한 것이다.

 

 

 

 

 

 

 

요컨대 불가에서도 서교에서도

상제님이 이 세상에 오시게 된 계기와 인연을 만들었다.

그리고 상제님은 아무런 예고도 없이 오신 것이 아니다.
상제님이 말씀하시기를,

“내가 서양 대법국 천개탑에 내려와 이마두를 데리고

삼계를 둘러보며 천하를 대순하다가 너희 동토(東土)에 그쳐

금산사 미륵불에 임하여 30년을 지내면서

최제우에게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내려 대도를 세우게 하였다”

고 하셨다.

상제님 강세 전에 먼저 최제우(崔濟愚)를 내보 내셨다는 말씀이다.

 

 

*이마두(利瑪竇)는 세계에 많은 공덕을 끼친 사람이라.

현 해원시대에 신명계의 주벽(主壁)이 되나니

이를 아는 자는 마땅히 경홀치 말지어다.
그러나 그 공덕을 은미(隱微) 중에 끼쳤으므로

세계는 이를 알지 못하느니라.

 

*서양 사람 이마두가 동양에 와서 천국을 건설하려고

여러 가지 계획을 내었으나 쉽게 모든 적폐(積弊)를 고쳐

이상을 실현하기 어려우므로 마침내 뜻을 이루지 못하고

다만 동양과 서양의 경계를 틔워

예로부터 각기 지경(地境)을 지켜 서로 넘나들지 못하던

신명들로 하여금 거침없이 넘나들게 하고

그가 죽은 뒤에는 동양의 문명신(文明神)을 거느리고

서양으로 돌아가서 다시 천국을 건설하려 하였나니

이로부터 지하신(地下神)이 천상에 올라가 모든 기묘한 법을 받아 내려

사람에게 ‘알음귀’를 열어 주어 세상의 모든 학술과

정교한 기계를 발명케 하여 천국의 모형을 본떴나니

이것이 바로 현대의 문명이라.

서양의 문명이기(文明利器)는 천상 문명을 본받은 것이니라.
 
그러나 이 문명은 다만 물질과 사리(事理)에만 정통하였을 뿐이요,

도리어 인류의 교만과 잔포(殘暴)를 길러 내어

천지를 흔들며 자연을 정복하려는 기세로

모든 죄악을 꺼림 없이 범행하니

신도(神道)의 권위가 떨어지고 삼계(三界)가 혼란하여

천도와 인사가 도수를 어기는지라


이마두가 원시의 모든 신성(神聖)과 불타와 보살들과 더불어

인류와 신명계의 큰 겁액(劫厄)을 구천(九天)에 있는 나에게 하소연하므로

내가 서양 대법국 천개탑에 내려와 이마두를 데리고

삼계를 둘러보며 천하를 대순(大巡)하다가

이 동토(東土)에 그쳐 중 진표(眞表)가 석가모니의 당래불(當來佛)

찬탄설게(讚歎說偈)에 의거하여 당래의 소식을 깨닫고

지심기원(至心祈願)하여 오던 모악산 금산사 미륵금상에 임하여

30년을 지내면서 최수운(崔水雲)에게 천명(天命)과 신교(神敎)를 내려

대도를 세우게 하였더니 수운이 능히 유교의 테 밖에 벗어나

진법을 들춰내어 신도(神道)와 인문(人文)의 푯대를 지으며

대도의 참빛을 열지 못하므로

드디어 갑자(甲子 : 道紀前 7, 1864)년에 천명과 신교를 거두고

신미(辛未 : 道紀 1, 1871)년에 스스로 이 세상에 내려왔나니

동경대전(東經大全)과 수운가사(水雲歌詞)에서 말하는

 ‘상제’는 곧 나를 이름이니라.(도전 2편 30)

 

 

 

 

 

 

 

 

 

 

각종교에 말한 메시아의 강세가

상제님께서 이땅에 오심으로써 이루어졌어요.

 

불교에서는 미륵부처님이 오신다고 했고

기독교에서는 아버지 하나님이 오신다고 했으며

유교에서는 성언호간 제출호진이라고 해서

성인의 말씀이 간방에서 이루어지며

하나님이 진방(간방)으로 오신다는 것을 얘기 했는데

이 모두가 이루어진 것입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그토록 기다리고

바라던 하느님 미륵부처님 상제님이 이땅에

오셨는데도 아는이가 별로 없다는 거에요.

 

상제님께서

'내가 누구인지 알기만하여도 반도통은 되었느니라.

'나를 알려면 지각이 있어야 하느니라'

말씀하셨는데 그만큼 상제님을 바로 보고 아는것이

쉽지 않다는 말씀이에요.

 

 

하느님이 오신다면 어떤 모습으로 오실까요?

미륵부처님이 오신다면 어떤 모습으로 오실까요?

한번 깊이 생각해볼 문제입니다.

 

그렇게 기다리던 우주를 주재하시는 하느님,

미륵부처님, 상제님이 오셨는데 알아보지 못한다면??

 

순수한 구도의 열정이 있어야

참 하나님을 미륵부처님을 상제님을

볼수 있는 눈이 열린답니다.

 

모든 종교의 결론은 똑같아요.

1 앞으로 인류를 구원하시는 메시아가 오신다.

2 전 인류에게 환란이 온다. (개벽)

3 앞으로 살기좋은 새 세상이 열린다. (후천선경)

 

 

 

 

 

 

 

 

 

 

 

자세한 내용은

대구 개벽문화 북콘서트

영상을 보시면 도움이 될거에요^^

 

 


개벽문화 북콘서트 대구편

클립영상 목록

 

1부
http://blog.naver.com/stbjsd1691/221096798637


2부
http://blog.naver.com/stbjsd1691/221096840797

3부
http://blog.naver.com/stbjsd1691/221097554638

 

 

 

 

 

 

STB상생방송을 통해서도 시청하실수 있어요^^

 

 

 

 

 

 

 

 

 

 

 

 

 

 

 

 

 

'증산도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증산도 대도문답 영상  (4) 2017.11.30
가을개벽기 조상과 내가 함께 구원받는 증산도  (0) 2017.11.27
개벽의 뜻  (0) 2017.06.26
증산도와 동학 최수운대성사  (0) 2017.03.27
증산도 후천선경  (0) 2017.02.23
Posted by 상생의길
,

일일초

사진 일상 2017. 9. 16. 01:07

 

 

 

일일초

 

 

 

 

 

 

날마다 꽃이 핀다는 일일초

빨간일일초가 강렬하게 시선을 잡네요 ㅎ

평소 일일초를 좋아하는데

이번에 만난 일일초는

아주 강렬한 붉은빛이었어요

 

수수한것도 예쁜데

강렬함도 좋으네요^^

 

 

 

 

 

 

친척 꼬마와 함께했는데 손가락이

나왔네요 ㅎ

이제 3살이라 말을 많이 하지 못하지만

조금씩 표현을 하더라구요.

올 초만 하더라도 천방지축이었는데

놀이방에 다니면서 이제는 좀

의젓해진것이 어른스러워졋더라구요

교육의 힘이 무서운거 같아요 ㅎ

 

 

 

 

 

같은 꽃인데

꽃이 핀 시기에 따라 색이

조금 달라보이는거 같아요

자주색과 빨간색으로 보이더라구요

 

올해 어떻게든 일일초를

집에 들이고 싶었는데 아직

못 들였는데

이번에 일일초를 다시보니

얼른 들여야겠어요^^

 

 

 

 

 

 

보고 또봐도 예쁜 일일초에요^^

일일초 꽃말은

즐거운 추억, 우정

 

 

 

 

 

 

 

 

'사진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팔꽃 꽃말  (0) 2017.10.09
썬로즈 꽃말  (0) 2017.09.25
백일홍 왕고들빼기 무궁화 메리골드  (0) 2017.09.08
가을은 결실의 계절  (0) 2017.09.02
보풀꽃, 보풀꽃 꽃말  (0) 2017.07.19
Posted by 상생의길
,

 

 

STB상생방송 개국10주년 기념

도전강독콘서트

 

 

 

 

 

 

한치 앞을 내다보기 힘든 요즘

언제 무슨일이 일어날지 모르는 불안함에

떨며 살고 있는 분들에게

희망의 미래로 초대합니다~

 

바둑도 한 수만 높으면 이기는 것처럼

오는 일을 아는자는 실수가 없다고 했습니다.

 

사드배치와 북핵 문제가 이제는 더이상

물러설수 없는 발등의 불이 되었고

이제는 레드라인을 넘어서

레드존에 들어가 있는것이 현실입니다.

 

 

* 부디 조심하라.

나의 도수는 밖에서 안으로 욱여드는 도수이니

천하대세를 잘 살피도록 하라.”

 

 “시루떡을 찔 때에 김이 시루(甑) 가장자리부터 오르나니,

그 떡이 가에서 익어 들어가

가운데는 마지막에 익는 법이니라.

가운데만 다 익으면 시루의 떡 익히는 일이

모두 끝나느니라.” (증산도 도전)

 

 

 

 

 

 

대부분의 우리나라 국민들은 말합니다.

'전쟁 나겠어?'

'쉽게 안 날거야.'

 

외국의 전문가들은 말합니다.

'한반도에서 반드시 전쟁이 난다.'

'지구촌에 전쟁이 난다면

그곳은 한반도가 될것이다'

라구요.

 

전쟁을 바라는 이는 아무도 없을것입니다

저 또한 전쟁이 나는 것을 바라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마냥 긍정적으로만

바라볼수도 없습니다.

 

사람이 가장 큰 공포를 느끼것은

보이지 않는것에 대한 공포라고 해요.

보이지 않는 불안한 미래를 내다볼수 있다면

그 불안은 줄어들거에요.

그래서 초대합니다~~

 

 

 

불안한 미래를 희망의 미래로 바꿔드릴

STB상생방송 개국10년 기념

도전강독콘서트!!

 

 

 

 

 

 

 

 

 

어제 우연히 tv보다 보니

경주지진(2016년 9월 12일) 1주년을 맞아

'경주지진의 공포'라고 해서

지진후유증과 생활변화에 대한 내용이

방송이 되고 있더라구요.

 

지진으로 한 아이를 잃은 엄마의 모습과

12층 아파트에 살다가 지진이후 후유증때문에

주택으로 이사를 한 분의 사연과 함께
지진후 달라진 현재생활이
방송되었는데요.

 

경주지진 후유증으로 지금까지 고생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들(다른지역)이 공감을 해주지 않아오는

 소외감이 크다고 하더라구요.

서로 공감해주고 위로해주면 그 상처에서

빨리 벗어날수 있을텐데

공감해주지 않으니 더 외롭고 그 상처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거죠.

 

경주에서 직접적으로 지진의 충격을 느꼈던 분들은

지진의 공포를 잊을수 없는데

현장에 없던 사람은 말 그대로 강건너

불구경인 셈이니까요.

저 또한 경주에 안사니 지진의 공포와

그 고통은 상상만할뿐 알수 없거든요.

 

이번 경주지진으로 한반도는 더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것이 확실해졌어요.

이제는 대비를 해야된다는 것입니다.

 

 

 

 

 

 

 

 

 가을햇살의 눈부심과

시원한 공기가 상쾌하니 기분좋은 요즘인데요.

지구의 계절이

더운여름이 지나고 가을의 문턱에서

 눈부신 고운햇살 쏟아내고 있듯

우주의 가을(개벽)도 그렇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경주지진후 언제든 들고 나갈

비상물품을 준비해두고 사는 사람들처럼

이제는 개벽을 준비를 하고 대비를 해야합니다.

 

이번 도전강독콘서트를 통해

자연이법으로 오는 개벽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되실거에요.

 

자연의 질서속에 오는

개벽상황에서 구원받는것은

악의 문제가 아니라

알고 모름에서 모든것이 결정이 됩니다.

 

 

도전강독콘서트

참가신청 및 궁금하신점은

언제든 전화주세요~

 

010-3904-2568

 

 

 

 

 

 

 

 

 

10주년이 된

증산도 STB상생방송 채널안내

 

 

 

 

 

 

증산도와 태을주 수행

우주1년과 가을개벽등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셔도 됩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

 

 

 

미니백일홍 왕고들빼기 무궁화 메리골드

 

 

미니백일홍

 

 

 

노란 미니백일홍이 귀엽게 웃고 있네요.

여름에 피었다가 지고 나서는

얼마있다가 보니 꽃씨가 떨어져서

싹이 나서 자라고 있더라구요~

그것도 아주 많이요 ㅎ

 

그러더니 이렇게 고운 미니백일홍

꽃이 다시 피었네요^^

딱 한송이만 피어 있어서 더 예쁘게 보이는

미니백일홍이에요~

 

 

 

 

 

왕고들빼기

지난번 시골에 갔을때

논둑에 핀 왕고들빼기 꽃

싱싱하니 예뻐서 담아왔는데

뒤에 초록의 벼가 배경이 되어 주어

아주 멋진 작품이 되었어요 ㅎ

 

초록 배경에 새하얀 왕고들빼기 꽃이

더욱 돋보이는 것이 너무 예쁘네요

화려함도 화사함도 없지만

순박하게 아름다운 왕고들빼기 꽃이에요^^

 

 

 

 

 

 

분홍백일홍

고향집 꽃밭에 피어있던 백일홍

빨간색과 분홍색이 있었는데

분홍색이 ㄷ ㅓ고와 이더라구요 ㅎ

 

겹백일홍이라 꽃이 다 벌어지면

엄청 탐스러워요~
하지만 약간은 여유 공간이 있는

이 백일홍이 더 예쁘더라구요.

 

꽃잎이 너무 많으면 탐스럽기는 한데

왠지 좀 답답한 느낌이 들거든요

언제봐도 정겨운 백일홍이에요^^

 

 

 

 

 

 

무궁화꽃

우리나라꽃 무궁화에요

분홍색이 아니라 흰색인데

깨끗하니 예쁘네요^^

 

분홍무궁화는 화사함이 있는 반면

흰무궁화는 깨끗한것이

순백의 아름다움이 돋보여요^^

 

 

 

 

 

 

 

메리골드

이 또한 종류가 워낙 많아 다 다른데

유독 작아보이는 메리골드에요.

잎은 향이 강해서 만지만 특유의

이상한 냄새가 난답니다.

 

그래서 만지지는 말고 눈으로만 봐야해요 ㅎ

어릴적에는 이 냄새가 싫고

주황색을 별로 좋아하지 않아요

이 꽃을 좋아하지 않았던 기억이 있어요

근데 지금은 예쁘더라구요^^

 

 

 

 

 

 

페튜니아

봄부터 꽃을 피우던 페튜니아

잠시 곷이 지고 시들어가는 듯하더니

지난번에 비가 많이 온 이후로

다시 꽃이 피기 시작하더니

아주 탐스럽게 피었네요 ㅎ.

 

지난 번 비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봄 꽃들이 여기저기서 많이 피더라구요

오늘은 낮에 우체국에 다녀왔는데

가는길에 불두화 꽃이 피었더라구요 ㅎ

봄에 피는 꽃인데 말이에요.

 

얼마전에는 아카시아 꽃 핀것도 보고

포도꽃이 핀것도 보았는데

계절이 하 수상합니다~~ ㅎㅎ

 

 

 

 

 

 

 

 

 

 

 

 

 

'사진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썬로즈 꽃말  (0) 2017.09.25
일일초  (0) 2017.09.16
가을은 결실의 계절  (0) 2017.09.02
보풀꽃, 보풀꽃 꽃말  (0) 2017.07.19
계란꽃 개망초  (0) 2017.05.31
Posted by 상생의길
,

 

 

 

증산도 태을주는 후천으로 가는 생명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도훈-

 

 

 

 


상제님 공사의 총결론이 뭐냐?

상제님이 공사보신 세운과 도운이 진전되는 것,

또 개벽해서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가는 생명줄이

바로 태을천을 근간으로 한 태을주太乙呪다.

 

태을천은 태을궁太乙宮이라고도 한다.

상원군님이 계신 세계를 집 궁 자를 붙여

태을궁이라고 하는데,

그 곳 주인이 바로 상원군님이시다.

 

현세를 사는 전 인류는 이 태을궁을 연유緣由해서­

연유라면 인연 연 자 말미암을 유 자다­

생명을 받아 태어난 것이다.

 

 

 

 

 

 

 

지금은 개벽하는 때가 돼서,

이 시대를 사는 60억 인류는 누구도

태을궁 속에 들어와야 한다.

모든 인류의 생명은 태을궁을 연유해서 생겨났기 때문에,

태을주를 읽지 않고는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는 것이다.

 

인간에 대한 모든 문제 역시

태을궁의 상원군님 기운을 응기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해결될 수 없다.

현실을 사는 전 인류에게 태을주는 산소와도 같다.

 

흑인종이나 백인종 할 것 없이

모두 산소를 호흡해야 살 수 있듯이,

현세를 사는 사람으로서

태을주를 읽지 않고는

절대로 개벽 목을 넘길 수 없다.

태을주를 읽어야만 생명을 도모할 수 있는 것이다.

 

 

 

 

 

 

 

그건 어느 민족이든 마찬가지다.

일본인들이 “훔치” 소리를 못해서

“후무치, 후무치” 한다 해도,

하다못해 “후무치”라도 찾아야 산다.

그렇다고 “훔치훔치”를 자기네 말로

번역해서 읽으면 안 된다.

 

옛날사람들 서적을 보면

 “태을太乙은 구고천존救苦天尊이다.”

하는 말이 있다.

구할 구求 자에 둥글월 문 한 자,

그게 구원할 구 자다. 거기에 괴로울 고苦 자,

하늘 천天 자, 높을 존尊 자,

한마디로 묶어서

‘고생스럽고 괴로운 것을 구원해 주는

천존’이라는 뜻이다.

 

태을궁은 그렇게 인간 생명체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는 곳인데,

옛날 사람들은 태을궁만 알았지

태을궁의 원 주인이신 상원군님을

안 사람이 별로 없었다.

옛날 도가나 불가 다 찾아봐도 없다.

 

 


 

 

 

자연이법으로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때에는 개벽이 오게 되어져 있는데

이 개벽기에는 태을주를 읽어야만 살수가 있어요.

 

태을주를 읽고 또읽어 태을주 냄새가 날정도로

읽어야 가을개벽을 극복할수 있답니다.

가을인간으로 다시 태어날수 있도록

태을주를 내 몸에 축적해야만해요.

 

직접 읽지 못한다면 시디나 엠피쓰리로

저장해서 늘 들을수 있게라도 해야해요.

 

태을주 합송 늘 틀어놓고 있으면 좋답니다^^

 

 

 

증산도 태을주 듣기(합송)

 

 

 

 

 

 

 

Posted by 상생의길
,

 

증산도 도공체험

모든 도생들의 몸속에

천지의 수기가 꽉 들어차

군산조촌도장 최00

 

 

 

 

 

 

 

 

지난 4월 21일 금요일 전주덕진도장

도공순회교육 당시 체험한 내용입니다.

처음데 태을주 도공을 할때 어린아이 신명들이

제 양쪽 머리카락을 붙잡고 장난을 치는것이

느껴졌습니다.

'시천주주' 도공을 할때는

어디선가에서 물이 들어와 도장 바닥부터

차오르기 시작하더니 모든 도생들의 머리 끝까지

물속에 잠겨서 도공을 하였습니다.

 

맑은 물속에 잠겨서 도공을 하는데도

숨이 차지는 않았습니다.

 

격발도공에 참여한 도생들이 앉은 사이사이에

사람들이 꽉 들어차서 함께 도공을 했습니다.

아마 조상선령님들이 같이 참여한것 같습니다.

 

 

 

 

 

 

 

 

물이 점점 더 차올라서 천장까지 잠겼는데

위를 보니 천장은 사라지고 높은 산봉우리들이

여러개 보였습니다. 다시 장면이 바뀌고

발레리나의 옷과 비슷한 매미 날개같은 옷을 입은

여성들이 제 눈앞에 가득 차서 춤을 추었습니다.

 

그녀들의 옷이 은빛처럼 반짝반짝 빛났습니다

저는 선녀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복록성경신아' 도공을 할때는

전체가 바위로 되어 있으며 경사가 직각에 가까운

큰 산이 보였습니다.

그 산에서 사방팔방으로 작은 물줄기가

끊임없이 밑으로 줄줄 내려오는것이 보였습니다.

 

 

 

 

증산도 도공 체험

 

 

 

 

산에서 물이 내려오는데 산사태를 일으키는

사나운 형상이 아니라 시냇물 흐르듯이

졸졸졸 내려와서 마음이 평화롭고 행복했습니다.

 

다음 날 남편인 곽00도생에게 얘기했더니

천지에서 수기가 내려와서 어제 결발도공에 참여한

모든 도생들의 몸속에 천지의 수기가

꽉 찼다고 하였습니다.

 

 

 

 

요즘 전국도장을 순회하면서 광역차원으로

집중도공을 하고 있는데요.

증산도 도공, 태을주 도공을 통해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주지역 집중도공에서는  참여한

모든 도생들의 몸속에 천지의 수기가

꽉 들어차는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사람에 따라 같이 도공을 해도 체험을 하는 분이 있고

체험을 하지 못하는 분이 있어요.

어떤분들은 기운으로 느끼기기만 하고

보여지는 것은 없는 분들도 있구요

그 체험 내용은 다 다르지만 그날의 기운, 느낌은

일반적으로 비슷하답니다.

 

그 시간에 함께 도공을 한 도생들은

따로 체험한 것은 없어도 그 기운을 다함께

받은거에요.

교육이 되었든 수행이나 도공이 되었든

참여한 만큼 그 기운 받기 때문에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해요^^

 

 

 

 

증산도 상생방송 채널안내

 

 

 

 

 

돌아오는 9월 24일 일요일에

태전 태을궁 증산도 교육문화회관에서

상생방송 10주년 기념 도전강독콘서트가

열립니다.

 

관심있으신분은 누구나 참석 가능해요~
참석 인원이 많아 좌석제로 운영되고 있으니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미리 신청해 주시면

좌석 예약 해드릴게요^^

 

 

 

 

 

 

 

 

 

 

Posted by 상생의길
,

 

 

가을은 결실의 계절

 

 

 

 

 

 

 

 

봄 여름 동안의 땀과 노력이 결실을 맺는 가을

풍요로움과 여유가 느껴지는 것은 아마도

수확을 하는 때이기 때문일거에요.

쌀독에서 인심난다고

곡식창고가 그득하니 여유도 생기고

마음도 편안해지는 것이구요.

 

또한 더운 여름이 지나고 시원해지니

더욱 가을이 기다려지고

여러모로 가을은 좋은 계절인거 같아요^^

 

 

주인없는 나무위의 저 열매도

달린대로 그 이름이 있나니

나무는 그 열매로써 이름을 얻고

사람은 그 행실로써 이름을 얻느니라.

(증산도 도전 6:93)

 

나무도 열린 열매대로

사과가 열리면 사과나무가 되고

배가 열리면 배나무가 되고

감이 열리면 감나무가 되듯

사람도 그 행실에 따라 선생님이 될수도 있고

거렁뱅이가 될수도 있어요

요즘엔 직업에 따라 불려지는 이름이

달라 직업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할거 같아요ㅎ

 

어쨓든 평소의 행동들이

나를 만드는 것이니 행동 하나 하나

말 한마디 한마디 조심해야겠어요~

 

 

 

 

 

 

 

 

'사진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일일초  (0) 2017.09.16
백일홍 왕고들빼기 무궁화 메리골드  (0) 2017.09.08
보풀꽃, 보풀꽃 꽃말  (0) 2017.07.19
계란꽃 개망초  (0) 2017.05.31
만첩홍도? 풀또기?  (5) 2017.05.15
Posted by 상생의길
,

 

 

 

알음귀,영감을 받은 사람들

 

 

 

 

 

 

 

 

 

오늘은 영감, 알음귀에 대해 알아볼게요.

보이지 않는 손길로 꿈을 통해

알음귀를 열어주는 것이 영감이랍니다.

 

얼마전 예능 '아는 형님'에서 강호동

오른배지기가 나오게 된 과정을

얘기한적이 있었는데요.

강호동도 경기를 앞두고 집중하고

고민하던 중 꿈속에서 생전 보도 듣고 못한

오른배지기 기술을 보게됩니다.

바로 연습장으로 가서 동료들과

시험했는데 모두 이기게 되었고

이 기술로 이만기 선수를 이기게 되었다고

하면서 너무 신기했다고 합니다.

 

강호동 선수가 시합에 집중하면서

신도에서 알음귀(영감)을 받은 거랍니다.

 

 

 

 

 

 

 

 

에디슨

 

1000여개가 넘는 수많은 발명을 한

발명왕 에디슨이 이런 말을 남겼어요

"천재는 99%의 노력과 1%의 영감으로 이루어진다"

많은 사람들이 99%의 노력에 촛점을 맞추어 얘기했는데

후에 에디슨은 말합니다.

 

한가지 발명하기까지 99%의 노력도 중요하나

1%의 영감이 없으면 그 발명은 힘들다는 거였어요.

실제로 에디슨은 발명품 하나를 만들기위해

2000번이 넘는 실패를 했다고 해요.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거기에 몰두해

연구를 하고 발명을 했는데

이때 풀리지 않던 것을 완성해준것이 바로

영감, 알음귀였어요.

 

뭔가를 만들기 위해 99%까지 만들었는데

마지막 하나가 풀리지 않아 고민하고 있던 어느날

잠시 낮잠을 자게 됩니다.

그리고는 꿈속에서 그렇게 풀리지 않

마지막 1%의 방법을 알게됩니다.

 

꿈속에서 에디슨에 알려준 이것이

바로 영감(알음귀)입니다.

 

여러번 이런 체험을 한뒤 발명을 하다가

풀리지 않으면 일부러 잠을 청하곤 했다고 해요.

나중에 에디슨이 죽고 나서 보니

이런 영감을 받아 적은 노트가

3400개나 되었다고 합니다.

 

 

 

 

 

 

 

 

 

비틀즈 폴메카드니

 

비틀즈의 렛잇비라는 곡 저도 좋아하는데요

이곡을 쓸때 폴메카드니는

슬픔과 좌절로 방향감을 상실한 상태로

많이 힘들어 했다고 해요.

렛잇비가 나오게 된 과정을 이렇게

회상하고 있습니다.

 

"어느날 침대에 누워

요즘 진행되는 상황을 생각했습니다.

생각하면 할수록 머리만 복잡해질 뿐이었어요

그러다 잠이 들었는데

 

꿈에 어머니가 나타나셨습니다 정말로 기뻤어요

14살때 돌아가셔서 오랫동안

어머니의 목소리를 듣기 못했지만

꿈에서나마 만나서 너무나 기뻤죠.

어머니는 내게 새로운 힘을 불어 넣어 주셨어요

정말 내가 힘든 시기에 어머니는 나를 찾아와 주셨어요"

 

어머니가 하신 말씀이 바로

렛잇비!!

 

'내버려 두어라'

그냥 무조건 내버려 두라는 것이 아니라

'순리에 맡기라'는

어머님의 말을 듣고 렛잇비가

탄생되었다고 하네요^^

 

 

 

 

 

 

멘델레예프

 

꿈을 꾸고나서 주기율표 완성한

멘델레예프는 이런 얘기를 합니다.

 

"나는 꿈속에서 모든 원소들이

정확히 있어야 할 위치에

자리잡고 있는 일람표를 보았다

꿈에서 깨어나자마자

나는 즉시 종이에 그것을 기록했다."

 

 

 

 

 

 

 

 

알음귀에 대한

증산도 도전에 나와있는

상제님 말씀을 알아보겠습니다~

 

 

마테오 리치 대성사의 큰 공덕


1 이마두(利瑪竇)는 세계에 많은 공덕을 끼친 사람이라.

현 해원시대에 신명계의 주벽(主壁)이 되나니

이를 아는 자는 마땅히 경홀치 말지어다.
2 그러나 그 공덕을 은미(隱微) 중에 끼쳤으므로

세계는 이를 알지 못하느니라.


3 서양 사람 이마두가 동양에 와서

천국을 건설하려고 여러 가지 계획을 내었으나

쉽게 모든 적폐(積弊)를 고쳐

이상을 실현하기 어려우므로 마침내 뜻을 이루지 못하고

4 다만 동양과 서양의 경계를 틔워

예로부터 각기 지경(地境)을 지켜 서로 넘나들지 못하던

신명들로 하여금 거침없이 넘나들게 하고


5 그가 죽은 뒤에는

동양의 문명신(文明神)을 거느리고

서양으로 돌아가서

다시 천국을 건설하려 하였나니
6 이로부터 지하신(地下神)이 천상에 올라가

모든 기묘한 법을 받아 내려

사람에게 ‘알음귀’를 열어 주어
7 세상의 모든 학술과 정교한 기계를 발명케 하여

천국의 모형을 본떴나니

이것이 바로 현대의 문명이라.
8 서양의 문명이기(文明利器)는

천상 문명을 본받은 것이니라.


9 그러나 이 문명은 다만

물질과 사리(事理)에만 정통하였을 뿐이요,

도리어 인류의 교만과 잔포(殘暴)를 길러 내어

천지를 흔들며 자연을 정복하려는 기세로

모든 죄악을 꺼림 없이 범행하니
10 신도(神道)의 권위가 떨어지고

삼계(三界)가 혼란하여 천도와 인사가

도수를 어기는지라 ...(중략)

 

(증산도 道典 2:30)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보실수 있어요^^

 

 

 

 

 

 

알음귀를 받은 사람들을 보면 대체적으로

발명가나 과학자 또는 예술가들이 많은데요

한가지에 몰두하는 집중력과 의지가

대단하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뭔가를 이루고자 집중하고 일심하며

간절한 마음이 있다면 우리도

알음귀를 받을수 있지 않을까요?^^

 

 

 

증산도 STB상생방송에서는 더 많은 내용의

좋은 방송을 보실수 있답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

 

 

 

사고나 위험으로부터 보호해주시는 조상님

 

 

 

 

 

 

 

 

 

복잡해진 현대사회에서 끊이지 않는것이

사건 사고 인데요.

특히 차가 많아지면서 교통사고 또한

줄지 않고 있습니다.

 

엄청나게 큰 사고가 나서

차는 폐차를 하게 생겼는데

운전자는 생각보다 덜 다쳤을경우

'조상님이 보호해주셨어' '조상님이 도우셨어.'

라는 말을 하는것을 종종 듣게 됩니다.

 

실제로 사고로부터 조상님이

보호해주신것을 체험한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오늘 두 분의 사례를 알아볼텐데요.

한 분은 증산도 입도를 한지 얼마 안된 분이고

또 한분은 예능프로그랜 '불타는 청춘'에 나오는

탈렌트 최성국씨 이야기 입니다.

 

 

 

 

 

 

 

이분은 입도한지 얼마 안된 도생으로

수행을 하면서 다양한 체험을 많이 했는데요.

산사태로부터 조상님의 보호로 살게 된

내용 들어봅니다.

 

 

20년전 제가 도봉산에 있는

절에 갔었는데

그날 엄청난 폭우로 산사태가 나서

주위 사람들이 다 죽는 큰 사고가 있었어요

저도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쾅 소리와 함께 정신을 잃었는데

깨어보니 누군가가 저를 천으로 싸서

강아지도 들어가 못할 정도로

작은 구멍에 집어 넣은 것 같았습니다.

덕분에 저는 많은 사람이 죽은

산사태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습니다.

 

진리공부를 하면서 그 때 산사태에서

상제님과 조상님들께서 보호해주셨다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은 불타는 청춘에서 얘기했던

최성국씨 이야기 인데요.

큰 교통사고에서 어머니의 외할머니의

보호로 다치지않고 무사할수 있었던 이야기입니다

 

 

"이거 하나 들어보세요.. 이거 실화예요...

1995년 KBS(?)에서 찍는데

신인 시절이라 혼자 차를 운전하고 다녔어요.

그때 주말드라마도 같이 찍었는데

SBS 등촌동 공개홀에서 여의도까지

올림픽대로 타고 오는데,

성산대교쪽에서 이렇게 좀 돌아요."


"딱 도는 데 앞에 차 한 대가 엎어져 있는거야.

내가 그 차를 피하려고 하는데,

또 다른 차가 저쪽에 또 엎어져 있었어요.

그렇게 피하고, 또 피하다 보니까,

내 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내 차가 공중으로 붕 떠 가지고

빙글빙글 돌면서 아래로 떨어졌어...

성산대교 아래로.. 실화예요. 신문에도 났었어요."   


"공중에 딱 떴는데,

아, 사고났구나 하는 생각이 드는 순간,

내일 촬영 어떡하지? 모레 촬영 어떡하지?

이런 생각이 잠깐 드는데...

그런데 내 차가 공중에서 도는데

아주 어렸을 때부터 어제까지의 모습이

영화 장면처럼 쭉~ 지나가더라.

남들이 볼 때는 이게 5~10초 안에 돌거 아냐....

그런데 나는 이 순간이 되게 길어...

슬로우비디오처럼 길어요." 

 

 

 

 

 

 

 

경찰이 사고소식을 알리려

어머니한테 전화를 했는데

어머니가 바로 전화를 받으시는 거야

 

“그런데 어머니가 새벽 3시에 왜 깨어있었냐면,

어머니가 주무시는데 어머니 꿈에

어머니의 외할머니가 갑자기 나타나서

외할머니가 나를 딱 이렇게 안아서 드시더래요. 

그래서 어머니가 자다가 새벽 3시에 딱 깨가지고,

무슨 일이지? 이러고 있는데

바로 그 때 경찰이 ‘거기 최성국씨 집이죠?’ 하면서,

집에 전화벨이 울린 거예요.”


“저는 지금도 그 때 어머니의 외할머니가

저를 지켜주신게 맞다는 생각이 들어요.”

 

 

 

 

위 두 사례를 통해서도 알수 있듯

조상님들은 자손을 따라다니면서

위험이나 사고로부터 자손을 보호해

주는 것을 알수 있어요.

다만 우리가 볼수 없을 뿐이에요.

 

우리가 제사 지낼때 방마다 불을 다 켜고

옛날에는 마당에 빨래줄을 걷는것도

제삿날 찾아 오시는 조상님이

불편하시지 않게 해드리기 위함이거든요.

 

보이지 않는다고 없는것이 아니랍니다.

 

 

 

관련 소책자 무료 신청 환영해요^^

 

 

 

 

 

증산도 STB상생방송 채널안내

 

 

 

 

 

 

 

 

 

 

 

Posted by 상생의길
,

 

 

 

증산도 도전강독 콘서트 초대

 

아침 저녁으로 선선해진 날씨와

밤이 되면 울어대는 풀벌레소리가

가을이 왔음을 알려주고 있는 요즘이에요~


아직 한낮에는 무더위가 뗑깡을 부리지만

가을이 오고 있는 것을 어쩌지는

못하는거 같아요^^

 

설레임 가득한 가을에

우리들의 마음을 채워줄 좋은 행사가 있어

소개해드립니다~

 

 

 

 

 

 

 

 

 

STB상생방송 개국 10주년 기념

도전강독 콘서트에

초대합니다~

 

증산도 방송인 STB상생방송이

벌써 개국 10주년을 맞았어요~

그동안 다양한 컨테츠를 준비하여

방송이 된지 10여년

상생방송을 통해 진리를 찾아 오신분들이

정말 많은데요.

 

한문화 중심채널로서 자리매김하고

역사바로찾기 운동이나 우리의

얼을 되살리는 내용의 방송이 많아

이제는 애시청자들이 많답니다^^

 

함께 하시면 정말 좋은 시간 되실거에요~

 

 

 

증산도 도전강독 콘서트 일정안내

 

일시 : 2017년 9월 24일 13시~18시20분까지

장송 : 태전 증산도교육문화회관

문의 : 010-3904-2568

 

 

 

 

 

 

 

 

 

이 때는 천지성공 시대


 지금은 온 천하가 가을 운수의 시작으로

들어서고 있느니라. 
내가 하늘과 땅을 뜯어고쳐 후천을 개벽하고

천하의 선악(善惡)을 심판하여

후천선경의 무량대운(無量大運)을 열려 하나니 
너희들은 오직

정의(正義)와 일심(一心)에 힘써

만세의 큰복을 구하라.
이 때는 천지성공 시대(天地成功時代)니라.


 천지신명이 나의 명을 받들어

가을 운의 대의(大義)로써 불의를 숙청하고

의로운 사람을 은밀히 도와주나니
악한 자는

가을에 지는 낙엽같이 떨어져 멸망할 것이요,

참된 자는

온갖 과실이 가을에 결실함과 같으리라.


그러므로 이제 만물의 생명이 다 새로워지고

만복(萬福)이 다시 시작되느니라.

(증산도 도전道典 2:43)

 

 

 

 

 

 

 

 

증산도 STB상생방송 개국10주년

마니마니 축하드려요~

 

 

 

 

 

 

 

증산도 도전강독 콘서트에

참여를 하고 싶으신분은

누구나 신청가능해요~

 

좌석 예약을 해야하기에 미리

연락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라도 상생방송을 보신적이 없거나

증산도 진리서적을 보시지 못한분은

미리 연락주시면 책을 보내드립니다.

 

 

 

 

 

 

온 가족이 함께 보면 더 좋은

상생방송 채널안내

 

 

 

 

 

 

 

 

Posted by 상생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