굽은등이 펴지고 허리통증이 사라짐-태을주 도공 사례

 

 

 

 

 

 

 

 

평소 굽어있던 등이 펴지고 허리통증도 없어진 사례입니다

전주덕진도장 이00

 

저는 평상시 등이 굽어 있었고 허리가 항상 아팠습니다.

허리가 너무 아파서 20132월과 3월 두 차례에 걸쳐서 척추가 균열되어 있는 것을 바로 잡기 위해 레이저수술을 하였으나

계속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도공으로 굽어 있던 등이 펴지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평소 걸어 다닐 때 허리를 받치기 위해 뒷짐을 지고 다녔는데 도공 이후로 손이 뒤로 가지 않고 아픔도 사라지고 등이 곧게 펴져서 걸어다는데 불편함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저는 매일 태을주를 4000독정도 읽고 있습니다.

 

 

 

 

 

 

 

 

 

 

 

 

 

어깨통증과 치통이 사라진 사례입니다

 

 

고양마두도장 조00

 

태을궁에서 태을주 도공이 시작되면서 바로 기운이 들어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일산에서 출발하기 전부터 왼쪽 어깨가 이상하게 통증이 오더니 왼쪽 팔을 편하게 쓸 수 없었는데 태을주도공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믿을수 없을 정도로 언제 그랬냐는 듯이 정상적으로 돌아 왔습니다.

 

제가 조상 선령신님들의 모습을 기억하지는 못하는데 할머니께서 앉아 계신 모습이며 알수 없는 얼굴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가슴에서 뭉클한 기운이 들면서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울음소리를 내면 다른 사람들한테 방해가 될까봐 절제하면서 도공을 하는데도 계속 눈물이 흘렀습니다.

 

 제가 평소 치통이 심해서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음식을 씹을 수 없었는데 도공하면서 양손을 입가에 대고 계속 문지르고 누르면서 도공을 하니까 오늘까지 약을 먹지 않고 음식을 먹을수 있었습니다.

태을주 조화성령을 체험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보은!

 

 

 

 

 

 

 

 

 

 

이분은 아직 입도를 하지 않은 분으로 태을주 도공을 통해

오랜시간동안 적체되었던 냉기가 빠져나간 사례입니다.

 

미입도 길00

 

저는 경기도 김포에서 거주하는 길00입니다.

이천중리도장에서 신앙하는 안00성도님의 인도로 77대천제에 참석하였습니다. 참석 하던날 태을궁 마당 길놀이 풍물놀이패 속에서 생전에 풍물놀이 기능을 보유하셨던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매우 놀랐습니다.

 

아버지께서 태을궁2층으로 걸어 가셨는데 저를 인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저도 2층 지정좌석에 앉았습니다. 냉동창고 보수전문기사가 직업이라 온몸에 냉기가 들었고 특히 하체는 심하여 오래전부터 잠을 잘 이루지 못하여 한의원에서 침도 맞고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곤 했는데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태을주 도공을 하는데 냉하던 몸에 갑자기 위에서부터 뜨거운 것이 아래쪽으로 내려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잠자리에 들었는데 이상하게도 시리던 하체에 냉한 통정이 없어진 것을 느끼고 편안하게 깊은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며칠이 지난 지금도 몸에는 아무런 냉기가 없으며 정상입니다.

진리공부를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태을주 도공을 하게되면 삐뚤어진 자세도 바로 잡아지고

몸에 있는 병기가 다 뽑혀 통증이 사라지는 체험을

많이 한답니다

 

그리고 조상님들이 늘 나와 함께하면서

나를 보호해주시고 이끌어주신다는 것을 알수 있어요.

가끔은 자손이 진리가 아닌 잘못된 길을 가게되면

혼내주시기도 한답니다.

 

기운이 강력한 조상님들은 다른 성도님들에게

나타나 후손을 잘 인도해줄것을 부탁하기도 하구요.

 

상제님 진리를 만난다는것은 단순히 나 혼자의 노력으로

되는것이 아니에요.

조상님들의 음덕과 공력이 있어야만

상제님 진리를 만날수 있답니다.

 

 

 

 

    

 

 

 

자손에게 있어 조상님들은 나를 있게 해주신

제1의 하느님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조상님들을 잘 모셔야 한답니다.

그래야 조상님들이 기운이 세져서 자손들을 잘

보살필수가 있거든요.

 

조상과 자손은 보이지는 않지만 서로 연결되어 있어요

그래서 자손이 잘되면 조상도 잘되는 것이고

조상을 잘 모셔 조상님들이 짱짱하면 자손들을 잘 돌봐주시기

때문에 자손들이 잘 되는 거랍니다.

 

좀 있으면 추석인데요.

추석에는 당연히 조상님께 차례를 올리겠지만

올해는 좀 더 정성들여 차례를 올려보세요

우리가 보지 못할뿐 조상님들이 오셔서 흠향하신답니다~

그리고 그 기운으로 후손들을 보호해주시구

바른길로 인도해주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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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내용 문의 환영해요^^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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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으로 견비통, 손가락통증이 낫다

 

 

 

태을주 도공을 통해 다양한 체험을 많이 하는데

특이 치병에 대한 체험이 가장 많습니다.

평소에 아팠던곳이나 예전에 다쳤던곳등

건강에 이상이 있는 분들이 치유되는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 몇 가지 사례를 올립니다^^

 

 

 

 

 

 

 

 

마산회원도장 도공사례

 

마산회원도장 김00

 

대천제 날 사부님과 함께 태을주를 몇독 읽었을때

기운이 너무 좋다는걸 느껴서 이번 도공땐

큰 기운을 받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본격적인 도공이 시작 되었을때 열심히 태을주를 읽으며

손과 몸을 놀리기 시작했고 아주 뜨거운 기운 속에 도공을

마쳤습니다.

그때 까지 별 느낌이 없었는데 도공 사례발표가 끝날 때쯤

왼손 엄지손가락의 통증이 없어진걸 알았습니다.

 

제가 왼손 엄지손가락을 다쳐서 틍증 클리닉을 한 달을 다녀도

전혀 차도가 없었고 무거운 그릇은 한손으로 들지 못할 만큼

아팠는데 그 통증이 전혀 없어진 것입니다.

너무 신기해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그 다음날에도 계속 관찰 했는데 그 당시 보단 조금 통증이 있지만 생활 하는데

전혀 문제없을 만큼 엄지손가락이 나았습니다.

정말 신기 했습니다. 보은!

 

 

 

 

 

 

 

 

 

 

 

마산회원도장 김00

 

 

7.7 대천제날 마산에서 출발 하면서부터 왼쪽 어깨와

좌골신경통증이 시작 되었습니다.

어깨는 뒷목에서부터 딴딴하게 뭉쳐지기 시작하는데

몸이고 마음이고 답답했습니다.

 

태을궁에서 사부님 도훈을 받들면서

 두 차례 태을주 수행을 했었는데 1차때부터

오른쪽의 무릎 뼈가 칼로 자르는 통증이 오기 시작 했어요!

그 고통이 너무 심해서 왼손으로 문지르면서

도훈을 받들었습니다. 2차 태을주를 읽을 때 어깨 통증도

무릎도 깨끗하게 없어졌어요.

 

직접적인 도공을 시작 할 때도 마음을 단단히 먹고 도공에 집중하려는 마음이 강해지는 것을 느꼈어요.

 꼭 해내야지 하는 마음 저 밑에서 끌어 올려오는 듯함이

깊어졌습니다. 한편으론 욕심일까 하는 생각도 있었고

그냥 자연스러운 나를 느끼지 않고 도공에 들어 가길 원했지만 지꾸만 해야지 하는 의욕이 보여졌어요.

그래서 종도사님의 태을주 성음에 집중했습니다.

 

그대로 따라 갔습니다. 종도사님의 성음이 들리면서도

북소리에 조그맣게 들릴때도 소리를 찾으려고 귀가 소리를

모으는듯 했습니다. 열심히 몸은 S 자로 흔들리고

태을주를 읽는 저의 목소리가 처음엔 힘이 들었어요

 

기둥같은 느낌에 뻣뻣해서 손으로 목을 만지며

어느 정도 있으니까 저의 목소리가 너무도 맑고, 길고, 길다고 표현 하고 싶은데요. 그 소리가 울려 동굴속에서 소리를 내는 듯 했어요 소리를 느끼면서 태을궁 성도님들이 왼쪽부터 보였어요

모두 양손을 올려서 손바닥이 위로 보이게끔 하고 태을주를 읽고 있는 모습속에서 아주 큰 모형이 나타나는데

우리나라 지도 형태위에 클태자가 쓰여 있는 모형을 성도님들 손바닥으로 옮기며 전해지 듯 했습니다.

 

 

 

 

 

 

 

 

 

 

도공을 아주 열정적으로 했던지 조금 가라 앉히듯 호흡을 가다 듬었다가 조금씩 팔을 흔들며 주문을 읽었는데

온몸에 기운이 꽉차서 몸이 뜨거워지고 손도 뜨거워졌는데

제가 신장이 안 좋아서 뜨거운 손을 하단전에 많이 치고

있었어요.

 

양팔은 등뒤로 날개쭉지가 부딪히듯 움직임이 아주 강했어요

도공하는 내내 종도사님의 태을주 성음에 집중 했습니다.

끝날때쯤 종도사님께서 조금 천천히 태을주 소리에 맞추어

동작을 가라앉히는데 아주 큰 산이 보였어요

산에서 황토물이 쏟아졌고 조금 있으니까 아주 거대한 폭포수가 철철 흘러 내리는 모습을 보고 아~ 약탕수로 쓰여 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엔 사극 속에서 보면 장군들의 갑옷이 아니지만

그런 분 같다고 생각 했는데 한분이 그 모습을 보고서 계셨어요.

도공사례 발표를 하는 순간에도 도공이 이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나 자신은 없고 제가 본대로 그대로 발표해야 하는데 까지가 도공이였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남편의 등을 치면서 태을주 7독정도를 했는데 갑자기 허파가 한쪽 보이는데 위쪽이 색깔이 좀 안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태을궁에서 무릎을 맛사지 하면서 태을주를 읽는데 남편이 가만히 있더라고요

예전에 태을주를 읽으면 성질을 부렸을텐데 천제 이후 아침으로 태을주를 읽으면 허리부터 등뼈가 쭉쭉 늘어나는 것을 느꼈어요 고무줄 늘어나듯 늘어지는 상태에서 도공을 하면서 뼈를 맞추는 것 같았습니다. 자신감이 더욱더 강해지는 나를 느낍니다.

 

 

 

 

 

 

 

 

 

 

 

 

마산회원도장 김00

 

처음 도공 시작할 때는 두팔을 가볍게 흔들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서 계속 웃었고 사부님 태을주 소리에 맞춰서 계속 흔들었습니다.

얼마 지나자 앞에서 뭔가 휙 하고 지나가는 것을 보았어요.

평소 술을 먹으면 간이 안좋고 육체적으로 일을 하는 직업이 돼서 피곤함이 늘 쌓여 있습니다. 그래서 가슴을 막 계속 두드렸어요

그리고 얼마 전에 쇠에 무릎이 부딪혀서 너무 아파었는데 지금은 조금도 아프지 않고 가슴에 뭔가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너무 좋아하던 중에 눈물을 나오면서 파란색 원이 보이더니

물처럼(폭포) 계속 해서 위에서 제 입으로 코로 들어오는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주문을 크게 읽고 몸을 막 흔들면서 얼굴과 머리쪽으로 마구 천지기운을 받으려고 팔을 흔들었습니다.

 

 

그전엔 입안과 혀가 다 헐어 음식을 제대로 먹을수 없었는데

 다음날 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건 제 사례인데요.

몇년전 회사에서 야유회를 가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피구를 하다가

새끼손가락에 공을 맞았어요.

 

당시에는 별로 아픈것도 모르겠고

그냥 묵직한 느낌만 있어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다음날 되니 공에 맞은 손가락이

아프기 시작했어요.

 

은근하게 아픈것이 자꾸 신경이 쓰였지만

큰 부상이 아닌거 같아 그냥 넘어갔는데

그 이틑날이 되었는데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고

계속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 찍어보고 진료를 받았어요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면서 붕대를 감아주더니

달리 치료 방법도 없다구 하더구요

 

그렇게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붓기는 빠지지않고

통증도 차도가 없어 뜨거운 김이나 드라이기 바람이 닿으면 데는것처럼 아팠어요.

 

그렇게 2주정도 지난 어느날 도장에서 집중수행과 함께

도공을 하게 되었어요.

이날은 아픈 새끼 손가락을 감싸고 수행과

도공을 했는데요

그날은 별로 신경쓰지 않아 잘 몰랐는데 다음날 되어서야

손가락이 통증이 사라졌다는 걸을 알게 되었어요~

 

오랫동안 사라지지 않던 통증이

수행과 도공을 통해 다 낫게 된거에요.

그 이후로는 뜨거운 김이나 드라이 바람이 닿아도

아프지 않고 지금까지 아무 이상 없었답니다^^

 

 

 

 

태을주 도공, 태을주 수행

 

 

 

 

 

 

태을주 수행 관련 문의 및

관련 소책자 무료신청 환영합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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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조화도공 체험, 신유사례

서울 잠실도장 김00

 

 

 

 

 

 

 

 

 

 

 

얼마전 갑자기 허리통증이랑 복통이 심해서 허리mri를 찍었는데요

허리는 이상이없고 아랫배에 5센치크기의 물혹이생겼다고해서

대학병원을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여러차례 검사상 크게 이상이 없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며칠이 지났는데도 호전은 되지않고 계속 아팠습니다
허리를 펼수 없을정도로 배는 팅팅 부어올랐습니다.

 

마침 6월9일 서울지역 순방군령이라서 아픈 몸을 추스려

은평도장 군령을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도공시간에 태을주를 읽으면서 계속 허리랑 복부를 두드리면서

도공을 했습니다.

 

군령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복부에서 갑자기 물주머니

같은것이 터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와 동시에 허리통증도 사라지고 복통도 없어졌습니다.

며칠후 확인차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물혹이 없어졌다는것이였습니다.

 

이번 사례를 계기로 신앙을 더 굳건히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천지조화태을주의 은혜를 내려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태을주 조화도공 신유사례

경주노서도장 이00

 

 

7.7 대천제에 올라가기 전날 저녁

꿈에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편안하고 온화한 모습으로

내일 잘 다녀 오너라" 하시면서 제 등을 다독여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어떤 사람의 손을 제 손으로 꼭 잡게 하시면서

 환하게 웃어 주셨습니다.

아침에도 그 기운이 너무 좋아 기분 좋게 천제에 참여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교육관 건물 유아놀이방에서

천제를 받들었습니다.

그리고 도공 시간에는 같은 도장 여성 성도님이 허리가 아파

 너무 고통스러워해서 제가 두드려 주면서 태을주를 읽어주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여성성도님 허리를 두드리는데 손에서부터 목까지

탁기가 올라와 따금거리고 아팠습니다.

 저에게 신유도공을 받는 성도님도 제가 두드리는 곳이 너무나 아파고통스러워하며 허리를 펴지 못하고 계셨습니다.

 

그래도 멈추지 않고 아픈 곳을 찾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계속 도공을 하는데 허리가 아니고 양쪽 신장쪽으로

계속 손이 가서 도공 시간이 끝날 때 까지 두드렸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제 몸의 탁기가 빠져나가면서

손이 아프지 않게 되었고 신유도공 받으시던 성도님도

허리가 점점 펴지게 되었습니다.

 

신유도공이 끝나고 그 성도님이 하시는 말씀이

타공을 해주는 손이 너무 매워서 첨에는 손바닥으로 따귀를

엄청 세게 맞는 듯한 기분이 들고 아프기까지 해서

손을 뿌리치고 싶었지만 조금 참으니 허리가 점점 나아지고

양쪽 무릎으로 차가운 바람이 빠져 나가면서

시원한 느낌을 들었으며 허리도 괜찮아 졌다고 했습니다.

 

도공이 끝나고 생각해보니 오늘은 나보다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도공을 하라고 아버지께서 저에게 꿈으로 얘기해주신 것 같습니다.

 

 

 

 

 

 

 

 

 

 

 

 

증산도에서의 수행은 정공과 동공이 있어요

정공은 자세를 바로하고 가만히 앉아서 주문수행을 하는 것이고

동공은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주문을 읽는 수행법이에요.

 

정공을 통해서도 아픈곳이 낫고 치유가 되지만

좀 더 적극적인 방법이 동공이에요.

기운도 더 강력하답니다.

 

 

동공을 하다보면 어느순간 기운이 통하면서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몸이 움직여지면서 아픈곳을 두드리고

어루만지기도 하면서 치유를 하기도 하고

팡팡 때리리도 하고 어떤 분은 엉엉 울기도 한답니다

그동안 맺히고 답답했던 것들을 다 푸는 과정이라

사람마다 다 다르고 다양한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내가 내몸을 치유하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을 치유하기도 하는데 이것을 신유라고 해요

신유를 통해 다른 사람의 병을 낫게 할수 있는 것인데요.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서로에 대한 믿음이 중요해요

물론 태을주에 대한 믿음이 기본이 되어야하구요

태을주의 조화권을 믿고 그리고 신유해주는 사람이나

신유를 받는 사람이 서로 믿음이 있어야 신유가 잘 된답니다.

 

이건 처음부터 되는것은 아니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야 가능해요.

 

태을주 조화도공을 통해 건강한 삶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태을주 수행, 증산도 진리 문의 및

소책자 무료신청 환영해요^^

 

 

 

 

 

 

 

 

증산도 안내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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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 일은 되는일을 되게 하자는 것

 

 

 

 

 

 

 

 

 

거듭 말하거니와 상제님 진리는 우주원리 자연섭리다.

자연섭리라는 건 그렇게 될수 밖에 없고 그렇게만 되어지는 것이다

그건 누구도 어떻게 할 수가 업다.

알아도 자연섭리에 의해서 끌려 넘어가, 몰라도 그렇게밖에는 안된다

억울해도 천리는 그렇게밖에는 안되는 것이다

 

상제님 진리는 가만히 두어도 되는 일이다

거기에 정성스런 신도들이 노력을 덧붙일 것같으면 10배가 100배가 1000배가 10000배가 될수 있지 않겠는다

상제님 일은 팔 짚고 헤엄치기다.

팔짚고 헤엄을 하면 물아 빠져 죽을 일도 없잖은가

되는 일을 하는 것이다

 

세상만사가 어떻게 되는 일만 하는 수가 있나?

암만해도 안되는 일이 더 많은데

그런데 상제님일은 되는 일만 하는것이다

되는 일을 하자는데 그것도 못 하는가

 

너희들은 모범이 되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신도들의 눈에서 벗어난다

신도들에게 진리를 자꾸 넣어줄것 같으면 성숙이 돼서

저희가 알아서 일을 하게 된다

오죽하면 내가 '자기개혁 자기도야 자기성숙'을 강조를 한다

 

사람은 제 스스로 개혁을 해야되지 남이 개혁을 하라고 한다고해서

개혁이 되는 게 아니다.

스스로 개혁을 하고 스스로 도야를 하고 스스로 성숙이 돼야 한다

 

너희들이 먼저 개혁을 하고 자기도야를 하고 자기성숙을 해야

사람들도 지도자를 표본으로 삼아 그렇게 되는것이다

"나는 '발람풍'을 하는데 너는 '발람풍'을 하지 말라'

글쎄 그게 그렇게 될라나?

나는 '발람 풍' 하지만 너는 '바람 풍'을 해라 그렇게는 안된다

 

하니까 내 자신이 솔선수범해서 정의로운 길을 걸어라

그러자니 참말로 얼마나 어렵겠나?

헌데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그렇게 하다보면 생활화 체질화가 돼서 그렇게 되어지는 것이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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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누출시 행동요령

 

몇년전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방사능에 대한 우려가 점점 커지고 있다.

우리나라도 24개의 원전을 보유한 국가 세계 6위로

항상 사고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방사능 주출시 행동요령에 대해 알아보자

 

 

 

 

 

 

 

국민보호조치 발표가 있을경우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건물 내에서 생활한다

-외출시 마스트를 착용사고 우산 비옷을 휴대하여 비를 맞지 않는다

-옥외에서 음식물 섭취를 금한다

-외출후에는 샤워등 몸을 깨끗이 씻는다

-채소 과일등은 충분히 씻어서 섭취한다

 

 

 

 

상사능구름 통과 시

 

-가급적 가옥이나 건물내에서 생활한다

외출시 우산 비옷등 휴대하고 비를 맞지 않도록한다

-밀폐된 건물 박에 있던 물은 페기 또는 오염검사 후 사용한다

-음식물은 실내로 옮겨 놓고 옥외에서는 음식물 섭취를 금지한다

-대용으로 공급된 음식물 또는 오염겸사 후 허영된 음식물 외에는 섭취를 금한다

-가축은 축사로 이동하고 사료는 비닐 등으로 덮는다

-채소과일은 충분히 씻어 먹는다

-집이나 사무실의 창문 환기구 등을 닫아 외부공기 유입을 최소화한다

 

 

 

 옥내대피 및 소개 시

 

-전기 및 가스 환기설비 등을 끄고 수도꼭지를 잠근다

-담요 의복 구급약품 및 유아용품 등을 지참하고 소개 한다

-음식물을 절대로 지참하여서는 안되면 애완동물 동반은 금지한다

-가축은 가급적 밀폐된 장소에 수용한다.

-상황이 종료되어도 오염 확대 가능성이 있으므로 지정지역 외급근을 금한다

-환경감시 등 조사활동이 끝날때까지 정부 및 방재유도 요원의 지시에 따라 행동한다.

 

 

 

 

<방사능 피폭시 나타나는 증상>

 

일반인의 방사선 허용량은 연간1밀리시버트이다

100(mSv) 이하는 인체에 영향이 없고 150이상이을 쪼이게 되면 헛구역을 하게된다.

500(mSv) 이상이면 세포손상이 시작되어 백혈병을 비롯한 암 발병률이 높아진다

4000(mSv) 이상이면 30일안에 50%가 사망하고

6000(mSv) 이상이면 14일안네 90%가 사망한다

7000ㅍ 이상 쪼이면 100%사망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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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태을주 수행으로 폐병치료되다.

 

 

 

 

 

 

 

 

태상종도사님께서는 '태을주는 제1의 생명이다.'
지나간 봄여름 세상의 주체는 사람이고 가을겨울 세상의 주체는 신도다.
태을주는 제1의 생명의 뿌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종도사님께서는 추지기는 신야라.

신의 궁극으로는 태을천 상원군님이시다.
무궁무궁 태을주. 태을주를 열심히해서 조화를 체험하는 신앙하라.
태을주 백만독읽기 운동을 하명하셨습니다.

그래서 3,4월부터 종도사님의 명에 의해

 태을주 백만독읽기를 시작했습니다.
많이 읽지는 못했는데 하루에 천독을 읽으면 하루가 아주 뿌듯했습니다.
그런데 천독도 매일 읽기가 힘들었습니다.

겨우 하루에 몇백독 정도였습니다.

 

 

 

 

 

 

 

 

 

 


그러면서 증대나 종의회때 간부들과 도담을 나누다보니 간부들이 보통 하루에 2~3천독은 읽는다고 하는데 태을주만 읽고 다니는갑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오기도 생기고 나도 해보자해서 묵송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백만독하려면 하루에 천독씩 약 3년을 해야 되는구나.
어떻게하지 노심초사하면서 그냥 읽었습니다.

이왕하는거 묵송을 정식으로 하자해서 숨을 들이마시면서 3번 읽고 내쉬면서 1번을 읽었습니다. 활동하고 교육하고 대상자를 수렴하고 하면서도 읽다가 보니 3~5천독은 되었습니다.
오히려 활동할 때 더 많이 읽게 되었습니다.



제가 몇 년 전에 폐병과 폐렴을 앓은적이 있었는데

가슴엑스레이 찍어보면 그 상처가 많이 나옵니다.
밤에 자다가도 숨이 막혀 새벽에 깨는 경우가 하루에도

수 차례씩 있었습니다.
아예 이틀에 한번 꼴로 잠을 못잤습니다.

 

 

 

 

 

 

 


그러면서 태을주를 계속 읽은지 약 두달 정도가 지난

어느날 밤에 몸에서 이상한 냄새와 탁기 같은게 입으로 코로

주체를 못할 정도로 막나오는 겁니다.   
병기운이 나오는건가 생각을 했습니다.

다음날 잠깐 시간이 나서  도장 뒤에 있는 산에 산책하러

잠깐 나갔습니다. 
처음 산에 오를때는 숨이 턱까지 차오르잖아요. 
태을주를 읽으면서 산을 5분 10분 쯤 올라갔는데

몸에 이상 반응이 생기는데 어떤 환한 기운 같은게 몸에 쑤욱

들어오는데 갑자기 몸에 힘이 막 생기는겁니다.

어 이상하다 생각을 하면서도 몸이 깃털처럼 가벼워지고

눈앞이 밝아져 한번 뛰어보까 해서 뛰었습니다.

잠시 뛴 것이 아니고 정상까지 뛰었습니다.
왕복 2시간가량 걸리는 거리인데 50분만에 왕복으로 왔습니다.


이게 태을주 도공기운이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내 스스로 잘 믿기지가 않고 이상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체력적으로 강한 편은 아닌데 평지도 아니고 산을 뛰어다녔으니 이상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몇일 뒤에 다시 가봤습니다.
이땐 다시 50분에 갔다오지 못오면 그때의 일은 우연이다 생각하고

산책을 갔습니다.
계속 태을주를 읽으면서 갔습니다.

근데 2시간 거리를 이날은 45분만에 갔다 왔습니다. 
폐가 좋아진건가 생각을 해보니 폐활량이 2~3배 정도

늘어난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느날 묵송을 하는데 숨을 마시면서 10번읽고 내쉬면서

7~8번 정도를 하고 있는겁니다.
수십번을 읽을때도 많지만 묵송의 길이가 상당히 길어져 있었습니다.
이 정도면 폐가 나아진거 아닌가요?

 


태을주를 매일 읽다보니 물리적으로 많이 읽는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에 태을주를 천독 이하로 읽은 날은 내 감정대로 살아가고 있고 감정에 많이 휩쓸려서 살아가고 있는걸 느꼈습니다.

2~3천독을 읽은 날은 아직도 내 생각이 많은 상태였습니다.
약 5천독을 읽으니 뭘하든 활동을 하든 교육을 하든 수렴을 하든

심방을 하든 항상 입에서 태을주가 멤도는 하루가 되었고

 7~8천독을 하니 태을주 조화를 믿는 상태가 되어 태을주를 읽고 있는데 또 태을주를 읽고 있습니다.

만독을 하면 염염불망, 오매불망 태을주가 되어 꿈에서도

태을주를 읽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만독을 할땐 아예 딴 생각할 틈이 없습니다. 그냥 태을줍니다.
일은 안하고 태을주만 하냐고 제가 간부들한테 얘기했는데 직접 해보니 모든걸 다 하면서도 태을주가 되는겁니다.

종도사님께서 말씀하신 태을주 도정집행이 이런거구나 하는걸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위 체험은 어느 간부성도님의 사례인데요

이 때 저도 태을주 백만독읽기에 많은 성도님들과 함께

동참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집중해서 잘 읽었는데 시간이 지나자

점점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태을주 읽는 횟수가 줄어들더라구요.

 

어떤날은 몇번 읽지 못하고 지나는 날도 있었지만

태을주 100만독 읽기는 지속적으로 계속했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드디어 백만독을 모두 채우게 되었는데요

저도 태을주 조화의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동안 제가 제일 갈망하고 바랬던 소망은

 함께 상제님 일을 할 참 사람을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상제님 진리를 전해 개벽기에 함께살고

또한 그 일을 함께할수 있는 그 일을 하기위해 태어난  사람을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또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태을주 백만독이 끝나는 싯점에 맞추어 한분을

상제님 진리로 인도해서 입도를 하게 된것입니다.

 

너무 너무 감사했고 기쁘고 좋았습니다.

어쩌면 이 일이 우연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저는 우연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제가 태을주 백만독읽기를 하면서 늘 마음속으로는

백만독을 채우면 꼭 조화가 일어날것이라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멈추지 않고 태을주 백만독읽기를 해왔고 그 결과

태을주 백만독을 채운 그 즈음 제가 가장 소원하던

한명의 도제가 생기게 되었던 것입니다.

 

태을주를 정성을 가지고 읽으면 누구나 체험을 할수 있어요.

각자가 소원하는 바가 다 다르니 그 체험도 다 다를수밖에 없는데요.

건강이 나쁘면 건강이 좋아지고 각자의 염원대로 소원성취되는

태을주의 조화의 체험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제가 인도한 그분도 21일 태을주 수행을 통해

비염이 다 나아서 코로 숨쉬는 기쁨을 누리구 있구요

평소 두통이 있었는데 두통도 없어지고

두달이 채 안된 지금은 어릴적부터 앓았던 중이염까지 나아

잘 안 들리던 한쪽귀가 이제는 잘 들린다고

너무 너무 좋아하고 있습니다.

 

증산도 태을주 수행은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그 방법을 알려드리고 안내해드리고 있답니다~

 

 

 

 

 

 

 

 

소책자 무료 신청이나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Posted by 상생의길
,

 

 

생활속에 전해내려오는 개벽언어

 

 

 

 

 

 

 

오늘은 우리민족에게 예로부터  생활속에서 전해내려오는

개벽에 대한 속담이나 격언, 육두문자에 대해서 알아볼께요.

 

개벽이 오는것을 알았던 선조들은(깨달은사람)

앞으로 후손들에게 닥쳐올 개벽을 염려하여 

생활언어 속에 개벽의 의미를 담아

후세에 전하여 내려오게 하여 개벽을 준비하고

대비하라고 일러주신것이지요.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를 느낄수 있는 부분인데요

개벽의 언어들은 지금까지 우리 생활문화속에서

함께 전해 내려오고 있었던 것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도 “육두문자(肉頭文字)가 나의 비결이니라. 육두문자를 잘 살피라. 아무 것도 모르는 놈이 아는 체하느니라.”  (道典 4:110:6)고 하셨고

도판에서 스승이 육두문자(욕)의 언어를 쓰는 것은 자극을 주어 도의 근본세계를 깰 수 있게 하는 한 방편이었습니다.

 

 

 

 

 

 

 

 

* 미치고 자빠진다.(미치고 자빠졌다)

 

울화통이 터지고 의사 소통이 잘 안될 때 쓰는 말중에 하나가

"未致고 子빠진다"라는 말이있는데요.

미치고 자빠진다는 말은 앞으로 개벽이 오는것을 이치적으로 말한것입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 23.5도로 기울어진채 지구가 태양을 돌고 있는데

기울어진 모양으로 태양을 공전하기에 지구1년이 365 1/4일이 되죠. 

이건 다 아시는 내용일거에요

 

그런데 앞으로 기울어진 지축이 똑바로 서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개벽현상중 하나에요. 지축이 바로서는 상황을 '미치고 자빠진다' 라고

표현한 것인데 아래 그림을 보면 이해가 빠르실거에요

자축인묘진사오미신유술해 12지지는 들어보셔서 아시죠?^^

자-쥐 축-소 인-호랑이 묘-토끼 진-용 사-뱀 ...

지축이 축미로 기울져 있는데 아래쪽에 있는 미(未)가 우(牛)를 치니

위쪽에 중앙에 있던 자(子)가 옆으로 빠지게 되는 거죠.

이렇게 되면 축미가 중앙으로 오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지축이 정립되는 개벽의 현상을 말한 것입니다.

 

 

 

 

 

 

이거와 같은 의미를 갖고 있는 속담이 있는데요

 

 * 쥐구멍(子)에도 볕뜰날(해뜰날) 있다.

 

지금은 앞도 보이지 않고 캄캄하지만 언젠가는 밝은 내일이 올거라는 희망적인 말인데요
위 그림에 볼수 있듯 자방은 정중앙이므로 볕이 들지 않아요.

캄캄해요. 그런데 미가 치고 자가 빠지면서(지축이 정립) 중앙에 있던 子가 옆으로 밀려 나오면서 햇빛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이 외에도 지축이 정립하는 것을 말하는 속담들을 보면

 

*소(丑)가 뒷걸음치다 쥐(子)를 잡는다.
지축이 정립하면서 축(丑)이 자(子)를 밀어내는 형국을 말하는 것이며
 


 

*상전벽해(桑田碧海)
뽕나무 밭이 푸른 바다가 된다는 뜻입니다.  다시말하면 지축이 정립이 되면 뽕나무 밭이 바다가 되고 바다가 육지가 되는 그런 현상들이 일어난다는 것입니다.

 

 

 

 

<지축정립전(현재), 지축정립후

 

 

 

 


태모님께서 여러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천지개벽을 한다.” 하시고  “이 뒤에 상씨름판이 넘어오리니 그 때는 삼팔선이 무너질 것이요, 살 사람이 별로 없으리라.”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장차 바다가 육지 되고, 육지가 바다 되는 세상을 당하리라." (도전 11:263)

 

 

 

 

*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우리나라 속담을 한문으로 기록한 『아언각비』라는 책에서는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 는 속담을 천붕우출(天崩牛出)로 표현하고 있습니다.
하늘이 무너지는 대격변은 후천개벽을 말하며, 이 때 소가 나온다는 말은 지축이 丑未(축미)방향으로 기울어져있다가 지축이 바로 서면서

丑(12지지중 소를 상징)이 나온다는 말입니다다.

 

지축이 정립했을 때의 우주변화원리를 『정역』이러고 하는데 이것을 완성한 김일부 대성사는 더 구체적으로 말씀하고 계시는데요
‘자궁(子宮)이 퇴위(退位)하고 축궁(丑宮)이 정위(定位)’
앞에서 얘기한 '미치고 자빠진다'는 것과 연관된 속언이랍니다.

 

 

 

 

 

 

 

 

 

 

 

 

 

*우주의 가을이 오고 있다

우주의 사계절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며 그 중에 우주의 가을은 인간이 성숙. 완성되는 시기입니다. 이때 내가 완전한 성숙한 인간이 되어 우주의 열매가 되는것이 인간의 최종 목적이며, 우주1년의 목적입니다.

 

 

죄(罪)의 뜻
罪를 한자로 파자를 해보면 四 + 非 로 되어있어요.

네가지를 부정하거나 모르는 것이 가장큰 죄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모르면 그 죄의 대가를 받는다는 말입니다.


 

그러면 네가지는 뭘까요?

그것은 바로 우주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을 말합니다.

지구에 춘하추동 사계절이 있듯 우주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 사계절이

있는데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바뀔때는 자연의 질서,

자연의 이법에 의해 개벽이 오게 되어 있는데요

앞으로 오는 개벽을 알아야만 살수 있습니다. 이 개벽을 모르면

 결국엔 죽을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개벽은 누가 오라고해서 오는것이 아니고 또한 누군가가 막을수 있는것도 아닙니다. 그저 대자연섭리로 오는 것이기에 우리가 이것을 알고 준비해야하는것입니다.

 

겨울이 오기전에 월동준비를 하는 것처럼 말이죠

 

 

 

 

 

 

  

 

 

철부지(節不知) 인생아~!
우주의 사계절을 자각 못하고 우주의 가을 개벽을 모르면

궁국적으로 아무리 나이가 들어도 철부지 인생입니다.

 

 


증산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시속에 절후를 철이라 하고 어린 아이의 무지몰각한 것을 철부지라 하여 소년으로도 지각을 차린 자에게는 ‘철을 안다.’ 하고, 노인도 몰지각하면 ‘철부지한 아이와 같다.’ 하느니라.[도전 2:138]

 

 

 

 

 

 개벽언어,개벽속담,

 

 

 

 

개벽이란 무엇인가?

http://hoohoo3.tistory.com/115

 

 

우주관1, 우주의 시간질서 생장염장

http://hoohoo3.tistory.com/241

 

 

우주관2, 우주1년 129600년

http://hoohoo3.tistory.com/242

 

 

우주관3, 지금은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개벽기

http://hoohoo3.tistory.com/243

 

 

우주관4, 개벽현상과 성인 철인들이 전하는 개벽

http://hoohoo3.tistory.com/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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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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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수행으로 시력이 좋아졌어요

 

 

 

 

 

 

 

 

 안산상록수 (사00 )
 저는 눈이 매우 안 좋습니다.

거의 실명상태에까지 갈 정도로 안 좋았습니다.

다행히 작년에 상제님 진리를 만나고 도공수행을 알게 되었고

100일 정성공부를 하면서 태을주과 도공을 통해서 큰 기운을 받아

지금은 거의 본래상태로 치유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서 치유의 은혜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평소에 도공을 하면 두 손에 기운이 뭉쳐지면서 두 손이

두 눈 쪽으로 가서 기운을 넣으면 주로 파란색의 시원한 기운이

들어오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순방 도공시간에는 평소와 달리 처음에는

파란색과 빨간색이 어우러지더니 어느 순간 찬란한 오색으로

변하면서 힘차게 율동하는 모습을 띠면서 두 눈으로

기운이 들어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다른 때보다 훨씬 큰 기운이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덕분에 눈도 엄청나게 많이 좋아졌습니다.

사부님을 직접 가까이 모시고 도공을 하면 큰 기운을 받는다는 것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태을주 조화문화를 열어 사람을 많이 살리는

참 신앙인이 되어 보은하겠습니다. 보은

 

 

 

 

 

 

 

 

 

 

어릴적부터 달고 살았던 중이염이 낫다(정00)

 

 

제가 아는 분중 한분은 40대 중반 여자분인데

어릴적부터 중이염을 앓고 있었어요

진물이 귀 밖으로 흘러내리기도 하고

늘 통증과 함께 한쪽 귀는 잘 들리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이분이 태을주 수행을 21일간 정성수행을 했고

그 이후에도 태을주 수행을 계속하고 있는데 언제부터인가

귀가 아프지 않고 진물도 안나고

잘 안들리던 귀도 지금은 잘 들린다고 하면서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이분의 경우 비염은 21일 정성수행 기간동안에

알게 모르게 다 나앗고 늘 두통으로 머리가 무거웠었는데

두통도 21일 수행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나았대요.

 

코로 숨쉬는 것이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고 하면서

지금은 주위분들에게 태을주 읽으면 병이 낫는다고 하면서

열심히 전하고 있답니다^^

 

믿는 마음과 정성만 있으면 태을주 수행을 통해

누구든 병이 치유될수 있답니다~

 

 

 

 

 

 

 

 

 

 

태을주 수행관련 자료나 증산도 관련 소책자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궁금하신점은 바로

전화나 문자로 주셔도 됩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

 

 

한련화,한련화꽃말

 

 

 

 

 

주홍빛 한련화가 이쁘게 피었네요~

꽃이 주름이 접혀있어 좀 색다른 느낌이에요

제가 종종다니는 골목길에

꽃을 좋아하시는 아저씨가 계신데

다양한 꽃들을 화분에 심어 놓으셨어요~~

 

지나다니면서 때마다 다른 꽃을 보면서

행복한 미소를 짓곤한답니다^^

 

 

 

 

 

 

가끔은 뒤쪽에 있는 꽃들도 소개를 해주시면서

사진 찍으라고 하시는거에요 ㅎ

전에 어떤 가게앞 사장님은 사진 그만찍으라고

표정 굳어 말씀하셨는데 정말 비교되더라구요.

 

원래 꽃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성격이 밝고 다 좋거든요~

그리고 자기가 기른꽃을 사람들이 보고 예쁘다고하면

기분이 좋아지구요

저두 그렇거든요.

 

 

 

 

 

 

 

 

한련화도 꽃말이 있는데

한련화 꽃말은 애국심이랍니다.

근데 왜 애국심일까요??

뭐 그렇다고 하니 그런줄 알아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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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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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의 연인 오드헵번 명언

 

 

 

 

 

 

만인의 연인이 될수밖에 없는 오드리헵번!!

아름다운 외모뿐만 아니라 그녀가 남긴 사랑의 실천은

더욱 그녀를 빛나게 합니다.

 

 

 

그녀가 남긴 명언들~

 

 

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것이고

다른 한손은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한 것이다

어린이 한 명을 구하는 것은 축복입니다

어린이 1백만 명을 구하는 것은

신이 주신 기회입니다.

 

 

 

 

사과는 빠르게, 키스는 천천히 사랑은 진실하게

웃음은 조절할수 없을만큼

그리고 너를 웃게 만든것에 대해서

절대 후회하지 말것

 

 

여성의 아름다움은 얼굴에 있는게 아니다

여성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그녀의 영혼이 반영된 내면의 모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행복히지기 위해 인생을 즐기는것이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나는 나를 웃게 하는 사람들을 사랑해

나는 정말로 웃는 것을 가장 좋아하니까

웃음은 수많은 질병을 치료해주잖아.

웃음은 아마도 사람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걸거야

 

 

 

난 나 자신을 절대 우상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어

다른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는 건 내 마음속엔 없어

나는 단지 내 일을 할뿐이야

 

 

 

난 내일이 또 다른 날일것을 믿고 기적을 믿어

 

인생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최고의 것은 서로이다.

 

 

 

 

 

 

 

 

 

 

 

오드리헵번이 출연한 영화가

굉장히 많네요~

 

 

티파니에서 아침을

사브리나

로마의 휴일

샤레이드

버트스턴 : 오리지널 마담

영혼은 그대곁에

뉴욕의 연인들

혈선

로빈과 마리안

언제나 둘이서

백만달러의 사랑

파계

뜨거운 포옹

어두워질 때까지

미이 페어 레이디

아이의 시간 언포기븐

파리의 연인

하오의 연정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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