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입도수기- 증산도는 하늘의 축복

 

안산상록수도장 정00

 

 

 

 

 

 

 

 

 

저는 타국에서 살다가 2013년 6월 15일에 한국에 오게되었습니다.

남부럽지 않게 살려고 한국에 나왔었는데 생각보다 몸이 많이 지쳤습니다. 그러다가 갑상선 수술도 하게되었고 마음처럼 일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밤 00진리회를 신앙하는 막내동생이 언니도 아프면 신경만 쓰지 말고 태을주를 읽으라고 권하였습니다. 무의식중에 인터넷을 열고 태을주에 대해 알아보기 시작했는데. 무언가 그냥 자석처럼 자꾸 끌려서 태을주,운장주에 대해 더 심도 깊게 알고 싶어 더욱 더 파고들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000성도님의 전화번호를 알게 되었습니다. 한참 고민하다가 전화를 걸어보니 전화받는 분이 여자분이고 목소리를 듣는순간 믿음직한 느낌이 들어서 한번 만나봐야겠다고 생각하고 며칠후 동생집하고 가까운 인천구월도장과 제가 살고 있는 안산의 상록수도장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상제님께서는 조상님의 음덕과 삼생의 인연으로 나를 믿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도장에 계시는 책임자 분의 말씀을 듣고 그동안 가지고 있던 궁금증을 풀고 나서 21일 정성공부를 하기로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올해 46살로  그동안 철도 모르는 철부지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저에게 상제님 진리를 공부하는 하루하루가 아주 즐거웠고 뜻깊은 날이었습니다.

물론 태을주 수행을 하면서 많은 걸 체험하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제까지 살아오면도 일도 별로 못해보았습니다.

어려서부터 몸이 안 좋아서 항상 아프다 보니 집에서도 일을 안 시켰고 계속 약 보따리를 안고 살았습니다. 한국에 와서 수술을 세번 정도 하고나니 몸도 마음도 병들어갔습니다.

 

 

 

 

 

 

 

 

 

 

몸이 아픈건 자기 운명이고 자기 업보인데 저는 늘 남편탓을 하고 때로는 부모님도 원망하였습니다. 하루하루가 귀찮고 사는게 아무 의미도 없게 느껴지고 짜증만 났습니다. 얼굴은 말이 아니게 칙칙해졌고 마음 한구석이 항상 불평으로 꽉차 있었습니다, 돈이면 뭐든 해결할듯해서 잘사는 사람을을 부러워하기도 하고 시샘도 내고 미워하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도장에서 매일 정성공부를 하게 되면서 여러가지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어늘날은 우리 조상님들께서 기뻐하시는 듯 춤을 추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저에게는 너무 충격이었습니다.몸도 없이 손만 보이는데 마치 영화를 보는듯했습니다.

 

수행을 하고나면 저의 마음도 많이 가벼워지고 기쁨으로 가득찼습니다. 태을주 수행을 하면 아주 맑은 기운을 내 몸에 받아 내려 지금은 머리가 아주 맑고 딴 세상에서 사는 것 같습니다.

가끔씩 아직도 일상생활에서 옛날의 나쁜 습관이 표출되기는 하지만 지금은 나 자신이 지난날과 달라져 있다는 것을 깨닫고 있습니다. 약을 한줌씩 먹던걸 다 줄였고, 얼굴이 좋아지고 마음도 편하고 집안이 화평해졌습니다.

 

 

 

 

 

 

 

 

 

이렇게 돈으로도 살수 없는 행복을 얻은 느낌은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들 정도입니다. 예전에도 살면서 늘 비우자, 비우자 하며 마음을 비워내려고 애를 썼지만 그것이 잘 되질 않았는데 진리공부를 하면서 오직 상제님 태모님의 생명의 말씀과 진리로만 제 문제를 깨우칠수 있었습니다.

만사여의 태을주, 만병통치 태을주, 바로 이 '약주문'으로만이 몸과

마음의 병을 치유할수 있다는 것을요

 

드디어 정성공부 21일을 마감하는 날, 저희 조상님 한 분이 제 앞에 와서 손바닥에 무언가를 얹어주고 가셨습니다, 도공 수행중에는 저의 오른 편에서 용머리가 나타나고 왼편에는 강에 큰 빗방울들이 후두둑 후두둑 떨어졌는데 마치 많은 사람들이 줄지어 나란히 앉아있는것 같았습니다, 참으로 가물은 땅에 단비를 내려주는 하늘의 축복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 체험은 제게는 너무도 감동스러웠고 신기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음속으로 굳게 다짐했습니다.

'나도 상제님의 천지일꾼이 되어 원시로 반본하여 군사부일체하는 거룩하신 상제님의 상생의 대도를 일심으로 잘 닦아 괴로움에 신음하는 억조창생을 널리 건지고 의통성업을 이룩하는 큰 일꾼이 되겠노라'고 말입니다

 

 

 

 

 

 

 

 

 

 

아무튼 저를 이 세상에 태어나게 해주시고, 지금껏 보살펴주시고 마침내 상제님의 무극대롤 만나게 해주신 조상님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여동생도 꼭 종통을 바르게 찾아서 증산도로 들어올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를 안산 상록수도장에 인도해주신 인도자분과 도장에서 교육을 시켜주시고 보살펴주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열심히 노력하여 은혜에 꼭 보답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이분은 진리공부하면서 정성수행을 하는 과정에서 늘 달고 살았던 두통이 사라졌고,  비염때문에 코로 숨을 쉴수 없었는데 코로 숨을 숨쉬는 기쁨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릴적부터 중이염을 알았었는데 중이몀도 다 나아 통증도 사라지고 잘 안들리던 귀도 잘 들리게 되었다고 너무나 기뻐하고 있습니다.

 

수행하는 동안 치병과 다양한 체험을 많이 했고, 무엇보다 좀 과격했던 성격이 많이 누그러지고 평안을 찾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어릴적부터 세상사람을 아픔(고통)에서 낫게 해주는 것이 꿈이었는데 상제님진리를 통해 그일을 이룰수 있게 되었다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진리를 만나는 기쁨~

지금 바로 느껴보세요~

처음 접하거나 새로운것을 배운다는 것은

용기가 필요합니다.

지금 그 용기가 필요한 때입니다^^

 

 

 

 

 

증산도 진리에 관심이 있으시면

언제든 전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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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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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도전]사람이란 마음이 넓고 두름성이 있어야

 

 

 

 

 

 

 

 

 

마음을 눅여 지는 사람이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남과 시비하지 말라. 하늘이 싫어하느니라.

나를 모르는 자가 나를 헐뜯나니 내가 같이 헐뜯음으로 갚으면 나는 더욱 어리석은 자가 되느니라.” 하시니라.

어떤 사람이 남의 일을 비방하니 일러 말씀하시기를 “각기 제 노릇 제가 하는데 어찌 남의 시비를 말하느냐.

남이 트집을 잡아 싸우려 할지라도 마음을 눅여 지는 사람이 상등 사람이라 복을 받을 것이요

분을 참지 못하고 어울려 싸우는 자는 하등 사람이라 신명(神明)의 도움을 받지 못하나니 어찌 잘되기를 바라리오.”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만일 남과 시비가 붙어 그가 옳고 너희가 그를 때에는 스스로 뉘우치면 화(禍)가 저절로 풀리느니라.” 하시니라.

 

 

 

 

 

 

 

 

사람이란 마음이 넓고 두름성이 있어야

 

하루는 어떤 두 사람이 서로 상투를 잡고 심하게 싸우는지라

상제님께서 이를 보시고 “저런 흉악한 놈들, 가서 상투를 베어 버려라!

사람이란 마음을 넓게 먹고, 둘러 생각하는 두름성이 있어야 하고, 진득하니 참을성이 많아야 하는 법이거늘

10 조잔한 놈들, 그런 걸 가지고 싸움을 해?” 하고 호통치시니라.

(증산도 道典 8:50)


 

 

 

 

 

 

 

 

 

 

제가 좋아하는 상제님 말씀중 하나가

*말은 마음의 소리요 행실은 마음의 자취라.

라는 말씀이에요.

 

제가 상제님 진리를 접하고 처음으로 알게된 말씀인데

가슴에 많이 와닿더라구요.

 

신언서판이라는 말이 있죠

사람을 판단할때 우선은 맨먼저 보이는 신체를 보고 판단을 하고

그리고 다음이 말이에요.

말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에 대해 웬만한건 알수 있어요

특히 내용도 내용이지만 거칠고 부드럽고 투박하고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그사람이 살아온 환경이면서

그 사람의 성격이 고스란히 담겨 있거든요.

 

상제님께는 늘 언덕을 잘 가지라고 말씀하셨어요.

우리가 내뱉는대로 그대로 되어지는 때가 온다고도 하셨구요.

그러니 말을 할때는 한마디 한마디 조심해야해요~

 

결국엔 내 생각이 말이 되어 나오는 거니

생각을 바르게 하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겠지요^^

오늘도 바른생각으로 바른생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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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나 문자도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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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북콘서트 창원편

 

 

 

 

 

 

 

 

환단고기 완역본의 안경전 역주자가 직접

역사광복을 위해 전국 주요도시와 미국 독일 일본까지

환단고기북콘서트를 열었습니다.

 

이번에는 환단고기북콘서트 창원편을

올려드립니다.

지역마다 내용은 조금씩 다 다른데

창원에서는 왜곡된 상고사와 근대사

그리고 좀더 구체적이고 자세하게 그 내용을

밝혀주셨습니다.

 

 

 

 

 

 

 

 

주요 내용으로는

일본과 중국에 의한 역사왜곡과

세부적으로는 상고역사의 말살

남대문이 국보1호인 사건

기자조선과 위만조선

한사군설 부여역사의 실체 파괴

임나일본부설 치우천황에 대한 왜국

태호복희씨와 염제씬농씨에 대한 인격모독

삼국사기의 역사왜곡

삼국유사의 허와실

조선 국가명칭의 왜곡 배달국의 왜곡

복부여 역사와 고주몽의 왜곡

인류원형문화와 신교의 왜곡->역사왜곡의 결정판

에 대해 말씀해주셨고

환단고기의 가치와 국통맥과 시원문화에 대해

밝혀주셨습니다.

 

 

 

 

 

 

 

 

 

 

환단고기 북콘서트 창원편 1시간 13분

http://youtu.be/YTfZ-aI-4EY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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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단고기 북콘서트 일본편

 

 

 

 

 

 

 

 

환단고기북콘서트는

환단고기 역주본이 출간되면서

안경전 역주자가 직접 국내의 서울 대전 대구

부산 인천 창원 일산 수원등과

LA와 독일에 이어

일본에서도 환단고기북콘서트를

열었습니다.

 

 

환단고기를 통해 왜곡우리 역사를 바로잡고

인류 창세문화까지 바로 잡는

유일한 인류문화경전입니다.

 

또한 한민족의 뿌리역사인 상고역사를

바로잡는 유일한 사서입니다.

 

 

 

 

 

 

 

 

우리민족은 하늘을 날수 있는 백조임에도 불구하고

일본과 중국에 의해 왜곡된 역사속에

미운오리새끼로 살아왔습니다.

 

지금까지도 미운오리새끼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이제는 우리가 미운오리새끼가 아니라

하늘을 멋지게 날 수 있는 백조라는 것을

제대로 인식해야할 때입니다~

 

 

 

 

 

 

 

 

 

환단고기북콘서트 일본편은

강연회가 끝난후 지금 STB상생방송에서

방송이 되고 있답니다~

 

 

 

 

 

 

1부(1시간) https://youtu.be/pixudJtx2Vo

 

2부(1시간) https://youtu.be/URhPZKAzaRI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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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딴지 돼지감자꽃이 예쁘게 피었어요~

 

 

 

 

 

 

파란 가을 하늘아래 노란 뚱딴지 꽃이

예쁘게 피었어요.

전에 몇개 없었는데

번식을 했는지  올해는 주변에 꽃이 많이 피었네요

 

근래에 돼지감자가 당뇨에 좋다고 알려지면서

많이 보급이 된거 같아요.

 

뚱딴지는 따로 기르지 않아도

저절로 잘 자라는 식물이에요

 

 

 

 

 

 

 

키도 얼마나 큰지 하늘높이 자라있네요

샛노란 꽃잎이 참 예쁜 뚱단지 꽃위헤

벌들이 꿀따러 많이 왔더라구요~

 

정위에도 벌이 보이시죠?

이곷 저꽃에 벌들이 날아야 꿀따느라 여념이 없답니다

파란 가을하늘을 배경으로

노란 돼지감자꽃이 더 예뻐보이는

가을날이에요^^

 

 

 

 

 

 

 돼지감자, 뚱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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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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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꽃나도샤프란

 

 

 

 

 

 

그리 길지 않은 꽃대위에 흰꽃송이

하나씩 올려져 있는것이 너무 예쁜

흰꽃나도샤프란이에요

 

첨에는 한두송이 피고지고 하더니

어느순간에 이렇게 많이 꽃대올라와

수북하게 꽃이 피었어요~

 

제가 종종 지나다니는 길목이라

자주 보는데 잎은 꼭 부추처럼 생긴것이

무슨꽃이 피려나 궁금했었거든요

 

하야니 너무 꽃이 참 예쁘네요^^

 

 

 

 

 

 

 

 

이제 말 꽃 봉우리가 열어져서

점점 벌어지는 중인데요

활짝 핀것도 예쁘지만 이 모습도

수줍은듯한것이 예쁘더라구요^^

 

샤프란의 꽃말은 기대에요.

뭘 기대하는걸까요?? ㅎ

 

나한테 기대?? ㅋㅋ

 

 

 

 

 

 

 

활짝 핀것은 꽃송이가 제법 크네요

작은 꽃송이가 어쩜이리 많이 맺혔는지 신기할정도에요

아마도 한 뿌리마다 꽃대가 다 올라오나봐요

 

이제 막 맺힌 봉우리들도 아주 많아

당분간은 흰꽃나도샤프란을

계속 볼수 있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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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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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태을주] 도공으로 물혹이 사라짐

 

태전갈마도장 조 00

 

 

 

 

 

 

 

 

수술하라던 큰 물혹이 놀랍게도 사라졌어요

 

 

현재 홍콩에 거주하고 있는 주부신도인 조00 신도는

딸의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1년에 한 번씩 한국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7월 중순에 귀국하게 되었는데

한국에 들어오기전에 아랫배가 심하게 아파서

병원에서 검진을 받게 되었는데 난소에 혹이 생겨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의사로부터 듣게 되었습니다.

홍콩은 수술비가 한국보다 몇 배가 비싸고 마침 한국에 갈 계획이

잡혀 있었기 때문에 중국계 화교인 시어머니가 한국에 가면

수술을 하라고 병원비를 주었다고 합니다.

 


한국에 도착한 다음날 도장 수요치성에 참석했는데

마침 종도사님께서 읽어주시는 도공주문을 집중하여 따라하면서

아랫배 아픈 부위를 계속하여 손으로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홍콩 집에서 혼자하던 것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여러명이 같이 앉아서 하니까 집중도 잘되고 아픈부위가 시원하며

편안해지고 큰 기운이 응하는걸 느꼈다고 합니다

 

 

 

 

 

 

 

 

그래서 치성 도공 때에, 수술 없이 꼭 나을려고 아픈 부위를 손으로

계속 두드리면서 천지일월 부모님께 낫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고 도공에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며칠후 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를 받아보니 난소에 혹이

없다는 놀라운 일을 직접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으로 오기전 홍콩병원에서는 수술해야만 하는 난소의 큰 혹이

발견되었는데 도공치성시 종도사님께서 인도해주시는 주문과 도공에 대한 개념들을 듣고 순수한 마음으로 이끌어 주시는 대로 딱 한번

따라 했을 뿐인데 난소의 혹이 없어지는 신비한 체험을 하게 된 것입니다.

 

 

 

 

 

<증산도 소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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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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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으로 우울한 기운이 사라지다

대구수성도장 김00

 

 

 


제가 건강이 좋지 않아 건강회복을 위한 기도를 했습니다.

1차 105일 정성수행을 끝내고 2차 105일 정성수행에

들어갔습니다.

2차 기도가 21일이 지났을 때 치성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종도사님께서 대구에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꼭

도공 기운을 크게 받아서 몸이 건강해졌으면 하는 기도를 하며

순방군령에 참석했습니다

 

처음에 '지기금지원위대강' 주문을 읽으며 도공을 할때는 눈물이 자꾸 났습니다. 상제님께"살려주세요, 죽여주세요" 라는 말을 저절로 반복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눈물을 흘리며 도공을 하고 나니 제 마음속에 우울한 기운이 사라진 느낌었습니다.그리고 본격적으로 도공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위장도 좋지 않고 허리디스크도 있어서 낫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도공에 임했습니다

 

 

 

 

 

어느순간 아랫배에서부터 검은 기운이 올라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손으로 배를 쳐서 위로 그 기운을 끌어올리며 목으로 뱉어냈습니다. 배 위장 목 을 두드리며 계속 나븐 기운을 빼냈습니다. 그리고 저의 허리와 등에 디스크가 돌출된 느낌의 장면이 제 앞에 보였습니다.

 

저는 허공에 보이는 제 허리부분을 계속 두들겼습니다

허공에 대고 도공을 하며 제 허리와 등에서 빠져나온 디스크가 원래 자리로되돌아간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도공을 하고 나니 허리가 아픈것이 많이 좋아지고 가벼워졌습니다

이번 도공을 통해서 평상시 우울했던 저의 기운이 많이 걷혀졌고 아픈 위장과 허리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보은!!

 

 

 

 

 

 

 

 

 

 

<인천 경기지역 증산도 도장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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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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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산도 주문, 증산도 성곡듣기

 

 

 

 

 

 

증산도에서는 주문수행을 하는데 심고문을 비롯해

태을주 시천주주 오주 절후주 운장주 갱생주 칠성경 진법주 개벽주등이 있어요.

 

그리고 성곡이 있는데 들어보시면 알겠지만 너무너무 좋답니다~

 

 

 

 

증산도 주문듣기,증산도 성곡듣기

 

http://www.jsd.or.kr/?mod=audioplayer

 

하나씩 클릭해서 들으시면 된답니다~

 

 

 

 

 

 

 

 

 

 

주문에 대한 이해

 

 주문을 읽는다는 것은 우주의 절대자께 소원을 간구하며

그 힘을 받아들이고자 하는 반복적인 기도행위입니다.

그러기에 주문이란 어느 특정한 종교에서만 읽는 의식이 아니라

모든 종교는 나름대로의 주문을 갖고 있습니다. 


불교에서 읽는 반야심경이나 천수경은 전형적인 주문입니다. 반야심경은 불교의 핵심 교리를 모아 놓은 경전인데 불교 신도들은 이것을 반복하여 읽으면서 깨달음을 추구하는것이지요.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이나  '옴마니반메훔' 등 의 수많은  진언과 만트라도 계속 읽음으로써 절대적인 힘을 받아들여 높은 경지에 이르기를 바란다는 점에 있어 다를 바 없습니다.

 

 

기독교의 주기도문도 역시 주문입니다.

기도문은 기도일 따름이지 무슨 주문이냐고 반문할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주기도문은 기도문입니다.

그러나 정확히 알아두어야 할것은 주문이란 기도행위를 것이며

정형화된 기도문은 모두 주문의 일종이라는 사실입니다.

 

주기도문은 하느님을 찾고, 찬양하고, 진리의 실현을 바라고,

일상의 행복을 빌고, 시련과 고통으로부터 벗어나게 해 달라는

기도문입니다. 주기도문 뿐 아니라 사도신경이나 천주교에서 읽는

성모송,  대영광송 등의 기도문들도 모두 소원을 간구하고 절대적인

힘의 도움을  받기 바라는 주문인 것입니다.

 

내용이 있는 기도문도, 그 뜻을 잘 알기 어려운 문장도 모두 주문이 될 수 있습니다. 어떤 주문이든 믿고 읽기만 하면 기운을 발휘합니다.

텔레비전을 켜서 채널을 맞추면

항상 그 채널에 해당하는 방송이 나옵니다. 그것은 왜일까요?

다름 아니라 텔레비전의 몸체 안에는 특정한 파장을 잡아내는

동조(同調)회로가 갖추어져 있기 때문입니다. 안테나에  잡힌

여러 가지 전파 가운데서 보고자 하는 파장만 가려내는 것입니다.

 

 

 

 

 

 

긴 복도를 걸어가면 유난히 발소리가 크게 들리지요?

이는 바닥을 밟는 몸무게 때문이 아니라 발자국 소리와 동일한

파장에서 떨리는 물체들이 함께 진동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과학에서는 공명현상(共鳴現象)이라 합니다.

 

 

기타(Guitar)의 몸통은 공명통인데 이 통이 없으면 기타소리가

너무 작아 잘 들리지 않게 됩니다. 그런데 기타를 옆에 놓고

목소리를  내보면 어느 특정한 음 높이에서 그 몸통이 울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보다 낮은 목소리나 높은 목소리는 아무렇지도

않다가 그 울림통의 진동수에 맞는 목소리에는 신기하게 '웅'하고

따라서 울리는 것입니다.

 

 

우리 눈에 보이거나 보이지 않는 것, 들리거나 들리지 않는

모든  것은 파장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사람이 입으로 소리를 내면 음파가  발생하고, 두뇌에서는

그 활동 상태에 따라 몇 가지 뇌파가 발생하는데 

 이 우주 어느 곳엔가는 거기에 상응하는 파장이 반드시

존재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눈으로 보고 감각적으로 경험하는 세계는 실제 세계 전체에 

비하면 지극히 미미한 일부에 지나지 않습니다.

우주라는 거대한 생명체는 실로 엄청난 생명력으로 꽉 차 있고,

그 생명력은 동일한 성질의 힘끼리 동조되어 더 큰 힘으로

증폭되는 것입니다.

 

 

 

 

 

 

 

매우 초보적인 원리를 설명한 것에 불과하지만,

어떤 측면에서는  주문을 읽는 일도 이와 같습니다. 비유하자면

수도란 안테나, 동조 회로, 증폭 회로의 기능을 가동시키는 것과 같다고 하겠습니다.

주문을 읽어 형성된 파장은 우주 깊숙한 곳에 있는 기운을 끌어

들여 대우주의 생명력을 체험하게 하는 것입니다.

모든 주문은 그 주문만의 독특한 결이 있어서 각각 받아들이는

기운이 다르고 결국 권능도 효력도 다르게 됩니다.

누가 만든 주문인가에 따라서도 거기에 깃들어 있는 기운이 다릅니다.

 

 

 

 

우리가 내뱉는 말 한마디 한마디도 넓게 말하면 주문입니다.

그러니 말을 함부로 하면 안 되며 더욱이 자신이나 남을 해치는

언사는 절대 써서는 안되겠습니다.

 

여러해전에  일본인 이모토 마사루 쑨 '물을 답을 알고있다'

라는 책이 베스트셀러로 유명했었는데요.

그 책에도 보면 좋은 말을 하면 물 결정이 이쁘게 바뀌는 반면

나쁜말 부정적인 말을 들려준 물결정은 일그러지고 찌그러진

모양을 한것을 볼 수 있었어요.

우리 몸도 70%가 수분이니 그 영향을 당연히 받겠죠?

평상시 하는 말을 조심하고 신경써야 하는 이유랍니다~

 

 

 

 

 

 

 

한 예로 사람들은 너무나 쉽게 '죽겠다'는 말을 합니다.

'더워 죽겠다'  '추워 죽겠다' '배고파 죽겠다' 밥 한 끼

잘 먹고서는  '배불러 죽겠다' 고 합니다.

그 한 마디 한 마디가 일 안 되게 하는 기운을 쌓는 것입니다.

좋으면 좋은 거지 ' 좋아 죽겠다'는 것은 또 뭔가요? 

우리 일상의 언어 습관을 반성해야겠습니다.

 

모든 인간은 작은 우주입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은 모두 우주 전체와 맞먹는 존귀한 존재입니다.

다만 인간의 마음이 욕심에 찌들고 어리석음에 눈이 어두워져서

자신의 참 가치와 능력을 알지 못할 뿐입니다.

수도란 인격을 그 밑바닥까지 제대로 여물게 하고 우주와 하나가

되도록 하는 훈련이며 주문 수도는 가장 탁월한 수도 방법입니다.

 

 

 

 

 

 

 

 

 

주문이란 무엇인가?

 

동서양의 수행 문화에는 인간의 마음과 영혼을 치유하고

대광명의 영성을 회복하는 ‘치유 문화(Healing culture)’ 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제 인류 문화의 중심축은 정보산업 사회를 넘어서서

밝은 ‘영성 Spiritulity 문화’ 로 바뀌고 있습니다.

 

인도 출신의 미국 의사 디팍 초프라DeepakChopra(1946~ )도

인간의 영성을 높이 평가합니다. 그

는 만물의 존재 영역을 ‘물리적 영역’,‘양자적 영역’,‘영적인 영역’ 의 세 가지로 나누는데,영적인 영역에서 생활하는 법을 터득한 사람은 원하는 모든 것을 성취 할 수 있고 심지어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고

말합니다.

 

과연 인간은 어떻게 하면 잃어버린 황금시절의 밝은 영성을

회복할 수 있을까? 그것이 바로 환단고기에서 전해주는

태고 원형문화 시대의 수행修行문화인 ‘주문 수행’입니다.

 

 


 

 

 

 

 

 

그렇다면 주문이란 무엇일까요?

주문은 영어로 ‘만트라mantra' 라고 합니다.

만트라에서 ‘만man’ 은 산스크리트어로 ‘생각하다’ 라는 뜻입니다.

‘트라tra' 는 ‘트라이trai'에서 왔는데, ‘보호하다’ 또는

‘속박에서 자유로워지다’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만트라는 ‘해방시키며 보호해 주는 생각’ 이라는 뜻입니다. 우리말로는 ‘빨 주呪’ ‘글월 문文’ 으로 ‘천지의 신성과 생명을

나의 몸과 마음과 영 속으로 빨아들이는 글’ 을 뜻합니다.

따라서 주문이란 바로 천지의 광명한 신성과 나의 신성이

하나가 되도록 연결해 주는 도구요 매개체입니다.

 

 

동서의 종교에서 반복하는 기도와 찬양의 노래 불교 선輝 문화의

모든 화두話頭도 주문 역할을 합니다.

인간이 저마다 품고 있는 꿈과 인류의 지고한 이상이 모두 나름대로

우리 마음 속에서 주문의 기능을 하는 것입니다.

 

캐나다에서 활동한 여성 영성운동가

스와미 시바난다 라다 (1911 ~ 1 995)는 주문을

‘영적 에너지의 핵을 형성하는 신성한 음절들의 조합’ 이라

정의 했습니다. 주문은 신과 대자연의 근원적 소리 입니다.

이 우주 속에 내재된 신성과 생명력을 응축하여 나타낸

신성한 언어입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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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태을주 도공으로 병이 낫다

 

 

 

 

 

 

 

서울은평도장 황00 신도

태을주 도공으로 어깨통증 나은 체험사례입니다

 

 

처음에는 평소 지기금지원위대강으로 도공을 해서인지

태을주 도공이 익숙치 않아 초반 몇 분은 집중이 안 되다가

사오 분 지나자 처음엔 손으로 춤을 추듯이 태극을 그리면서

점점 크게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요새 어깨가 너무 아파 통증이 심했는데 오른쪽 어깨를 세게

한쪽씩 어깨를 돌리니 가속도가 붙은 듯이 선풍기 날개 돌아가듯

심하게 빨리 돌아갔습니다.

왼쪽 어깨도 팔이 떨어져나가게 심하게 빨리 돌리더니

양어깨를 밖으로 돌리고 안으로 돌리기를 반복해서 속도를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빨리 돌렸습니다.

 

각도가 스스로 돌리기엔 팔이 안돌아갈 각도까지 완전 제껴져서

양어깨를 수직으로 안으로 밖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더니 다시 손동작으로 춤을 추고 서서히 속도를 줄이면서

태을주 도공이 끝나자 합장하고 단정하게 멈추었습니다.

 

어깨가 평소 기름칠이 안 된 녹슨 기계처럼 삐꺽대고 아팠는데

마치 기름칠을 칠한 것 마냥 부드러워지고 보드라와지고

기분도 좋아졌습니다. 통증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느낌은 약 오 분 정도 한 것 같은데 도공시간이 24분정도 하신 거라 하셨습니다. 아쉬웠습니다. 도공시간이 좀 더 길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도공을 내려주셨을때 저두 팔을 엄청 세게, 그리고 빠르게 돌리면서 도공했던 기억이 있어요. 사람마다 또는 아픈 부위에 따라 동작은 다 다르게 나온답니다^^

 

 

 

 

 

 

 

 

 

 

 논산취암도장 이 00

입도하기전 태을주 도공을 통해 아버지의 병이 호전되는 체험을 한 경우입니다.

 

저는 오는 728일 입도를 앞두고 있는 이00입니다.

지난 3월부터 도장 치성에 참석하고 있는데

6월쯤 입도를 하겠다고 결심하고 준비를 하고 있는 중에

친정아버지가 심장병으로 입원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상태가 안좋아 가족들은 노심초사 하고 있었습니다. 하루 하루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도장 치성에 가서 기도를 하였습니다.

6월말에 치성에 참석했는데 천록포감님께서 처음으로

도공에 대해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자연스럽게 팔을 흔들면서 다른 분들이 하는 것을 보면서

태을주도공을 한번 해보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병환이 낫기를 기도하면서 간절한 마음으로

도공을 시작했습니다.

 

 

도공이 끝날무렵 누군가가 좋아질 것이다, 좋게 해주겠다.’

하시는 겁니다.

저는 잘못 들었나 싶어 눈을 뜨고 봤지만 아무도 없었습니다.

 

 

다음날 병원에 갔더니 아버지의 상태가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조상님들께서 보살펴주신 덕분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718일 공주군령때는 도공을 하는데 몸이 그렇게 뜨거울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제가 그렇게 많이 흔들면서 도공을 하지

않았는데도 제 몸이 마치 불덩이처럼 뜨겁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신앙을 하겠습니다.

 

 

 

 

 

 

 

 

 

 

 

 

 

 

논산취암도장 강00 (이00 남편)

위 이00 신도의 남편으로 장인 어른의 치유도공 사례입니다.

 

 

 

 

저는 오는 728일 입도를 앞두고 있는 강00입니다.

아내 이00신도와 함께 2월에 친구의 인도로 도장을

처음 방문하였습니다. 입도를 하려고 했지만 직장문제,

이사문제 등으로 입도가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무슨 일이 있어도 7.7대천제에는 같이 참석하자고 하여

약속을 잡아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6월에 장인이 갑자기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병환이 하루 하루 달라,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면서 한번은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까지 하였습니다.

 

 

다행히 7.7대천제에는 가족들이 모두 참석하였습니다.

천록포감님이 대천제가 끝나면 사부님께서 도공을 내려주실거라

하시면서 처음이니 자연스럽게 해보라고 했습니다. 처음으로 도공을 한 그날 그 자리에서는 아무런 체험을 하지 못했습니다.

 

 

며칠후 장인의 상태가 더욱 좋지 않아 아내와 함께 도장에서

태을주도공을 하면서 기도를 올렸습니다.

도공을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제 손이 심장쪽을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도공이 끝날 때까지 계속해서 두드렸습니다. 며칠동안 계속 같은 자세로 도공을 했습니다.

 

 

그러는동안 장인어른의 병세가 차츰 좋아지기 시작해 다음주면 퇴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신앙을 하겠습니다.

 

 

 

 

 

증산도 도전

 

 

 

 

 

 

태을주 도공 체험 사례는 정말 다양하게 나타나는데요

빛이 보는 광명체험을 하는 경우도 있고,

돌아가신 할아버지나 할머니등 조상님을 뵙는 체험을 하기도 하고 용이나 봉황을 보거나,

아주 아름다운 지상낙원을 보기도 하고

또는 다양한 병이 치유되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태을주 도공을 받으려면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받는 사람의 믿음과 정성, 마음자세에요.

도공기운을 받으려는 간절한 마음, 병이 나으려는 간절한 마음, 가을 개벽기에 사람 많이 살리려는 마음,

이런 마음이 기본적으로 있어야 해요.

 

 

정말 될까? 하는 반신반의 하는 마음이 있으면 도공기운을 받을수 없답니다.

 

태을주 도공 기운이 아무리 강력하게 내려준다해도

본인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받을수 없어요.

 

아무리 햇빛을 내리쬐인들  동이가 엎어져 있으면

그 햇빛을 받을수 없는것처럼요.

 

 

 

 

 

증산도, 증산도 태을주, 태을주 도공,

 

 

 

 

 

 

소책자 신청하시면 무료로 보내려요~

 

그리구 궁금하신점은

언제든 전화나 문자주셔도 됩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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