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방송 시청으로 참 진리를 만나다

 

 

 

 

 

증산도 진리가  참 진리이고

상생의 대도진리라는 것을 알고

입도를 결심하다

광주 박○○ 2015년 입도 수기

 

 


상생방송과 도전을 보고 태을주 읽어 보면서 체험했고

교육 받아 보니 증산도 진리가 인간으로 오신 참 하나님을 모시는

생활신앙속의 참 진리이고 진리로써 사람을 살리는 상생의 대도진리라는 것을 알고 입도를 할 결심을 하였습니다.


 

 


 



환갑을 두어해 지난, 체바퀴같은 인생의 무상함에 마음과 달리

병약해지는 육신속에, 조용한 시골집 하나 얻어, 좋아하는 자연속에

고사리라도 꺽으며 낚시라도 하면서 남은 여생을 보낼까 하는 희망이자

바램이 있었다.

아직도 직장을 다니며, 스트레스를 소주 한 잔에 풀며 생활하고 있는

현실속에 특별한 의미와 희망을 찾을 수 없어서 였다.


평생을 열심히 살았고, 매사 후회 없게 최선을 다했기에,

지나온 인생을 회상해 보면, 남편, 아버지로서 성공한 것 같지도 않고

특히 4남2녀의 막내로 47세의 그 당시 노쇠한 나이로 낳아주신 어머니,

 내가 조실부모 했기에 부모님한테 청수 하나 대접 못한 자였을 뿐이었다.

 

 

 

 


 

 

 

 

어릴적 어머니는 장독대에 청수 하나 떠놓고, 그토록 빈게 무엇이었나,

자식들의 안녕을 빌었다는데, 나는 무엇을 했나하는 자괴심과

돌아가신 큰 형님댁 조카가 제사를 지내고 있는데, 막내 자식 있는데,

직접 올리지 못하는 불효자식 아니던가,

나는 죄인의 마음으로 명절 때도 집에 직접 간 적이 없다.

조카 댁에서 차례를 올린 후 집에 가는 것이 습관화 되었다.


이제는 병약해지고, 심하지는 않지만 당뇨가 있고,

갑작스럽게 재작년 말에 뇌경색 판정으로 입원치료를 받기도 했다.

그후 등산도 낚시도 못하고, 불안한 몸으로 회사생활을 해오고 있다.


이런 분위기 속에 어느날 채널을 돌리다 상생방송을 보게 되었다. 거기에는 평생 관심과 나의 숙제의 답이 있었다. 


간헐적으로 접했던 고기의 우리선조, 조상, 역사,

그리고 우주의 순환원리 및 개벽 등, 너무도 명쾌한 분석과 결론,

평생 관심을 갖고 나름대로 공부하고 진리를 찾기 위해 노력해왔기에

의문도 조금도 없이 단번에 도통한 기분이었다.


그러기에 훌륭한 강사님의 내용들이, 처음 듣는 내용이 아닌 듯

내 가슴속에 꽂히며 상생방송은 4~5개월을 고정채널이 되어 버렸다.

 

 

 

증산도 상생방송 시청으로 진리를 만나다

 

 

 


어느 프로는 대여섯번 반복 방송해도 다른 채널로 돌릴 수가 없었다.


진즉 알지 못한 죄스러움, 고마움 그리고 희망의 메시지였기에서다.


증산도는 처음 접했다. 이는 종교가 아니다. 내가 아는 그런 종교는 아니다.


모든 게 진리다. 종교가 잃어버린 역사를 찾고, 타락하고 부모제사도 안지내려고 모든 편법을 쓰는 현실속에 조상을 하나님 보다도 먼저 섬기라고 하는 종교가 있는가? “원시반본” “생장염장” “우주년의 후천개벽” “춘생추살”등 모든 진리들...


아직 이제 공부 시작하는 입도생으로서, “환단고기” 등은 읽지 못하고

있지만 안경전 종도사님의 열변을 토하는 이유는 알고 있다. 


그러기에 나는 망설임 없이 6시 수행시간에 맞춰, 청수를 모시고

같이 태을주를 외우고, 주문을 읽게 되었다.

아침저녁으로 한반도 거르지 않고 하게 되었고, 그런데 몇 일 후 신기한 일이 발생했다.

 

 

 

 

 

 

 

 

 

 

뇌경색 후 후유증인지 오랫동안 계속되었던,

체력소갈인지 모르나 무기력하고 약간 어지러움이 일순간 없어지고, 의욕적이고 아프기전보다 더 나은 컨디션과 자신감이 생기기 시작했다. 20여개월만에 처음이다.


점심 식사후에는 식곤증에 괴로워하던 것이 수년인데 아예 없어졌다.

2년여를 고생한 오십견으로 오른손이 등으로 갈수도 없고,

옆으로 잠을 잘 수도 없을 정도로 불편했고, 한달여 한방치료도 했지만

그 잠시 였는데 말이다. 얼마전부터 오른손으로 등을 긁는 기적을 만난 것이다.

 

“태을주”란 주문만 열심히 읽었는데 도장을 가지도 않고 상생방송을 따라 한 것 뿐인데 말이다.  뇌경색 공포도 두렵지 않다. 주문의 효과가 아닐지라도 마음을 안정되여 치료가 되었다해도 그것은 태을주의 힘이라는 것을 의심의 여지가 없는 진실이다. 

 

 



 


 

 

 


“도전”을 보고 싶어서 해외송출 퀴즈에 응모 했더니 소책자를 보내주고

고맙게도 3등 당첨이라고 고귀하게 포장된 원전을 보내주셨다.

그러던 중 나는 광주 상무도장 김종우 수호사님을 알게 되었고

많은 조언과 성실한 교육을 받으며, 오늘 21수행중 3일차를 수료했다.


새벽 5시에 도장에가 청수를 같이 모시고 힘든 105배로 땀을 적시며

입도공부를 하기 시작하며, 끝나는 즉시 회사출근을 해야하는 생활이지만 열심히 수행해서 입도하여 아주 어릴 적 시골 스님이 앞으로 1,000 명을 먹여 살릴 운이라 했던 말이 인생절정기를 지나며 “흥” 했던 그 말을 상제님의 상생의 대도의 길을 잘 닦아 후천오만년 선경세계의 천지공사 일꾼은 되지 못하더라도 모든 진리를 알고 가는 것을 만족하고 지금껏 살아온 많은 인연을 후천선경 세계로 가는데 미력한 힘을 다할까 한다.


그리고 불효소자 천도식이라도 올려 상제님 곁으로 오셔서 해원 시켜 드릴 수 있게 되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만분의 일의 효를 할 수 있도록 정성을 모을까 합니다. 감사 합니다. 보은!

 

 

 

 

 

 

 

 

 

 

제가 어릴적에 뒤꼍에는 장독대가 있었어요.

크고 작은 장독에는 간장 된장 고추장등이 들어 있었어요.

 

그런데 그 중 가장 큰 장독에는 항상

하얀 사기 그릇이 올려져 있었고 그릇에는 물이 담겨 있었어요.

저는 그것이 정한수(정화수,청수)라는 것을

어느정도 커서야 알게 되었답니다.

 

어머니는 이른 아침에 가장 정갈한 물로 정한수를 올리고

칠성님께(상제님)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기도를 하셨던 것이지요.

 

어머니께서 올리셨던 정한수는 바로 청수이고

어머니께서 기도를 올리셨던분이 바로 우리가 모시고 있는

상제님(옥황상제)이십니다.

 

 

아주 오랜 옛날부터 우리 조상님들은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해

상제님께 청수를 모시고 기도를 드렸던 것입니다.

실은 어머니께서 칠성님께 정한수 모시고 기도를 하셨기 때문에

제가 상제님 진리를 만날수 있었던 것입니다.

 

상제님 진리를 만나는 것은 조상님의 음덕과

삼생의 인연이 있어야 한다고 상제님께서 말씀하셨어요.

 

상제님 진리를 만나는 과정은 조금씩 다 다르지만

그 이면에는 보이지 않는 조상님들의 보살핌과 인도로

상제님 진리를 만났다는 것을 알수 있어요.

 

그리고 상제님 진리를 만나는 사람들을 보면

그 많은 후손들 중에 조상을 가장 위하고 또는 가장 순수하고

순박한 사람들이랍니다.

정말로 진리를 찾으신다면 조상님께 먼저 기도를 해보세요

그리고 조상님 제사 잘 모시구요.

그러면 조상님께서 바른길로 인도해주신답니다~

 

 

 

 

 

 

 

 

뜨거웠던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듯

우주의 가을도 그렇게 옵니다

 

 

 

 

 

 

 

궁금하신점은 언제든 전화주세요~

소책자 신청하시면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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