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운산태상종도사님 도훈

천지 운행 섭리를 알아야 산다

 

 

 


봄여름 세상은 이미 지나갔고, 이제 가을개벽을 거쳐서

세상을 달리하는 가을겨울 새 세상이 열린다.

대우주 천체권이 형성될 때부터 춘생추살春生秋殺,

봄에는 물건 내고 가을철에는 죽이는 것이 대자연 법칙이다.

자연섭리가 그렇게만 둥글어 가게끔 정해져 있다.

다시 말해서 만유의 생명체라 하는 것은 생장염장生長斂藏이라는

자연 질서에 의해서만 생멸生滅, 생겨났다 멸망하고

다시 또 생겨났다 멸망하는 것이다.

과거, 현재, 미래, 대우주 천체권이 둥글어 가는 우주변화 법칙

이 증산도 종도사가 아주 알기 쉽게 그려내 놓았다.

하도河圖, 낙서洛書, 정역正易을 다 담아서 작은 종이 한 장에다가

일목요연하게 손금 보듯 환하게 밝혀 놓았다.

포교를 하기 위해서,

후천 개벽세상을 창출하는 데 도움이 되게 하기 위해서

내가 우주 일 년 도표를 그려내 놓았다.

 

 


 

 

 

 

 

 


다시 한 번 이야기하면 천지가 음양오행 원리를 떠나서는

아무것도 있을 수 없다.

수화금목토水火金木土, 수생목水生木 목생화木生火

화생토火生土 토생금土生金 금생수金生水 해서

이 우주가 주이부시周而復始 해서 자꾸 둥글어 가며 생멸한다.

그렇게 돌아가는 원리를 누가 어떻게 하겠는가?

 

사람이 싫어하고 좋아하고를 떠나서 천지가 그렇게만 둥글어 간다.

일 년에 춘하추동 사시四時, 생장염장을 그렇게 반복한다.

금년도, 작년도, 10년 전도, 5년 전도, 백 년 전도, 현재도,

미래도 그렇게만 둥글어 간다. 그건 방법이 없지 않은가.

 

 

 

 

 

 


자연 질서라 하는 것이 세세연년世世年年 그렇게 둥글어 가건만,

하추교역기夏秋交易期, 우리가 살고 있는 바로 이 시점,

이때가 되면 반드시 개벽을 하게 돼 있다.

누가 오라고 해서 오는 것도 아니고, 사람이 싫다고

거부할 도리도 없는 것이다.

그건 막을 수도 없고 아무런 방법이 없다.

헌데 천지의 계절이 바뀌는 지금 이때,

이 시점에서 천지가 둥글어 가는 이법을

아는 사람은 살아남을 수가 있고,

 이것을 모르면 살 방법이 없다.

상제님이 그것을 한마디로

 “지천하지세자知天下之勢者는 유천하지생기有天下之生氣하고

암천하지세자暗天下之勢者는 유천하지사기有天下之死氣니라.”

(道典 2:137)라고 하셨다.

그 말씀이 천하의 대세를 아는 자는 살 기운이 붙어있고,

천하의 대세에 어두운 자는 죽는 수밖에 없다는 소리다.

 

 

 

 

 

 

 

 

 

 

 

증산도 stb상생방송 채널

 

 

 

 

 

 

 상생방송 채널편성표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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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B상생방송 채널편성표

(11월 4주차)

 

11월4주차 마지막주

 STB상생방송 채널편성표 올려드립니다.

온가족이 함께 볼수 있는 방송

누구나 볼수 있고 보면 도움이 되는 방송

광고없는 방송 상생방송이에요.

 

 

 

 

 

 

 

상생방송을 볼수 있는

채널안내 먼저 해드릴게요~

 

LGU+  187

kt올레tv  261

스카이라이프  185

sk브로드밴드  308

 

또한 인터넷방송과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도 실시간 tv시청

가능해요

 

전국 지역케이블방송에서도

시청 가능하니 케이블방송

시청중이시라면 채널 확인해보세요^^

 

 

 

 

 

 

 

 

 

 

stb상생방송 11월 4주차 편성표

 

 

 

 

 

 

 

 

다 좋은 내용이지만

볼만한 채널 추천 하나 해드리게요~

 

매주 화요일 증산도 진리를

쉽게 풀어주는 '톡톡증산도'

 

 

 

 

 

 

 

 

개벽과 증산도

http://hoohoo3.tistory.com/7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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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과 증산도

 

 

 

 

 

 

 증산도가 전하는 핵심 키워드는 개벽이에요.

개벽은 새로운 변화의 마디로 하늘과 땅과 인간

새롭게 태어나는 것을 말합니다.

 

지구에 봄 여름 가을이 있듯이

우주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로 둥글어 가는데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때는

큰 변화의 마디가 있는데 이것이 바로 개벽입니다.

개벽은 자연의 순환질서 속에서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때에 자연이법으로 옵니다. 

 

 

 

 

 

지구1년의 목적은

사람이 생명유지에 필요한 초목농사를 짓는 것이고

우주1년의 목적은

천지가 대우주와 꼭 닮은 사람농사를 짓는것입니다. 

천지가 사람을 낳고 길러서 성숙한 인간으로

만드는 것이 우주의 목적인 것입니다.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때는

필연적으로 개벽이 오게 되어져 있는데

지금은 우주의 계절이 여름에서 가을로 바뀌는

환절기, 바로 가을개벽기입니다

 

 

 

 

​초목에 내리는 서릿발처럼 인류에게 닥친

추살기운이 바로 개벽으로

개벽은 자연 이법에 의해 오는 것이기에

누구도 막을수도 피할수도 없습니다.

때문에 이를 극복할수 있게 우주를 주재하시는

상제님께서 극복할수 있는 방법을 내려주셨습니다.

 

 가을에 내리는 서릿발은 초목에게는

추살기운으로 오지만 죽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열매는 남게 됩니다.

이것처럼 우주의 인간농사도 같습니다. 

 

 

  

 

 

 

 

 

우주의 인간농사의 열매,

 그 성숙한 인간이 되는 것이 우리 인생의 목적입니다.

이 개벽은 오직 상제님 도법으로만 극복할 수 있고

개벽을 극복하고 난이후에는 모두가 함께 잘사는

상생의 새 세상이 열립니다.

 

우리 모두 다함께

상제님이 내려주신 대도를 깨쳐 가을개벽을 넘고

그 뒤에 열리는 후천선경세계에서 복록을 누리자는 것이

증산도의 핵심 가르침입니다

 

 

 

 

 

소책자 신청하시면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한문화 중심채널

증산도 상생방송 채널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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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경당인문학 강좌

 

울산지역에서 열리는 경당인문학 강좌

천자의 나라 단군조선

 

 

일시 : 11월 22일(목) 19시 30븐

장소 : 옥동 가족문화센타 A201호

강사 : STB 상생방송 초청강사

 

 

 

주최 : 사)대한사랑

후원 : STB상생방송, 세계환단학회

울산지부 대한사랑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후손들에게 올바른 역사를 알려주는

그 출발점으로

소중한 시간이 될것입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많은 참여 바랍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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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수행과 배례수행 체험

 

오늘은 배례수행을 통해 겅강해진

사례를 올려드립니다.

 

 

 

 

 

 

 

 

대구수성도장 박00도생님

 

저는 자동차 사고로 골반 엉덩이가 부위가

틀어져서 통증이 있고

목과 어깨 등 안 아픈곳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고지혈증 지방간 면역력 저하,

높은 항산화 수치와 역류성 식도염에

염증 수치가 높았고, 여기에 수족냉증과

만성피로 증세에 시달렸으며

눈이 침침하고 저녁이 되면 너무 아파서

참 힘든 상태였습니다.

 

그러던 중 5월 13일부터 49배례를 시작하였고

며칠하다가 부족한 감이 들어서

105배례를 하였습니다.

 

6월 10부터는 300배례에 도전을 하였습니다.

지금까지 80여일 넘게 지속하고 있습니다.

 

 

300배례를 일주일 했을 때

자라목이 되면서 목 뒤에 혹처럼

튀어나와 있던 뼈가 들어갔습니다.

묵은 담이 많이 나왔고

유산균을 먹어도 안 나왔던 숙변도

엄청 나왔습니다.

눈이 피곤한게 사라지고 만성피로도

사라졌으며 체녁이 많아 좋아진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저도 요즘 날마다 105배례를 하고 있어요.

평소 건강한 편이라 아픈곳이 없어

특별한 체험을 하지 못했지만

몸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몸이 좋지 않았던 제 친구는

배례를 한후 차가웠던 손발이 따뜻해지고

건강해진거 같다고 좋아하더라구요.

배례를 하면 혈액순환이 잘되어

자연적으로 막힌곳이 뚫리고 건강이

좋아진답니다.

 

특히 증산도에서는

배례만 하는것이 아니고 배례후

태을주 수행을 같이 하기에

더욱 좋답니다~

 

 

 

 

태을주 수행을 통해 폐병이 나은 사례

 

 

 

 

 

 

전국 도장은 모든분께 열려있어요

태을주 수행과 배례를 하고 싶은 분은

언제든 연락주셔도 됩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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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방송 보려고 채널 돌리다가

상생방송 시청후 증산도입도

 

오늘 올려드리는 두분의 입도사례는

모두 불교방송 보려고 채널 돌리려다

우연히 보게된 증산도 상생방송을 보게 되면서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한번 두번 방송을 보게 되면서

책도 읽어보게 되고 입도까지 하게된 경우입니다.

 

 

 

 

 

 

 

 

고양 마두도장 최00도생 입도사례

 

제가 처음 증산도를 접한 것은

불교방송을 보려고 채널을 돌리다 우연히

상생방송을 보게 되면서부터입니다.

그때 환단고기 북콘서트가 방송되고 있었고

그냥 채널을 돌리려 하는데
“이제는 역사 전쟁입니다”라는 말이 들렸습니다.

이게 뭐지 하며 듣기 시작했는데

보면 볼수록 점점 재미있었습니다.
저에겐 신선한 충격이었습니다.

역사왜곡 관련 내용을 보면서 분노를 느끼기도 하고

내가 몰라도 너무 몰랐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이런 방송이 있었다니,

이젠 자주 봐야겠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자주 시청을 하던 중

건설업을 하는 선배를 만났는데 환단고기 이야기를 했더니
바로 하는 말이 그건 위서고 가짜 책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그게 무슨 말인지 물었는데 사실 좀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증거 자료도 있다고 반문했더니

그 선배 말이 비슷한 내용을 가져다 붙여서
만든 책이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아 그렇구나, 내가 몰라서 잘못 알았던 거구나 하면서
낯뜨거워지기도 했습니다.

 

 

 

 

 

 

 

 


집으로 들어와 티비를 켜고

자연스럽게 187번 상생방송을 눌렀습니다.
그러면서 갑자기 웃음이 나왔습니다,
‘내가 왜 자연스럽게 상생방송을 보고 있지?’하면서요.
그러면서 상생방송에서 말하는 역사가

사실이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생각 저 생각 하면서 방송을 시청하다가

문득, ‘선배는 역사학자가 아니고
안경전 종도사님은 30년을 연구했는데

누구 말이 사실일까,
당연히 30년 연구한 분이 맞을거야’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딱히 알아볼 곳도 없고 해서

인터넷과 유튜브를 다 살펴보고 결론을 스스로 내렸습니다.
그 과정에서 이덕일 소장님과 박석재 천문학박사님의

강의가 많은 도움을 줬습니다.

그리고 환단고기도 좋았지만, 도전봉독도 좋았습니다.
처음엔 대순진리회가 아닌가 하고 의심도 들었는데

다행히 대순이 아니어서 안도의 숨을
내쉬기도 했습니다.

도전봉독을 시청하다 보니 성이 차지 않아서

유튜브를 통해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잘 정리된 ‘소리로 듣는 증산도 도전’을 찾게 되었습니다.
무슨 보물을 찾은 기분이 들어서

소리로 듣는 도전을 수도 없이 들었습니다.
1편부터 11편까지 거의 78시간정도 되었습니다.

신촌에 있는 서점에 들러 책을 사려고 했더니

도전은 없고 환단고기만 있어서 구입하였는데
여동생에게 환단고기를 이야기했더니

읽고 싶다고 해서 빌려주게 되었습니다.
대화과정에서 제가 “우리나라가 딱히 내세울게 없지?”라고 했더니
“오빠 우리에겐 삼신문화가 있잖아”라는

답을 해 놀라기도 했습니다.

 

 

 


 

 

 

 

 

 

 


한달 정도 지나 동생이 운영하던 미용실에 들렀는데

책이 없어서 물어봤더니
목사님이 와서 환단고기를 보더니

왜 가짜 책을 읽냐고 해서 집에 두고 읽는다는
것이었습니다.

가게를 하는 입장에서 어쩔 수 없다는 것이었죠
저는 화가 났지만 차근차근 설명을 해서 이해를 시켰습니다.

유튜브를 통해 도전을 듣다가 책을 너무 읽고 싶었는데

상생방송에 전화해서 책을 신청하면
그 뒤로도 전화를 하거나 찾아와서 귀찮게 할까봐

섣불리 전화도 하지 못했습니다.

도전 내용을 들으며 재밌기도 하고

평소 생각과 맞는 말씀이 많았습니다.
그러면서도 한편으론 의구심이 드는 내용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 나름대로 열심히 찾아보고 알아보기도 했습니다.
결론은 ‘무조건 믿자’였습니다.

그렇게 2년의 시간이 흘렀고,

6시에 하는 아침수행을 자연스럽게 따라 하게 되었습니다.
어느 날은 주문을 읽다가 잠이 들었는데

잠자는 상태에서 제가 막 뭐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가만히 들어보니

자면서도 태을주와 시천주주를 읽고 있었습니다.

 

 

 

 

 

 

 



그날 이후로 만나는 사람마다

증산도, 환단고기, 상생방송을 전하기 시작했습니다.
도전 내용을 섞어서 말하다 보면

사람들이 재미있어 하길래 더욱 신나서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결국 “그게 뭐냐”고 해서,

“증산도다” 라고 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이비다, 이단이다, 뭐 그런걸 믿느냐”고 하면서

더 들으려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뒤로도 계속 만남을 가지면서

상대방의 기분을 상하지 않게 하면서
도전 속 내용을 이야기했더니 반응이 많이

달라지게 되었습니다.

제가 홍보를 해서 ‘소리로 듣는 도전’을

시청하는 사람들이 여럿 있습니다.
직접 핸드폰에 유튜브 앱을 깔아주고 ‘

소리로 듣는 도전’을 검색해 주면 그 뒤로도
자동으로 검색이 되니까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도장에도 한번도 안가보고 입도도 안한 내가

이래도 되나 싶기도 했지만 저에게는
너무 재밌고 신나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고양마두도장을 방문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갔는데 하필 내부
수리중이었습니다.

어렵게 방문했는데 아쉬움이 밀려왔습니다.

그러면서 “인연이 없는 자가 들어오려 하면

이마를 쳐서 쫓아낸다”는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일주일동안 일도 안잡히고 어떡하지 하며

고민을 하다 누나에게 이야기했더니
“그냥 받아줄 때까지 찾아가면 되지 뭔 걱정이야”라고

해서 마음 속 걱정이 한순간에
사라지면서 고민했던 제가 우습기도 했습니다.

누나도 태을주를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햇수로 6년, 만 5년 동안 여러 가지 일도 겪고 고민도 했습니다.
이제 입도를 며칠 앞두고 있습니다.

21일 수행하면서 수호사님을 비롯해

포감님들과 마두도장 도생님들이 따뜻하게
맞이해주고 웃는 얼굴로 대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 육임도체조직을 완수하고

증산도에서 추구하는 일꾼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불교방송 보려고 채널 돌리다 상생방송 시청후 증산도입도

 

 

 

 

 

 

 

 

서울 동대문도장 염00도생님 입도사례

 

새로운 것을 접한다는 것은 설렘과 두려움을 동시에 가져다줍니다.
저에게 그것은 증산도 상생방송입니다.

유년기를 가난과 굶주림으로 보냈고,

결혼하면서 새로운 인연들과 부딪히면서
열심히 한 곳만 보면서 살다 보니 약간의 재물이 모였습니다.

그러나 아들의 아버지는 모질게 상처를 남기고

모자를 두고 가정을 떠났습니다.
그 사람은 12지지에도 없는 청개구리 띠를 가지고 나온 사람입니다.
우리 모자를 신용불량자로 전락시켰고 암흑 같은 세월이 시작됐습니다.

저는 아들을 지켜야 했고 책임을 져야 했습니다.
어린 시절에는 언니 따라 교회당에 갔고,

결혼 후에는 절에를 다녔습니다.
아들의 아버지가 떠나기 전에 갱지나 모조지를 절단해서

판매하는 재단소를 했습니다.

도소매로 사업자가 되어 장부관리를 세무회계사에 맡겼는데

그 아가씨가 대순진리회를 믿은 신도였습니다.
그 아가씨 왈, 조상 줄기에서 돌봐주니 잘될 거라며

기복신앙으로 눌러서 바로 입도를 했습니다.

머리가 돌지 않고서야 어떻게 그렇게 순식간에

빠져들 수 있는지 지금도 생각하면 도통 모르겠습니다.

가정은 파탄이 났고, 친동생 덕분에 2000년 1월

성남 지하방에서 아들과 객지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1년은 동생 사업장에서 그럭저럭 월급을 받아 생활했는데

아들 대학 학자금 때문에
구한 새로운 일자리가 길거리 노점상이었습니다.

알바로 열심히 시작하니 주인아저씨께서

아들 학자금 대느라 고생한다고 아무 조건 없이
인수를 해주시고 본인은 작은 화물차로 시작하셨습니다.
저에게는 기회이고 고마우신 은인이십니다.

 

 

 

 

 

 


갱년기 노년기에 허리 시술로 3년을 고생하다

타의 반 자의 반으로 교회에 갔습니다.
성경책을 두 번을 읽어보아도 마음과 머리가 따로 놀았습니다.
신약 구약, 구약 신약. 바꾸어 읽어보아도 앞뒤가 안 맞고

목사님 설교나 사모님 말씀에
조상님이나 돌아가신 부모님은 귀신, 사탄이라 칭합니다.

친정아버지는 조상 없는 후손이 어떻게 생겼다냐.

어려서부터 귀에 환청이 들릴 정도로 말씀하셨는데

뿌리고 옳으신 말씀이다.

서서히 갈등이 생겨서 집에 오면 불교 방송을
시청했습니다.

어느 날 채널을 넘기다 보니

무궁화 한 송이가 이쁘게 활짝 피면서 상생방송이라고 나왔습니다.

몇 번 돌렸는데 중국 드라마를 할 때는 몰랐습니다.

상제님 도전 말씀이 나오고, 좋은 경치

제가 좋아하는 바닷물도 보이고
일출 일몰도 보이고, 고향 말로 “으~메, 이것이 뭐시다냐.”

자막으로 증산도 책자도 무료배부를 한다기에

얼른 전화해서 신청하고 택배비 2,500원 주고
받아서 <생활도전>, <다이제스트 개벽>,

이야기로 꾸며진 개벽을 읽었습니다.

이후 상생방송국에 전화해 제가 사는 동대문구에

가까운 도장 연락처를 가르쳐 주십사 해서
물어물어 돌고 돌아서 박미화 수석포감님께서 마중 나오셔서

도장까지 안내를 받고 전기훈 수호사님과 상담을 했습니다.

 

 

 

 

 

 

 



대순은 바로 입도하는데

증산도에서는 21일 수행과 공부를 동시에 끝내야

입도를 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첫 방문 느낌은 도장이라고 하는데 소박했습니다.
책장에 책이 많이 정리되어 있어 좋았습니다.

대순처럼 속 빈 강정은 아닌 것 같아 바로 결정했습니다.
21일 수행 공부 날짜를 정하고,

정성수행과 진리공부 시작 전날 태전에 태을궁도
가보았습니다.

이제는 수도복, 도전, 청수그릇을 준비했고,

도적부에 사진 2매를 붙이고 입도식만 남았습니다.

입도식 끝나는 다음날부터 일터로 가야 합니다.
아직은 배우고 가야할 길이 두렵고 멀지만,

일심과 정성으로 채워보렵니다.

상제님, 태모 고수부님, 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

조상 선령님께 일심으로 빕니다.
부족하고 모자라지만, 심고문 끝부분 말씀 인용해봅니다.

후천 오만년 조화선경세계로 나아갈 수 있도록

성령의 은광으로 보살펴 주시옵소서.

 

 

 

 

 

 

 

 

 

 

 

소책자 무료신청 환영해요^^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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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상생방송 채널 및 시청방법

 

 

 

 

 

 

 

증산도 상생방송이 송출이 된지

11년이 넘은 지금 이제는

많은 애시청자들이 생겼어요.

 

하지만 아직도 모르는 분들이 있고

혹은 다른 단체로 오해하는 분들도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오늘은 증산도 상생방송 채널및

상생방송 시청방법을 알려드릴게요~

 

 

한문화 중심채널 STB상생방송

 

 

 

 

 

 

 

증산도 상생방송은 해외에서도

국내에서도 어디서든 시청이 가능하고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으로도 언제든

시청할수 있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 채널안내

위성방송인 스카이라이프에서는

185번에서 방송이 나가고 있어요

 

IPTV인

lg 187

kt 261

sk 308

에서 송출이 되고 있습니다.

 

 

 

 

 

 

 

 

 

 

 

전국의 지역케이블방송에서도

상생방송은 시청할수 있어요

딜라이브 300번

cj헬로 706번

티브로드 226번 에서

방송이 되고 있어요.

 

딜라이브는 경기북부와

서울지역에서 보실수 있고

cj헬로와 티브로드는 전국적으로

시청이 가능해요

 

지역에 따라 케이블방송 업체가 다르니

확인후 시청하시면 됩니다.

 

 

 

 

 

 

 

 

 

 

티비가 없어도

스마트폰으로 보실수도 있어요~

에브리온tv 앱 설치하신후

304번에서 시청할수 있답니다^^

 

 

 

 

 

 

티비가 없고 스마트폰이 없어도(?)

인터넷으로 티비시청 가능해요~

상생방송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언제든지 시릿간으로 시청할수 있거든요^^

빈틈이 없죠? ㅎㅎ

 

 

 

 

 

 

 

해외세서 상상방송 시청하는 방법

어렵지 않아요~

애플 tv 설치하시구

kortv 에 접속하면 무료시청

가능하답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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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의 인도로 만난 증산도


김00(49, 남) / 부천도장 / 147년 음력 11월 입도

 

 

 


저는 형제 없이 홀로 자라며 어린 시절 집안 사정으로

이리저리 옮겨 다니며 생활했습니다.

그러면서 책 읽기와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성장하여 아버님의 고향인 충주에서 학창 시절을 보낼 때는

몸이 약하고 잔병이 많아 부모님의 권유로 태권도를 수년간 배우기도 했습니다.

 

친할머니는 개신교를 평생 신앙하셨습니다.

그러나 어머님 쪽 외갓집은 외고조할아버님 때부터

온 집안이 천주교를 신앙한 집안이라 전 자연히 14세 때 천주교에 입교하여

신앙생활을 22세까지 8년간 열심히 하였습니다.

 

책 읽기를 좋아하여 꾸준히 여러 방면의 독서를 병행하며

신앙(천주교)생활을 하였고, 학창 시절 고등학교에 다닐 때는

천주교 사제의 꿈도 잠시 가져 보았습니다.

고등학교 졸업 후에는 가정 문제로 고향에서 더 이상 생활할 수 없게 되어

천주교 사제의 꿈은 접고 다른 꿈을 찾기 위한 저만의 여정을 시작하였습니다.

 

여러 직업을 전전하며 주말에도 일을 하다 보니

22세 이후로는 천주교 성당을 안 가게 되었습니다.

생활 환경으로 성당을 다닐 시간이 되지 않았습니다.

 핑계일 수도 있지만 사회생활에 우여곡절을 겪기에도 빠듯했습니다.

그렇게 성당하고는 자연스럽게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44세 되던 해 IPTV와 인터넷을 새로 신청하여 시청하던 중,

어느 날 채널을 돌리다가 상생방송에서 <환단고기 북 콘서트>를

방영하는 걸 보게 되었습니다.

저는 어린 시절 태권도를 배울 때 재미를 붙여 가며 무술과 관련된

기공, 무협이나 역사 등의 서적들을 읽었고, 이것에 재미가 생겨 꾸준히 독서를 하다 보니

역사와 관련된 여러 책들을 읽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저 나름대로는 학창 시절 역사 수업에 의문을 많이 가지게 된 터에,

<환단고기 북 콘서트>를 시청하면서 지금까지 제가 모르고 있던

더 넓은 여러 가지 정보에 뒤통수를 크게 한 방 맞은 기분이 들었습니다.

 

그 뒤로 다른 프로그램은 시간상 시청을 못 해도 시간을 맞춰 가며

 <환단고기 북 콘서트>는 보려고 애를 쓰게 되었고 꾸준히 시청하다 보니

그 전에 제가 간직하던 여러 가지 의문들이 하나하나 풀려 가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그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과정에서 상생방송이

‘증산도 방송’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으며,

시간이 지나면서 역사와 종교, 그리고 제가 살아왔던 지난 과정들이

복잡한 생각으로 얽혀 가다가 더 넓은 무언가가 보인다는 그런 느낌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상황이 되면 가까운 도장에 방문해 봐야겠다는 마음이 점점 커졌습니다.

 

그러던 중 2017년 9월경 제 주변이 어느 정도 안정되어 갈 무렵

SNS를 통해 부산에 계시는 최00 포정님과 연결이 되었고,

직접 뵙진 않았지만 그분의 권유로 부천도장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도장에서 여러 말씀을 해 주셨는데 그 가운데는 11월 7일 상제님 성탄대치성이

태전에서 있다는 소식도 있었습니다.

비록 입도는 하지 않았고 도장을 한 번 방문했을 뿐이라 잠시 주저했지만

마침 시간이 허락되기도 하고 태전도 한번 가 보고 싶어서

성탄치성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대치성 행사가 끝나고 부천에 도착한 시간이 밤늦은 시간이었지만

마음 깊은 곳에서 갔다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 고향에서 매년 하는 조상 시제時祭를 마치고 나서

증산도에 제대로 다녀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도장에 가서 수행하는 방법도 배웠습니다.

저희 집안 친척들은 모두 교회에 다니느라 시제에 참석하지 않지만

저는 아버님 덕에 어릴 때부터 꾸준히 시제에 참석해 왔습니다.

아마도 조상님들께서 그런 저를 좋게 보셔서 증산도를 알게 해 주셨고

저를 인도해 주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도장에서 21일 정성 공부를 하면서 수행으로 정신도 맑아지고

몸도 건강해지는 걸 저 스스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도장에 계신 모든 분들께서 저를 잘 인도해 주셔서 무사히 21일 정성 수행을 마치고

이제 입도를 준비 중인 요즘, 제 조상님과 부모님께 더욱 감사드리고

도장의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입도는 제 인생에 커다란 전환점이 될 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 최선을 다하는 도생으로서 더 열심히 정진하고

또한 조상님과 부모님께 더 효도하는 자세를 잃지 않겠습니다.

 

 

 

 

 

 


많은 사람을 살리는 진정한 봉사

황00(20, 여) / 태전유성도장 / 147년 음력 12월 입도

 

작년 대학 수학 능력 시험이 끝나고 저는 ‘고모 집에 가면 맛있는 것도 먹고,

자유롭게 지낼 수 있겠다.’는 생각에 대전에 놀러 가도 되냐고 고모에게 물었습니다.

고모는 “입시 공부하느라 고생했다”고 흔쾌히 초대해 주셨습니다.

고모 집에 내려와서 며칠 동안 함께 지냈는데 인상 깊은 장면을 보게 되었습니다.

 

고모와 고모부가 매일 아침 저녁으로 청수를 모시고 상제님, 태모님, 조상님께 배례를 하고

기도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분들의 정성이 신기하기도 하고,

저에게 감동을 주기도 하였습니다.

 

고모가 증산도 도장에 한번 가 보자는 말에,

어떤 곳인지 몰랐지만 따라나섰습니다.

신앙생활을 해 보지 않았던 저는 신앙 문화에 대해서 잘 몰랐기 때문에,

증산도 도장을 방문해서 기도하고 주문을 외우는 게 생소했고

약간의 거부감도 들었습니다.

 

그러나 고모를 통해 왜곡되고 잃어버린 9천 년 역사와

역사 교육 폐해의 심각성을 들으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습니다.

도장에서 증산도 진리를 꾸준히 듣다 보니,

지금까지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할지’ 단순하고 막막하게 생각했었지만,

증산도 신앙을 통해서 스스로 인생을 한층 더

성숙시킬 수 있을 거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도장에 몇 번 다녀가면서 고모와 고모부가 ‘앞으로 다가올 개벽기에

조카인 저를 살려 달라’는 기도를 매일 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런 고모의 정성 어린 기도가 제 마음에 와닿았고

그때부터 입도에 대해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도장에 갔을 때 가장 눈에 띈 것은, 저뿐만 아니라,

더 많은 사람을 구하려고 정성 수행을 드리는 도장 식구들의 모습이었습니다.

낮부터 밤늦은 시간까지, 누군가는 아르바이트를,

누군가는 직장을 끝마치고 각자 시간 나는 대로 와서 거의 끊이지 않고

하루 종일 도장 정성 수행을 이어 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널리 증산도를 전해야 한다.

민주 너도 증산도 진리 공부를 하고 있지만, 살고 잘되는 좋은 진리를 너만 알면 되겠냐.

꼭 널리 전해야 한다.’고 이야기하는 도생님들의 진심이 저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

저는 평소에 봉사 활동을 할 때 가장 보람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이번에 대학교 전공도 봉사 관련으로 선택했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해 오던 봉사의 가치를 뛰어넘는,

나의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많은 사람을 살리는 진정한 봉사에 함께하고 싶어

입도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도 많은 사람들의 잘못된 역사 인식 문제를 알리고

 ‘어떻게 우리 역사가 이루어졌는지’와 ‘역사의 결론이 역사전쟁, 개벽이다’라는

소중한 소식을 널리 전하겠습니다.

 진리 공부와 정성 수행을 통해 제 부족함을 채워 가면서

참사람으로 더욱더 성장하는 자신을 보고 싶습니다.

 

 

 

 


소책자 무료신청및

궁금한점은 언제든지 부담없이

문의주셔도 됩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

 

 

상생방송 지역케이블방송

송출 채널안내

오늘은 전국 지역케이블방송에서

시청할수 있는 상생방송 채널 안내를

해드릴게요~ 

 

스카이라이프 kt올레tv LGtv

SK브로드벤드에서도 상생방송 시청이

가능하면 전국케이블방송과

스마트폰 앱으로 상생방송 시청을

할수 있답니다.

 

 

 

 

증산도 방송인 STB상생방송은

서울 인천 대전 대구 부산을 포함한

전국 각 지역케이블방송에서 송출이

되고 있어 어느 지역에서건

상생방송을 시청할수 있답니다~

 

 

 

지역별 송출

서울특별시 송출사

 

강남구

딜라이브

  HD300

 

강동구

딜라이브

  HD300
강북,도봉구 티브로드      D225
강서구 티브로드     D225
관악구

HCN

    D546
광진,성동구

딜라이브

  HD300 
 

티브로드

  D225
구로,금천구

딜라이브

  HD300
노원구 티브로드   D225
 

딜라이브

  HD300 
동대문구 티브로드   D225
 

CMB

  D183
동작구 HCN     D546
마포구

딜라이브

  HD300
서대문구

딜라이브

  HD300
  티브로드   D225
서초구

딜라이브

  HD300
  HCN   D546
성북구

딜라이브

  HD300
송파구

딜라이브

  HD300
양천구

CJ헬로비전

  HD214

 

영등포구

CMB

  D183
용산구

딜라이브

  HD300
은평구 CJ헬로비전     D326
종로,중구 티브로드   D225
 

딜라이브

  HD300
중랑구

딜라이브

  HD300

 

 

 

 

인천 송출사

 

남구,연수구 남인천방송     D408
남동구 티브로드     D225
부평구,계양구 CJ헬로비전     D326
서구 티브로드     D225
중,동구,옹진,강화군 티브로드     D225

 

 

 

경기

송출사
고양,파주

딜라이브

HD300

 

과천,의왕,군포,안양 티브로드  

  D225

광명,안산,시흥 티브로드     D225
구리,남양주,하남,광주,고양,파주,가평,양평,여주

딜라이브

HD300

 

딜라이브

HD300 

 

부천,김포 CJ헬로비전     D326

성남,분당

아름방송  

  D704

수원,오산,화성 티브로드     D225
용인,평택,이천,안성 티브로드     D225
의정부,양주,동두천,포천,연천

딜라이브

HD300

 
  CJ헬로비전     D706

 

 

 

 

강원 송출사
강릉,동해,속초,태백,삼척,양양,고성

CJ헬로비전

 

 D326

원주,횡성,영월,평창,정선

CJ헬로비전

    61

D326/60-1

춘천,홍천,철원,화천,양구,인제

CJ헬로비전     73 D326/73-1

 

 

 

 

 

 

대전 / 충남 송출사
대전 동구,대덕구 CMB 98-2 D183
대전 중구,서구,유성구 CMB 98-2 D183
공주,논산,보령,부여,금산,서천,계룡 CMB 98-2 D183

당진,서산,태안,홍성,예산,청양

CJ헬로비전

40 HD214/39-1
천안시,군,아산시,세종시 티브로드   D225

 

 

 

 

 

충북 송출사

청주,옥천,청원,영동,보은

HCN   D615

충주,제천,단양,괴산,진천,음성,증평

CCS 39 D39

 

 

 

 

 

대구 / 경북 송출사
대구 동구 CMB D159
  CJ헬로비전   D326
대구 북구 HCN   D615
대구 서구 티브로드   D225
대구 수성구 CMB D159
  CJ헬로비전   D326
대구 중,남구 티브로드   D225
대구 달서구,달성군 티브로드   D225
 

푸른방송

68 D706
경주,영천,경산,청도 CJ헬로비전   D326
구미,김천,상주,칠곡 HCN   D615
안동,영주,예천,의성,봉화,문경,청송,영양 CJ헬로비전   D326

포항,울릉,영덕,울진,성주,군위,고령

HCN   D615

 

 

 

 

 

 

부산 / 울산 / 경남 송출사

 

부산 강서,북구,사상구

티브로드

  D225
부산 금정구 CJ헬로비전   D326
부산 남구,수영구

티브로드

  D225
부산 동래,연제구 HCN

 

D615
부산 부산진구 CJ헬로비전 D326
부산 서,사하구 티브로드   D225
부산 중,동,영도구 CJ헬로비전   D326
부산 해운대구,기장군 CJ헬로비전   D326
울산 울산중앙방송  HD142
김해,밀양,양산 CJ헬로비전   D326
마산,통영,거제,고성 CJ헬로비전  HD214 
  하나방송   D170

창원,창녕,합천,거창,진해,함안,의령

CJ헬로비전

 HD214

 

 

진주,사천,남해,하동,산청,함양

서경방송

  D717

 

 

 

 

전북 송출사
김제,정읍,남원,고창,부안,임실,순창 CJ헬로비전 65 D326/65-1
익산,군산

금강방송

58-2 D793

전주,완주,무주,진안,장수

티브로드   D225

 

 

 

 

 

광주 / 전남 송출사
광주 동구,북구 CMB D183
 

광주방송

D150

광주 남,서,광산구

CMB

D183

나주,화순,보성,장성,영광,함평,구례,곡성

CMB D183
목포,신안,무안,강진,완도,해남,영암,진도,장흥 CJ헬로비전 D326/57-1
여수,순천,고흥,광양 CJ헬로비전 D326

 

 

 

 

제주 송출사

 

제주전역 KCTV제주방송 D374

 

 

 

 

 

 

 

 

 

 

 

 

 

 

 

 

Posted by 상생의길
,

 

 

증산도 입도사례

하나님을 만나야겠다

 

서울잠실도장 최○○ 도생님

 

 

 

 

 

 

 

 

제가 도를 찾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증산도를 알아보고 있을 때의 체험담입니다. 

저희 어머니는 그때쯤 불현듯

'하나님을 만나야겠다.'는 생각이 드셨다고 합니다.

 

오십 평생을 무교로 사신 분인데

하나님을 찾아야겠다는 마음이 간절하고

너무 절실하게 느껴지더랍니다.


어머니께서는 '교회에 가면 하나님을 만날 수 있다.'는

얘기를 누군가에게 들은 것이 기억나 교회를 가셨는데요.

교회에 가자마자 하나님을 찾아야겠다는 마음에 눈물이 났고,

본인 스스로도 '나는 무교인데 내가 왜 이러지?'하고

너무 신기했다고 합니다.

 

 

 

 

 

                말은 마음의 소리요

              행실은 마음의 자취라.

 

 

 

 

 

 

당시 교회가 너무 멀어 차를 네 번 갈아타야 갈 수 있는 곳이었는데

힘든 줄도 모르고 열심히 다니셨습니다.

그런데 여호와와 예수님의 관계에 대해 설명을 들을 때,

어머니가 찾고 싶어 했던 하나님과 조금 거리감이 있다고 느끼며

'이게 아닌데'하는 생각이 들더랍니다.

 

그리고 어머니께서 개인 기도 시간에

'하나님 아버지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라고 하니

옆에서 보고 있던 전도사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렸습니다.' 

이렇게 하라고 시켰고, 어머니는

"하나님을 만나고 싶어서 왔는데 왜 교회는

예수님을 먼저 찾아야 하냐?" 이렇게 묻자

마음에 와닿는 답변을 못해 주더랍니다.

 

무엇보다 '예수님의 이름으로'라고 하려고 하는데도

이 '예수님'이라는 단어가 안 나왔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어머니는 기독교에서 하나님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위태로운 누런 소와 텅빈 여물통

 

보통 소는 조상이라고 하는데요. 

어머니는 그 무렵 집에 와서 잠을 자면

꿈에 임신한 크고 누런 소가

절벽 아래로 떨어지게 생겨 바둥거리는 게 보이고,

또 소 여물통이 보이는데

그 여물통이 다 비어 있었다고 합니다.

 
어떤 날은 교회에 나가실 때 꿈에

'서 있는 입불'이 보였고, 그 입불을 보는 순간

'아,저거 속리산 미륵불 같은데' 이런 생각이 들더랍니다.

미륵불은 사실 상제님이시잖아요.

 

그런데 저는 그때 증산도를 막 알아보고

입도를 준비하고 있을 때였고

어머니께 진리적인 얘기를 한 적이 전혀 없었습니다.

 

또 거실에 앉아 계시면

하얀 바지저고리를 입으신 분이

앉아 있는 모습이 보였다고 합니다.

 

그때 저는 증산도를 찾고

어머니는 하나님을 찾으려고 교회에 갈 때니까

서로 응원을 하는 상황이었습니다.

 

 

 

 

 

 

 

 

 

제가 도장 포정님께

"우리 엄마가 교회를 나가시는데

자꾸 꿈에 조상님과 관련된 꿈이 보이고

미륵불이 보인다고 하시는데 왜 그런가요?" 하고 물어보니,

 

"어머니는 교회보다는 증산도에 인연이 더 많으신 분 같다.

증산도에 오실 것 같다."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그 후 제가 엄마를 본부 태을궁에

한번 모시고 왔는데요. 솔직히 걱정을 했습니다.

 

증산도가 잘 안 알려져 있으니

'뒤에 어진을 보고 혹시 무당 집 같다고 생각하지 않을까,

아니면 도공 하는 걸 이상하게 보지 않을까?'

내심 걱정을 했는데요.

 

그런데 어머니가 태을궁 문을 열고

상제님 어진을 딱 보더니 "상제님 너무 귀여우시다"라고 하시고

또 도공을 하고 나면 몸이 가뿐해진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그 당시에는 도훈 말씀을 듣고 나면

기운이 밀려와서 어질어질하고 힘들어 했는데요.

 

그래서 헤롱거리고 있자 어머니가 툭툭 치면서

"종도사님께서 저렇게 좋은 말씀을 하시는데

너도 옆의 사람들처럼 열심히 듣고 받아적어."

이러시는 거에요. 

그래서 정말 우리 엄마가

인연이 있으신 것 같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또 제가 선릉역 '도道 모임 강좌'에 모시고

간 적이 있는데요.

거기는 교수님,한의사님 등 여러 강사진분들이 나와서

우리나라 역사를 중심으로 합리적이고

객관적으로 진리를 설명해 주시잖아요.

 

어머니께서 그걸 듣더니

"나라에서 나서서 해야 될 일을 어떻게 증산도에서 하고 있냐?"

사람들이 잘 모르고 선입관을 갖고 있어서 그렇지

증산도 사람들 알고 보면 굉장히 훌륭하신 분들이다.

 

나는 기독교를 다니더라도

너는 꼭 이 증산도를 해라." 그렇게 말씀하셨어요.

  

그래서 아직까지는 때가 안됐나 보다 생각을 하고

계속 수행을 하면서 어머니가 입도할 때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가 교회에서 예배를 보고 있는데 불현듯

'내가 원하는게 이게 아닌데 내가 여기 왜 와있지?'

이런 생각이 들었대요.

 

그래서 그 교회에서 나왔고

하나님을 얘기하는 교회를 찾아

서울,경기 일대를 1년 동안 찾아 헤맸습니다.

 

 

 

 

 

 

 

 

제가 이제 때가 된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나님과 제가 찾은 하나님 두 분 중에

어떤 분이 참하나님인지 교회랑

증산도 진리 공부를 함께 해 보자고 제안을 했습니다.

 

이후 제가 기독교 역사와

우리나라 역사에 대해서 쭉 설명을 해 드렸어요.

 

그러니까 어머니께서

'아, 내가 찾던 하나님은 증산도에서 말하는,

우리 고유의 신앙이었던 상제님이시구나.'

그걸 깨달으신 거예요.

 

그래서 성격 책 공부 세미나를 2개월 만에 접고

새해가 되는 아침에 딱 눈뜨자마자

'아, 이제 증산도 해야겠어. 나 이제 상제님 믿어야겠어.'

이렇게 결심을 하셨대요.

 

증산도에 와서 스스로 21일 정성수행에 들어 가셨고,

그 과정에서 꿈에 소도 나오고, 조상님도 뵙고 하니까

조상님들께 감사 인사도 드렸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신앙 열심히 하겠다는 마음 가짐으로

100일 정성수행도 추가로 하시며 정성 수행 동안에는

교회에 다닐 때와는 전혀 다른 체험을 하셨는데요.

 

교회에 다니실 때는 꿈에

황량하고 좁은 겨울 길이 보였는데,

증산도를 만나고 나서는 새로 만들어서 뻥 뚫려 있는

큰 도로가 보이더랍니다.

 

그 길이 이제 막 만들어서

시멘트가 안 마른 상태의 따끈따끈한 길이었다고 합니다.

 

길에는 빛이 쏟아지는 모양이 보이고,

외할아버지께서 큰 가마솥에

소 여물을 가득 담고 끓이기 위해

불을 지피려고 준비하고 계신 모습을 봤다고 합니다.

 

어떤 때는 수행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쉬는데,

교회 다닐 때는 비어 있던 소 여물통에

수십 개의 숟가락이 꽂혀 있고

거기서 소가 먹고 있는 모습도 보이고, 

또 집안으로 맑은 물이 흐르면서

도적부로 짐작되는 종이가 떠내려오는

모습도 봤다는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이런 과정속에 입도를 하셨고,

증산도에서 마침내 참하나님을 찾게 되셨습니다.

 

 

 

 

 

 

 

 

 

 

상제님 진리를 만난다는것이

어떤 의미이고 어떤 과정을 통해서

만나는지 알수 있는 체험사례입니다.

 

 

 

200년의 기도

우리집안을 맡겨도 되겠느냐?

 

이천중리도장 양○○ 도생님

 

 

입도 후 1년 정도 지났을 때입니다.

전남대학교 동아리방에서 졸다 잠이 들어

꿈을 꾸었습니다. 

보통 꿈은 바로 잊히게 마련인데요.

이 꿈은 너무 생생해서 기록으로 남기면서

몇 년 동안 주변에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당시 꿈에서 천상에서 지상으로 내려가려고

대기 중인 수많은 젊은 사람들이 보였습니다.

 

하얀 옷을 입고 큰 운동장에서

연단 쪽을 바라보고 있는 광경이었습니다.

그때 연단으로 어떤 분이 올라와서

"제주 양씨 참봉공파 29대손!"하고 외쳤습니다.

 

 

이 얘기를 하니까 많은 사람들이 지원을 하였고

저도 "제가 가겠습니다."

하고 주먹 쥔 오른손을 들었습니다.

 

그렇게 지원한 사람들이 면접을 보러 갔고,

줄을 지어 서 있는데 제 차례가 되었습니다.

 

면접관이 식당에 가면 볼 수 있는

약간 기다랗게 생긴 메뉴판 같을 것을 들고는

그걸 보면서 저한테 하나하나 확인을 하셨습니다.

 

네가 전생에서 이런 이런 일을 했구나.

잘한 일, 못한 일은 뭐고 너 이런 거 했지?

이러시면서 쭉 확인을 하셨습니다.

 

저는 이미 다 알고 계신다는 걸 알고

 "예,예." 이렇게 하다 그 장면이 지나갔습니다.

 

 

 

 

 

 

 

 

결국 제가 뽑혀서 넓은 방 안으로 들어갔는데,

그 방으로 들어가니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하얀 옷을 입고

한쪽에 쭉 서 계셨습니다.

 

조상님들 중에 웃어른이 있다는 상제님 말씀처럼

한분만 옥색 도포를 입고 소파에 앉아 계셨습니다.

 

그분과 얘기를 나누는데 그분이 하시는 말씀이

"우리가 너를 만나려고 2백 년을 기도했다."

 


제가 그 말을 듣자마자

 "그러면 산업혁명 때부터 하셨어요?"

그런 말이 나왔습니다.(웃음)


 

나중에 꿈을 깨고 나서 찾아보니

산업혁명 년도가 1800년 전후인데

거의 2백년이 맞았습니다.

 

그러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는데요.

"너한테 우리 집안을 맡겨도 되겠느냐?"

"예, 제가 내려가서 잘해 보겠습니다."

 

 

"너한테 우리 집안을 진짜 맡겨도 되겠느냐?"

이렇게 세 번을 다짐 받으셨습니다.

 

다짐을 하고 나서 지상으로 내려갈 때

은빛 열차를 타게 되었습니다.

 

 

 

 

천상에서 지상으로 수직으로 내려꽂히는 열차인데,

먼저 친구들을 내려보내며 "내려가서 보자."

인사를 하고 제가 내려갔습니다.

 

내려가는 순간 어떤 터널을 통과했는데

태어날 때부터 꿈꾸던 그 순간까지

제가 겪은 모든 삶의 장면들이 한번에 다 스쳐 지나갔습니다.

 

그러고 나서 혼이 들어가는 소리가

'쓱'하고 들리고 저는 잠에서 깼습니다.

 

상제님 말씀에 조상님들이 60년 동안 기도해서

자손을 타 내린다는 말씀이 있는데요.

 

제가 그 말씀을 보고

'아, 60년 기도하시는구나.' 생각을 했는데,

사실 그 이상으로 훨씬 기도를 많이 하신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사실 우리가 21일 기도 완성하기도 힘들지 않습니까?

'어떻게 2백 년을 기도하셨을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감사한 마음을 가지게 됐습니다.

 

 

 

 

 

 

 

 

 

 

저는 이런 체험을 하지 못했지만

이 체험 사례를 통해 나도 우리 가문의 운명을 걸고

내려왔구나 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천상의 조상님들께서 개벽기에 쓸자손 하나 타내려고

60년간 아니 200년간 정성을 들이셨다고 합니다.

이렇게 힘들게 받아낸 몸인데

어찌 헛되이 보낼수 있을까요.

 

조상의 음덕과 삼생의 인연이 있어야

나를 따르리라 하신 상제님 말씀이

가슴 깊이 와 닿는 체험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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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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