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신앙의 중심, 도장

 

증산도 신앙문화는

도장道場을 중심으로 이뤄집니다.

도장은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太母 고수부高首婦님을

모신 성전이에요.

 

동시에 신도들이 모여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는 교육장敎育場이며

수행해 나가는 수도장修道場입니다.

현재 국내에는 전국 200여 개소에 도장이 있으며,

미국, 독일, 일본 등 국외 20여 개 나라에도

도장이 있습니다.

 

 

 

 

 

 

증산도 신앙의 길, 입도

 

증산도를 만나게 되는

계기는 수없이 많습니다.

국내외의 수많은 도장에서 신앙하는

일꾼들의 도담(道談)을 듣고,

또는 상생방송을 비롯한 홍보매체,

가족과 친지들의 권유,

진리에 대한 갈급증으로 스스로

찾아나서는 분도 있습니다.

 

증산도의 진리를 제대로 닦기 위해서는

정식으로 입문과 입도의 과정을 거쳐

신앙인의 길로 들어서야 하는데요.

피상적인 단편적인 지식으로는

진리에 대한 올바른 체험을 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반드시 교육이 필요해요.

팔관법이라고 해서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면

증산도가 무엇을 하는 곳이 알수 있고

상제님과 태모님이 어떤분이신지

개벽은 왜 오는 것이며

인생의 목적이 무엇이고

인류가 나아가는 곳이 어디인지

알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진리공부를 통해

세상을 보는 눈이 열리고

올바른 판단을 할수 있는 지혜를

얻을수 있습니다.

 

 

 

 

 

* 전주에서 김석(金碩)을 입도(入道)시키실 때

광찬과 형렬을 좌우에 세우시고

그 앞에 청수(淸水)를 놓고 청수를 향하여

사배(四拜)하게 하신 뒤에 두 사람에게

태을주(太乙呪)를 중이 염불하듯이

스물한 번 읽게 하시고 이어서

김석으로 하여금 읽게 하시니라. (道典 6:113)

 

입문은 진리를 만나서

도장의 문턱을 두들기는 초입자 과정이며,

정식으로 상제님 일꾼의 길로

들어서는 것을 입도라 합니다.

입도를 하기 위해서는 입문 단계를 넘어

상제님의 대도大道를 깨치고

세상 사람을 살리겠다는 결의를

천지에 맹세해야 합니다.

입도식은 상제님·태모님과 천지성신께

증산도 일꾼으로 새로 태어나는 것을

고하는 의식입니다.

 

 

 

 

 

 

 

제가 몸담고있는

증산도 인천주안도장 소개해드릴게요^^

blog.naver.com/gooogooo3/221418596281

 

 

 

 

 

 

증산도 진리 서적 무료신청 및

문의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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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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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공체험 사례

 

오늘은 증산도 도공을 통해 건강이 좋아진 분들의

체험 사례 내용을 소개해드립니다.

 

 

 

 

 

 

도공으로 병든 몸이 크게 좋아져

이00(64세, 남) / 전주덕진도장

저는 3년 전부터 뇌출혈, 심근경색, 뇌경색의 후유증으로

기억력이 저하되고 말을 더듬어 대화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또한 왼쪽 손과 다리의 마비증세로 활동이 부자연스러웠습니다.

 

작년 11월 25일 입도한 이후 매일 도장에 나와

아침, 저녁으로 태을주 수행과 도공을 하여

건강상태가 현저하게 좋아졌습니다.

태을주 수행과 도공으로 몸 상태가 좋아지고

도공수행시 어렸을 때 돌보아주셨던 외할머니가 찾아오신 것도

체험하면서 더욱더 수행에 정진하고 있습니다.

 

 

 

몸의 아픈 증상이 모두 사라지다

박00(24세, 여) /  울산옥현도장

도공을 시작하고 얼마 안 되어

손 주위에 공기막이 생긴 듯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손을 모아봤더니 이유 모를 눈물이 났습니다.

땀도 나면서 소름이 끼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담이 좀 많이 나왔습니다.

 

제가 평소에 어깨가 많이 결리고 코도 많이 막혔는데

이제 어깨 결림도 사라지고 코막힘도 없어졌습니다.

임파선도 너무 따가웠었는데 담을 계속 뱉어도

이상하게 아프지 않았습니다.

더부룩했던 속도 풀리고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도공을 원래 20분 이상 못했었는데 오늘 1시간 도공이

평소 20분 도공 시간보다 짧게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흥겨운 가운데 기운을 많이 받은 도공은 처음이었습니다.

 

 

 

태을주 수행으로 눈을 고치다

김00(88세, 남) /  고양마두도장

저는 나이가 많고 오른쪽 눈이 의안이라

항상 눈에 약을 수시로 넣어야 했습니다.

항상 눈이 종종 붓고 통증이 있어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장님이 될지언정

태을주를 죽기 살기로 해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하루에 정좌하고 7~8시간 수행을 했습니다.

20일 정도 태을주 수행을 하니까 눈이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태을주를 잘 읽으면

못 고치는 병이 없겠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이 사라져

김00(46세, 남) / 부산중앙도장

오늘은 ‘지기금지원위대강’ 도공 주문을 외울 때부터

입에 침이 부억부억 고이기 시작했습니다.

뜨거운 불덩이 기운이 많이 내려와 차가웠던 몸이 더워졌습니다.

조금 지나 주문에 집중할수록 손에 기운 덩어리가 뭉쳐져

커지고 두꺼워지면서 손으로 흡수되는 것을 강력히 느꼈습니다.

 

제가 최근 3년 동안 알레르기 비염으로

매주 아침 저녁으로 졸리는 약을 먹고 심한 재채기를 하며

근근히 약기운에 의존하였습니다.

어떤 날은 재채기가 30분 이상 지속될 때도 있었고

살짝 코만 건드려도 5분 이상 지속되었습니다.

나중에는 재채기로 코가 헐 정도였습니다.

 

부산에 내려온 지 160일이 될 때까지

도공을 지속적으로 하였습니다.

지난주에 누런 콧물이 5번 정도 나오더니

자연스럽게 재채기가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너무나도 후련합니다.

천지일월 사체 하나님께 머리 조아려 감사드립니다.

 

 

손과 발에서 강한 기운을 느껴

문규비(49세, 여) / 교무녹사장, 울산옥현도장

도공을 시작하고 조금 지나자 별 같은 빛이 잠깐 보였습니다.

처음 ‘지기금지원위대강’ 주문을 외울 때는

흥에 겨워 몸을 격렬히 흔들었습니다.

기운이 들어오면서 왼 손바닥이 찌릿찌릿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도공이 끝날 때쯤에는 손바닥에서 느꼈던

그 찌릿함보다 훨씬 강한 기운을 오른쪽 발바닥에서 느꼈습니다.

그리고 얼굴에는 벌레가 기어다니는 것 같았습니다.

도공 후에 몸이 훨씬 가벼워졌으며 기분도 너무 좋았습니다.

도공이 끝난 후에도 한동안 여운이 가시지 않았습니다.

 

 

 

 

 

증산도 안산상록수도장 석성철 신입도생(68세, 남)

저는 최근 지병인 당뇨가 완치되었다는 의사 진단을 받았습니다.

하루 3번 상생방송 수행 프로그램을 따라

2달 정도 꾸준히 수행을 하였더니 몸이 가벼워졌고,

병원을 찾아 당뇨 검사를 해보니 정상수치가 나왔습니다.

 

예전에 몸 컨디션이 좋지 못할 때는 당뇨 수치가 400 정도 나왔고,

식사 후는 평소 280~300 정도 나왔는데요.

지금은 당뇨약을 먹지 않고 평소

공복 혈당 수치를 70~100유지하고 있습니다.

 

종도사님 환단고기 북 콘서트, 도전문화 콘서트,

개벽문화 콘서트를 자주 시청하면서

신앙 의식이 많이 열렸다고 합니다.

 

 

제가 몸 담고 있는 인천주안도장 도생님들도

태을수수행과 도공체험 사례들이 많은데요

요즘에는 태을주 도공 mp3를 항상 가슴에

걸고 다니고 있어요.

이렇게 하고 다다니면서 건강이 좋아지신분들이 있는데요

부정맥이 사라진분도 있고

오랜 비염이 나은분도 있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믿는 마음으로 태을주 수행과

도공을 하면 반드시 체험을 하게 됩니다.

건강이 안좋은 분이라면 꼭 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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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의 비밀 독후감 공모

 

 

후한 폐렴에서 시작된 대유행병의 도미노

다가오는 대병란에서 나를 살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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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이번 코로나19보다 더 강하고

더 센 전염병이 반드시 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도 생존을 위해 변이를 계속 일으키고 있고
인류가 따라잡지 못할거라 말합니다.
질병대란에서 살아남는법 무엇일까요?
우리는 무엇을 알아야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그 해답이 생존의 비밀 속에 들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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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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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은 제1의 하나님

 

음력 정월 초하루 설날은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이다.

원일元日 원단元旦 연시年始 세수歲首

신일愼日 달도怛忉 등의 이칭이 있으며,

신정新正으로 일컬어지는 양력설의 상대 개념으로

구정舊正이라 부르기도 한다.

설날에는 가족들이 다 같이 모여

조상에게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하기도 하는데,

의례적인 형식으로서가 아니라 자신의 뿌리를 확인하고

생명의 근원에 대한 감사와 보은報恩의 마음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인간 본연의 도리와 예법에 대해

이미 증산상제님께서는 온 인류에게

여러 진리 말씀들을 전하신 바가 있다.

즐겁고 화목한 설날을 맞아 조상 선령과 기도 및

제사문화의 예법 등에 대한 도전 성구 말씀들을 한데 모아 보았다.



 

부모 조상은 나의 하느님

 

부모를 경애하지 않으면 천지를 섬기기 어려우니라.

천지는 억조창생의 부모요,

부모는 자녀의 천지니라. (道典 2:26:4~5)
복(福)은 위로부터 내리는 것이요,

아래에서 치오르지 아니하나니 부모를 잘 공경하라.

(9:11:2)



<선령신에 대한 성구 말씀>
하늘이 사람을 낼 때에 무한한 공부를 들이나니

그러므로 모든 선령신(先靈神)들이 쓸 자손 하나씩 타내려고

60년 동안 공을 들여도 못 타내는 자도 많으니라.

이렇듯 어렵게 받아 난 몸으로 꿈결같이 쉬운 일생을

어찌 헛되이 보낼 수 있으랴. (道典 2:119:1~3)

이제 모든 선령신들이 발동(發動)하여

그 선자선손(善子善孫)을 척신(隻神)의 손에서 건져 내어

새 운수의 길로 인도하려고 분주히 서두르나니

너희는 선령신의 음덕(蔭德)을 중히 여기라. (7:19:4~5)

선령신이 정성 들여 쓸 자손 하나 잘 타내면

좋아서 춤을 추느니라. (2:119:5)

선령신이 짱짱해야 나를 따르게 되나니

선령신을 잘 모시고 잘 대접하라.

선령신이 약하면 척신(隻神)을 벗어나지 못하여

도를 닦지 못하느니라. (2:78:1~2)

선령의 음덕(蔭德)으로 나를 믿게 되나니

음덕이 있는 자는 들어왔다가 나가려 하면

신명들이 등을 쳐 들이며 ‘이곳을 벗어나면 죽으리라.’ 이르고

음덕이 없는 자는 설혹 들어왔을지라도

이마를 쳐 내치며 ‘이곳은 네가 못 있을 곳이라.’

이르느니라. (2:78:3~5)

각 성(姓)의 선령신(先靈神) 한 명씩

천상공정(天上公庭)에 참여하여 제 집안 자손 도통시킨다고

눈에 불을 켜고 앉았는데 이제 만일 한 사람에게

도통을 주면 모든 선령신들이 모여들어

내 집 자손은 어쩌느냐고 야단칠 참이니

그 일을 누가 감당하리오.

그러므로 나는 사정(私情)을 쓰지 못하노라. (6:135:1~5)

자손이 선령(先靈)을 박대하면

선령도 자손을 박대하느니라. (2:26:6)

이제 인종 씨를 추리는 후천 가을운수를 맞아

선령신을 박대하는 자들은 모두 살아남기 어려우리라. (2:26:8)

이 때는 원시반본(原始返本)하는 시대라.

혈통줄이 바로잡히는 때니 환부역조(換父易祖)하는 자와

환골(換骨)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2:26:1~2)

‘배은망덕만사신(背恩忘德萬死身)’이니라. (2:28:4)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중생들을 그릇 인도하면 천지의 원 주인도

자리를 잡지 못하느니라!” 하시며

환부역조(換父易祖)의 큰 죄를 호되게 꾸짖으시니

사람들이 술렁이며 수군거리거늘 상제님께서

“벼락신장은 어디 있느냐. 속히 벼락을 치라!” 하고

건물이 흔들리도록 큰 음성으로 칙령을 내리시니라. (5:18:5~6)

조선국朝鮮國 상계신上計神 중계신中計神

하계신下計神이 무의무탁無依無托하니

불가불不可不 문자계어인文字戒於人이니라

조선국 상계신(환인) 중계신(환웅) 하계신(단군)이

몸 붙여 의탁할 곳이 없나니 환부역조하지 말고

잘 받들 것을 글로써 너희들에게

경계하지 않을 수 없노라. (5:347:16)

서교(西敎)는 신명을 박대하므로 성공치 못하리라.

이는 서양에서 신이 떠난 연고니라.

구천에 사무치는 ‘시~’ 소리에 서양이 덜덜 떠느니라. (4:48:4, 6~7)

 

 

 

 

 

 

 

 

 


<올바른 기도법>
만성 선령신(萬姓 先靈神)들이 모두 나에게

봉공(奉公)하여 덕을 쌓음으로써

자손을 타 내리고 살길을 얻게 되나니

너희에게는 선령(先靈)이 하느님이니라. (7:19:1)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무엇이든지 소원하는 바를 이루려면

천지에만 빌어도 안 되나니 먼저 조상에게 빌고

그 조상이 나에게 와서 빌어야

뜻을 이루느니라.” 하시니라. (9:213:7~8)

너희는 선령을 찾은 연후에 나를 찾으라.

선령을 찾기 전에 나를 찾으면 욕급선령(辱及先靈)이 되느니라.

사람들이 천지만 섬기면 살 줄 알지마는

먼저 저희 선령에게 잘 빌어야 하고,

또 그 선령이 나에게 빌어야 비로소 살게 되느니라. (7:19:2~3)

 


하루는 태모님께서 식고(食告)에 대해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천지의 음덕으로 녹(祿)을 먹게 되었으니

식고를 할 때에는 반드시 이와 같이 고(告)하라.” 하시고

“‘천지의 음덕으로 녹을 먹으니 감사하옵나이다.

불초 자손의 식상(食床)이나 선령께서 하감(下鑑)하옵소서!

잘못된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고

기도하라.” 하시니라. (11:405:1~2)

 


<제사문화와 예법>
조상은 아니 위하고 나를 위한다 함은 부당하나니

조상의 제사를 극진히 받들라. (2:26:9)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 (9:195:8)

상제님께서 “어허 이놈, 세상에 나와서

부모 대를 못 잇는 놈은 자식이 아니니라.

대를 이어서 그 집안을 퍼뜨리는 것이 장가의 원 뜻일진대

선령 봉제사도 못 하고 죽는 놈이 사람이냐,

이놈아!” 하시니라. (9:96:8~9)

동방의 조선은 본래 신교(神敎)의 종주국으로

상제님과 천지신명을 함께 받들어 온,

인류 제사 문화의 본고향이니라. (1:1:6)

이 세상에 조선과 같이

신명(神明) 대접을 잘하는 곳이 없으므로

신명들이 그 은혜를 갚기 위하여

각기 소원을 따라 꺼릴 것 없이 받들어 대접하리니

도인(道人)들은 아무 거리낌없이

천하사(天下事)만 생각하게 되리라. (2:36:2~4)

찬수는 깨끗하고 맛있는 것이 좋은 것이요,

그 놓여 있는 위치로 인하여 귀중하게 되는 것은 아니니라.

신(神)은 사람 먹는 데 따라서 흠향(歆饗)하느니라. (4:144:4~5)

 

태모님께서 평소 제물을 진설하실 때

전후좌우(前後左右)의 일정한 위치를

정하지 않으시니라. (11:401:5)

귀신은 먹어서가 아니라 기운으로 응감한다. (7:71:3)

태모님께서 치성 후에 말씀하시기를

“치성 음식은 약이 되고 복이 되니

뚤뚤 뭉쳐 두지 말고 한 명도 빠짐없이

고루 나누어 먹으라.” 하시니라. (11:401:1~6)

너희가 먹어도 너희 선령들이 다 응감하느니라. (11:405:3)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야, 지지고 볶고 없는 집 제삿밥이 맛나다, 잉?

그러니 잘 지낸 제삿밥은 싱거운 법이니라.”

하시니라. (3:141:1, 10)

태모님께서 치성을 모실 때는

베를 떠다 옷을 새로 해 입으시고

주요 간부들도 새 옷을 해 입히시니라.

또 치성 음식은 사람을 따로 정하여 준비케 하시는데

“침 들어간다.” 하시며 입을 천으로 가리고

말도 함부로 못하게 하시니 이를 보는 사람마다

“그 정성이 기가 막히다.” 이르니라. (11:132:1~3)

어떤 사람이 여쭈기를

“제사 때 우는 것이 옳습니까, 울지 않는 것이 옳습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원통히 죽은 신에게는 우는 것이 옳으나,

원통함이 없이 죽은 신에게는

울지 않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니라. (4:123:1~5)
설날이나 추석 때가 되면 상제님께서

“자기 조상신이 남의 집에는 안 들어오느니라.” 하시고,

형렬의 집 마루에서 차례를 지내시니라. (3:139:1)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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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입도식의 의미

 

 

 

 

 

 

우주는 인간농사를 짓는다.

곧 인간을 낳아서 그 인간을 통해 자신의 목적을 이룬다.

이것이 우주의 존재목적이다.

 

그러면 인간으로서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나는 우주의 뜻을 이루기 위해 하루하루를 산다.

내가 어떤 사업을 하든, 어떤 학문에 매달려 있든,

어떤 분야에 있든 나의 인생의 목적은

천지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산다는 오직 그 하나다.’

라고 생각해야 한다.

 

 

 

우리가 이런 한 생각을 갖고 살 때

진정한 인간으로 사는 것이다.

그 외에는 어떤 뜻으로 산다 할지라도

아직 진정한 인간의 삶이 아니다.

 

그럼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것은 세속적인 삶으로는 안 된다.

천지의 주인이신 상제님의 도를 만나야만 이룰 수 있다.

 

지난 봄여름 선천세상의 결론은 무엇인가?

선천세상의 성자들이 도를 통하고 보니

이 우주에 가을철이 오더라는 것이다.

 

들은 ‘앞으로 오는 가을을 맞이하기 위해

하늘땅이 둥글어가고 역사가 전개된다.

 

이 가을 천지개벽을 위하여

천상의 하나님, 도솔천 천주님,

천상옥경의 상제님이 나를 내려 보내셨다.’는

한 마디를 전했다.

이것이 선천종교의 총 결론이다.

 

기독교 진리의 열매자리가

바로 참 하나님 상제님을 만나는 것이다.

불교의 결론도 도솔천 미륵님을 만나는 것이다.

 

팔만대장경을 통하고 나면 결론은 단 하나,

미륵님이 오신다. 그 미륵님을 만나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참 하나님이시며 미륵님이신 상제님의 진리,

증산도를 만나라는 것이다.

증산도를 만나는 것이 인간 삶의 최종 결론 자리라는 말이다.

 

증산도를 만나기 전 나의 삶이란

증산도를 만나기 위한 준비과정이다.

 

인간으로 오신 참 하나님, 대우주를 통치하시는

조화주 하나님의 진리를 만나기 전,

더 정확하게 말해서 상제님 도를 만나 천지에 맹세하고

입도식을 올리기 전까지의 내 모든 시간은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의 도를 만나기 위해

공들이는 과정이었다.

 

따라서 참 하나님의 대도를 받아

입도식 올리는 날은,

내가 진정한 인간으로 탄생하여

출생신고를 올리는 거룩한 날이다.

 

- 도기 134년 11월 17일 종도사님 도훈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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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세 할머니의 이유있는 증산도 입도

 

 

 

 

증산도 의정부도장 김00 도생님(여,94세) 입도사례 


저의 외손자 결혼식에 참가하기 위해 미국에 갔을 때의 일입니다.

그곳에서 김진순 여사를 소개받았는데요.

귀국 후 그녀는 저의 집에 방문하여 간절히 가 볼 때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곳은 상제님 진리신앙을 하는 여러 단체 중 태극도라는 곳이였습니다.


간곡한 부탁에 저는 거절하기 어려웠는데요.

그래서 그곳에서 배우는 근본적인 서적을 보고 싶다고 하니

「진경(眞經)」이라는 책과 여러 소책자를 받게 되었습니다.

진경을 꼼꼼하게 열번을 읽어보았는데요.

책을 통해 우주구원섭리와 천지조화, 천지인, 신과 인간의 관계 등,

신비에 쌓여있는 놀라운 내용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대학동창 후배를 만날 일이 있어,

책을 보여주고 한번 읽어 보라고 권하였는데요.

그런데 그는 이미 대학총장 재임 중에 한 증산도 신도가 권한 책이 있다고 하며,

“작은 그 책을 보지말고 증산도 도전이라는 책을 한번 읽어 보라”며 「도전(道典)」을 권했습니다.


증산도 도전(道典)을 받고 집에 와서 읽어보니,

신도들과 같이 완벽한 성사교정이 짜여져 있었습니다.

조상치성 공양과 인류구원 육임도수, 선경낙원,

더욱이 만국활개 남조선과 남조선의 주체 등에 내용 등, 진경(眞經)보다

더욱 확실하게 상제님의 천지개벽공사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는

복록과 희망을 주관하시는 상제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도전(道典)을 읽으며 앞으로 대망에 날을 위해

일심으로 수행정진 할 것을 생각하게 되었는데요.

증산도 진리, 상제님 도전말씀을 만난 기쁨에

잠도 자지 않고 도전을 읽고 또 읽게 되었습니다.

 

 

 

 

이후 도전 뒤쪽에 나와 있는 증산도 도장 연락처를 보고

전화를 하였고 마침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도장에서는 그동안 가지고 있던 많은 의문에 대해

질문을 하고 답변을 들었는데요.

교육도 받고 하여 바로 태을주와 시천주 여러주문이 들어 있는

주문지를 받고 조석(朝夕)으로 수행을 시작하였습니다.


앞으로 해야 할 일은 도체(道體)완수입니다.

나이는 많지만 진리공부와 수행을 열심히 해서

주어진 천명을 완수하고자 합니다.

상제님과 태모님, 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 그리고 조상님께 감사합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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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암유록의 결론, 소울음 소리(태을주)

 

 

 

 

소울음소리의 비밀

<격암유록 예언의 결론>

“소울음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드소”

 

동서고금의 많은 예언가와 성인들이 앞으로 닥치는

대격변(개벽)에 대해 한 소식을 전했습니다.

특히 16세기에는 노스트라다무스라는

너무나 유명한 예언가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와 같은 시대에 동방의 조선땅에는

또 다른 위대한 예언가가 있었으니

그가 바로 격암 남사고 선생입니다.

 

남사고 선생은 앞으로 다가올 후천개벽의 시대에

살 수 있는 비결을 <격암유록> 속에 남기셨습니다.

지금도 전국 도서관에 가면 한 칸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많은 격암유록을 해석한 책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격암유록에 나와있는 총결론인

<소울음소리>에 대해 알아봅니다.

격암유록에 나오는 소울음소리는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격암유록]가사요
時至不知節不知 哆耶都來知時日

(시지부지철부지 치야도래지시일)

소울음 소리가 들리는 날이 이르러도 때를 알지 못하니,

치야도래 하니 때를 알지라

 

[격암유록] 가사총론
斗牛在野勝之處엔 彌勒佛이 出現컨만

儒佛仙이 腐敗하여 아는君者누구인가
소울음 소리가 들리는 십승이 있는 곳에는

미륵불이 출현해 있건만 유불선이 부패하여 아는 사람이 없구나!

 

 

[격암유록] 송가전
千鷄之中有一鳳에 어느聖이 眞聖인고

眞聖一人알랴거든 牛聲入中차자들소
천 마리의 닭 가운데 봉이 한 마리 있으니,

어느 분이 거룩한 성인이며 진실한 성인인가?
참된 성인 한 분을 알려거든

소울음소리(牛聲)가 나는 곳을 찾아 들어가라.

 

 

[격암유록] 은비가
牛吟滿地 見不牛而牛聲出處 卽非

(우음만지 견불우이우성출처 즉비)
소울음 소리(牛吟)는 충만하나

소는 보이지 않고 소울음소리(牛聲)만 나는 곳이네.

격암유록에는 소울음소리에 대한 내용이

여러 번 반복해서 나오는 것을 알수 있는데요


소울음소리는 무엇일까요?

그저 소를 깨달음이라고 하니 깨달음의 소리일까요?

소울음소리는 바로 소울음소리 "훔吽"자로 시작하는

만트라(주문) 즉 성스러운 주문인 태을주를 말하는 것입니다.

 

 

 

 

 

 

 

 

 

吽哆吽哆 太乙天上元君 吽哩哆耶都來 吽哩喊哩娑婆訶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위에서 소울음소리가 가까이 왔는데

사람들이 철을 모른다고 했는데

“哆耶都來知時日”이라고 하여

태을주 주문의 뒷 부부분 네글자

 

‘哆耶都來’를 슬쩍 드러냈습니다.

 

우주의 가을이 온다 !

앞으로 도래하는 후천 가을개벽을

극복할수 있게 해주는 참된 성인을 찾으려면

소울음 소리, 즉 태을주를 읽는 곳을

찾아가야 한다는 말입니다.

이 태을주를 바르게 읽어

소울음소리를 내는 곳이 바로 증산도입니다.

 

격암유록의 핵심은

‘우성귀의 해인천명(牛聲歸依 海印天命)’

즉 ‘소 울음소리 나는 곳으로 가서 해인을 찾아서

천명을 받으라는 말입니다.

가을 개벽을 극복할수 있는 유일한 법방인

태을주와 해인 법방을 알려주는 유일한 곳이

바로 증산도입니다.

 

소울음소리의 비밀은 바로 태을주에 있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

직접 읽어보세요

 

吽哆吽哆 太乙天上元君 吽哩哆耶都來 吽哩喊哩娑婆訶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소울음 소리가 나는 곳을 찾아드소”라는

남사고 성인의 말씀대로 태을주가 울려퍼지고

이 성스러운 주문을 전수하는 행사에 초대합니다.

 

 

 

<우주음악 태을주 수행 전수 안내>

 

서울과 대구 부산에서 이어집니다~

 

 

☞ 서울, 11월 20일(수)

오후 7시 30분, 서울 목동 한국방송회관 코바코홀



☞ 대구, 11월 27일(수) 오후 7시 30분,

대구 엑스코 325회의실


☞ 부산, 11월 30일(토) 오후 2시,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3층.

 

인간 영성과 지혜를 일깨웠던

우주음악의 비밀 천지조화의 노래

'태을주 수행법'을 전수합니다.

그 시원의 소리와 영원한 광명을 깨워

'당신의 무한한 가능성'을 실현하시길 바랍니다.

 

https://youtu.be/w8GOxPTmOT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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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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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행사) 태을주를 전수해드립니다.


우주음악 태을주 수행 전수및 말씀

증산도 안경전 종도사ㅣ서울,대전,대구,부산ㅣ

동방대한의 9천년 영성문화의 열매를 만나보세요~

 

모든 지역 참석 문의 : 010-3904-2568

 

 

 

 

 

 

태을주는 우주를 통치하시는 상제님(하느님)께서

직접 완성해서 내려주신 주문으로

태을주를 읽으면 본성이 회복되며

몸과 마음의 병이 나으며

외부로부터 갑작스런 사고를 예방해줍니다.

 

만병통치 태을주

소원통치 태을주

만사무기 태을주

태을주는 여의주

여의주는 태을주

 

몸에서 태을주 냄새가 나도록

염념불망 태을주를 읽으면

하고자하는 소망이 이루어지고

좋은 일이 생길거에요~

 

 


https://youtu.be/oncEe9H6Ffo

 

<홍보영상 유튜브 버전>
우주음악 태을주 수행 전수 행사

2019년11월20일ㅣ서울 목동한국방송회관ㅣ서울 증산도 수행모임ㅣ
https://youtu.be/Qxm8-GZYrEM

 

 

우주음악 태을주 수행 전수 행사

ㅣ2019년11월27일ㅣ대구엑스코ㅣ대구 증산도 수행모임ㅣ
https://youtu.be/ehmAS_kGxBI

 

 

 

우주음악 태을주 수행 전수

ㅣ9천년 동방 수행문화의 정수ㅣ

2019년 11월 27일ㅣ대구엑스코ㅣ증산도 수행모임
https://youtu.be/vbDvh9Y3EZ4

 

 

 

우주음악 태을주 수행 전수 행사ㅣ

2019년11월30일ㅣ부산벡스코ㅣ부산 증산도 수행모임
https://youtu.be/FF6kHeqmVCw

대구 9.5톤 트럭용 버전1
https://youtu.be/W2PjQiWaN4s

 

 

 

 

왜 가을 개벽기에는
꼭 태을주를 읽어야 하는 걸까요?

 

안경전 종도사님께서는
이렇게 밝혀주셨습니다.

"천지의 조화정신인 율려를
신도적, 영적 차원에서는
‘태을(太乙)’이라고 한다.

상제님은 가을 개벽기에
인간이 새 생명을 얻는 인간개벽을
태을주의 율려 도수로써 이룬다고 하셨다.

태을주를 잘 읽으면
성령과 생명의 뿌리하늘인
태을천으로부터
천지의 순수 조화성신의 생명,
곧 우주의 율려 생명을 받아 내린
‘불멸의 선체(仙體)가 될 수 있다.

추살 기운으로 모든 인간의 명줄이
‘무조건 예외없이’ 끊어질 수밖에 없는
가을 개벽기에 태을주가
구원의 성약(聖藥)이 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이것이 다른 주문과 비교될 수 없는
태을주의 절대 신권이다.

그런데 여기서 잊어서는 안 되는
중요한 사실이 있다.


태을주는 개벽기의 성약이지만
반드시 태을주를 바탕으로 한
의통을 통해서만 개벽의 실제상황에서
나도 살고 남도 살릴 수 있다.

의통은 진법의 열매로서
우주의 주재자이신 상제님의
조화권을 상징하는
유형의 신물(神物)이다.

상제님의 종통을 계승한
육임군 수장(首長)으로부터
의통을 전수받아야
인류 구원의 천지대업에
참여할 수 있는 것이다."
(안경전 종도사님의 저서
「개벽실제상황」)

 

 

 

"오는 잠 적게 자고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천(太乙天) 상원군(上元君)은
하늘 으뜸가는 임금이니
오만년 동안 동리동리 각 학교에서 외우리라.
태을주에는 율려(律呂) 도수가 붙어 있느니라.
태을주 공부는 신선(神仙) 공부니라."
(도전 7:75)

 

증산 상제님께서는
천지가 성공하는
가을 대개벽기를 맞아
인간으로 강세하신
개벽장(開闢長) 하느님이시니라.

삼계대권의 무궁한 조화권으로
천지공사(天地公事)를 집행하시어
그릇된 천지도수를 바로잡으시니
상씨름과 추살(秋殺)의
병겁(病劫) 심판으로
선천 상극 세상을 마감하시고
의통(醫統) 대권으로 천하창생을 건져
우주일가(宇宙一家)의
조화선경을 열어 주시니라.
(도전 7:1)

 

 

"태을주(太乙呪)로
천하 사람을 살리느니라.
병은 태을주라야 막아내느니라.
태을주는 만병을 물리치는
구축병마(驅逐病魔)의 조화주라.
만병통치(萬病通治) 태을주요,
태을주는 여의주니라.
광제창생(廣濟蒼生),
포덕천하(布德天下)하니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주는 수기(水氣) 저장 주문이니라.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니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다 죽으리라.
태을주는 우주 율려(律呂)니라."
(도전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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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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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음악 태을주 수행 체험전(서울)

<증산도 종도사님 초청 '우주음악 태을주 수행 전수' 안내>

동방 대한의 9천년 영성문화의 열매,

'우주음악 태을주' 수행 체험전에 초대합니다.

 

인간의 몸과 마음과 영혼을 근원적으로 치유하는

천상의 노래 태을주,

그 힐링 사운드 태을주로 내면의 광명을 일깨워

무한한 신성을 느껴보세요.

 

<서울>

○ 일시 : 2019년 11월 20일(수) 오후 7:30
○ 장소 : 서울시 목동 한국방송회관 코바코홀


○ 문의 및 사전등록 : 010-3904-2568

 

참가비는 무료이고 미리 신청하시면

사전등록을 해드립니다.

 

 

 

 

<대전 >

증산도 태을주 수행 전수및 체험전

일시 : 2019년 11월 23일 토요일 오후 2시

장소 : 대전 stb상생방송 1층 스튜디오

 

<대구>

ㅇ일시 : 2019년 11월 27일 수요일 오후 7시 30분

장소 : 대구 엑스코 325회의실

 

 

<부산>

일시 : 2019년 11월 30일

장소 :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3층

 

모든 지역 참가신청 문의 : 010-3904-2568

 

 

 

 

본심닦는 주문 태을주,

만병통치 태을주

소원성취태을주

무궁무궁한 태을주 수행체험전에

함께 하시면 우주음악 우주광명을

체험하실수 있어요.

 

 

태을주 주문수행의 효력

https://cafe.naver.com/soohnghayoo/336

 

태을주 효력

태을주 효력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태을...

cafe.naver.com

 

 

 

배달국에도 이미 수행문화가 있었음을

알수 있습니다.

(수행하는 남신상)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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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수행하는 법

 

 

 

 

 

 

요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명상이니 수행에 대한 관심도 점점 높아지고 있는데요.

명상도 좋지만 주문속에 기운이 응축되어있는

주문수행을 하면 그 효과는 훨씬 더 크답니다.

 

주문수행이라 하면 좀 생소하거나 거부감을

느끼는 분들이 가끔 있으신데 수행문화는

 접하지 못했기 때문이에요.

 

하지만 달국 시대에도 주문수행을 했었다는 것이

유적으로도 발굴되었어요.

우하량에서 발굴된 홍산문화는 배달국시대의

유적으로 이곳에서 수행하는 남신상도 함께

출토되었어요.

손을 가지런히 하고 가부좌하고 앉아있는데

노래하듯 입을 벌리고 있는것이 특이한 점으로

주문수행을 하고 있었다는것입니다.

이처럼 오래전부터 우리 조상님들도

주문수행을 했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배달국에도 있던 수행문화처럼

증산도에서도 주문수행을 하고 있는데요

수행은 크게 정공과 동공으로 나눌수 있어요.

정공은 자세를 바르게 하고 정좌하고 앉아서

주문을 읽는 수행방법이고

동공은 손을 흔들고 몸을 자연스럽게 움직이면서

주문(도공주문)을 읽으면서 하는 수행방법입니다.

 

오늘은 태을주 수행법중 정좌하고 앉아서

수행을 하는 정공 수행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수행할 때는 여러가지 주의점이 있지만

무엇보다 호흡과 바른 자세가 중요합니다.

또한 주문수행이기에 주문의 근본정신에 대해

알고 읽어야 하며 주문소리와 내가 하나가 된다는

생각으로 집중해서 읽어야합니다.

 

 

 

 

 

 

<수행자세>

수행할때 자세는 허리를 반듯하게 펴는게 중요해요.

방석에 앉으면 엉덩이를 뒤로 빼준후

허리가 반듯해지게 중심으로 놓은후

겉눈은 감고 속눈은 뜨는 모습으로 지그시 감습니다.

 

턱은 살짝 끌어당긴후 양손은 다리위로 올려주는데

자세가 흩어지지 않게 하려면 양손은

허벅지 위쪽 몸쪽으로 당겨서 살짝 올려놓습니다.

 

 

 

 

 

 

<태을주 주문 수행법>

 

 

*성도들에게 이르시기를

"너희들의 속마음이 곧 성이니 주문을 읽을 때는

그 소리를 중히 여기라." 하시니라

성도들에게 주문을 읽게 할실때는 항상

"음절과 고저장단을 맞추어 읽으라."

하시니라<도전8:64>

 

 

*기계적이고 단조롭게 읽으면 주문의 효과는 없다

-주문 읽는 것에 집중하라.

주문 송주가 기계적이 되거나 단조롭다는 생각이 들거나

흥미가 떨어진다면 주문의 효력이 발동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릴것이다.

주문공부를 하는 것은 신의언어를 배우는 것이다

 

*리듬을 타면서 집중(몰입)으로 들어간다

*목소리는 맑고 분명하게 하라

-주송은 노래한다기보다는 낭송하는 것이다.

하지만 주문소리가 귀에 똑똑히 들리만큼

분명하고 강한 목소리로 읽어야 한다.

 

*정성껏 읽어라

-정확한 발음으로 읽는 것보다는

정성과 어떤 마음으로 읽느냐가 더 중요하다.

 

 

 

 

*태을주 수행을 할때는 청수(정화수)를 모시고 합니다.

 

 

 

 

 

 

조화성령을 받아내리는 태을주 수행법

 

 

1. 각성해서 읽어야 한다.

깨어져서 문제의식을 가지고 읽지 않으면

조화 성령을 받는 기운이 약하다.

강한 문제의식으로 읽어야

태을주의 무궁한 조화권, 신성이 발동한다

 

2.주문과 하나되어 읽어야 한다

주문 읽을 때는 무엇보다 주문과 하나되어

온몸으로 주문소리를 느끼면서 읽어야 한다.

'나는 본래 온 우주와 온전한 하나다'라는

깨어 있는 의식을 갖고 읽어야 한다.

결론은 '내가 태을주다! 내가 태을주 신이다!

내 생명이 태을주 도신 의식에 머물러 있다!.'

이런 생각으로 읽어야 태을주의 신권이 발동되어

신도의 조화가 열리는 걸 체험한다

 

 

<주문과 하나되어 읽는 법>

오직 소리에만 집중을 하면 된다.

그러면 내 의식의 경계가 소리와 하나가 된다.

좀더 정확히 말하면 나의 생각의 경계가

주문소리 자체가 된다.

주문 소리 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상태가 되는 것이다.

 

 

 

 

 

 

 

3.리듬을 타고 강세를 두고 읽어야 한다.

 

마음을 비우고 리듬을 타고 강세를 두어 읽어라.

그래야 심지가 강해지고 주력이 확고히 선다.

내 마음의 뜻, 의지가 강해진 것은 어떻게 아는가?

주문을 읽다보면 허리가 저절로 반듯하게 펴진다.

자세가 바르게 되어지고 주문소리도 더 바르게 된다.

그러면서 더 적극적으로 강하게 읽어진다.

뜨스므레 미지근하게 읽으면 기운도 주저앉아 버린다.

 

 

4. 마음을 평안하게 하고 부정적인 생각을 버려야 한다

 

수행의 근본정신에 비추어 볼때

우리가 이 주문을 제대로 읽어서 천지조화권을

체험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마음을 정말로 편안하게 하고 매사에 자신감을 갖고

부정적인 생각을 일절 하면 안된다.

'안된다 못한다 나는 못났다 배운게 없다 가난하다 열등하다'

이런 생각만 해도 안되는 것다.

그런 생각을 하면 천지에 있는 그런 기운이

순간적으로 응해 버린다.

늘 긍정적이고 바른 생각을 해야한다.

 

 

 

 

 

 

5. 정의로운 마음으로 읽어야 한다

 

천지 의기가 충만해져서

'천지의 모든 삿된 기운을 다 무너뜨리겠다.'는

정의로운 마음으로 읽어야 한다.

상제님의 진리 군사로서 정의로운 마음

충의로운 마음으로 읽으면 주력이 아주 강력하게 선다 .

 

 

 

<태을주 수행법 호흡>

태을주 수행을 할때는 집중을 해야하는데

집중하려면 자세도 중요하고 소리도 중요하지만

특히 호흡은 집중하는데 있어 굉장히 중요합니다.

 

호흡이 빨라지거나 끊어지면 정신 집중이 안되므로

호흡은 천천히 고르고 길게 합니다.

 

 

 

 

 

예로부터 말이 씨가 된다는 말이 있는데요.

어떤 말을 자꾸 하게 되면 그 기운이 들어

말한대로 일이 되어진다는 것입니다.

 

실제로 이걸 과학으로 증명한 것이 있어요

십여년전 베스트셀러였던 에모토마사루가 쓴

'물은 답을 알고 있다'를 보면

이에 대한 답을 찾을수 있습니다.

 

컵에 물을 담아 놓고

어떤 단어나 말을 지속적으로 들려주고

물이 살짝 언 상태에서 특수 카메라로

물결정 사진을 찍어보니

단어에 따라 물결정이 다른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사랑, 감사 은혜 엄마 지혜와 같은 긍정적인 단어는

물결정이 육각형으로 예쁜 반면

미워 싫어 악마 이별등의 부정적인 단어를

들려준 물에서는 찌그러지고 이상한 모습의

물결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gooogooo3/221523244191

 

증산도 태을주 수행

증산도 태을주 수행​증산도 신앙의 기본은청수 모시고 태을주 수행을 하는것입니다.주문은 시천주주 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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