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운장주 효력과 주문듣기

 

 

 

 

 

증산도 신앙문화중 하나가

주문수행을 하는것인데요.

주문은 태을주를 기본으로 해서 시천주주

오주 운장주 절후주 갱생주 칠성경

진법주 개벽주 등이 있습니다.

 

오늘은 여러 주문 중에서

운장주는 어떤 주문이고 어떤 효력이 있는지

알아보려고 해요.

 

증산도 운장주는

몸의 기운의 강하게 하는 주문으로

삿됨을 제하고 모든 마를 끌러

안정케 해주는 주문입니다.

 

평소에 의기(의지)가 약하거나

마음이 복잡하고 어지러울때

약해진 마음을 강하게 하고자 할때

운장주를 읽으면 좋습니다.

 

 

 

 

 

잠을 자다가 가위에 눌린다는 분들이 있으신데요.

가위에 눌릴때  운장주를 읽으면 좋아요.

물론 운장주를 미리 외우고 있어야

바로 나오게 되니 평소 가위에

잘 눌린다면 운장주를 미리 외워두시면 좋겠죠?^^

 

가위에 눌릴때 읽어도 좋지만 평상시에

많이 읽으면 가위에 눌리지

않는답니다^^

 

증산도 도전에 나오는 내용으로

운장주 주문의 효력과

 성도님이 체험한 운장주의 신권 알아봅니다.

 

 

 

증산도 주문

운장주는 이럴때 읽으면 좋아요

 

 

 

 

 

 

 

 

증산도 운장주 주문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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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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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주문 듣기

 

 

 

오늘은 증산도 대표주문인

태을주에 대해 알아보고

태을주 주문을 직접 들어볼게요~

 

 

 

 

 

 

주문의 의미

주문(呪文)의 주(呪)는 `빨 주` 자입니다.

주(呪)자를 명명하면 口(입구)에 兄(클 황, 부를 황)이 되는데,

여기에는 입으로 우주의 성령을 부르고

우주의 진기를 빨아들인다는 뜻이 함축되어 있습니다.

이를 영어로는 인보우케이션(invocation)이라 합니다.

영적 보호를 받고 생명을 구하기 위해

간절히 기도한다는 뜻.

한마디로 주문은 신으로부터 생명과 성신을 받는 글,

또는 하늘의 상제님께 간곡히 기도하는

글이라는 뜻을 담고 있습니다다.

 

 

주문을 영어로는 만트라(mantra)라고 하는데,

만(man)은 영어로 `인간, 남자`라는 뜻이며

`정신`을 뜻하는 마인드(mind)나 `정신의`라는 뜻의

멘탈(mental), 모두 같은 어원 `만(man)`에서 나왔습니다.

트라(tra)는 `돌보아 주다` 또는 `도구`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는 말입니다.

 

즉, 만트라(mantra)는

`마음의 도구(The instrument of mind)` 다.

분별의식을 갖고 오만 가지 세속적인 생각을 하는

`중생의 마음`으로부터 우리를 끌어내어

`생명의 근원으로 인도하고 돌봐주는 도구`가

바로 만트라(mantra), 주문입니다.

 

 

 

 

 

 

 

 

 

 

 

증산도 태을주 주문

 

태을주는 인간의 본성을 환히 열어

완성에 이르게 합니다.

그리고 태을주 수행을 하면 부수적으로

일상의 평안함까지 얻게 됩니다.

태을주는 우리의 허물을 씻어 주는 능력을 지녔습니다.

 

태을주는 우주를 주재(主宰)하시는

상제님께서 완성시켜 주시고, 인정해 주신 주문이기에

다른 어떤 주문과도 비교할 수 없는

구원의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오직 태을주 속에 가을 개벽을 극복하고

후천 5만년 자손 만대를 이어갈 수 있는

새 생명 기운이 담겨 있습니다.

 

태을주의 첫 머리 '훔치훔치'는

천지부모를 부르는 소리입니다.

'훔'은 우주의 완성과 결말을 의미하는

깊은 뜻을 담고 있습니다.

우주가 성장의 단계를 지나

더이상 바랄 것 없이 완성되어 진액으로 뭉친 자리,

우리 영혼의 본향을 부르는 소리가 태을주입니다.

 

 

 

 

이에 대해 안운산 종도사님께서는

"모든 인류의 생명은 태을궁을 연유해서

생겨났기 때문에, 태을주를 읽지 않고는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는 것"이라 말씀하시고

현실을 사는 전 인류에게 태을주는

"산소와도 같다"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천지가 가을로 접어드는 개벽기에는

오직 태을주를 읽어야만 가을 천지의

새 생명 기운을 받게 됩니다.

 

증산도 신앙인은 태을주를 기본으로 하여

오주, 절후주, 운장주, 갱생주, 칠성경, 진법주,

개벽주 등의 주문 수행을 합니다.

 

 

 

 

 

증산도 태을주 주문에 대한

상제님 말씀을 알아볼게요

* 태을주(太乙呪)로 천하 사람을 살리느니라.

병은 태을주라야 막아내느니라.

 

태을주는 만병을 물리치는

구축병마(驅逐病魔)의 조화주라.

만병통치(萬病通治) 태을주요,

태을주는 여의주니라.

 

광제창생(廣濟蒼生), 포덕천하(布德天下)하니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주는 수기(水氣) 저장 주문이니라.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니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다 죽으리라.

태을주는 우주 율려(律呂)니라. (道典 2:140)

 

 

 

* 태을주(太乙呪)는

심령(心靈)과 혼백(魂魄)을 안정케 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神道)를 통하게 하며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 (道典 11:161:4)

 

* 태을주는 천지 기도문이요,

개벽기에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

(증산도 道典 11:387)

 

* 태을주는 본심 닦는 주문이니

태을주를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깊어지느니라.

(道典 11:282)

 

 

 

 

 

 

 

 

 

 

태을주 주문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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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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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과 후천선경

 

오늘은 천지개벽, 후천개벽, 가을개벽

개벽이 무엇인지 알아볼게요.

개벽은 하늘과 땅이 새롭게 열리는것을

말하는 것으로 이것을 천지개벽이라고도 하고

개벽을 통해 후천이 열리기 때문에

후천개벽이라고도 하고 가을에 오는

개벽이기에 가을개벽이라고도 합니다.

 

 

 

 

 

개벽開闢이란

 

첫째, 개벽은 천개지벽天開地闢으로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린다’는 뜻입니다.

둘째, 그 하늘과 땅이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새로운 질서를 창조해 나가는 것을 의미합니다.

한마디로 개벽이란 ‘천지 만물에 걸쳐 새로운 환경,

새로운 문화, 새로운 질서가 열리는 현상’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우주와 그 안에 깃든 천지만물은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나갑니다.

특히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 때,

우주는 이전의 묵은 세상을 정리하고

새 세상을 열기 위해 거대한

‘자기정화 작용’을 일으킵니다.

 

이로 인해 하늘과 땅과 인간세상 전면에 걸쳐

파격적인 변화와 함께 시간의 질서까지도 달라지는

대 변혁이 일어납니다.

이것이 개벽 중에서도 가장 변화의 폭과

충격이 큰 가을개벽입니다.

 

 

* 이제 온 천하가 대개벽기를 맞이하였느니라.

내가 혼란키 짝이 없는 말대末代의 천지를 뜯어고쳐

새 세상을 열고 비겁否劫에 빠진

인간과 신명을 널리 건져 각기 안정을 누리게 하리니,

이것이 곧 천지개벽天地開闢이라. (2:42:1~4)

 

 

사철 순환하는 천지의 섭리에 따라,

우주의 계절이 바뀔 때는 어김없이 개벽이 닥칩니다.

증산 상제님께서도

“천지이치로 때가 되어 닥치는 개벽의 운수는

어찌할 도리가 없느니라”(도전 2:73)고 하셨습니다.

개벽은 선천개벽과 후천개벽이 있는데

특히 인간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는 개벽은

우주의 가을 문턱에 일어나는 후천개벽(가을개벽)입니다.

 

 

 

 

 

 

 

개벽 전의 선천세상과 개벽후의

후천세상은 어떻게 달라질까요?

선천의 봄 여름의 시간은 상극의 질서로

세상이 돌아가기 때문에 서로 극을 해서

서로 다투고 투쟁하게 됩니다.

 

지구도 23.5도로 기울어진채 돌아가기에

그 안에 사는 사람과 모든 만물은 미성숙의

상태로 살아가됩니다.

때문에 서로 다툴수 싸울수밖에 없는것입니다.

 

선천은 양기운이 강해 엄존양의 세상이 되어

양인 남자가 세상을 이끌어왔고

이로 인해 여자들은 짓눌린 삶을 살게되면서

원한이 쌓이게 되었습니다.

 

또한 양의 기운으로 모든것이 분열발달

팽창을 하게 됩니다.

지금은 양기운이 제일 강한 분열의 끝에 와 있기에

인구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기술이나 문명 인터넷등 모든것들이

쭉쭉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극즉반의 원리로 이제 양기운이 끝나고

음기운이 들어는 하추교역기를 맞고 있어

음기운이 서서히 올라오기 시작합니다.

 

그 현상중 하나가 여자들이 세상의 중심에

나서는 경향이 많아 집니다

특히 지구촌에 여자 수상이나 대통령 그외

다양한 지위에 여자들이 자리를 잡게 되는것은

우주의 가을이 그만큼 가까워졌다는 알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개벽후

우주의 가을은 어떤세상일까요?

 

선천이 상극의 세상이었다면 후천은 상생의 세상이에요.

기울어졌던 지축도 똑바로 서고

우주의 질서 자체가 상생이 됩니다.

그렇기에 모두 성숙한 인간이 되어

성인의 경지에 오르게 되어 서로 다투고

싸울일이 없이 모두가 잘 살게 됩니다.

모든 나라가 하나로 통일되고

이때는 음의 시간대라 여자들 기운에 세져

정음정양의 세상이 됩니다.

기울어짐이 없어 모두 화평하게 잘사는 세상이 됩니다.

 

가을개벽 뒤에는 지상낙원인

조화선경造化仙境이 열립니다.

가을개벽을 통해 선천 세상에 쌓였던

숱한 문제와 묵은 기운이 말끔히 씻어지고

그동안 분열, 대립하던 모든 것이 통일됩니다.

다양한 문화권이 서로 소통하고 조화를 이루면서

하나의 지구촌 통일 문화,

우주 일가문화一家文化를 형성하면서

지금까지 인간이 꿈꾸어 오던 우주의 이상사회,

지상낙원이 세워집니다.

 

이것이 증산도가 만들고자 하는 세상입니다.

빈부격차도 없이 모두가 잘사는 세상

전쟁이 없는 세상, 남의것을 탐내거나

훔치는 일이 없는 세상,

그런세상이 열리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다가오는 가을개벽을 잘

극복한 다음에 말입니다.

 

 

 

 

 

 

개벽이 오는 이치

https://hoohoo3.tistory.com/564

 

개벽이 오는 이치, 자연섭리

개벽이 오는 이치, 자연섭리 개벽은 왜 오는 것인지 태상종도사님 말씀을 통해 알아볼게요. 왜 하추교역기에는 추살의 개벽이 오는지 상생 상극 오행의 법칙으로 간단하게 설명을 해줄테니 들어봐라. 오행이라는..

hoohoo3.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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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를 만드는것은 바람이다

 

 

 

 

 


오늘처럼 맑고 청명했던 어느겨울날
동해바다를 오랜만에 가본적이 있었어요.
생활반경이 서해쪽이라 서해바다는 자주 보아왔는데
동해바다는 정말 오랜만이었어요.
제 마음속의 바다는 맑고 푸른 동해 바다거든요 ㅎ

 

정동진은 멀리서부터 바다를 바라보면서 걷는것이 아니고
기차역을 지나서 바닷가로 가게 되어 있었어요.
정동진은 첨이었는데 역을 통과해서 바닷가로 가는것이 신기했어요.
무심히 역을 통과해서 눈앞에 마주한 바다
헉! 심장이 멎는 줄 알았어요.


아무 준비없이 맞닥뜨린 눈앞에 펼쳐진 풍경이
너무도 환상적이었거든요.

유난히 맑은 날이었는데 눈이 부시도록 파란 하늘아래
바다는 파란 하늘이 내려앉은 듯 펼쳐져 있었고
바람결에 부서지는 하얀파도가 뭐라 표혈할수 없을만큼
감동 그 자체였어요~

 

아마도 바다와의 거리가 가까워서
그 느낌이 더 강했던거 같아요.
시간이 꽤 흘렀는데도 그 때 그 순간 그 느낌을 잊을수가 없답니다.

하늘과 바다는 늘 똑 같은 모습이에요.
하지만 날씨에 따라 바람의 세기에 따라 그 모습은 전혀다르죠.

 

영화 '관상'에서 송강호가 마지막에 한말이 있어요.
"난 사람의 얼굴을 보았을뿐 시대의 모습을 보지 못했소.
시시각각 변하는 파도만 본 격이지. 바람을 보아야 하는데...
파도를 만드는 건 바람인데 말이오."

송강호의 말처럼 우리도 또한 세상의 겉 모습만 볼뿐
그 이면에 흐르는 진짜 모습은 모르고 있어요..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랍니다.

 

파도를 일으키는 바람
세상을 변화주시키는 주체를 알고 싶다면 아래 주소를
클릭해보세요^^

 

https://blog.naver.com/gooogooo3/221543796051

 

시간의 질서 생장염장

​ 시간의 질서 생장염장 오늘은 시간의 질서에 대해 알아볼게요.시간의 비밀, 시간의 질서를 알아야우리...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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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개벽과 태을주 수행

 

 

 

 


증산도 진리의 시작과 끝
세상 사람들을 만나

증산 상제님의 진리를 전하다 보면,

“증산도가 뭐예요? 증산도의 가르침이 뭐죠?

증산도의 목적은 무엇인가요?” 하는 질문을 종종 받는다.

무엇이 증산도 진리의 핵심이자 결론인가?
 
증산도는 진리의 출발점이,

시간의 섭리로 말할 때는 가을 대개벽이며,

우주 원리로 말할 때는 후천 대개벽이다.

아울러 그것을 극복하는 구원의 결론 공부는,

선천 상극의 세계를 넘어 상생의 새 질서로

새롭게 태어나게 하는 가을하늘의 추수 일꾼이 되는 것이며,

그 꿈은 바로 천지의 성령을 받아 내리는

태을주의 조화로써 성취된다.

한마디로 증산도의 진리는 개벽으로 시작해서

상생의 도심주를 잡는 태을주 공부로 끝난다고 말할 수 있다.
 

그러면 태을주란 무엇일까?

가을개벽을 맞이한 인류는 왜 태을주를 읽어야 하는가?
 
 

 

 

 

 


천지의 질서가 바뀐다
『도전』을 보면 천지의 조화주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지금은 온 천하가 가을 운수의

시작으로 들어서고 있느니라.”(2:43:1)

“내가 이제 후천을 개벽하고 상생相生의 운을 연다.”

(2:18:3)고 말씀하셨다.
 
가을개벽으로 새로 태어나는

천지의 질서가 바로 상생이다.

대자연의 질서가 상극에서 상생으로 바뀐다.

선천의 닫힌 우주에서 후천의 열린 우주로 나아간다.
 
상생은 본래 서로 상相 자, 살릴 생生 자,

서로가 생명을 살린다는 뜻이다.

그런데 현실적으로 상생은 가을개벽의 실제상황에서

한 인간을 직접 건져내는 것을 말한다. 


무엇으로 인간을 살리는가?

가을 개벽기에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

증산 상제님의 도권道權으로써 인류를 구원한다!

이것이 추살 개벽기의 진정한 상생의 의미이다.
 
 

 

 

 

 


피할 수 없는 개벽의 실제상황, 병겁
가을개벽의 실제상황으로,

병겁이 우리 한국에서 가장 먼저 터져서 49일 동안

남북한에서 병이 돌다가, 전 세계로 퍼져서 3년 동안 휩쓸게 된다.

왜 가을이 될 때 인간 역사에 그러한 괴병이 들어오는가?
 
춘생추살春生秋殺, 봄에는 낳고 가을에는 죽이는 것,

이것이 우주의 근본 법칙이기 때문이다.

봄에는 인간이 무조건 태어나지만 가을에는

숙살 기운, 가을철 서릿발 기운이 들어와

갑자기 모든 생명의 명줄이 다 끊어지는

죽음의 현상이 벌어진다.


이 추살기운을 타고 선천 봄여름 동안 천지에

가득 찬 원과 한이 한꺼번에 터져 나와서,

그 어떤 의학 전문가도 결코 알 수 없고

치유할 수도 없는 괴병으로 닥쳐오는 것이다.
 
그 병겁 기운이 처음 발동하게 되는 사건이

바로 시두(천연두)가 다시 폭발하는 것이다.

상제님께서 “내 세상에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온다.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7:63:8~9)고 하셨다. 


또 태모님은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가

먼저 들어온다.”(11:264:2)고 말씀하셨다.
 
시두가 올 때 단독이 같이 들어오는데,

단독은 온몸의 피부가 헐어 버리는 열병이다.

내가 최근에 그 신명들이 발동해서

즐비하게 서 있는 것을 영으로 보았다.

하늘에서 때가 됐으니 대비를 하라고 보여준 것이다.
 
 

 

가을개벽과 태을주 수행

 

 

 

 


인류 구원의 법방, 의통
증산 상제님께서는

“하늘이 다 죽이는 때에도

씨종자는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고 하시며

춘생추살이라는 자연 섭리가 집행하는

가을개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활방活方,

의통醫統을 내려 주셨다.
 
의통의 의醫는 ‘아픈 것을 고쳐서 살린다’는 뜻이고,

통統은 ‘거느린다, 통일한다’는 뜻이다.

그래서 의통은 ‘병든 세계를 살려서 통일한다’는 의미이다. 


지구촌 창생이 한 사람도 예외 없이

다 죽어 넘어가는 급박한 개벽상황에서

생명을 살려 마침내 온 천하를 통일하는,

아버지 상제님의 조화법이 의통법이다.

후천 상생의 새 문명 세계를 열기 위해

병든 하늘과 땅, 인간과 신명을 모두 고쳐서

통일하는 조화주 하나님의 구원의 법방이 의통인 것이다.
 
 

 

 

 

 


의통은 상제님의 신패
상제님께서는 그 의통을 바로 우리 일꾼들에게 내려 주셨다.
 
오직 괴병은 그대로 남겨 두고

너희들에게 의통을 전하리라. (道典 10:28:7)
 
의통은 ‘실재하는 신물神物’로서,

개벽의 현장에서 상제님의 일꾼들이 사람을 살리는

상제님의 신패神牌’이며, 상제님의 조화 신권과 도권을 상징한다.
 
만법 가운데 의통법이 제일이로구나. (道典 5:242:18)
 
이 말씀과 같이 천하에는 자연법,

인위적인 문명의 법 등 무수한 법이 있지만

그 가운데 의통법이 최상이다.

상제님은 “모든 기사묘법을 다 버리고

오직 비열한 듯한 의통을 알아두라.”(7:33:5)고

거듭 당부하셨다.
 
 

 

 

 

 

 

 


의통의 중심에 태을주가 있다

 앞으로 세상이 병란으로 한번 뒤집어지느니라. (道典11:262:1)
 난은 병란이 크니라. (道典 2:139:7)
 천하 인종을 병으로 솎으리라. (道典 2:140:2)
 병겁이 밀려오면 온 천하에서 너희들에게 살려달라고

  울부짖는 소리가 진동하리라. (道典 4:39:2)
 앞으로 무법 3년이 있다. (道典 7:34:6)
 오직 병겁만은 그대로 두고

  너희들에게 의통을 붙여 주리라. (道典 7:33:7)
 
앞으로 가을개벽의 병란이 들어오면

상제님 일꾼들이 상제님의 ‘의통’으로 우리 민족을 건지고

세계창생을 건지게 된다.

 그 가을개벽의 통과의례 시간이 3년이다.
 
이에 대해 태모님은

“병겁이 들어오면 시체를 쇠스랑으로 찍어내게 되리니

그 때는 송장을 밟고 다니며 태을주를 읽어

죽은 자를 살리느니라” 하시고

 “앞으로 만병이 들어오면 조선의 세상이 되느니라”

(11:264:5~6)고 하셨다.

의통의 중심태을주太乙呪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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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공, 동공

 

 

 

 

 

 

 

 

 

오늘은 증산도 도공, 즉 도공에 대한

자료 올려드릴게요.

도공할때 어떤마음으로 해야하는지

도공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아봅니다.

 

 

태을주 주문수행이 정공(靜功)이라면,

도공은 동공(動功)입니다. 


증산도 도공은 본질적으로 체내의 기를

순환시키는 것을 중시하는 수련법입니다.

내 몸을 움직이면서 천지일월의 기운을 받아내리고

또한 하늘의 조화성신을 받아내림으로써,

몸과 마음의 병을 치유하고 신도의 조화권을 체득하여

신유(神癒)하는 능력을 얻게 됩니다. 


 


본래 도공(道功)이란

넓은 의미로 상제님의 도를 닦아 체득하는

모든 은혜를 말합니다.

그런데 좁은 의미로는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께서 열어주신 증산도의 특별한 수행법으로,

상제님과 태모님이 내려주시는 성신(聖神)의

조화권(造化權)을 체득하는 수련법을 말합니다. 

 

도공 수련은

완전히 100% 순수한 믿음으로 해야 합니다.

도공 수련 과정에서 수련자가 마음속에

의심이 남아있거나 주변을 의식하는 마음이 있을 때는

기운이 크게 열리지 않습니다.

도공은 진리와 종통맥에 대한 강력한 확신과

진리적 열정으로 됩니다. 

도공 수련에 임하면 하늘에서 기운이

내려오는 것을 느끼고, 누구나 그 기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도공을 할 때에는, 내 생각을 전부 빼버리고

자연섭리에 순응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정신을 수양하고, 천지의 기氣를 받는 데는

먼저 무아경無我境이 되어야 한다. 

내가 없는 경지 말이다.

도공을 하는 방법은'막사선 막사악'이다. 

사욕을 버려버리고 진리의 혼이 되고

증산도의 수호신이 돼서 다 바쳐서 

막사선 막사악莫思善莫思惡하라.

좋은 것도 그른 것도 생각하지 말고,

그저 자연에 맡겨라.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 도공할 때는 일단 몰입해야 한다.

그리고 자연스러워야 하며 지속적으로 해야 한다. 

모든 수행 즉 정공과 동공 모두,

인위人爲에서 무위無爲로 가는 것이다. 

 

처음에는 자기의 의지로 손을 흔들다가,

자기 몸에서 요구하는 대로 자연에 맡긴다. 

오장육부의 기능에 의해 심장에 열이 많다든지

간이 울결됐다든지 한 사람들은 몸짓과 동작이 격해진다. 

그건 자기 몸의 상태 때문에 그런 것이다. (안경전 종도사님)

 

 

 

 

 

 

클릭하시면 도공체험 사례를 볼수 있어요~

 

 증산도 도공체험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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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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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이땅에 오셨다!

백00 남, 23세, 서울 신촌도장

 

 

 

 

 

 

 

 


군 전역하고 몇 달 후였습니다.

입대 전에 대학동기였던 누나가

역사에 관심이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아무 거리낌 없이 좋아한다고 대답했더니

역사에 관한 책을 보내주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사실 저는 책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습니다.

어느 책이건 한 권을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습니다.

거절할 생각도 있었지만 소포로 보내 주신다기에

빌려 보기로 하였습니다.

며칠 후 책이 도착하였고,

기대하면서 뜯어보았습니다.

 

 

 

 

 

 

 

 

 

 

 


그 책의 이름은 저에게는 너무 생소한

『개벽 실제상황』이었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두꺼웠습니다.

먼저 역사에 관한 부분을 찾아 보았습니다.

앞부분에 우주에 대한 내용과 종교적인 내용으로

보이는 부분을 바로 통과하여

제가 관심을 갖는 분야를 펼쳐 보았습니다.

 


제 눈을 확 사로잡는 제목들이 있었습니다.

세계사 속에서 사라진 한국의 고대사, 일본의 만행,

중국의 만행 등을 읽으면서 제 가슴속 깊이

애국에 대한 열의를 불태웠습니다.

하지만 그 밖의 내용은 관심이 없어서인지

아니면 그동안 책을 너무 멀리해서인지

잘 읽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약속날짜에 만나뵙고

결국엔 증산도 도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증산도 도장에 들어가자 제 눈은 호기심 가득 찬

눈으로 바뀌어 여기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처음 들었던 내용은

우주1년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수긍은 하였으나

감동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들으면 들을수록 점점 신기하게 느껴졌고

그동안 아무것도 몰랐던 제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더 신비스러웠던 것은‘천지공사’였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이 땅에 강세하셔서

‘세상의 계획표’를 짜고 가셨다는 말을 듣고

너무나 혼란스러웠습니다.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 무형체로 계시므로

볼 수 없다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실제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셨다니

정말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그래서 확실히 알아보기 위해 약속을 하고

도장에 계속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집과 학교가 도장하고 거리가 멀어서,

학교에서 가까운 신촌도장으로 옮겨가게 되었습니다.

 

 

 

 

 

 

 

 

 

그후 포감님께 팔관법으로써

상제님의 진리를 배우면서 배울 때마다

감동을 했습니다.

가르쳐주신 포감님께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살아오면서 지금 내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의문을 갖고 군 전역 후

언젠가는 확고한 마음을 가지고 어떤 일에 몸 바쳐서

해 보겠다는 생각을 여러 번 해왔습니다.

 


입문하고 한달이 넘어서도

조상님의 음덕과 상제님의 진리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지만,

두 달이 넘은 지금 진리가 마음에 와 닿고 있습니다.

조상님과 우리 민족의 역사를 되찾기 위해,

비록 보잘 것 없지만 항상 저 자신을 더 발전시키고

강하게 키우기 위해 열심히 배우며 신앙하겠습니다.

 

 

 

 

 

 

 

 

 

 

증산도 도장은 누구에게나 열려있고

언제든 태을주 수행을 할수있으며

팔관법 공부를 통해 증산도 진리를

체계있게 배우실수 있습니다.

 

도장방문과 진리공부를 도와드리니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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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톡증산도,

가을의 근본정신 원시반본1

 

 

 

 

 

 


오늘은 증산도의 근본사상중 하나인

원시반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가을의 근본정신인 원시반본은

근원원, 처음시, 돌이킬반, 근본본 자로 

본래 시작했던 근본, 뿌리로 돌아간다는 뜻입니다.

조금은 생소한 단어일수 있을텐데요.


초목에 비유해 보면

봄이 되면 겨우내 뿌리에 저장되었던

수기가 줄기로 오르면서 싹이나고

꽃이 피게 됩니다.


그리고 여름이 되면 분열기운이 강해지면서 

나뭇가지와 잎이 무성하게 자라게 되고

가을이 되면 열매를 맺은뒤 모든 진액을 모아

수기는 다시 뿌리로 돌아가게 됩니다.

이렇게 원래 있던 뿌리로 돌아가는 것이 원시반본입니다.

 

 



 

 



 

만약에 올라온 수기가 가을이 되었는데도 

뿌리로 돌아가지 않는다면

나무는 어떻게 될까요?

수기가 나뭇가지에 있기 때문에 

추운 겨울을 이겨내지 못하고 얼어죽게 될 것입니다.

 

겨울나무를 잘라보면 똑 부러지는 반면

봄 여름의 나뭇가지를 꺽으면

잘 꺽이지 않고 휘는 것을 볼수 있는데요.

이는 겨울에는 수기가 모두 뿌리로

돌아가 있기 때문에 잘 부러지는 것입니다.


가을이 되면 초목이 원시반본하듯

사람도 이와 마찬가지에요.

우주의 가을이 되면 모든 인간은 

자신의 순수한 본성자리로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혈통적으로도 자신의 뿌리를 찾아야 하고

영적으로도 자기 영혼의 순수모습을 되찾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후천 가을세상에 갈수 없습니다.





 



 


 

후천세상으로 가기위해 실천해야하는

원시반본에 대해 알아볼게요.


첫째, 자신의 뿌리인 조상을 잘 모셔야 합니다.


초목이 생명을 유지 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뿌리가 중요합니다.

뿌리가 약한 나무는 아무리 거름을 많이 주어도

영양분을 빨아 올리는 힘이 약하기 때문에

튼튼하게 자랄수가 없습니다.


그것처럼 사람도 우리에게 기운을 내려주시는

조상님을 잘 모셔야 조상 기운으로 잘되는 것입니다. 

상제님께서는 조상이 짱짱해야 척신의 손에서

자손을 보호해줄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조상을 잘 모시지 않으면 조상님이 힘이 약해서

우리를 보호해주지 못합니다.


그래서 조상님 제사를 지내고

조상님을 잘 모시라고 하는 것입니다.

조상님을 잘 모시는 것은 결국엔 내가 잘 되는 길이고

내가 잘 되는것이 또한 조상님이 잘되는 길입니다.

 

 

 

 

 


 

 


둘째는 자기 민족의 뿌리를 잘 받들어야 합니다.

각 나라마다 민족신이 있는데 나라의 기운이

민족신에게서 내려오기 때문에

자기 민족의 뿌리인 민족신을 잘 모셔야합니다.

일본은 천조대신,중국은 반고, 유대인은 여호와,

아랍은 알라, 우리에게는 국조삼신

황인천제, 환웅천황, 단군임검이 민족신입니다.


그런데 우리민족은 어떤가요?

우리의 국조삼신인 환인천제 환웅천황 단군왕검을

모시는 것은 둘째고 역사왜곡으로 인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혹은 다른 나라 민족신을 죽어라 받들고

외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는 내 아버지는 옆에 두고

남의 아버지 보고 아버지라고 부르는거와 같습니다.


조상을 잘 모셔야 조상기운을 받아 잘 되듯

민족의 뿌리인 민족신을 잘 모셔야

우리 민족이 그 기운으로 잘 되는 것입니다.

 

 

 

 


 

 

 

셋째는 자기 생명의 뿌리를 찾아야합니다.

 이는 태을주 수행을 통해 할수 있는데요.

모든 생명의 발원처가 되는 곳이 태을천입니다.

때문에 우리생명의 뿌리를 찾기 위해서는

태을주를 읽어야만 합니다.


 

 

 

 

 

 

 

 

 

 

 

 

 

증산도 근본사상 알아보기 클릭~

 

 

 

 

 

 

 

 

 

 

문자나 전화로 신청하셔도 되고

아래 이미지 클릭하시면

소책자 무료신청하실수 있어요^^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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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 진리의 종가집, 증산도

 

 

 

 

 

 

 

전에도 그랬지만 특히 요즘들어

대순진리회나 대진성주회 다니시던 분이

상생방송을 보거나 인터넷을 통해

증산도를 알게 되고

증산도가 상제님 진리의 원 본적지,

종가집임을 알게 되면서 공부하고

입도를 하시는 분들이 굉장히 많습니다.

 

제가 알고 있는 분중에도

지금 공부를 하고 있고 또 알아보는 과정에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오늘은 대순진리회 신앙했던분이

상생방송을 3년간 시청하면서

증산도가 상제님의 진리의 종가집입을 깨닫고

입도한 분의 사례를 알아봅니다.

 

 

 

 

 

 

 

 

 

오사카도장 김○○ 도생

저는 오래 전, 아는 언니의 인도로

대순진리회에 입도하여 4년 정도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결혼을 하면서 일본으로 이사를 가게 되어

자연스럽게 신앙과 멀어졌는데요.

 

일본에서 적응하며

열심히 장사에만 매진해오던 어느 날,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들었습니다.

제 몸에 암세포가 자라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순간 앞이 캄캄해지며 어디에라도 빌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예전에 하던 신앙이 떠올라 인터넷을 찾아보던 중,

상생방송 영상을 보게 되었습니다.

 

 

 

3년간, 인터넷으로 상생방송을 시청하며

상제님 진리와 주문수행, 태을주 도공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증산도가 상제님 진리의 종가집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 후, 도장 방문을 하려고

일본어 사이트에서 검색해 봤지만

증산도 도장을 찾을 수 없었어요.

그렇게 1년이 흐른 어느 날, '한국어로 찾아보면

나오지 않을까'하는 생각에 검색을 했고,

오사카도장과 연락이 닿았습니다.

 

 

 

 

 

 

 

 

 

도장에 처음 방문하던 날,

상제님께 사배심고를 올리는데 저도 모르게

갑자기 눈물이 흘렀어요.

'이제야 제대로 찾아왔다'는 안도감 때문이었던 것 같습니다.

수호사님을 비롯한 여러 도생님들께

우주1년과 신관 수행관, 인간론 등 상제님 진리를

정식으로 배우며 혼자 방송을 보며 품었던

의문들을 해소할 수 있었습니다.

 

도장에서 수행하면서 몇 가지 체험을 하기도 했는데요.

대상포진에 걸려서 힘들어 할 때였습니다.

병원치료를 받아도 차도가 없었는데

태을주 도공을 하고 나니 다음 날부터 서서히 좋아지더니

며칠 뒤 완치가 되었습니다.

전에도 도장에서 수행을 하면

등줄기가 뜨거워지는 체험을 하곤 했습니다.

병이 치료되는 체험을 하며 태을주의 권능이

얼마나 대단한지 새삼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 후로 주변에 상제님 진리를 알리며

또 한 번 신기한 체험을 했습니다.

지인 중에 '마에다 켄쇼'라는 분이 있는데,

어느 날은 꿈에 젊은 여성이 나타나

그 분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었습니다.

마에다씨에게 꿈 이야기를 했더니 제가 꿈에 본

여성의 모습이 일찍 돌아가신 자신의 어머니와

비슷하다며 놀라워했습니다.

그 후로 마에다씨는 상제님 진리에

크게 관심을 갖게 되었고 저와 같이

태을주 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입도식을 준비하며 돌아가신 아버지를 위해

제물치성을 올려드린 것도 기억에 남습니다.

상제님 진리를 통해 돌아가신 아버지가

항상 저와 함게 하신다는 것을 알고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

천도식을 통해 아버지를 상제님 전으로

모실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입도를 하면 아버지를 비롯한 조상님들 천도식부터

꼭 모셔드리고 싶습니다.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20여 년의 세월.

그 동안의 제 삶이 상제님 진리를 만나며 정리가 되는 느낌입니다.

진리를 만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조상님들,

감사합니다.

입도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도생님들,

고맙습니다.

상제님 진리와 상생방송을 널리 전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보은!

 

 

 

 

 

 

 

 

 

 

 

 

 

 

 tv 채널 돌리다 우연히

상생방송 보고 입도한 사례

 

클릭하시면 내용을 볼수 있어요^^

 

 

 

 

 

 

소책자 무료신청 환영해요^^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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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치성,

동지대천제 봉행

기해년을 여는 동지대천제에

초대합니다.

 

이제 12월 달력 한장만을 남겨놓고

올 한해도 저물어 가고 있네요.

2019년 기해년을 여는 동지대치성이

12월 22일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에서 있습니다.

 

새해의 시작인 동지를 잘 보내야

한해의 일 잘 풀리고 좋아요.

이번 동지대천제에 참석하셔서

좋은 기운 받으세요^^

 

 

 

 

 

 

 

동지 대천제  봉행

 

일시 : 12월 22일(토) 오후1시~6시

장소 : 대전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

참석대상 : 증산도생 및 누구나 가능

 

 

좌석제 운영으로 미리 접수를 해야하며

전국 어느 지역이든 신청 가능하며

지역 도장 연계해서 오실수 있도록

차편은 주선해드립니다.

 

참석을 원하시거나 궁금하신점은

언제든 연락주셔요^^

 

 

문의 : 010-3904-2568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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