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입도사례(상생방송 시청자)

 

 

 

 

 

증산도 진리를 만나기 까지의 구도의 여정은

개인마다 다 다르지만 한번에 쉽게 만나지는 경우는

드문거 같아요.

 

하지만 상제님 진리와 인연이 있는 분들은

여러 과정을 거쳐서라고 들어오시더라구요.

요즘에는 상생방송을 시청하신후 감동받아

입도를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의 입도 사례도 상생방송 시청후

도장을 방문해 입도를 하신분들의 사례에요.

 

 

 

 

 

 

 

 

 

 

서울강북도장 이00도생님

 

 

저는 노원구 공릉동에서 피부숍을 운영하고 있고

종교는 불교였습니다.
어느 날 고객분께서 본인이 다니고 있는

절에 가보자고 하여 따라갔는데 절이 아니고 나중에 알고 보니

대순진리였는데 그 곳에서 들은 상제님!

낯설지 않고 성구 말씀이 좋았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우연히 상생방송 아침수행 프로를 보았는데

앗! 너무 신기 하게 이런 방송이 있었다니

그때부터 상생방송을 꾸준히 시청하며 아침수행 따라 했습니다.

대순에 가서 상생방송 보고 집에서 한다 했더니

저에게 잘난척한다며 절대 보지 말라고 했어요
그런데 저는 상생방송이

믿음, 신뢰가 가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방송국에 전화 했고

저희 집에서 갈 수 있는 서울강북도장을 안내를 받고
도장 방문 후 책임자분과 상담을 했고

팔관법 교육을 지속적으로 받은 후에

입도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입도를 허락해주신다면 더 적극적으로 상제님 진리공부해서

가족들과 여러 사람들 포교에 앞장서겠습니다.
제가 살길은 증산도 신앙뿐입니다.
증산도 신앙을 만나고나서야

인간으로 태어났음을 감사하였습니다.

 

 

 

 

 

 

 

 

 

 

서울강북도장 이00도생님

 

어머니가 살아생전에

저는 어머니를 모시고 전국 사찰을 다녔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절에 가시면

꼭 대웅전 부처님 전에 절을 하셨고

칠성각에 가셔서 장시간 기도를 하셨습니다.

집에 오시면 항상 청수를 떠놓고

칠성님께 기도를 드리셨습니다.

가끔씩 어머니는 기도를 하시다가

하느님께서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하느님께서 공부하라고 내려주시는

글이라고 하시면서 글도 쓰셨습니다.


저는 어머니께서 가시고자 하시는 어떤 곳이든

제 차로 모시고 다녔습니다.
어머니께서 돌아가시니 불효막심하게 살아온 나날이

항상 마음에 걸리고 가슴이 아파서
저는 시간이 날 때 마다 어머니께서 다니셨던

사찰을 찾아 우리어머니 좋은 곳으로
칠성님 곁으로 편히 가시기를 기도했습니다.

 

 

 

 

 

 

 

 


어느날 집에서 불교방송을 보다가

우연히 상생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안내자막에 무료로 도전과 증산도 안내책자를

보내 준다고해서 신청했습니다.

방송에 나오는 상제님말씀과

안경전종도사님의 환단고기북콘서트 말씀을

가만히 듣고 있으니까 문득 어머니께서 살아생전

칠성님을 찾았던 것이 바로 이 증산도였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서울강북도장에 전화를 해서 방문했습니다.
도장에 강00수호사님이 계셨습니다.

수호사님과 상담을 하면서 많은 것을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입도를 준비하면서 디스크가 심해져서 수술을 했고

2~3개월 집에서 쉬는 동안
봉청수를 하면서 태을주를 읽었습니다.
지금은 백내장이 와서 두 눈을 수술한 상태입니다.
아직 회복되지 않아 책을 읽고 글씨를 쓸수 없지만

어머니께서 하신 것처럼
저도 집에서 매일매일 봉청수와 태을주수행만은

빼먹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입도를 허가해주신다면 증산상제님과 태모님께

열심히 기도하고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의 말씀을 잘 받들겠습니다.

그리고 조상님께 보은하고 효도하기 위해

천도식을 봉행하고 싶습니다.
집에 차려놓은 천신단을 보고

아직은 아들과 딸들이 반응 보이고 있지는 않지만 꼭
상제님의 진리를 전해 함께 신앙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은!

 

 

 

 

 

도장 방문하시면 증산도 기본교리

팔관법을 무료로 공부하실수 있습니다.

 

 

 

 

 

 

 

 

 

궁금하신점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증산도 상생방송 시청후 입도, 증산도 입도 사례

 

 

 

 


Posted by 상생의길
,

 

 

 

증산도 진리를 알려면

우주1년을 알아야해요.

 

 

 

 

 

 

어떤 단체를 알려면 가장 확실한 방법은

그 단체에 들어가서 알아보는 걸거에요.

하지만 확실히 알기도 전에

단체에 소속이 된다는 것도 좀 그렇겠죠?

 

그래서 증산도에서는 증산도 진리에

관심있는 분들께는 확실하게 아실수 있게

팔관법이라는 기본교리를

무료로 가르쳐 드리고 수행법도 알려드리고 있구요

이 공부가 끝나면 입도를 결정할수 있습니다.

 

 

 

증산도 진리, 증산도 우주1년

 

 

 

 

물론 그전에 증산도 진리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아야 관심있게 알아볼수 있을거에요.

증산도 핵심 키워드는 개벽 이에요.

 

개벽을 가을개벽, 후천개벽,

천지개벽이라고도 합니다.

그리고 원시반본이 있고 그 실천 이념으로

보은 해원 상생이 있습니다.

이것을 증산도 5대종지 또는

증산도 근본사상, 핵심가르침이라고도 합니다.

 

 

후천개벽과 원시반본 알아보기~

증산도 근본사상 알아보기~

 

 

 

이 모든것의 기본 바탕이 되는것이

바로 우주1년 이랍니다.

증산도에서 말하는 개벽이나 원시반본

보은 해원 상생은 우주1년을 모르고는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수학문제를 풀려면 구구단을 알아야하듯

우주1년(우주관)도 증산도를 알려면

꼭 알아야해요.

 

 

오늘은 우주1년에 대해 종합적으로

쉽게 알수 있게 준비를 했어요^^

물론 이 내용이 전부는 아니지만 처음

접하시는 분들이 이해하기 쉽게 내용을 구성했으니

순서대로 읽어보시고 이어

꼭 몇번 반복해서 읽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증산도 우주관>

 

1 시간의 비밀, 생장염장

(모든 시간의 질서는 탄생 성장 성숙 폐장)

 

 

2 우주1년과 빙하기

현대과학이 밝인 우주의 겨울

 

 

3우주1년 129,600년

우주1년이 왜 129,600년인가?

 

 

4 지금은 가을개벽기(후천개벽)

지금이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때인 이유

 

 

5 개벽이란 무엇인가

개벽이 오는이유

 

 

6 개벽의 현상과

개벽기에 인류를 구원하시는 상제님강세

모든 종교에서 말했던 메시아가

한반도로 강세하심.

 

 

 

7 개벽전과 개벽후의 세상 선천과 후천세상

개벽후의 후천세상은 어떤세상인가?

 

 

 

 

 

 

 

 

 

 

 

우주1년에 대한 글을 읽으시고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소책자를 신청해주세요^^

 

 

 

소책자 무료신청 클릭~

 

 

 

 

 

 

전화나 문자 비밀댓글도 환영해요^^

 

 

 

 

 

 

 

증산도 상생방송 채널안내

 

 

 

 

 

 

 

 

 

 

Posted by 상생의길
,

 

 

 

 

7 개벽전후 선천과 후천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때는

개벽을 피할수 없는데요

오늘은 개벽 전 선천세상과 개벽후의 후천세상이

어떻게 다른지알아볼게요.

 

 

우주의 봄 여름은 선천이라고 하고 우주의 가을은 후천이라고 합니다.

선천은 양의 시간대로 분열 성장을 하는때에요.

초목을 보면 봄 여름동안 줄기와 가지를 쭉쭉 뻗어 나가면서

잎들이 무성하게 나뭇가지를 다 덮는것처럼

선천의 인류와 문명도 분열 발달을 하게 됩니다.

 

후천은 음의 시간대로 수렴 통일을 합니다.

초목이 가을이 되면 줄기 뿌리 잎 기운 다 모아 열매를 맺잖아요.

후천에는 통일문명 열매문화가 나오게 됩니다.

 

선천은 다종교 시대에요.

유교 불교 기독교 이슬람교 힌두교등 다양한 종교들이

가지에 가지를 치듯 뻗어 나가게 되구요

후천은 통일의 대도시대로 종교도 하나로 통일이 됩니다.

 

선천은 양기운이 강해 억음 존양의 남성중심 사회였어요.

사회나 경제 정치 모든 것이 남자 중심이어서

여자들은 하고 싶은 일이 있어도 할 수 없었고 자기의 뜻을 펼칠 수가 없었어요.

후천에는 음의 시대로 남녀동권시대가 됩니다.

남자와 여자의 차별 없어지고 동등해지게 되는거에요.

이걸 보여주는 것이 여권신장이에요.

점점 여자들이 사회활동을 하면서 여자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고

세계 각국의 대통령이나 수상이 여자인 경우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음의 시간인 가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보여주는 좋은 예입니다.

 

 

 

 

 

 

 

 

선천은 상극의 세상이에요.

질서자체가 상극이 바탕이 되어 둥글어갑니다.

상극은 서로자 극할 자로 서로 극을 해서 경쟁과 대립을 하게돼요.

지축이 23.5도로 기울어져 있어

우주 자체가 온전하지 않기 때문에 그 안에 사는 사람을 포함한

모든 만물이 완전하지 않은 미완성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서로 싸우고 다툴 수밖에 없습니다.  

 

 

상극의 예를 들어볼게요.

젊은 사람이 시골에 가서 농사를 짓게 되었어요,

텃밭에 공간이 남아서 거름을 듬뿍 주고 호박을 심었어요.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자 줄기와 잎이 무럭무럭 자라서

줄기가 쭉쭉 뻗어나갔어요.

 

그런데 다른 집의 호박은 꽃피고 호박이 열리는데

이상하게 호박이 안 열리는 거에요.

그래서 이웃집 어르신께 물었어요.

줄기와 잎은 너무 잘 자라 튼튼한데 호박이 안 열린다고 하니까

어르신께서 호박 줄기를 잡고 뿌리가 뽑힐 정도로

 몇 번 들었다 놨다 하라는 거에요.

 

갸우뚱 하면서 집에 와서 호박을 밑둥을 잡고

두 세번 뿌리가 뽑힐 정도로 당겼다 놓았어요.

그리고 뿌리가 자리를 잡도록 다독여서 정리를 해주었구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얼마 안가서 정말 호박꽃이 피고 호박이 열리는 거에요.

 

거름지고 좋은 환경에 살던 호박은 열매 맺고 씨를 남겨야 한다는

종족번식의 본능을 잊어버렸던 거에요.

그러다 뿌리가 뽑힐 정도로 흔들어 놓으니까

호박이 생명에 위협을 느낀 거거든요.

극을 받은 호박은 잊어버렸던 종복번식의 본능이 깨어나게 된거죠.

 

비슷한 예로 시골에 있는 소나무하고 도시에 있는 소나무를 보면요.

도시에 있는 소나무가 솔방울이 훨씬 많이 달려 있어요.

우리가 생각할 땐 시골에 있는 소나무가 솔방울이 더 많이 열릴거 같잖아요~

도시에 있는 소나무의 환경이 어때요?

매연도 많고 시끄럽고 오염된 환경으로 늘 생명의 위협을 느끼며 살아요,

그래서 본능적으로 솔방울이 많이 열리는 거에요.

식물은 극을 받으면 살려고 하는 의지가 더 강해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거는 자연의 상극이구요.

인간 세상도 똑 같아요

선천 봄 여름은 둥글어가는 질서가 상극이이기 때문에

서로 경쟁하고 싸울 수 밖에 없는 거에요.

싸우면서 키 큰다는 말이 있죠. 그리고 아픈 만큼 성숙한다는 말도 있어요.

이 말은 서로 싸우고 다투면서 극을 당하는 과정속에서 성장하고 성숙한다는 말이에요.

극을 받으면 상처를 입지만 그만큼 성숙하게 되거든요.

병아리도 단단한 알 껍질을 깨고 나와야 한 생명으로 태어나잖아요.

이렇게 상극은 성장을 위한 과정인것입니다.

 

 내가 잘되려면 다른 사람과 경쟁을 해서 이겨야 하고

내가 1등하려면 상대를 누를 수 밖에 없습니다.

지난 역사를 보세요. 화합과 평화로 살기 좋은 시대였나요?

과거 역사를 보면 거의 전쟁의 역사라 할정도로 수많은 전쟁이 있었어요.

약육강식의 세상에서 약자는 강자한테 당할 수 밖에 없었어요.

 

상극의 예를 하나 더 들어보면

한 부족이 살고 있었어요.

족장이 나라를 잘 다스려 너무나 행복하게 잘 살았어요.

평화롭게 살다보니 점점 인구수가 많아지겠죠?

인구가 많아지다 보니 먹을 것이 부족하게 되고요,

살 수 있는 공간도 점점 부족하게 되었어요.

그래서 어떻게 해요? 옆 부족을 슬쩍 봅니다.

옆에 있는 부족이 함께 살자고 자기네 땅을 내주나요? 아니죠?

결국 두 부족은 땅 뺏기 전쟁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이긴 쪽이 땅을 차지하고 진 쪽은 다른 곳으로 쫒겨나게 됩니다.

 

그런데 전쟁에서 진 부족이 가만히 있나요?

다시 땅을 찾을 궁리를 합니다. 그래서 준비하는 것이 무기에요

지난번 싸울 때 서로 돌 가지고 싸웠는데 돌보다 강하고 좋은 무기가 있어야 이기겠죠?

오랜 노력 끝에 쇠로 창을 만들게 되고 잃어버린 땅을 찾으러 갑니다.

상대방은 아직도 무기가 돌 밖에 없어요.

이 싸움에서 누가 이기겠어요?

당연히 쇠로 만든 창을 가진 쪽이 이기게 되겠죠?

 

 

이렇게 인류역사가 진행되는 동안

현재 까지도 수없는 전쟁이 계속되어 왔어요

물론 그 사이 무기는 돌에서 쇠로, 쇠에서 불무기로 바뀌었어요.

폭탄, 미사일등 원자폭탄 수소폭탄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그 살상력은 무시무시합니다.

태평양 전쟁을 일으킨 일본을 미국이 나가사키하고 히로시마에

원자폭탄 두 방 떨어 뜨렸었죠?

이때 수많은 일본 사람들이 죽었어요.

죽지 않은 사람들은 그 원폭 후유증으로 아직까지도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본이 일으킨 전쟁으로 죽은 사람들이

우리나라 뿐아니라 미국 중국등 굉장히 많아요.

아무 죄 없는 사람이 하루아침에 전쟁터에 끌려가 죽음을 당한거에요.

끌려가 죽은 사람도 억울하고, 죽은사람은 부인이나 자녀등

남아 있는 가족들의 원과 한은 또 얼마나 크겠어요?

 

원자폭탄은 굉장한 살상무기에요.

주변이 완전히 초토화 되고 조금만 피폭 되어도 그 피해는 오래 갑니다

그런데 지금 이 원자력발전소가 전기 공급을 하는데 없어서는 안되는

귀중 에너지자원이 되고 있습니다.

전쟁 자체는 인류에게 크나큰 상처와 살상을 가져왔지만

그 과정에서 인류문명은 발전을 하고 있다는 거에요.

 

 

 

 

 

 

 

 

 

이렇게 상극은 선천 세상을 성장하게 만드는 기본 질서 인거에요.

단순히 극만 하는게 아니라 성숙을 위한 과정이라는 거죠.

선천은 23.5도로 기울어진 지축으로 상극의 세상일 수 밖에 없었어요.

그렇기 때문에 석가부처나 예수 공자가 좋은 세상을 만들려 하였으나

선천세상에서는 좋은 세상을 만들 수가 없었던 거에요.

열매는 가을에만 익잖아요.

그것처럼 성숙된 세상, 완성된 살기좋은 세상은

후천 가을에만 이루어 질수 있는 겁니다.

 

 

앞으로 오는 후천은 상생의 세상이에요.

상생의 정치 상생의 문화 등등 너도 나도 상생을 말하고 있어요.

세상에서는 너도 잘되고 나도 잘되고 함께 잘 살아보자 하는

생의 개념으로 말을 하고 있는데요.

진정한 상생은 23.5도로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서고

우주의 질서가 상생으로 돌아갈 때 진정한 상생이 되는 거에요.

 

이 때는 완성의 시대로 모두가 성숙을 하게 되요.

문화도 하나로 통일되어 하나의 통일 문화권이 나오게 됩니다.

모두가 꿈꿔왔던 이상세계, 각 종교에서 극락, 천국, 대동세계라 말하는

유토피아 지상천국이 열립니다.

빈부 격차도 없고 싸움도 다툼도 없는 무병장수의 살기 좋은 세상이 됩니다.

이것이 우주의 가을, 후천선경세계입니다.

 

 

물론 전에도 말씀 드렸듯 개벽이라는 관문을

잘 넘겨야만 후천선경세계를 맞이할수 있습니다.

 

 

 

 

 

개벽을 극복할수 있는방법 알아보기~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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