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간지

연령대별 간지를 알아봅니다

 

 

 

 

 

 

 

 

올해가 무술년이니

올해 태어난 아이들은 무술생 개띠 되는거고

10살이라면 기해생 돼지띠에요.

 

증산도에서는 칠성경이라는 주문을

읽고 있는데 본인의 간지와 이름를 넣어 읽거나

건강과 복을 빌어주고 싶은 분의

간지와 이름을 넣어 읽고 있답니다.

 

누군가를 위해 기도를 해주고 싶다면

간지를 정확하게 알아야해요~

 

 

 

 

 2018년 연령대별 간지

 

생년

간지

나이

생년

간지

나이

 

 

 

2010

庚寅

9

 

 

 

2009

己丑

10

 2018

戊戌 

2008

戊子

11

  2017

丁酉 

 2

2007

丁亥

12

2016

丙申

3

2006

丙戌

13

2015

乙未

4

2005

乙酉

14

2014

甲午

5

2004

甲申

15

2013

癸巳

6

2003

癸未

16

2012

壬辰

7

2002

壬午

17

2011

辛卯

8

2001

辛巳

18

 

 

 

 

 

 

20살이면 기유생 닭띠이고

40살이면 기미생 양띠랍니다~ 

 

<19세~ 58세 까지 2018년간지>

 

생년

간지

나이

생년

간지

나이

2000

庚辰

19

1980

庚申

39

1999

己卯

20

1979

己未

40

1998

戊寅

21

1978

戊午

41

1997

丁丑

22

1977

丁巳

42

1996

丙子

23

1976

丙辰

43

1995

乙亥

24

1975

乙卯

44

1994

甲戌

25

1974

甲寅

45

1993

癸酉

26

1973

癸丑

46

1992

壬申

27

1972

壬子

47

1991

辛未

28

1971

辛亥

48

1990

庚午

29

1970

庚戌

49

1989

己巳

30

1969

己酉

50

1988

戊辰

31

1968

戊申

51

1987

丁卯

32

1967

丁未

52

1986

丙寅

33

1966

丙午

53

1985

乙丑

34

1965

乙巳

54

1984

甲子

35

1964

甲辰

55

1983

癸亥

36

1963

癸卯

56

1982

壬戌

37

1962

壬寅

57

1981

辛酉

38

1961

辛丑

58

 

 

 

 

올해 61세면 환갑으로

58년 개띠인 무술생이 되겠네요^^

 

 

<59세~ 98세까지의 간지>

 

생년

간지

나이

생년

간지

나이

1960

庚子

59

1940

庚辰

79

1959

己亥

60

1939

己卯

80

1958

戊戌

61

1938

戊寅

81

1957

丁酉

62

1937

丁丑

82

1956

丙申

63

1936

丙子

83

1955

乙未

64

1935

乙亥

84

1954

甲午

65

1934

甲戌

85

1953

癸巳

66

1933

癸酉

86

1952

壬辰

67

1932

壬申

87

1951

辛卯

68

1931

辛未

88

1950

庚寅

69

1930

庚午

89

1949

己丑

70

1929

己巳

90

1948

戊子

71

1928

戊辰

91

1947

丁亥

72

1927

丁卯

92

1946

丙戌

73

1926

丙寅

93

1945

乙酉

74

1925

乙丑

94

1944

甲申

75

1924

甲子

95

1943

癸未

76

1923

癸亥

96

1942

壬午

77

1922

壬戌

97

1941

辛巳

78

1921

辛酉

98

 

2018년 간지 , 연령대별 간지

 

 

 

 

칠성경 주문 읽는 방

七星經
칠성경
七星如來 大帝君北斗九辰中天大神 ∨
칠성여래 대제군북두구진중천대신
上朝金闕 下覆崑崙 調理綱紀 統制乾坤 ∨
상조금궐 하부곤륜 조리강기 통제건곤
大魁貪狼 文曲巨門 祿存廉貞 武曲破軍 ∨
대괴탐랑 문곡거문 녹존염정 무곡파군
高上玉皇 紫微帝君 大周天際 細入微塵 ∨
고상옥황자미제군대주천제세입미진
何災不滅 何福不臻 元皇正氣 來合我身 ∨
하재불멸 하복부진 원황정기 내합아신
天?所指 晝夜相輪
천강소지 주야상륜
俗居小人 ○○生 ○○○ 好道求靈 ∨
속거소인 ○○생 ○○○ 호도구령
願見尊儀 永保長生 三台虛精 六淳曲生 ∨
원견존의 영보장생 삼태허정 육순곡생
生我 養我 護我 形我 許身形 ∨
생아 양아 호아 형아 허신형
魁작관행화보표 尊帝口急口急如律令 ∨
괴작관행화보표 존제급급여율령

절후주와 같이 처음 1독(讀)째에는 `칠성경`이란 말을 붙여 읽고

주문 중간에 `속거소인 ( )생 ( ) 호도구령`이란 부분에는

자신의 출생년도의 간지와 이름(본명)을 넣어 읽으면 됩니다

(예를 들어, 속거소인 (병오)생 (홍길동) 호도구령)

 


 

 

 


 

 

 

 

 

 

 

 

'생활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3년 간지  (2) 2023.04.18
10분운동으로 뱃살 허벅지 살빼는법  (0) 2018.04.03
추석 차례상 차리는법  (0) 2017.09.28
둥글레 효능  (0) 2017.05.07
2017년 간지(연령대별 간지)  (0) 2017.02.17
Posted by 상생의길
,

 

 

 

 

유체이탈, 혼줄로 연결된 영체와 육체

 

 

 

 

 

 

사람이 죽음의 질서에 들어가면
1 김송환(金松煥)이 사후(死後)의 일을 여쭈니 말씀하시기를
2 “사람에게는 혼(魂)과 넋(魄)이 있어
3 혼은 하늘에 올라가 신(神)이 되어 제사를 받다가

4대가 지나면 영(靈)도 되고 혹 선(仙)도 되며
4 넋은 땅으로 돌아가 4대가 지나면 귀(鬼)가 되느니라.” 하시니라.

 

 

 

 

 


 

 

 

 

 

 

 

 

사람은 속사람옃에와 겉사람 육체로 되어 있어요.

이 둘을 연결해 주는것이 바로 혼줄이랍니다.

가끔 내가 또 다른 나를 보았다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것은 유체이탈을 통해 내가 나를 본것입니다.

 

혼줄은 고무줄처럼 늘어났다 줄었다 하는데

잠을 자는 동안이나 수술시 마취를 하면

몸에서 영체가 빠져 나갑니다.

 

만약 이때 혼줄이 끊어지면 죽는것입니다.

혼줄은 보이는것이 아니기 때문에

임의로 혼줄을 끊을수는 없습니다.

 

아래 내용은 유체이탈을 한 도생님의 사례입니다.

 

 

 

 

 

 

 

 

 

 

 

 

 

 

 

 

 

혼줄과 영체에 대한 동영상이에요~

 

 

 

 

 

 

 

더 많은 내용을 알고 싶으시면

소책자 무료신청하시면 보내드립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

 

 

 

 

이것이개벽이다

노스트라다무스 예언

 

 

 

 

 

 

 

서양을 대표하는 세기의 예언가 노트스라다무스!!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가로 알려지게 된 사건이 있는데요

바로 아래에 있는 그의 예언이 이루어지면서부터입니다.

 

젊은 사자가 늙은 사자(앙리2세)를 무찌른다

발판에서 한차례의 격돌로

황금으로 된 우리(황금투구)안의 눈을 그가 찌르니

일격에 두개의 상처로 비참하게 죽으리라.

 

 

실제로 앙리 2세가 마상창시합에서

눈을 찔리는 사고를 당해

40세의 젊은 나이로 죽게 됩니다.

노스트라다무스가 알려지게 된것은

이미 4년전에 이 예언을 했었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노스트라다부스는 어떤 사람인지

알아보겠습니다.

 

 

 

 

 

 

 

 

 

 

노스트라다무스 대예언
*서양에서 무서운 전쟁이 준비되면

다음해에는 돌림병이 찾아오리라.

너무도 두려워하리라, 젊은이도 늙은이도 동물도(『 백시선』)

 

미셸 노스트라다무스는 프랑스의  프로방스 지방 생레미에서서 태어났다.

이 위대한 예지자는 어린 시절부터 여러 학문 (의학•철학 •점성학)에  정통했던

조부와 외조부에게서 다방면의 고급 지식을 전수 받 았다.

이미 12세 때 라틴어 , 히브리어 ,그리스어 공부를 끝냈으며

차 고전문학,수학,의학,점성술,연금술 등의 전문지식을 풍부 하게 습득했다 .

성장하여 아비뇽에서 철학과 법학을,몽펠리에 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했으며,

졸업 후 그곳에서 3 년 동안 교수로 있었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결혼한 지 3 년째 되던 해(1537년)에

당시 프랑스를 휩쓸던 흑사병으로 사랑하는 아내와 자식을 모두 잃고 말았다.

수 많은 생명을 죽음에서 건져 냈던 그였지만

정작 자신의 가족을 구하는 데는 무기력했던 것이다.

아내와 자식을 죽음 저편으로 먼저 떠나보내는 참담한 불운을 겪은 노스트라다무스는

그후 10여 년 동안 방랑 생활을 하게 된다.

 

이후 44세가 되던 1547년에 남프랑스의 살롱이라는 마을에서

한 부유한 미망인과 재혼하여 아들 세자르를 낳았다.

한 번 자식을 잃은 뼈아픈 상처 때문인지 그는 세자르를 몹시도 사랑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의사의 업을 그만두고,

자신이 ‘비밀의 방’ 이라 부르는 컴컴한 서재에서

스스로 ‘미래로 가는 통로’ 라고 이름 붙인 검은 거울을 통해

하늘의 소리를 들으며 예언서『백시선百詩選』을 집필하기 시작했다.

 

 

당시 그의 예언시를 읽고 누구보다도 열광한 사람들은 프랑스의 상류층이었다.

특히 프랑스 국왕 앙리 2세는 자신의 사망과 가문의 운명에 대한 예언에 충격 받고,

1556년에 노스트라다무스를 궁중으로 불러 왕가의 운세 판단을 맡겼다.

그러나 노스트라다무스는 위선과 음모로 가득 찬 궁중 생활에 혐오를 느끼고 ,

살롱으로 돌아와 1558년 초부터 『백시선』의 마지막 부분을 집필했다.

12권으로 된 이 결정판은 그가 죽은 지 2년 후(1568년)에 출판되었다.

 

그는 1566년 7월 2일 세상을 떠났지만,

그의 예언은『백시선』속에 남아 지금까지도 온 세상을 전율케 하고 있다.

오랜 작업 끝에 완성된 『백시선』에는 “이 책 속에 세계의 미래가 모두 담겨 있다”고

친구들에게 말한  그대로, 문명의 발전 모습과 전 인류를 파멸로 몰고 가는

무시무시한 전쟁,그리고 그 끝에 찾아올 혹독한 기아와 전염병으로 인한

지구 종말의 영상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져 있다.

 

20세기 후반,400년간 로마에 숨겨져 있던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가 발견되면서 새로운 예언이 쏟아져 나왔고,

현대 인류의 운명을 암시 하는 내용들이 많아 큰 관심을 불러 일으켰다.

이 예언서는 로마 국립도서관에서 이탈리아 저널리스트 엔자 마싸와

로베르토 피노티가 16세기 고서 필사본과 함께 발견한 것으로 ,

당시 책의 표제는『바티시니아 노스트라다미Vaticinia Nostradami』였다고 한다 .

 

이탈리아 역사학자들은 정밀 검사를 통해 이 고문서가

실제 노스트라다무스가 살았던 16세기에 제작되었음을 규명했다 .

그 책에는 노스트라다무스가 직접 그린 많은 수채화가 수록 돼 있고,

이미 알려진 예언은 물론 새로운 예언에 대한 구체적인 진술도 언급돼 있다.

그림 중에서 가장 흥미를 끄는 것은 큰 타워가 불타고 있는 것을 그린 것이다.

이 그림은 2001년에 미국에서 일어난 9.11 테러를 예언한 것으로 해석 되고 있다.

『백시선』에도 9.11 테러를 예언한 것으로 추정되는 시가 있다고 한다.

 

 

 

 

 

 

 

 

 

 

 

 

*몸은 둘, 머리는 하나, 그리고 둘로 갈라진 벌판,

전대미문의 네 개에 응답하리라,

거대한 것에 비해 너무도 작은 것, 거대한 것에 피해를 안기리라.

뾰족한 탑이 무너지리라, 그리고 외수아에 더 큰 피해를 입히리라.(12:52)

 

‘몸은 둘인 뾰족한 탑’ 은 흡사 무너진 세계 무역센터 쌍둥이 빌딩을 떠 올리게 한다.

그리고 ‘Eussouis’는 프랑스어 식으로 읽으면 ‘외수아’ 가 되는데,

USA를 프랑스어 식으로 읽으면 ‘위스아’ 이므로 발음이 아주 비슷하다.

(강주헌 엮음 ,『노스트라다무스가 예언한 21세기 대충돌』)

 

그리고 ‘성직자에게 등 돌린 시민의 모습’ 도 그려져 있는 데

『더 노스트라다무스 코드』의 저자 오타비오씨는 이것을 가톨릭 교회가 처한

비극에 관한 것이라 해석 하고 있다.

이 시는 그의 예언 중에서 가장 널리 알려져 있으며

가장 논란이 되는 내용이기도 하다.

 

 

 

•1999 일곱 번째 달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리라.

앙골무아의 대왕이 부활하리라.

화성을 전후로 행복하게 지배하리라.
L’an mil neuf cent nonante neuf sept mois
Du ciel viendra un grand Roy d’effrayeur:
Ressusciter le grand Roy d’Angolmois,
Avant apres, Mars regner par bonheur. (09:72)

 

많은 사람들이, 노스트라다무스가 '1999년 7월'을

세계 종말의 시기로 예언한 것으로 알고 있다.

그러나 이는 고도벤을 비롯한 노스트라다무스 연구가들

대부분이 자의적으로 해석한 결과일 따름이다.

 

새 천 년이 시작 되었는데도 이 예언이 실현되지 않자,

노스트라다무스는 세기말을 사는 인류에게 허무맹랑한 예언으로

큰 공포를 안겨 준 인물로 여겨지게 되었다 .

섬뜩하리만치 정확하게 인류의 미래를 내다본 그가

왜 가장 중요한 종말시기에 대해서는 빗나간 예언을 남기고 말았을까?

 

 

 

 

 

 

 

 

 

그는 진정 1999년을 종말의 때로 보았는가?

이제 그 진실을 밝혀 보기로 한다.

이 예언시의 불어 원문의 첫줄에 나오는 ‘L’an mil neuf cent nonante neuf를 많은 학자들은

글자 그대로 1999년으로 해석하고 있다. 그런데 현대 불어에서는

이 99라는 숫자를 '4×20+ 19(quatre-vingt-dix-neuf)’라고 표기한다.

16세기 불어인 'nonante neuf' 라는 말은, 현대 불어처럼 ‘4×20+19’가 아니라 99로 해석되며

엄밀하게 따지면 '90의 9’ 로 해석할 수 있다.

 

또 뇌프neuf라는 단어 에는 아흡이라는 뜻 외에 ‘새로운, 신참인’ 이라는 뜻도 들어 있다.

그러므로 이 구절을 단순히 1999년으로만 이해하면 안 된다.

본문의 뜻을 손상 시키지 않으면서 문제의 시구를 우리말로 옮긴다면

1900, 9 0,9,7의 달로 해석할 수 있다(7월은 'juillet'란 단어를 쓴다).

 

9라는 수는 새질서의 개벽으로 들어서는 대변화의 시간 과정을 뜻하는 것으로 봐야 한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자신의 모든 예언시를 보통 사람이 쉽게 알 수 없도록

고의적으로 난해하게 구성한 이유를 밝히면서,

비록 미래의 소식을 비밀스럽게 전할지라도 그것은 영원한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것이기 때문에 마침내 알 수 있다고 말한다.

 

 

 

 

 

 

 

 

•나는 세상의 불의함 때문에 입을 다물고 나의 저작을 포기하려고도 했었다.…

내가 앞으로 닥쳐올 일을 분명하게 밝혀서 쓴다면 현재 권력 자리에 있는 사람들,

종파나 각 종교의 지도자들은 그들이 진실이라고 믿고 있는 것들과

이 사건들이 대단히 다르다고 생각하고 이를 비난할 것이다. …

이러한 이유 때문에 나는 미래에 일어날 사건들을 그대로 기록하지 못하고

비밀스럽게, 수수께끼처럼 묘사할 수밖에 없었다.

 

또한 장차 일어날 일들이 놀라기 잘하는 사람들을 분노케 하는 일이 없도록

모든 것은 모호하게 쓰여졌다. 그래서 학자나 현인, 권력자나 왕들은 이해하지 못하고,

보잘 것 없고 겸손한 사람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영원한 하나님으로부터 예언적인 직감의 능력을 부여받은

예언자들도 이를 이해할 것이며, 이러한 예언의 직감에 의해서 사람들은

먼 앞날의 일들을 알게 될 것이다.(「아들에게 보내는 편지」)

 

 


그러므로 하나님이 생명을 창조하고 만물을 주재하시는 근본원리를 알기만 한다면

그가 남긴 예언의 수수께끼도 수 있는 것이다.

우주 생명의 창조섭리를 규명할 수 있는 강력한 수단인 동양의 상수象數철학에서

9와 7은 둘 다 분열 작용의 마지막 단계를 가리키는 수[象數]이다.

9 는 작용의 끝수[終數]이며,7은 분열의 최후 단계에서 작용하는

천지기운[火氣]을 표상하는 수다 .

 

그러므로 9와 7을 연속적으로 기록한 숫자 배열,

즉‘1900, 90, 9, 7의 달’은 1999년을 가리키는 것이 아니라,

성장과정 [先天]을 마감하기 직전까지 계속되는 문명과 대자연의

‘분열의 최후 단계 시점’을 상징적으로 나타낸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해서 노스트라다무스는 결코 1999년을 종말의 때로 말하지 않았다.

우리는 여전히 그가 상징적으로 표현한‘1900, 90, 9’의 시간대에 살고 있다.

『이것이 개벽이다 上』-1

 

 

 

 

 

 

 

 

 

 

 

미래에 있을 일을 정확하게 예언했다고 해도

이를 해석하는 사람이 해석을 자기 임의대로 한다면

제대로된 해석이 나올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해석하는 사람이 예언을 한 사람보다

지식이나 경험등 다방면으로 더 넓고 깊게 안다면 몰라도

그 경지에 이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대표적인 사례가 바로 이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입니다,

 

노스트라다무스는 점성학 의학 철학 고문학

수학 연금술 등등 다양한분야에 걸쳐 전문적인

지식을 갖고 있었습니다.

 

직접적으로 예언하지 않고 돌려서 예언한것에 대해

노스트라다무스가 사람들이 잘 알수 없게

예언할수밖에 없었음을 직접 밝히기도 했지만

사회적인 혼란이 있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때가 되어 혹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을

해석할만한 누군가가 나와 올바른 해석을

할수 있게 됩니다.

 

이것이개벽이다 上 권은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뿐아니라

동서고금의 예언가들의 예언이 수록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어떤 예언을 했으면 그들이 예언한 내용의

공통점은 무엇인지

앞으로 올 일에 대해 무엇을 알리고자 했는지

종합적으로 볼수 있습니다.

 

1999년 종말이 안 온 이유

자세한 내용은 이것이 개벽이다에 나와있습니다.

 

 

 

 

 

 

 

 

 

 

 

'증산도 책 소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증산도, 증산도의 진리  (0) 2017.11.01
천지성공 1장  (0) 2017.03.20
TV로 보는 월간개벽 2016년 10월호  (0) 2017.01.18
월간개벽 이벤트  (0) 2016.12.30
증산도 경전,증산도 도전  (0) 2016.12.19
Posted by 상생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