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개벽기에 인류를 구원하시는 상제님 강세

 

 

 

 

 

 

 

 

개벽은 자연의 시간질서 속에서 오는것이기에

누구도 피할수 없고 막을수가 없어요.

또한 자연이법이기게 인종 지역 직업을 초월해

모든 사람들이 똑같이 맞이하게 됩니다.

 

그 충격이 너무 커서 종말처럼 보이지만 종말이 아니라

살기좋은 세상으로 가기위한 관문일뿐입니다.

개벽을 극복하고 나면 투쟁과 다툼 경쟁이 없는

후천선경세계에서 행복을 누릴수 있습니다.

 

모두가 꿈꾸는 이상세계, 모든 종교에서 말했던

살기좋은 세상이 펼쳐지는데 다만 후천선경세계로 가기전에

반드시 넘어야하는 관문,  개벽이 있기에

이를 극복해야만 합니다.

오늘은 개벽의 현상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오늘은 3가지 개벽 현상중 지축정립에 대한 내용을 알아볼게요.

근래들어 재난 영화가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이미 여러 영화를 통해 보셨겠지만 지진이나 해일 화산폭발 등은

지축이 정립될때 일어나는 자연재해들입니다. 

 

 

 

 

 

 

 

 

 

몇가지 예를 보면요

2004년 동남아 지역에 9.1 지진이 일어났던거 기억하실거에요.

쓰나미가 워낙 강해 8개 나라가 큰 피해를 보았는데요.

이것을 실화로 한 영화 ‘더 임파서블’이 영화로 나왔어요.

 

이 영화는 동남아 지진때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은

알바레즈 벨론 가족의 실화를 바탕으로 영화로 만든 거에요.

주인공 가족은 크리스마스 이브에 태국에 가족여행을 가게 되요.

아름다운 해변가에서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갑자기 큰 해일이 몰려와서 가족과 해변을 순식간에 쓸어가 버립니다.

 

구사일생으로 살아 남은 가족이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며

만나는 과정을 그린 영화인데요.

집채보다 높은 쓰나미가 밀어 닥칠때는

한순간에 모든 것이 사라지는데

눈 깜짝할 사이에 상황이 끝나버리더라구요.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섬 쓰나미 발생 전후

 

 

 

 

 

그리고 2011년년 3월에 있었던 동일본 대지진

진도 9도의 지진으로 2만명 이상이 사망하거나 실종되었어요.

지진 여파로 쓰나미가 몰려오면서

순식간에 마을을 다 쓸어 가버려 도시는 완전히 폐허가 되었어요.

여기에 원전 방사능 누출까지 겹치면서 아직까지도 복구가 안된 상태에요.

 

이때 동일본 지진으로 지축이 10cm나 움직였다고 하고

일본 본토도 2.4미터나 이동했다고 합니다.

 

밀란코비치 이론에서도 지축의 경사가 주기적으로 움직인다고 했어요.

우주의 겨울에는 북서쪽으로 기울어져 지구의 공전 주기가 375일이 되고,

우주의 봄에는 북동쪽으로 주기가 366일,

우주의 여름에는 주기가 365 1/4일,

우주의 가을에는 공전주기가 360일이 됩니다 (지축정립)

지축은 23.5도로 기울어진 상태로 지속되는 것이 아니고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를 하게 됩니다.

 

 

 

 

 

 

 

이 엄청난 환란을 인류가 겪게 되는데

그렇다면 개벽이 오면 인류는 다 죽어야 할까요?

물론 아닙니다.

지구 1년 목적은 사람이 생명유지를 위해

먹고 살기 위한 초목농사입니다.

우주1년의 목적은 인간농사입니다.

우주가 사람농사를 짓는다는 거에요

 

영국의 사이언스 과학잡지에 실린 내용인데

하늘의 별자리를 슈퍼 컴퓨터에 그대로 입렵 해보니

사람이 큰 대자로 팔 다리를 벌리고 서 있는 모습을 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사람이 우주와 똑 같은 모습을 하고 있다는 거에요

우주는 자기와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소우주인 인간농사를 짓습니다.

죽이는게 목적이 아니고 살려서 열매를 얻는 것이 목적이에요.

 

 

 

 

 

 

 

 

지구1년 초목농사는 농부가 가을에 추수를 하죠?

이것처럼 천지가 인간농사 지은 것을 추수하는 한 분이 오십니다.

 

각 종교에서도 인류를 구원해주시는

한분이 오신다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불교에서는

말법시대가 되면 미륵부처님이 오신다고 했어요

‘하늘에 계시는 미륵불이 바다에 둘러싸인

동방의 나라에 강세하신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동방은 우리나라를 말합니다.

 

기독교에서는 아버지 하나님이 오신다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나는 알파요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자요 전능한 자라.

아버지 하나님이 오셔서 인류를 구원해 주신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유교에서는 제출호진이라고 했어요,

제는 하나님제이고 진은 동방 땅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동방 땅에 오신다는 거에요.

 

 

 

 

 

 

 

모든 종교에서 말한 그 한분이

가을 개벽에서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땅에 오셨어요!!

143년전에 전라도 땅으로 오신 증산 상제님이십니다.

상제(上帝)는 윗상자 하나님 제자로

천상의 지존무상하신 하나님으로

우주를 주재하시는 분이에요.

증산이란 호를 쓰셔서 증산상제님이라고 합니다.

 

 

 

 

 

 

 

 

상제님께서 이 땅에 오시게 된 원리에 대해서 한번 알아볼께요

봄의 기운은 목이에요. 목은 싹이 트는 모습을 하고 있어요.

여름은 화라고 하구요. 분열하는 모습을 하고 있어요.

가을은 금으로 위로 올라가는 분열 기운은 막아 수렴울 합니다.

겨울은 수로 모든 기운이 수렴해서 뭉치게 됩니다.

 

금은 딱딱한 성질을 갖고 있어요, 흙을 파면 바위가 나오죠.

더 깊이 파면 바위 속에서 물이 나옵니다.

바위에서 물이 나오기 때문에 금은 물을 생하게 합니다.

그래서 금생수라고 해요.

 

물은 나무를 잘 자라게 하죠?

수가 목을 생하게 하기 때문에 수생목이라고 합니다

나무는 불이 훨훨 더 잘 타게 합니다.

목은 화를 생하게 하기 때문에 목생화가 되구요

쇠와 불이 만나면 어떻게 되죠? 쇠가 녹아 버리죠?

화는 금을 극해요. 때문에 화극금이라 넘어 갈 수 가 없어요.

그래서 토가 다리를 놓아 주어야만 금으로 넘어갈 수 있어요.

 

화에서 금으로 넘어 갈 수 있도록 다리를 놓아주는

이 토 자리가 바로 상제님입니다.

토가 없으면 화가 금을 극하기 때문에 가을 세상으로 넘어갈 수 가 없기에

상제님께서 다리를 놓아 주시기 위해 이 땅에 오신 것입니다.

 

 

화는 토를 생하게 해서 화생토라고 합니다.

흙에서 광물이나 광석이 나오죠.

토는 금을 생하게 해서 토생금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개벽기에는

반드시 인류를 구원해주시는 상제님이 오시게끔 되어져 있습니다.

  

 

 

 

 

 

 

 

모든 종교에서도 말했듯 가을개벽기에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한분이 오시는데

그분이 우주를 주재하시는 상제님이시고

이미 이땅에 오셔서 상제님의 무극대도를 열어 놓으셨습니다.

 

상제님께 인류구원의 법방을 천지공사로써

이미 다 짜 놓으셨고 그 일을 하는 곳이

바로 증산도입니다.

 

지금까지 공부한것을 정리해보면

시간의 질서는 생장염장이라는 네 마디로 돌아갑니다.

하루도 지구1년도 인생도 우주1년도 그 주기만 다를 뿐

둥글어가는 시간의 질서는 생잠염장 똑 같아요.

 

지구1년 목적은 초목농사고

우주1년 목적은 인간농사입니다

 

가을이 되면 농부가 봄 여름 농사지은 것을 추수하는 것처럼

이때가 되면 천지가 사람 농사지은 것을 상제님께서 추수하러 오십니다.

지금은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가을개벽기입니다.

 

전 인류는 우주의 열매가 되느냐

아니면 쭉정이가 되느냐 하는 기로에 서 있습니다.

우주의 열매가 되는 길은 상제님 진리를 만나는 것이고

가을개벽기에 살수 있는 유일한 법방이 있는

상제님 진리를 만나는것이 바로 우리 인생의 목적입니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책을 통해 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선천 성자들의 개벽에 대한 예언과

구원의 소식이 담겨있습니다

 

 

 

 

 

 

 

 

 

소책자 무료신청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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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

 

 

 

5. 개벽이란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때는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환절기로 가을개벽기에요.

큰 변화의 마디인 개벽을

가을개벽이라고도 하고 후천개벽이고도 합니다.

 

개벽은 열개 열벽자로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것을 말합니다.

밤에서 아침이 되기 전에 새벽이 오죠?

이 새벽도 작은 개벽이에요. 

 

우주의 질서가 여름에서 가을로 바뀔때는 반드시

개벽이 오게 되어져 있습니다.

누가 오라고 해서 오는것도 아니고 누가 막을수도 없어요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스스로 순환하듯

그 순환질서 속에서 자연스럽게 개벽이 오는 것입니다.

 

 

 

 

 

 

봄 여름의 양기운에서 가을의 음기운으로 바뀌기 때문에

엄청난 큰 변혁을 가지고 옵니다.

초목에 서리가 내리면 열매만 남고 다 떨어지는 것처럼

개벽은 인류에게 내리는 서리라 할수 있습니다.

 

23.5도로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 서기때문에 

개벽은 지진 화산폭발 해일등 수많은 자연재해를

안고 오기에 현상들면 본다면 종말처럼 보여지지만

살기좋은 세상으로 가기 위한 과정일뿐이에요.

 

전 인류에게 닥치는 파천황적인 이 개벽을 극복하고 나면

모두가 꿈꾸던 이상세계, 상생의 지상낙원에서 살게됩니다.

상생은 23.5도로 기울어진 지축이 바로서고

우주의 질서가 상생으로 돌아갈 때 진정한 상생이 되는 거에요.

이 때는 완성의 시대로 모두가 성숙을 하게 됩니다.

문화도 하나로 통일되어 하나의 통일 문화권이 나오게 되구요.

 

모두가 꿈꿔왔던 이상세계, 각 종교에서 극락, 천국,

대동세계라 말하는 유토피아 지상천국이 열립니다.

빈부 격차도 없고 싸움도 다툼도 없는

무병장수의 살기 좋은 세상이 됩니다.

 

 

 

 

 

 

 

 

예로부터 우리 생활속 언어에는 개벽의 언어 

즉 지축정립에 대한 내용이 많이 있었는데요.

몇 가지만 알아보면요.

 

 

*상전벽해라고 들어보셨죠? 요즘은 많이 쓰지는 않지만

뽕나무밭이 바다가 된다는 말이거든요.

바다가 육지 되고 육지가 바다가 된다는 말이에요.

실제로 산에서 조개무지가 나오고 있고

히말라야에서는 산에서 소금 캐고 있잖아요. (소금광산)

지금은 산이지만 예전에는 바다였다는 증거거든요.

 

 

*미치고 자빠졌다 라는 말이 있어요.

여기에도 개벽이 숨어 있어요.

예전에는 시간을 자시 축시 인시 이렇게 하루를

12시간으로 말했어요.

여기 있는 미가 치면서 자가 빠진다 말이에요.

미치고 자가 빠진다는 말은 바로 지축이 정립되는 상황을 말한 것입니다.

 

*쥐 구멍에도 해뜰날 있다 라는 말이 있어요.

힘들고 어려움 속에서도 잘 견디면

언젠가는 좋은 날이 온다는 희망의 말이죠.

이 子는 쥐띠를 말하는데 子방은 맨 아래에 있어 항상 어두워요.

그런데 지축이 바로 서면서 밝은 쪽으로 나오게 되니

빛이 들어오겠죠?^^

 

子는 쥐를 의미하는데 정북방에 있던 자가 옆으로 빠지면서

햇빛을 받게 되는데 이것을 쥐구멍에도 해뜰날이 있다라고

표현을 한것입니다.

 

 

 

 

   선천지축도                                         후천지축도

 

 

 

 

 

이렇게 개벽이 온다는 것이 요즘 나온 얘기가 아니고

우주가 생길 때부터 정해져 있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개벽이 오는 것은 우주적인 차원이기 때문에

우리나라에서만 얘기하고 있다면 말이 안되겠죠?

네 당연히 여러나라 여러문화권에서도 말을 하고 있습니다.

이 지축이 바로서는 개벽현상들을

각 종교에서는 어떻게 말하고 있는지 보겠습니다.

 

개벽현상을 표현한 핵심만 알아보면요. 

✿기독교에서는 돌 위에 돌 하나 남기지 않고 다 무너뜨린다 했어요

또 요한계시록에는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 불교에서는 별들의 위치가 바뀐다고 합니다.

이 모두가 지축이 바로 설 때의 현상을 말한 거에요.

 

 23.5도로 기울이진 지축이 똑바로 서면서

하늘의 별들은 순간적으로 떨어지는 것처럼 보이는 거죠.

그리구 지금과는 전혀 다른 새 하늘과 새 땅이 열린다고 말을 합니다.

 

 

 

 

 

 

 

 

 

 

*미국의 영능력자인 루스몽고메리는

지축정립에 대해 이렇게 말했어요

'눈 깜짝할 사이에 마치 지구가 한쪽으로

넘어지는 것처럼 일어날 것이다.

극이동은 지구 성숙의 연장선상에서 일어나는 것이며

또한 지구 자체 정화를 위한 필연적인 과정이다.'

 

 

개벽은요 종말이나 끝이 아니라

지구가 성숙하기 위한 과정이라는 거에요.

 

한 생명이 탄생하려면 산모나 태아가

모진 산통을 견뎌내야만 하는것처럼 살기 좋은 후천세상을 가려면

반드시 겪어야 하는 통과의례라는 것입니다.

 

*고든 마이클 스칼리온은 미국은

미시시피강을 사이에 두고 둘로 나뉘어 진다고 합니다.

서부지역은 대부분 물에 잠기고 세계지도가 바뀐다고 말하고 있어요

이렇게 성자들나 예언가들이 공통적으로

개벽이 온다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개벽문화북콘서트 부산편 1부

 

 

 

 

 

개벽문화북콘서트 부산편 2부

 

 

 

 

 

 

 

지금은 가을개벽기~

 

 

 

 

 

 

 

자세한 내용을 알고싶으시면

소책자 신청및 문의주세요^^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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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지금은 가을개벽기(하추교역기)

 

 

 

 

 

 

 

 

 

지난시간에 지구1년처럼 우주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고

그 주기가 129,600이라는 것을 알았어요.

빙하기가 우주의 겨울이었다는 것도 알았구요.

오늘은 우주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은 어떤 세상인지

계절별 특징과 지금 우리는 어느 계절에 살고 있는지 알아볼게요~

   

 

우주의 봄

학자들은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가

4,5만년전에 처음 출현했다고 합니다.

이때가 우주의 봄이 시작되는 때이고

문명이 시작되기 전의 원시시대입니다.

 

이때는 문명이 나오기 전이라 자연속에 생활하면서

수렵과 사냥으로 먹을것을 구하고

필요한 모든것은 자연에서 구했어요.

 

그러다 농사지으며 정착을 하게되었고

집도 짓고 문명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추운 겨울에 얼었던 대지가 녹으며

새싹들이 새롭게 나오는 것처럼

우주의 봄에 인류문화도 그렇게 시작을 하게 됩니다.

 

   

 

 

 

 

 우주의 여름

우주의 여름은 양의 시대로 분열 발달하는 때에요.

삶이 안정이 되면서 인구가 점점 증가하게 됩니다.

인구만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문명도 발달을 하게 되구요

과학문명 기계문명등 물질문명이 발달하면서

생활이 편리해지게 되죠.

 

요즘 누구나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 정말 편리하죠?

작은 컴퓨터 가지고 다니는 것과 같아요.

무료로 통화할 수도 있고 정말 다양한 기능들이 많아

기계문명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의료기술이나 과학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달하고 있어요.

 

종교도 다종교 시대로 기독교 불교 유교 이슬람교 힌두교등

수많은 종교들이 가지에 가지를 치면서 생겨납니다.

 

지구의 여름을 보면 어때요?

초목들이 쭉쭉 뻗어나가며 가지 끝마다 잎들이 무성하잖아요.

여름은 분열 성장하는 때이기 때문에 인류도

문명도 발전하면서 쭉쭉 뻗어나게 됩니다.

 

 

우주의 가을

우주의 가을은 통일 성숙하는 때로

완성된 통일문명이 나오는 때에요.

모두가 꿈꾸는 이상세계가 열리게 되는 거죠.

전쟁이나 기아 투쟁 다툼이 없는 모두가 잘사는

상생의 세상이 가을세상입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 불교에서 말하는 극락,

유교에서 말하는 대동세계가 바로 완성된 가을 세상을 말하는 거에요.

초목도 줄기 잎 뿌리 기운이 모여져

가을이 되면 열매가 맺는 것처럼 인류문명도 가을에 완성이 됩니다.

 이것처럼 우주의 가을도 봄 여름의 문명의 진액이 하나로 통일 되어

통일문화권, 열매문화가 나오는 거에요.

인류가 꿈꾸는 지상낙원 시대가 열립니다.

 

 

지금까지 알아본것처럼 지구 1년처럼 우주1년도 똑같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때는

우주의 어느 계절일까요?

 

 

 


 

 

 

 

 

 

 

지금은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가을개벽기

  
눈과 얼음으로 덮혀 있는 겨울 빙하기 일까요?

아니면 돌도끼 들고 초원을 뛰어다니는 원시시대인가요? 

가을은 후천세상으로 모두가 꿈꾸는

이상세계가 열린다고 했어요.

싸움과 갈등이 없이 모두가 잘 사는

완성된 성숙한 지상낙원에 살고 있나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점은 여름이에요

좀더 정확히 말하면 여름말기로

가을로 들어서는 환절기에 살고 있습니다.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역기에 살고 있는것이죠.

 

그렇다면 129600년이라는 주기속에 지금이 하추교역기라는것을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지금이 하추교역기라는 것을 여러 현상들을 통해 알수 있습니다.

 

1. 먼저 폭발적인 인구 증가를 들 수 있어요

100여년 전만 하더라도 20억이던 인구가

현재는 70억에 달하고 있거든요.

우리나라만 해도 2000만이던 인구가 5000만이잖아요.

인구증가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요.

여름이 되면 나무도 줄기에서 가지로 가지에서 또 가지로 뻗어나가고

잎들은 하늘을 덮을 듯 무성하잖아요.

여름은 분열 성장하는 때라 인구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2. 여름끝에서 오는 변화가 지구 온난화에요.

지구1년 중 햇살이 가장 뜨거운 때가 언제에요?

네 여름이죠? 여름 중에서도 가을로 들어서기 전 여름 말이 가장 뜨거워요.

이 때가 마지막으로 곡식이 바싹 익어가는 때 거든요.

우주의 시간대도 마찬가지로 여름 말이 가장 뜨거운 때이기 때문에

지구의 온도가 올라 갈 수 밖에 없어요

 

그리고 이와함께 산업화와 환경오염으로 인한 지구 온난화에요.

문명이 발달하고 산업화가 되면서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발생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어요.

때문에 지구는 점점 더 더워지고 있습니다.

 

지구가 더워지니까 기상이변. 폭염 폭우 가뭄 폭설등

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어요.

중동에서 눈오고, 미국에 6월에 눈. 폭우 토네이도(2014 5 30 낮기온 30도. 동전만한 우박)

몇 년 전에는 빙하로 덮여있던 북극의 빙하가 녹아

북동 북서 항로가 열렸어요.

그 두꺼운 빙하가 녹아서 배가 다닌다는 거에요.

 

 

 

북동 북서 항로 개통

 

 

 

 

문제는 빙하가 녹으면 해수면이 높아집니다.

해수면이 높아지면 저 지대의 작은 섬들이 물에 잠기게 되구요.

몇년전에 tv에서 보니 투발루라는 섬에 대해서 나오더라구요.

점점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섬이 잠겨가고 있다고 해요.

섬의 가장 높은 곳이 4M터도 안되는데  

해수면이 높아지니 양쪽에서 물이 올라오는 거죠.

현재 인구의 4/1이 다른 나라로 이주를 했다고 해요.

조만간 국토포기선언을 할지 모르겠다고 대통령이 그러더라구요.

벌써 몇년이 지났으니 아마도 모두 나라를 떠났을거 같아요.

이렇게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높아지면

물에 잠기는 이런 작은 섬들이 하나 둘이 아닐겁니다.

   

3. 근래들어 정신분열증이나 정신질환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하죠.

나무를 보면 겨울에 모든 진액을 뿌리에 모아 두었다가

봄이 되면 줄기로 가지로 올라가서 싹이 돋아나요.

여름에는 분열 성장하는 기운에 따라 가지의 끝까지

진액을 뽑아 올려 무성하게 자라게 되구요.

그리고 여름 말 가지끝까지 올라갔던 수기는

가을이 되면 원시반본해서 근원인 뿌리로 돌아가게 됩니다.

 

사람도 지금 나무처럼 분열의 끝에 와 있는거에요.

사람은 고향을 떠나 오랫동안 고향에 가지 못가면 향수병이 걸립니다. 

특히 자주 오갈 수 없는 외국에 나가 있는 사람이나

북한이 고향인 사람들은 가고 싶어도 갈수가 없어 병이 생기는거에요.

엄마가 눈에 안 보이면 불안해하는 아이처럼, 원래 태어나고 자란 고향,

근본에서 너무 멀어지다보니, 정신적으로 안정을 못 찾고 스트레스 받게 됩니다.

 

지금은 우주의 여름 끝이라 근원에서 너무 멀어져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나 정신관련 질환이 많을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까지 여러 현상을 통해 보았듯

지금은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로

가을개벽을 앞둔 대전환기입니다.

 

 

다음시간에는 개벽은 무엇이고

개벽이 오는 이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주1년이 129,600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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