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고구마 만들기

 

 

 

 

 

 

 

겨울철 대표간식 군고구마

추운계절에 따끈따끈하고

달콤한 맛이 일품인 군고구마는

남녀노소 누구나 다 좋아하는 간식이죠~

 

저도 군고구마 좋아해서

집에서 종종 구워먹고 있답니다^^

 

 

 

 

 

 

 

군고구마 만들기 좋은 고구마는

호박고구마에요. 속노랑고구마라고도 하는데

지금 강화 특산품으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예전에 강화보다

제 고향인 예산에 속노란 호박고구마가

많았어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도심에서 가까운 강화에서 호박고구마가

심어지기 시작하더니 속노란고구마란

이름으로 알려졋더라구요.

 

 

 

 

 

 

 

자른 작물도 마찬가지지만 호박고구마도

어떤 토양에 심느냐에 따라

 같은 고구마라하더라도

맛이 전혀 다르답니다.

 

개인적으로 예산에서 난 호박고구마가

물도 많고 단맛이 강해 좋아한답니다.

이번에 구운것도 예산에서 가져온

호박고구메에요^^

 

 

 

 

 

 

군고구마 만들기는 어렵지 않아요.

군고구마 만들기에 적합한 호박고구마와

냄비만 있으면 되거든요~

 

냄비는 뚜겅 있는 것으로 밑이 넓고

두툼한것이 좋아요

저는 예전에 생선구이 해먹던 팬이있는데

요즘엔 군고구마 굽는 용으로 쓰는데

아주 좋더라구요~

 

 

 

 

 

 

팬에 씻은 고구마를 물기를 빼고

바닥에 깔고 처음엔 센불로 펜을 달구고

달궈지면 불을 조금 낮춰서 은근하게

구워야해요.

너무 불이 세면 타기만 하고

속은 안익을수 있거든요.

 

그리고 중간 중간 5~10분 사이에

한번씩 뒤집어서 고루 익을수 있게

해주어야 한답니다.

 

군고구마는 익는것도 중요하시면

적당하게 껍질이 타야 당도도 좋고

냄새도 좋거든요^^

 

 

 

 

 

 

샛노랗게 익은 군고구마

달콤해보이죠?

맛을 보니 달콤하며서 물이 많아

퍽퍽하지 않고 정말 맛이 좋았어요~

 

올 겨울 간식 군고구마사랑

계속될거 같아요 ㅎㅎ

 

 

 

 

 

 

 

 

 

 

Posted by 상생의길
,

 

 

 

태을주 도공체험

 

 

 

 

 몸에 꽃혀있던 칼이 빠져나가는 체험 
부산중앙도장 이00 도생님 도공체험사례

 


부산중앙도장 김00도생님

신유 기원치성시 체험한 사례입니다.

한00 수호사님께서 부산중앙도장으로

부임해오시고부터 꾸준히 도공을 하였고,

도공때마다 종도사님 성음에 맞춰서

태을주도공과 북도공을 병행해 왔습니다.

또 틈틈히 기원제물치성도 하였습니다.


이 날은 중앙도장 김막래 도생님의 건강회복을 기원하는

제물치성을 드리는 날이었습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많은 도생님들이 오셔서

같이 기도하며 건강회복을 염원하였고,

저 역시 김막래 도생님의 건강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하였습니다.

 


그런데, 한응섭 수호사님께서 기원치성 축문을 독축하실때

갑자기 신안이 열리면서 김막래 도생님 몸에 꽃혀있는

검은 색의 긴 칼이 보였고,

이 칼이 빠져나오면서 김막래 도생님 주위를

빙빙 돌더니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치성이 끝나고 여쭤보니

‘도공을 할 때 평소와 다르게 이해할 수 없는

힘이 나면서 신명나게 도공을 했다.’고 하셨고,

이전보다 훨씬 몸이 좋아지셨다고 했습니다.

 

 

 

 

 

 


부산중앙도장 이석종 도생님-김00도생님 아들

어머니(김00 도생님)는

20여년전부터 몸이 안좋으셨습니다.
10여년 전쯤에도 전신이 아프면서

고비를 넘기셨는데, 저승사자가 와서

“이제 때가 됐으니까 가자”고 했답니다.

어머니와 저승사자가 싸워서

간신히 사자를 돌아가게 하였는데 돌아가면서

“다시 찾아오겠다”고 하더랍니다.


신유 기원치성을 하기 얼마전에도,

길을 걷다가 눈이 쌓인 곳에서 미끄러져 넘어지셨는데

머리를 ‘쿵’하고 심하게 부딪치면서

위험한 고비를 넘기시기도 했습니다.


신유 기원치성을 하는 날,

몸이 안좋으셔서 옆에서 부축을 하고

도장으로 모시고 갔는데

도공을 하실 때 너무나 밝고 신나게

도공을 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고는 이전보다 훨씬 더 몸이 좋아지셨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이 사라져

김00(46세, 남) / 부산중앙도장

오늘은 ‘지기금지원위대강’ 도공 주문을 외울 때부터

입에 침이 부억부억 고이기 시작했습니다.

뜨거운 불덩이 기운이 많이 내려와

차가웠던 몸이 더워졌습니다.

조금 지나 주문에 집중할수록 손에

기운 덩어리가 뭉쳐져 커지고 두꺼워지면서

손으로 흡수되는 것을 강력히 느꼈습니다.


제가 최근 3년 동안 알레르기 비염으로

매주 아침 저녁으로 졸리는 약을 먹고 심한 재채기를 하며

근근히 약기운에 의존하였습니다.

어떤 날은 재채기가 30분 이상 지속될 때도 있었고

살짝 코만 건드려도 5분 이상 지속되었습니다.

나중에는 재채기로 코가 헐 정도였습니다.


부산에 내려온 지 160일이 될 때까지

도공을 지속적으로 하였습니다.

지난주에 누런 콧물이 5번 정도 나오더니

자연스럽게 재채기가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너무나도 후련합니다.

천지일월 사체 하나님께 머리 조아려 감사드립니다.

 

 

 

 

 

 

 

 


몸의 아픈 증상이 모두 사라지다

박00(24세, 여) / 울산옥현도장

도공을 시작하고 얼마 안 되어

손 주위에 공기막이 생긴 듯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손을 모아봤더니

이유 모를 눈물이 났습니다.

땀도 나면서 소름이 끼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담이 좀 많이 나왔습니다.


제가 평소에 어깨가 많이 결리고

코도 많이 막혔는데 이제 어깨 결림도 사라지고

코막힘도 없어졌습니다.

임파선도 너무 따가웠었는데

담을 계속 뱉어도 이상하게 아프지 않았습니다.

더부룩했던 속도 풀리고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도공을 원래 20분 이상 못했었는데

오늘 1시간 도공이 평소 20분 도공 시간보다 짧게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흥겨운 가운데 기운을 많이 받은 도공은 처음이었습니다.

 

 

 

 

 

 

 


태을주 수행으로 눈을 고치다

김00(88세, 남) / 고양마두도장

저는 나이가 많고 오른쪽 눈이 의안이라

항상 눈에 약을 수시로 넣어야 했습니다.

항상 눈이 종종 붓고 통증이 있어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장님이 될지언정

태을주를 죽기 살기로 해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하루에 정좌하고 7~8시간 수행을 했습니다.

20일 정도 태을주 수행을 하니까

눈이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태을주를 잘 읽으면 못 고치는 병이 없겠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증산도

태을주 수행체험이나

관련 소책자 신청하시면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

 

 

 

조상제사 지내야 하는이유

 

 

 

 

 

 

 

 

조상님 제사 왜 잘 모셔야 할까요?

 

먹고 살기도 바쁘고

제사 지낸다고 오셔셔 드시는것도 아닌데

제사가 무슨 의미가 있느냐 

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구요.

그냥 자손들 모여 얼굴한번 보라는 의미로

제사지내는거 아니냐는거죠.

왜 제사를 지내야 하는지 상제님 말씀을 통해 알아볼게요.

 

*조상은 아니 위하고 나를 위한다 함은 부당하나니

조상의 제사를 극진히 받들라.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

 

 

 

 

 

 

 

안운산 태상 종도사님께서는

"이 세상에 가장 존귀한 게 뭐냐 하면 자기 자신이다.

그러면 가장 존귀한 내 몸뚱이를 낳아준 사람이 누구인가?

바로 내 조상이다.

그러니까 조상은 하나님보다 더 높은 존재다(자신에게는)

따라서 조상을 잘 받들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내가 있기에 가족도 이웃도 친구도

의미가 있는것이고 내가 지금 이 자리에 있는 것도

다 조상님들이 계셨기 때문이기에

조상을 잘 모시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렇기에 조상님을 잘 모셔야하는것이고

그 방법이 바로 제사입니다.

요즘 제사지내기 싫어 교회 다닌다는 사람도 있고

서로 안 모실려고 제사 때문에 싸우는 집이 있더라구요.

물론 제사 지내려면 이것저것 준비하고

일이 많은 것은 사실이에요.

하지만 신도세계를 알고 조상과 나와의 관계를 안다면

지금과는 많이 다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사 지내면 정말 조상님이 오실까요?

저도 전에 정말 궁금했었는데요

제사 지내면 조상님이 오실까요??

사례를 하나 먼저 말씀드리면

제 고향이 예산인데 예산에 전해내려오는 전설이 하나 있어요.

인터넷상에서는 택시귀담이라고 하더라구요.

전설의 고향에서도 방송되어 아시는 분도 계실거에요.

 

사례1)

택시운전을 하는 분이 있었는데

어느날 밤 한적한 도로를 운전하고 가는데

저 앞에서 하얀 소복을 입은 여자가 차를 세우더래요.

창백한 얼굴에 목적지를 만한뒤 아무말없이 가는데

어느 집앞에 도착해서는 택시비가 없어

가져올테니 잠시 기다리라고 하더래요.

한참을 기다려도 나오지 않아 택시기사가

안으로 들어가 사람을 찾으니

방금 들어간 여자는 안보이고 연세가 지긋한

아주머니가 나오시는거에요.

택시기사가 자초지종을 설명하니

가만히 얘기를 듣고 있던 아주머니가 하는 말이

"오늘이 제 딸 제삿날이에요" 라고 하는거였어요.

이후생략(택시타고 제삿날 찾아온 딸)

 

 

 

제삿날 조상님이 음식 드시는 모습이

사진으로 찍혀 화제가 되었었는데요.

사진의 두 손 중

아래가 진짜이고 위는 조작한것입니다.

(인터넷 상에서 진위 논란에 휩싸였단 사진으로

일부러 조작한 손을 만들어 넣은건데

아래(진짜)와 위 손(가짜)이 벽과 연결된

부분이 다르다는것을 알수 있음)

 

 

 

 

 

 

 

사례)

제가 아는 분의 형님이 체험한 내용인데요

어머님이 돌아가시고 얼마 안되어

형님이 어머님 생각이 나서

주과포를 사가지고 어머님 산소에 가서

술을 올리고 왔다고해요.

그런데 그날 밤 어머님이 오셔서

노기띤 음성으로

나한테만 술을 주면 내가 불편해서

어떻게 먹을수 있겠느냐고 꾸짖으시더래요.

 

선산에는 윗대 조상님들이 모셔져 있는데

형님이 생각을 못하고

어머님께만 술을 올려드리고 왔던거였어요.

그러니 어머님이 혼자 술을 드실수 없었던 거죠.

그래서 형님이 다음날 다시 술을 사가지고 가서

윗대 조상님들께도 술을 올렸다고 합니다.

이 사례를 보더라도 제사를 지내면

조상님이 드신다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제삿밥 3년이면 피골이 상접한다

얘기 들어보셨나요?

저도 어릴적부터 들어온말인데

예전엔 이 말이 이해가 안갔어요.

왜 제삿밥을 3년 먹는다고 피골이 상접할까?

제삿상에는 고기도 있고 생선도 있고

먹을것이 굉장히 많잖아요.

 

증산도에서 공부하면서

나중에야 알게 된 사실인데요

위 몇가지 사례에서도 알수 있듯

제사를 지내면 조상님들이 오셔서 흠향을 하신답니다.

흠향을 하시니 진기가 빠지게 되는데

실제로 제사지내고 난 음식은 푸석푸석해져요.

그래서 제사 음식은 나눠먹는 거랍니다.

 

 

 

 

 

 

 

<제사 전후 음식 열량 비교>

이걸 뒷받침하는 연구가 이화여대에서 있었어요

80년대에 신문에 나온 내용인데

제사 지내기 전 음식하고 제사 지낸후

음식의 칼로리를 연구 조사해 보니까

제사를 지낸 음식은 평균 60~70%의 칼로리가

소멸되어 사라진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화여대 식품영양학과 000 박사님과 대학원생 6명이

2주간 이 실험을 10회를 반복한 결과래요

 

연구 결과에서처럼 제사를 지내면 조상님이 오셔서

흠향하신다는 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조상님 제사 꼭 모셔야하는 이유 아시겠죠?^^

 

가끔 조상님이 꿈에 나타나 배고프다고

하는분들이 있는데 이것은 제사를 지내드리지 않아

조상님들이 배고프다고 하는것이니

제사를 올려야한답니다.

 

 

 

 

 

 

 

 

일반적인 제사도 지내야 하지만

제사보다 조상님을 더 잘 모시는 방법이 있는데요.

바로 천도식입니다.

내가 상제님의 도를 받은 것은 것처럼

조상님을 상제님의 진리로 인도하는 의식이에요.

 

조상님들의 살아생전 원과 한을 풀어드리고

상제님 진리로 인도해드리는 성스러운 의식이랍니다.

조상님들께는 최고의 선물을 해드리는것이고

최고의 축복이 천도식이에요.

 

 

 

 

 

 

 

<제사 모셔야 하는 이유>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제사를 지내는 것은 자손으로서의 도리이며

조상님 은혜를 조금이라도 갚는것입니다.

또한 내가 잘되기 위해서라도 제사와 천도식은 

반드시 올려드려야 한답니다.

 

왜냐면 조상님 제사를 지내드려야

조상님들이 기운이 짱짱해지고

조상님들이 기운이 짱짱해야 

그 기운으로 자손들을 보살펴주고

이끌어 줄수 있기 때문이에요. 

 

제사 지내고 조상님 잘 모시는 것은

나와 조상님이 함께 잘 되는 길이랍니다.

 

 

 

 

 

 

궁금하신점 문의나

 소책자 무료신청 환영해요^^

 

 

 

 

 

 

 

 

Posted by 상생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