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로 천연두 물리친 사례

 

 

 

 

 

 

인류문명이 발달하면서 함께한것이

바로 전염병인데요.

농경사회가 시작되고 사람들이 한곳에

정착하면서 전염병의 역사도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역사속에서 수많은 전염병이 발병해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갔는데요.

 

이중 전염병의 제왕이라는

닉네임이 붙은 전염병이 있습니다.

 

 인류가 최초로 정복한

아니 유일하게 정복한 질병!!

 천연두

 

 

 

 

 

 

 

 

그런데 근래에 천연두 환자

보신적 있으세요?

아니면 세계 어느나라에서건

천연두 환자가 발생했다는 얘기

들어보신적 있으세요?

아마 없으실거에요.

 

왜냐면 1977년 소말리아에서

마지막 천연두환자 발생이후 그 어디서도

발병한적이 없기 때문이에요.

그리서 사라진 질병이라고 WHO에서

공식선언을 했고 우리나라에서는

더 이상 예방접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천연두 환자 사진이에요.

얼굴에 온통 수포(물집)으로 가득한데요.

천연두는 2주정도 잠복기를 거쳐

몸에서 열이나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이렇게 수포가 생기게 되고

결국 이 수포가 다 터져

몸에 수기가 말라서 죽게되는

치사율 30%의

무서운 전염병이에요.

 

 

 

 

 

 

치사율 30%가 넘어 한 제국을

멸망시키기도 하고 역사의 흐름을

바꿔놓아 전염병의 제왕이라는

이름이 붙게 된것입니다.

 

하지만 천연두는 예방접종을 하면

전염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류가 정복한 유일한 질병이라고

하는것이구요.

 

그런데!!

인류가 정복한 유일한 질병,

사라진 질병 천연두가

 어느날 다시 발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바로 개벽의 신호탄으로 말입니다.

 

 

 

 

 

 

 

 

가을개벽 전 시두가 대발한다 
1 하루는 최창조의 집에서 성도 수십 명을 둘러앉히시고 

“각기 글 석 자씩을 부르라.” 하시므로 
2 천자문의 처음부터 부르기 시작하여 

최덕겸(崔德兼)이 ‘일(日) 자’까지 부르니 
3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덕겸은 일본 왕도 좋아 보이는가 보다.” 하시며 

“남을 따라 부르지 말고 각기 제 생각대로 부르라.” 하시니라. 


4 그 다음 날 밤에 담뱃대 진을 쑤셔 내시며 덕겸에게 

“한 번 만에 잡아서 놓치지 말고 뽑아내어 

문밖으로 내버리라.” 하시거늘 
5 덕겸이 명하신 대로 하니 

온 마을의 개가 일시에 짖어대는지라, 

덕겸이 여쭈기를 “어찌 이렇듯 개가 짖나이까?” 하니 
6 말씀하시기를 

“대신명(大神明)이 오는 까닭이니라.” 하시거늘 

또 여쭈기를 “무슨 신명입니까?” 하매 
7 말씀하시기를 

시두손님인데 천자국(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8 내 세상이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오느니라. 
9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10 그 때가 되면 잘난 놈은 콩나물 뽑히듯 하리니 

너희들은 마음을 순전히 하여 나의 때를 기다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7:63) 

 

 

 

 

 

 

 

 

 

천연두 걸리지 않는

유일한 방법이 예방접종인데

예방접종을 하고 있지않은 지금

천연두가 발병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ㅠ

 

그러면 어떻게 해야 천연두로부터

우리몸을 보호할수 있을까요?

 

상제님께서

*태을주에 모든 약기운을 붙여놓았느니라

*태을주는 만병을 물리치는 구축병의 조화주니라.

 

태모님께도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수 있느니라.

*태을주는 수기 저장주문이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허준의 동의보감에도

천연두 치료법에 대해 나오는데

'태을구고천존 일백독' 이라해서

태을구고천존을 일백번 읽으면

묘하기가 이를데 없다고 나옵니다.

 

상제님께서는 태을주가 입에서 뱅뱅돌아야 된다고 하셨어요

천연두 뿐 아니라 개벽기에 살려면

반드시 태을주를 읽어야 합니다.

 


 

 

 

 

 

 

 

태을주로 천연두 물리친 사례 영상

 

동네에 천연두가 돌아 7명이 걸렸는데

5명이 죽고 태을주를 읽은 2명만 살아남은

실제 사례.

 

 

 

 

 

 

 

전염병의 역사와 천연두에 대한 내용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전염병이 돌거라는

전문가들의 이야기와 대처법 등이

생존의 비밀에 잘 나와 있습니다.

 

 

 

 

 

 

 

 

 

소책자 신청 및 궁금하신 내용은

언제든 연락주셔도 됩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

 

 

환단고기 위서? 진서?

끝나지 않은 논쟁

 

 

 

 

 

 

환단고기를 두고 진서냐 위서냐 하는 논쟁은

그 자체가 무의미한 논쟁입니다.

삼국유사는 학계에서 인정하는 책이지만

환단고기와 마찬가지로 초간본이 발견된 적 없고

조선시대 판본들이 존재할 뿐입니다.

게다가 삼국유사 왕력편에서만 판본별로

30여군데 오류가 있다고 기사화 된적이 있습니다.

 

왕력편은 5500여자입니다.

참고로 환단고기는 48000여자 중에

60여군데 조작의심 구절을 찾았다는 주장이 있을뿐입니다.

 

역사를 연구하는 사람이라면

어떤 사료에서건 진실을 찾아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물론 사료의 정확도를 연구하는 것도 필요하겠지만

몇 군데 오류가 있다고 전체를 의미 없는 책으로 매도하는것은

올바른 학자의 태도는 아니라고 봅니다.

 

 

 

 

 

 

 

 

1980년 발굴된 대진국의 정효공주 묘를 통해

아버지인 문왕의 연호 대흥이 처음 밝혀졌는데

그 기록은 환단고기에서만 찾을 수 있습니다.

 

환단고기는 60년대 원본을 봤다는 증언자가 있고

49년에 필사했다는 기록이 있고,

79년에 발간했다는 기록이 남아 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환단고기가 83년도에 나왔으니

유물을 보고 기록한거 아니냐 그러는데

한암당 이유립 선생은 평생 가난하게 사셨고,

그런 최신 유물현황을 알 정도로 고고학계와

알고 지낸 적이 없습니다.

 

게다가 지금처럼 인터넷도 없는데

그걸 일부러 넣을수있는 상황도 아니죠.

이런 식으로 아무 죄없는 사람을 파렴치한 사기꾼으로

만들어야만 환단고기는 위서가 됩니다.

 

 

 

 

 

 

 

 

 83년도에 환단고기가 발간되었다 주장하는 분이 있다면

그 근거가 어디에 있는지도 밝혀주신다면 납득하겠습니다.

환단고기를 위서로 만들어야만

지금의 학계는 밥줄을 놓치지 않게 되는건 아닌지

의심스러운 점이 많습니다.

 

삼국사기 초기 기록중에 고구려가 굉장히 강성해서

 49년에 장수를 보내 후한의 우북평(右北平), 어양(漁陽), 상곡(上谷),

태원을 습격하였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그런데 학계에서는 후한서를 근거로 삼아

이 기사를 믿지 않습니다.

만약 이 기사가 맞다면 313년까지 평양에 있어야할

한나라의 군현인 낙랑군은 설 곳을 잃어버립니다.

그렇게 강력한 고구려 때문에 한반도의 평양과

중국 내륙을 잇는 연결로는 끊어지기 때문이죠.

 

 

 

 

 

 

우리나라 역사를 자기네 역사로 만들려고 하는

적군의 기록을 바탕으로 아군의 기록을 틀렸다고

주장하는 나라가 우리나라 말고 세상에 어디 있을까요?

우리나라 역사학계가 학자적 양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환단고기를 위서라고만 하지 않고 연구도 많이 할것입니다.

 

참고로 일본서기는 환단고기보다 10배 이상

황당무계한 기록이 있는 책입니다.

연대부터 비상식적이구요.

그런데 우리 학계는 일본서기 인용은 관계없고

환단고기 인용에만 목숨 걸고 반대합니다.

 

 

 

 

 

 

 

상서, 일본서기 고사기, 사마천 사기, 열자, 장자,

노자를 비롯해 공자가 썼다는 십익까지

위서 혐의를 벗어나기 힘든 책들입니다.

원본이 없을뿐더러 이미 위서라고

판명나기까지 했으니까요.

그러나 그 시대를 기록한 기록이 드물기 때문에

그 기록중에 진실을 찾는 학자들이 많이 있습니다.

 

고대사를 기록한 사서가 없다고

한탄을 하는 고대사학계에서

그나마 있는 기록마저 부정한다면 남아있는 건

다른나라의 기록뿐이겠죠.

그런 기록으로 우리 고대사를 비정하니

결론이 비참한 고대사뿐입니다.

 

잠시라도 틈을 보이면

아니 없는 틈도 노려서 자기네 역사로 만들려고하는

그런 사람이 쓴 기록만 믿는다면

그 결과는 안봐도 뻔합니다.

 

 

 

 

 

 

 

러시아 역사학자 유엠부찐이 말한것처럼

중국이나 일본은 없는 역사도 만들고 있는데

우리나라 사람은 어찌 있는 역사도 없다고 하고

부정하는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지식인 답변중에서 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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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

 

 

 

증산도 동지대치성

도전강해콘서트 초대

 

벌써 한해의 끝 마지막 12월이에요

올 한해도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로 빠르게 지나가더니

어느덧 12월 마지막 한달만을 남기고 있어요.

 

얼마 남지 않은 12월 뜻있게 보낼수 있는

행사에 초대합니다~

 

 

 

 

 

 

 

24절기 아마 다 아실거에요.

동지 소한 대한 입춘 우수 경칩

춘분 청명 곡우 입하 소만 망종

하지 소서 대서 입추 처서 백로 추분

한로 상강 입동 소설 대설

 

그런데 전부터 궁금한것이 24절기 중

왜 동지부터 시작하는가 하는거였어요.

이에 대한 답은

증산도에 와서 알게 되었답니다.

 

1년중 낮의 길이가 가장 짧고

밤의 길이가 가장 긴날이 바로 동지인데요.

 

모든것은 극즉반이라고 극에 달하면

결국엔 다시 돌아오게 되어 있잖아요.

가장 밤이 긴날이고 음을 대표하는 날이라

할수 있는 이 동지부터 양기운이 새롭게 태동하는

일양이 시생하는 날이었던거죠.

 

그러니 한해의 시작이 동지부터

시작한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동지설을 잘 쇠야

태모님께서 동짓날이 되면

항상 성도들에게 이르시기를 “설을 잘 쇠야 하느니라.” 하시니

성도들은 돌아오는 정월 초하루 설날을

잘 쇠라는 말씀으로 알아들었으나

그 후로도 꼭 동짓날이 되면

“설을 잘 쇠야 하느니라.” 하시므로 그 까닭을 알지 못하더라.

태모님께서 성도들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동지치성을 지성으로 잘 모셔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1:75)

 

 

어느 해 동짓날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동지가 후천 설이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도전 2:138)

 

 

 

 

 

 

 

 

 

동지에는 나쁜 액운을 물리치고자

붉은 팥으로 팥죽을 쑤어 먹는 민속 풍습이

있는데요.

이것은 묵은 기운을 다 털어내고

새롭게 시작하는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예로부터 전해온 풍속이에요.

 

그러니 동지대치성이 얼마나 중요한

치성인가를 알수 있는거죠.

 

이번에 동지대치성과 함께

증산도 도전강해 콘서트가함께 진행이 됩니다.

묵은기운 다 떨쳐버리고

새로운 기운을 받을수 있는뜻깊은 시간이니

참석하셔서 좋은 기운 많이 받으세요~

 

 

 

    

 

 

 

 

증산도 동지대치성 및

도전강해콘서트

 

일시 : 12월 22일 저녁 8시~11시30분(예정)

장소 :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

참석 대상 : 증산도 진리에 관심있는 누구나

신청 : 미리 신청하시면 좌석과 차편 안내.

(지역 도장 버스대절, 차량준비)

 

 

 

 

 

 

 

 

2018년을 멋진 한해로 만들고

싶으시다면 동지대치성 참석과 함께

증산도 도전강해 콘서트에

꼭 참석해보세요~~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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