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개벽기에 사람 살려서 좋은세상 만드는 것

-태상종도사님 도훈-

 

 

 

 

우리 증산도는 억만분지 일 프로도 거짓이 없다

우주 변화 원리도 하늘땅이 생긴 이후로 증산도에서만

가지고 있고 상제님의 천지공사 내용 이념을 머털만큼도

틀림없어 그대로 집행하는 데도 여기다

 

이 지구가 상제님 천지공사의 활무대이기 때문에 이 세상 둘글어 가는 것이 바로 상제님 천지공사를 보신 내용 이념이다

 

 

 

 

 

 

 

만국활계남조선이요 청풍명월금산사라

세계가 유이차산출 기운금천장물화라

문명은 개화삼천국이요 도술은 운통구만리라

앞으로 우주원리로 이렇게 되어진다

 

내라 여러 천시간 상제님 교육을 했다. 그 중에서 글자 하나라도 거짓이 있으면 얼마고 공박을 해보아라.

나는 점 하나도 거짓을 대 준 사실이 없다

 

여기 있는 우리 성도들은 다 문화인이다

옳고 그른것을 분석할 준 안다. 내가 정도로 가르쳤다. 다 자기네들이 시비곡직 옳고 그르고 곧고 구부러진 걸 분석하고 취사선택할 줄을 안다

 

 

 

 

 

 

상제님 사업은 기필코 해야 되지 않겠는가 상제님을 믿어야만 우리가 살것 아닌가

 

개벽을 하는 천지 이치, 춘생추살은 천지의 불역지리 하늘땅이 바꿔진다 하더라도 다시 바꿔질수 없는 절대적인 이념이다

그건 천지의 이법이다, 천지는 그렇게만 둥글어간다 그렇게만

천지의 이법이 어떻게 바꿔지나?

 

 

 

 

 

 

 

 

그러니까 우리는 이 개벽철에 살아야하고 내가 사는 성스러운 이념으오 남도 살려줘야 한다

가족도 인아족척도 좋은 친구도 살려야 한다

세상에는 암만해도 좋은 사람이 더 많다 내가 힘들어도 그 사람들 좀 살려줄수 있잖은가?

많이 살려주고 같이 살아서 좋은 세상을 만들면 그 얼마나 좋겠는가!

나는 그것을 역설하는 것이다

같이 살자!

같이 살자!

같이살자!

 

 

 

 

 

 

증산도는 앞으로 오는 개벽상황에서 내가 살고

내가사는 진리로 세상 사람들을 살리고

앞으로 좋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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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주문

 

 

 

 

 

 

 

 

 

증산도 주문 듣기

 

 

태을주 (7시간) https://youtu.be/ympkTkS98tQ

 

오주 (7시간) https://youtu.be/aw883LPVxSU

 

운장주 (7시간) https://youtu.be/pZI5FvYTFhA

 

갱생주 (7시간) https://youtu.be/dqignmVeDbo

 

칠성경 (7시간) https://youtu.be/di6m120kyN4

 

진법주 (7시간) https://youtu.be/cO6dHEc6Ias

 

개벽주 (7시간) https://youtu.be/Q5mrbe6_piI

 

 

 

 

날마다 꾸준히 읽으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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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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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신앙 어떤 마음으로 해야 하나

 

태상 종도사님 말씀

 

 

 

 

 

 

 

개인 욕심을 가지고 내가 잘 되겠다 하는 소인배 생각들은 하지 말고

'다행이 나같은 사람이 상제님 진리를 알았으니 세상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신앙을 해야한다

 

상제님 진리를 올바로 집행할 것 같으면 상제님 진리속에서 살 수 있다

그리고 내가 사는 성스런 진리로 남도 살려 주어야 한다.

'우리일은 나 살고 남 산 그뒤 세상에는 잘도 되는 일이다 '

이게 상제님 말씀이다

 

내가 세상에 공을 쌓아야 잘되지 해놓은 것도 없이 어떻게 잘되기를 바라나. 천리에 적응해서 봄이 오면 파종을 해서 농사를 지어야

가을철에 가서 수확할게 있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서

가을철에 어떻게 수확을 바랄수가 있나?

한 것도 없이 수확을 바란다면 잘못된 사람 아닌가

 

 

 

 

 

 

 

 

상제님 신앙도 신앙을 제대로 해야 나도 살고

내 조상도 살릴수 있다

또 개인 혈통을 떠나서 내가 사는 좋은 진리를 세상사람에게 전하면 그 사람도 산다

그리고 그 은총으로 산 사람이 또 남을 살려준다 그렇게 해서 백명을 살린 사람도 있고 천명 만명을 살린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면 천지 공도에 입각해서 그 공 쌓는 것만큼 복이 온다.

그건 천지에 공을 쌓았기 때문에 누가 뺏어가지도 못한다

천지의 공이라는게 바로 그렇다.

뺏을 수도 없고 뺏기지도 않고 나도 살고 내 조상도 살리니

얼마나 좋은가. 또 내가 살았으니 자손을 둘것 아닌가.

그 자손들이 자손만대 자자손손 계계승승해서 여러만년동안

사람들한테 숭앙을 받을 것이다.

 

 

 

 

 

 

 

 

 

 

 

자손과 조상이 함께사는 길을 알려드립니다

증산도 신앙은 단순히 복을 구하는 신앙이 아닙니다

 

상제님 진리로서만이 이 가을 개벽기를 넘어갈수 있고

개벽을 통해서만 앞으로 살기좋은 세상에 갈수 있습니다.

그 길을 찾고 계신다면 연락주세요~^^

 

 

 

 

증산도 신앙,증산도 참신앙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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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참신앙- 때를 알아야 살수 있다

 

 

 

 

 

 

 

 이번에는 천지가 둥글어 가는 이 이치를 알아야만 살수가 있다.

그래서 좀 어려운 말씀이지만 상제님이

 

"지천하지세자는 유천하지생기하고

암천하지세자는 유천하지사기니라"

-천하의 대세를 아는 자는 천지의 살 기운이 있고

천지의 대세에 어두운 자는 죽는 수밖에 없다 고 하셨다

 

이번에는 이 세상이 둘글어 가는 때를 알아야 살수 있지,

이 때를 모르면 그냥 세상과 더불어

천지 운로와 더불어 넘어가고서 만다.

내가 못 살고 망한다고 해서 누가 불쌍하다는 사람도 없다.

 

 

 

 

 

 

 

쉽게 말해서 24절을 알든지 모르든지,

봄이 왔으면 철을 응용해서 땅에다가 파종을 해서 농사를 지어야

가을철에 거둬들일 것도 있는 것이다

 

철을 몰라서 못 했든지 하기 싫어서 못 했든지

이유야 어떻게 됐든, 봄에 농사를 안지으면 가을에 가서

수확할 게 없는 것이다.

빈탕이지 차례 갈게 어디 있겠는가

 

생물이라는 게 호호탕탕한 천지 가운데서 대자연 섭리에 의해 그저 왔다가는 것이다

그 가운데 왔다가 제가 철을 응용 못하고 기회를 붙잡지 못하면 아무 소용이 없다.

 

 

 

 

 

증산도,증산도 참신앙, 때를 알아야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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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는 대자연 섭리

-태상종도사님 말씀-

 

 

 

 

 

 

 

증산도 상제님 진리는 불의를 뿌리뽑고 정의를 규명하는 진리다

천리와 지의와 인사에 합리적인 최선한 방법이다

알기 쉬웁게 해석을 하면 자연이라는 것은 그렇게 될 수밖에 없고

어쩔수 없이 그렇게만 되어지는 것이다

 

자연은 누가 인위적으로 만들지도 못하고

무엇으로 정복할 수 없는것이다

 

 

 

 

 

 

 

쉬웁게 예를 들어 물을 쏟으면 높은데서 밑으로만 흘러간다.

무슨 틈만 있으면 틈을 뚫고 들어가고 물은 그렇잖은가.

또 불은 자꾸 위로 올라만 간다. 화기라는 것은 상승만 한다

그게 자연이다 . 제 본질, 제 본모습 그대로라는 말이다

 

이 대자연이 둥글어가는 틀이 그렇게 정해져 있다

자연적으로 그렇게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냥 그렇게 되어진 것이다.

오늘도 어제와 똑같은 방위 동쪽에서 태양이 떠서 서쪽으로 떨어지고 작년에도 그랬고 10년 전에도 그랬다. 내일도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것이 자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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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을 밝혀 놓은 것이 너희들이 공부하는 우주 변화법칙이다

 사람은 금목수화토 오행 정기를 고루 다 타고 났기 때문에 그 이치를 정복을 했다

그 이치를 알았단 말이다 그렇게 해서

'대자연이라는것은 춘하추동, 생장염장을 틀로 해서 둥글어 간다

금목수화토 음양오행이라는 것이 있다'고 이런것을 문자로 적어 놓았다

 

문자는 의사를 전달하는 암호문이다

그런 암호문도 만들어서 의사도 전달하고 암호문을 배워서 다른 사람의 의사도 알게 되었다. 사람이 이지를 가지고 대자연의 무한한 시공을 연구하고 자꾸 창조의 경쟁을 해서 문화를 오늘날 여기까지 끌고 내려운 것이다.

 

 

 

 

 

증산도 진리는 대자연섭리

대자연섭리로 개벽이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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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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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뻔한 사고

태을주 읽고 살아나 증산도 입도

 

태안도장 이00

 

 

 

 

 

 

 

2004년 봄 즈음 남편이 증산도 전단지를 보고 전화를 해서

도장을 찾아가면서 상제님 진리와의 인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남편은 책을 읽고 순식간에 증산도 진리로 빨려 들어갔고 

증산도 신앙을 하려고 하였습니다.

 

저는 당시에 우리 가게에서 일하던 아저씨가 무속인이었는데 

그 아저씨에게 불쌍하게 돌아가신 친정엄마 천도 해드리면서

시달리던 우울증과 말기암에서 벗어난 것을 계기로 아저씨만 믿고

매달리던 터라 남편의 증산도 신앙을 반대하였습니다.

하지만 도장에 못 나가게 하는 것은 성공하였지만 남편이 진리서적을 읽는 것만큼은 말릴수가 없었습니다.

 

 

 

 

 

 

 

 

10여년의 세월동안 남편은 하루도 거르지 않고 상제님 태모님 도전말씀과 태사부님 사부님 말씀테이프를 2~3시간씩 들었습니다. 저에게는 함께 신앙하자고 지치지 않고 졸랐습니다

도장에 가는 것은 막았지만 태을궁 대천제 만큼은 남편의 성화에 못 이기고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기 시작했습니다

 

남편은 입도를 하자고 압력을 가하기 시작했고

결국 남편 혼자서 입도를 하는 것을 허락하게 되었고

절대로 가족들을 입도로 끌어들이지 말라고 하면서 2년여를 버텻는데 지난 성탄치성 전에 제 몸에 갑자기 당이 와서 바지춤에 주먹이 2개가 훌렁 들어갈 정도로 살이 빠지면서 병원 진단결과 당수치가 굉장히 위험한 정도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몸이 아프니 간절할 마음으로 남편한테 전해 배운 도공을 정말 열심히 하게 되었고, 놀랍게도 성탄시청 후에 병원에 갔더니 거짓말처럼 당 수치가 정상이라는 진단을 받게 되면서 마음의 동요가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성탄치성후 2달도 안되었을 무렵 아들 둘을 차에 태우고 제가 운전을 해서 등교를 시켜주던 중이었는데

청양으로 들어가는 사거리 교차로에서 15톤 트럭과 90도 각도로 충돌을 하는 끔찍한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들은 이야기인데 구급차가 도착해 구급대원들이 운전석 핸들 아래 완전히 접혀서 처박힌 채 피투성이가 된 저를 특수장비로 간신히 꺼내는 것을 본 동네 사람들이 혀를 차며 '다 죽었구나.' '저 집안이 이제 끝장이 났구나' 했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저와 아들 둘은 앰블러스로 병원에 실려가면서 10년동안 남편한테 세뇌된대로 그저 살려달라는 마음으로 태을주소리내어 읽기 시작했습니다.

당시 저는 피투성이가 되어 눈도 못 뜨는 상황이었는데 어쩐 일인지 구급차에 신사복을 입은 사람이 저와 함께 태을주를 읽어주는 것을 보게 되었습니다.

 

도장에서 소식을 듣고 포정님이나 누군가가 와서 태을주를 읽어주고 있다는 생각과 함께 어떻게 이렇게 빨리 알고 달려올 수가 있나하는 의아한 생각을 하면서도 병원에 도착할때까지 정말 큰소리로 태을주를 함께 우렁차게 읽었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알고보니 도장에서 온것이 아니고 하늘에서 내려온 상제님의 사자였던 것입니다

 

병원에서 큰 아들이 뇌출혈이 멈추지 않아 중환자실에서 수술을 할것인지 어떻게 할것인지  상태를 보고 있을 때 저는 정말로 간절한 마음으로 아들을 살려달라고 태을주와 칠성경을 쉬지 않고 읽었습니다.

 

그런데 정말 기적같이 아들이 코피가 터져나오며 뇌출혈이 멈췄고, 불과 2주만에 온 가족이 무사히 퇴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바로 상제님의 은혜라는 것을 처절하게 깨닫고 입도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제 남편은 제가 인정하건대 정말로 세상 누구보다 착한 사람입니다

10년의 시간동안 지치지 않고 마음속으로 지극한 정성에 기도를 하며 기다려준 남편에게 정말로 감사 또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저와 아이들이 모두 입도를 해서 가가도장을 이루고 남편 소원대로 가게 위층 빈 건물을 도방으로 꾸미는 것도 허락해주었습니다

 

더불어 10년동안 포기하지 않고 저희 집안을 상제님 진리로 인도하기 위해 매달 찾아와준 포정님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는 온 가족이 상제님 진리로 뭉쳐 청양 사람들을 살리는데 일조를 하리라 다짐해봅니다. 저를 지켜주시고 상제님 진리로 인도해주신 조상님과 입도를 허락해주신 상제님과 태모님 태사부님과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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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뻔한 사고 태을주 읽고 살아나, 증산도 입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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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천도식, 천도식에 오시는 조상님

 

통영도장 000

 

 

 

 

 

 

 

태을주 도공으로 중이염 낫는 체험하다

 

저는 2003년 전부터 왼쪽 귀가 아파서 중이염이라는 병을 앓았고 최근까지도 염증이 생겼습니다. 오른쪽도 언제부터인가 늘 아파서 힘들어했습니다. 그러다가 얼마전 도장에서 천도식을 올리고 태을주 수행을 하며 49일 정성수행중에 엄청난 도공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새벽기도를 하는데 어느날 커다란 신장들이 여럿 나타났습니다,

제 양옆으로 두 분이 섰는데 제게 도공을 내려주시더군요.

내 옆에 서 있는 신장들이 너무 커서 무섭기도 했어요.

 

신장들이 내 몸을 두들기니 제 몸에 있던 척신이 나가면서

'어휴, 태을주 무서워.' 라고 했습니다

30년동안 세상을 다니면서 기도하고 별스런 정성을 들여도 내 몸을 아프게 하고 괴롭히던 병근이 그대로 남았는데 계속 태을주를 읽고 나니 역시 만병통치 태을주요 무궁무궁 태을주라던 상제님 말씀이 참말이더군요

 

49일 수행 중 태을궁 수행에도 참여하며 여러 체험을 하였는데 나중에 보니 귀도 호전되고 얼굴도 환해졌으며 혈액순환도 잘되어 다리에 핏줄이 돋아나있는 것도 없어졌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완전히 나았습니다 어찌 보은하지 않겠습니까?

 

 

 

 

 

 

 

 

 

 

천도식에 오시는 조상님

 

일주인전에 저희 도장에서 조상천도보은치성을 올린 한 성도님을 통해서 많은 깨우침을 얻었습니다. 이 분은 가족을 위해 모든것을 헌신하신 우리네 어머니 같은 모습이었습니다.

 

저는 그 성도님 천도치성을 올리던날 놀라운 광경을 보았습니다.

눈을 감고 수행을 하고 있는데 제 눈 앞에서 천도된 조상신명들이 보였습니다.

 천도된 양가의 조상 선령신들이 서로 악수를 나누고 기뻐하며 하늘로 오르고 있었는데 그 모습이 너무나 편안해 보였고 신기했습니다.

깜짝 놀라서 눈을 떴더니 그 분들의 위패가 조상신단에 봉안되고 있더군요. 그래서 저는 도장의 성도님들과 함께 더 크게 태을주를 읽어드렸습니다.

 

천도식이 다 끝나고 그 성도님께 그 집안 조상 선령신들의 생김새와 옷차림 나이까지 확인하여 주니 놀라면서 딱 맞는다고 했습니다.

이번 천도식을 통해 천도식을 올려드리면 정말 조상님들이 함께하신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조상신명들은 늘 자손들과 함께하시면서 자손만을 위해 기도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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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님도 모시고 하느님도 모시는 신앙 없을까

통영정량도장 강00 (63세)

 

 

 

 

 

 

 

저는 통영 한산도에서 태어나 기독교 모태신앙으로 부모님이 함께 신앙했던 집안에서 자랐습니다

집은 부유했지만 몸이 약해 초등학교 4학년밖에 다니지 못했고

29살때는 심하게 아파서 의식을 잃고 4시간만에 깨어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 일이 있은후 '내가 앞으로는 다른 생명을 살리는데 인생을 비치겠다고'고 맹세하기도 했습니다.

 

그 이후 인생에 우여곡절이 많아 전국에 안가본 곳이 없을 정도였습니다. 2000년 초에 친정 어머니가 돌아가셨고 어머니를 위한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다니던 교회에서는 부모님께 기도하는 것은 우상숭배라 해서 싫어하는 것이었습니다

 

그후 저는 조상님도 모시고 하느님도 모시는 신앙이 없을까

하고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이때가 지금으로부터 10여년 전인데

어떻게 기도해야 될지 몰라 밤에 마당 화단위에 주전자를 그릇 삼아 정화수(청수) 물을 떠놓고 동서남북에 절을 하면서

'천지만물을 주관하시는 하느님! 제 한과 소원을 어디에다 비오리까' 하고 하소연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우리나라를 세우신 단군님이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때부터 매일 흰옷을 입고 책상을 신단 삼아 청수그릇을 

놓고 기도하며 수행을 했습니다.

 

늘 새벽으로 청수 모시고 대한민국의 뿌리이신 단군성조님 전에 빌고, 통영 지역에 모셔져 있는 이순신 장군님께도 기도를 드렸습니다

제가 기도생활을 하다보니 남들이 보지 못하던 신명세계를 조금 보게 되었는데 어느날 단군임금께서

'내 위에 더 높은 분이 게신다'는

메시지를 내려 주셨습니다

 

또 어느날은 꿈속에서 웅장한 분이 팔괘를 들고와서

'이치를 배우고 알고 주문을 읽어라.'고 하셨습니다

그때부터 이치란 것 그게 뭘까 하고 항상 생각하며 기도드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던중 이순진 장군의 봄철 제향절 다음날 참배를 하기 위해 통영 충렬사로 향하던 중에 통영도장 포정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 뵙겠습니다' 해서 보니 얼굴에 무궁화 꽃이 피어 있는게 보이길래 '아저씨 직업이 뭡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상생방송 직원이라고 대답하며 무궁화 꽃 마크가 선명한 홍보신문과 명함을 주었습니다. 평소에 귀에 염증이 있어 잘 안들리기에 그날은 제가 혼자 이야기만 하다시피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이틀후 전화를 하고 도장에 방문하였고 그날 저는

"너무 반가워요 우리 아버지 상제님 우리 어머니 태모님.'

하면서 성전앞에서 절을 하며 울었습니다

 

예전에 단군임금님을 찾고 기도하던날 단군께서 두손으로 그 위에 빨간 옷을 입고 계신 분을 가리키셨는데 여기 증산도 도장을 찾아와 보니 그분이 바로 상제님이시더군요.

 

그날 도장에서 도전과 환단고기를 구입하였고 포정님한테서 태상종도사님 말씀 CD를 선물로 받고 집으로 돌아와서 남편에게 보여주고 설명을 해주니

"당신말이 맞기는한데 너무 빠지지는 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태상종도사님 테이프에 

"천지부모님을 모르고 조상님을모르고서 상제님을 찾지말라'는

도운말씀을 남편에게 들려주었습니다.

저는 이것이 평소 제가 찾던 참 진리말씀이라고 확신했습니다

 

태상종도사님 말씀은 어둡던 제 귀를 번쩍 뜨이게 했습니다.

태상종도사님은 참 온화하고 정감있는 말투로 쉽게 전해주시고,

제가 세상에 많은 종교지도자를 만나보았지만 진리의 음성으로 말씀하시는 분은 태상종도사님이 처음이었습니다.

 

 

 

 

 

 

 

 

 

 

"조상은 제1의 하느님이다"

 

나를 이 세상에 있게 해주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조상제사를 잘 모시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

 

 

 

 

 

조상님 모시는 신앙,하느님 모시는 신앙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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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과 증산도

 

역사? 지난 과거 이야기 아니야?

지난 역사가 뭐가 중요해? 앞으로가 중요하지

 

역사를 바르게 알아야 한다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 잡아야한다고 하면

이런 이야기를 하는 것을 종종 보게 됩니다

 

 

 

 

 

 

오늘날의 우리는 왜 잃어버린 역사를

꼭 알아야 할까요?

 

역사를 잃어버리면 과거를 알 수 없고

과거를 모르면 현재 사물을 보는 눈이 뒤틀려서

제대로 미래를 열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역사를 잃어버린다는 것은

민족의 패망과 직결되는 문제입니다.

 

 역사에 대한 인식도 없고 관심없다고

잃어버린 역사를 찾으려고도 하지 않는다면,

그래서 지금처럼 잘못된 역사를 가르치고

잘못된 역사를 이대로 가지고 간다면

우리의 미래는 사상누각과 같아서 장래를

보장할수가 없습니다.

 

 

 

 

 

 

 

*역사를 잃어버린자, 역사에 휩쓸려 가리라!

조지 산타야나(미국 철학자)

 

 

*국유형하고 사유혼

나라는 형체(몸)와 같고 역사는 혼과 같다

행촌 이암(고려 문하시중, 단군세기 저자)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단재 신채호(독립운동가,역사학자)

 

 

*역사를 가르치지 않는 것은 자식을 낳아놓고

성을 가르쳐주지 않는 것과 같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환단고기 단군세기 서문에 보면

'나라는 국통으로 인하여 세워지고

백성은 이 국통으로 인해 흥하였나니,

역사를 배움이 어찌 소중하지 않으리오?'

 

 

한민족은 태고시대 인류 창세 문화와 역사를 개창한

동방문화의 주역입니다.

 

대한민국이 세계속에 당당하게 서려면

시원역사를 복원하고 국통맥을 바로 세워

잃어버린 민족혼을 회복해야 합니다.

 

그 중심에 인류 시원문화이자 한민족의 원형문화인

상제문화, 천제문화의 전통을 계승한 9천년 역사의 최종 결론인

참동학 증산도가 있습니다.

 

 

 

홍산문명 사진전이 얼마전 강화에서 있었고

 전국적으로 순차적으로 열리고 있다

 

 

 

 

 

한민족과 증산도 24페이지에 있는 내용이에요

 

* 남대문이 국보 1호가 된 사연 보기

 

 

 

 

 

 

한민족과 증산도 책을 읽고 싶으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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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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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신앙문화,사배심고

 

 

 

 

 

 

 

증산도 신앙 예법으로 사배심고라는 것이 있습니다.

처음 도장 성전에 들어서면 맨 먼저 상제님 태모님전에

사배심고의 예로서 절을 하게 됩니다

 

 

*치성 때에는 배례(拜禮하되 하늘을 받들고 땅을 어루만지는 반천무지법(攀天撫地法)으로 행하라. 이는 하늘과 땅과 사람이 합덕하는 이치니라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그러면 내게 사배(四拜)하고 다시는 그러지 않기를 심고(心告)하라'하시니라

 

 

사배란 글자 그대로 네번 절한다는 의미이고'

심고란 마음심자, 고할 고자로서 상제님께 마음으로

기도드린다는 뜻이에요.

즉 네번 절한 뒤에 다섯번째에는 반배로 절하고

상제님께 정성으런 마음으로 기도드리는 기도 예법을 말합니다

 

이 때의 절법을 반천무지라 하는데

반천무지란 받들반 하늘천 어루만질 무 땅지 자로서

하늘을 받들고 땅을 어루만지는 형상을 취하여

천지의 주재자이신 상제님을 모시고

절하며 기도드린다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따라서 반천과 무지는 천지의 한량없이 깊은 은혜를 입고 사는

인간이 하늘과 땅의 은혜에 보답한다는 정신을 담고 있는 것이죠.

 

 

 

 

 

 

 

 

반천무지 절 법은 먼저 두팔을 서서히 옆으로

원을 그리며 위로 들어올려

하늘을 받드는 마음으로 손을 어깨 위에 살작 올려 놓구

두팔을 천천히 옆으로 내린다음 두손을 들어 올려 합장하면서

동시에 머리를 숙여 모아진 엄지손가락 끝을

인당(양미간)에 살짝 댑니다

합장한 손을 아래로 내리면서 풀고 상체를 숙여

무릎을 꿇고 바닥에 엎드립니다

 

이때 땅을 어루만지듯 두손을 모으면서 엄지손가락 끝을

인당에 대고 엎드려 절을 합니다

이것은 나를 낳아준 하늘(상제님과 하늘의 조화신)을 모시고

나를 길러준 땅에 감사함을 나타내는 예법입니다.

 

 

 

다음 사진은 증산도 신앙문화인 사배심고 올리는 모습이에요

 

 

 

증산도 사배심고 절법,증산도 신앙문화

 

 

 

 

 

 

이 반천무지 절법의 원형은 원래 단군성조 이전부터

우리민족이 천제를 지낼때 삼신 상제님께 절하는 고유의 예법이에요

다만 기록에는 당시에는 네번 절하는 것이 아니라 열번을 했다고 해요.

 

그런데 상제님께서는 이를 우주의 4상수에 맞추어

네번의 절을 하고 다섯번째는 반배에 이어

부복심고 하도록 하셨습니다.

 

사배심고할때 맨 처음에 두손을 합장하고

상제님을 향해 고개를 숙이는 읍을 하는데

읍이란 모은다는 뜻이에요

 

즉 마음을 모으고 두손을 마주잡아 하늘을 사모하는 것을 말합니다

떠 다섯번째에 반배로 상제님께 기도를 드릴 때 무릎을 꿇게 되는데 순종한다는 뜻과 기운을 순하게 하고 무릎을 모아 땅에 감사한다는 정신을 담고 있습니다.

 

 

  

 

 

 

 

 

 

아잉2

 

가정에서 청수(정한수)를 모신후나

도장에 방문하게 되면

반천무지 예법으로 사배심고를 올리는것이 기본 예법이에요.

간혹 도장에서 다른 행사가 있거나

사배를 할 시간적인 여유가 없다면

읍배로 대신 예를 올리고

성전을 나갈때에도 읍배로서 예를 올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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