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관3 지금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때(가을개벽)

 

 

 

 

 

 

 

 

 

그동안 알아본것처럼 우주1년은 지구1년과 똑같이

봄 여름 가을 겨울(생장염장)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때는

우주1년 봄 여름 가을 겨울 중 어느 계절일까요?

 

 

 

눈과 얼음으로 덮혀 있는 겨울일까요? 겨울은 일체의 생명이 살수 없는 빙하기이기 때문에 겨울은 아니겠죠?

그러면 돌도끼 들고 초원을 뛰어다니며 사냥하는 원시시대인가요? 지금은 원시시대는 아니죠?^^

 

가을은 후천세상으로 모두가 꿈꾸는 이상세계가 열린다고 했어요. 지금 어떠세요?

싸움과 갈등이 없이 모두가 잘 사는 완성된 성숙한

지상낙원에 살고 있나요?

아니죠? 가을도 아닙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점은 여름이에요

좀더 정확히 말하면 여름 중에서도

여름말기에서 가을로 들어서는 환절기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129600년이라는 주기 중에

100살도 못사는 우리가 우주의 시간대가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라는 걸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지구1년에서는 계절이 바뀌는 것을

달력을 보면 9월이니 이제 가을이구나 하고 게 알 수 있어요.

그 외 여자들의 옷차림이나, 높아지는 파란하늘, 익어가는 곡식등 자연을 보면서 가을이 오고 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어요.

 

그것처럼 우주의 시간도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때라는 것을 여러 현상들을 통해 알수 있습니다.

 

 

1. 먼저 폭발적인 인구 증가를 들 수 있어요

-100여년 전만 하더라도 20억이던 인구가 현재는 70억에 달하고 있거든요. 우리나라만 해도 2000만이던 인구가 5000만이잖아요. 인구증가 속도가 엄청나게 빨라요.

여름이 되면 나무도 줄기에서 가지로 가지에서 또 가지로 뻗어나가고 잎들은 하늘을 덮을 듯 무성하잖아요.

여름은 분열 성장하는 때라 인구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게 됩니다.

 

2. 여름끝에서 오는 변화가 지구 온난화에요.

지구1년 중 햇살이 가장 뜨거운 때가 언제에요?

네 여름이죠? 여름 중에서도 가을로 들어서기 전 여름 말이 가장 뜨거워요.

이 때가 마지막으로 곡식이 바싹 익어가는 때 거든요.

우주의 시간대도 마찬가지로 여름 말이 가장 뜨거운 때이기 때문에 지구의 온도가 올라 갈 수 밖에 없어요

 

그런데 이보다 더 심각한 것은

산업화와 환경오염으로 인한 지구 온난화에요.

문명이 발달하고 산업화가 되면서 온난화의 주범인 온실가스 발생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어요. 때문에 지구는 점점 더 더워지고 있습니다.

지구가 더워지니까 어떤 현상이 일어나죠?

 

기상이변. 폭염 폭우 가뭄 폭설등 온난화로 인한 기상이변이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어요.

중동에서 눈오고, 미국에 6월에 눈. 폭우 토네이도(2014 5 30 낮기온 30. 동전만한 우박)

몇 년 전에는 빙하로 덮여있던 북극의 얼음이 녹아 북동 북서 항로가 열렸어요.

그 두꺼운 빙하가 녹아서 배가 다닌다는 거에요.

북극 항로가 열리면서 배의 이동거리가 단축되니까 경제적으로는 도움이 될 수 있겠죠?

 

문제는 빙하가 녹으면 해수면이 높아진다는 거에요.

해수면이 높아지면 저 지대의 작은 섬들이 물에 잠기게 됩니다.

2년전인가 tv에서 보니 투발루라는 섬에 대해서 나오더라구요.

점점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섬이 잠겨가고 있다고 해요.

섬의 가장 높은 곳이 4M터도 안되는데

사진으로 보니 나라 모습이 바다 한가운데에 길이 나 있는 거 같아요.

 

해수면이 높아지니 양쪽 바다에서 물이 올라오는 거죠.

현재 인구의 4/1이 다른 나라로 이주를 했다고 해요.

아직은 삶의 터전이 남아있지만 먹을 물도 부족하고 그게 얼마 가지 못한다는 거에요.

빙하가 녹아 해수면이 높아지면 물에 잠기는 이런 작은 섬들이 하나 둘이 아닙니다.

   

그런데 이미 지난 100년간(1906~2005) 지구온도가 약0.74 올라간 상태구요.

현재도 지구온도 상승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기 때문에 여기서 조금만 더 올라간다면 앞에서 말한 것처럼 심각한 상황이 벌어지게 됩니다.

이게 여름말이기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이에요

 

3. 근래들어 정신분열증이나 정신질환 환자들이 급증하고 있다고 하죠.

나무를 보면 겨울에 모든 진액을 뿌리에 모아 두었다가 봄이 되면 줄기로 가지로 올라가서 싹이 돋아나요.

여름에는 분열 성장하는 기운에 따라 가지의 끝까지 진액을 뽑아 올려 무성하게 자라게 되구요.

이렇게 여름 말이 되면 근원인 뿌리에서 가지 끝까지 분열 했다가

가을이 되면 수렴기운으로 다시 근원으로 돌아가게 됩니다.

사람도 지금 나무처럼 분열의 끝에 와 있는거에요.

사람은 고향을 떠나 오랫동안 고향에 가지 못가면 향수병이 걸리잖아요.

 

특히 자주 오갈 수 없는 외국에 나가 있는 사람이나

북한이 고향인 사람들은 가고 싶어도 갈수가 없어요.

엄마가 눈에 안 보이면 불안해하는 아이처럼, 원래 태어나고 자란 고향,

근본에서 너무 멀어지다보니,

정신적으로 안정을 못 찾고 스트레스 받게 됩니다.

향수병을 고치려면 고향에 가는 거 밖에 없어요.

 

이것처럼 나무도, 사람도 근원으로 돌아가야만 안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지금은 우주의 여름 끝이라 근원에서 너무 멀어져 있기 때문에

스트레스나 정신관련 질환이 많을 수 밖에 없는 거에요.

 

 

지금까지 여러 현상을 통해 보았듯 지금은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분열의 끝-인터넷-통일-가을문명)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이때는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환절기에요.

다른말로 개벽이라고 합니다

개벽은 변화의 마디를 말하는 거에요.

 

밤에서 아침이 되기 전에 새벽이 오죠?

이 새벽도 작은 개벽입니다.

 

 

 

 

천지개벽 후천개벽 가을개벽

개벽.... 이 뭘까요??

 

 

개벽은 종말??  아니면 지상천국??

 

 

 

지금은 가을개벽기,하추교역기,여름과 가을이 바뀌는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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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신 점도

전화나 문자 환영해요^^

 

 

 

 

 

 

 

 

 

  

 

 

Posted by 상생의길
,

 

우주관2, 우주1년 129600년

 

 

지난 시간에 시간의 질서가 생장염장으로 돌아가는데

우리 일상에서 하루도, 지구1년도, 인생도 그 주기만 달랐지

똑같이 생장염장이라는 시간의 질서로 둥글어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인생보다 더 큰 주기는 없을까요??

 

 

우리 인생 주기는 100살 안팎이에요.

때문에 우리 인생주기보다 더 큰주기가 있다 하더라고 

그것을 알기는 쉽지않아요.

하지만 분명한것은 우리 인생주기보다 더큰 주기의

생장염장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하나 들어볼께요

여기 하루살이가 있어요.

하루밖에 못 사는 하루살이는 내일을 몰라요.

하지만 하루가 내일을 모른다고 해서 내일이 없을까요?

생의 주기가 하루밖에 안 되기 때문에 하루살이는 내일을 모르지만 우리는 내일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이렇게 하루살이가 내일을 모르는처럼 

분명 존재는 하는데 인생의 주기가 짧아 인지를 못하는 더 큰주기의 생장염장이 있습니다!! 

 

 

증산도에서는 이것을 우주1년이라고 합니다

 

 

 

 

 

 

 

 

우주1년 좀 생소하시죠?^^

저도 증산도에 와서 공부를 하면서 우주 1년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어요.

그 어디서도 가르치는 곳이 없었기 때문에 몰랐던 거죠.

우주1년을 가르치는 곳은 오직 증산도 밖에 없어요.

우주1년을 알면요.

우리가 살아오면서 궁금해 하던 모든 문제가 다 풀리게 됩니다.

 

우주1년은 좀 생소하지만 지구 1년을 머릿속에 그리면서

들으시면 쉽게 이해 되실거에요

지구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는 것처럼

우주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는 거에요(그림)

 

 

 

 

 

 

 

 

 

이 우주 1년의 순환주기는 129,600년이에요.

봄 여름은 먼저 오는 하늘이다, 해서 선천이라고 하고요

가을은 뒤에 오는 하늘이라 해서 후천이라고 합니다

선천은 봄 여름 해서 5만년 이구요,

후천은 가을에서 겨울초까지 해서 5만년이에요

그리고 겨울이 29600년이 됩니다.

 

우주1년은 첨 들으셨겠지만

여러분도 우주의 겨울을 이미 알고 계세요~

빙하기라고 들어보셨죠?

이 빙하기가 바로 우주의 겨울이에요

 

온통 얼음과 눈으로 덮여 있어 일체의 생명이 살수 없는 때를

빙하기라고 하죠.

 

 

 

 

 

 

 

예전에 KBS에서 지구대멸종 빙하기의 도래라고 해서

방송한 적이 있었어요.

교제 63 페이지를 보면요

방송에서는 100만년동안 7번의 빙하기가 있었다고 말을 합니다.

계산해보면 약 14만년마다 빙하기가 있었다는 알수있어요.

 

이 빙하기가 오는 이유에 대해서

유고슬라비아 기상학자 밀란코비치 이론에 의하면,

지구자전축의 경사 변화와 공전궤도의 변화에 있다고 합니다.

 

지구 자전축이 23.5도로 기울어져 있잖아요.

기울어진 자전축이 항상 똑같은 모습으로 있는게 아니라

주기적으로 변한다는 거에요.

그에 따라 태양을 한 바퀴 도는 공전 궤도도 변한다는 것입니다.

그 자전축의 변화에 따라 빙하기가 있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현대 과학이 밝히는 빙하기(우주의 겨울)

 

 

 

 

두 번째는 남극에 있는 얼음기둥을 분석한 연구결과인데요

얼음기둥을 채취해서 분석해보니 34만년동안 3번의 빙하기가 있었다는 것이 확인 되었어요. 11만년을 주기로 빙하가 있었다는 거에요.

 

나무를 자르면 나이테가 있어요.

이 나이테를 보면 나무의 나이뿐 아니라 나무가 자라온 환경과 기후변화까지 알 수 있어요.

어느 쪽이 남쪽인지 북쪽인지도 알 수 있구요.

그것처럼 얼음 기둥 속에는 지나간 시간의 환경과 기후 변화까지 다 들어 있어요.

그 얼음기둥이 갖고 있는 기록이 약 11만년을 주기로 큰 기후 변화가 있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헝가리에 있는 푸라 분화구의 호수 꽃가루 침전물을

분석해보니 124,000년을 주기로 큰 기후 변화가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어요.

 

이렇게 현대 과학에서는 약 11만년에서 14만년 주기로 빙하기가 온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이 빙하기가 바로 우주의 겨울이에요.

 

 

이렇게 현대과학은 빙하기가 주기적으로 온다고 밝혔어요

하지만 빙하기가 우주의 겨울이고 우주 1년이 있다는 것은 알지는 못했어요.

 

 

 

 

<우주1년 129600년>

 

아까 우주1년 주기가 129,600이라고 했죠?

그러면 이 129,600년이란 수가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 한번 볼께요

 

하나. 지구는 날마다 360도 회전을 하는데

이것을 자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전을 하는 지구가 태양을 한바퀴 도는 것을

공전이라고 하죠.

 

이 공전으로 지구1년이 생기고 그 주기는 360일이에요.

여기서 지구가 자전하는 360도 하고 공전해서 나오는 360일을 곱하면 129,600이란 수가 나옵니다. 눈에 익은 숫자죠? ^^

우주1년 주기와 그 수가 같아요.

 

 

둘. 하나더 인체 순환운동을 통해 보면.

인간이 소우주라는 얘기 많이 들어보셨을 거에요.

우주와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사람의 인체 순환운동을 통해 볼께요

 

사람은 날마다 호흡을 하고 있어요.

호흡을 하지 않으면 죽습니다.

혹시 1분에 호흡을 몇 번이나 하는지 아세요?^^

평균적으로 1분에 18회정도 호흡 한다고 해요.

 

1시간은 60분이죠? 하루는 24시간이구요.

18*60*24시간--->25,920 이라는 수가 나옵니다.

 

 

그리고 우리 몸속에서는 혈액이 순환을 합니다.

심장이 박동하면서 맥박이 뛰는데요.

1분에 성인평균 맥박수가 72회에요.

이 맥박수도 72*60(1시간)*24시간---> 103,680 이라는 수가 나옵니다.

 

1일 호흡수 25,920+1일 맥박수 103,680을 더하면 129,600 이란 수가 나옵니다.

정말 신기하죠?

 

이렇게 대우주도 129600년을 한 주기로 돌아가고 있구요.

지구는 129,600도로 돌아가고,

소우주인 인간도 129600회로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아직도 이해가 안되신다면 좀더 논리적으로 알아볼께요~





1000년전 송나라때 사람인 소강절선생이 밝힌 원회운데인데요.

우주1년이 어떻게 해서 129600년인지

지구 1년과 우주1년 변화를 통해 알기쉽게 밝혀놓았어요 


예전에 동양에서는 시간을 자시 축시 인시... 

이렇게 2시간을 한시간으로 보았어요. 이렇게 하면

하루는 12시간이에요. 이 하루 하루가 모여 30번이 되면 한달이 되구요

다시 한달이 12번 모이면 1년이 됩니다. 이 1년이 다시 30번 모이면 1세가 되구

1세가 12번 모이면 1운이 됩니다. 이 1운이 30번 모이면 1회가 되구

1회가 12번 모이면 1원이 되는데 이 1원이 바로 우주1년으로 129600년이 되는것입니다.(위 표를 참고하세요^^)


보셔서 아시겠지만 여기에는 일정한 규칙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어요

바로 12, 30, 12, 30,이 반복되고 있다는것입니다.

이런 규칙에 의해 우주 1년이 129600년이라는 것을 밝혀 주셨습니다.




 우주1년이 왜 129,600년인지 이해가 되시죠?^^

 











 

그러면 우주1년의 계절별 특징을 한번 볼께요

 

 

여러분이 우주의 겨울인 빙하기를 알고 계셨던 것처럼

우주의 봄도 알고 계세요.

원시시대나 구석기 시대 아시죠?

학자들은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가

4,5만년전에 처음 출현했다고 합니다.

우주의 봄은 문명이 시작되기 전의 원시시대 구석기 시대에요

 

이때는 문명이 나오기 전이라 옷도 없고 집도 따로 없이

동굴에서 생활을 했어요.

자연과 함께 하면서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자연에서 얻죠.

그러다 농사지으며 집도 짓고 정착을 하면서 문명이

오기 시작합니다.

추운 겨울에 얼었던 대지가 녹으며 새싹들이 새롭게 나오는 것처럼 우주의 봄에는 인류문화도 그렇게 시작을 하게 됩니다.

 

 

 

 

 

 

 

 

우주의 여름은 분열 발달하는 때에요.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게 됩니다.

여름이 되면 초목은 잎도 무성하고 가지는 또 가지를 치면서

뻗어나갑니다.

이것처럼 인구도 처음에는 얼마 안되지만 나무가 가지 치듯

쭉쭉 뻗어나게 됩니다.

 

100년전만해도 20억이던 인구가 70억에 달하고 있어요

우리나도 2000만명이던 인구가 지금은 5000만명이에요.

*인구만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문명도 발달을 하게 되구요

과학문명 기계문명등 물질문명이 발달하면서 생활이 편리해지게 되죠.

 

요즘 누구나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 정말 편리하죠?

작은 컴퓨터 가지고 다니는 것과 같아요.

무료로 통화할 수도 있고 정말 다양한 기능들이 많아

기계문명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의료기술이나 과학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달하고 있어요.

*종교도 다종교 시대로 기독교 불교 유교 이슬람교 힌두교등

수많은 종교들이 가지에 가지를 치면서 생겨납니다. (천주교 성결교 신천지교회,여호와증인)(조계종 천태종 관음종 태고종)

 

 

지구의 여름을 보면 어때요?

초목들이 쭉쭉 뻗어나가며 가지 끝마다 잎들이 무성하잖아요.

여름은 분열 성장하는 때이기 때문에 인류도 인류문명도 쭉쭉 뻗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직업이 다 세분화 되어 있어요. 의사를 예를 들면 예전에 한 명의 의사가 전과목을 다 진료했는데 요즘은 어때요?

내과 소아과 정혀외과 정신과 방사선과 마취과 다 나뉘어어서 전문의사가 따로 잖아요.

 

여름은 양의 시간으로 분열의 끝으로 끝까지 뻗어나간 상태입니다.

 

 

우주의 가을은 통일 성숙하는 때로 완성된 통일문명이 나오는 때에요.

모두가 꿈꾸는 이상세계가 열리게 되는 거죠.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 불교에서 말하는 극락, 유교에서 말하는 대동세계가 바로 완성된 가을 세상을 말하는 거에요.

=>초목도 줄기 잎 뿌리 기운이 모여져 가을이 되면 열매가 맺잖아요.

 

이것처럼 우주의 가을도 봄 여름의 문명의 진액이 하나로 통일 되어 통일문화권, 열매문화가 나오는 거에요.

인류가 꿈꾸는 지상낙원 시대가 됩니다.

 

 

지금까지 알아본것처럼 지구 1년처럼 우주1년도 똑같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때는 어느 계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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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

우주관1, 우주의 시간질서 생장염장

 

 

 

 

 

 

 

 

 

오늘은 공부 첫 시간으로 우주관입니다

우주는 어떻게 돌아가며 우주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아보구요.

더불어 인생의 목적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함께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우주 하면 뭐가 생각나세요?

저는 막연하게 광활한 우주가 떠오르는데요

우주는(宇宙) 집우 집주 자로 공간과 시간을 말합니다.

공간은 상하 좌우 천지사방을 말하고요

시간은 시대를 초월한 무한한 시간을 말해요.

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공간도 변화를 변화하게됩니다

오늘은 이 변화의 주체가 되는 시간

대해 알아 볼거에요.

 

 

우리가 약속할 때 1시에 만나자. 2시에 만나자.

이렇게 시간을 말하죠?

그리고 일상생활에서도 출근시간, 점심시간, 퇴근시간 시간을 정해놓고 시간 속에서 생활을 하구 있구요.

우리가 늘 함께하는

이 시간의 비밀을 푸는 것이 바로 우주의 비밀을 푸는 것입니다.

 

 

 

 

 

 

 

 

보통 시간이 흘러간다 라고 말을 합니다.

이것은 서양의 직선시간관 영향을 받아서 그런데요

 

서양문화의 근간이 되는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시고 인간이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을 하죠.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구원해준다고 합니다

서양은 창조 - 타락 - 구원 이라는 직선시간관을 가지고 있어요

 

창조 -타락- 구원 -영생

 

서양의 직선시간관은 전체를 본 것이 아니라 시간 흐름의 단면만 보고 말을 한것 입니다. (편협된 시간관)

 

반면에 동양은 순환하는 시간관을 갖고 있어요

작은 시간의 주기가 반복하면서 큰 시간의 주기를 만들어간다는 거에요.

 

 

예를 들어 사람이 죽으면 돌아가셨다 라고 하죠.

원래 있던 곳으로 가셨다는 거에요.

그리고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다음 생에 또 태어납니다. (생사반복)

이걸 윤회라고 해요. 우리의 삶도 탄생과 죽음으로 반복 순환을 반복하는 것입니다.

 

혹시 자전거 타실줄 아세요 ?

자전거 바퀴 두 개가 돌아가면서 앞으로 나가죠.

이 자전거가 동양의 순환 시간관을 잘 나타내고 있어요.

자전거는 단순히 제자리에서 순환만하는 것이 아니라 앞으로 갑니다.

순환하는 시간도 작은 시간만 반복하는 것이 아니고

작은 시간이 반복 순환하면서 큰 시간의 주기를 만들어 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순환하는 시간은 아무렇게나 둥글어가는 것이 아니라 일정한 법칙이 있어요.

그것은 생장염장 입니다.

-생은 날생자로 탄생을 의미이구요.

-장은 기를장으로 성장을 의미입니다.

-염은 수렴할 염으로 성숙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장은 감출장자로 폐장 휴식을 의미합니다

 

이렇게 시간의 질서는

생장염장, 탄생-성장-성숙-폐장 네 마디로 둥글어갑니다.

 

 

 

 

 

 

 

<하루의 생장염장>

 

그러면 하루는 생장염장이 어떻게 적용되는지 볼께요~

하루를 네 마디로 나누면 아침 점심 저녁 밤이에요

하루의 시작은 아침입니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면 밥을 먹고 학생은 학교로

직장인은 일터로 각자 생활 터전으로 나갑니다.

아침은 탄생, 시작을 의미하는 생이에요.

점심이 되면 각자 열심히 일을 하며 왕성하게 활동을 합니다.

점심은 성장을 의미하는 장이됩니다.

 

저녁이 되면 하루 일과를 마치고 각자 가정으로 돌아오죠.

저녁은 수렴을 의미하는 염에 해당합니다.

 

그리고 밤이 되면 내일을 위해 잠을 자면서 휴식을 취하게 되는데 이 때는 휴식 폐장을 의미하는 장이 됩니다.

 

보신 것처럼 하루의 네 마디 아침 점심 저녁 밤이 생장염장의 틀로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사람이 이 생장염장의 틀을 벗어나 생활하게 된다면 건강을 해치게 됩니다.

예를 들어 내일을 위해 잠을 자고 쉬어야 하는데 몇 날 며칠을 계속을 일만 한다면 몸에 무리가 가겠죠? 결국은 병이 날 수밖에 없어요.

건강을 유지 하려면 생장염장이라는 자연섭리에 따라 생활해야 합니다.

 

 

 

 

 

 

 

 

 

 

<지구1년의 생장염장>

 

다음은 지구1년은 어떤지 볼께요

지구1년은 봄 여름 가을 겨울이에요

첫 번째 마디인 생은 탄생과 시작을 의미한다고 했어요.

그러면 생에 해당하는 계절은 언제일까요?

네 봄이에요. 봄이 되면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새싹들이 돋아나기 시작해요.

농부는 1년 농사를 위해 씨를 뿌리죠.

새로운 시작과 탄생을 의미하는 봄은 생이에요.

 

여름이 되면 줄기에서 가지가 뻗어나가고 가지 끝마다 잎도 무성해져요.

농부는 풀을 뽑아주고 거름도 주고 약도 주면서 곡식이 잘 자라도록 보살펴줍니다

여름은 성장을 의미하는 장이에요.

 

가을이 되면 초목은 성장을 멈추고 봄 여름동안 자란 뿌리 줄기 잎에서 뽑아 올린 진액을 모아 열매를 맺게 됩니다.

가을은 통일 성숙을 의미하는 염이 되겠죠

 

그리고 겨울이 되면 1년 농사를 끝내고 다음해를 위해 농부도 땅도 휴식을 갖게 되는데요 이때는 휴식 폐장을 의미하는 장이 됩니다.

 

 

 

 

 

 

 

 

 

<인생의 생장염장> 

그러면 이보다 더 큰 주기인 우리 인생은 어떤지 볼게요

인생도 크게 네 마디로 나눌 수 있습니다. 유년기, 청년기, 장년기, 노년기

유년기는 아직 어린 때라서 엄마의 손길이 필요해요.

궁금한 것도 많구요.

생각이나 몸이 유연하기 때문에 모든 것을 잘 받아들이는 때에요.

유년기는 탄생과 시작을 의미하는 생이 됩니다.

 

다음은 청년기로 이때는 성장이 굉장히 빨라요.

오뉴월에 오이 자라듯 한다고 하죠.

정신적 육체적으로 빠르게 성장을 하고 활동력도 왕성해집니다.

청년기는 성장을 의미하는 장이에요.

 

장년기가 되면 짝을 만나 결혼을 해서 가정을 이룹니다

열매인 자녀를 낳아 기르고

사회적으로도 안정적인 지위를 얻게 되죠

장년기는 성숙을 의미하는 염이 됩니다.

 

인생의 마지막 단계가 노년기인데요

이때는 육체적으로 기력이 쇠해지면서 경제활동을 할 수 없어요.

그동안 모아놓은 재산이나 자녀의 도움으로 노후를 정리하며 생활합니다.

노년기는 폐장 휴식을 의미하는 장이 됩니다.

 

 

이렇게 하루도, 지구1년도, 우리인생도 시간의 주기만 달랐지 생장염장이라는 질서 속에서 돌아간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알아본 내용은 우리가 살아오면서 경험을 통해 다 알 수 있는 것들이었어요.

모르는 내용 없으셨죠?^^

 

하루가 반복 순환하면서 지구1년이 되었고, 지구1년이 순환하면서 우리 인생이 되었어요

 

 

 

그렇다면 우리 인생보다 더 큰 주기는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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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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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측사상 가장 큰 지진은?

 

 

 

 

 

 

인류역사 속에서 수많은 지진이 있었다.

지진은 수많은 사람의 생명을 앗아갔고

수많은 건물과 자연을 삼켜버렸다

 

그렇다면 인류역사상 가장큰 지진은 언제일까?

1960년 5월 22일 남아메리카 칠레의 항구도시

발디비아에서 발생한 지진이다.

 

지진관측 기록사상 가장 규모가 큰지진으로

리히터 규모 9.5~10도로

칠레남부 하와이 제도 일본 필리핀 알래스카의 알류샨 열도에까지

영향을 끼쳤다.

 

진앙은 칠레 발디비아 근처인 니에블라 서쪽 10km 지점으로

 산티아고에서 700km 남쪽이었다.

 

이 지진으로 25m의 지진 해일이 일어나 칠레 해안을 강타했다

진앙지에서 1만km 떨어진 곳에서도

10.7m의 파고를 보인 이지진 해일은

태평양을 건너 하와이의 힐로까지 황폐화시켰다.

1655명이 사망하였고 하와이와 일본을 덮친

쓰나미로 200여명이 더 숨진 대형 지진이었다.

 

 

 

 

규모가 가장큰 지진, 가장큰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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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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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이 되니 조금은 선선해지니

산책하면 좋을 날씨네요

내일은 가끔 비가 올거라는 예보가 있는데

시원하게 쏟아졌으면 좋겠어요

 

아직도 가뭄으로 난리인데

올해도 장마가 이렇게 끝나는거 아닌지

걱정이됩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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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일년 진리를 깨닫게 해준 상생방송

-인천 주안도장 이00-

 

 

 

 

 

 

 

 

제가 증산도 상생방송과 인연이 될 즈음

저의 일상은 책 읽는 일과 TV 다큐 찾는 것이 하루일과였습니다.

어느날 다큐채널을 찾아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찮게

상생 상생방송에서 나오는 성구말씀을 듣고

무언가 새로운 강한 느낌이 제 마음 속을 흔들어 놓았습니다.

 

도대체 증산도가 어떤 종교이교 무슨 말씀을 하는지 궁금했습니다.

천주교, 불교에 잠깐 다녀왔지만 이렇게 구체적인 말씀은

접하지 못했습니다.

항상 무엇인가 가슴 속에 와 닿지 않음을 답답해 하면서도

저의 오만함만 탓하곤 했습니다.

저는 종교와 거리가 멀다고 생각했습니다.

다음날 또 상생방송이 보고 싶어졌습니다.

 때마침 우주1년 강의를 하고 있었습니다.

 

들으면서 뛰는 심장을 억누를 수 없었습니다!

그 어렵고 머리 아픈 수학문제보다도

대우주의 진리가 이렇게 쉽다니...! 충격이었습니다. 

정신이 혼란스러워 흥분을 감출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 한번 알아보자’ 하고 인터넷에 들어가

확인해보기도 하였습니다.

 

 

 

 

 

 

 

<천지성공> 이란 책자 외에 진리서적 세 권을 받아 모두 읽었습니다. 마침 동네의 주민센터에 눈에 띄는 책이 있었습니다.

 <개벽 실제상황>과 <이것이 개벽이다>라는 책이었습니다.

이틀 동안 모두 읽고는 태어나 한번도 접해보지 못한 진리말씀에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온통 증산도 생각 뿐이었습니다.

 

제 마음 속에서 모순이 많다고 여겨지던 종교관들이

지구 안의 작은 물방울처럼 느껴지면서

‘아, 그래 이분이시구나! 이제야 보여주시는구나!’라고

탄성이 나왔습니다.

제 가슴 속에서 큰 느낌으로 늘 찾았던 분,

그 분이 바로 상제님, 태모님이셨습니다.

 

 

 

 

진리를 만나는 기쁨

지금 누려보세요~

언제든 환영합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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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순 기르기, 날개를 펼친 새처럼

 

부제: 새처럼 날고싶은 고구마순

 

 

 

 

 

 

페트병을 잘라 고구마순을

올려 기르고 있는데 고구마순이

무럭무럭 잘자라고 있어요.

 

키가 30cm가 넘더니 어느순간

누워버리네요 ㅎ

원래 있던 자리는 이제 너무커서

누워버린후 자리가 좁아

바닥으로 이사했어요~

당분간은 여기서 자라야 할거같아요^^

 

 

 

 

 

 

 

 

공작새가 날개를 펼친 모습같기도하고

어디로 날아가는 새의 모습이 보이네요

날개를 쫙 펼친것이 금방이라도

날아오를거 같아요~

 

고구마순 기르는것은 물만 잘주면

스스로 잘 자라기에 신경쓸것이 없어

종종 기르고 있답니다.

 

이제는 너무커서 누워버렸지만

그래도 당분간은 이대로 더 키울수 있을거같아요~

 

 

 

 

 

날개를 펼친 시처럼 자라는 고구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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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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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으로 마비된 팔이 낫다

창원명서도장 김00

 

 

 

 

 

 

 

도공기도문을 한참 외우고 있는데 갑자기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눈물이 너무 많이 흘러 위저고리 앞과 바지가 흥건히 젖고 방석에도 눈물이 흘러내렸습니다, 눈물을 멈출수가 없었습니다, 울고 또 울고 지난날의 서러움의 눈물인지 그렇게 울었습니다. 도공기도문을 수없이 외치기를 반복하는 중에 왼쪽 수족이 힘이 빠져왔습니다

 

나도 모르게 오른손으로 왼쪽 어깨 팔 목을 마구 두드렸습니다. 조금 있으니까 귀가 멍멍해왔습니다, 눈물은 비처럼 뚝뚝 떨어지고 방석이 축축해졌습니다. 도공기도문을 나 자신도 모르게 큰 소리로 외쳤습니다. 귀가 자꾸 더 멍멍해지고 왼쪽팔에 힘이 자꾸 떨어졌습니다. 목에 열도 났습니다. 첫번째 도공기도가 끝나고 몸이 이상해지면서 등줄기에서 시원스레 뭔가가 뜷어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가 1999년 1월쯤 왼쪽팔에 마비가 살짝 왔었습니다. 나은줄 알았는데 낫지 않고 병근이 남아 있었던 모양입니다. 그런데 기적같이 왼쪽 팔이 치유되었습니다.

 

 

 

 

 

 

 

 

 

 

 

 
두 번째 도공시간이 시작되고 도공기도문을 정성을 다하여 읽었습니다. 이젠 눈물은 없고 오른손으로 왼쪽어깨, 목, 팔을 마구 두드렸습니다. 한참을 두들기는데 갑자기 오른손이 머리를 두들기고 목을 두들기고 왼손이 너무 힘차게 같이 내려쳤습니다. 내 생각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행동이었습니다. 양손으로 힘껏 머리와 목을 번갈아 가면서 그냥 한없이 두들기면서 마구 내려쳤습니다.
 

 

정말 신기했습니다. 그렇게 때렸는데 아프지 않고 점점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참말고 하느님의 진리가 이렇게 신기하고 오묘한 줄 더욱 깊이 깨달았습니다. 도공이 끝나고 눈을 떴을때 정말로 머리가 새것으로 갈아 끼운것 같았습니다. 몸이 피곤할텐데 하품만 나올뿐 몸은 개운했습니다. 도공을 끝내고 창원으로 내려오는데 잠은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버스안에서 나도 모르게 입에서 태을주가 흘러나왔습니다. 집에 도착할때까지~~

 

 

 

 

 

 

태을주 도공으로 마비된 팔이 낫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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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체험

청주흥덕도장 배00

 

 

 

 

 

 

 

 

 

저는 오늘 체험을 두가지를 했었는데요

앞서 한 체험은 처음 도공을 시작했을때

앞쪽에서 환한 빛이 두개가 보였었구요

 

그렇게 환한 빛이 도장에 꽉찬순간

제 몸속에서 검은 물이 쭈욱 빠져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하고 나니까 몸이 시원한 느낌이 났었구요

 

그리고 두번째 체험은 천장 부분에

하얀색 구름과 검은색 구름이 막 가득차더니

제위에 비가 내려서 비가 제 몸을 적셔주면서

비가 몸속으로 조금씩 조금씩 들어오는데

비가 몸속에 꽉 차오르는 황홀한 느낌이 나면서

또한 시원한 느낌을 느꼈습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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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수행 도공체험

-조상님이 찾아오다

 

 

 

어느성도님이 새벽수행시 체험한 내용입니다

 

 

 

 

 

 

 

새벽 5시 30분 새벽수행

1시간 30분정도 새벽수행을 했는데 수행시간 마지막 10분을

남기고 집중하며 도공수행을 하던중이었습니다.

문득 영으로 보이는데 어떤 나이드신 분이

성전 옆 비상구 계단을 발자국 소리도 없이 올라오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분명 사람은 아니라는 직감이 섰고

전에 한번도 뵌적이 없는 분이었어요.

순간적으로 00미용실에서 일하고 있는 강00이라는

직원의 부친이란걸 알수 있었습니다.

 

 

그 부친께서 동이  막 트려는 시점에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도공하는 저를 찾아오셔서는 성전안에는 들어오지 못하고 

더워서 열어놓은 문틀 앞에서 저에게 절을 하시고

무릎을 꿇으시며 저에게 간절한 빛으로 눈물을 흘리시며

호소하듯 말씀하셨습니다

 

 

 

 

 

 

새벽수행 도공체험

 

 

 

 

제가 먼저

"혹시 00씨 아버님 되시는지요?" 하고 물었더니

"네 선생님 처음뵙습니다.

 염치 불구하고 이렇게 찾아와서 말씀드립니다.

우리 00 이좀 꼭 살려주십시오.

아비로서 그 아이에게 지 아비 노릇도 못해서 마음이 아픈데

지금이라도 아버지 노릇을 할수 있는 길이 바로 성도님께

저의 딸아이를 부탁하는 유일한 길이기에 찾아왔습니다"

 

"부탁이라면 살려달라는 말씀인가요?"

"00이가 지금껏 살아오면서 고생만하고 마음 아파하는데 그 아이가 그리된것도 다 제 잘못이니 그저 이렇게 아비로서 자식을 살려달라고 부탁드리러 수행하시는데 염치없이 찾아왔습니다."

 

 

"안그래도 저도 살려드리고는 싶은데

요즘 00씨가 좀 어긋나는걸 보게 되네요."

"성도님 그 아이가 일꾼이 안되어도 좋습니다.

그저 딸아이를 살려만 주시면 보상은

어떻게든 반드시 하겠습니다.

 

성도님께서도 앞으로 잘 되실것이고

이곳 도장도 올 가을이 되면 일이 잘되실 것이니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지금 제가 있는 신명계에서는 모든 신명과 조상님들이

상제님의 일꾼들을 주목하고 또 지켜보고 있습니다.

부지런히 사람들 많이 살리시길 바랍니다."

 

 

"저도 00씨를 살려드리고 싶으나 아직 심법이 바르지 못한

부분이 있으니 그 부분만 아버님께서 고쳐주신다면

반드시 살려내겠습니다."

 

"네 조속히 바로잡아 드릴테니 염려놓으시고

간절히 말씀드립니다.

부디 그 아이를 꼭 좀 살려주시길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지난번에 몇번이나 딸아이에게 좋은말씀 해주셔서

선생님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눈을 감고 본 모습은 지금도 선한데 눈을 뜨면 보이지 않으니 돌아가신 분을 뵌것은 처음있는 일이라 소름이 돋는 도공체험이었습니다.

 

요즘들어 수행시 주문소리에 탄력과 힘이 넘쳐서

수행이 잘된다는 걸 느끼는데 이렇게 그동안 태을주를 읽으며

대화로만 접하다가 수행하며 보게되니

지금 때가 얼마나 다급한지 그 어른의 말씀으로 실감할수 있었습니다.

'눈물로 호소할 정도로 초비상의 시국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증산도 도전

 

 

  • 60년 공덕을 들이는 천상 선령신
  • 하늘이 사람을 낼 때에 무한한 공부를 들이나니
  • 그러므로 모든 선령신(先靈神)들이 쓸 자손 하나씩 타내려고 60년 동안 공을 들여도 못 타내는 자도 많으니라.
  • 이렇듯 어렵게 받아 난 몸으로 꿈결같이 쉬운 일생을 어찌 헛되이 보낼 수 있으랴.
  • 너희는 선령신의 음덕을 중히 여기라.
  • 선령신이 정성 들여 쓸 자손 하나 잘 타내면 좋아서 춤을 추느니라.
  • 너희들이 나를 잘 믿으면 너희 선령을 찾아 주리라.
  • 태을주는 선령 해원 주문
  •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주는 선령 해원 주문이니라.
  • (증산도 道典 2:119)

 

 

 

 

 

 

 

 

미용실 직원00씨 아버님은 앞으로 가을개벽이 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그 개벽상황에서 자식을 살리려고 구원의 도가 있는 

이 성도님(증산도)을 찾아왔던것입니다.

눈물로 호소하며 딸을 꼭 살려달라고 하는 아버지의 간절한 마음이 전해지는거 같습니다.

 

상제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천상에서는 지금 비상이 걸려있는 상태에요.

개벽은 목전인데 후손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으니

조상님들이 얼마나 속터지고 답답하시겠어요.

이리 저리 자손 살릴방법을 찾고 계시는겁니다.

(증산도 진리, 신앙하는 성도들과의 연결)

 

미용실 이분의 경우는 그래도 운이 좋은 거에요.  말을 잘 안듣지만 그래도 상제님 진리를 접했고 그리고 조상님이 이렇게 힘써 주시니 얼마다 다행이에요.

 

 

 

이제라도 증산도 진리를 접하셨다면 놓치지 마시고 꼭 잡으세요

이 길만이 가을개벽에서 살아남을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니까요.

그리고 그 길이 조상과 내가 함께 잘되는 길이기도 하구요^^

 

 

 

 

 

언제든 전화 문자 상담 환영해요^^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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