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도공

몸에 꽂혀있던 칼이 빠져나가는 체험

 

 

 

 

 

 

 

증산도에서 하는 신유치성은

몸이 아픈 사람치유를 위해

제물을 올리고 치성을 드리는 의식이에요.

치성과 함께 수행과 도공을 하게 되는데요

 

우리가 누군가에게 무엇을 부탁하더라도

선물을 주면서 부탁하면 더 잘 들어주듯

제물을 올리면 그만큼 정성을 더 들이는 것이기에

치유가 더 빠르고 효과도 더 크답니다~

 

아래 사례는 부산중앙도장의

한 성도님의 신유치성때 체험한 것으로

태을주 도공을 통해

몸에 꽂혔있던 칼이 빠져나가는 체험을

한 사례입니다.

 

 

 

 

 

 

 


<부산중앙도장 이00 도생님 도공체험사례>


부산중앙도장 김막래 도생님

신유 기원치성시 체험사례입니다.

한00 수호사님께서 부산중앙도장으로 부임해오시고부터

꾸준히 도공을 하였고,

도공때마다 종도사님 성음에 맞춰서

태을주도공과 북도공을 병행해 왔습니다.

또 틈틈히 기원제물치성도 하였습니다.


이 날은 중앙도장 김막래 도생님의

건강회복을 기원하는 제물치성을 드리는 날이었습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많은 도생님들이 오셔서

같이 기도하며 건강회복을 염원하였고,

저 역시 김막래 도생님의 건강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하였습니다.

 

 

 

 

 

 

 


한00 수호사님께서 기원치성 축문을 독축하실때

갑자기 신안이 열리면서 김막래 도생님 몸에 꽃혀있는

검은 색의 긴 칼이 보였고,

이 칼이 빠져나오면서 김막래 도생님 주위를 빙빙 돌더니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치성이 끝나고 여쭤보니

‘도공을 할 때 평소와 다르게 이해할 수 없는 힘이 나면서

신명나게 도공을 했다.’고 하셨고,

이전보다 훨씬 몸이 좋아지셨다고 했습니다.

 

 

 

 

 

태을주 도공체험

 

 

 

 


<부산중앙도장 이00 도생님-김막래 도생님 아들>


어머니(김막래 도생님)는 20여년전부터

몸이 안좋으셨습니다.

10여년 전쯤에도 전신이 아프면서 고비를 넘기셨는데,

저승사자가 와서 “이제 때가 됐으니까 가자”고 했답니다.

어머니와 저승사자가 싸워서

간신히 사자를 돌아가게 하였는데 돌아가면서

“다시 찾아오겠다”고 하더랍니다.

 

 


신유 기원치성을 하기 얼마전에도,

길을 걷다가 눈이 쌓인 곳에서 미끄러져 넘어지셨는데

머리를 ‘쿵’하고 심하게 부딪치면서

위험한 고비를 넘기시기도 했습니다.


신유 기원치성을 하는 날,

몸이 안좋으셔서 옆에서 부축을 하고

도장으로 모시고 갔는데

도공을 하실 때 너무나 밝고 신나게

도공을 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러고는 이전보다 훨씬 더 몸이 좋아지셨습니다. 

 

 

 

 

 

 

 

 

 

 

 

태을주 도공으로 물혹 사라진 사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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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 수행

 

 

 

 

오늘은 제주지역 도장 도생님들의

태을주 도공 수행 체험 사례를

올려드릴게요~

 

 

 

 

 

서귀포동홍 정00


북소리가 시작되고

‘지기금지 원위대강’이라 주문을 읽기 시작하자마자

어두운 통로로 들어왔다가 다시 밝아짐이 반복되더니

일년 전에 돌아가신 시어머님이 나타나셔서

한00 도공법사님 옆에서 어깨를 들썩이시며

춤을 추고 계셨습니다.


‘증산도한다고 어지간히 저를 미워하셨었는데.......’
순간 하염없이 눈물이 계속 쏟아져나오고

주체할 수 없는 감동이 다가왔습니다.

도공하다가 그렇게 많이 울어보긴 처음이었습니다.

 

 

 

 

 

 

 

 

 

 

제주연동도장  강00


평소에는 느끼지 못했는데

도공시작하며 얼마 지나지 않아

손바닥 사이와 온몸에 뜨거운 기운를 느꼈으며,

눈앞에 환한 모습과 반짝반짝 빛나는 것들이

스쳐지나갔습니다

 

 

 

 

제주연동도장  고00


손자를 안고 도공을 하였는데

눈물이 나면서 도공을 하였습니다.

손자가 잠들자 내려놓고 도공을 하는데

파란 빛이 보였으며 흥이 겨워 일어나 춤을 추는데

조상님들이 같이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악귀잡귀금란장군을 부를 때는

양손에서 탁기가 빠져나가는 것을 느꼈으며

도공이 끝날 때 쯤에는 양손에 기운이 뭉쳐서

아지랑이 피어나듯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도공후 몸이 가볍고 기운이 충만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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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 체험사례

경주노서 최00

 

 

 

 

 

 

 

요즘 전국 도장을 순회하며

집중 도공수행을 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대구 경북지역에서 있었던

태을주 도공 체험 사례를 올려드릴게요~

 

 

 

 

 

 

 


  도공법사님의 강훈중 

“우리 몸의 기혈은 도공을 받기 위해서

순환한다는 생각을 하고 집중하자”
이 말씀을 받들어 마음가짐을 잘 가진 후

도공에 들어갔습니다.

 

도공시 한번 씩 눈을 뜨는 습관이 있는데

늘 도공 땐 무슨 일이 있어도 끝까지

눈을 뜨지 않겠다는 다짐도 하였습니다.

 

도공이 시작되니

어느때 보다 몸이 자연스럽게 움직이는것을 느꼈습니다.
잠시 후 일어서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평소엔 일어나서 도공을 하면

혹 옆에 분에게 방해가 될까 하여

그런 마음이 들어도 무시하고 앉아서만 도공을 했는데
오늘은 마음이 가는 대로 온전히 맡겨보자는 생각으로

일어나서 도공을 하게 되었습니다.

 

 

 

 

 

 

 

몸이 빙글빙글 돌기도하고

폴짝 폴짝 뛰기도 하였습니다.

몸이 다른 곳으로 이동도 하고 팔이 움직임이 커져서

조금 불안한 마음도 들었지만,

마음속으로 “나는 믿는다,

남에게 방해가 안 될거야”라고 다짐을 하며,

눈을 뜨고 싶은 마음을 억누르면서

몸이 원하는 대로 도공을 하였습니다.
때론 격렬하게, 때론 부드럽게 강약이 조절되면서

도공이 자연스러워짐을 느꼈습니다.

 

도공이 끝난후 법사님께서 도공의 정석이라며,

저를 불러 일으켜 도공체험에 대해 물어보셨습니다.

오늘 도공이후  좀더 달라질 것이란 말씀도 하셨는데

그 말씀들이 저에게 감동과 격려로 다가왔습니다.


더 열심히 해서 조화성신 크게 받아내려

정유년 육임의통 도체 조직완수로

천지일월부모님과 선영신께 보은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태을주 도공 체험사례

경주노서 최00 


 도공을 시작하기전 몸에 피로가 누적되어

몸이 좀 굳어 있었고 몸살기운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도공을 시작하면서

종도사님 성음의 태을주 도공을 하면서

먼저 저의 마음과 온몸으로 도공기운이 받아드리겠다는 마음으로

마음으로 머리끝에서 발끝까지 모든 세포들을

활짝 연다는 생각으로 몸을 도공에 맡기고 이완시키자

따듯한 물에 눈이 녹아내리듯 온몸에 긴장이 풀리고

몸살기운이 빠져나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다음 피로한 기운과 사기 빠져나간 세포속으로

천지조화 도공기운을 꼭꽉 채워 넣는다는 생각으로

리듬에 맞춰 힘차게 도공을 했는데

파란색 오오라가 보이고 제 몸이

아주 깨끗이 정화된 느낌이 들었으며

온몸에 태을주 도공 기운으로 충만해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도공을 크게 받아 내리기 위해서는

도공을 열어주시는 도공법사님의 공력만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도공을 받는 사람도 도공 법사님과 하나되어

크게 받아 내리겠다는 의지가 필요하기 때문에

도공법사님이 이끌어 가시는 리듬과 주문에 집중을 하면서

수동적인 도공이 아니라 능동적으로

도공법사님과 하나 되어 도공을 하면서

마치 사물놀이를 이끌어 가는 상쇠의 꽹과리 소리에

나머지 악기들이 서로 상응하면서

여러 악기들이 서로의 소리를 내지만

로가 하나 되어 공연을 만들어 가듯

한마음으로 도공을 신나게 하였습니다.

 

 

 

 

 

 

 


도공이 마무리에는 제 몸의 오오라 색깔이

보라색으로 바뀌었습니다.
오늘 도공에서는 도전 8편 106장 구도자의 길에서

머슴이 선술을 통해 하늘로 올라가는 것에 대한 말씀으로

“이것이 그 주인의 도술로 인함이랴,

학인(學人)의 성의로 인함이랴. 이 일을 잘 해석하여 보라.” 하신

상제님의말씀처럼 도공법사님과 도생들이 하나 되어

도공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도공이 끝나고 도공법사님도 8편 106장 말씀을 하셔서

서로 마음이 통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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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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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감록 예언

 

 

 

 

 

 

 

세상에는 수많은 예언가가 있고

또한 수많은 예언서나 비결서가 있는데요.

예언가나 예언서가 유명해진 이유는

예언한 내용들이 거의 맞았기 때문이에요.

서양의 대표적인 예언가 노스트라다무스가 유명해진것도

그의 예언들이 대부분 다 맞았기 때문입니다.

 

세상에는 수많은 예언들이 있는데

예언들 믿을만 한걸까요?

 

예언을 믿는 분들도 있고 안 믿는 분들도 있겠지만

예언가로서 예언서로서 유명해진 것은

이유없이 그렇게 된것은 아니라는 점이에요~

 

 

 

 

 

 

 

 

오늘은 정감록 예언에 대해 알아보려구해요.

정감록에는 대표적인 3대 예언이 있는데

3가지중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에 대한 예언은

이미 역사속에서 이미 이루어졌구요

 

후천개벽에 대한 예언은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는데

다가올 미래의 일이기도 하지만

문제는 한 나라에 국한된것이 아니라

전 인류에게 해당이 되는 것이기에 

더욱 관심을 갖게 됩니다.

 

 


정감록은 도의 경지에서

미래의 시간대와 영계의 비밀 내용을 알고 전한

수준 높은 내용으로 3가지 예언의 구성을 보면

공통점이 있어요.

 


나를 죽이는 것은 누구인가, 살아자수(殺我者誰)

나를 살리는 것은 무엇인가, 활아자수(活我者誰)

되어 있다는 점으로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임진왜란에 대한 예언을 알아볼게요.

 

 

  < 임진왜란 > 

  살아자수(殺我者誰)오 여인대화(女人戴禾)가 인부지(人不知)라.

  활아자수(活我者誰)오 십팔가공(十八加公)이라.  

 

 

 


그 뜻을 보면

나를 죽이는 것이 무엇인가

계집(女) 사람(人)이 벼(禾)

이것이 사림인줄 모른다(人不知) 하였으니

이는 왜(倭)자를 파자(破字)한 것으로 왜인의 침략으로

화를 당하리라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 나라에 도움을 주는 자,

나를 살리는 자는

명나라 장군 이여송(李如松)장군임을 말하고 있습니다

 

당시 일본군이 조선으로 출병할때

일본 공주가 영기로 미래를 내다보고

성공치 못하고 돌아올줄 알고 떠나지 말라 했는데

이를 묵살하고 떠나매, 군사가 떠날때 이르기를

그러면 '솔 송(松)'자를 가진 사람을 조심하라고했다는

일화가 전해지고 있습니다.

 

 

 

 

 

 

 

 

다음은 병자호란에 대한 예언이에요.

 

 

    <병자호란>

 

   살아자수(殺我者誰)오 우하횡산(雨下橫山)이 천부지(天不知)라.

   활아자수(活我者誰)오 부토(浮土)는 온토(溫土)니 종토(從土)하라. 
 

 

 

 


두번째의 병자호란 때는

나를 죽이는 것은 무엇인가

청태종이 10만 대군을 거느리고

엄동설한의 혹한때 쳐들어왔는데 (1636년12월9일 압록강건넘)

이때 미리 산으로 피난가서 숨어 있다가

얼어죽을 것을 말한것입니다.


비우(雨)자 아래 뫼산(山)자를 가로하면 눈설(雪)자이며

이것이 하늘에서 오는 것을 모른다(天不知)는 말입니다.

 

 

그리고 나를 살리는 것은

떠 있는 흑이 따뜻한 흙이니

그곳을 따르라했는데

이는 온돌방의 구들을 말한것으로

방안에 가만히 있어야 살수 있다는 말입니다

 


실제로 이때도 산으로 피난갔던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집에 있었던 사람들은 살수 있었습니다

 

 

 

 

 

 

 

 

 

정감록 예언 3가지중 마지막은

후천개벽으로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예언에요.

 

 

  <후천개벽>

 

  살아자수(殺我者誰)오 소두무족(小頭無足)이 신부지(神不知)라.

  활아자수(活我者誰)오 사답칠두락(寺沓七斗洛)에 부금(浮金)은

  냉금(冷金)하니   종금(從金)하라.

  엄택곡부(奄宅曲阜)라.

  삼인일석(三人一夕)은 이재전전(利在田田)하니 도하지(道下止)하라. 
 

 


 

마지막으로 세번째 앞으로 다가올 변국에 대해서는

지극히 불가사의하게 말하고 있는데요

나를 죽이는것은 무엇인가?

인간을 모두 죽이는 것은

작은 머리에 다리가 없는 소두무족(小頭無足)인데

이것이 바로 천상 영계의 신명인것을

모른다(神不知) 고 했습니다

 

이것은 '귀신 귀(鬼)'에서 작은 머리에(')에

다리가 없다 하였으니

다리 부분을 떼어버린

'귀신 우두머리(鬼頭) 불(田)'자이다.


이는 천상 군대의 총지휘자인

신장임을 암시하는 은밀한 단어입니다

이 천군의 대장군이

노스트라다무스가 말한 공포의 대왕인것입니다

 

 

 

 


 

 

 


그러면 나를 살려주는 것은 무엇인가?
사답칠두락(寺沓七斗洛)이다.

즉, 절의 논 칠두락이라 하였으니

이는 금산사 미륵전에 모셔져 있는

미륵불상에 대한 말입니다.

 

부금, 냉금, 종금의 뜻은 밑없는 시루(浮金)위에 서 계신

미륵불(冷金)이 사람으로 강림하시니

그분을 잘 믿으라(從金)는 뜻인것입니다.


그 오시는 장소는 문득 곡부에 집을 정하게 되며(奄宅曲阜)

새진리를 주실 것이니 이를 잘 수도(=三人一夕)하고,

이재전전(利在田田)은 진리가 매듭지어지는

구원의 도가 태전(太田)에 있으니

그 도에서 머물러 구원을 받으라(道下止)는 소식이다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은 이미 역사속에서

이루어졌기에 모두 잘 아실거에요.

이제 남은 하나는 후천 개벽인데요.

무엇때문에 사람들이 죽고 무엇으로 살수 있는지가

이미 밝혀져 있습니다.


눈치 채셨겠지만 후천개벽은 자연이법으로 오는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들어서는 이때 오는

가을개벽(천지개벽)을 말하는 것입니다.


가을개벽은 자연이법으로 온다는 것이지만

이미 불교나 기독교 유교에서 개벽이 올것을 알렸고

또한 수많은 예언가들이 개벽이 온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정감록에서는 구체적으로 어디서

어떻게 해야된다는 것까지도 밝혀주고 있구요.

그렇다면 우리는 이제 무엇을 해야할까요?

어떻게 해야 후천개벽 상황에서 살수 있을까요?

 

 

이에 대한 답은 증산도에 있습니다

그 방법이 알고 싶으시다면 연락주세요~^^

 

 

 

 

 

 

 

 

문의 및 소책자 신청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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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주문의 효력과 근본정신

 

 

오늘은 증산도 각 주문의 효력과

주문의 근본정신에 대해 알아볼게요^^

 

증산도에서 읽는 주문으로는

기본이 되는 태을주와 시천주주

운장주 절후주 천지진액주(오주)

갱생주 칠성경 진법주 개벽주 등이 있어요.

 

 

 

 

 

 

 

 

태모님께서는 주문의 근본 정신을 알고 읽어야

주력이 확고히 선다고 말씀 하셨어요.

모르고 읽어도 되기는 하지만

그래도 알고 읽으면 훨씬 더 낫겠죠?^^

 

 

 

주문의 근본 정신을 알고 읽어야


1 하루는 태모님께서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신도들이 각 주문의 근본 정신이나 알고 읽는지 모르겠다.” 하시고
2 고민환에게 명하여

“각 주문의 근본 정신을 알고 읽어야 주력(呪力)이 확고히 서나니

각 주문의 정신을 생각하여 기록하라.” 하시므로
3 민환이 기록하여 올리매 “잘하였구나.” 하시며

“알지 못하는 신도들에게 설명하여 알도록 하라.” 명하시니

그 글은 이러하니라.

 

 

 

 

 

 


 태을주(太乙呪)

심령(心靈)과 혼백(魂魄)을 안정케 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神道)를 통하게 하며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

 

 

 

<태을주 주문의 효력>

 

 


 시천주주(侍天主呪)는

천명을 받는 무극대도(無極大道)의 본원주(本源呪)이니

상제님을 지극히 공경하고

내 부모와 같이 모시라는 주문이라.


 진액주(津液呪)는

세계창생으로 하여금

천지의 영원한 복록과 수명을

받아 내리게 하는 주문이라.


 관성주(關聖呪)는

삿됨을 제하고 모든 마(魔)를 끌러

안정케 하는 주문이라.

 

 

 

운장주(관성주) 주문의 효력

 

 

 


칠성경(七星經)은

복을 이끌고 재앙을 없애 주며

영원한 생명과 건강한 몸을 얻게 하는

신령스런 주문이라.


지신주(地神呪)는

각 지방의 가택(家宅)을 수호하는 신명을

안정케 하는 주문이라.


대학우경장(大學右經章)은

나라를 다스리고 집안을 거느리며

몸과 마음, 의지와 지혜를 수련하는 데

요법(要法)이 되는 경문(經文)이라.

 

 

 

 

 

 

 


서전서문(書傳序文)은

도(道)와 다스림(政)의 정신을 조화롭게

다스려 나갈 수 있는 심법을 닦는 데 좋은 글이라.


주역서문(周易序文)은

천지일월, 음양, 사시(四時)와

귀신(鬼神)과 합덕(合德)하여 그 길흉함을 정하여

이를 판명하는 좋은 글이라.


13 태모님께서 주역 공부하는 사람을 보시면

“병신 육갑한다.” 하시고
14 성도들에게 일러 말씀하시기를

“64괘(卦)가 중요하나 괘명(卦名)이나 알아 두라.

그것만 보다가는 신세를 그르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1:180)

 

 

 

 

증산도 주문의 효력, 증산도 주문의 근본정신

 

 

 

 

증산도 주문은 각 주문마다 근본정신과

효력이 다 다르답니다.

의기가 부족하고 척신 마가 발동 할때는

운장주를 읽으면 좋구요.

 

평소 몸이 아프거나 건강한 몸을 원한다면

태을주를 좀더 집중해서 읽으면 좋아요

그리고  건강과 복을 주는 주문인

칠성경도 많이 읽으면 좋답니다~

 

전 주문을 골고루 다 읽는것이 좋고

상황에 따라 주문의 효력에 맞춰 읽으면

더욱 좋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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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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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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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입도의 의미, 진리와의 만남

 

 

 

 

 

 

 

2월의 마지막날이네요

햇살고운 따뜻한 날씨가 봄날이 가까워 옴을

알려주고 있는거 같아요^^

 

오늘은 증산도 입도의 의미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어볼까해요.

 

세상에는 수많은 종교가 있어요.

이렇게 많은 종교가 생겨난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렇게 종교가 많은데 증산도라는

또다른 종교(종교가 아닌 무극대도임)가

왜 생겨났을까요?

 

혹시 살아오면서 갖었던

인생에 대한 궁즘증 없으신가요?

왜 사는지?

왜 태어났는지?

우주는 어떻게 둥글어가는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수많은 궁금증

그에 대한 답이 없는것이 아닌데

아직 찾지를 못했을뿐이에요.

 

이에 대한 답은 증산도에서

찾으실수 있답니다~

 

 

 

 

 

 

 

 


< 진리와의 만남>

 

인생을 살아가면서 삶 속에서 해답을 찾지 못한채

우리는 풀리지 않는 의문을 안고 살아갑니다.

인간과 우주에 대한 의문, 삶과 죽음 그리고 윤회,

인생의 목적, 참진리에 대한 갈급증 등.

살아가면서 수없이 고민해보지만

딱 맞는 해답을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증산도의 진리를 통해

인생과 우주에 대한 모든 의문점을 풀 수 있었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들이 찾은 해답은 무엇이었을까요?

 

인간과 우주 삶에 대한 여러 의문과

인간 역사의 최종 결론인 가을개벽 소식을

제대로 배우고 수행할 수 있는곳은 증산도 밖에 없습니다.

 

 

 

 

 

 

 

 


< 증산도 입도의 의미 >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은

“상제님 진리는 태을주에서 시작해서 태을주로 매듭짓는다”

고 하셨습니다.

또한 종도사님은

“입도식은 태을주를 전수받는 것이다”고 하셨습니다.

상제님의 대도진리를 만나서 신앙하는 첫과정이 입도식입니다.

 


우주는 소우주인 인간을 낳고 기르는

인간농사를 짓습니다.

곧 인간을 낳아서 그 인간을 통하여

자신의 목적을 이루는 것이지요.

 

그렇기 때문에 모든 인간의 삶은

천지의 뜻을 이루기 위해 사는 것입니다.

지구촌은 어떤 인물이라도 하더라도

대우주를 통치하시는 조화주 하나님의 대도진리를 만나서

가을의 열매인간으로 성숙하기 위해 살고 있는 것입니다.

증산도의 진리를 만나서 입도하는 것은

내가 진정한 인간으로 탄생하는 기적과도 같은 사건입니다.

 

 

 

 

 

 

 


< 각 도장에서의 입문/입도 >

 

전국 및 해외의 각 도장에서는

입문과 입도의 과정을 두고 있습니다.

입문의 과정을 통하여 증산도의 기초진리(팔관법 교육)

신앙예법, 태을주 수행을 공부하게 됩니다.

 

충분히 기초진리를 습득하고 진리에의 확신을 가지면

상제님과 태모님의 자녀로 태어나는 입도식을 올리게 됩니다.

 

 

 

 

 

 

 

 

 

세상에는 돈만 있으면

놀이문화 즐길거리등 유혹의 손길이 너무 많아요.

화려한 그런 모습에 이끌려 내면의 소리는

듣지 못하고 살아가는 것이 어쩌면

당연한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여름의 나무는 잎이 무성하게 우거져

실제 나무의 본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죠.

겨울이 되어야 나무의 진정한 모습이 드러나듯

진리도 그렇답니다.

 

겉이 화려하면 내면을 들여다 볼수가 없어요.

치장하고 있는 화려함을 다 떨궈 내야만

내면의 소리를 들을 수 있게 됩니다.

 

 

그 화려함으로 가려져

진리를 찾는 길이 쉽지는 않아요.

하지만 인연이 있는 분들은 우여곡절 끝에

어떻게든 만나게 되어 있답니다.

 

지금 화려한 삶을 사신다면 아직

진리를 만날 준비가 덜 되었다는 것이고

삶이 힘들어 인생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계신다면

진리를 만날 준비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언제든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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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

 

 

 

조상의 인도로 증산도 입도

 

철학적 성장에서 수행을 통한

존재의 성장으로

송00(남, 18) / 부산동래도장 / 146년 음7월 입도

 

 

 

 

 

 

 

 

인생을 오래 살았던 적게 살았던

살아온 시간만큼 사연없는 사람 없을거에요.

원과 한 또한 살아온 시간과 비례하지는 않지만

이 또한 없는이가 없을것이구요.

 

사람마다 살아온 인생이 다르듯

진리를 접하고 진리로 들어서는 과정은

다 다르답니다.

 

 

 

 

 

 

 

어떤분은 꿈에 조상님이 나타나서 어디를 가라고

알려줘서 들어온 분들도 있고

어떤분은 바닥에 떨어진 홍보물을 보고

도장에 오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서점에서 우연히 눈에 들어온 책을 보고 오신분

tv 채널 돌리다가 우연히 보게된 상생방송을 보고 들어오신분

태을주 수행을 하면 건강이 좋아진다고 하여 오신분등

증산도 입도과정을 보면 진리를 만나기 까지의 과정이

정말 다양하답니다.

 

 

오늘 소개드릴 사례는 18살 고등학생으로

조상님이 증산도 신앙하는 성도님이 수행할때

후손이 어떤 학교에 다니는데 왜 그 학교에서는

홍보활동을 하지 않느냐는 얘기를 듣고

그 학교에서 활동하면서 만난 사례입니다.

 

물론 이 학생 스스로도 진리를 만날준비가

이미 되어 있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2016년 18살이 된 해,

이때는 제 스스로 제 인생의 가장 의미 있는

시간이라 자부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공부라는 것의 즐거움과 행복을 알게 된 한 해이며,

둘째는 존재하는 사물 간의 관계의 중요성을 몸으로 느끼고

그에 맞는 다양한 경험들을 해 본 해이며,

마지막으로 증산도를 만나게 된 해인데

이것이 가장 의미가 컸습니다.

증산도를 만나게 되면서 위의 모든 성취가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증산도의 기본적인 교리와 후천개벽사상은

실제 도생 분을 만나기 몇 개월 전부터 이미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증산도 단체의 외부에서 공부를 하다 보니

정보습득에 있어서 부족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당시의 저는 단순한 지식 습득의 수준에서 증산도를 받아들였기에

수행에 대해서는 제대로 공부해 보고자 하는 마음이 없었습니다.

그냥 가끔 노트에 적어 둔 태을주와 관운장주, 칠성경을

몇 번씩 읽어 보는 정도였습니다.

 

 

 

 

 

 

 

 

 

그러다가 2016년 7월, 제가 다니는 고교 앞에서

저는 한 증산도 도생분을 만나 뵈었습니다.

역사찾기운동을 하시는 분들 중 한 분이셨습니다.

포감님께서는 저에게 증산도와 역사의 관계에 대하여

설명해 주셨습니다.

 

몇 주 후 그분이 마련해 주신 자리를 통하여

한국에 뿌리박힌 식민사관과 그 심각성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것에 대해 큰 충격과 분노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날 강의를 하시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셨던

포감님의 진정한 교육자로서의 태도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 일로 인해 증산도 동래도장을 방문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포감님께선 21일 정성수행과 동시에

증산도 교리 강의를 들어 볼 것을 권유하였습니다.

 

우연히 몇 개월 전 꿈속에서

실제로 포감님께서 저에게 이것을 권유하시는 모습을 보았던 저는

‘무언가 분명히 있을 거다’라는 생각으로

진짜 공부에 발을 디뎌 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저는 그동안 정말 공부하기를 갈망했었던

장대한 ‘우주의 진리’와 ‘신의 세계’ 등에 대하여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대학입시와 제 인생철학이 충돌하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도

배우고자하는 큰마음만 있으면 그 과정이 가시밭길 같더라도

웃으며 산책하듯 배울 수 있다는 철학을 확립하였습니다.

 

 

 

 

 

 

 

 


저는 공부의 즐거움이 이끄는

내면의 성장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더 놀라운 일이 있었는데,

저에게 강의를 해 주셨던 강은진 포감님께서는

제가 김 포감님을 만나기 전날에 저의 조상님으로 추정되는

한 할머님께서 꿈에

“내 자손이 동인고등학교에 있는데 왜 여길 오질 않는 거야!

얘는 꼭 살려야 한다”라는

말씀을 애절한 진심의 감정을 담아 하셨다고 합니다.

또 제가 강 포감님의 강의를 듣게 된 당일에도

또 다시 포감님의 꿈속에서

“내 자손 송현우 꼭 살려야 한다.”라는

당부의 말씀을 전해주셨다고 했습니다.

 

 

 

 

 

 

 


그때 정말 조상신들께서 항상 저를 위해 주시고

지켜 주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행을 할 때면 언제나 그분들에게 감사함과

존경심을 느끼려 노력했습니다.

 

저를 인도해 주신 포감님께서도

저에 대한 특별한 사연을 가지고 계신데,

그분께서는 존경하는 동래부사 송상현 장군님의 자손을

도제로서 가르치고 싶어 1년 8개월의 긴 시간 동안

간절히 기도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만난 것이 바로

실제 송상현 장군님과 본가가 같은 저입니다.

어쩌면 저와 증산도, 그리고 포감님들과는

상당한 인연이 있는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그 사연들을 들은 이후로,

지식 습득과 간접적인 신명의 경험 등을 통해

전 1차적 성장을 시작했습니다.

 

1차적 성장이 지식의 갈망에서 비롯된 철학적 성장이었다면,

2차적 성장은 수행을 통한 나라는 존재 자체의 성장이었습니다.

배례수행, 주문수행, 도공수행 등을 하면서

저 자신을 비롯한 주변의 인간관계, 대우주 자연,

그리고 저의 조상 신명들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대표적 예로 저는 도공수행 중

전생체험으로 추정되는 체험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번은 몽고군과 전쟁을 하게 된 튀르크 제국의 일파인

‘룸 셀주크제국’의 기마병 모습이었는데,

당시 일선에서 말을 타고 한 손에 무기를 든 채로

돌격을 하던 저로 추정되는 병사는 돌격 도중 싸워 보지도 못한 채

왼쪽 어깨에 몽골군의 화살을 맞고 전사하였습니다.

 

실제로 이 전투에서는 군사적으로 룸 셀주크군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황 속에서 군주의 어리석은 전략으로

몽골군으로부터 대패를 당했다고 전해집니다.

이 체험은 평소 터키, 이슬람 문화에 관심이 많던

저의 관심사와 연관이 되어 있어 상당히 충격을 받았습니다.

 

두 번째는 남아메리카의 공산주의 혁명가

‘체 게바라’와 가까웠던 , 그의 마지막 볼리비아 해방 전투에

참전한 게릴라 부대원이었습니다.

볼리비아 정부군의 총에 맞아 쓰러지는 그를 보고 분노했던

그때의 저로 추정되는 인물은 그 자리에서 일어서 총을 난사하다가

적군의 총을 맞고 전사하고 말았습니다.

 

아직도 당시 전투 전에

‘우리 반드시 인민들을 위한 남아메리카를 만드세’라고 말하며,

저의 왼쪽 어깨에 손을 올리고 결단의 표정을 굳게 지은

그의 혁명적인 모습을 잊을 수 없습니다.

 

 

 

 

 

 

 

 

도공 수행 중 알 수 없는 감정으로 눈물을 흘렸던 경험은

그때가 처음이었습니다.

이것이 정말 저의 전생인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학문 공부 도중 프랑스 혁명에 영향을 끼친

루소의 인문주의 사상과 마르크스, 레닌의 공산주의 사상에 대해

신선한 흥미로움을 느껴본 경험과

학교 내부 권력층의 부조리와 비리에 대항하여

학생운동을 주도하고자 하였던 저의 경험과 연결되었습니다.

 

저는 과거의 이 혁명가들의 혁명정신을 본받아

다가오는 후천선경 건설을 위해 큰 사명감을 가져야겠다는

다짐도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체험해 본 것은 놀랍게도 신명 체험이었습니다.

21일 정성수행의 마지막 날이자 수요치성 날,

도공수행을 할 때 암흑 속에서 폭이 넓은 하얀 한복치마를 입으시고

도공 수행을 하는 저의 옆을 가로질러 가시는

신명 한 분을 뵐 수 있었습니다.

그분이 시야에서 사라지자 이유 없이 행복을 느끼며

눈에 눈물이 고였습니다.

 

 

 

 

 

 

 

 

수행 후에 포감님들께 여쭤 보니,

저의 조상님을 뵈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이런 수행의 과정 속에서 겪은 체험들이

진짜 체험이라고 단언하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이런 체험을 통해 제 자신과 다른 존재와의 관계에 대해

사유하게 되었고, 일상 속에서 너무나도 당연시 여겼던

자연물들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자연과 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형제관계라는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사상과

상당히 비슷한 생각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덕분에 새벽에 시간이 날 때면

경건한 마음으로 정성수행을 하게 되는

좋은 습관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렇게 증산도를 통해 정말 제 삶에서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들을 얻게 된 저는,

곧 영광스러운 입도식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좋은 경험들을 하게 되어

증산도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입도를 하게 된다면 항상 신과 우주에 대한 경건하고

감사한 마음을 잃지 않고, 일심으로 나라를 지키는

군인같이 충성을 다하는 천지의 일꾼이 될 것을

다짐하고 맹세합니다.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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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은 이 도생(학생)이 입도하기전에

한 도생의 도공체험 사례를 미리 전해들었었어요.

 

도공중에 어떤 할머니가 나타나서는 간절한 눈빛으로

왜 자기 후손이 다니는 00학교에서는 홍보를 활동을 하지 않느냐고

그 학교에서도 활동을 해달라고 부탁을 하더라는 거였어요.

 

그래서 그 다음날 할머니가 말했던 그 학교로

활동을 나가게 되었고 바로 이 학생을 만나게 되었던거죠.

 

이 학생의 경우는 조상님이 정말 짱짱하신거에요.

그러니 도공하는 도생한테 나타나 이렇게 후손에게도

상제님 진리를 전해달라고 알릴수 있는거거든요.

 

지금의 나는 조상과 동떨어진 한 개체로 느껴질지 모르나

그렇지 않답니다.

조상과 나는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지금도 후손이 못 느끼지만

조상님들은 후손이 상제님 진리를 만나게 하려고

발을 동동 구르시며 노심초사하고 계시답니다.

위 사례처럼요.

 

 

 

 

증산도에서 말하는 조상과 나와의 관계

 

 

 

 

 

 

 

Posted by 상생의길
,

 


증산도 후천선경

 상제님께서 열어주신 인류의 새날,

후천선경後天仙境

 

 

 

 

 

 

햇살 좋은 오후에요~

식사후 커피 한잔의 여유로 남 부러울게 없는 시간,

식후 편안함에서 오는 작은 행복을 느끼면서

오늘은 증산도에서 말하는 후천선경은

어떤세상인지 상제님 말씀을 통해 알아볼게요~

 

상제님이 내려주신 무극대도,

증산도가 시작된것은 150여년 전이지만

그 뿌리는 이미 수천년을 넘고 있습니다.

 

대나무는 싹이 나기 전까지

7년이란 시간을 땅속에서 보내고

한번 싹이 돋아나기 시작하면

크게는 하루에 60cm씩 자란다고 해요.

이것은 오랜 기간동안 뿌리를 깊게 내리고

튼튼하게 양분을 저장하고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것이겠지요.

 

 

 

 

 

 

 

이 대나무처럼 증산도도 나온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지만

뿌리가 아주 오래전부터(신교_모든 종교의 시원종교)

시작되었다는 것을 여러 문헌을 통해서도 알수 있습니다.

 

 

상제님께서 이 땅에 오셔서 인류구원프로젝트인

천지공사를 보신대로 세상은 둥글어가고 있어요.

하늘과 땅을 뜯어고치는 천지공사의 끝은 바로 후천선경이에요.

 

인류에게 닥친 가을개벽을 상제님 도법으로

잘 극복하고 나면 모든 인류가 꿈꾸는 이상세계

(천국, 용화세계, 대동세계)가 펼쳐지게 된답니다^^

 

 

 

 

 

 

 

 

증산도 도전에 나와 있는 상제님 말씀으로

후천선경 세계에 대해 알아볼게요~

 

 

장차 오만년 대동세계大同世界가 오느니라

 

 

 

 


이제 하늘도 땅도 뜯어고쳐


 

이제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쳐

물샐틈없이 도수를 굳게 짜 놓았으니,

제 한도(限度)에 돌아 닿는 대로 새 기틀이 열리리라. (5:416:1∼2)

이제 세상이 다 됐느니라.

이제 판을 굳게 짜 놓았으니 목만 잘 넘기면

좋은 세상을 보게 되리라.

장차 오만년 대동세계(大同世界)가 오느니라. (8:115:7∼8)

 

 

 

 

 

상생의 운을 열어


내가 이제 후천을 개벽하고

상생의 운을 열어 선(善)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리라.

만국이 상생하고 남녀가 상생하며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서로 화합하고

분수에 따라 자기의 도리에 충실하여

모든 덕이 근원으로 돌아가리니

대인대의(大仁大義)의 세상이니라. (2:18:3∼5)

 

내 세상은 조화선경이니,

조화로써 다스려 말없이 가르치고 함이 없이 교화되며,

내 도는 곧 상생이니,

서로 극(剋)하는 이치와 죄악이 없는 세상이니라. (2:19:1∼2)

 

 

 

 

 

 

 

 

 

한집안으로 통일되는 세상


앞으로 세계 여러 나라들이 일어나 각기 재주 자랑을 하리니

큰 재주가 나올수록 때가 가까이 온 것이니라.

재주 자랑이 다 끝난 후엔 도술로 세상을 평정하리니

도술정부(道術政府)가 수립되어 우주일가를 이루리라.

선천은 기계선경(機械仙境)이요,

후천은 조화선경(造化仙境)이니라. (7:8:1∼3)

 

이제 천하를 한집안으로 통일하나니

온 인류가 한가족이 되어 화기(和氣)가 무르녹고,

생명을 살리는 것을 덕으로 삼느니라.

장차 천하만방의 언어와 문자를 통일하고

인종의 차별을 없애리라. (2:19:4∼6)

 

 

 

 

 

만인이 고르게 잘사는 세상


앞세상에는 굶어 죽는 폐단이 없으리라.

후천에는 자식 못 두는 자가 없으리라.

부자는 각 도에 하나씩 두고 그 나머지는 다 고르게 하여

가난한 자가 없게 하리라.

후천 백성살이가 선천 제왕보다 나으리라. (7:87:2~5)

 

빈부의 차별이 철폐되며,

맛있는 음식과 좋은 옷이 바라는 대로

빼닫이 칸에 나타나게 하리라. 7:5:3

 

후천에는 공덕(功德)에 따라 사는 집도 등급을 둘 것이니라.

그러나 식록(食祿)은 고르게 하리니

만일 급이 낮고 먹기까지 고르지 못하면

원통(寃痛)치 않겠느냐! (7:21:1,4)

 

 

 

 

 

 

 

 

 

 

성차별 없는 남녀동권시대


남녀동권 시대가 되게 하리라.

사람을 쓸 때에는 남녀 구별 없이 쓰리라.

앞세상에는 남녀가 모두 대장부(大丈夫)요,

대장부(大丈婦)이니라. (2:53:2∼4)

 

이 때는 해원시대라.

몇천 년 동안 깊이깊이 갇혀 남자의 완롱(玩弄)거리와

사역(使役)거리에 지나지 못하던 여자의 원(寃)을 풀어

정음정양(正陰正陽)으로 건곤(乾坤)을 짓게 하려니와,

이 뒤로는 예법을 다시 꾸며 여자의 말을 듣지 않고는

함부로 남자의 권리를 행치 못하게 하리라. (4:59:1∼3)

 

 

 

 

 

가가도장, 인신합덕의 조화낙원


후천 선경세계는 가가도장(家家道場)이요,

인신합덕(人神合德)으로 인인(人人)이 성신(聖神) 되어

만백성이 성숙하고 불로장생하는 무궁한 조화낙원이라. (7:1:5)

 

후천은 사람과 신명이 하나가 되는 세상이니라.

모든 사람이 불로장생하며 자신의 삼생(三生)을

훤히 꿰뚫어 보고 제 분수를 스스로 지키게 되느니라. (2:19:8∼9)

 

앞으로 오는 좋은 세상에는 도인(道人)의 집마다

선등(仙燈) 한 개씩 세우는데

온 고을이 크게 밝아 햇빛이 비치는 듯하리니,

지금의 전등은 그 표본에 지나지 못한 것이니라. (7:20:1∼2)

 

 

 

 

불로장생하는 무병장수시대


모든 백성의 쇠병사장(衰病死葬)을 물리쳐

불로장생(不老長生)으로 영락을 누리게 하리니,

너희들은 환골탈태(換骨奪胎) 되어 키와 몸집이 커지고

옥골풍채(玉骨風采)가 되느니라. (7:4:4∼5)

내가 천하의 모든 병을 대속하리니

그러므로 후천에는 억조창생에게 병고가 없느니라. (9:87:5)
후천에는 빠진 이도 살살 긁으면 다시 나느니라. 9:183:6

 

 

 

 

풍요롭고 편리한 생활문화


수화풍(水火風) 삼재(三災)가 없어지고

상서가 무르녹아 청화명려(淸和明麗)한

낙원의 선세계(仙世界)가 되리라. (7:5:4,6)

 

선천에는 사람이 신명을 받들어 섬겼으나

앞으로는 신명이 사람을 받드느니라.

 

후천에는 하늘을 나직하게 하여

사람들의 키에 알맞게 하리라. 장차 하늘에 배가 뜨고,

옷도 툭툭 털어서 입는 잠자리 속날개 같은 옷이 나오느니라. (7:7:2∼3)

 

 

 

 

농사법과 유전공학의 혁명


곡식 종자도 한 번 심어서 거두어들인 후에

해마다 그 뿌리에 움을 길러서 거두어들이는 것이 생겨

지금처럼 심고 거두는 데 큰 힘이 들지 않으며,

또 아무리 박전(薄田)이라도 옥토가 되게 하리니,

이는 땅을 석 자 세 치로 태운 까닭이니라. (7:54:6∼7)

 

 

 

 

 

 

 

 

증산도 후천선경 세계는

 

빈부격차와 차별이 없는 세상, 모두가 잘사는 세상

날씨도 고르고 서로 다툼이나 경쟁이 없는 세상

조상과 자손이 함께사는 세상

후천 5만년 복 받은 사람만 갈수 있는 곳이기에

천상에서 조상님들이 자손하나 살리려고

초비상이 걸린거랍니다.

 

 

모든 종교에서도

앞으로 살기 좋은 세상이 온다고 말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치적으로 설명은 하지 않고

그냥 믿으면 좋은 세상에 간다고 말을 합니다.

 

하지만 증산도에서는 이치적으로

왜 그런지에 대한 답이 있답니다.

 

자연의 이법과 우주1년, 생장염장

그리고 그 이면에 깔린 상극과 상생이

이에 대한 답이에요.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연락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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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

 

 

 

빠르게 남북극 빙하가 녹고 있다

 

 

 

 

뜨거워지는 지구에 대한 얘기는

어제 오늘의 문제는 아닌데요.

근래들어 그 온도가 더욱 높아지고 있고

이에 따른 빙하가 녹는 속도는 점점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빙하기 녹으면 지구는 문제가 없을까요?

전문가들은 빙하가 계속 녹다보면 지축이 이동할거라고 해요

지금처럼 23.5도로 기울어진채 그대로 있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지구에 무슨일이 일어나려고 하는 것일까요?

나와는 상관 없는 일일까요?

 

 

 

 

 

 

 

 


 

북극해의 얼음 표면적이 지구온난화 등의 영향으로

38년 만에 가장 작은 크기로 줄었다고 2월 17일(현지시간)

세계기상기구(WMO)가 밝혔습니다.

WMO는 북극해의 얼음 표면적은 올해 1월 1338만㎢로

1년 전보다 영국 면적(24만3610㎢)과 비슷한 26만㎢가

줄었다고 전했습니다.

 

  

유엔 산하 지구대기연구계획(WCRP) 데이비드 칼슨 국장은

"북극해 얼음은 통상 1월에 부피와 표면적이 정상으로 회복되는데

올해 1월에는 기온이 빙점 이상 오른 날도 있어 회복이 매우 더뎠다"며

"북극 기온은 심각한 상황이다"라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북극만이 아닙니다. 기록적인 무더위로 인해 남극 주변의

해빙(海氷·sea ice) 구역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줄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호주 남극기후생태계협력연구센터(ACECRC) 연구팀에 따르면

남극 주변 해빙 구역은 2월 14일 사상 최저 수준인

222만4000㎢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이전까지 최저치를 기록한 1997년과 비교할 때

남한 면적(약 10만㎢) 3분의 2만큼의 크기가 줄어든 규모입니다.

 

 

 


 

 

 

 

남북극만이 아닙니다. 

2016년 지구 기온이 과학적 기상 통계를 내기 시작한

1880년 이후 가장 뜨거웠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미국 국립해양대기청(NOAA)과 나사(NASA미항공우주국)은 

지구의 평균 기온이 3년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지난 1월 공식 발표했습니다.

 

 

왜 지금 이렇게 지구온난화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는 것일까요?

 

 

 

 

 

 

 

 

 

 


보스코트 기지의 아이스코어 기록이 보여주는 것

남극의 가장 높은 3488m 고지에 위치한

러시아 보스토크 기지에서는 1998년 1월 3623m 깊이까지

얼음 기둥을 시추했습니다. 

 

이 얼음 기둥을 분석한 결과, 지난42만년 동안

4번의 빙하기와 간빙기가 반복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이를 통해서 빙하기가 10만년~ 13만년 사이에 한번씩 주

기적으로 온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지금은 이런 거대주기를 통해서 현재를 보아야 합니다.

 


지금의 때는 빙하기가 지나고 간빙기가 진행중이며

그중에서도 온도가 올라가는 시기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증산도에서 말하는

우주의 여름철 말의 시기를 나타냅니다.

지금 인류는 우주의 여름철을 지나 가을철을 맞이하고 있는

하추교역기에 인류가 살고 있습니다.
 

지금 이 세상에 일어나고 있는 지구온난화와

그로인한 남북극의 해빙,이상기후와 천재지변 등은

가을개벽의 징후,징조로써 드러나는 사건들입니다.

지금은 바로 이 때를 바로 알고 대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이 모든 것에 대해서 명쾌한 해답을 내려 주는 것이

증산도 우주론입니다.

이 우주론을 통해서 기후변화의 근본원인과

전개과정을 알 수 있고 최종적인 지향점을 알 수 있습니다.

 

 

 

 

 


한마디로 기후변화는 우주 1년이란 큰 수레바퀴 중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환절기에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며,

이는 자연개벽의 극히 일부 현상인 것입니다.

우주년의 순환원리를 알지 못하고, 기후변화를 논하면서

인간이 사용하는 화석연료가 뿜어내는

이산화탄소의 영향만을 강조하는 것은

너무도 근시안적인 접근입니다.

 

지구의 기후변화는

개벽이라는 큰 틀에서 일어나는 현상 중의 하나입니다.

개벽은 인간과 자연을 포함한 우주의 변화운동이기때문에

인간의 의지나 인식 여부와 무관하게 필연적으로

일어날 수밖에 없는 과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연개벽에 순응하여 가을개벽기에

해야 할 일을 깨닫고 대비하는 인간만이

진정한 천지의 열매로 성숙할 수 있는 것입니다.

 

 

 

 

남북극 빙하가 녹고 있다

 

 

 

 

빙하가 녹는 이유

우주1년을 통해 알아보기 클릭~

 

 

 

 

 

 

경주지진이후 한반도가 지진에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한 사람도 없을거에요.

저 또한 경주지진으로 많이 놀랐으니까요.

언제 다시 일어날지 모르는 지진,

어떻게 대비를 해야할지 그 방법을 알아보고

지구촌에 지진이 자주 일어나는 이유와

빠르게 빙하가 녹는 이유를 알수 있는 소책자를

보내드립니다~

 

 

 

 

 

 

 

 

증산도 관련 소책 무료 신청~

 

 

 

 

 

 

 

 

 

 

 

Posted by 상생의길
,

 

 

 

 

증산도 신앙의 목적

 

 

 

 

 


 

방문해 주심을 환영합니다^^

오늘은 증산도 신앙의 목적에 대해 알아볼게요~

 

'증산도' 하면 공부를 엄청 많이 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실제로 공부를 아주 많이 한답니다.

학문적으로 연구해도 무궁무궁하지만

단순히 지식 습득 욕구를 충족하기 위한 단체는 아니에요^^


우주를 주재하시는 상제님께서 직접오셔서

무극대도를 열어주셨는데 그 단체가 증산도입니다.

상제님께서 틀을(천지공사) 짜 놓으신대로 일을 이루는 곳이

증산도이고 상제님의 대행자로서 그 일을 하시는 분이

안경전종도사님이시구요.

 

 

 

 

 

 

 


증산도 진리는 단순해요

지구에 사계절이 있듯 우주1년(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는데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역기에는 

자연섭리에 의해 개벽이 온다는 것이거든요.

겨울에서 봄,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갈때는 生하는 기운이라

자연스럽게 넘어갈수 있는데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때는

화극금, 즉 克을 해서 넘어갈수가 없어요.

그래서 상제님이 土자리로 오셔서 화생토 토생금 해서

가을세상으로 갈수 있도록 다리를 놓아 주셨어요.

 

 

 

 

 

 

 

 

 


증산도 신앙의 목적은

개벽기에 상제님 도법(의통)으로 내가 살고

내가 사는 진리를 세상사람들에게 알려

많은 사람들이 함께 모두가 꿈꾸는 이상세계(천국 용화세계 대동세계)

후천세상으로 가기위함이에요.


열매가 되느냐 쭉정이가 되느냐!
더도 덜도 없어요.

생사(生死)판단!! 딱 그거에요.

 

 

 


 

 


 

증산도에는 세상에서 들어보지 못한 내용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보이지 않는 신도세계에요.

이론적으로 아무리 많이 알아도

석사 박사라도 신의 세계를 모르면

진리를, 세상 둥글어가는 것을 제대로 볼수 없답니다.

 

증산도에서는 이것을 理 神 事 원리라고 하는데

세상 둥글어가는 틀이 자연이법에 바탕을 두고

보이지 않는 신의 손길이 개입을 해서

인간역사에 현실적으로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신도 세계는 진리를 이해하는데 있어

굉장히 중요한 부분으로 신도 세계와 이법을 정확히 알아야만

진리를 제대로 볼수 있고 이해할수 있답니다.

 

 

 

 

 

 

 


증산도의 구원은 단순히 자신만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조상님들도 함께 구원을 받는다는 거에요.

이것이 다른 종교에서 말하는 구원과의 차이점이기도 한데요

물론 이것도 신도세계를 알아야만이 이해가 되는 부분이랍니다.

 

나와 조상이 함께 사는 진리를 세상 사람들에게 알려

다같이 후천선경세계에서 행복을 누리자는 것이고

또한 더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할수 있도록 진리를 전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저도 블로그에 글을 올리고 세상사람들에게

개벽이 온다는 것을, 그래서 준비해야 된다는 것을 알리고 있는 거에요.

그리고 진리는 이미 증산도 도전이든 태을주 수행이든

증산도 홈페이지에 다 공개되어 있고

상상생방송을 통해  전국은 물론 이미 전 세계에 다 공개되어 있어요

실제로 입도를 하지 않고 수행을 통해  몸이 건강해졌다는 분들을

여러명 보았어요.(블로그 책 신청하신분들중)

개벽기에 사람살리는 道가 있는 단체에서 내용을 숨긴다면

말이 안되겠지요~

 

 

 


 

증산도 신앙, 증산도 신앙의 목적

 

 

 


그릇을 비워야 물건을 담을 수 있다는 말씀이 있듯

세상의 정보로 가득 차 있다면 새로운 정보가 들어와도

제대로 받아들일수가 없어요.

마음의 문을 열고 책을 보시고

마음을 비우고 수행을 해보시면

분명히 진리에 대한 눈이 떠질 거라 생각해요

 

 

상제님께서는 상제님의 도를 따르는 사람은

조상의 음덕과 삼생의 인연이 있어야 된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백조일손 천조일손이라는 말씀도 하셨구요.


그만큼 상제님 도를 따르기기 쉽지 않다는 말씀이에요

현실이 막기도 하고 때론 척신과 마가 방해를 하기도 하고

조상님들의 업 때문에 못하는 분들도 있어요.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도를 구하려는 열정과

개벽기에 살고자하는 의지가 있다면 이 모든것은

수행과 기도를 통해 다 극복할수 있답니다~

 

 

 

조상님의 음덕과 삼생의 인연이  있으시기를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소책자 신청하시면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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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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