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입도 과정

종통을 찾아 증산도 입도

 

서울강북도장 한00 도생님

 

 

 

 

 

 

 

 

어릴적 저의 집안은 일심교를 신앙하였습니다.
매일아침 새벽이면 할아버지 할머니 고모 세분이

청수를 떠 놓고 정갈하게 단장하시고 
새벽기도를 하셨는데

그 기도소리에 아스라이 잠을 깨고

아침을 맞이하곤 했죠.
정작 저는 그런 수행은 하지 않았습니다.

 

고등학교 1학년 시절에 대한 예수교 침례교회에

적극적으로 활동을 하였습니다.
주일학교 교사 학생회 청년회 장년부 집사까지

매일 새벽기도 다니면서 열심히  신앙을 했고,

아버님 어머님을 교회로 인도하기까지 했어요.

 

 

 

 

 

 

 

 

그렇게 생활하다가 성인이 되서

결혼과 동시에 일본으로 건너가서

신혼살림을  하게 되었는데

시집은 남묘호랭개교를 믿는 종손이였어요.

 

그래서 추석과 설 두 명절만 되면

제가 손수 음식을 장만했습니다.
저는 며느리로서 일을 했을 뿐

신앙은 하지 않고 15년을 수발했죠.

일본 생활 중 2남 1녀를 출산하고

15년을 지내면서 이유 없이 막연하게
'이제 내고국 한국으로 돌아가야 되겠다’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남편을 졸랐습니다.


남편은 무슨 당치도 않는 소리를 하냐면서

뜻을 받아주지 않았죠.
남편이 그럴수록 저는 강력하게

더이상 일본에서 못살겠다고 말했습니다.
조센징이라는 소리, 반 쪽바리란 소리가 듣기 싫었고

제 아들들도 그런 소리 들으며
 키우고 싶지 않아서였어요.

그게 정말 싫었어요.

 

완고하게 버티는 남편에게 보내주지 않을 거라면

차라리 이혼해 달라고 요구했어요.
결국 남편은 손을 들었고

합의이혼을 한 후 한국 땅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한국생활을 하면서 우연한 기회에

대순진리회를 접하게 되었어요.
20년동안 대순신앙을 하고 있던중

2018년 1월에 감기에 걸려 열이 38도를 
오르내리는 바람에 직장을 못나가고

며칠동안 안정을 취했어요.

 

쉬는 동안에 우연히 티비채널을 돌리다가

상생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처음보는 방송이었는데

누워서 상생방송을 보면서 많이 놀랐습니다.


그동안 대순을 신앙했는데

풀리지 않았던 의문들 그리고 채워지지 않았던 
진리에 대한 갈급증들이 상생방송을 보니까

모두 풀리는거예요.

마치 영혼속에서  불이 타오르는 것 같았죠.

심장이 마구 두근거리고 기쁨이 넘쳤습니다.


벅찬 가슴을 진정시키면서

‘아 조상님 상제님

저를 아프게 하신 이유가 여기에 있었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저절로 생겼어요.

몸이 다 낳으면 도장을 방문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결국 서울강북도장에 방문후에

매주 두 번씩 도장에 나가서 팔관법 교육을 받고 
수요치성에 참석했습니다. 모든게 새로웠어요.

팔관법 교육을 받으면서 느낀게 많았습니다.

 

 

 

 

 

 

 

 

 

특히 종통관을 배우면서 조철제가 저지른 
상제님성체도굴사건을 알게 되었고

진실을 알아 갈수록 정말 많이 분개했어요.


그러면서 대순진리회에 20년 동안을

몸담고 있었던 저 자신이 많이 부끄러웠죠.
진법인 증산도 팔관법 진리공부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던 것도 그런 이유에서였습니다.
바르게 배우는 것이 중요하니까요.

국통이 종통이라는 종도사님의 도훈말씀을 듣고 
생명의 맥을 찾았음에 환호도 질렀습니다.

 

입도를 허락해주신다면

앞으로 상제님 태모님 태사부님 사부님 뜻을 받들어 
육임도체를 완수하는 강력한 태을랑으로

거듭 태어나겠습니다.
또한 일심으로 수행정진하고

성경신을 다해 신앙하겠습니다.
보은!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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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의 증산도 입도사례

 

 

 

 

 

 

 

거창중앙도장 정00도생 입도사례

 

어느날 우연히 147년 4월 TV채널을 돌리다가

STB상생방송 이라는 채널에서 역사에 관련된

프로그램이 나와서 열심히 시청하고 있는데

내가 살고 있는 거창에서도
역사특강이 있다는 자막이 나왔습니다.

연락처가 있기에 당장 연락을 했습니다.
떨리는 마음을 진정하고 해당날짜에

강연장소를 찾아갔습니다.

거창문화원의 세미나실인데 규모가 작았습니다.
진주에서 오셨다는 강사님의 강의는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강연을 마치고 도담을 나누면서

증산도라는 종교를 알게되었고 시간이 지나고

인연이 되어 도장에 나가게 되었습니다.

아직은 병아리지만 열심히 도전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내가 원하고 찾고 있는 참 진리 공부라서

시간이 닫는 한 열심히 할 것입니다.

너무 재미있고 알고 싶은게 많아서

도전공부에 푹 빠져 있답니다.
하루 종일 잠든 시간외에는 내 머릿속을 떠나지 않고 있습니다.

내 가정과 이웃 친구,친척들은 모두가 잠들어 있는 것 같아요.
아무도 모르는 길을 나 혼자 걸어가는 기분입니다.
이렇게 멋진 대도진리를 가족과 친척 이웃에 많이 전해서

사람 살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내 머릿속에 잠재해 있는 실력이 터져 나오면

좀 더 멋진 글을 쓸수 있을텐데
다 표현을 못해서 아쉽습니다.

 

 

 

 

 

 

 

 

 허00도생 입도사례

 

어릴때부터 공부에는 관심이 없었으며

가방 메고 학교만 왔다 갔다 했습니다.
성인이 된 이후에는 성직자가 되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구약에 “이 글을 선지자들이 보려고 해도 못 보고

들으려 해도 듣지 못하였나니
너는 들으므로 봄으로 복이 있도다”

이 말씀에 감동을 받아서 성경공부를
본격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20대중반부터 목사가 되려는 목표를 가지고

신학연수원에 들어가 공부를
마쳤습니다. 전도사 생활을 3년 정도 하였습니다.

교수가 너는 말을 잘하니 강사 준비하라고 해서

준비하다가 큰 교통사고가 연달아 3번 났습니다.

인사사고로 교도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수감 생활중에 어느날 아무 이유 없이 쓰러져서

3일 만에 깨어나게 되었습니다.
다행이 한약을 먹고 깨어나게 되었습니다.

집안에 누님이 우리 집안은 대대로 불교 집안이다.

목회자가 왠말이냐. 절에 한번만 가자 해서

충청도에 있는 성불사에 스님이 보더만

죽을 놈이 어찌 여기까지 왔어... 천도제를 하고

부적을 받아서 집에 오는데 스님이 당분가
집을 나가지 말라고 당부를 하였으나

친구를 만나서 돌아 다니다 다시 큰 사고를
나게 되어 다시 병원에 가게 되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목회자의 생활은 마치게 되었습니다.

 

 



사회생활을 하다가 어느 날 꿈을 꾸게 됩니다.
봉천동 길가게 사람이 없고 연등이 있고

한복 입은 여자가 ‘어서 오세요!. 하고
맞이 하면서 안에 가서 절을 하세요‘ 들어가 보니

법당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가정 불화로 이혼을 하고 상처를 치유하고자

산으로 가서 생활하다가
절에 들어가서 스님 생활을 하게 되었습니다.

절 생활이 적응이 안 되어 몇 번을 나갔다가

들어오곤 하였습니다.
산 생활을 하다가 알바로 트럭운전도 하고

쓰레기 수거도 하고 다시 정비 공장에서
일을 하다가 너무 편안함에 젖어 있을 때

앉았다 일어나지 못하게 되어
한쪽 다리가 펴지지 않게 되면서

다시 절로 돌아오게 되었습니다.

절에서 잘못 했다고 빌었으나

3년 못 펴고 뻐졍다리로 다니게 되었습니다.
쑥뜸을 떠서 2년을 지난 후에 다리가 굴신이 되었습니다.

태백에 있던 00암에 00스님을 만나서

자네 업장을 소멸 하게 해주까? 하면서
그때부터 고행 수행을 하게 되었습니다.

예를 들어 자갈이 많은 뜰에 심겨져 있는

나무 한 그루를 옮겨 심기를 몇 번을 시켜
다시 처음자리로 옮겨 심게 되었습니다.
너무 화가 나서 따지면

 ‘내가 그러는게 아녀 누가 시키라고 한다’고 하였습니다.
2년 동안 스님의 지도로 업장을 소멸하는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돌아다니다. 돈 떨어지면서

막노동을 하면서 생활하다가 강릉에서
아는 스님과 포교당을 열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로 지장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인생의 허무함을 느낄때 지장경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사경도 하고 천도제도 하게 되었습니다.
꿈에 여자가 나타나서

“이제는 승무사 시험을 보셔야 합니다“라는 신교를
주었습니다. ‘승무춤은 하늘의 춤이요

많은 사람의 한을 풀어주고 편안하게 해주는
자격을 가지게 된다‘는 깨달음을 5년이 지난 후에

알게 되었습니다.

상제님 진리를 만나 이후 알게 된 것은

신명과 사람을 해원하신 상제님의 천지공사와 연관이 되었습니다.

본격적으로 100일 지장기도를 하게 되면서
지장경의 내용이 해석이 가능하게 되었습니다.

“미륵부처는 부처의 모습으로 오는게 아니며

예수가 재림을 한다고 했을 때
예수의 모습으로 온다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 스님들한테 미륵불이 온다는데

어떤 모습으로 오실까요? 물어보면
부처의 모습으로 온다고 하는 스님들의 생각인 것을

알게 되면서 더 이상 애기를 못하게 되었습니다.

 

 

영천00사 지장전을 5개월정도 있다가

합천000사 00암에서 5개월을 보냈으며
강원도 000사에 가서는 단전과 중완에 직구로

뜸을 뜨게 됩니다.
3년을 뜸을 뜨게 되면

강원도를 벗어 나가겠구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원래 그 절에서 3년을 있어주기로 했습니다.

 

2년 정도 있다가 양산 대운산 밑
자그만 암자에서 100일기도를 하고

무주 사제(寺弟)스님이 있는 곳에 가서
하루밤을 잤는데 다음날 아침에 스님한테

전해주라고 하면서 꿈 애기를 합니다.
어느 할아버지가 오면서 전해주라고 한 내용이

“단군성모기도를 하라.

여자만 생산하는 것이 아니고 남자도 생산할 수 있다
그러니 음양오행을 잘 알아두라고 그래라“

그게 무슨 내용인지 몰라서
지리산 천왕봉에 가면 천왕 할매가 모셔진 절에

성모님이 있다는 애기를 듣고 비구스님과 상담하였습니다.

”강원도에 계시지 뭐하러 고생 하시나....
울산에 가면 치술령이 있는데 그곳에 신모님이 계신다.
그기서 기도를 하면 울산에서 자리를 잡게 될 것이다.

100일 기도를 체우라“는 가르침을 받게 됩니다.

그 이후로 울산과 경주의 경계에 있는

치술령에 가서 자리를 잡고 기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100일 기도 마치고 신불산에 들어가서 기도를 몇일하니
그기서 꿈에 도량을 주는 것이었습니다.

내려 와서 인터넷으로 사찰넷을 통해
울산에 지금 있는 지장암이 나온 것을 보고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점안식을 2017년 4월 초팔일 전에 하게 되었습니다.
신도들이 50명정도 찾아왔고

주로 지장법문과 기도를 강조를 하면서
포교 활동을 하는데 공사한 업자와 공사비문제로 다툼을 하면서 법원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그런 과정에서 스님에 대한 안 좋은 소문이 나게 되고

법정싸움이 생기면서 신도들은 다 나가고

남은 5명의 불자들이 지장보살 100일 기도를 하는 도중에
총무가 꿈을 꿨는데 신장들이 밖에서 법당으로 들어가지 못하게 막더라.

나는 기도 중에 도전과 상생방송을 보면서

상제님이 미륵부처님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신도들에게

“지장보살은 미륵부처님이 오실 때까지

지옥중생을 구제 하신다고 했는데

지장보살이 하신 미륵부처님이 바로 상제님이다“ 라고
신도들에게 애기를 하고 반천무지를 하고

태을주를 읽고 하니 신도들이 사이비에 빠졌다고

100일 기도 후에 신도들이 다 떨어졌습니다.
마지막 남은 총무마저 안 오면서 절 유지가 안 될 정도로

경제난에 빠져 심각했습니다.

 

 

 

 

 

 

 

 

 

 


한 달 정도 있다가 다시 4명의 보살들이

기도하러 오게 됩니다.
온 신도들에게 미륵부처님 애기를 계속하다가

도장에 전화를 하여 포정님과 만나서 도담도 나누고

태을주 수행과 도공 기도법을 배우면서
본격적으로 증산도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상생방송과 도전을 보면서 미륵부처님이 오시는데

어떤 모습으로 오시는지 궁금함이 풀어졌습니다.

종도사님 말씀을 들을수록 생동감이 넘쳤으며

살아 있는 천지를 대변하는 듯 감동이 가슴에 새겨졌습니다.

도전 말씀 공부를 하면서 감동이 밀려 올 때는

잠을 설치면서 어떻게 전할 것인가 고민 하였습니다.

아침이 되면 바로 신도들에게 전화를 하여

만나서 바로 바로 전하기도 하였습니다.

당진에 아는 00스님에게도

상생방송을 보라고 전하였습니다.
그랬더니 태전 태을궁 서점에 들러서

도전과 환단고기등 책을 구입하여 공부를 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태을주가 바로 떠오른다고 하였습니다.
그 절 신도들에게도 태을주를 전하며

지금 태을주 기도를 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중략)


최근에 법당에 찾아온 병오생 000씨가 천도제를 하게 되었습니다.
교회도 13년 정도 다녔고 대순경험도 있고

불교에서는 지장경기도를 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천도제 다음날부터 상제님 진리를 전하고

태을주 기도를 21일 하기로 약속 받고

매일 상제님 진리를 전하면서 태을주 천독과 칠성경108독과
나머지 주문을 21독씩 하루 5시간씩 읽고 있습니다.

21일 공부가 마치면 도장으로 인도를 할 계획입니다.

상제님의 아들로 다시 태어나게 되어

너무나 감사하게 생각하며 천지일월에 보은 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앞으로 상제님 진리를 전하여 구제 창상에 앞장서겠습니다.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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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돌아 만난 증산도 진리

 

 

오늘은 증산도 진리를 만나기까지

이곳 저곳을 거쳐 돌고 돌아

인천구월도장에 입도한 김00도생의

입도 사례를 올립니다.

 

 

 

 

 

 

 

저의 고향은 부산입니다.

어릴 때부터 어머니를 따라 절을 많이 다녔습니다.
결혼하고 1남1녀를 낳고 남편 따라

서울로 이사를 오게 되었습니다.

 

동네 반장 아주머니가 대순진리회에 다니면서

몇 번이나 함께 다니자고 권유하여
 동네 엄마들과 같이 대순진리회에 따라 다녔습니다.

다녀보니 여긴 아닌 것 같아
 그만두고 절에 다녔습니다.


절에 다니던 중 절 팀장의 소개로

마음수련원을 다니게 되었습니다.

최고가 완자를 따는 거라

열심히 하여 완자를 받았습니다.
다 공부 하고 나니 여기도 아니다! 싶어

그만두게 되었습니다.
그만두고 나니 다시 나오라고 계속전화가 왔습니다.

 

 

 

 

 

 

 

마음수련원을 그만두고

마음이 허전하여 방황하고 있을 때

남편과 대한민국 큰 사찰은  주말마다 다 다니면서

허한 마음을 달래곤 하였습니다.

제가 가고 싶다면 언제든지 어디든지

같이 가 주던 남편에게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러던 중 우연히 한 절을 알게 되어

7년 동안 정말 열심히 다녔습니다.


이생이 다할 때까지 내 원찰이라고 생각하며 다녔습니다.
또 큰 실망할일이 생겼습니다.

여기도 아니다! 생각하고 시름에 젖어 있을 때

시댁형님께서 상생방송을 보라고
 권하여서 방송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3일정도 방송을 보고나니

아! 여기다!

내가 그렇게 찾고 찾던 곳을 많이도 돌고 돌아 
지금에서야 만났구나! 하는 생각에 가슴이 벅찼습니다.


방송을 보던 중

“석가, 예수, 공자는 내가 쓰기위해 내려 보냈느니라”
 “제1의 하나님은 조상이고

태을주에 약을 부쳐놓았느니라”는

상제님의 말씀을 듣고 
더 이상 생각 할 것도 없이 공부를 해야겠다하고

구월도장을 찾았습니다.


따뜻하게 맞아주신 포정님의 교육을 받으면서

조금씩 조금씩 진리를 알아가고 있습니다.

그동안 언제나 저의 말을 잘 따라주며

함께 해주었던 남편이 이제와서

제가 찾던  참 진리를 만났는데 저를 보고

“이제 더 이상 진리를 찾지 마라” 하며  반대하였습니다.

 

 

 

 

 

 

 

그러던 남편이 방송을 지속적으로 보면서 

본부 동지치성과 도장 설 보은 치성에도
 참석하고 일요치성에도 참석하며 마음이 변하여

입도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공부를 하면서 조상님의 음덕으로

내가 찾던 참 진리를 만나게 되고

또 살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조상님의 크나큰 은혜에 깊이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조상님은혜에 보은하지 못하고

잘못된 인식으로 제사를 못 올려드려

죄송한 마음  금할 길이 없습니다.

그동안 저의 잘못을 비옵니다.

 

입도해서 바로 조상님 천도식을 올려드리고

열심히 신앙하여 조상님께서 꼭 필요한
 쓸 자손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조상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상제님이시여! 태모님이시여! 태사부님이시여!

사부님이시여! 조상님이시여!
돌고 돌아 늦게 만난 상제님 진리를 열심히 공부하여

사람 살리는 일에 노력 할 것이며

보은하며 살아가겠습니다.
보은!

 

 

 

 

 

 

 

 

 

이 도생님의 사례를 보면 증산도를

만나기까지의 과정에서 여러 단체를

거쳐서 돌고 돌아왔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상제님 진리를 만나는 것도 다 때가 있고

과정이 있어요.

오래전에 만났어도 한참 뒤에서야

입도를 하는 분들도 있고

증산도를 알자마자 바로 입도를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 과정은 다 다르지만 모두

삼생의 인연과 조상님들의 음덕과

보살핌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특히나 요즘엔 대순진리회 다니던 분들의

입도가 많이 늘고 있습니다.

가족의 심한 반대도 있고

오랜시간 몸담고 있다보니 옳지못한

모습들을 보면서 회의를 느껴

그만둔 분도 있고 더 자세히 알고 싶은데

제대로 가르쳐주지 않아

이리저리 찾아보다가 증산도를 알게되고

상생방송을 보면서 이곳이 참 진리이구나

알게되면서 입도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상제님 말씀에도 진리가 없는 것이 아닌데

이리 저리 가려져서 찾기가 힘들다고 하셨어요.

순수한 마음과 진리를 바르게 보는 눈

그리고 깨어있는 의식이 있으면 참 진리를

만날수 있습니다.

 

 

 

 

무엇이든지 문의 환영해요^^

 

 

 

 

 

 

돌고 돌아 만난 증산도 진리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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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신앙하는 이유와 목적

 

 

 

 

 

 

 

 

요즘 '신과 함께'라는 영화가

1000만 관객을 가뿐히 넘기고

지금 1300백만 가까이 관람을 하고 있더라구요.

1500만은 충분히 넘을거라 예상하고 있던데

신과함께가 이렇게 많은 관객을 모은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 영화는 김자홍이라는 소방관이 죽으면서

저승에 가서 심판을 받는 과정을 그린 영화인데요.

이 영화를 보신분들의 대부분이 죽으면 끝이 아니고

심판을 받는 다는 것을 알게되면서

봉사도 하고 선을 베풀면서 잘 살아야겠다고 하면서

자기반성을 하게 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어떻게 살아야 진정으로 잘 사는것일까요?

인생의 목적이 무엇이며

인생의 목적을 이루는 삶은 어떤 삶일까요?

사람이 죽으면 어떻게 될까요?
영화에서 처럼 7가지 심판을 통과하면

다시 환생을 할수 있다고 하는데

환생은 무엇을 위해 하는것일까요?

 

살아오면서 한두번쯤 궁금해 했을

인생에 대한 궁금증

삶에 대해 풀리지 않았던 수수께끼 같은 문제들이

다 풀린다면 얼마나 속시원할까요?

저는 이에 대한 답을 찾았습니다!

 

 

 

 

 

 

 

 

 

 


 

증산도에서는 세상에서 들어보지 못한 내용이 많은데

그 중 하나가 보이지 않는 신도세계입니다.

눈으로 보이지 않아 알수 없었던 세계,

그렇기에 모두가 궁금해하는 세계이기도 합니다.

 

그동안 알지 못했던

신도세계에 대해 상제님의 가르침으로

모든것이 훤히 드러나게 되었습니다.

지금 다 밝힐수는 없지만

천상세계가 구천으로 되어 있다는것과

죽으면 끝이 아니고 죽어서도 공부를 한다는것,

봉사를 하고 닦은 공덕에 따라

1천부터 9천하늘로 간다는 것도 알수 있었습니다.

 

신과함께 영화에서도 죽으면 끝나는것이 아니라

심판도 받고 그 결과에 따라 환생한다고 합니다.

환생, 즉 윤회를 하는 이유는 뭘까요?

미련이 많아서? 못다한 일 다 하려고??

 

윤회를 하는 이유는 도를 닦아 영적으로

성숙해지기 위함입니다.

다시말하면 우주의 열매가 되고

성숙한 인간이 되기위해 윤회를 하는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성숙한 인간이 되는것이 우리 인생의 목적이고

이것은 우주를 주재하시고 다스리시는

상제님 도법을 통해서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윤회하는 이유~

   클릭하시면 내용을 볼수 있어요^^

 

 

 

 

 

 

 

눈에 안보이고 보지 못하기에 잘 믿지 못하겠지만

증산도 진리에 대해 또는 세상 지식에 대해

이론적으로 많이 알아 석사 박사라 하더라도

신도 세계를 모르면 진리를, 세상 둥글어가는 것을

바르게 볼수 없답니다.

 

양면을 다 보아야 제대로 볼수 있는것처럼

보이지않는 신도세계를 알아야합니다.

증산도에서는 이것을 진리를 보는 3박자

理 神 事 원리라고 하는데요.

세상 둥글어가는 틀이 자연이법에 바탕을 두고

보이지 않는 신의 손길이 개입을 해서

인간역사에 현실적으로 드러난다는 것입니다.

 

신도 세계는 진리를 이해하는데 있어

굉장히 중요한 부분으로 신도 세계와 이법을 정확히 알아야만

진리를 제대로 볼수 있고 이해할수 있답니다.

 

 

 

 

 

 

 

 

 

 

 

'증산도' 하면 공부를 엄청 많이 한다고 알려져 있는데요.

실제로 공부를 아주 많이 한답니다^^

학문적으로 연구해도 무궁무궁할정도로 넓고 깊지만 

단순히 지식 습득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단체는 아니랍니다.


우주를 주재하시는 상제님께서 직접오셔서

무극대도를 열어주셨는데 상제님 가르침대로

세상에 펼치는 곳이 바로 증산도입니다.


증산도 진리는 단순해요

지구에 사계절이 있듯 우주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는데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역기에는 

자연섭리에 의해 개벽이 온다는 것이거든요.

 

겨울에서 봄,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갈때는

生하는 기운이라 자연스럽게 넘어갈수 있는데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때는 화극금,

즉 克을 해서 넘어갈수가 없어요.

그래서 상제님께서 土자리로 오셔서 화생토 토생금 해서

가을세상으로 갈수 있도록 다리를 놓아 주셨습니다.

 

 

 

 

 

 

 

 

 


증산도 신앙의 목적은

개벽기에 상제님 도법(의통)으로 내가 살고

내가 사는 진리를 세상사람들에게 알려

많은 사람들이 모두가 꿈꾸는 이상세계

(천국 용화세계 대동세계)

즉 후천선경세상에서 행복하게 잘 살자고 하는것입니다.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역기에는

개벽이라는 관문을 통해

열매가 되느냐 쭉정이가 되느냐하는

생사(生死)판단!! 을 하게됩니다.

 
증산도의 구원은

단순히 자신만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조상님들도 함께 구원을 받습니다.

이것이 다른 종교에서 말하는

구원관과의 차이점입니다.

 

 

믿으면 구원받고 안 믿으면 죽는것이 아니고

또한 나 혼자만의 구원이 아니라 그 구원속에는

조상님과 내가 함께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구원을 받기만 하는것이 아니라

구원의 주체가 됩니다.

조상과 내가 공동운명체가 되어

가을개벽을 극복하여 후천오만년 복 받는 일

그 일을 함께 하자고 하는것이

증산도 신앙하는 이유와 증산도 신앙 목적입니다.

 

 

 

 

 

 

 

 

 

 


그릇은 비워야 물건을 담을 수 있고

마음을 비워야 도를 받을수 있다는

말이 있어요.

 

 

아무리 큰 그릇이라 하더라도 이미 그릇에

무언가가 꽉 차 있다면 다른 그 무엇도 담을 수 없고

옳건 그르건 먼저 들어와 있는 세상의 정보를

비우지 않으면 새로운 정보가 들어와도

제대로 받아들일수가 없답니다.

 

 

마음의 문을 열면 새로운 세상이 보입니다.

 

상제님께서는 상제님의 도를 따르려면

조상의 음덕과 삼생의 인연이 있어야 된다고 하셨어요.

조상님의 삶과 나의 삼생의 삶까지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그 결과에 따라 상제님 진리를 만나는것이니

상제님 도를 따르기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것은 도를 구하려는 열정과

개벽기에 살고자하는 의지와 봉사정신이 있다면 

수행과 기도를 통해 극복할수 있답니다~

 

 

 


 

 

 

 


 

 

 

 

서울잠실도장 최00도생 입도 사례

 

 

저는 젊을 때부터 인간 삶의 길흉화복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역학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여러 책을 보면서 공부를 하던 중에
세상에는 진정한 스승이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60이 넘어서 사찰에 들어가

사무장을 5년정도 하면서 불교에 대한 큰 실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지내다가 상생방송을 봤습니다.
마음속으로 저기를 가봐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상생방송 자막에서 서울 선릉역에서

천부경 강의를 한다는 내용을 보았습니다. 
그래서 참석하게 되었고 거기서 원00 수호사님을 만나

증산도 신앙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도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 후 선릉역 강좌와 일요치성에 참석하면서

진리공부를 하였고 증산도 진리 중에
불교에서는 뜬구름 잡는 소리만 하는데

우주 사계절변화와 정확한 우주일년 수치를 통해서
우주가 변화한다는 내용을 알고 큰 공감을 하게 되고

내가 찾던 진리라는 확신을 갖게 되어
입도를 하게 되었습니다.

입도를 하게 되면 열심히 신앙을 하려합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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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모시던 정한수가

증산도 청수

 

 

 

 

 

 

오늘은 증산도 입도를 한 두 분의 사례를 올립니다.

증산도 입도를 하는 분들을 보면 여러 공통점이 있는데

그중 가장 많은 공통점을 가진것이

조상님들이 정한수, 청수를 모셨다는점입니다.

상제님 진리를 만난 도생들의

할머니 어머니께서 정한수(정화수)를 떠놓고

칠성님께 기도를 드렸다는 것입니다.

 

오늘 소개하는 두분의 사례도 그렇고

저 또한 저희 어머니께서 장독대에 정한수를 떠놓고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자랐습니다.

우리 어머님 할머님들께서 조상님들께서

정화수 떠놓고 기도를 드렸던 대상이 칠성님으로

칠성님은 증산도에서 모시는 있는 상제님입니다..

 

이러한 인연이 있었기게 

자손이 상제님 진리를 만날수 있었던 것입니다.

 

 

 

 

 

 

 

어머니 청수기도 덕분에 오늘의 내가 있음을

 논산취암도장 이00도생 입도사례

 

다섯째 오빠의 불행을 겪으며

저는 충남 논산에서 부모님과 2녀 1남의 장녀로 자라왔습니다.

실제로는 제 위로 오빠가 다섯명이 있었으나

모두 어렸을 때 불의의 사고로 죽음을 맞아

제가 집안의 맏이가 되었습니다.

특히 다섯째 오빠는 또렷이 기억이 날 정도로

저와 친하게 지냈기에 제 기억에서 영원히 지워지지 않고 있습니다.

오빠가 죽음을 맞게 된 그날, 초등학교 2학년이던 오빠와

놀기 위해 친구들이 뒷집으로 왔었습니다.

어린 제가 느끼기에 안 갔으면 싶어서 가지 말라고 하였는데

저의 청을 뿌리치고 가버렸습니다.

그 길로 오빠는 전기감전으로 저세상 사람이 되었습니다.

저는 6살 때의 그 기억으로 ‘죽음’이라는 것과‘삶’이라는

것에 대해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오빠를 불쌍하게 생각해 왔는데,

자라면서 다섯째 오빠 위로 네 명의 오빠들도

이런저런 불의의 사고로 죽음을 맞았다는 얘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다섯째 오빠의 죽음으로 어머니는

‘장독대에다 청수를 모시고

칠성님께 빌지 않으면 나머지 자식들도 다 잃게 된다’는

얘기를 듣고는 날마다 자식들을 위해 기도를 하셨습니다.

 

일년 열두달 하루도 빠짐없이 청수를 모시고 기도하시던

어머니의 정성은 저한테도 영향을 주어

어릴 적부터 어머니를 따라서 기도를 하였습니다.

뭔지도 모르고 어머니를 따라 칠성님께 기도를 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지곤 하였습니다.

저와 나머지 형제들은 어머니의 그런 정성 덕분으로

성인이 될 때까지 잘 자랐습니다.

 


 

 

진리에 대한 목마름으로

그 후 학교를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면서

남편을 만나 아들 둘을 낳고 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다섯째 오빠의 신명이 느껴지기 시작하면서

가정생활이 어려워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아는 분이 기도를 한번 해보자고 하여

간 곳이 대진성주회였습니다.

다행히 그곳에서 기도를 하면서 신명기운은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진리에 대해 궁금증이 나서 물어보면

물어보지 말라고 한다든지, 알 필요가 없다든지 하면서

무시를 당하자 차츰 회의가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당시 함께 다녔던 남편과 의논한 끝에

남편의 친구로부터 증산도에 대한 얘기를 듣고

도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제가 겪었던 실상과 증산도 신앙에 대한 실상을 비교해 보니,

제가 엉뚱한 곳에 정성을 들이고 있었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특히 상제님과 태모님을 함께 모시면서 진리를 있는 그대로

가르쳐 주는 증산도와는 달리 뭣이든지 몰라야 된다는

 ‘무식도통’을 강조하던 그곳을 하루바삐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남편과 저는 도장을 방문하여 궁금한 모든 것을 물어보고는

잘못된 저의 신앙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태을주에 대해서는 너무도 잘못 읽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도장을 다녀온 뒷날부터 저와 남편은

『 개벽실제상황』 등 진리서적을 전달받아 읽기 시작하면서

그동안 진리에 대한 목마름을 해소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된 태을주를 읽기 시작했습니다.

『도전』과 『환단고기』를 구입하여 읽고, 도장치성을 참석하면서

여러 가지 신앙문화에 대한 차 이점도 발견하였고,

진리가 너무도 방대하며 대단하다는 것을 느끼면서

도장을 다니고 있었습니다.

 

 

 

 

 

 

 

태을주 정성으로 일어선 아버

6월경 입도를 하려고 하였으나 이사 문제로 늦춰졌고,

거기다 아버지가 갑자기 병원에 입원하여 더 늦어졌습니다.

시술경과가 좋아 며칠만 있으면 퇴원한다고 하였는데

갑자기 상태가 나빠져 중환자실에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저는 그날부터 더욱더 도장에 가서 아버지의 병환이 낫기를

정성으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7.7절 대천제에 참석하기로 했는데,

병원 의사들은 아버지가 어떻게 될지 모르니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하여 불안했습니다.

 

저는 태을주를 끊임없이 읽으면서 대천제만은

저희 가족들이 참석하게 해달라고 빌었습니다.

다행히 아버지의 상태가 호전되어 대천제를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남편과 저는 입도를 통해서 신앙을 더욱더 잘 해야겠다는 결심을 하고

도장에서 교육을 집중적으로 받았습니다.

입도전 다른 곳에 먼저 가서 상제님과 태을주에 대한 얘기를 들었지만,

참으로 다행스럽게도 증산도 도장에와서

잘못된 저의 신앙의 첫발자국을 반성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증산도에서 어떤 신앙을 해야 할지를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어렸을 때 오빠의 죽음으로 삶과 죽음에 대한

 

끊임없는 생각을 하면서 자랐고,

그 여파로 어머니의 간절한 청수기도가 힘이 되어

오늘의 제가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내용은 알 수 없었으나 어머니를 따라 칠성님께 기도했던 것이

증산도에 와서 이루어진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저는 부족한 진리공부를 더 많이 하고,

마음을 변치 않고 일심으로 신앙하면서 가족과 지인들을

상제님의 도문으로 인도하여 제가 느낀 만큼 큰 자부심과 깨달음을 전해주려고 합니다.

가족신앙을 진실되게 하여 오늘의 저를 있게 한

부모님과 조상님들께 보은하는 신앙을 하겠습니다.

 



 

 

 

 

 

 

 

 

 

서울은평도장 김00 도생님 입도사례

 

 

상생방송을 친구가 있는 경남통영에 갔다가

우연히 시청하고 그 후 6개월동안 시간날 때 마다

집중해서 상생방송을 시청하고 있습니다.

태상종도사님께서

“너희들에게는 너희 조상이 바로 제1의 하느님이다”. 라고
말씀 하셨는데 가슴에 많이 와 닿았습니다.
그리고 도전 말씀중에

“태을주는 수기 저장 주문이니 병이 범치 못하느니라”.
“내가 이 세상의 모든 약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느니라.

약은 곧 태을주니라”.
상제님 태을주 성구 말씀이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태모님 도전 말씀도 가슴에
와 닿았습니다.



대순신앙 20년과 불교 신앙 3년을 하면서

마음이 늘 허전 하였는데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내가 가야할 곳은 증산도다 결심하고

두 달전에 증산도 은평도장으로 무작정 찾아 왔으나
은평도장이 있는 도로를 걸어 가면서

좌우를 살펴도 보이지 않아 한참을 찾다가

집으로 돌아갔고 한 달 후에 다시 찾아 와서

약 한 달 동안 입도를 위한 정성수행 입도교육을
받았습니다.

입도교육을 받으면서 저를 키워주신 외할머니께서

아침마다 부엌에 정화수를 떠놓고 기도를 하시던 모습이 생각났고

증산도가 참 진리임을 더욱 확신이 들었으며 고향에
온 듯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먼저 제 자식들과 인연 맺고 살아온

지인들에게 진리를 전하겠습니다.
입도교육을 받으면서 세운과 도운의

긴박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열매 맺는 천하사신앙인이 되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하겠습니다.

 

 

 

 

한민족의 모태종교 증산도

역사속 상제문화 알아보기~~

 

 

 

 

 

 

 

 

 

 

소책자 무료신청 신청 및

모든 문의 환영해요^^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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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입도사례(상생방송 시청자)

 

 

 

 

 

증산도 진리를 만나기 까지의 구도의 여정은

개인마다 다 다르지만 한번에 쉽게 만나지는 경우는

드문거 같아요.

 

하지만 상제님 진리와 인연이 있는 분들은

여러 과정을 거쳐서라고 들어오시더라구요.

요즘에는 상생방송을 시청하신후 감동받아

입도를 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오늘의 입도 사례도 상생방송 시청후

도장을 방문해 입도를 하신분들의 사례에요.

 

 

 

 

 

 

 

 

 

 

서울강북도장 이00도생님

 

 

저는 노원구 공릉동에서 피부숍을 운영하고 있고

종교는 불교였습니다.
어느 날 고객분께서 본인이 다니고 있는

절에 가보자고 하여 따라갔는데 절이 아니고 나중에 알고 보니

대순진리였는데 그 곳에서 들은 상제님!

낯설지 않고 성구 말씀이 좋았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날

우연히 상생방송 아침수행 프로를 보았는데

앗! 너무 신기 하게 이런 방송이 있었다니

그때부터 상생방송을 꾸준히 시청하며 아침수행 따라 했습니다.

대순에 가서 상생방송 보고 집에서 한다 했더니

저에게 잘난척한다며 절대 보지 말라고 했어요
그런데 저는 상생방송이

믿음, 신뢰가 가면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방송국에 전화 했고

저희 집에서 갈 수 있는 서울강북도장을 안내를 받고
도장 방문 후 책임자분과 상담을 했고

팔관법 교육을 지속적으로 받은 후에

입도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입도를 허락해주신다면 더 적극적으로 상제님 진리공부해서

가족들과 여러 사람들 포교에 앞장서겠습니다.
제가 살길은 증산도 신앙뿐입니다.
증산도 신앙을 만나고나서야

인간으로 태어났음을 감사하였습니다.

 

 

 

 

 

 

 

 

 

 

서울강북도장 이00도생님

 

어머니가 살아생전에

저는 어머니를 모시고 전국 사찰을 다녔습니다.
어머니께서는 절에 가시면

꼭 대웅전 부처님 전에 절을 하셨고

칠성각에 가셔서 장시간 기도를 하셨습니다.

집에 오시면 항상 청수를 떠놓고

칠성님께 기도를 드리셨습니다.

가끔씩 어머니는 기도를 하시다가

하느님께서 오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하느님께서 공부하라고 내려주시는

글이라고 하시면서 글도 쓰셨습니다.


저는 어머니께서 가시고자 하시는 어떤 곳이든

제 차로 모시고 다녔습니다.
어머니께서 돌아가시니 불효막심하게 살아온 나날이

항상 마음에 걸리고 가슴이 아파서
저는 시간이 날 때 마다 어머니께서 다니셨던

사찰을 찾아 우리어머니 좋은 곳으로
칠성님 곁으로 편히 가시기를 기도했습니다.

 

 

 

 

 

 

 

 


어느날 집에서 불교방송을 보다가

우연히 상생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안내자막에 무료로 도전과 증산도 안내책자를

보내 준다고해서 신청했습니다.

방송에 나오는 상제님말씀과

안경전종도사님의 환단고기북콘서트 말씀을

가만히 듣고 있으니까 문득 어머니께서 살아생전

칠성님을 찾았던 것이 바로 이 증산도였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서울강북도장에 전화를 해서 방문했습니다.
도장에 강00수호사님이 계셨습니다.

수호사님과 상담을 하면서 많은 것을
깨우치게 되었습니다.

 

 


 

 

 

 


입도를 준비하면서 디스크가 심해져서 수술을 했고

2~3개월 집에서 쉬는 동안
봉청수를 하면서 태을주를 읽었습니다.
지금은 백내장이 와서 두 눈을 수술한 상태입니다.
아직 회복되지 않아 책을 읽고 글씨를 쓸수 없지만

어머니께서 하신 것처럼
저도 집에서 매일매일 봉청수와 태을주수행만은

빼먹지 않고 하고 있습니다.
입도를 허가해주신다면 증산상제님과 태모님께

열심히 기도하고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의 말씀을 잘 받들겠습니다.

그리고 조상님께 보은하고 효도하기 위해

천도식을 봉행하고 싶습니다.
집에 차려놓은 천신단을 보고

아직은 아들과 딸들이 반응 보이고 있지는 않지만 꼭
상제님의 진리를 전해 함께 신앙할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보은!

 

 

 

 

 

도장 방문하시면 증산도 기본교리

팔관법을 무료로 공부하실수 있습니다.

 

 

 

 

 

 

 

 

 

궁금하신점은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증산도 상생방송 시청후 입도, 증산도 입도 사례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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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과 증산도와의 인연으로

 

 

 

 

 

 

 

제가 증산도를 처음 접하게 된 계기는

아주 오래전 '한민족과 증산도'라는

책을 통해서였습니다.

 

당시 고향인 예산을 떠나

천안에서 직장생활을 할때인데

모르는 사람으로부터 우연히 이 책을

전해 받게 되었어요.

 

증산도 진리서적을 접합것이 첨이었고

이때는 증산도인지도 몰랐어요.

아래 사진 중 왼쪽에 있는 사진이

제가 처음 접했던 한민족과 증산도랍니다.

 

무심히 받았던

 한민족과 증산도라는 이 책과의

만남으로부터 제가 증산도에 몸을

담게 되는 계기가 됩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이 책을 읽어 감동을 받아서가 아니라

이 책을 통해 다른 인연을 만났기 때문이에요.

 

이 책을 받고 집으로 가져가

몇장 넘겨보고는 다음날 출근을 하게됩니다.

그런데 사무실에서 이 책을 들고

제가 모르는 또 다른 사람이 찾아오게 됩니다.

 

사무실에 여럿이 있었는데

낮선사람의 방문에 쳐다보게 되었고

손에 들고 있던 한민족과 증산도 책을

다시 보게됩니다.

 

"어? 나 저책 봤는데?" 

 

옆 직원에게 나직히 말한것을 듣고는

그 사람이 곧장 제게로 옵니다.

그리고는 역사이야기 시작되었고

저의 증산도 역사도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핸드폰도 없던 시절

사무실로 찾아와 잃어버린 역사와

환경오염으로 지구가 병들었다는 얘기등

많은 얘기를 전해주었어요.

 

그때 전해들었던 말중 기억에 남는것이

'말은 마음의 소리요, 행실은 마음의 자취라'

라는 말이었어요.

지금도 제가 좋아하는 성구인데

제가 좀 고지식해서 거짓말하는것을

싫어하고 언행일치를 좋아했거든요 ㅎ

 

이것이 제가 증산도를 만나게된 과정이었고

지금까지 증산도에 몸담게 된 계기입니다.  

 

 

 

 

 

 

 

시간이 한참 흐른 후에

표지를 바꾸고 안팎을 새롭게 단장하고

출간이 되어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책에 대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실수 있어요~

 

하늘을 날수 있는 멋지고 우아한

하얀 백조임에도 불구하고 날지도 못하는

못난 오리로 알고 살았던

미운오리새끼 동화처럼

 

무능하고 보잘것없는 민족이 아니라

대륙을 호령하면서 9천년이라는

찬란한 역사를 가지고 있는 민족이라는것을

새롭게 알게 될것입니다.

 

 

증산도 진리와의 인연

주변에서 다가오는 인연이 있는지

잘 살펴보세요~

천상에서 조상님들께서

준비해 놓으신 인연이랍니다^^

후천5만년 복 받을수 있도록~

 

 

 

 

 

 

 

 

 

 

한민족과 증산도를 요약한 영상이에요^^

 

 

 

 

더 많은 내용을 알고 싶다면

연락주세요~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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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입도과정

나주남내도장 류00도생 입도과정

 

 

 

 

 

 

저는 나주남내도장 최00 도생으로부터

증산도 얘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1987년부터 환단고기를 읽었는데

증산도가 우리역사를 밝히고

조상 뿌리를 찾는 곳이라는 말에

귀가 솔깃해졌습니다.

상생방송을 시청하면서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중에
“내가 세상의 제일이다.

내가 있기에 세상이 있고 천지일월 모든 것이 있다.
내가 소중하다.

그리고 조상이 있어야 내가 있으니

조상을 중히 모시고 조상이
증산상제님께 빌어야 한다 하신

말씀이 가슴에 박혔습니다.

 

 

 

 

 

 



저는 하루에 상생방송을 아침저녁으로

 4시간씩 시청합니다.
상생방송 시청하는 것이 너무 재밌고

말씀이 마음에 와 닿고 좋습니다.

도장에 와서 팔관법 진리공부를 하면서

뿌리의 소중함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6.25대천제와 9.24도전강독회에 참석하면서

종도사님의 말씀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도장에서 팔관법 진리공부를 마치고

도전공부를 포정님과 함께 하였습니다.

치성에도 참석하고 증산도대학교 교육을 받으면서

입도를 해야겠다는 마음을 굳혔습니다.
입도해서도 지금처럼 도장치성참석과

진리공부에 열심히 임하겠습니다.
태을주 열심히 읽고 포교 열심히 해서

사람 많이 살리겠습니다.

 

 

 

 

 

증산도 입도과정에 대해 안내해드릴게요.

상생방송을 보시고 혹은 책을 보시고

또는 지역 행사에서 책을 받으시고

증산도를 접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증산도 진리에 대해 궁금하신점이 있다면

전국에 있는 지역 도장으로 전화하시거나 방문하시면

자세하게 안내를 받으실수 있어요.

 

또는 증산도 인터넷 블로그나 카페를 통해서도

책 신청을 하셔서 읽거나 궁금한점 문의는

다 된답니다~

 

우선 책을 보시고 상생방송을 보시고

좀더 깊이 있는 공부를 원하시면

각 도장에서 무료로 배우실수 있고

태을주 수행도 직접 해보실수 있어요~

 

 

 

 

 

 

 

1 도장방문과 상담

2 팔관법 증산도 기본교리 공부

3 태을주 수행(정성수행)

4 진리공부 끝나면 간단한 면접과 시험이 있어요

5 합격후 입도식

 

물론 팔관법 기본교리 교육만 받으시면

시험은 대부분 다 합격하시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시험에서 합격하면 입도식을 통해

공식적인 증산도 도생이 되는 거랍니다.

 

 

도장방문전에 전화주시면 친절하게

안내를 해드리고 또 직접 만나 동행해드리니

부담없이 연락주셔도 됩니다^^

 

 

 

증산도 소책자 무료신청

환영해요~~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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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를 만나기 까지

 

인천송림도장 이00

 

 

 

 

 

15년 전 성모카톨릭 병원에 근무하게 되며

자연적으로 천주교 신앙을 하게 되었지만
 큰 신앙심이 없었기 때문에 큰 감흥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10년의 생활이 지나고 병원 퇴직 후

5년 전 우연히 상생방송과

종도사님의  환단고기 북 콘서트를 보고

증산도를 알게 되고 상생방송이 참 좋은 방송이구나
 알게 되었습니다.

 

5년 전 상생방송 상담실에 전화를 하고

서울 강북도장에 방문하여 치성도 몇 번
 참여하였지만 집과도 멀고

당시는 처가 좋게 보질 못해서 진리 공부를

하지 못했습니다.

 

 

 

 

 

 

 

 

그렇게 시간과 기회가 지나고

친구를 따라 공사현정에 일을 하려고 돌아다니다
 인천 LNG사업소 공사현장에 오게 되었습니다.


숙소를 정하고 밥을 먹고 나왔는데

놀랍게도 그동안 마음에 있던 증산도 도장이

길 건너에  있었습니다.

지금 입도하게 된 인천송림도장입니다.

 

 

 

 

 

 

이번 기회를 놓치면 안 되겠다 생각을 하였습니다.
도방에 방문하여 먼저 입문치성을 올리고

입도공부에 들어갔습니다.
도장에서 입도 공부를 하며

상제님 진리를 공부하고 태을주 수행을 하며

신앙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너무 기쁜 마음입니다.

 

일터가 항상 지방으로 돌아다니기 때문에

신앙 여건이 좋지 않지만 포정님에게 배운대로
 근본신앙의 끈을 놓지 않고

우선 가족을 포교하며 열심히 신앙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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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을 통해 상제님 도문에

들어오기까지 120년이 걸렸다는 것을

체험한 분이 있습니다.

 

 

변OO 도생(여,53세,무품계) 

이번 10월에 입도한 신입도생입니다.

도공 수행중에 할머니께서 오셔서

“내가 너를  증산도에 들어오게 할려고 120년 걸렸다.

네가 교회 다녀서”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상제님 진리를 접하고 바로 입도를 하는 분도 있고

처음 분처럼 나중에 다시 인연이 되어

입도를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어떻게 입도를 하든 천상에 계신

조상님들께서 수십년에서 길게는 수백년 걸려

정성을 들이셨다는 점입니다.

다만 자손이 그것을 모를 뿐입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

 

 

 

상생방송 시청후 증산도 입도

춘천중앙도장 박00

 

 

 

 

 

2013년 7월 집사람을 저 세상으로 보내고

마음을 달래려고 불교방송을 보고 있었습니다.

어느 날 채널을 돌리다

상생방송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종도사님의 환단고기 북 콘서트를 시청하던 중

모르고 있던 역사의 진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후 지속적으로 방송을 보게 되었고

종도사님의 천부경 강의 보게 되었습니다.
천부경을 명쾌하게 설명하시는데

가슴이 터질 것 같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 후 도전을 구입하여 읽었습니다.

 

 

 

 

 

 


상생방송을 시청하던 중에

6월 2일 연세대 대우관에서 환단학회가 열린다고 하여
현장 참석을 하였습니다.
종도사님의 말씀에 많은 감동을 받고

빨리 입도를 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던 중
상생방송에서 송출하는 아침수행을

따라하게 되었습니다.
태을주 주문을 외우면서

계속 집에서 수행을 하였습니다.

 

 

 

 

 

 

 


어느 날 춘천중앙도장의

최동규수호사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6월 25일 대천제 참석을 제의를 받고

당일 참석을 하였습니다.
대천제에 참석을 한 후 입도를 결심을 하고

매주 목요일 증산도 기본교리를 공부하면서
입도 준비를 하였습니다.

무사히 입도를 하고 입도수기를 쓰니

많은 감정의 변화를 느끼게 됩니다.
입도를 허락하여 주신 종도사님께

감사를 올리며 조상님께 보은하는 일꾼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증산도 상생방송 시청후 입도까지

하게된 한 도생님의 사례인데요.

 

증산도 진리에 관심있으신 분은

지역 도장에 방문하시면

정성수행과 기본교리 교육 과정을 마치면

입도를 할수 있습니다.

 

궁금한점은 언제든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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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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