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입도 수기

울산자정도장 최00도생님

 

 

 

 

 

 

 

30년만의 만남.
증산도는 제게 가슴 한 켠을 아프게 하는 단어였습니다.

제가 증산도를 만나게 된 건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방위 입대를 목전에 두고 있을  때였습니다.

 

마음이 싱숭생숭하여 방황을 하고 있던 제게

친구 하나가 대순진리회를 소개했습니다.
대순진리회를 다니면서 제가 갖고 있던 고민들이 풀리는 듯 하여

대순진리회에 자주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참으로 이상했습니다.

책에는 분명 ‘수부의 치마폭을 벗어나면 다 죽으리라‘는
 구절이 있는데 어느 누구도 그 구절에 대한

명쾌한 답을 얘기해주지 않았습니다.
알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대순진리회에 대한 회의감이 조금씩 생겼습니다.

 

 


 

 

 

 

대순진리회를 소개했던 친구가 대학에 들어가면서

어느 날 제게 증산도를 얘기해  주었습니다.

친구는 대순진리회를 그만두고 증산도를 만나

이미 증산도 신앙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 친구 덕분에 저도 자연스럽게 대순진리회를 벗어나

증산도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입도는 하지 않았습니다.
친구가 군대를 가면서 연락이 끊기고

그렇게 자연스럽게 저도 증산도와의인연이 끊어지게
 되었습니다. 증산도와 멀어지면서 마음 속 허무함을 채우기 위해

틈틈이 불교 공부를  했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어느 날 제 인생에 너무나도 가혹한 운명의 시간이 닥쳤습니다.
때는 2009년 12월 1일 결코 잊을 수가 없는 날입니다.

며칠 전부터 몸 상태가 이상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뇌출혈로 쓰러졌습니다.
울산대학병원에서 5개월 남짓 치료를 받다가

2010년 4월 중순경 퇴원하여 요양병원에  입원을 했습니다.

 

집의 부모님께서도 연로하시어

간병을 해줄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기에 요양병원에
 입원을 한 것입니다. 2010년 추석 이후부터의 일들은

기억이 가물가물 합니다.


어쨌든 요양병원에 입원하여 꾸준히 물리치료를 받으면서

아직은 나이가 젊어서인지  몸이 점점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후유증은 약간 남아 있지만 건강을 회복하여

2012년 설 무렵 요양병원에서  퇴원할 수 있었습니다.

 

 

 

 

 


불교 공부를 해왔던 터라 천만다행으로 몸이 회복된 것은

다 부처님의 은혜라고  생각했습니다.

이제야 생각해보니 제 조상님의 음덕과 돌보심으로

제가 죽었다  살아났다는 걸 느낍니다.

 

요양병원에서 퇴원하고 나서 얼마 동안은 일을 할 수 없었기에

기초수급 연금을 받으며  생활을 했습니다.

게속 그렇게 살 수 없었기에 직장을 찾다가

현대중공업 기숙사 관리  회사에 취업을 하게 되었습니다.
주야 2교대 근무였지만 열심히 일했습니다.

 

 

 

 

 

 

 

 

어느 날 야간 근무를 하다가 느닷없이 오래 전

잠시 인연이 닿았던 증산도가 생각이  났습니다.

그래서 인터넷 검색으로 증산도를 찾아보았습니다.


증산도를 검색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상생방송이 연결이 되었습니다.
상생방송을 보면서 잃어버린 우리 역사를 새롭게 알게 되었고

내가 아직도 식민사관  역사관에 젖어

헤매고 있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30년 전에 만났던 증산도가

그 순간 제 가슴에 그렇게 반갑게 다가온 적이 없었습니다.
집과 가까운 도장을 찾아보니 울산자정도장이 있었습니다.
망설일 것도 없이 도장에 전화를 걸어

방문 시간을 잡아 도장에 방문을 했습니다.

 

 

 

 

 

 

 

그리고 포정님의 친절한 상담과 조언으로

증산도 진리 공부와 신앙을 해보자고 결심하게  되었고

팔관법 공부와 21일 정성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매일 백 배례를 올리며 조상님들의 모든 죄와

저의 전생에 한 인간으로 살아오면서
 알게 모르게 지은 모든 죄에 대해 참회를 하였습니다.

 

이제는 제가 상제님 신앙 안에서

새롭게 태어나기 위한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천지가 사람을 낳아 사람을 쓰는 이 때에

참여하지 못하면 어찌 인생이라 할 수 있느냐는
 상제님 말씀을 깊이 각인하여 미약하고 부족한 능력이지만

상제님 천지사업에 동참하고  싶습니다.

참 신앙인이 되겠습니다.
보은.

 

 

 

 

 

 

 

 

 

 

상제님 진리는 만나는 구도의 여정은

백양백색 사람마다 다 다릅니다.

순탄하게 진리서적을 보거나 상생방송을보고

들어오는 분들도 있고

굽이굽이 돌고 돌아 고난의 삶을 지나

희망이 없다고 느껴질때 문득 한줄기 빛처럼

상제님 진리를 만나기도 합니다.

 

비록 모든것이 갖춰져 있을때 진리를 접한다해도

그 때는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

입도를 하지 않다가 먼훗날

이런 저런 굴곡의 삶을 살다가 뒤늦게 깨달아

입도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물론 그런 험난한 과정없이 입도를 하는 경우도 있지만

모가 난 부분들이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내 자신이 낮아졌을 때 겸손해졌을때 진리를

받아들일 준비가 되는 것입니다.

 

내 생각이 강하면 상제님 진리를 받아들수 없어요

가득찬 그릇에는 무엇도 담을 수 없는 것처럼

그릇 안에 가득찬 내용물을 비워야만

다른 것을 담을 수 있답니다.

 

천상의 조상님들은 개벽기에 쓸자손 하나 타내려고

60년간, 아니 그 이상 오랜시간 정성을 들이고 계십니다.

조상님의 운명도 후손들의 운명도

지금의 나한테 달려 있어요.

 

우주의 열매가 되느냐! 쭉정이가 되느냐!!

가을개벽기에 생사존망이 내 손에 달려 있습니다.

 

 

 

 

 

 

 개벽의 의미와 천지개벽 내용보기

 

 

 

 

 

 

 

소책자 무료신청 클릭~~

문의 환영해요^^

 

 

 

 

 

 

 

 

Posted by 상생의길
,

 

 

환단고기 북콘서트 강의를 듣고

고양마두도장 김00

 

 

 

 

 

 

 

상제님 진리인 증산도 입도를 하게 된 동기는

사람마다 사연이 다 다른데요.

누군가가 전해준 책을 읽고 입도하는 경우도 있고

가까운 지인이 소개를 해줘 입도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요즘에는 상생방송이나 유튜브 또는 블로그를

보고 입도를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오늘 소개해드릴 분은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유투브

영상을 본뒤 입도를 하게된 사례입니다.

 

 

 

 

 

 


저는 고양시 덕양구 행신동에서

조그만 열쇠가게를 운영하고 있는 김00이라고 합니다.

누구나 마찬가지겠지만 일이 없는 시간에는

특별히 하는 일이 없이 소일하였는데
 하루는 우연하게 유투브에서

환단고기”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다른 여러 나라들도 그러겠지만,

동북아 역사전쟁은 승자와 패자에 따라

역사적 사실이  너무도 많이 왜곡되고

거짓되고 말살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자꾸 강의를 들을수록

우리역사가 1만년 가까이 된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나라의 왕들조차 함부로 말하지 못했던

내용이 들어있는 ‘삼성기’ ‘단군세기’  ‘태백일사’ 같은

소중한 책들이 역사의식이 있는

선조들의 숨은 노력으로 전해지게 돼서
 너무나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 년전인가 초등학교에서 단군왕검상을

욕되게 하는 일도 있었는데 도대체 누가 왜
 그런 환부역조하는 짓을 했는지

울분만 있었지 어떻게 해야할지 몰랐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환단고기 강의를 들으면서

한순간 머리가 번쩍 트이고 “바로 저거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정신 똑바로 차리고

자기 조상과 역사 뿌리부터 찾는
 운동과 함께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참역사 교육을 시켜야 되겠다는 생각을

간절하게  하게 되었습니다.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제대로 된

똑바른 역사를 가르쳐야 되겠다는 생각이

불덩이처럼  솟아 올랐습니다.

그런데 역사강의 속에는

그 무엇인가가 또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의 시원문화와

시원신앙이었습니다.

바로 청수문화, 칠성문화  이야기였습니다.


그것은 제가 어렸을 때 저희 할머니께서 행하시던

그 모습 그대로 보는 것 같았습니다.
늘 하얀색 옷으로 갈아입으시고

기도하시던 할머니를 생각하니

우리는 아니 지금 세대는  왜 그 소중하고 고귀한

우리 문화를 외면하고 살았는지

후회스러웠습니다.

 

 

 

 

 

 

 

또한 저의 아버지께서는

조상님을 아주 극진히 모시던 분이었습니다.
기일에는 항상 목욕재계하시고

엄숙하게 제를 올리시던 분이셨습니다.
6·25때 가슴에 총탄을 세군데나 맞으셨음에도

살아남으신 불굴의 전사로 무궁훈장까지  받으셨는데,

그 후로 몸이 늘 아프셔서 제가 10살 때 돌아가셨습니다.

 

그런데 몇 년 전 꿈에 아버지께서 나타나셨습니다.

생전 안보이시던 분이 나타나셔서는
 이이들 장난하는 것처럼 “나 죽었다~” 하시고,

조금 있다가는 저쪽에서 “나~ 또 살았다”
하시는 것을 몇 번 반복하시더니, “난 안죽는다!”하고

말씀하시는 이상한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그때는 그게 무슨 꿈인지 아무 생각도 못하고

몇 년의 세월이 그냥 흘렀습니다.
그러던중 “환단고기”와 “개벽”콘서트를 통해

증산도와 STB상생방송을 알게 되었고
 태모고수부님 퀴즈 문제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도전을 받고 읽게 되었는데

너무 재미도 있고 슬프기도 하고 했습니다.
다른 사람이 보면 무협소설같다고 할지 몰라도

저는 감정이 북받쳐서 울다가 웃다가 하면서
 하루에 100쪽 이상을 읽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빠른 시간안에

도전을 다 읽을 수 있었습니다.


도전속에서 상제님께서 저기서는 맞아서 돌아가시고,

또 여기서는 살아계시다 하시고,
또다시 어천하시고, 돌아가신 것인지

살아계신 것인지 일반 사람들은 도통 알 수 없는
 행적을 남기셨는데, 제 아버지가 꿈에 나타나셔서

보여주셨던 내용과 비슷해서 깜짝
 놀라기도 하였습니다.

 

 

 

 

 

아버지가 보여주신 꿈의 의미를 알게 되어서

제 가족들 모두를 데리고 증산도장에
 찾아가기로 결심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아들이 현역 복무중이라

제대하면 그때가도  되겠지 하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도장에서 박미리 포감님의 방문을 권유하는
 전화를 받고 무작정 그냥 뛰어왔습니다.

 

도장에서 매일 수행을 하다보니

처음엔 다리도 아프고, 허리도 아팠지만

기분은 고향집에  안착한 것처럼 포근하고 따스했습니다.

 

끝도 없고 시작도 없는

증산도의 가르침을 받을 수 있는 영광이

어느날 갑자기 저에게  주어짐에

너무너무 고맙고 감사드리는 바입니다.
왜냐하면 증산도는 아무나 들어올 수 없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언니의 영향으로 기독교 신앙을 했었어요.

동아리 활동도 했고 연합행사등

여러 행사도 참여를 했었는데

학교를 졸업하면서 자연스럽게 교회에

나가지 않게 되었어요.

 

마음 속에는 몇년간 몸 담았던

흔적들이 남아있었지만 다시는 안 가지더라구요.

 

몇년이 지난후 직장생활을 하면서

증산도에 다니는 분을 우연히 알게 되었어요.

역사이야기나 환경오염등 여러 이야기를 했는데

어느날 하느님을 보고싶지 않느냐고 묻더라구요

 

순간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왜냐면 제가 아는 하느님은 형상에 없는

무형의 하느님으로 알고있었기 때문이에요.

 

하느님이 정말 형상이 있는지도 의아했고

어떤모습이실지도 궁금해서

처음으로 도장을 방문하게 되었답니다.

도장에서 하느님(상제님)을 뵈었고 이것이

계기가 되어 증산도 입도를 하게 되면서

지금까지 몸 담고 있답니다.

 

증산도 진리를 만나는 과정은 한사람 한사람

사연은 다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조상님들이

정화수를 떠놓고 칠성님께 기도를 올렸다는

것을 알수 있었어요.

저도 어머니께서 장독대에 정한수(청수) 떠놓고

칠성님께 기도드렸었거든요.

 

상제님 진리는 조상의 음덕과

삼생의 인연으로 만날수있답니다.

 

 

 

 

 

 

증산도 진리서적 무료신청~

 

 

 

 

 

 

Posted by 상생의길
,

 

 

 

증산도 진리를 만나기까지

영천화룡도장 최00

 

 

 

 

 

 

 

 

 

상제님 진리를 만나는 구도의 과정은

정말 백인백색처럼 정말 다양한데요.

하느님을 볼수 있다는 말에 도장을 방문한 분도 계시고

어떤분은 조상님을 볼수 있다는 말에 오신분도 있고

다른 단체에서 공부를 하다가 막히는 부분이 있어

찾다가 상제님 진리를 만나는 분들도 있습니다.

 

특히 요즘에는 상생방송을 보시고

입도를 하시는 분들이 참 많은데요.

우연히 불교방송 보려고 채널 돌리다가

증산도 상생방송을 보시고 새로운 내용과

혹은 역사에 대한 방송을 보고 내용이 좋아

한번 두번 계속 보게 되었다는 분들이 많아요

 

오늘 소개해드리는 이 분도 우연히 상생방송을

보시게 되었는데 환단고기북콘서트 뉴욕편을 보시고

감동을 받아 계속 보시면서 인연이 되신 분입니다.

 

사고로 죽을 고비를 넘기면서

천상세계도 직접 경험하신분으로

태을주를 통해 다시 살아났다고 합니다.

 

 

 

 

 

 

 

 

 

2014년 여름날 오전일과를 마치고

휴식시간 중에 방송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환단고기 북콘서트 뉴욕편을 보게 되었는데

정말 깜짝 놀라고 말았습니다.


저는 원래 역사에 관심이 많았었는데

우리 대한민국의 신화 같은 상고사를 듣는 순간
 상생방송에 매료 되었고,

그 뒤부터 매일 상생방송을 접하면서 증산상제님을
 조금씩 알아가게 되었습니다.

 

 

 

 

 

 

 

제가 사는 영천 지방은 매년 과일 축제라는 것을 합니다.
당시 저는 영천시 포도 발전 위원회를 맡고 있다보니

포도부스를 하나 운영하였고
 축제기간 동안은 항상 축제장에 머물게 되면서

축제장 이곳 저곳을 둘러보다
 대한민국 역사광복 서명 부스를 보게 되었고

그곳에서 서명을 하면서
 증산도 관련 소책자를 받아 읽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그 당시 부스담당자로부터 전화가 와서

한민족과 증산도 책을 받아 보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저희 집으로 방문하신

포정님과 담당자로부터 다이제스트 개벽과
 월간 개벽지를 받고 그 때부터 그 책을 다 외울 만큼

흥미를 갖게 되었으며 태을주 주문에 특히 관심이 많아

태을주를 많이 읽게 되었습니다.

 

 

 

 

 

 

 

 

그 뒤 얼마 지나지 않아 친구의 냉동창고를 짓다가

높이 약 6m 정도 되는 곳에서
 전기 감전으로 시멘트 바닥에 떨어지면서

의식을 잃었고 호흡정지가 되었습니다.

다행히 친구의 심폐소생술과

119소방대원의 전기충격과과 심폐소생술로 인해 
호흡을 하게 되었고 병원으로 이송되었다고 합니다.

 

그 사고로 저는 천상세계를

두 번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구경은 지구의 야산 같았는데

조그마한 개울물이 흐르고 있었고
 오솔길 같은 곳을 따라 오르니

정말 별천지가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무릉도원 같았는데 어른의 몇자되는

굵은 복숭아 나무가 가득했고 그때는 봄같았는데 
복숭아꽃이 만발해 있었습니다.

그곳에서 잠깐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피리소리도 아닌데 비슷한 소리가 심하게 나면서
 명부사자님(일반 신명님들보다 체격도 2배정도 크심)과

흰옷과 흰모자를 쓰신 신명님들
16분이 오셨습니다.

 

명부사자님께서 본적, 본관, 이름을 물어신 뒤

나머지는 파트별로 같이 오신
 신명님들이 질문하였고

내가 모르는 나에 대한 이야기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명부사자님께서

제 이름이 없다고 하시며 그냥 가셨습니다.


얼마의 시간(몇일인지 모름)이 지난 뒤

‘옥단소’ 소리가 나면서  명부사자님과 첫 번째 오신

16분의 신명과 4분이 더 오셨고 또 이것 저것 물으셨고
 저도 제가 살면서 궁금했던 것들을 물어보았습니다.

제 이름이 없다고 하시면 가시려고 하시는데

저는 가기 싫다고  무조건 따라 다니고 싶다고 하니까

명부사자님께서 “마음대로 해라”고 하시어
 따라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이 정확히 어디인지는 모르지만

지구(한반도)에서 사람 죽은곳만 가게 되었습니다.
하늘나라에서 내려다보니까

사람머리속이 훤히 다 보였습니다.

 
죽음 앞에서 눈물 흘리면서

머릿속은 다른 생각을 하는 것이 보였습니다.
제 눈으로 보이는데 신명님들은 정말

우리가 하는 일거수 일투족 들을
 전부 다 보고 계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곳 저곳을 따라 다니는데

신명님들이 이제 더 이상 이곳에 있으면 안된다고 하시고
 빨리 가라고 하니까 언잖은 기분이 들어

“그럼 저는 언제 죽습니까?”라고 물었더니
 아무 말씀이 없으셨고

불현 듯 책에서 본 황금시대 인간수명이 생각나서
“나는 천 이백살 정도 삽니까?”

“나는 천 이백살 정도 살다 옵니까”라고 또 물었지만
 신명님들은 묵묵무답이셨습니다.

 

그런데 명부사자님께서

“진실로 한마음이 된다면 그것보다 더 많이 살 수 있다.”는
 말씀이 끝나자 신명님들이 “한마음으로 천하사 일꾼이 되어라.”
 ‘참된 인생살이에 대한 말씀’,

‘일심으로 마음변하지 말고 참마음으로 총매진 하라’는
 식의 말씀들을 맨 마지막으로 해 주셨습니다.

 

 

 

 

 

 

 

그때 함께 오신 신명님중에 말씀이 없으셨던 4분은

지금 생각해 보면  저의 조상님이였던 것 같습니다.

입원 후 6주만에 의식을 회복하고

지금까지 조금 조금씩 옛날의 생각대로
 돌아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지금 이렇게 글을 쓰고

삶을 영위 할 수 있음을 100% 태을주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만사무기 태을주, 만사여의 태을주,

이제부터라도 신명님들과의 약속을
 실천할 수 있도록 일심으로 총매진 하겠습니다.

초발심이 변하지 않도록 일심으로 천명을 받들겠습니다.

 

태상종도사님 말씀처럼

독행천리 백절불굴의 정신을 잠시도 놓지 않고 총매진하여 
처음 먹은 마음을 갈고 닦아 어떠한 어려움도 반드시 극복하는
진정한 천하사 일꾼으로 거듭나

신명님들과의 약속을 꼭 반드시 지켜 
지상의 참된 포교 일꾼이 되어 수많은 사람을 살리는데

총 매진하겠습니다.

“천문지리, 풍운조화, 팔문둔갑, 육정육갑,

지혜용력, 도통천지보은” 할 수 있도록  

진리공부도 한순간 손에서 떨어뜨리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증산도 관련책자 신청하시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증산도 진리, 증산도 진리를 만나기 까지

 

 

 

 

 


Posted by 상생의길
,

 

 

 

조상의 인도로 증산도 입도

 

철학적 성장에서 수행을 통한

존재의 성장으로

송00(남, 18) / 부산동래도장 / 146년 음7월 입도

 

 

 

 

 

 

 

 

인생을 오래 살았던 적게 살았던

살아온 시간만큼 사연없는 사람 없을거에요.

원과 한 또한 살아온 시간과 비례하지는 않지만

이 또한 없는이가 없을것이구요.

 

사람마다 살아온 인생이 다르듯

진리를 접하고 진리로 들어서는 과정은

다 다르답니다.

 

 

 

 

 

 

 

어떤분은 꿈에 조상님이 나타나서 어디를 가라고

알려줘서 들어온 분들도 있고

어떤분은 바닥에 떨어진 홍보물을 보고

도장에 오시는 분들도 있습니다.

 

서점에서 우연히 눈에 들어온 책을 보고 오신분

tv 채널 돌리다가 우연히 보게된 상생방송을 보고 들어오신분

태을주 수행을 하면 건강이 좋아진다고 하여 오신분등

증산도 입도과정을 보면 진리를 만나기 까지의 과정이

정말 다양하답니다.

 

 

오늘 소개드릴 사례는 18살 고등학생으로

조상님이 증산도 신앙하는 성도님이 수행할때

후손이 어떤 학교에 다니는데 왜 그 학교에서는

홍보활동을 하지 않느냐는 얘기를 듣고

그 학교에서 활동하면서 만난 사례입니다.

 

물론 이 학생 스스로도 진리를 만날준비가

이미 되어 있었다는 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2016년 18살이 된 해,

이때는 제 스스로 제 인생의 가장 의미 있는

시간이라 자부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공부라는 것의 즐거움과 행복을 알게 된 한 해이며,

둘째는 존재하는 사물 간의 관계의 중요성을 몸으로 느끼고

그에 맞는 다양한 경험들을 해 본 해이며,

마지막으로 증산도를 만나게 된 해인데

이것이 가장 의미가 컸습니다.

증산도를 만나게 되면서 위의 모든 성취가 가능했기 때문입니다.

 


사실 증산도의 기본적인 교리와 후천개벽사상은

실제 도생 분을 만나기 몇 개월 전부터 이미 공부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증산도 단체의 외부에서 공부를 하다 보니

정보습득에 있어서 부족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당시의 저는 단순한 지식 습득의 수준에서 증산도를 받아들였기에

수행에 대해서는 제대로 공부해 보고자 하는 마음이 없었습니다.

그냥 가끔 노트에 적어 둔 태을주와 관운장주, 칠성경을

몇 번씩 읽어 보는 정도였습니다.

 

 

 

 

 

 

 

 

 

그러다가 2016년 7월, 제가 다니는 고교 앞에서

저는 한 증산도 도생분을 만나 뵈었습니다.

역사찾기운동을 하시는 분들 중 한 분이셨습니다.

포감님께서는 저에게 증산도와 역사의 관계에 대하여

설명해 주셨습니다.

 

몇 주 후 그분이 마련해 주신 자리를 통하여

한국에 뿌리박힌 식민사관과 그 심각성에 대해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것에 대해 큰 충격과 분노를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날 강의를 하시며 열정적인 모습을 보이셨던

포감님의 진정한 교육자로서의 태도에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그 일로 인해 증산도 동래도장을 방문해 보기로 결심했습니다.

포감님께선 21일 정성수행과 동시에

증산도 교리 강의를 들어 볼 것을 권유하였습니다.

 

우연히 몇 개월 전 꿈속에서

실제로 포감님께서 저에게 이것을 권유하시는 모습을 보았던 저는

‘무언가 분명히 있을 거다’라는 생각으로

진짜 공부에 발을 디뎌 보기로 결심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저는 그동안 정말 공부하기를 갈망했었던

장대한 ‘우주의 진리’와 ‘신의 세계’ 등에 대하여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대학입시와 제 인생철학이 충돌하는 절박한 상황 속에서도

배우고자하는 큰마음만 있으면 그 과정이 가시밭길 같더라도

웃으며 산책하듯 배울 수 있다는 철학을 확립하였습니다.

 

 

 

 

 

 

 

 


저는 공부의 즐거움이 이끄는

내면의 성장에 대해서도 알게 되었습니다.

더 놀라운 일이 있었는데,

저에게 강의를 해 주셨던 강은진 포감님께서는

제가 김 포감님을 만나기 전날에 저의 조상님으로 추정되는

한 할머님께서 꿈에

“내 자손이 동인고등학교에 있는데 왜 여길 오질 않는 거야!

얘는 꼭 살려야 한다”라는

말씀을 애절한 진심의 감정을 담아 하셨다고 합니다.

또 제가 강 포감님의 강의를 듣게 된 당일에도

또 다시 포감님의 꿈속에서

“내 자손 송현우 꼭 살려야 한다.”라는

당부의 말씀을 전해주셨다고 했습니다.

 

 

 

 

 

 

 


그때 정말 조상신들께서 항상 저를 위해 주시고

지켜 주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행을 할 때면 언제나 그분들에게 감사함과

존경심을 느끼려 노력했습니다.

 

저를 인도해 주신 포감님께서도

저에 대한 특별한 사연을 가지고 계신데,

그분께서는 존경하는 동래부사 송상현 장군님의 자손을

도제로서 가르치고 싶어 1년 8개월의 긴 시간 동안

간절히 기도하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만난 것이 바로

실제 송상현 장군님과 본가가 같은 저입니다.

어쩌면 저와 증산도, 그리고 포감님들과는

상당한 인연이 있는 것 같이 느껴졌습니다.

그 사연들을 들은 이후로,

지식 습득과 간접적인 신명의 경험 등을 통해

전 1차적 성장을 시작했습니다.

 

1차적 성장이 지식의 갈망에서 비롯된 철학적 성장이었다면,

2차적 성장은 수행을 통한 나라는 존재 자체의 성장이었습니다.

배례수행, 주문수행, 도공수행 등을 하면서

저 자신을 비롯한 주변의 인간관계, 대우주 자연,

그리고 저의 조상 신명들에 대한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 대표적 예로 저는 도공수행 중

전생체험으로 추정되는 체험들을 하게 되었습니다.

 

 

 

 

 

 

 

 

 


한번은 몽고군과 전쟁을 하게 된 튀르크 제국의 일파인

‘룸 셀주크제국’의 기마병 모습이었는데,

당시 일선에서 말을 타고 한 손에 무기를 든 채로

돌격을 하던 저로 추정되는 병사는 돌격 도중 싸워 보지도 못한 채

왼쪽 어깨에 몽골군의 화살을 맞고 전사하였습니다.

 

실제로 이 전투에서는 군사적으로 룸 셀주크군이

압도적으로 유리한 상황 속에서 군주의 어리석은 전략으로

몽골군으로부터 대패를 당했다고 전해집니다.

이 체험은 평소 터키, 이슬람 문화에 관심이 많던

저의 관심사와 연관이 되어 있어 상당히 충격을 받았습니다.

 

두 번째는 남아메리카의 공산주의 혁명가

‘체 게바라’와 가까웠던 , 그의 마지막 볼리비아 해방 전투에

참전한 게릴라 부대원이었습니다.

볼리비아 정부군의 총에 맞아 쓰러지는 그를 보고 분노했던

그때의 저로 추정되는 인물은 그 자리에서 일어서 총을 난사하다가

적군의 총을 맞고 전사하고 말았습니다.

 

아직도 당시 전투 전에

‘우리 반드시 인민들을 위한 남아메리카를 만드세’라고 말하며,

저의 왼쪽 어깨에 손을 올리고 결단의 표정을 굳게 지은

그의 혁명적인 모습을 잊을 수 없습니다.

 

 

 

 

 

 

 

 

도공 수행 중 알 수 없는 감정으로 눈물을 흘렸던 경험은

그때가 처음이었습니다.

이것이 정말 저의 전생인지 모르겠지만

실제로 학문 공부 도중 프랑스 혁명에 영향을 끼친

루소의 인문주의 사상과 마르크스, 레닌의 공산주의 사상에 대해

신선한 흥미로움을 느껴본 경험과

학교 내부 권력층의 부조리와 비리에 대항하여

학생운동을 주도하고자 하였던 저의 경험과 연결되었습니다.

 

저는 과거의 이 혁명가들의 혁명정신을 본받아

다가오는 후천선경 건설을 위해 큰 사명감을 가져야겠다는

다짐도 하였습니다.

마지막으로 체험해 본 것은 놀랍게도 신명 체험이었습니다.

21일 정성수행의 마지막 날이자 수요치성 날,

도공수행을 할 때 암흑 속에서 폭이 넓은 하얀 한복치마를 입으시고

도공 수행을 하는 저의 옆을 가로질러 가시는

신명 한 분을 뵐 수 있었습니다.

그분이 시야에서 사라지자 이유 없이 행복을 느끼며

눈에 눈물이 고였습니다.

 

 

 

 

 

 

 

 

수행 후에 포감님들께 여쭤 보니,

저의 조상님을 뵈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하셨습니다.

물론 이런 수행의 과정 속에서 겪은 체험들이

진짜 체험이라고 단언하기는 힘들겠지만,

그래도 이런 체험을 통해 제 자신과 다른 존재와의 관계에 대해

사유하게 되었고, 일상 속에서 너무나도 당연시 여겼던

자연물들을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자연과 내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는

형제관계라는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사상과

상당히 비슷한 생각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덕분에 새벽에 시간이 날 때면

경건한 마음으로 정성수행을 하게 되는

좋은 습관도 가지게 되었습니다.

렇게 증산도를 통해 정말 제 삶에서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가치들을 얻게 된 저는,

곧 영광스러운 입도식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러한 좋은 경험들을 하게 되어

증산도에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입도를 하게 된다면 항상 신과 우주에 대한 경건하고

감사한 마음을 잃지 않고, 일심으로 나라를 지키는

군인같이 충성을 다하는 천지의 일꾼이 될 것을

다짐하고 맹세합니다. 보은!

 

 

 

 

 

 

 

 

증산도 관련 도서를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신청을 원하시면 아래 이미지를

클릭해주세요^^

 

 

 

 

 

 

실은 이 도생(학생)이 입도하기전에

한 도생의 도공체험 사례를 미리 전해들었었어요.

 

도공중에 어떤 할머니가 나타나서는 간절한 눈빛으로

왜 자기 후손이 다니는 00학교에서는 홍보를 활동을 하지 않느냐고

그 학교에서도 활동을 해달라고 부탁을 하더라는 거였어요.

 

그래서 그 다음날 할머니가 말했던 그 학교로

활동을 나가게 되었고 바로 이 학생을 만나게 되었던거죠.

 

이 학생의 경우는 조상님이 정말 짱짱하신거에요.

그러니 도공하는 도생한테 나타나 이렇게 후손에게도

상제님 진리를 전해달라고 알릴수 있는거거든요.

 

지금의 나는 조상과 동떨어진 한 개체로 느껴질지 모르나

그렇지 않답니다.

조상과 나는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어요.

 

지금도 후손이 못 느끼지만

조상님들은 후손이 상제님 진리를 만나게 하려고

발을 동동 구르시며 노심초사하고 계시답니다.

위 사례처럼요.

 

 

 

 

증산도에서 말하는 조상과 나와의 관계

 

 

 

 

 

 

 

Posted by 상생의길
,

 

상생방송 시청후 증산도 입도수기

인천주안도장 배00

 

 

 

 

 

 

 

 

증산도에서 운영하는 STB상생방송이 개국이된지

벌씨 10년이 되었는데요.

인터넷으로 생방송 되는 것은 물론이고

통신사 IPTV(sk, lg, kt)는 물론이고 스카이라이프와

전국에 있는 지역케이블에서도

에브리온tv로도 생방송 되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 방송이 되고 있어요.

 

한문화의 중심 채널 상생방송은

우리 잃어버린 역사를 바로찾고 바로잡는데 앞장서고 있으며

다양한 고급 교양 콘텐츠가 방송되고 있답니다.

 

수준있는 프로그램이 많이 방송되고 있어

상생방송을 한번 보게 되면

다른 채널 보기 쉽지 않다고 해요.

그리고 광고가 없는 방송이거든요.

 

어떤 단체를 알려면 문화를 보면 알수 있는데요

증산도에서 운영하는 상생방송이나 환단고기 역주본

도전 월간개벽과 다양한 진리서적을 보면

평범한 단체가 아니라는 것을 금방 아실수 있을거에요~

 

진리를 찾고자 하는 분들,

삶에 대해 회의를 느끼시는 분들

인생의 목적과 미래에 대한 불안과 궁금증을 가지고

계신들이라면 상생방송을 통해 증산도를 통해

답을 얻으실수 있을거에요

 

오늘은 상생방송을 보시고 책을 구입해 읽어보시고

팔관법 공부를 통해 인천주안도장에서 입도하신 한 성도님의

진리를 만나기까지의 과정을 들어봅니다~

 

 

 

 

 

 

 

 

 

 

 

제가 태어나기 전에 위로 형이 있었는데

시두로 죽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부모님께서 노심초사 하시다가 자식을 얻기 위해서 용

왕님께 100일 기도를 드리고 1953년 음력 2월 16일에

아버지 연세 54세에 제가 태어났습니다.

아버지께서 한학을 하셨기 때문에 6세 때부터

천자문을 시작으로 명심보감 소학 대학을 배웠습니다.

그렇게 초등학교 졸업까지는 부러움 없이 자랐습니다.

중학생 일때 아버지 연세 70세로 농사일하시기 벅차니

학교를 그만두고 당신의 일을 도우라 하셨습니다.
그래서 농사를 지으면서 주경야독으로

중고등과정을 3년 만에 검정고시로 합격하고,
검정고시 합격 다음 해에 서울로 상경하였습니다.
그리고 직장을 다니면서 야간대학을 다니려고 하였으나

여의치 않아서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직장을 여러 군데 다니다가 마지막으로

산업은행 본점 필경사(프린트 가리방)로
5년 근무하다 복사기, 컴퓨터가 나오면서 할 일이 없어졌습니다.
그 후 초창기 휴대폰 개통업무를 대행하는 사무실을 운영하였으나

가격 경쟁에 밀리고 자금력 부족으로 폐업하게 되었습니다.

 

 인천에서 중국집을 운영하다 사고가 있어 우역곡절 끝에

가게를 그만두고 중국집 주방장으로 20여년을 일하면서 생활했습니다.



그러던 중 아내 친구의 소개로 부부가 같이

대순진리회에 10여년 다니게 되었습니다.
사실 아내는 처음에만 같이 다녔고 저만 혼자 다녔습니다.
그간 교회를 다니며 제사를 지내지 않다가

대순을 신앙하며 조상제사의 중요성을 깨닫고
집에서 아내와 같이 조상제사를 다시 지내게 되었습니다.


제가 대순을 신앙하다가 알게 된 것은

조상제사의 중요성과 증산 상제님의 강세소식이었습니다.
그러나 대순에 다닐수록 무언가 이상하고 잘못 되었다는 생각을

조금씩 갖게 되어서 대순신앙에 회의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2015년에 우연히 상생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방송을 통해 대순과 증산도의 차이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주문읽는 것이나 청수모시는 방법, 진리전개가 많이 다르며,
전체적으로 대순이 진리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점점 대순신앙에 대한 회의가 깊어졌습니다.

그러다 올 10월에 상생방송에 전화를 해서 책 다섯 권
(이것이 개벽이다, 개벽실제상황, 춘생추살, 천지성공, 환단고기 가이드북)을
계수기와 함께 구입하여 책을 통독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올해 10월 즈음에 일을 쉬면서 아내와 속상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술을 많이 먹게 되었는데 이 여파로 살이 빠지며 몸이 많이 상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술을 먹는 것을 멈출 수는 없었고 그 과정 끝에

꿈에 돌아가신 아버지와 어머니가 나타나

아버지는 저를 몽둥이로 마구 때리셨고 어머니는 아버지를 말리셨습니다.
많이 놀랍고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이를 계기로 술을 끊게 되었고, 대순신앙을 정리하고

마음을 추스려 상생방송에 연락을 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수호사님과 상담을 한 후 여러 성도님들의 성심어린 지도하에
8관법 입도교육을 받게 되었습니다.
교육을 통해 진리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어 입도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어릴 적부터 찾아온 하나님이 증산 상제님을 알게 되어 너무나 기쁘고
신앙을 하게 된 것이 감사합니다.

앞으로 성실한 자세로 신앙을 잘 하고 싶습니다.

 

 

 

 

 

 

 

 

 

 

<증산도 입도과정 안내>

 

상생방송을 보시고 혹은 증산도 관련 책을 보시고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좀더 알아보고 싶은신 분들께는 팔관법이라고 해서

증산도 진리를 8가지 큰 주제로 나누어

교육을 받으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답니다.

 

집이나 회사에 가까운 도장에 방문하시면

언제든 증산도에 대해 정확히 알수 있는

팔관법 공부를 하실수 있어요.

 

팔관법 공부와 함께 진행되는 정성수행이 끝나면

간단하게 면접과 입도시험을 치른후 입도식을 통해

입도를 하실수 있답니다.

입도시험은 기본 팔관법 교육만 마치면 무난하게

통과되니 걱정 안하셔도 되세요^^

그리고 공부가 어려운 어르신들은 따로 안내를 해드린답니다.

 

혹시라도 궁금한 점이나 공부를 하고 싶으시다면 

가까운 도장으로 직접 연락하셔도 되고

따로 안내를 받으시기를 원하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그 전에 아직 증산도 관련 책을 읽은 적이 없다면

관련 서적을 먼저 읽어보세요

그래야 공부할때 이해가 빠르답니다

 

관련서적 신청하시면 무료로 보내드려요~

 

 

 

소책자 무료 신청~

 

 

 

 

 

 

 

 

 

 

 

 

 

대순진리회와 증산도의 차이점에 대해

물어보시는 분이 종종 계신데요.

밖에서 제 3자가 보면 서로 같아보여요.

 

물밖에서 물속을 들여다 보는 거와 같아

이곳에 어떤 물고기가 사는지 알수 없거든요.

 

증산도와 대순진리회의 가장 큰 차이점은

증산도에서는 태모님을 모시고 있고

대순에서는 태모님을 모시고 있지 않다는 거에요.

 

태모님은 상제님의 도를

이땅에 처음 씨 뿌리신 분으로

종통의 상징이이에요.

 

상제님께서는

"수부의 치마 그늘을 벗어나는 자는 다 죽으리라'"

는 말씀으로 종통을 정확하게 밝혀주셨어요.

 

어디가 참 진리이고 어디가 상제님을

제대로 잘 모시는 단체인지는 상제님 말씀을 통해

알수가 있습니다.

 

 

증산도 도전 11편은 태모님편으로

진리를 정확하게 볼수 있는 눈을 갖게 해줍니다

 

 

 

증산도 도전 11편 보기

 

 

 

 

 

 

 

 

 

 

 

Posted by 상생의길
,

 

 

 

STB 상생방송을 보고

입도를 하게된 인천주안도장 김00

 

 

 

 

 

 

 

어떻게 보면 지나온 세월은 증산도를 만나기 위한

필연적인 과정인 것 같습니다.

평소에 하늘 땅 해와 달이라는 현상계에

신적 절대적인 주인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였는데,
5년 전 상생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방송을 보며 지구와 우주가 생장염장이라는

순환이법으로 인간 완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는 것이

참으로 충격이었습니다.

그래서 증산도 관련 책자를 몇 가지 구입하여 보게 되었습니다.
내용을 다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언젠가는 증산도에 몸을 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었지만
현실에 부딪혀서 생각을 쉽게 펼칠 수가 없었습니다.

 

 

 

 

 



지나온 제 인생은 늘 평탄치 못하였습니다.
불과 3년 전에는 재혼하였던 아내와의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일로 크게 상처를 입게 되었고,

그외로도 크고 작은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힘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올 4월 29일 제주도에 일하러 갔다가

사고를 당하게 되었습니다.
넘어지면서 왼쪽 무릎 뼈가 골절되어

부릎에 여러 개의 철심을 박는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수술 후 6개월의 입원과 통원치료를 받게 되었는데,
그 과정에서 청력감퇴, 이명, 양쪽 어깨 관절염, 전립선염,

뇌종양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정신을 차릴 수 없는 일들이 연이어 터짐으로 해서

몸과 마음이 어둠으로 떨어지게 되었습니다.

 

 

 

 

 

 



결국, 이런 인생 한계점에서

저는 자연적으로 8년 전부터 우연히 보게된
상생방송을 통해 알게된 증산도를 떠올리게 되었습니다.
방송에서 알게된 우주1년 이야기와

상제님 강세소식이 인상이 깊었고 도전을 구입해서 읽으며
상제님이 제가 평생을 찾던 하나님이구나 하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현실적인 생활에 치이며

도장을 찾을 기회를 갖지는 못했습니다.

그런 인연으로 마음을 채찍질하여 몸을 움직여

증산도 도장을 찾게 되었습니다.
딸에게 부탁을 해서 도장 주소와 연락처를 확인하고

주안도장을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도장에서 안창호 수호사님의 기본 상담을 마친 후 

8관법 기초교육을 받으며
진리에 대한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교육 과정에서 자연스레 입도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수호사님의 권유로 치병을 위한

21일간 매일 10시간의 집중수행을 하는
정성수행에 들어가 현재 매일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상제님의 은혜를 입어 꼭 건강을 회복하여

신앙을 제대로 해 보고 싶습니다.

 

 

 

 

 

 

 

 

 

이분은 제가 몸 담고 있는 인천주안도장에 입도하신후

21일간 10시간씩 수행을 계속 하셨어요.

지금은 21일이 끝나고 다시 21일 입공치성을 드린후

다시 정성수행에 들어갔답니다.

이번에는 10시간이 아니고 시간을 조금 줄여 7시간씩

수행을 하고 계신데요.

 

오래 신앙한분들도 10시간씩 수행을 한다는것은 쉽지 않아요.

현실적으로 시간 내기도 쉽지 않고 시간이 된다 하더라도

10시간을 수행하는 것은 정말 대단한거거든요.

 

주로 밤 시간에 하셔서 저는 수행하시는 모습을 보지는 못했지만

요즘에 주문소리에 힘도 붙고 아주 잘하신다고해요.

하루속히 몸과 마음의 병이 다 치유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증산도 소책자 무료신청~

 

 

 

 

 


Posted by 상생의길
,

증산도 입도수기

 

상생방송 태상종도사님 말씀에 감명받아

 

 안산상록수도장 김00(53)

 

 



 

 

너는 불교보다 도道 줄이다 


집안 복덩이로 태어나


저는 전북 부안군 진서면에서 3남 2녀 중 큰딸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자상하신 부모님을 비롯하여

큰할머니, 작은할머니, 고모님 등 집안의 많은 웃어른들

사랑을 듬뿍 받으면서 자랐습니다.

특히 부모님께서 결혼하여 처음 태어난 아기라 예쁘기도 하였겠지만

제가 태어나면서 집안의 갖은 분란이 해소되어

덩이라는 말을 듣고 자랐습니다.

 

왜냐하면 아버지가 막내이셔서 저희 집에는

많은 식구가 같이 살았는데, 제가 태어나면서부터

집안의 여러 가지 안 좋은 일들이 해결되고

구들 간에 서로 화해가 되었기 때문에

더욱 사랑을 받고 자랐습니다.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저는 어려서부터 사월 초파일이나 동지 때가 되면

부모님을 따라서 부안 변산의 내소사나

가까운 두승산에 있는 여러 절에 다니곤 했습니다.

그러니까 어머니 배 속에 있을 때부터 불교를 신앙한 셈이 됩니다.

 

그런데 집안의 웃어른이나 부모님이 하셨던 말씀이

상제님 말씀과 거의 비슷한 말씀이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전라북도는 상제님께서 탄강하신 땅이고

천지공사를 보신 곳이라 그 곳에 사시는 분들의 말씀이

상제님 가르침과 많이 닮아 있는데,

저는 그런 말씀들을 어려서부터 자연스럽게 듣고 살아왔는지라

저의 뇌리에 박혀 있어서 상제님 말씀을 들으면

잘 이해가 되었습니다.

그런 부모님께서 지금도 건강을 유지하며 절에 다니고 계시니 저

는 참으로 복이 많다는 것을 느낍니다.

앞으로 상제님 진리로 인도할 생각입니다.

 

 

 

 

 

 

 

 

불교보다는 도를 닦아야 한다


그러다가 본격적으로 절에 다니기 시작한 것은

제가 결혼하고 첫아들을 낳고 나서부터입니다.

지금으로부터 24년 전이니까 불교 신앙을 한 지는 24년이 되었습니다.

저는 천태종 단양 구인사에 다녔는데

평소에는 매월 초하루와 보름날에는

안산에 있는 구인사의 말사에 다니다가 특별한 행사가 있으면

구인사에 가서 기도 수행을 해왔습니다.

특별 행사 기간에는 기도처인 구인사에 가서 몇 박 며칠을

‘관세음보살’을 외우면서 기도를 하였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절에 가면 왠지 무섭다고 하면서

사뭇 엄숙하게 하는데, 저는 부처님께 죽이든지 살리든지

마음대로 하시라고 하면서 스님들이 말씀하실 때도

졸리면 그냥 자버리곤 했습니다.

왜냐하면 스님들 하시는 말씀이 별스럽지가 않았고

어떤 때는 시시하게까지 느껴졌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런데 절의 스님이나 역학을 하는 아는 언니가 하는 말들을 들어보면

 “너는 도道 줄이다. 불교보다는 도를 닦아야 한다.”

말을 종종 듣고 살았습니다.

또 한번은 기독교 하는 사람이 찾아와 불교가 안 맞으니까

교회에 나가보자고 해서 교회에 갔는데 너무 잠만 쏟아져서

내내 졸다만 왔던 적이 있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여러 종교를 접하고 중국에서 온 선생을 만나

기수련도 해보고, 또 살아오면서 고생을 많이 했던 인생을 되돌아보면

저를 더욱 단련시키기 위한 것이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사실 저는 증산도에 대한 이미지가 별로 좋지는 않았습니다.

래서 증산도 간판을 보면 고개를 돌려버리곤 했습니다.

왜냐하면 15년 전에 저의 제부의 사연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부가 아는 수원의 어떤 건물 사장이 자신의 재산 중에

20억을 갖다 바치고 인생을 망쳤다면서 절대로 하면 안 된다는

말을 들은 적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그것은 증산도가 아니라 증산도와 비슷한

다른 단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상생방송에서 태상종도사님 말씀에 감명을 받아


제가 증산도를 알게 된 사연을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부업으로 일하고 있는 사업체의 사장이 시간만 되면

사무실에서 ‘상생방송’을 틀어놓고 보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때 할아버지처럼 보이는 분의 말씀이 너무도 마음에 와 닿았고,

하시는 말씀 하나하나가 제 가슴에 감명을 주는 말씀이었습니다.

 

한 제가 어려서부터 어른들에게 들어서 뇌리에 박혀 있던

그런 말씀들이라 이해도 잘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꼭 한번 저 분을 직접 만나서

제 인생의 의문을 풀어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사장이 식당에서 만나게 되었다면서

상록수도장에서 신앙하는 원 수석포감을 저희 사무실에 초대했습니다.

그때도 상생방송을 보고 있었는데, 원 수석포감이 TV 화면을 보더니 저

것은 증산도 방송이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상생방송에 나오는 그 분을 만나 뵙고 싶다는 제

 평소 생각을 말했더니 그 분(태상종도사님)은

이제 돌아가셔서 직접 만나 뵐 수는 없다고 했습니다.

너무 때가 늦어서 이제는 직접 만나 뵐 수가 없다니

너무 아쉽고 허탈한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 후에 도장에 초대를 받아 책임자와 상담을 하고

증산도 진리 교육과 함께 21일 정성공부도 하였습니다.

제가 본 도장의 성도님들은 기운이 맑고 청정했습니다.

다른 종교를 하는 사람들은 탁기가 많고 그렇게까지 맑지는 않았는데,

증산도 신도들은 기운이 매우 맑아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작년에 팔관법 교육을 받고 입도를 하려고 하였으나

저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이렇게 미루어지게 되어 아쉬움이 있습니다.

늦었지만 이번에 다시 아침에 정성공부를 하고

입도하게 되었습니다.

 

 

 

 

 

 

 

 


태상종도사님께서는

사람이 사람으로 태어나서

사람 노릇을 못하면 사람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으니 보잘것없는 검불 같은

인생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앞으로 상제님 태모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진

리를 실천하면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저를 60년 동안 기도해서 타 내리고,

상제님 진리로 인도해주신 조상님의 은혜를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저의 변화된 모습을 가족들에게 보여주면서 가족을 살리고,

또 어디로 가야 할지 방황하는 세상 사람들을 많이 인도하겠습니다.

그래서 꼭 보은하는 신앙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증산도 관련 소책자 신청하시면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

 

 

태을주와 운장주의 효험

 

태을주 수행으로 우울증을 극복하다

 남원도통도장 김00

 

 

 

 

 

 

 

저는 1969년 음력 11월 28일

전북 남원군 금지면 입암리에서 태어났습니다.

7세에 부모님이 이혼하셔서 줄곧 어머니와 살아왔습니다.

20대 초반부터는 더 고달픈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신내림 굿을 받아야 할 운명이라는 것이었습니다.

거의 24세까지 제 몸엔 어떤 신이 들어와 저를 계속 괴롭혔습니다.

몸도 망가지고 마음도 망가질 대로 망가지자 결

국 신내림 굿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가 저 대신 신내림 굿을 하게 되었고

집안에 법당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그 뒤에도 제 삶은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산전수전 다 겪고 하는 일마다 잘 안되어 사업도 세 번이나 망했습니다.

 

 

 

 


 

 

 

결국 강릉에 살 때 우연히 ◯◯진리회를 만나게 되었고

그 곳에서 태을주와 운장주를 외우게 되었습니다. 그

곳에서 기도할 때마다 신도체험을 몇 번 했었는데

나중에는 ◯◯진리회도 무섭고 신도체험도 무서워

3개월 만에 그만두어 버렸습니다.

 

하지만 태을주와 운장주는 그래도 머릿속에서 항상 떠나지 않았습니다.

제가 아플 때 태을주를 외우고

서움을 느낄 때 운장주 주문을 외우면 그

 때마다 효험이 있었고 응답이 왔습니다.

그러다 남원에 사는 친구 이주하 신도를 통해

강릉에 증산도 도장이 있다는 말을 듣고 강릉옥천도장을

 번 방문을 하였습니다.

곳에서 포정님, 그리고 윤정숙 성도님과 증산도 신앙에 대해

진리 도담을 나누었습니다.

 

 

 

 

 

 

 

 


 

 


그러나 그 당시에는 그다지 증산도 신앙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삶이 너무 힘들었고 9년 동안 우울증과 불면증에

수면제까지 복용하였습니다.

왜 살아야 하는지 그 이유를 몰랐습니다.

한 번은 바다에 빠져 자살 시도까지 한 적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어린 딸 생각 때문에 결국은 자살도 실패하고

남편과의 가정불화도 커지며 결국은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남편과 떨어져 지내며 사기까지 당해

한참 힘든 시기에 친구 주하가 큰 힘이 되었고 의지가 되었습니다.

하는 제가 힘들 때마다 언제나 변함없이 버팀목이 되어 주었습니다.

주하의 권유로 남원으로 다시 오게 되면서

증산도 도장을 다시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도장을 다니면서 증산도에 대해 조금씩 알게 되었습니다.

 

 

 

 

 

 

태을주 수행 백일째


남원도통도장에서 수행한 지 3개월째 되었습니다.

이렇게 돌아돌아 제가 상제님과 태모님,

태사부님과 사부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도장에서 배례와 수행을 하며

닫혔던 마음의 문도 열리기 시작했고

우울증 약도 끊을 수 있었습니다.

 

수면제도 반으로 줄였습니다.

태을주를 듣고 잠을 자니 너무나 편안했고

청수를 집에서 모시고 나서는 꿈도 꾸지 않고

편하게 잠을 자게 되어 너무 기뻤습니다.

 

 

 


 

 

 

 


처음 이사와 취직으로 고생할 때,

상제님께 제물치성을 올리고 기도를 드린 후

저한테 맞는 직장도 구하게 되었습니다.

서서히 진리공부를 시작하면서

드디어 2016년 4월 11일 입도식을 올렸습니다.

입도식 하는 날 기도문에 작성한 제 기도에

상제님께서 응답도 해 주셨습니다.

힘든 고비도 있었지만 상제님께 기도드리며

태을주 수행을 한 후 과거의 힘들고 어두웠던

마음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상제님의 한 일꾼으로서 이젠 상제님의 천지대업을

일심으로 따르는 신도가 되겠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올바른 신앙심과 올바른 마음자세,

올바른 행동이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집에 작은 신단을 만들었는데

앞으로 더욱더 아침저녁으로 상제님, 태모님, 태사부님께

깨끗한 마음으로 청수 잘 모시고 기도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상제님의 한 일꾼이 되어 상제님 천하사에 도움이 되는

참 도인으로 신앙하겠습니다. 보은!

 

 

 

 

 

 

 

 

 

 

상제님 진리를 만나는 과정은

사람마다 참으로 다양해요

어떤분은 길거리에 떨어진 홍보용 전단지를 보고

오신분도 있고 어떤 분은 서점에서 책을 보고 오신분도 있고

또 어떤분들은 증산도 STB상생방송을 보고

도장을 방문하신 분들도 계십니다.

 

친구나 지인을 통해 진리를 전해듣고 오는 분들도 있고

인터넷을 통해 오시는 분들도 있고

그 연결고리는 다 다르지만 공통적인 점은

조상님들의 인도가 있었다는 거에요.

 

직접적으로 체험을 하신분들도 있지만

체험을 하지는 못했어도 조상님들께서

자손을 상제님 진리로 인도하려고 무던히도

노력을 많이 하고 계시답니다.

 

 

 

 

 

 

 

 

증산도 관련 소책자 무료신청~


 

 

 

 

 

 

 

 

 

Posted by 상생의길
,



증산도 입도과정


목포도장 노00







상제님 진리를 만나는것은 삼생의 인연과 

조상님의 음덕이 있어야만 가능합니다.

평소 살아오면서 가지고 있던 나의 생각들 

그리고 어떤 삶을 살아왔는지와

조상님들의 인도와 보살핌 없이는 상제님 진리를 만날수 없어요

혹여 진리를 만났다 하더라도 들어오지 못는경우도 있구요.

그만큼 조상님들이 짱짱해야 상제님 진리를 만날수가 있답니다.


이분의 사례도 종조부님의 인도로 상제님 진리를 만났다는걸

알수 있답니다~











저는 1남 2녀를 둔 가장입니다. 

어려서는 전남 영암군 시종면에서 여유로운 삶을 살았습니다. 

저는 어려서부터 나는 누구일까? 어디서 왔을까? 

내가 살아가는 목적지가 어디일까? 하는 의문에 답을 찾느라 

사춘기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어떤 종교 교리 , 민족이념 보다 홍익인간 사상이 낫다는 

생각을 하며 살았습니다. 


그러던 중 TV채널을 돌리다가 상생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마침 “나의 공부는 남 잘 되게 하는 공부니라”하는 

상제님 말씀이 나왔습니다. 

여기에 무엇인가가 있구나 하는 마음에 상생방송을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너희 조상을 중히 여기라”, 

“환부역조하는 자는 살아남지 못하리라”는 내용들이

 저를 방송에서 눈을 떼지 못하게 하였습니다








그리고 우주1년 이야기를 보면서 저의 의문에 답을 얻게 되었고 

인생의 목적을 알게 되었습니다. 

1주일간 상생방송에 빠져 보다가 진리에 대한 갈증과 답답함에 

도전을 요청하여 보게 되었습니다. 

도전을 받고서 3일간 눈물과 감동으로 날을 새면서 보았습니다. 


도전을 보면서 감동도 있었지만 한편으로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제가 게으른 편인데 상제님 말씀대로 신앙을 할 수 있을까 하는 마음에 

제 스스로를 시험해보기로 하였습니다.  


상을 펴고 청수를 모시고 태을주를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침에서 저녁까지 10시간 동안 태을주를 읽었습니다.

 2시간을 수행하고 쉬기를 반복하였습니다. 

평소에는 허리 디스크로 1시간을 앉아있기가 어려운데 

이상하게 허리가 아프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오후 3시쯤 몸에 에너지가 내리는 것이 느껴졌고 

몸 전체가 시원해지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하루 종일 앉아서 태을주를 읽었는데 피곤하지도 않고 

목도 쇠지 않았습니다. 









그 이후로 태을주를 꾸준히 읽었습니다. 

운전을 할 때는 반드시 태을주를 읽었고 일을 할 때도 

태을주를 읽으려고 했습니다. 


작년 5월경 이른 시간에 출근하여 근무를 기다리며 의자에 앉아 있는데 

허리와 가슴 쪽에 약한 전류가 흐르는 듯하고 찌릿찌릿하며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 현상이 10일정도 지속되더니 30년 고질병인 허리 디스크가 나았고 

가슴부위에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23세 때 사고로 허리를 다쳐 병원도 많이 가고 고생도 많이 하였는데 

태을주로 30년 고질병을 털어버리게 되었습니다. 

상제님께서 “오는 잠 적게 자고 태을주를 많이 읽어라” 하셨기에 

운전할 때나 일할 때도 태을주를 읽었는데 

놀라운 기적을 체험하게 된것입니다. 

3월 1일 도장을 방문한 이후 아내와 함께 저녁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꼭 와야 할 곳에 온 것 같아 마음의 짐을 덜은 것 같습니다. 

  








제가 증산도 도장에 오게 된 것은 증조부님이 인도하신 것 같습니다. 

제가 3살 때 증조부께서 돌아가셨는데 저를 업고 마을을 다니시던 기억이 납니다.

 5년 전에 어려운 일이 생겨 죽을 생각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하루는 꿈에 약초를 심고 계시는 분을 만났습니다. 

무엇하려 심으세요? 라는 저의 질문에 “나 따라 오너라” 하시며 

어느 집으로 데리고 가시더니 큰 항아리를 주시면서 

“약초물이니 다 마시라”하셨습니다. 

상당한 양의 항아리 물을 다 마시고 “맛있습니다”라고 

말을 하는 순간 보이지 않으셨습니다. 

꿈을 깨서 생각해보니 증조부님이 오신 것 같았습니다. 

저의 잘못된 생각을 말리시려고 오신 듯 했습니다. 








상생방송과 증산도 진리 내용이 너무나 좋아서 

주위에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성당에 나가는 직장 동업자에게 상제님 진리를 소개하였더니 

호감을 보이기고 하였습니다. 

남동생에게 개벽실제상황 책을 전하여 

읽게 하고 있습니다.

 

믿음은 실천이라 생각합니다. 

제가 도장에 오는 것을 여태 망설인 것은 상제님 말씀대로 

실천할 자신이 없어 두려워서였습니다. 도장에 와보니 

잘 왔다는 생각이 듭니다. 


한 두 번 나오고 마는 것이 아니라 

진리대로 제대로 된 신앙을 하겠다는 단단한 마음을 먹고 

아내와 함께 신앙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도장으로 나오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목포도장 노종섭 신앙수기 중에서 145년 3월 입도)







소책자 무료신청 클릭~







상제님 진리에 관심있는 분들은 언제든

증산도 도장에 오시면 상담을 받으실수 있어요

기본적인 진리공부를 할수 있고

태을주 수행및 도공 체험도 하실수 있습니다~


기본교리 공부를 마치면 입도를 하실수가 있고

언제든 도장에 오셔서 수행과 공부를 하실수 

있답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


도 道자를 찾아라 하는 음성을 듣다


증산도 입도수기 익산신동도장 송00











작년 여름 꿈에 "도 자를 찾아라"는 음성을 들었고

또한 나무에 열매가 많이 맺히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후 증산도 상생방송을 시청하게 되었는데

주로 증산도의 진리 강의내용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상생방송에서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 그리고 수호사님들이 하시는

진리 말씀을 듣고 '이런 종교가 있었구나' 하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도전과 환단고기 및 여러 책들을 구입해 읽어보면서 

재미도 있었지만 가치와 감동같은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나도 한번 증산도에 가볼까 하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지난 2월8일 설날 당일 오후 익산 신동도장으로 전화를 걸어

포정님과 신앙상담을 하였스며 14일 일요치성에참석하였습니다

그리고 23일부터 증산도의 주요 교리인 팔관법 교육을 받았습니다

(도장 방문하시면 무료로 공부하실수 있어요^^)

가장 기억에 남은 것은 태을주 주문입니다


태을주 주문은 스믈 석자라 기억하기도 쉽고 

정말이지 계속 듣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상생방송을 꾸준히 시청하면서 

증산도에 진짜 하나님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도장에 나가서 팔관법 진리교육을 받으면서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그리고 상제님 태모님 태상종도사님의 어진과 진영을 보고 

쉽게 입도하게 되었습니다


항상 제 마음속에 하나님이 계셨지만 그분이 여호와 하나님인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상생방송을 통해 진정한 하나님을 알게 되었고 

참 하나님이신 증산도 상제님의 역사와 상제님께서 열어주신 

지상낙원에 대해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제가 직접 눈으로 본 것은 아니지만 확신이 생기고  믿음이 생겼습니다. 

가장 중용한 것은 '이젠 나도 종교가 있어야 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고 

나에게 가장 적합한 종교가 인류 뿌리역사와 원형문화 영성문화 

수행문화를 전하는 증산도라고 확신합니다


증산도는 알면 알수록 나 자신이 참 도인으로 다시 태어나는 것 같습니다. 

진정한 참 도인이 되어 개벽기에 능력을 갖춘, 

살릴생자를 실현하는 증산도인이 되겠습니다.









증산도 도장은 누구에게나 늘 열려 있어요~

증산도 진리에 관심있는 분이나

알고싶어하시는 모든분들께 다양한

진리 상담을 해드립니다.


공부를 하고 싶으시거나

방문을 원하시면 연락주세요~




소책자 신청하시면 무료로 보내드려요^^











증산도 상생방송 채널안내






스카이라이프 185번








Posted by 상생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