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요결 수행할때의 마음가짐

 

 

 

 

 

 

 

 

 

心爲天地萬靈之主요

심위천지만령지주요

 

身爲陰陽造化之宅이니

신위음양조화지택이니

 

自己造化之道라.

자기조화지도라.

 

 

莫思善하고 莫思惡하라

막사선하고 막사악하라

 

 

忘形忘在하여 物我俱忘하면

망형망재하여 물아구망하면

 

上透天界하고 下徹地府니라.

상투천계하고 하철지부니라.

 

 

 

 

 

 

 

 

마음은 천지만령의 주인이고

몸은 음양의 조화를 짓는 집이니

도통이라 하는 것은 자기조화지도이다.

 

착하려고도 하지말고, 악하려고도 하지 말라.

 

나의 형상도 잊어버리고

나의 존재도 잊어버려서

이 세상 만물과 나라는 존재가 함께 없어지면

위로는 대우주 천체권을 꿰뚫고

아래로는 땅 속도 환하게 꿰뚫게 되느니라.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수행을 할때는 자세만큼이나

마음가짐이 중요한데요.

착하려고도 하지말고 악하려고도 하지말고

생각을 끊고  나의 형상 나의 존재조차

완전히 잊어버려 아무것도

생각이 없는 상태가 되어야 합니다.

 

현대처럼 복잡한 세상에서

생각을 끊는다는 것은 여간 어려운일이

아닙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어야 제대로 수행이 되는것이고

그래야만 우주와 하나되고 우주를 꿰뚫는

도통의 경계에 이를 수 있다는 말씀이에요.

 

한술에 배부를 수 없듯

한걸음 한걸음 나가는 것이 중요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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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

 

 

태을주 물결정 사진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

말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다

등등 말의 중요성에 대한 말이 많은데요

 

실제로 이게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것이 있어요

단순히 고운말을 써야 결과가

좋다는 것이 아니라

왜 고운말 듣기좋을 말을 써야하는지

 알수 있는 내용이에요.

 

 

 

 

 

 

 

 

 

 

 

한때 에모토 마사루가 쓴

'물은 답을 알고 있다'라는 책이

큰 반향을 일으켰었는데요.

 

컵에 물을 붓고

물에 한 단어를 계속 들려준다음 살짝 언 상태서

물 결정 사진을 찍었더

감사나 지혜 어머니 사랑 같은 말을

들려준 물에서는 예쁜 육각형의 물경정이 나온반면

싫어 미워 악마 이별 등 부정적인 단어를

들려준 물에서는 물 결정이 찌그러지거나

깨지던가 하는 일그러진 물결정을 보였어요.

 

 

 

 

 

 

 

 

 

그리고 언젠가 텔레비전에서도 방영한적 있는데

밥을 병속에 넣고 한쪽에는 사랑해

다른 쪽에는 미워라는 말을 계속했는데

2주인가 지나서 보니

미워라고 들려준 밥에서는

시커멓게 곰팡이 나 있었는데

사랑해라는 말을 들려준 밥에서는

하얗고 깨끗한 곰팜이가 피어 있었어요.

 

말의 힘이 얼마나 큰지를 알수 있는

실험이었어요~

 

 

 

 

 

 

 

태을주 기로를 받은물과

태을주 기도를 받지 않은 물 결정사진

 

 

 

 

 

우리 몸은 70%가 물이라고 하잖아요

날마다 부정적인 말을 하거나

누군가에게서 부정적인 말을 매일 듣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말 안해도 짐작이 가시죠?

 

항상 긍정적이고 좋은말 이쁜말을 하는것이

정말 중요하답니다.

오늘도 긍정적이고 좋은말로

주위 사람들에게 좋은 기운 많이 보내주세요^^

 

 

 

 

 

 

 

 

 

 

 

Posted by 상생의길
,

 

 

증산도 도공체험

 

조상님들이 후손에게 바라는것

대구 안00도생

 

 

 

 

 

 

 

 

 

도공을 하다보면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됩니다.

아픈곳이 낫는 신유도공 체험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조상님이 나타나 후손에 무엇을 일러주기도 하고

천도식을 해드리면 굉장히 편안한 모습과 좋을 옷을 입고 오셔서

고맙다고 하시는 경우도 있어요.

이번 올리는 체험 사례는 좀 특이한 경우인데요.

대구에 있는 한 여대생이 체험한사례입니다

 

 

 

 

 

 

 

 

 

 

 

본부에서 도공법사님이 오셔서 도공을 하는날로

이번이 3번째였어요

도공법사님이 직접 주문을 읽어주시니까

저도 모르게 몸이 들썩들썩 거리면서

마치 하늘에서 금동아줄이 내려오는 것을

제가 손으로 답아당기듯이 끌어당기면서

허리가 뒤로 낭창하게 꺽이면서 마치 늘로 올라가기 위한

것같은 동작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기금지원위대강으로 주문이 바뀌면서

제가 도공법사님이 계신 자리고 가면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도공하는 중에 저도 모르게 갔습니다.

그렇게 법사님 쪽으로 가다가 뒤가 밝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뒤에 무엇이 있는지 싶어서 돌아서 봤는데

조상신단이었습니다

 

 

 

 

 

 

 

 

 

 

 

 

조상신단이 앞에 있음을 느끼니까 저도 모르게 가슴이 찢어지듯이 아팠습니다.

'아 우리도 저기에 안치되고 싶은데...'

'저곳에 같이 올라가고 싶은데..'

하면서 계속 울부짖었습니다

갈수 없는 것이 괴로웠습니다.

 

'네 조상은 잘 나서 저곳에 있어 힘도 있는데 우리들

(포교대상자의 조상님 같기도 하고 성도님들 조상님 같기도 하였습니다)을 도와주지 않는것이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원망할수도 없고

질투도 나지만 제발 도와줬으면싶다.'는 그런 복잡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가장 큰것은

'저 곳에 같이 안치되고 싶다'

는 감정이 강했습니다

그렇게 신단앞에서 쓰러져서 조상신단까지 기어가서

조상신단을 부여잡고 울부짖다가 도공이 끝났습니다.

 

 

 

 

 

 

 

 

 

 

 

 

증산도에서는 돌아가신 부모님이나 조상님을 상제님게 천거하는

천도식이라는 것이 있어요

증산도 신도가 되면 내가 상제님 도에 입도를 한것처럼

조상님을 천도식을 올려드리게 됩니다.

천도식을 올리게 되면 위패를 도장에 모시게 되는데

천도식을 올려드린 조상님 위패를 모신곳이 바로 조상신단이에요.

 

여대생이 체험한 내용은 아직 천도식을 올려드리지 않은

조상님이 몸에 들어 자신도 천도식을 해서 조상신단에

위패가 모셔지기를 간절하게 소망하는 체험이었어요.

 

2차도공때에는 포교하려고 하는 대상자의 할머니가 오셔서

손녀를 잘 인도해서 입도를 시켜달라고 애원하듯

부탁을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힘이 있으신 조상님들은 직접적으로 자손에게 나타나

게시를 하기도 하고 또 성도님들(증산도 신도)한테 나타나

후손을 잘 일끌어줄것을 부탁을 하기도 한답니다.

 

조상님들은 이미 상제님 진리가 무엇이고

왜 입도를 해야하는지 그 중요성을 다 알고 계신다는 거에요.

하지만 조상님들이 이렇게 간절하게 원해도

대부분의 후손들은 이를 알아채지 못한답니다.

 

상제님께서는 상제님 진리를 만날수 있는 사람은

삼생의 인연과 조상의 음덕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만큼 진리를 만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요.

 

눈과 귀를 열고 그리고 생각을 열고 조상님의 간절한 마음을 느껴보세요

누군가가 정말 간절하게 무엇인가를 전하고 있다면

좀더 귀 기울여 들어보세요

조상님이 후손에게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전달될거에요

 

 

 

 

 

 

 

 

 

 

 

 


★ 노래로 듣기 : 증산도 성곡→
율려7→ 고난의 섭리 듣기 클릭~

 

출처 증산도 공식 홈페이지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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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수행의 효과

 

우리가 몸의 때를 닦기 위해서 목욕을 하듯

영적인 때를 닦아내기 위해서는 수행을 해야되는데요.

수행에는 여러 방법이 있지만 대표적인것이 주문수행이에요

 

 

 

 

 

 

 

 

 

주문이란

 

주문은 생명의 근원말씀으로

나와 우주를 조화되게 만드는 진리 말씀을 상징하는 언어에요

주문의 주자는 빨주자로 입으로 소리를 냄으로써

생명의 근원 에너지를 빨아들인다는 뜻으로

영어로는 만트라라고 합니다.

 

주문을 반복해서 읽으면 그 주문의 파동을 타고

그에 상응하는 우주의 신성한 에너지와 연결되어

그 에너지를 흡수하게 되는데요

알기쉽게 내가 보고자 하는 티비의 채널을 맞추면

원하는 방송이 나오는 것과 같아요.

 

주문이란 내 몸과 마음, 내몸과 우주 사이에 다리를 놓아

하나가 되게 하는 도구이며 가장 신성한 신의 언어랍니다.

다시 말해 수행은 우리 몸을 통해 우주 생명의 소리를 듣고

또한 우주 생명 에너지를 흡수하는 일입니다.

 

 

 

 

 

 

수행이란

닦을수자에 행할행자로

내 몸과 마음을 닦고 진리대로 실천하는것을 말합니다.

진정한 수행의 목적은 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하는

차원에서 끝나는것이 아니라 나의 영성을 일깨워

진정한 나를 찾고 인간 완성, 성숙의 길로 나아가는데

목적이 있습니다

 

 

 

 

 

 

증산도에서는 태을주 수행을 하는데

태을주는 우주를 주재하시는

상제님께서 완성해주신 주문으로

그 주력이 어떤 주문보다 강력하답니다.

같은 시간 수행을 해도 주력이 센 주문을 읽는것이

훨씬 더 효과가 크겠지요?^^

(대통령의 명령하고 장관의 명령중 누구의 명이 강력할까요?

말 안해도 알겠죠^^)

 

오늘은 우주를 주재하시는 상제님께서 완성해주신

태울주 수행 효과에 대해 알아볼게요.

 

  

 

 

 

 

 

태을주 수행의 효과

 

태을주 수행을 하면 수승화강이 되어

火기운은 아래로 내려가고 생명의 근원인

水기가 내 몸의 하늘인 머리로 올라와 꽉차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귀가 밝아지고 눈이 밝아지게 됩니다(총명도통)

마치 달이 뜬 것처럼 정신이 맑아지게 되며

신도세계의 빛이 보이고 만물의 소리가 들리게 됩니다

  

 

 

 

 

 

 

 

태을주 수행을 꾸준히 하면

* 우리 몸의 신명을 밝게 하고 성령을 체험하게 해주고

* 생활속에서 사고나 재난으로부터 사고를 예방해줍니다.

* 또한 가을개벽기에 원시반본하여 가을의 생명으로

태어나게 해주는 인류구원의 수행법입니다.

 

태을주 수행을 하면 아픈곳이 낫게 되고

약한 체력이 강해지는 것은 물론이고

성격도 밝아지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영적으로도 건강해지면서

얼굴빛이 밝아지고 수명까지도 연장이 된답니다.

 

 

무엇보다 태을주 수행이 중요한것은

앞으로 자연이법에 의해 오는

개을개벽기에 살수있는 유일한 방법이고

가을의 생명으로 태어나게 해주는 인류구원의 수행법이랍니다.

 

 

 

 

 

 

 

 

 태을주 수행방법 알아보기~

클릭하시면 내용을 볼수 있어요^^

 

 

 

 태을주 수행으로 병이 치유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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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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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수행을 해야하는 이유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요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음식이나 운동은 물론 명상이나 수행에도

관심갖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명상이나 수행을 하면 심신이 안정되고

집중력이 좋아진답니다.

 

단순한 명상보다는 주문수행이 좋은데

증산도의  대표 주문이 태을주에요.

태을주는 우주를 주재하시는 상제님께서

직접 완성해주신 주문으로

그만큼 주력이 세다는 것을 짐작할수 있겠죠

 

태을주를 읽으면 조상님을 뵙거나

앓던 병이 치유되고

 소원하던 바가 이루어지기도 하는등

다양한 체험을 할수 있습니다.

 

 

태을주 수행 체험 사례 보기

클릭~

 

 

 

 

 

태을주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우리가 원하는 모든일을 이룰수 있는

여의주와도 같아요.

저도 많지는 않지만 여러 체험을 했는데요.

 

회사에서 야유회 갔다가 피구하다가

손가락 다친것을 태을주 도공을 통해 나았고

판매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애매한 땅을 기도와 정성수행을 통해

팔기도 했답니다.

 

물론 자신만의 문제만을 풀기위한

기도가 아니라 세상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하고 또한 봉사하는 삶을 살고자 할때

그 기도는 더 잘 이루어진답니다.

 

저 또한 개인적인 이익을 위한것이 아니라

세상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하기 위해

필요했던 부분이라 기도가 이루어졌다고 생각하거든요. 

 

 

 

 

 

 

우선은 어디 아픈곳이 있으시분은

 청수(정화수)를 모시고 사배심고를 올리고

태을주 수행을 한번 해보세요.

 

읽는 방법은 기본 음율이 있으니 아래

태을주 주문 먼저 들어보시구

자기 목소리에 맞게 편안한 소리로

허리를 반듯하게 펴고 앉아 읽으시면 됩니다.

 

아픈 부위에 손을 대고 읽으시면되는데

가끔 두드리셔도 되고 어루만지듯

하시면서 태을주 기운이 들어간다고 생각하면서

읽으면 된답니다.

 

 

 

 

청수모시는 방법

http://hoohoo3.tistory.com/178

 

 

사배심고 올리는 방법

http://hoohoo3.tistory.com/204

 

 

 

 

 

 

  

 

아래 사진은 물결정사진인데요

그냥물과 태을주 수행 기운받을 물의

결정이 전혀 다르다는것을 알수 있어요

 

물은 육각수가 좋은건 다 아시죠?^^

태을주 기도를 받은 물은 예쁜 육각수인데

그냥 물은 물결정이 찌그러지고

이상한 모습을 하고 있어요.

 

우리 몸도 70%가 수분으로

되어져 있기때문에 태을주를 읽으면

우리 몸에도 변화가 일어나게 되는데

아픈곳이 치유가 좋고 기혈순환이 잘되어

건강하게 된답니다.

 

 

 

 

 

 

 

 

건강이나 소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도

태을주를 읽지만 무엇보다

 

 태을주 수행을 해야하는 이유는

앞으로 자연이법에 의해 가을개벽이 오는데

이 가을개벽을 극복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

바로 태을주이기 때문이에요

 

 

다시 말해 태을주를 읽어야만

앞으로 다가오는 가을개벽을 극복할수 있답니다.

 

(이 내용은 후에 다시 올릴게요^^)

 

 

 

 

 

 

 

 

어린 송아지에게 어미는 생명 자체와 같아요

갓태어난 송아지가 어미젖을 먹지 못하면 죽을수 밖에 없듯

태을주는 천하창생에게 어미젖줄과 같답니다.

갓태어난 아이가 어미젖을 마다한다면

어떻게 살수 있겠어요?

 

 태을주가을개벽을 앞둔 인류에게는

살기 위해서, 가을개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읽어야 하는 주문입니다.

 

 

 

 

 

 

 

 

 

태을주 주문 듣기 

 

태을주 (7시간) https://youtu.be/ympkTkS98tQ

 

 

 

 

 

태을주 읽는 법을 정확하게 알고

읽는것이 중요하답니다.

궁금하신점은 댓글로 남겨주시거나

좀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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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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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으로 뭉쳤던 근육이 펴짐


태전도안도장 권00











직장에서 평소 무거운 짐을 

들고 다니는 없무가 많았습니다

어깨 한쪽 근육이 비정상적으로 모이고

골반과 척추가 틀어져서 어깨가 결리고

통증이 심하였습니다


병원과 한의원에서 약을 먹고

치료를 하여도 근원적으로 나아지지 않아

고생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최근 종도사님의 치성 도공시간에

간절히 기도를 하고 종도사님의 주문

성음을 따라 도공을 하였습니다





태을주 도공으로 뭉쳤던 근육 풀림





도공에 서서히 몰입하고 있는데

통증의 원인이 되었던 뭉쳐진 근육이

눈앞에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도공을 할수록 근육이 서섯히 펴지기 시작했습니다

닭이나 오리의 발 물갈퀴가 펴지는 것처럼

단단히 뭉쳐졌던 근육이 

하나하나 쫙 펴지는것이 보였습니다.


눈을 감고서 제 몸속에 얼어나고 있는

모습을 보니 너무나 신비로왔습니다.

그 모습이 보이면서 

'아 이제는 통증이 사라지고 나을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함께 들었습니다.


도공을 마치니 통증도 많이 줄어들었고

예전보다 몸도 가벼워지고 병세도

많이 호전되었습니다.











태을주 도공을 통해 

장기를 들여다본 또 다른 사례 보기

클릭~





제가 다니고 있는 인천주안도장에는

많은 성도님이 있는데

태을주 수행과 도공을 하면 체험을 하는

분들이 아주 많습니다.


위 사례는 그 중 한분으로 30대 남자로

불치병(?) 난치병(?)이 도공을 통해

나았답니다.


태전 도안도장 성도님의 사례처럼

자신의 장기를 들여다보는 체험을 한것은 물론

병원에서 고치지 못하던 크론병이 나은 

사례랍니다.


태을주는 상제님 말씀처럼

만병통치 소원성취되는 주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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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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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공수행법


몸을 바르게 세우고 리듬을 넣어라







정공과 동공의 자세에서 가장 중요한 게 

몸의 정남북축을 바로 세우는 것이다.


우리 몸의 정남방 백회(남창이궁)와 

정북방 회음에서 완전히 수직으로 딱 서야된다


엉덩이를 뒤로 빼고서 정좌를 하고 

허리를 반듯하게 펴는게 중요하다.

그래야 의지가 바로서고 

정신이 흐트러지지 않고 

졸리지 않고 잡념이 생기지 않는다.

몸과 마음은 일체관계다.












생명은 살아있다

살아있는 것은 음양이 춤을 추는 거다

몸과 마음을 반듯하게 세우고 

동적으로 움직이며

리듬을 넣어라


주문을 읽으며 리듬을 넣어라.

상제님 말씀대로 엉덩이를 들썩들썩하며

'오장육부를 쿨렁쿨렁하게' 해야한다.


리듬은 자기 몸의 정서에 따라 

피로도에 따라 나오는 가락이 다 다르다.

아픈 곳이 있으면 

자연스럽게 치거나 문질러가면서 하고 

때로는 비비거나 주무르든지하면서 

자기 몸에 맞게 할 수 있다.


-안경전종도사님 말씀-










증산도 도공수행법에는 동공과 정공이 있어요

정공은 정좌하고 앉아서 주문수행을 하는것이고

동공은 몸을 자연스럽게 움직이면서 하는

수행법이에요.


동공을 그냥 편하게 도공이라고도 하는데

기운이 더 강력하답니다.

정공으로 기운을 잘 느끼지 못하는 분들도

동공을 하면 기운을 더 잘 느끼실수 있어요.


동공을 통해 막혔던 기혈이 뚤리면서

아팠던 곳이 낫기도 하고

기의 흐름을 느끼거나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것은 안경전 종도사님이

말씀하신것처럼 자세를 반듯하게 하는것이 중요해요.


그릇이 찌그러지면 그 안에 담긴 내용물도

그릇처럼 찌그러진 모양이 되는것처럼

반듯한 자세와 바른 정신이 중요하답니다.


그리고 또 하나 중요한것이 믿음이에요

믿음없이 주문만 읽고 몸을 흔든다고해서

기운이 내려오지 않는답니다.


바른자세와 바른 마음가짐이 무엇보다 중요해요

증산도 도공수행 같이 해보실겠어요?^^






도공체험사례 모음 몇가지 올려요~

하시면 볼수 있답니다^^


http://hoohoo3.tistory.com/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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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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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의 기를 받아내리는 도공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도공은 100% 믿음으로 무아경속에서

내 생각을 전부 빼버리고 자연섭리에 순응하는 마음을 가져야한다.

정신을 수양하고 천지의 기를 받는데는 먼저 무아경이 되어야 한다

내가 없는 경지 말이다.


무아경이라면 한마디로 망형망재를 말한다

망형망재란 나의 형상도 잊어버리고 나의 존재도 잊어버리는 경지를 말한다

도통공부도 그런 무아경에서 되는 것이다.


그러려면 내 정신은 막사선 막사악이라돼야한다

착한것도 생각하지 말고 악한것도 생각하지말고

지금 이렇게 도공을 받는것이 앞으로 도통받는데 큰 도움이 될것이다.




도공을 꾸준히 하라

도공을한 번 받으면 아픈 사람 환부에 손을 얹고

주문을 읽어서 병도 고칠수 있다

가족중에 누가 어디 아프고 안좋다고 할때도 

손을 갖다 대고 마음속으로 노폐물을 뺀다 하고 태을주를 읽으면

금세 몸이 좋아진다.


그리고 도공도 태을주를 바탕으로 해야한다

태을주 읽는다고 밥 안먹는것이 아니듯이

기를 받는 도공수련과 태을주 수도는 병진하는 것이다

도공은 태을주의 위력 위에 기를 싣는것이다.














도공체험 사례


태을주 도공으로 다리와 허리 통증이 나았어요

제천중앙도장 이00



국난극복치성을 올리고 

종도사님의 도공전수가 있었을때 

체험한 사례입니다


처음 도공을 시작할때는 별로 다를 것이 없었으나 

종도사님의 강력한 태을주 주문이 시작되고 

저도 힘있게 태을주 주문을 읽었습니다.


종도사님 음에 맞추어 정신없이 도공을 하면서 

아픈 부위를 두드렸습니다 .

제가 오래전부터 다쳤던 허리가 좋지 않아 

양쪽 다리가 무겁고 저리면서감각을 느끼지 못하여 

발걸음을 옮기기가 상당히 불편하였습니다.




40여분간 역동적이고 강력한 도공수련이 

끝나고 일어서는데 제 몸이 가쁜해 진듯 

쉽게 일어설수 있어서 제 자신도 놀랐습니다.


제가 다시 앉아보고 또 일어서 보고 

양쪽다리를 움직여 보고 하였더니 

도공전까지 무겁고 저리던 다리와 허리가 

뒤로 쭉 펴봐도 아무런 고통이 없었습니다.

너무 기쁘고 감사할 뿐입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



태을주 수행체험


청수물을 맛있게 드시는 조상님

청주흥덕도장 하00










예비도생과 2일차 정성수행을 같이 하던 중

태을주 수행을 하는데 눈앞이 하얗게 환해지더니

누군가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최00 예비동생의 할아버지가 왼쪽에 앉아 계셨습니다


그리고 할어버지가 수석포감님 쪽을 향해

"아이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면서 머리를 조아리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할아버지 모습에서 최00 예비도생의

외할머니 모습이 겹쳐 보였는데

인도자인 박00성도님을 바라보며 "고마워요"하셨습니다








그리고 청수가 담긴 종이컵을 보면서

"이거 아까워서 어쩌나? 어떻게 마시지?" 하는 겁니다

청수를 마셔보시고 입맛을 다시며

"아이고 맛있다~ 손자 덕분에 물도 먹어보네"

하시면서 좋아하셨습니다


그러다가 할머니께서 종이컵의 남은 청수를

박00성도님 머리위로 부어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그 부어주는 물이 기운덩어리 같았습니다.










위 사례에서도 알수 있듯 조상님들은 항상 자손 곁을 

따라다니시면서 자손을 보호해주고 지켜주십니다.

자손이 잘못된 곳으로 갈까봐 노심초사하시면서

늘 자손이 잘 되기만을 기도하신답니다.


위 사례는 한 예비성도님이 증산도를 만나

정성수행을 하는 과정인데 같이 수행을 하던

한 성도님이 체험한 사례입니다.


상제님 진리를 만난다는건 단순한 사건이 아니에요.

앞으로 전 인류에게 닥칠 가을개벽에서 살수 있는 진리

또한 남도 살릴수 있는 진리이기 때문에

생사와 결부된 아주 중요한 사건이에요.


상제님 진리를 만나 태을주를 읽어 가을개벽을

극복할수 있게 되기 때문에 새 생명을 얻는것과도 같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번 가을개벽에서 산다는 것은

나 혼자뿐아니라 내 조상님들까지도 모두 관련있어요


아직 신도 세계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이해가 안되시겠지만

내가 개벽기에 살아서 후천 가을세상으로 가야만 조상님들도

후천세상으로 갈수 있습니다.

다리가 하나없든, 곱추이든 상관없이

후손이 한 명이라도 살아남아야 조상님들도 살수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조상님들은 늘 후손을 따라다니면서

보살피는 것이고 위 사례처럼 예비 도생을 도장으로 인도한

성도님한테 할아버지 외할머니가 감사하다고 고맙다고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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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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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수행하기 좋은시간








태을주 수행법은


독송 - 크게 소리내서 읽는것

묵송 - 귀에 들릴정도로 작게 소리내어 읽는것

염송 - 마음으로 읽는것

합송 - 치성등에서 여럿이 함께 소리를 맞취 읽는것

각종 - 치성등에서 각자 개별적으로 자유롭게 송주하는것

등이 있답니다





수행시 경계할점은


불신 - 진리에 의심을 갖고 수행을 부정하는것

설독 - 주문을 읽으면서 다른 생각을 하는것

집착 - 마음의 중을 빼앗기는것

환희 - 약간 공부가 되는 조심이 있다하여 속으로 기뻐하는것

욕속 - 수도 공부를 급하게 이루려는 성급한 마음













태을주 수행하기 좋은시간


수행은 하루중 새벽 인시(3~5시)

묘시(5~7시)에 하는 것이 가장 좋아요


이때가 양기가 동하기 때문입니다

그 시간이 힘들다면 최소한 아침 기상 직후와

밤 취침 직전에 수행을 하는것이 좋답니다


태을주 세계를 빨리 체험하려면

집중해서 오래 읽는것이 효과적이에요

하루에 조금씩 꾸준히 읽는것도 좋지만 한번에 

몇시간 씩 집중해서 읽는것이 더욱 빨리

체험의 길을 열어줍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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