훔치 훔치, 훔과 치의 의미








*오는 잠 적게 자고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천 상원군은 하늘 으뜸가는 임금이니 

오만년동안 동리동리 각 학교에서 외우리라(증산도 도전7편 75장)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과 치의 의미


일본 불교 진언종의 개조 쿠카이스님은 

직접 저술한 [훔자의]에서 


"자는 법신, 보신, 응신, 화신의 사신을 모두 갖추고 있다.

따라서 훔자는 일체의 법을 내포하고 있다" 라고 하였습니다.


훔에서 우주가 태어나고 

훔에서 모든 인간의 몸과 정신이 나오고

훔에서 궁극의 깨달음이 온다는 뜻입니다.


그는 불교 팔만대장경의 가르침을 훔이라는

단 한글자로 압축하고 그 뜻을 풀어낸 것입니다.












는 소울음 치, 입 크게 벌릴 치자로 

우주 조화의 본체와 하나 됨을 뜻합니다. 

치에는 '대정불변야'

곧 크게 정해서 영원히 변치 않는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치는 훔의 자리에 내 마음을 뿌리내려 

생명의 근원과 하나되게 굳히는 것, 

즉 우주의 원신과 하나되게 하는 소리입니다(증산도의 진리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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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종도사님 태을주 듣기











태상종도사님 말씀요약



결론부터 말을 하면 이번에는 우주년이 

사람농사를 짓는 하추교역기,

천지의 질서가 바궈지는 때로 사람농사를 지어서 

인종씨를 추리는 때라서

사람이 천지의 역사를 대신하게 된다.


우리 증산도 일꾼들은 상제님을 신앙하는 신도로서 

상제님의 대역자가 된다.

이것은 우주년 12만9천6백년만에 가장 아주 비전 많은 일이다.

참으로 진리대로 사는 사람이 될것 같으면 

기필코 다음 세상에 인간성인 다른 말로 인간 하나님이 된다.

그러니 이 자리에 앉은 우리 청소년 성도들은 

기필코 인간 성자가 되어라












상제님은 지나가 봄여름 세상 역사과정에서 

잘못된 걸 전부 다 정리해서 앞으로 다가오는 열매기 세상

살기좋은 세상을 열어 놓으셨다 


그 세상은 조화선경 현실선경 지상선경이다.

우리는 상제님이 정해 놓으신 그러한 진리를 집행만 하면 되는데

그러려면 일심을 가져야한다.

성여불성 상제님 진리를 집행을 하고 집행을 하지  못하는 것은 

바로 내가 일심을 가졌느냐 못가졌나 하는 데 달렸다.


우리 일은 129600년만이 오직 처음 한번 있는 일이니 

이 시간을 놓칠세라 정신 바짝 차리고 신앙을 해라.

그리고 이 지구상에서 가장 배경이 든든한 게 

이 자리에 앉아 있는 너희들이다.

참 하나님의 신도이니 더 따져서 뭘 하나

너희들은 그런 좋은 위치에 있으니 그걸 놓칠세라 당당하게 나서라.









사람은 자연대로 흠없이 살아야하고 내가 살기위해

진리에 적응을 해서 순응해야한다.

순리대로 살면서 덕으로써 남에게 좋게 대해야 한다.

덕을 베풀어라.

무엇보다 상제님 진리에 합치되도록 살아야한다.

우리는 신앙을 잘해서 역사의 길잡이 진리의 길잡이,

상제님의 길잡이 천지의 대역자가 되자.


이렇게 해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전인류를 위해서 

는 세상에 사람을 많이 살려서 천지에  공을 쌓자!

앞 세상은 인존문화 인문지상시대다

천존과 지존보다 인존이 높다


앞으로 그런 좋은 세상이 오니가 거기에 일인자가 돼서 

다 참여하라는 것이다.

너희들이 그런 정대자가 되기를 내가 축복을 하면서 이상!










클릭하시면 태상종도사님 태을주를 7시간 

연속들으실수 있어요^^



태상종도사님 성음 태을주 듣기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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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수행시 몸속 장기를 들여다보다


인천주안도장 김00(30세 남)









태을주 도공수행 중에 양손 열 손가락에서 

물줄기가 뻗어 나왔습니다

도공을 계속할수록 물줄기가 강해졌고 

제손이 몸의 상체 이곳저곳을 쓸어내렸습니다.


그러면서 몸속 장기들이 보이는데 

담같이 누런것들이 장기 이곳저곳에 끼어있었습니다. 

저는 '아!, 저걸 씻어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손가락 끝에서 나오는 물줄기로 누런 것들을 씻어냈습니다

몸속이 굉장히 시원하고 상쾌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지난날 10년이 넘도록 저를 괴롭혀온 크론병을 

이미 태을주와 도공으로 이겨냈기에 조금 방심하는 마음이 있엇습니다. 


하지만 도공기운을 잘 내려 받으면 

제 자신이 몰랐던 심법의 문제라든지 건강의 문제라든지 

여러 문제를 발견하게 됩니다. 

이번 체험에서 지속적인 정성수행과 태을주 도공을 통해 

선천의 묵은 기운을 하나하나 씻어내야한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성도님이 크론병을 치유하게 되기까지 수행과정과 

치유과정이 자세하게 나와 있는  내용을 올립니다

거의 난치병인 크론병은 낫는 다기보다는 증세가 조금

좋아지는 것이 전부인데 태을주 수행과 도공을 통해

치유된 사례입니다.


요즘 이 성도님 모습을 보면 활기가 있고 

아픈 모습은 전혀 찾아볼수가 없습니다.

예전에 창백하리만치 하얀데다 늘 기운이 없어보여

안쓰러웠거든요.


요즘엔 밝게 웃는 모습과 생동감 있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답니다~ 





태을주수행과 도공으로 크론병 치유된  사례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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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천도식에 오신 조상님

(제사에 오신 조상님)









증산도에는 돌아가신 부모님이나 조상님을

상제님 진리로 천거해드리는 천도식이라는게 있는데요.

일반 사람들은 절이나 무속인을 통해서 조상님 천도를 

해드리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증산도에서 하는 천도식은 우주를 주재하시는

천상 가장 높은곳에 계시는 상제님(하느님)께 

조상님을 천거해드리는 예식으로

특정한 한 분만을 천도하는것이 아니라

4대선조까지 천도를 해드리고 있답니다^^


조상님들이 살아가시면서 생전에 쌓인 원과 한을 풀어드리고

조상님을 상제님 진리로 입도 시켜드리는 예식이에요.









며칠전에 저희 인천주안도장에서 성도님 두분이 직선조와 외선조

조상선령해원 천도치성이 있었어요.

하루전부터 시장을 보고 모두 함께 제물을 정성껏 준비하여

치성을 올려드렸는데요.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 내일처럼 함께 했답니다^^


부모님과 조상님들이 계셨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기에

조상님을 잘 모시는 것은 너무나도 당연해요.

상제님께서는 조상 제사를 잘 모시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는 거라고 하셨어요.


돌아가신 조상님 잘 모시는 것은 제사를 올리는 거랍니다

제사 중에서도 상제님 도에 조상님을 천거하는 천도식은

조상님을 가장 잘 모시는 예법이에요~










이번에 천도식을 올리면서 5학년 어린이 성도와 

50대 중반의 남자 성도님이

체험한 내용이 있어 소개해드릴게요~

천도식을 하면 여러가지 다양한 체험을 많이 하게되는데

이런 사례를 통해 조상 제사를 지내면 조상님이

함께 하신다는 것을 알수 있어요^^






*태어나자 마자 돌아가신 누나가 찾아옴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천도식(제사)을 하면 조상님들이 오시는데요

천도식하시는 조상님 뿐 아니라 이미 천도식을 올려드린 

다른 성도님들의 조상님들도  함께 오신답니다.

(잔칫집에 손님오듯 북적북적해요^^ 

실제로 천도를 올려드리는 조상님들께는 이보다 더 큰 잔치는 없거든요~)



이번에 천도를 올려드리는 분중에 어린 아기가 있다기에 

우유병에 우유를 타서 올려 드렸어요.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이 안가는 아주 어린 아기가 

웟옷을 벗은채 와서 배고픈듯 우유를 허겁지겁 쭉쭉 빨아먹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나중에 얘기를 들어보니 누나가 태어나자 마자 바로 돌아가셨다고 해요.

태어나자 마자 바로 돌아가셨으니 옷도 입어 보지 못했으니 

윗옷을 벗은채 벌거벗고 온 것이지요.

이번에 천도식을 올려드리면서 배넷저고리도 같이 올려드렸는데

어서 소지(태워)해서 누나한테 옷을 입혀드려야겠다구 하더라구요


그리고 누나뿐 아니라 다른 조상님들도 오셔서 

준비한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았다고 하더라구요.










해원천도식을 올리나면 다른 성도님들도 

전에 천도식을 올려드린 조상님들께

술을 올리고 노잣돈을 올려드리고 있어요.

이번에도 성도님들이 각자의 조상님들께 술을 올리고 준비한

노잣돈을 올려드렸답니다.


 성도님들이 줄서서 술을 올리는것처럼

이미 와 계셨던 조상님들께서도 줄을 서서 차례로 술을 받으시고

올려드린 노잣돈을 가지고 가셨다고해요.


그런데 자손이 참석하지 못한 조상님들께서는 술도 드시지 못하고

노잣돈도 받지 못하셔서인지 표정이 좋지 않으셨고 

불쾌한듯한 표정으로 그냥 돌아가시더라는 거였어요.


어린이 성도님이 그것을 보고 치성때는 꼭 참석해야겠다고 

생각했대요.

이번 천도식을 통해서 다시한번 제사를 지내면 조상님들이 반드시 오신다는것과

우리가 올려드린대로 받으신다는 것을 알수 있었어요.

그리고 저도 치성에 빠지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학창시절 졸업식이나 또는 학예회날 엄마 아빠가 안오시면

언제 오시려나하고 애타게 찾는것처럼 

조상님들도 똑같다는 것을 알았어요.

엄마 아빠가 와야 힘이 나고 든든한것처럼 

조상님들도 자손이 참석해야 힘이 나고 좋아하신답니다~











조상님과 나는 서로 연결되어 있어요

내가 잘되면 조상님도 잘되는것이고

조상님을 잘모시면 그 기운을 다시 내가 받게 되는것이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조상님을 잘 모셔야 한답니다~


조상님을 잘 모시는 것이 제사를 잘 지내는 것이고

상제님 진리로 조상님을 천거해드리는 천도식을 올려드리는것이

조상님을 가장 잘 모시는 길이랍니다^^







천도식 사례

천도식에 찾아오신 조상님 

클릭하시면 보실수 있어요~





사례

제사를 지내면 조상님이 오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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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수행을 하면 무엇이 좋아지나요?


태을주 수행 효과, 

태을주 수행하면 좋은점










수행을 하면 우선 건강해지고

성격도 밝아지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영적으로도 훨씬 건강해집니다


꾸준히 수행을 하면 얼굴빛이 밝아지고 눈동자가

수정처럼 맑아지고 수명도 연장됩니다.


실제로 도장에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을 보면

얼굴이 어두워요.

하루이틀 수행을 하다보면 어느순간에

얼굴이 밝아져 있는것을 것을 볼수 있습니다.




*도를 잘 닦는 자는 그 정혼이 굳게 뭉쳐서 

죽어서 천상에 올라가 영원히 흩어지지 아니하나 

도를 닦지 않는 자는 정혼이 흩어져서 

연기와 같이 사라지느니라.

(증산도 도전)










사람이 매일 밥을 먹어 영양섭취를 하지 않으면

우리 몸이 며칠 밖에 버티지 못합니다. 

계속 굶으면 결국엔 죽게 되죠


수도 역시 마찬가지에요

수행은 영혼에 있어 밥과 같은 거에요

인간은 본래 영적인 존재입니다

인간이 수행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상제님 말씀처럼

나중에는 그 영혼이 흩어져 결국은 죽고 마는 것입니다





태을주 수행을 통해 건강이 좋아진 분들의 사례에요

클릭하시면 내용을 보실수 있어요^^


http://hoohoo3.tistory.com/297


더 많은 태을주 수행 체험들이 올려져 있으니

차근차근 읽어 보세요~~







태을주 수행이나 증산도 관련문의

언제든 환영합니다~

전화 문자 댓글 모두모두요^^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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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수행 체험


수백개의 빛줄기가 쏟아져 내리고


인천주안 임00








제가 있는 인천주안도장

한성도님의 태을주 수행 체험 사례입니다


수행을 시작한지 3시간이 조금 지난 

자시에 들어서면 연두색을 오로라가 

청수그릇을 휘감기 시작했습니다.


동시에 수백 개의 청백색 빛줄기가 

얼굴을 향해 쏟아져 내렸습니다.


주위가 눈이 부시도록 밝았고 

온몸 구석구석 뼛속까지 기분좋은 느낌을 가졌습니다.





수행이나 증산도 진리에

알고 싶으신 분은 언제든 전화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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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수행으로 자신감이 생겨


포항대신도장 박00


수행을 통해 힘을 덕고 자신감이 생겨나







신입신도 태을궁 수행 첫날 

주문수행중 23시까지는 

집중이 되지 않았습니다


23시 이후에는 팔다리가 조금씩 

움직임을 보였고

곧바로 도공이 격렬하게 되면서 

예닐곱 가지의 행동을 하였습니다


수행중에 단전에 힘이 모아져 

태을주 주송을 큰소리로 하였고 

온 몸에 기운이 돌아 힘이 생기면서 

추운 줄 몰랐습니다







두번째 날에는 수행을 할수록 

나는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날 9시경 태을주 주송 중에는 

눈썹이 따뜻해지면서 

눈이 환하게 맑아졌습니다


태을주 수행을 많이 하면서 

단전에 힘이 생기고 자신감이 생기고 

목소리가 트이고 머리가 맑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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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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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공

도공으로 조상과 자손이 함께하는 대축제

 

 

 

 

 

 

 

 

 

대구에서 열린  '개벽문화콘서트'가 끝난후 일꾼으로 부족한 점을 반성하며 새롭게 거듭난다는 각오로 대천제에 참석했습니다, 태을궁 1층에 홀로 앉게 되었는데 도공을 시작했을때 자리가 불편하여 신단앞으로 나가려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미 많은 성도님게서 자리하고 있어 '제자리에서 모든걸 쏟아내자' 는 각오로 도공에 임했습니다

몸을 움직이는 것이 불편하여 도공 중 비어있던 옆자리로 옮겨 도공을 하며 주문을 읽었습니다.

 

 

어느순간 온몸이 편안해지면서 파노라마처럼 태을궁 전체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신단위에는 유독 빛이 나는 용포를 입고 계신 태사부님 태사모님과 사부님이 계셨습니다. 그 모습을 보니 그 어떤 표현으로도 설명이 안될것 같았습니다. 사부님 앞으로 흰옷(도포)을 입은 신명 10명과 백마를 탄 10명의 신장들이 호위하듯 일렬로 서 계셨습니다.

 신단 앞 일꾼들 자리에는 헤아릴수 없이 많은 일꾼들의 조상님들께서 너무나 기쁜 표정으로 춤을 추듯 도공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비단 신단만이 아니라 통로는 물론이고 비어있는 곳 하나 없이 조상님들이 모여 도공을 하는 모습을 볼수 있었습니다.

 

 

 

 

 

 

 

 

 '대천제는 천상의 조상님글과 지상의 자손들이 한곳에모여 즐기는 대축제의 한마당이구나' 하는 것을 가슴 뭉클하게 느꼈습니다, 그 옛날 하늘에 올리는 천제 의식이 어떤 모습이었을지 짐작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태상종도사님께서 환하게 웃으시며 10명의 신명들을 부르시어 명을 내리시니 그 신명들께서 일제히 명을 받들 듯 고개를 숙인후 뒤돌아서서 일꾼들을 보며 팔로 어떤 포즈를 취하였습니다.

 

 그 순간 태을궁 천장에서 마치 손에 쥔 모래시계의 모래가 떨어지듯 빛나는 흰색 가루가 비 오듯 일꾼들들을 향해 떨어졌습니다. 종도사님의 성음과 함께 얼마나 흥이 나던지 어찌 표현할 수 가 없을 정도였습니다.

 

그때 저의 조상님들도 즐거워하시면 저에게

"고생이 많구나 앞으로는 긴장을 많이 하고 더 부지런히 해야한다. 열심히 하거라." 고하셨습니다. 이번 체험을 통해 저는 일꾼으로서 종도사님을 어떻게 받들며 모셔야 하는지 또 일꾼의 사명이 무엇인지 다시금 새기게 되었습니다 강력한 도공을 내려주신 종도사님의 홍은에 늘 보은하면서 봉사하는 일꾼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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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 체험(증산도)

 

 

 

 

 

 

 

 

성도님 몇분의 태을주 도공 체험 사례를 올립니다.

 

 

 

 

태을주 도공으로 무릎의 통증이 사라짐

 

◆ 도공을 하다가 갑자기 자세를 바꾸더니 평소 뼈가 시리게 아프던 오른쪽 무릎을 세우고 오른손으로는 무릎을 여러 차례 때리고 왼손은 앞에서 털어내듯 하는 동작이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무릎의 통증은 점점 사라져갔습니다.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은 끝 부분에서 ‘악귀잡귀금란장군’을 부르며 도공을 할 때 북소리와 사부님의 음성에 마음이 크게 울리더니 갑자기 누군가 우렁차게 “이놈들~~~!!! 이놈들!!!!”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순간 제 마음속에 사악한 것들을 긁어내야 한다는 생각이 일어나더니 손을 갈고리처럼 세워서 앞 대각선 방향으로 마구 긁어냈고 또 손을 바닥에 비비듯이 긁어냈습니다. … 마치 쇠스랑으로 나쁜 기운을 없애버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도공이 끝나고 나니 기분도 상쾌해지고 아팠던 오른쪽 무릎도 나아져서 너무나도 신기하고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마치 똘이장군이 된 것 마냥 힘이 생기고 눈이 초롱초롱해졌습니다. (부산동래도장, 김○○, 27세) 

 

 

 

 

 

 

 

 

 

조상님들이 같이 도공을 하심

 

◆ 도공을 하며 계속 흔드는데, 눈을 감고 싶은 거예요. 저도 모르게 ‘딱 한번만 해보자’ 하고 눈을 감는 순간, 눈물이 쉴 새 없이 나왔어요. 그러고 나서 입속의 침이 물 몇 잔 마신 것처럼, 침이 아니라 마치 물처럼 계속 새는 거예요. 그래서 도공주문 ‘지기금지원위대강’을 못 외우고, 중간에 침을 몇 번을 삼키니까 그제야 멈추더라구요. 

손을 계속 흔드니까 제 주위가 밝게 빛나는데, 그 색이 엷은 하늘색 같은 색이었어요. 또 태을궁 천장을 보니까 천장이 있는 게 아니라 은은하고 넓고, 높은 하늘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모든 성도님들 옆에서 어떤 신명님들인지 잘 모르겠지만 조상 신명님 같은 분들이 똑같이 도공을 하셨습니다. (본부, 오○○, 20세)  

 

 

 

 

 

 

 

 

 

 

 

 

 

 

신장들의 보호 속에 도공을 하다


◆ 서울은평도장에 왕림하신 종도사님을 따라 “원황정기 내합아신”을 송주하였습니다. 바로 머리 위에서 맑은 기운이 시원하게 쏟아져 내려왔습니다. “삼계해마대제”를 읽을 때는 성전 뒤편에서 신명들이 우루루 몰려나와 모든 신도들 뒤로 가서 서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태을주 도공으로 본격 접어들면서, 태을주 주송소리가 행군하는 발소리 같기도 하고, 군가를 부르는 소리처럼 들리기도 했습니다. 마치 모든 신도들에게 신장들이 응기하는 것 같았습니다. (서울합정도장, 김○○, 41세)

 

 

 

 

 

 

 

 

 

 

 

제가 다니는 인천 주안도장에

초등학생인 어린이 성도님이 있어요.

조상님이 오셔서 다친 다리를

치료해주는 것도 보고

다양한 체험을 많이하고 있는데요

 

어느날 인가는 위에서 성도님이 체험한것처럼

 굉장이 키가큰 장수(신장)들이

성도님들 뒤에 서 있는것을 보았다고 하더라구요.

 

저두 그날 같이 도공을 했는데

저는 보지는 못하고 기운으로만 느꼈어요.

도공 주문을 읽으면서 도공을 하는데

다른날과 다르게 뒤에 벽이 있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뒤에 뭐가 있는거 하고 없는거하고

소리가 다른데 바로 뒤에 벽이 있는것처럼

소리가 평소와 다르게 들리는거에요.

 

도공이 끝나고 체험사례를 들어보니

도공신장들이 뒤에서 지키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도공을 통해 병도 고치고 조상님도 뵙고

다양한 체험을하게 됩니다.

 

 

 

 

 

태을주 수행과 증산도 도공을

체험하고 싶으신분들은 언제든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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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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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체험

인천주안 000 (어린이 신도)

 

 

 

 

 

 

 

 

 

도공을 하다가 좀 지나서 주위에 거의 모든 성도님들 몸이 반짝거리며 방석 채 몸이 공중으로 붕~ 떴습니다. 그리고 올라가지 않으신 분은 몸이 반짝거리지 않았습니다. 열심히 하신 분들은 더 높이 올라갔습니다.

두 살 된 수연이와 한결이는 공중에 헤엄치듯이 돌아 다녔습니다.

 

그런데 한 성도님이 도공하다가 중간에 밖에 나가셨는데 몸에서 반짝이는 빛을 문 앞에 무엇인가가 싸악 걷어가 버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성도님은 밖에 나가기 전에는 몸이 반짝이고 공중에 떴었는데 나갔다 오셔서 도공을 열심히 계속하셨지만 다시 빛나지도 않고 공중에 떠오르지도 않았습니다.

 

 

 

 

 

 

 

 

 

 

 

 

 

 

도공 중간에 신단 바닥에서 삐뚤빼뚤한 검은 덩어리가 나왔습니다.

그 덩어리가 도공하는 성도님들에게서 나던 빛을 모두 빼앗아 가서

삐뚤빼뚤한 덩어리로 모두 모여서 빛나더니 종도사님께서 마지막 몇 분을 외치셨을 때 다시 빛이 나왔던 성도님들에게로 되돌아가서 더 밝게 반짝였습니다.

 

도공이 끝나자 반짝이던 것이 반짝반짝 빛나는 황금나비가 되어 성도님들 머리에서부터 반짝이는 가루를 온 몸에 뿌렸습니다.

반짝이던 것이 있었던 성도님들에게만 뿌렸습니다.

 

저는 몸이 높이 떠서 밑을 보니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리고 세상이 빙빙 도는 듯이 어지럽고 머리도 아프고 해서 엄마한테 만져달라고 했습니다. 종도사님 말씀이 끝나고 수호사님 말씀을 시작할 때까지 세상이 빙빙 도는 것 같이 어지럽고 아팠습니다.

 

 

 

 

 

 

 

 

 

 

 

 

 

어린이들은 영혼이 맑고 순수해요

그래서 태을주 도공을 하면 어른들보다 많은 체험을

하게 됩니다.

 

 

체험의 종류는 참 다양해요.

대표적으로 아름다운 빛을 보던가

조상님을 보던가 척신을 보던가

아니면 아름다운 풍경이나 우주를 보는경우도 있고

 

보지는 못하지만 기운이 내려오는것을

느끼는 경우가 있어요.

 

무엇이 더 좋고 나쁘고의 개념은 아니고

그냥 체험이 다른것뿐이랍니다.

 

순수할수록 영이 맑을수록 정성과 일심이

강할수록 체험을 많이 하게되는데

어떤 경우는 처음 태을주 수행하는 날 바로

체험하는 분들도 있어

개인마다 차이가 많답니다.

 

중요한것은 이런 체험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진리를 제대로 알고서 수행을 통과

나의 몸과 마음을 가을개벽을 극복할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거든요.

 

그것 또한 진리말씀과 태을주 수행을 통해

이루어 지는 것이구요.

 

 

가을개벽 멀지 않은 미래입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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