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도공으로 자궁의 혹이 사라지다

 

진해여좌도장 김00(35세)

 

 

 

 

 

 

 

 

 

처음 다같이 종도사님과 함께

'지기금지원위대강'을 외치면서 도공에 들어갈때

저는 종도사님 모습을 마음에 담으면서 주문을 읽었습니다.

주문을 읽음과 동시에 주황빛의 사람 형상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태을주 도공을 할때는 종도사님께서 앉아 계신 자리의

위쪽 앞부분에 커다란 구멍이 생겼고 거기서 황금빛의 기운들이

나오고 있었습니다.

또 위쪽을 보고 도공을 하다가 우연히 밑으로 고개를 숙이며

바닥을 보는 자세가 되었는데 바닥에는 전부 황금빛의 안개 같은 기운이

엉덩이 위까지 넓게 퍼져 있었습니다.

 

 

 

 

 

 

 

 

 

 

정성수행을 게을리할때는 도공을 하더라도

크게 체험한 적이 없었는데 이번에 강력한 체험을 처음하게 된것은

정성공부를 열심히 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저는 결혼하기 8년전에 자궁근종 판정을 받고 자궁에 혹이 생겼습니다.

결혼하고 애를 낳으면 나을수도 있다고 했지만

셋째를 낳을때까지도 자궁에 혹(3cm)이 사라지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자궁경부암 검사를 받으려 산부인과에 갔을 때

자궁근종이 깨끗하게 사라졌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도공을 할 때마다 수시로 아랫배를 두드리는 동작을 계속하였는데

자궁근종을 치료하기 위해서 그랬던것 같습니다.

도공의 치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태을주 7시간 듣기

증산도 주문 7시간 듣기

오주 운장주 갱생주 칠성경 진법주 개벽주

 

http://hoohoo3.tistory.com/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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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태을주 도공체험

 

할아버지께서 아픈 다리를 치료해 주셨어요.

인천주안 옹00

 

 

 

 

 

 

 

 

2주전에 걷다가 다리를 삐어서 깁스를 하고

목발을 짚고 다닌적이 있었습니다.

어느날 밤 꿈에 돌아가신 외할아버지께서 오셔서

아픈 다리를 주물러 주셨습니다.

그 다음날은 외할아버지와 친할아버지께서 오셔서

아픈 다리를 만져주셨습니다.

또 그 다음날은 외할아버지와 친할아버지와 다섯분이 함께 오셔서

아픈다리를 만져주셨습니다.

 

 

이후 다리가 다 나았는데 도장에서 도공을 할때

외할아버지와 친할아버지께서 오셔서

 "단것이 먹고싶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께서 일요치성때 상제님 천단을 비롯해서

전 천단에 포도를 올렸습니다

 

일요치성 수행시 할아버지께서 오셔서

 "음 내가 먹고 싶었던 것을 올렸네." 하셨습니다.

 

 

 

 

 

 

 

 

 

 

이 어린이 성도님은 제가 신앙하고 있는 인천주안도장 성도님이에요.

평소 저랑도 친하게 지내고 있는데

어느날인가 발을 삐었다고 하면서 목발을 짚고 왔더라구요.

한동안 불편하게 생활했는데 그 때 체험한 내용이에요.

 

아픈 발을 돌아가신 할아버지 외할아보지께서 오셔서 만져주시고

치료해주시는 것을 체험했는데요.

덕분에 더 빨리 낫게 되었답니다.

 

이 어린이 성도님은 모태 신앙으로 엄마가 굉장히

적극적으로 참여를 하고 있는데 그 기운을 그대로 받은거같아요.

야무지고 참 예쁘답니다 ㅎ

 

요즘도 도공이나 수행을 할때면 여러 다양한 체험을 많이하고 있어요.

어느날은 성도님들의 조상님들이 옆에서 같이 수행하는 모습을

보기도 하고, 어느날은 성도님들 뒤로 엄청 키가 큰 신장들이

보호를 하고 있는 모습을 보기도 하고한답니다.

아이들은 거짓말을 하지않고 본대로 그대로 전하게 되는데

아이가 순수하기 때문에 어른들보다 이런 체험이 더 많이 하는

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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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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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효과]태을주 만독으로

평생 앓던 병이 나아

 

 

인천구월도장 유00(79세)

 

 

 

 

 

 

 

저는 45년 동안 기독교 신앙을 하면서 직책은 장로였습니다.

어느 날 '이것이 개벽이다' 상 하권 책을 도서관에서 읽게 되었습니다.

그 후 기독교 진리에 대한 의혹에 회의를 느끼고

2010년 도장을 방문하여 입도하였습니다.

오늘은 제가 천도식을 올리고 체험한 내용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제 아내가 기독교 신앙에만 전념하였던 관계로

경제적인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5년동안 아동센타에서 바이올린 연주를 가르치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푼푼히 돈을 모아 올 7월에

직선조 천도식을 올렸습니다

 

조상님으로부터 무슨 응답이 없나 생각을 하고 있는데

3일만에 꿈을 꾸었습니다,

"메시지를 보낸다. 대환영이다" 하는 남자분의 음성이 들리면서

백지위에 '대환영'이라는 글씨가 크게 쓰여져 나타난

체험을 하였습니다

 

 

 

 

 

 

 

 

 

 

다음은 태을주로 치병된 내용입니다.

 

제 어릴적 이야기부터 먼저 해 보겠습니다.

제 어머니께서는 저를 임신하셨을 떼 딸인 줄 알고 지우려고

 민간요법으로 독한 약을 계속 드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태어나면서부터 약 후유증으로 중환자 상태였습니다,

자라면서는 급성빈혈로 밥벅다 쓰러기기도 하고 놀다가 쓰러지고

학교에서 공부하다 책상을 안고 쓰려지기도 했습니다.

 

그밖에도 담 결림과 변비로 인한 치질로 평생동안 고생을 하였습니다. 나이가 들어서는 혈압이 높아 혈압  약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2010년 5월에 입도를 하면서부터

매일같이 태을주3천독 이상 읽었는데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와

병원에서 평생 먹어야 한다면 약을 끊었습니다.

 

지속적으로 태을주 읽는 횟수를 늘려 6천독씩 읽으면서

아프던 대퇴부 고관절이 완전히 나았습니다.

최근에는 매일같이 만독씩을 읽고 도공을 하였더니

평생 고생하던 치질과 담 결림이 저도 모르게 완전히 나았습니다,

 

'만병통치 태을주'라는 상제님 말씀처럼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잔병들이 하나씩 떨어져 나가는 것을체험하면서

일상을 태을주 읽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파하

 

 

 

 

*태을주에 모든 약기운을 붙여놓았느니라.

*태을주는 만병을 불리치는 구축병마의 조화주니라.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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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체험-자동차 신명과 대화

 어느 성도님의 체험 사례입니다.

 

 

 

 

 

 

저희 도장 성도님이 차를 새로 사고

도장 주차장에서 고사를 지내게 되었습니다.

고사치성을 드리고 난후 차 앞에서

음식을 나누어 먹고 있는데

차에서 이상한 느낌이 오는 거였어요.

 

그래서 차를 보았더니 차 옆에

웬 아가씨 신명이 서 있었어요.

(저만 본것입니다.)

 

 

 

 

 

 

 

 

누구시오? 하고 물었더니

자기 이름을 말하면서 자신이 이 차의

신명이라고 하는 것이었어요.

차가 어리니까 신명도 어린 아가씨가 온 모양입니다

저보고 오빠라고 하면서앞으로

잘 부탁한다나요.

지금도 그 차를 보면 그 때 생각이 납니다.

 

요즘도 가끔 그때 이야기를 하는데요

주인이 조금 험하게 다루는데도

크게 사고내지 않고 잘 움직여주는 거보면

참 착합니다.

생명이 없는 기계이지만 차도 신명이 있답니다.

 

 

 

 

 

 

 

 

 

<수행중 선풍기가 말하는 소리를 듣다>

 

이번 사례는 어느 성도님이 도장에서

수행하던중에 체험한 내용입니다.

더운 여름날 수행을 하는데 너무 더워

선풍기를 틀어놓고 수행을 했다고 합니다.

 

한참 수행을 하고 있는데 어디선가

아이고 목아파, 아이고 목이야 하는 소리가

들리는 거였어요.

이상해서 눈을 뜨고 주위를 둘러보았는데

아무도 없었답니다.

이상하다 싶긴 했지만 아무도 없기에

수행을 계속했다고 합니다.

 

수행이 끝나고 난뒤 뭔가 이상해서

소리가 났던 쪽을 보니 선풍기가 돌아가고 있었는데

선풍기 뒤쪽을 보니 선풍이 목이 고장나서

삐걱거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순간 이성도님은 소름이 돋았다고 해요.

고장난 선풍기가 목이 아프다고 말을 했으니

놀랄수밖에요.

 

 

 

 

 

 

 

 

자동차나 선풍기 모두 신명이 있어요

나무나 화초도 당연히 신명이 있구요.

제가 다니는 도장에 모태신앙을 하고 있는

초등학교 4학년 여자아이가 있는데요.

 

엄마를 따라 신앙을 하는데

치성참석 빠진적 거의 없이 어릴적부터

정말 열심히 하고 있는 친구에요.

 

근데 언제부터인가 도공을 할때 신명들을 보는 체험을 하는데

어느날은 성도님들 뒤쪽으로 키가 엄청 큰 신장들이

서 있는 것을 보고 또 어느날은

성도님들의 조상님들이 옆뒤로 서 있는 모습을 보았다고 하더라구요.

 

 

 

 

 

 

 

 

<꽃과 강아지와 소통하는 어린이>

 

그리고 근래에는 꽃과 강아지들과 소통이 가능해졌어요.

어느날인가는 꽃에 물을 주려고 하는데

꽃이 물을 그만줘도 된다고 하더래요.

그래서 물을 안 주었더니 다음날 그 꽃이 죽었다고하더라구요

이 꽃은 자기가 죽는다는 것을 알고 물을 주지 말라고 했던거였어요.

 

 

그리고 어느날은 학교갔다오는데 어떤 아주머니가

강아지를 품에 안고 오고 있더래요

그런데 강아지가 자꾸 낑낑대서 관심있게 보니

강아지가 아주머니가 안아주는 자세가 불편하다고

자꾸 낑낑 거리고 있었다는 거였어요.

모든 강아지와 소통이 되는것은 아니지만

보통 셋이면 둘은 소통이 된다고 하더라구요

 

아이가 순수하고 영이 밝아 이런 체험들을 하는것이지요.

물론 이런 체험을 누구나 할수는 있지만

모든 사람이 체험하는것은 아니에요

아직까지는 일부 사람들만이 이런 신명체험을 하고 있답니다.

이런 경험이 없다면 절대 믿을수없겠지요.

하지만 실제로 있는 일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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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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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으로 우울한 기운이 사라지다

대구수성도장 김00

 

 

 


제가 건강이 좋지 않아 건강회복을 위한 기도를 했습니다.

1차 105일 정성수행을 끝내고 2차 105일 정성수행에

들어갔습니다.

2차 기도가 21일이 지났을 때 치성을 올렸습니다.

그리고 종도사님께서 대구에 오신다는 소식을 듣고 꼭

도공 기운을 크게 받아서 몸이 건강해졌으면 하는 기도를 하며

순방군령에 참석했습니다

 

처음에 '지기금지원위대강' 주문을 읽으며 도공을 할때는 눈물이 자꾸 났습니다. 상제님께"살려주세요, 죽여주세요" 라는 말을 저절로 반복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눈물을 흘리며 도공을 하고 나니 제 마음속에 우울한 기운이 사라진 느낌었습니다.그리고 본격적으로 도공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위장도 좋지 않고 허리디스크도 있어서 낫고 싶은 간절한 마음으로 도공에 임했습니다

 

 

 

 

 

어느순간 아랫배에서부터 검은 기운이 올라오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손으로 배를 쳐서 위로 그 기운을 끌어올리며 목으로 뱉어냈습니다. 배 위장 목 을 두드리며 계속 나븐 기운을 빼냈습니다. 그리고 저의 허리와 등에 디스크가 돌출된 느낌의 장면이 제 앞에 보였습니다.

 

저는 허공에 보이는 제 허리부분을 계속 두들겼습니다

허공에 대고 도공을 하며 제 허리와 등에서 빠져나온 디스크가 원래 자리로되돌아간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도공을 하고 나니 허리가 아픈것이 많이 좋아지고 가벼워졌습니다

이번 도공을 통해서 평상시 우울했던 저의 기운이 많이 걷혀졌고 아픈 위장과 허리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보은!!

 

 

 

 

 

 

 

 

 

 

<인천 경기지역 증산도 도장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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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태을주 도공으로 병이 낫다

 

 

 

 

 

 

 

서울은평도장 황00 신도

태을주 도공으로 어깨통증 나은 체험사례입니다

 

 

처음에는 평소 지기금지원위대강으로 도공을 해서인지

태을주 도공이 익숙치 않아 초반 몇 분은 집중이 안 되다가

사오 분 지나자 처음엔 손으로 춤을 추듯이 태극을 그리면서

점점 크게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요새 어깨가 너무 아파 통증이 심했는데 오른쪽 어깨를 세게

한쪽씩 어깨를 돌리니 가속도가 붙은 듯이 선풍기 날개 돌아가듯

심하게 빨리 돌아갔습니다.

왼쪽 어깨도 팔이 떨어져나가게 심하게 빨리 돌리더니

양어깨를 밖으로 돌리고 안으로 돌리기를 반복해서 속도를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빨리 돌렸습니다.

 

각도가 스스로 돌리기엔 팔이 안돌아갈 각도까지 완전 제껴져서

양어깨를 수직으로 안으로 밖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더니 다시 손동작으로 춤을 추고 서서히 속도를 줄이면서

태을주 도공이 끝나자 합장하고 단정하게 멈추었습니다.

 

어깨가 평소 기름칠이 안 된 녹슨 기계처럼 삐꺽대고 아팠는데

마치 기름칠을 칠한 것 마냥 부드러워지고 보드라와지고

기분도 좋아졌습니다. 통증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느낌은 약 오 분 정도 한 것 같은데 도공시간이 24분정도 하신 거라 하셨습니다. 아쉬웠습니다. 도공시간이 좀 더 길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도공을 내려주셨을때 저두 팔을 엄청 세게, 그리고 빠르게 돌리면서 도공했던 기억이 있어요. 사람마다 또는 아픈 부위에 따라 동작은 다 다르게 나온답니다^^

 

 

 

 

 

 

 

 

 

 

 논산취암도장 이 00

입도하기전 태을주 도공을 통해 아버지의 병이 호전되는 체험을 한 경우입니다.

 

저는 오는 728일 입도를 앞두고 있는 이00입니다.

지난 3월부터 도장 치성에 참석하고 있는데

6월쯤 입도를 하겠다고 결심하고 준비를 하고 있는 중에

친정아버지가 심장병으로 입원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상태가 안좋아 가족들은 노심초사 하고 있었습니다. 하루 하루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도장 치성에 가서 기도를 하였습니다.

6월말에 치성에 참석했는데 천록포감님께서 처음으로

도공에 대해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자연스럽게 팔을 흔들면서 다른 분들이 하는 것을 보면서

태을주도공을 한번 해보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병환이 낫기를 기도하면서 간절한 마음으로

도공을 시작했습니다.

 

 

도공이 끝날무렵 누군가가 좋아질 것이다, 좋게 해주겠다.’

하시는 겁니다.

저는 잘못 들었나 싶어 눈을 뜨고 봤지만 아무도 없었습니다.

 

 

다음날 병원에 갔더니 아버지의 상태가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조상님들께서 보살펴주신 덕분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718일 공주군령때는 도공을 하는데 몸이 그렇게 뜨거울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제가 그렇게 많이 흔들면서 도공을 하지

않았는데도 제 몸이 마치 불덩이처럼 뜨겁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신앙을 하겠습니다.

 

 

 

 

 

 

 

 

 

 

 

 

 

 

논산취암도장 강00 (이00 남편)

위 이00 신도의 남편으로 장인 어른의 치유도공 사례입니다.

 

 

 

 

저는 오는 728일 입도를 앞두고 있는 강00입니다.

아내 이00신도와 함께 2월에 친구의 인도로 도장을

처음 방문하였습니다. 입도를 하려고 했지만 직장문제,

이사문제 등으로 입도가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무슨 일이 있어도 7.7대천제에는 같이 참석하자고 하여

약속을 잡아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6월에 장인이 갑자기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병환이 하루 하루 달라,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면서 한번은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까지 하였습니다.

 

 

다행히 7.7대천제에는 가족들이 모두 참석하였습니다.

천록포감님이 대천제가 끝나면 사부님께서 도공을 내려주실거라

하시면서 처음이니 자연스럽게 해보라고 했습니다. 처음으로 도공을 한 그날 그 자리에서는 아무런 체험을 하지 못했습니다.

 

 

며칠후 장인의 상태가 더욱 좋지 않아 아내와 함께 도장에서

태을주도공을 하면서 기도를 올렸습니다.

도공을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제 손이 심장쪽을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도공이 끝날 때까지 계속해서 두드렸습니다. 며칠동안 계속 같은 자세로 도공을 했습니다.

 

 

그러는동안 장인어른의 병세가 차츰 좋아지기 시작해 다음주면 퇴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신앙을 하겠습니다.

 

 

 

 

 

증산도 도전

 

 

 

 

 

 

태을주 도공 체험 사례는 정말 다양하게 나타나는데요

빛이 보는 광명체험을 하는 경우도 있고,

돌아가신 할아버지나 할머니등 조상님을 뵙는 체험을 하기도 하고 용이나 봉황을 보거나,

아주 아름다운 지상낙원을 보기도 하고

또는 다양한 병이 치유되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태을주 도공을 받으려면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받는 사람의 믿음과 정성, 마음자세에요.

도공기운을 받으려는 간절한 마음, 병이 나으려는 간절한 마음, 가을 개벽기에 사람 많이 살리려는 마음,

이런 마음이 기본적으로 있어야 해요.

 

 

정말 될까? 하는 반신반의 하는 마음이 있으면 도공기운을 받을수 없답니다.

 

태을주 도공 기운이 아무리 강력하게 내려준다해도

본인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받을수 없어요.

 

아무리 햇빛을 내리쬐인들  동이가 엎어져 있으면

그 햇빛을 받을수 없는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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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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굽은등이 펴지고 허리통증이 사라짐-태을주 도공 사례

 

 

 

 

 

 

 

 

평소 굽어있던 등이 펴지고 허리통증도 없어진 사례입니다

전주덕진도장 이00

 

저는 평상시 등이 굽어 있었고 허리가 항상 아팠습니다.

허리가 너무 아파서 20132월과 3월 두 차례에 걸쳐서 척추가 균열되어 있는 것을 바로 잡기 위해 레이저수술을 하였으나

계속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번 도공으로 굽어 있던 등이 펴지고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또한 평소 걸어 다닐 때 허리를 받치기 위해 뒷짐을 지고 다녔는데 도공 이후로 손이 뒤로 가지 않고 아픔도 사라지고 등이 곧게 펴져서 걸어다는데 불편함이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저는 매일 태을주를 4000독정도 읽고 있습니다.

 

 

 

 

 

 

 

 

 

 

 

 

 

어깨통증과 치통이 사라진 사례입니다

 

 

고양마두도장 조00

 

태을궁에서 태을주 도공이 시작되면서 바로 기운이 들어오는 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일산에서 출발하기 전부터 왼쪽 어깨가 이상하게 통증이 오더니 왼쪽 팔을 편하게 쓸 수 없었는데 태을주도공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믿을수 없을 정도로 언제 그랬냐는 듯이 정상적으로 돌아 왔습니다.

 

제가 조상 선령신님들의 모습을 기억하지는 못하는데 할머니께서 앉아 계신 모습이며 알수 없는 얼굴 모습이 보였습니다.

그리고 가슴에서 뭉클한 기운이 들면서 눈물이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울음소리를 내면 다른 사람들한테 방해가 될까봐 절제하면서 도공을 하는데도 계속 눈물이 흘렀습니다.

 

 제가 평소 치통이 심해서 약을 복용하지 않으면 음식을 씹을 수 없었는데 도공하면서 양손을 입가에 대고 계속 문지르고 누르면서 도공을 하니까 오늘까지 약을 먹지 않고 음식을 먹을수 있었습니다.

태을주 조화성령을 체험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합니다.보은!

 

 

 

 

 

 

 

 

 

 

이분은 아직 입도를 하지 않은 분으로 태을주 도공을 통해

오랜시간동안 적체되었던 냉기가 빠져나간 사례입니다.

 

미입도 길00

 

저는 경기도 김포에서 거주하는 길00입니다.

이천중리도장에서 신앙하는 안00성도님의 인도로 77대천제에 참석하였습니다. 참석 하던날 태을궁 마당 길놀이 풍물놀이패 속에서 생전에 풍물놀이 기능을 보유하셨던 아버지의 모습을 보고 매우 놀랐습니다.

 

아버지께서 태을궁2층으로 걸어 가셨는데 저를 인도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저도 2층 지정좌석에 앉았습니다. 냉동창고 보수전문기사가 직업이라 온몸에 냉기가 들었고 특히 하체는 심하여 오래전부터 잠을 잘 이루지 못하여 한의원에서 침도 맞고 병원에서 물리치료를 받곤 했는데 아무 소용이 없었습니다.

 

 

태을주 도공을 하는데 냉하던 몸에 갑자기 위에서부터 뜨거운 것이 아래쪽으로 내려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집으로 돌아와 잠자리에 들었는데 이상하게도 시리던 하체에 냉한 통정이 없어진 것을 느끼고 편안하게 깊은 잠을 잘 수 있었습니다.

며칠이 지난 지금도 몸에는 아무런 냉기가 없으며 정상입니다.

진리공부를 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태을주 도공을 하게되면 삐뚤어진 자세도 바로 잡아지고

몸에 있는 병기가 다 뽑혀 통증이 사라지는 체험을

많이 한답니다

 

그리고 조상님들이 늘 나와 함께하면서

나를 보호해주시고 이끌어주신다는 것을 알수 있어요.

가끔은 자손이 진리가 아닌 잘못된 길을 가게되면

혼내주시기도 한답니다.

 

기운이 강력한 조상님들은 다른 성도님들에게

나타나 후손을 잘 인도해줄것을 부탁하기도 하구요.

 

상제님 진리를 만난다는것은 단순히 나 혼자의 노력으로

되는것이 아니에요.

조상님들의 음덕과 공력이 있어야만

상제님 진리를 만날수 있답니다.

 

 

 

 

    

 

 

 

자손에게 있어 조상님들은 나를 있게 해주신

제1의 하느님이에요.

 

그렇기 때문에 조상님들을 잘 모셔야 한답니다.

그래야 조상님들이 기운이 세져서 자손들을 잘

보살필수가 있거든요.

 

조상과 자손은 보이지는 않지만 서로 연결되어 있어요

그래서 자손이 잘되면 조상도 잘되는 것이고

조상을 잘 모셔 조상님들이 짱짱하면 자손들을 잘 돌봐주시기

때문에 자손들이 잘 되는 거랍니다.

 

좀 있으면 추석인데요.

추석에는 당연히 조상님께 차례를 올리겠지만

올해는 좀 더 정성들여 차례를 올려보세요

우리가 보지 못할뿐 조상님들이 오셔서 흠향하신답니다~

그리고 그 기운으로 후손들을 보호해주시구

바른길로 인도해주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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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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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으로 견비통, 손가락통증이 낫다

 

 

 

태을주 도공을 통해 다양한 체험을 많이 하는데

특이 치병에 대한 체험이 가장 많습니다.

평소에 아팠던곳이나 예전에 다쳤던곳등

건강에 이상이 있는 분들이 치유되는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 몇 가지 사례를 올립니다^^

 

 

 

 

 

 

 

 

마산회원도장 도공사례

 

마산회원도장 김00

 

대천제 날 사부님과 함께 태을주를 몇독 읽었을때

기운이 너무 좋다는걸 느껴서 이번 도공땐

큰 기운을 받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본격적인 도공이 시작 되었을때 열심히 태을주를 읽으며

손과 몸을 놀리기 시작했고 아주 뜨거운 기운 속에 도공을

마쳤습니다.

그때 까지 별 느낌이 없었는데 도공 사례발표가 끝날 때쯤

왼손 엄지손가락의 통증이 없어진걸 알았습니다.

 

제가 왼손 엄지손가락을 다쳐서 틍증 클리닉을 한 달을 다녀도

전혀 차도가 없었고 무거운 그릇은 한손으로 들지 못할 만큼

아팠는데 그 통증이 전혀 없어진 것입니다.

너무 신기해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그 다음날에도 계속 관찰 했는데 그 당시 보단 조금 통증이 있지만 생활 하는데

전혀 문제없을 만큼 엄지손가락이 나았습니다.

정말 신기 했습니다. 보은!

 

 

 

 

 

 

 

 

 

 

 

마산회원도장 김00

 

 

7.7 대천제날 마산에서 출발 하면서부터 왼쪽 어깨와

좌골신경통증이 시작 되었습니다.

어깨는 뒷목에서부터 딴딴하게 뭉쳐지기 시작하는데

몸이고 마음이고 답답했습니다.

 

태을궁에서 사부님 도훈을 받들면서

 두 차례 태을주 수행을 했었는데 1차때부터

오른쪽의 무릎 뼈가 칼로 자르는 통증이 오기 시작 했어요!

그 고통이 너무 심해서 왼손으로 문지르면서

도훈을 받들었습니다. 2차 태을주를 읽을 때 어깨 통증도

무릎도 깨끗하게 없어졌어요.

 

직접적인 도공을 시작 할 때도 마음을 단단히 먹고 도공에 집중하려는 마음이 강해지는 것을 느꼈어요.

 꼭 해내야지 하는 마음 저 밑에서 끌어 올려오는 듯함이

깊어졌습니다. 한편으론 욕심일까 하는 생각도 있었고

그냥 자연스러운 나를 느끼지 않고 도공에 들어 가길 원했지만 지꾸만 해야지 하는 의욕이 보여졌어요.

그래서 종도사님의 태을주 성음에 집중했습니다.

 

그대로 따라 갔습니다. 종도사님의 성음이 들리면서도

북소리에 조그맣게 들릴때도 소리를 찾으려고 귀가 소리를

모으는듯 했습니다. 열심히 몸은 S 자로 흔들리고

태을주를 읽는 저의 목소리가 처음엔 힘이 들었어요

 

기둥같은 느낌에 뻣뻣해서 손으로 목을 만지며

어느 정도 있으니까 저의 목소리가 너무도 맑고, 길고, 길다고 표현 하고 싶은데요. 그 소리가 울려 동굴속에서 소리를 내는 듯 했어요 소리를 느끼면서 태을궁 성도님들이 왼쪽부터 보였어요

모두 양손을 올려서 손바닥이 위로 보이게끔 하고 태을주를 읽고 있는 모습속에서 아주 큰 모형이 나타나는데

우리나라 지도 형태위에 클태자가 쓰여 있는 모형을 성도님들 손바닥으로 옮기며 전해지 듯 했습니다.

 

 

 

 

 

 

 

 

 

 

도공을 아주 열정적으로 했던지 조금 가라 앉히듯 호흡을 가다 듬었다가 조금씩 팔을 흔들며 주문을 읽었는데

온몸에 기운이 꽉차서 몸이 뜨거워지고 손도 뜨거워졌는데

제가 신장이 안 좋아서 뜨거운 손을 하단전에 많이 치고

있었어요.

 

양팔은 등뒤로 날개쭉지가 부딪히듯 움직임이 아주 강했어요

도공하는 내내 종도사님의 태을주 성음에 집중 했습니다.

끝날때쯤 종도사님께서 조금 천천히 태을주 소리에 맞추어

동작을 가라앉히는데 아주 큰 산이 보였어요

산에서 황토물이 쏟아졌고 조금 있으니까 아주 거대한 폭포수가 철철 흘러 내리는 모습을 보고 아~ 약탕수로 쓰여 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엔 사극 속에서 보면 장군들의 갑옷이 아니지만

그런 분 같다고 생각 했는데 한분이 그 모습을 보고서 계셨어요.

도공사례 발표를 하는 순간에도 도공이 이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나 자신은 없고 제가 본대로 그대로 발표해야 하는데 까지가 도공이였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남편의 등을 치면서 태을주 7독정도를 했는데 갑자기 허파가 한쪽 보이는데 위쪽이 색깔이 좀 안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태을궁에서 무릎을 맛사지 하면서 태을주를 읽는데 남편이 가만히 있더라고요

예전에 태을주를 읽으면 성질을 부렸을텐데 천제 이후 아침으로 태을주를 읽으면 허리부터 등뼈가 쭉쭉 늘어나는 것을 느꼈어요 고무줄 늘어나듯 늘어지는 상태에서 도공을 하면서 뼈를 맞추는 것 같았습니다. 자신감이 더욱더 강해지는 나를 느낍니다.

 

 

 

 

 

 

 

 

 

 

 

 

마산회원도장 김00

 

처음 도공 시작할 때는 두팔을 가볍게 흔들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서 계속 웃었고 사부님 태을주 소리에 맞춰서 계속 흔들었습니다.

얼마 지나자 앞에서 뭔가 휙 하고 지나가는 것을 보았어요.

평소 술을 먹으면 간이 안좋고 육체적으로 일을 하는 직업이 돼서 피곤함이 늘 쌓여 있습니다. 그래서 가슴을 막 계속 두드렸어요

그리고 얼마 전에 쇠에 무릎이 부딪혀서 너무 아파었는데 지금은 조금도 아프지 않고 가슴에 뭔가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너무 좋아하던 중에 눈물을 나오면서 파란색 원이 보이더니

물처럼(폭포) 계속 해서 위에서 제 입으로 코로 들어오는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주문을 크게 읽고 몸을 막 흔들면서 얼굴과 머리쪽으로 마구 천지기운을 받으려고 팔을 흔들었습니다.

 

 

그전엔 입안과 혀가 다 헐어 음식을 제대로 먹을수 없었는데

 다음날 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건 제 사례인데요.

몇년전 회사에서 야유회를 가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피구를 하다가

새끼손가락에 공을 맞았어요.

 

당시에는 별로 아픈것도 모르겠고

그냥 묵직한 느낌만 있어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다음날 되니 공에 맞은 손가락이

아프기 시작했어요.

 

은근하게 아픈것이 자꾸 신경이 쓰였지만

큰 부상이 아닌거 같아 그냥 넘어갔는데

그 이틑날이 되었는데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고

계속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 찍어보고 진료를 받았어요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면서 붕대를 감아주더니

달리 치료 방법도 없다구 하더구요

 

그렇게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붓기는 빠지지않고

통증도 차도가 없어 뜨거운 김이나 드라이기 바람이 닿으면 데는것처럼 아팠어요.

 

그렇게 2주정도 지난 어느날 도장에서 집중수행과 함께

도공을 하게 되었어요.

이날은 아픈 새끼 손가락을 감싸고 수행과

도공을 했는데요

그날은 별로 신경쓰지 않아 잘 몰랐는데 다음날 되어서야

손가락이 통증이 사라졌다는 걸을 알게 되었어요~

 

오랫동안 사라지지 않던 통증이

수행과 도공을 통해 다 낫게 된거에요.

그 이후로는 뜨거운 김이나 드라이 바람이 닿아도

아프지 않고 지금까지 아무 이상 없었답니다^^

 

 

 

 

태을주 도공, 태을주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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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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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조화도공 체험, 신유사례

서울 잠실도장 김00

 

 

 

 

 

 

 

 

 

 

 

얼마전 갑자기 허리통증이랑 복통이 심해서 허리mri를 찍었는데요

허리는 이상이없고 아랫배에 5센치크기의 물혹이생겼다고해서

대학병원을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여러차례 검사상 크게 이상이 없다는 의사의 진단을 받고

집으로 왔습니다.

그런데 며칠이 지났는데도 호전은 되지않고 계속 아팠습니다
허리를 펼수 없을정도로 배는 팅팅 부어올랐습니다.

 

마침 6월9일 서울지역 순방군령이라서 아픈 몸을 추스려

은평도장 군령을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도공시간에 태을주를 읽으면서 계속 허리랑 복부를 두드리면서

도공을 했습니다.

 

군령이 끝나고 집으로 돌아왔는데 복부에서 갑자기 물주머니

같은것이 터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와 동시에 허리통증도 사라지고 복통도 없어졌습니다.

며칠후 확인차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

물혹이 없어졌다는것이였습니다.

 

이번 사례를 계기로 신앙을 더 굳건히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천지조화태을주의 은혜를 내려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태을주 조화도공 신유사례

경주노서도장 이00

 

 

7.7 대천제에 올라가기 전날 저녁

꿈에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편안하고 온화한 모습으로

내일 잘 다녀 오너라" 하시면서 제 등을 다독여 주셨습니다.

그러면서 어떤 사람의 손을 제 손으로 꼭 잡게 하시면서

 환하게 웃어 주셨습니다.

아침에도 그 기운이 너무 좋아 기분 좋게 천제에 참여하였습니다.

 

아이들이 아직 어려서 교육관 건물 유아놀이방에서

천제를 받들었습니다.

그리고 도공 시간에는 같은 도장 여성 성도님이 허리가 아파

 너무 고통스러워해서 제가 두드려 주면서 태을주를 읽어주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여성성도님 허리를 두드리는데 손에서부터 목까지

탁기가 올라와 따금거리고 아팠습니다.

 저에게 신유도공을 받는 성도님도 제가 두드리는 곳이 너무나 아파고통스러워하며 허리를 펴지 못하고 계셨습니다.

 

그래도 멈추지 않고 아픈 곳을 찾아야 겠다는 생각으로

계속 도공을 하는데 허리가 아니고 양쪽 신장쪽으로

계속 손이 가서 도공 시간이 끝날 때 까지 두드렸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제 몸의 탁기가 빠져나가면서

손이 아프지 않게 되었고 신유도공 받으시던 성도님도

허리가 점점 펴지게 되었습니다.

 

신유도공이 끝나고 그 성도님이 하시는 말씀이

타공을 해주는 손이 너무 매워서 첨에는 손바닥으로 따귀를

엄청 세게 맞는 듯한 기분이 들고 아프기까지 해서

손을 뿌리치고 싶었지만 조금 참으니 허리가 점점 나아지고

양쪽 무릎으로 차가운 바람이 빠져 나가면서

시원한 느낌을 들었으며 허리도 괜찮아 졌다고 했습니다.

 

도공이 끝나고 생각해보니 오늘은 나보다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도공을 하라고 아버지께서 저에게 꿈으로 얘기해주신 것 같습니다.

 

 

 

 

 

 

 

 

 

 

 

 

증산도에서의 수행은 정공과 동공이 있어요

정공은 자세를 바로하고 가만히 앉아서 주문수행을 하는 것이고

동공은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주문을 읽는 수행법이에요.

 

정공을 통해서도 아픈곳이 낫고 치유가 되지만

좀 더 적극적인 방법이 동공이에요.

기운도 더 강력하답니다.

 

 

동공을 하다보면 어느순간 기운이 통하면서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몸이 움직여지면서 아픈곳을 두드리고

어루만지기도 하면서 치유를 하기도 하고

팡팡 때리리도 하고 어떤 분은 엉엉 울기도 한답니다

그동안 맺히고 답답했던 것들을 다 푸는 과정이라

사람마다 다 다르고 다양한 행동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내가 내몸을 치유하기도 하지만

다른 사람을 치유하기도 하는데 이것을 신유라고 해요

신유를 통해 다른 사람의 병을 낫게 할수 있는 것인데요.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서로에 대한 믿음이 중요해요

물론 태을주에 대한 믿음이 기본이 되어야하구요

태을주의 조화권을 믿고 그리고 신유해주는 사람이나

신유를 받는 사람이 서로 믿음이 있어야 신유가 잘 된답니다.

 

이건 처음부터 되는것은 아니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야 가능해요.

 

태을주 조화도공을 통해 건강한 삶을 찾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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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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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태을주 수행으로 폐병치료되다.

 

 

 

 

 

 

 

 

태상종도사님께서는 '태을주는 제1의 생명이다.'
지나간 봄여름 세상의 주체는 사람이고 가을겨울 세상의 주체는 신도다.
태을주는 제1의 생명의 뿌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종도사님께서는 추지기는 신야라.

신의 궁극으로는 태을천 상원군님이시다.
무궁무궁 태을주. 태을주를 열심히해서 조화를 체험하는 신앙하라.
태을주 백만독읽기 운동을 하명하셨습니다.

그래서 3,4월부터 종도사님의 명에 의해

 태을주 백만독읽기를 시작했습니다.
많이 읽지는 못했는데 하루에 천독을 읽으면 하루가 아주 뿌듯했습니다.
그런데 천독도 매일 읽기가 힘들었습니다.

겨우 하루에 몇백독 정도였습니다.

 

 

 

 

 

 

 

 

 

 


그러면서 증대나 종의회때 간부들과 도담을 나누다보니 간부들이 보통 하루에 2~3천독은 읽는다고 하는데 태을주만 읽고 다니는갑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오기도 생기고 나도 해보자해서 묵송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백만독하려면 하루에 천독씩 약 3년을 해야 되는구나.
어떻게하지 노심초사하면서 그냥 읽었습니다.

이왕하는거 묵송을 정식으로 하자해서 숨을 들이마시면서 3번 읽고 내쉬면서 1번을 읽었습니다. 활동하고 교육하고 대상자를 수렴하고 하면서도 읽다가 보니 3~5천독은 되었습니다.
오히려 활동할 때 더 많이 읽게 되었습니다.



제가 몇 년 전에 폐병과 폐렴을 앓은적이 있었는데

가슴엑스레이 찍어보면 그 상처가 많이 나옵니다.
밤에 자다가도 숨이 막혀 새벽에 깨는 경우가 하루에도

수 차례씩 있었습니다.
아예 이틀에 한번 꼴로 잠을 못잤습니다.

 

 

 

 

 

 

 


그러면서 태을주를 계속 읽은지 약 두달 정도가 지난

어느날 밤에 몸에서 이상한 냄새와 탁기 같은게 입으로 코로

주체를 못할 정도로 막나오는 겁니다.   
병기운이 나오는건가 생각을 했습니다.

다음날 잠깐 시간이 나서  도장 뒤에 있는 산에 산책하러

잠깐 나갔습니다. 
처음 산에 오를때는 숨이 턱까지 차오르잖아요. 
태을주를 읽으면서 산을 5분 10분 쯤 올라갔는데

몸에 이상 반응이 생기는데 어떤 환한 기운 같은게 몸에 쑤욱

들어오는데 갑자기 몸에 힘이 막 생기는겁니다.

어 이상하다 생각을 하면서도 몸이 깃털처럼 가벼워지고

눈앞이 밝아져 한번 뛰어보까 해서 뛰었습니다.

잠시 뛴 것이 아니고 정상까지 뛰었습니다.
왕복 2시간가량 걸리는 거리인데 50분만에 왕복으로 왔습니다.


이게 태을주 도공기운이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내 스스로 잘 믿기지가 않고 이상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체력적으로 강한 편은 아닌데 평지도 아니고 산을 뛰어다녔으니 이상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몇일 뒤에 다시 가봤습니다.
이땐 다시 50분에 갔다오지 못오면 그때의 일은 우연이다 생각하고

산책을 갔습니다.
계속 태을주를 읽으면서 갔습니다.

근데 2시간 거리를 이날은 45분만에 갔다 왔습니다. 
폐가 좋아진건가 생각을 해보니 폐활량이 2~3배 정도

늘어난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느날 묵송을 하는데 숨을 마시면서 10번읽고 내쉬면서

7~8번 정도를 하고 있는겁니다.
수십번을 읽을때도 많지만 묵송의 길이가 상당히 길어져 있었습니다.
이 정도면 폐가 나아진거 아닌가요?

 


태을주를 매일 읽다보니 물리적으로 많이 읽는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에 태을주를 천독 이하로 읽은 날은 내 감정대로 살아가고 있고 감정에 많이 휩쓸려서 살아가고 있는걸 느꼈습니다.

2~3천독을 읽은 날은 아직도 내 생각이 많은 상태였습니다.
약 5천독을 읽으니 뭘하든 활동을 하든 교육을 하든 수렴을 하든

심방을 하든 항상 입에서 태을주가 멤도는 하루가 되었고

 7~8천독을 하니 태을주 조화를 믿는 상태가 되어 태을주를 읽고 있는데 또 태을주를 읽고 있습니다.

만독을 하면 염염불망, 오매불망 태을주가 되어 꿈에서도

태을주를 읽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만독을 할땐 아예 딴 생각할 틈이 없습니다. 그냥 태을줍니다.
일은 안하고 태을주만 하냐고 제가 간부들한테 얘기했는데 직접 해보니 모든걸 다 하면서도 태을주가 되는겁니다.

종도사님께서 말씀하신 태을주 도정집행이 이런거구나 하는걸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위 체험은 어느 간부성도님의 사례인데요

이 때 저도 태을주 백만독읽기에 많은 성도님들과 함께

동참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집중해서 잘 읽었는데 시간이 지나자

점점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태을주 읽는 횟수가 줄어들더라구요.

 

어떤날은 몇번 읽지 못하고 지나는 날도 있었지만

태을주 100만독 읽기는 지속적으로 계속했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드디어 백만독을 모두 채우게 되었는데요

저도 태을주 조화의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동안 제가 제일 갈망하고 바랬던 소망은

 함께 상제님 일을 할 참 사람을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상제님 진리를 전해 개벽기에 함께살고

또한 그 일을 함께할수 있는 그 일을 하기위해 태어난  사람을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또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태을주 백만독이 끝나는 싯점에 맞추어 한분을

상제님 진리로 인도해서 입도를 하게 된것입니다.

 

너무 너무 감사했고 기쁘고 좋았습니다.

어쩌면 이 일이 우연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저는 우연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제가 태을주 백만독읽기를 하면서 늘 마음속으로는

백만독을 채우면 꼭 조화가 일어날것이라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멈추지 않고 태을주 백만독읽기를 해왔고 그 결과

태을주 백만독을 채운 그 즈음 제가 가장 소원하던

한명의 도제가 생기게 되었던 것입니다.

 

태을주를 정성을 가지고 읽으면 누구나 체험을 할수 있어요.

각자가 소원하는 바가 다 다르니 그 체험도 다 다를수밖에 없는데요.

건강이 나쁘면 건강이 좋아지고 각자의 염원대로 소원성취되는

태을주의 조화의 체험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제가 인도한 그분도 21일 태을주 수행을 통해

비염이 다 나아서 코로 숨쉬는 기쁨을 누리구 있구요

평소 두통이 있었는데 두통도 없어지고

두달이 채 안된 지금은 어릴적부터 앓았던 중이염까지 나아

잘 안 들리던 한쪽귀가 이제는 잘 들린다고

너무 너무 좋아하고 있습니다.

 

증산도 태을주 수행은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그 방법을 알려드리고 안내해드리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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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든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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