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수행으로 시력이 좋아졌어요

 

 

 

 

 

 

 

 

 안산상록수 (사00 )
 저는 눈이 매우 안 좋습니다.

거의 실명상태에까지 갈 정도로 안 좋았습니다.

다행히 작년에 상제님 진리를 만나고 도공수행을 알게 되었고

100일 정성공부를 하면서 태을주과 도공을 통해서 큰 기운을 받아

지금은 거의 본래상태로 치유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서 치유의 은혜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평소에 도공을 하면 두 손에 기운이 뭉쳐지면서 두 손이

두 눈 쪽으로 가서 기운을 넣으면 주로 파란색의 시원한 기운이

들어오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순방 도공시간에는 평소와 달리 처음에는

파란색과 빨간색이 어우러지더니 어느 순간 찬란한 오색으로

변하면서 힘차게 율동하는 모습을 띠면서 두 눈으로

기운이 들어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다른 때보다 훨씬 큰 기운이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덕분에 눈도 엄청나게 많이 좋아졌습니다.

사부님을 직접 가까이 모시고 도공을 하면 큰 기운을 받는다는 것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태을주 조화문화를 열어 사람을 많이 살리는

참 신앙인이 되어 보은하겠습니다. 보은

 

 

 

 

 

 

 

 

 

 

어릴적부터 달고 살았던 중이염이 낫다(정00)

 

 

제가 아는 분중 한분은 40대 중반 여자분인데

어릴적부터 중이염을 앓고 있었어요

진물이 귀 밖으로 흘러내리기도 하고

늘 통증과 함께 한쪽 귀는 잘 들리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이분이 태을주 수행을 21일간 정성수행을 했고

그 이후에도 태을주 수행을 계속하고 있는데 언제부터인가

귀가 아프지 않고 진물도 안나고

잘 안들리던 귀도 지금은 잘 들린다고 하면서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이분의 경우 비염은 21일 정성수행 기간동안에

알게 모르게 다 나앗고 늘 두통으로 머리가 무거웠었는데

두통도 21일 수행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나았대요.

 

코로 숨쉬는 것이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고 하면서

지금은 주위분들에게 태을주 읽으면 병이 낫는다고 하면서

열심히 전하고 있답니다^^

 

믿는 마음과 정성만 있으면 태을주 수행을 통해

누구든 병이 치유될수 있답니다~

 

 

 

 

 

 

 

 

 

 

태을주 수행관련 자료나 증산도 관련 소책자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궁금하신점은 바로

전화나 문자로 주셔도 됩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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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수행(신유 치유)

 

 

 

 

 

 

 

 

 

태을주를 읽으면 내 몸속에 있는 병이 낫고 건강해지는데

내 몸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의 병도 낫게 할수가 있는데

이것을 신유라고 합니다.

 

신유든 치유든 무엇이 되었든 간에 믿는 마음이 가장중요해서

서로가 서로를 믿고 주문의 효력을 믿고 해야만이 치유가 된답니다. 오늘은 신유사례를 올려볼께요^^

 

 

 

 

 

 

 

 

 

 

8.5 천지조화 태을주 수행 및 도공체험사례


지난 8월 5일 증산도 교육문화회관 태을궁에서는 전국의 간부성도님들이 태을궁 집중수행을 위해 모였습니다. 이날에는 1박2일 집중수행 입공치성과 병고에 시달리고 있는 성도님의 ‘건강 기원치성’이 함께 봉행되었습니다. 이날 태을주 신유에 참여했던 성도님들의 체험사례를 소개합니다.

 

 

 

 

 

 

 

 

 

 

 

 

억울한 심정은 알지만, 신도神道에서 이미 결정이 났으니...

 

이○○ / 본부도장

 


치성 중에 운장주雲長呪 주문을 읽을 때였습니다.

십여 명의 사람들이 쭉 나열해서 무릎을 꿇고 있는데,

과거 장군들이 쓰는 칼과 비슷한 칼을 든 장수가 나와서 차례로 목을 베었습니다.

하늘의 신장들이 난법 기운을 제거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치성 말미에 사신辭神을 하며 사배심고를 드릴 때 어디선가

 ‘이○○는 산다’는 음성이 들렸습니다. 치성 후 이○○ 성도

신유도공을 할 때 칠성경을 읽어주었습니다. 칠성경을 읽을 때 ‘계묘생 원○○’라고 할 때는 안정적인데 비해 ‘기해생 이○○’을 읽을 때는 정신이 혼란스럽고 불안정하였습니다.

 

운장주와 특히 개벽주를 읽을 때 ‘억울하다’는 남녀의 소리가

들리면서 저에게도 눈물이 계속 났습니다. 고문을 많이 당한

듯한 느낌이 드는 조선시대 사람들 같았습니다.

이 성도님의 조상 대에 원한 맺힌 척신들로 짐작되었습니다.

북팀의 북소리를 들으며 개벽주를 읽었는데

주문의 운율이 불안정한 동안에는 그들이 계속 억울하다고

눈물을 흘렸습니다. 북소리가 개벽주와 잘 어우러져서 수행이

잘 될 때에는 더 이상 신명들이 울지 않고 상제님 신단 앞쪽에

몇 명이 모여 있었습니다.

 

 

 

 

 

 

 

 

 

 

제가 그들에게 ‘억울한 심정은 알지만,

신도神道에서 이미 결정이 났으니 여기 있을 수도 없고,

여기 있으면 뭐 하겠느냐, 후손을 상제님 진리로 인도해서

살길을 도모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시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아직 신단 앞으로 모이지 않은 2~3명이 이○○ 성도

몸 안(또는 근처)에 있었는데, 잠시 후 그들도 모두 모였습니다. 우리는 계속 개벽주를 읽고 있었습니다.

그들이 떠나려고 할 때 어떤 음성이 들렸습니다.

 ‘곧 태을주를 읽을 테니 태을주를 듣고 가라’는 것이었습니다.

 

 얼마 후 태을주를 읽기 시작하자

그들이 신단 쪽에 인사를 올리며 자신들의 성씨를 알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송가입니다, 저는 김가입니다,

저는 전가입니다, 저는 왕가입니다’ 등 7~8개 이상의 성씨를

알리고 나서 떠나는 것을 보았습니다. 인사할 때는

처음에 억울해 하는 모습에 비해 많이 안정되고 가라앉은

모습이었습니다.

 

 

 

 

 

 

 

 

 

 

 

태을주 기운으로 씻어줘라


쾌유치성을 드리고 나서 태을궁에서 신유를 시작하였습니다.

처음에 저는 태을궁 신단 쪽으로 올라가지 않고 의자에 앉아 있었습니다. 제 조상님께서 이○○ 성도님에게 붙은 척신이 저에게 보복을 할 수도 있으니까 위에서 하는 것을 지켜보면서 운장주를 읽고 있으라고 하셨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쯤 그 척신이 불평을 하는 게 느껴졌는데 조상님 말씀이 ‘저 여자가 내가 아직 나갈 때가 안 되었는데 나가라고

이 사람들이 그러는구나 그러면서 입을 삐쭉삐죽 하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신유가 한참 진행되고 있는데 그 척신이

주문 기운에 괴로워하며 들썩거리면서도 몸속에서 떨어질 생각을 안 하는 게 느껴졌습니다. 답답한 마음에 저도 태을궁 신단

쪽으로 올라가 신유팀 옆에 앉아서 성도님을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개벽주를 계속 읽어도 큰 차도가 없는 것 같아 제가 거기 붙은 신명과 대화를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마음으로 말을 걸었습니다.

 

 

 

 

 

 

 

 

 

 

 

그 전에 조상님께 들은 바로는 ‘이 성도의 조상님이 어떤 젊은

남자를 바위로 깔아뭉개서 죽였는데 그 남자의 부인이

한이 맺혀서 갈비뼈 밑에 붙어 있다’고 했습니다. 갈비뼈 늑골 부위에 양 다리를 걸치고 입으로 이 성도님의 입을 틀어막고

아무것도 못 먹게 만들고 있다고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 여자에게 말을 걸면서 ‘너 거기서 계속 그러고 있으면 죽는다. 얼른 거기서 나가라’고 하였습니다.

그랬더니 ‘나는 어차피 이러나 저러나 죽는다’고 했습니다.

‘무슨 말이냐’고 물었더니, ‘내가 이 사람을 따라 다니면서 들었는데 내가 이번에 영원히 사라진다(우주일년과 개벽에 대해 자기도 들었다는 의미 같았습니다).

 어차피 사라질 거라면 이 사람에게 끝까지 붙어 있다가 함께 죽겠다. 나는 원한이 사무쳐 환생도 못하고 생때같은 남편을 저 사람 조상이 죽여서 평생 청상과부로 살다가 자식도 없다. 어차피 나는 이번에 영원히 사라진다.’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이 말을 듣고 이 신명은 협박도 안 통하고 달래도 안 되는 것 같아 어떻게 해야 되나 고민을 하다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 사람은 상제님, 태모님 일을 하는 사람이다. 상제님, 태모님은 우주의 근원이자 너의 근원이 되시는 분들이다.

 

네가 이 사람을 죽이고자 하는 것은 너의 근원인 상제님 태모님께 죄를 짓는 일이다. 너의 원한은 나도 너무 가슴이 아프지만 어떻게 하겠냐. 원한을 다 풀지는 못해도 더 이상 죄를 짓지는 말아라.’

그랬더니 그 신명이 막 울기 시작했습니다.

 

저도 따라서 울다가 ‘네가 그렇게 한이 맺히면 너의 근원인 상제님께로 돌아가서 빌어라. 이번 우주일년은 이미 틀렸으니까 다음 우주일년에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게 해달라고 빌어봐라.’고 했더니 그 신명이 조용해지기 시작했습니다.

 

 

 

 

 

 

 

 

 


그 뒤로 개벽주를 좀 더 읽었는데 제 조상님 말씀이 태상종도사님이 보내신 사자使者가 그 여자 신명을 데리고 갔다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태을주는 세포를 재생시켜 주는 주문이다’라고 하면서

이○○ 성도님의 그동안 막혔던 기혈을 풀어주고 압사 상태의 세포들에게 태을주를 읽어주라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태을주를 함께 읽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는 저도 신유에 참여하여 기혈을

풀어주고 있었는데 이 성도의 왼쪽 가슴에 강한 탁기가 느껴져서 혹시 무슨 다른 병이 있나 걱정을 했더니, 제 조상님께서 그 여자 신명이 가면서 분풀이로 거기에 똥을 싸 놓고 갔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러면 어떻게 해요?’ 했더니 ‘태을주 기운으로 씻어줘라. 그리고 온몸을 주물러서 피가 통하게 해줘라’ 그래서 함께 주물러 주고 스트레칭을 시켰습니다. 태을주를 한참 읽고 있는데

문득 온화한 기운이 퍼지면서 성도님들이 졸기 시작했습니다.

 

조상님 설명이 태상종도사님께서 ‘이○○ 성도가 애써 일을 하느라고 그동안 속이 곯았다. 이번에 기운 좀 넣어 주고 와라’ 하시며 치유 신명을 내려 보내주신 것이라 하셨습니다. 그 때 이 성도님의 얼굴이 환해지는 것을 보았고 저도 그동안 안 좋았던

소장 부분이 뜨거워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저도 치유 신명의 기운을 함께 받는 느낌이었습니다.

 

 

 

 

 

 

 

 



신유가 끝나고 집에 밤 10시쯤 도착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난데없이 태을주 소리가 하늘 가득 울려퍼지는 것이었습니다. 아주 많은 신명들이 한꺼번에 태을주 읽는 소리에 하늘이 꽉 차는 느낌이었습니다. 이게 무슨 일인가 했더니 조상님 말씀이 ‘너희들이 태을궁에 함께 모여 한마음으로 태을주를 읽어서 하늘의 조상들이 응감하여 함께 태을주를 읽는 소리다.

그동안에는 각자의 조상들이, 예를 들어 이씨는 이씨끼리, 박씨는 박씨끼리 모여서 읽었는데 오늘부터 그 가문의 경계를 헐어버리고 하늘의 조상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 태을주를 읽는다’고 하셨습니다.

 

김○○ / 서울광화문도장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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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수행 알려드려요~

 

 

 

 

 

 

 

 

 

증산도의 대표주문이 태을주이고 우주의 여름과 가을바뀌는

가을개벽기에는 반드시 태을주를 읽어야만 한다는것을

이미 올린 글들을 통해 아셨을텐데요.

 

태을주 수행과 천지조화도공을 통해 지병이 낫거나 조상님을 뵌다던지하는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분의 치병 사례를 올려볼께요~

 

 

 

 

 

 

 

 

 

이분은 40대 중반의 여자분으로

어릴적부터 몸이 굉장히 약했었다고 해요.

근래들어 몸에 이상이 생겨 갑상선 수술과 그외 또다른 수술을

하게 되면서 몸이 많이 안좋은 상태였어요.

 

그러다가 태을주 수행을 하게 되었는데요

아침 저녁으로 청수(정한수)를 모시고 배례를 하면서 정말 수행을

열심히 하셨어요. 그리고 일상생활속에서도 늘 태을주를 읽었구요.

그랬더니 차츰차츰 몸이 점차 좋아지게 되었어요.

갑상선이 있으면 기운도 없고 늘 피로감이 있게 되는데

이로 인해 무기력감에 빠져 힘든 상태였거든요.

 

 

 

 

 

 

 

 

 

 

하루이틀 수행하는 과정에서 몸이 점점 활력을 찾아가기 시작했고

어느순간 늘 달고 살았던 비염이 다 나은거였어요~

늘 코가 답답해 킁킁거려야 했고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해 답답했는데

지금 너무 편하게 숨을 쉴수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고

너무너무 좋아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늘 머리가 아파서 맑지 않았는데 머리아픈것도 이제는 다 사라져서 너무도 머리가 맑아져서 너무 좋다고 합니다.

주변에 아는 사람들이 몸이 좋아진것을 알아볼정도로 좋아진상태에요.

그리고 이렇게 몸이 좋아진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좋은건 상제님의 참 진리를 만났다는 것이 무엇보다도 좋다고 합니다.

자연 이법으로 오는 가을개벽을 극복할수 있는 태을주를 읽어 병도 고치고 참 진리를 만났으니 얼마나 좋겠어요~

 

 

 

 

 

 

 

 

 

 

 

치병의 사례는 수도없이 많아요~

태을주는 믿고만 읽으면 누구든 체험을 하게 됩니다.

혹시 몸이 안 좋으신 분이 있다면 태을주 수행과 태을주 조화도공을 강력추천해드립니다~^^

 

 

제가 블로그에도 태을주 주문외 증산도 주문을 올렸는데요.

수행은 혼자서 무작정 하면 안되고 처음 시작할때 잘 배워야해요

자세라든가 주문의 듯이라던가 호흡법등 제대로 배우고 읽어야만 큰 기운을 받을수 있답니다.

 

태을주 수행을 배우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집에서 가까운 도장에서 정식으로 배우고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께요^^

그리고 집에서 하는 수행보다 도장에서 수행해야 더 강력하게 기운을 받을수 있답니다~

 

 

 

 

 

 

 

 

 

관련소책자를 읽고싶으시면 연락주세요~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클릭~~

 

 

 

태을주 수행및

진리 상담은 언제든 환영해요~

 

 

 

 

 

 

 

 

증산도 신앙문화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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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으로 허리통증 치유

부산온천도장 김00

 

 

 

 

 

 

 

 

 

태을주 도공으로 아픈곳이 나은 체험을 하는 경우는

굉장히 많은데요

오늘은 부산온천도장에서 신앙하고 있는 한 여자 성도님의

허리디스크 치유 사례를 올리겠습니다

 

 

 

 

이전부터 목과 허리에 여러군데 추간판팽륜(디스크)이 있어

간간이 통증이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1년전 갑자기 허리디스크가 터지면서

1개월간 입원하여 견인치료를 받았습니다

 

제가 빨리 업무에 복귀를 해야하는 관계로 시술(허리에 얇고 긴 바늘을 삽입하여 눌려있는 디스크와 신경을 떼어내 주는 주사)을 받았습니다.

치료와 정성수행을 함께 한 덕분인지 많이 회복되어 업무에 복귀를

했습니다. 그러던 중 한달전에 갑자기 시작된 요통으로

거의 외출및 거동이 불가능할 정도로 통증이 심해졌습니다

 

 

 

 

 

 

 

 

 

다시 시술이나 입원치료를 고려하던 중에 부모님께서

"지금 일을 쉬고 있으니 병원에 가지말고 정성수행을 해보자."라고 권유하셔서 아버지 어머니 삼촌 동생들이 함께 기도와 정성수행을 하였습니다

 

또 수호사님께서 도움을 주셔서 한약을 먹으며 침 치료를 병행했습니다 하지만 3주가 지났음에도 약간 회복되었다 싶으면 이내 통증이

재발하여 제대로 걷지오 앉지도 못할 정도였습니다

 

할수 없이 다시 시술을 생각하고 있던 즈음 4주째가 되는 저번주부터 조금씩 증상이 호전되어 앉아있는 시간이 조금 늘어났고 멀지 않은 거리를 외출할 수 있는 정도가 되었습니다

 

 

 

 

 

 

 

 

 

이런 상태서 지난 6월 21일 종도사님께서 부산지역에 왕림하신 군령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태상종도사님 도훈을 다 받들고 나서는 허리통증 때문에 앉아 있기 힘들어 잠시 나가서 쉬다가 다시 들어와 맨 윗자리

구석 입구쪽에 기대앉은 상태로 도훈을 받들고 도공을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그래 오늘은 허리를 꼭 나아가자' 하고 마음을 먹었지만

구석 자리라 좁기도 해서 소극적으로 도공을 시작했습니다.

점차' 이래서는 안된다'는 마음이 들더니 저도 모르게 자리에서

일어났습니다.

그리고는 허리부터 시작하여 여기 저기 두드리기 시작하고 허리를

움직이면서 온몸을 이용하여 무용을 하듯이 도공을 하였습니다

 

 

 

 

 

 

 

 

 

저는 요추- 척추 부분의 디스크가 터져서 엉덩이뼈 부근에 널빤지를

댄듯이 뻣뻣한 상태이므로 허리를 반듯하게 펴서 걷는다든지

허리를 돌리거나 뛴다는 것은 상상할 수조차 없었습니다

 

그런 제가 처음에는 무용이나 요가 동작처럼 몸을 움직이더니

이내 제자리에서 펄쩍펄쩍 뛰기 시작했습니다.

 

하늘을 향해 손을 뻗고 쿵쿵 뛰었다가 다시 몸을 두두렸다가

춤을 추는 동작을 반복했습니다

온몸에서 열도 나고 땀도 나고 정신이 없는 와중에 허리와 꼬리뼈

부근에서 산들바람이 부는듯한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뻣뻣했던 허리와 엉덩이가 한결 부드러워진 느낌이 도공 마칳때까지

지속되었습니다,

 

 

 

도공을 마치고 나니 묵직하고 뒤틀린 느낌이 나던 허리와 엉덩이 부분의 통증이 빠져나간것 같았습니다

 

아프기 이전과 거의 동일하게 통증없이 앉아있고,

잘 움직일수  있는 지금 제 자신이 너무 신기합니다

부산지역에 왕림해주시고 큰 기운 내려주신 종도사님께 이 자리를 빌어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습니다.

 

 

 

 

허리디스크 치유,태을주 도공으로 허리통증 치유

 

 

 

 

 

태을주는 우주를 통치하시는 상제님께서 내려주신 주문으로

모든 약 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태을주를 읽으면 사고로부터 예방되고

아픈 몸은 치유가 되는 기적을 체험할수 있습니다.

 

 

태을주 수행과 도공을 통한 체험은 지금도 매 치성마다

수도없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혹시라도 건강이 좋지 않다면 태을주 수행을 권해드립니다.

 

전화나 문자 주시면 친절하게 안내해드릴께요^^

 

 

 

 

증산도 태을주 수행에 대한

소책자 신청 환영해요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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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과 정성수행으로 크론병 치유

 

인천주안도장 (김00)

 

 

 

 

 

 

 

 

 

 

 

이 성도님은 젊은 총각성도님으로 제가 신앙하고 있는

인천주안도장에서 신앙하고 있습니다.

곁에서 보면 너무 안쓰러웠어요. 피부도 곱도 미소년처럼 생겼는데 몸이 안 좋으니 항상 기운 없고 표정이 밝지 못했거든요.

 

그나마 증산도 신앙하면서 수행해서 이정도 좋아진것이라 하더라구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표정이 굉장히 밝아진졌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는데 그 때가 불치병으로 알려진 크론병이 다 나았을 때였습니다.

지금보면 표정도 밝고 활기차게 활동하는 모습이 얼마나 보기 좋은지 모릅니다. 그 성도님 체험 사례를 들어보겠습니다^^

 

 

 

 

 

 

 

 

 

 

 

 

 

 

 

저는 도기 13965, 스물 세 살때 입도 하였습니다.

저는 상제님 진리를 만나기 전 제 인생에 큰 충격과 변화를 가져다 준 일을 몇 번 겪게 됩니다.

첫째로는 지금으로부터 12년 전 제가 17살 때의 일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 과정이 끝나갈 무렵, 갑자기 찾아온 복통은 제 인생을 송두리째 바꾸게 됩니다.

 

통증이 너무 심하다 보니 입원하여 여러 검사를 하였는데 병명을 알지 못하고 6개월 동안 네다섯군데의 병원을 다니며 관찰 결과 크론병이라는 병명을 진단 받았습니다. 6개월 동안 제대로 된 치료를 못 받아 병세는 더욱 악화되었습니다.

 

크론병은 국내 약 25천여명 정도 앓고 있는 희귀병인데요. 염증성 장질환이라고도 하며, 자가면역질환으로 내 몸을 지켜야 할 면역체가 오히려 내 몸을 공격하여 식도부터 대장항문 까지, 장에 염증반응을 일으키는 병입니다.

병증상은 심한 복통과 설사 , 체중감소, 피로감, 무기력증, 여러 합병증으로 장 협착과 항문 주변에 농양이 생기는 합병증이 있습니다.

 

심해지면 장을 절제해야 지경에 이르고 삶의 질을 굉장히 떨어뜨리는 병입니다. 현대 의학에서 완치가 없고 평생 약을 먹어야 하는 병입니다.

저의 병세는 주로 대장과 소장에 염증 반응이 심했는데요. 내시경을 통해 보니 입안에 염증이 생겨 노랗게 곯을 때 아시죠? 또 몸에 종기가 생겨 부어서 고름집 생기는 것처럼 대장 소장쪽에 수십 수백개가 전체적으로 그렇게 뒤덮여 염증반응을 일으켰습니다.

 

그러다 보니 복통이 너무 심하고 식사라도 하면 지옥의 형벌을 맛보는 느낌이랄까요. 그 정도로 통증이 너무 심했는데요 . 이게 매일 반복되다 보니 하루하루가 너무 고통스러웠습니다.

제 몸무게는 65kg였는데 그당시 병을 앓으며 한달도 안되어 47kg로 빠졌습니다. 또 여기에 합병증이 생겨 항문 주변에 다발성 농양이 생겨 세군데 종기가 생기고 고름이 차서 복통과 항문주변 통증, 거기다 먹기만 하면 설사를 하여 거동도 힘들었습니다.

 

외출이라도 하는 날에는 한두시간만 외출해도 너무 피로하여 하루종일 곯아 떨어져 자야했는데요 그것도 통증이 있어 편히 잠을 자지도 못했습니다.

거기에 약은 한 주먹씩 먹었는데요. 약종류가 면역억제제, 항염증제, 항생제, 스테로이드제, 소화제... 진통이 너무 심하니 마약이라 써있는 진통제를 주더라고요. 제가 그때 이런 생각도 했는데, 내가 전생에 정말 무시무시한 죄를 지었나 보다 하는 생각까지 들었습니다. 통증이 심하다보니.

어머니는 뼈만 남아가고 죽어갈거 같은 제 모습을 보면서 자주 (이렇게) 멍하니 쳐다 보시다가 저를 끌어안고 엉엉 우셨습니다. 제가 그 눈빛을 잊을수가 없는데.. 눈빛에 어머니 감정과 마음이 전해 오는데 저의 마음은 무너져 내렸습니다.

 

 

 

 

 

 

 

 

 

 

 

 

 

 

그렇게 고통의 나날을 보내던 중 상제님 진리와 인연이 열리는 첫 계기가 있었는데요. 제가 18살 때의 일입니다. 아버지께서 책을 읽어보라며 전해 주셨습니다. 그게 뭐냐면 이것이 개벽이다 였습니다.

그러나 그때 당시에는 책 내용이 잘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대충 훑어 봤는데. 예언 내용인거 같고 저는 미래에 어떤일이 벌어지든 당장 제가 죽겠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내용이 안들어 왔고. 그래서 그냥 책장에 꽂아 두었는데 얼마후 당고모가 집에 방문을 했는데 책을 보더니 이거 이상한 책이다며 읽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교회다니는 고모였거든요. 저는 그래서 그냥 그런 얘기 듣기도 싫고 해서 방 농장에다 안보이게 치워버리고 구석에 쳐박아 두었습니다.

 

그렇게 첫 번째 찾아온 진리와의 인연은 맺어지지 못했습니다. 이후 저는 마음에도 병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병마는 몸과 마음을 점점 나약하게 만들었고 저는 이대로 잠들어 다시 깨어나지 않아도 상관 없겠다. 죽어도 상관 없겠다고 생각까지 갔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또한번의 충격적인 일이 발생하는데요.

제가 스무살 때 건강하게 보이시던 아버지께서 병원진단을 받으셨는데 결과는 간암말기 였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손을 써볼수도 없이 몇 개월 뒤에 돌아가셨는데요.

그때 저는 그냥 멍하였고 제 마음엔 허무함만이 밀려왔습니다.

평생 막노동을 하시며 아침일찍 나가 저녁 늦게 들어오시는 생활을 하셨는데 가족을 위해 평생을 고된 노동만 하시다 47세의 젊은 나이에 병으로 돌아가신 아버지를 보니 인생이란게 참으로 허무하였고 그런 감정만이 밀려왔습니다.

 

장례식이 끝나고 체험도 잠깐 하였는데요. 집에 돌아와 잠들었는데 꿈에 아버지께서 한복을 입으시고 농장 문을 벌컥 열고 안에서 나오셨습니다. 그러나 그때 당시 저는 그게 무엇인지 몰랐습니다.

이후 저의 마음은 점점 어두워져 가며 시간이 지났습니다. 들어간 대학은 휴학을 하고 매일 집에서 컴퓨터로 인터넷 게임이나 하고 소설책이나 읽으며 시간만 보내며 폐인같은 삶을 살았습니다.

 

아버지께서 돌아가시고 어머니를 위로해 드리고 의지가 돼야할 큰 아들로서 아무 도움이 못되었습니다. 하루 하루 삶의 목적도 의미도 없었습니다. 저의 생활이 잘못 되었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었지만 스스로 벗어날 힘도 의지도 없었습니다. 그러면서 제가 마음속에 딱 하나 바라는게 있었는데요. 그건 이런 생활에서 벗어나게 해줄, 나를 이끌어주실 스승님이 계셨으면 좋겠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런분을 쉽게 찾을수 없었습니다. 1234년 그렇게 스물세살까지 폐인같은 삶을 보내다 어느날 인터넷을 하다 네이버 지식인에서 성도님이 쓰신 글을 보게되었고 궁금증이 일어 메일을 보냈는데 답장을 주고 받다 보니 아버지 고향인 완도에서 신앙하고 계신 분이었습니다. 이후 메일로 몇가지 책을 소개 받았는데 , 글을 읽는데 책이름이 어딘가에서 많이 봤던 것 같았습니다. 그때 머리를 스치는 기억이 있어 농장문을 열어보니 거기에 이것이 개벽이다가 구석에 쳐박혀있더라고요, 또 신발장위에 개벽실제상황,개벽을대비하라가 꽂혀 있었습니다. 그 계기로 책을 제대로 읽게 되었고 제가 도문 방문하는 계기가 됩니다.

 

 

 

 

 

 

 

 

 

 

 

 

 

그 과정중에도 체험을 많이 했는데 그건 다 말씀은 못드리고요. 그때 당시 운이 좋게도 사부님께서 인천지역 순방을 오시는 때였습니다. 몇 일 뒤 사부님을 처음 뵙게 되는데요. 도훈 말씀은 듣는데, 말씀이 마음에 와서 꽂히며 저의 마음에 있던 어둠을 걷어내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척추부터 전기가 온몸에 통하는 느낌을 받았는데요. 그러면서 느꼈습니다. 찾았다! 저 분이다.(저 분이 내가 찾던 스승님이다.)하는걸 탁 느끼고 제가 입도를 하게 됩니다.

 

그때 당시 저는 너무나 기뻤습니다. 세포 하나하나 차오르는 기쁨은 세상 어떤 약하고도 비교가 안되었고 세상 어떤 좋다는 약보다도 치유효과보다 뛰어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진리를 만나고 스승님을 만났다는 기쁨만으로 그때 병이 반이 날아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과정을 겪으면서 저는 아버지의 손길을 강하게 느꼈는데요.

조상님과 아버지 천도식을 올려 드리고 싶은데 제 상태에서는 돈을 벌거나 그런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할 수 있는건 기도를 드리는 것 뿐이었습니다. 그렇게 몇 개월 기도를 드리는데 어느날 신기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어머니께서 갑자기 대출을 받았다면 너 써라 하면서 목돈을 그냥 주시는거에요 .그래서 이게 왠 떡이냐 하며 직선조 천도식을 올려 드렸거든요. 그때도 제가 체험 한게 있는데 거기서 몇 가지만 말씀드리면 천도식준비하며 정성수행하는데 어머니 꿈에 아버지가 나타나셨어요. 노란 한복을 입으시고 어머니 말씀 그대로 표현을 하면 아버지 몸에서 노란 광채가 났다고 해요. 그리고 아버지 얼굴에 미소가 살아생전에도 본적없는 환한 미소로 너무 좋아서 싱글벙글 하는 모습으로 아버지가 나오셨다고 해요.

니가 아버지 천도식 올려드리니까 좋아서 그런가 부다 하면서 눈물을 흘리셨다고 하셨습니다.

 

 

 

 

 

 

 

 

 

 

 

 

 

 

개척활동을 하면서 마음 한구석에 항상 이런 마음이 있었습니다. 내가 진리를 전하고 결론적으로 태을주를 전해야 하는데 내가 세상에서 못고치는 병을 가지고 있으면서 어떻게 태을주를 전하는 하는 생각이 마음 한구석에 항상 있었습니다.

 

그렇게 아무 성과 없이 제가 작년 스물여덟살이 되어 갑오년을 맞이합니다. 작년 갑오년 7월에도 사부님께서 인천순방을 오셨죠. 그때 여기서 저에게 큰 변화가 일어나게 됩니다. 이 체험은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는데요. 본군령 전에 인천주안도장에서 도정보고를 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제 차례가 되어 개인신상을 보고를 드리고 제 병에 대해 말씀을 드렸는데 ,종도사님게서 제병에 대해 자세히 물으셨고 그 뒤에 저에게 이런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그 병 아무것도 아니다. 3 7도수로 21일 정성수행 몇 번 하면 그냥 다 낫는 병이다라고 아무것도 아니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는데 저는 기쁜마음이 들었습니다. 도정보고 시간이 끝나고 구월도장으로 이동을 하는중에 체험을 하였는데 가슴에서 무엇인가 묵직하고 호박만한게 쑤욱~ 빠져나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그 순간 속이 시원하면서 마치 몸에 박혀있던 돌덩이가 빠져나가는 느낌을 받았고 몸이 가볍고 상쾌하였습니다. 저는 이게 뭔가 하고 곰곰이 생각하며 이동하는데 그 대 머리를 번뜩 스치는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제가 처음 크론병 진단을 받을 때 의사가 한말이 있었는데요.

 

 

당신 병은 현대 의학으로는 고칠 수가 없고 평생 약을 먹어야 하며 가장 최선의 방법은 병 증세가 호전되었을 때 그 상태를 유지하는게 가장 최선이다. 그런 말을 처음 진단 받을 때 들었는데 그게 굉장히 충격이었습니다. 그 의사 말이 제가 12년동안을 병을 앓아 오면서 마음속에 돌덩이처럼 박혀 있었나봅니다.

 

그리고 중병있으면 주변 사람들이 무슨 병이냐고 물어 보잖아요? 그럼 저는 또 병원에서 배운 의사의 말의 추종자가 되어서 그걸 또 앵무새처럼 말해요 수십명 수백명한테 지인들에게 말하는거에요 그러면 말을 하면서 점점 마음에 콱 박혀 버리는거죠. 못고치는 병이다.라고 그러면서 제가 깨달은게 뭐냐면 . 아 이게 나를 스스로 한계짓게 하던것이구나 하는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나뿐만이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이런게 있을 수 있겠다. 우리가 살아오면서 보고 듣고 느끼고 체험하고 경험한 것들이 내 마음에 돌쳐럼 박혀서 내가 신앙해 나가는데 어떤일을 하는데 방해한다는 것을 느꼈어요. 제가 수행을 할때도 하다보면 경계를 넘지못하고 갑자기 이유없이 하기가 싫어져요 , 그 이면에는 아마 해도 안될거야 라는 마음이 들게끔 그 돌들이 저도 모르게 무의식속에서 작용을 했던거죠.

 

 

 

 

 

 

 

 

 

태을주 도공으로 크론병 치유,

 

 

 

 

 

 

 

 

제가 종도사님 말씀을 통해 큰 체험을 하면서 문제를 바로 보기 시작했습니다. 이후에 사부님 말씀대로 제대로 해봐야겠다는 마음이 강력하게 들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시작한게 뭐냐면 묵은 기운 묵은 의식을 떨쳐내기 위해 하루종일 운장주를 강력하게 읽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스스로 자문자답하여 잘못됐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하나하나 바로 잡아가기 시작했습니다. 우선 기본적으로 조석 청수 모시는 것 . 제가 그전에는 청수 모시는거 형식적으로 모시고 몸이 아프면 그 핑계삼아 자주 제끼기도 많이 했는데요. 사부님 도훈 말씀중에 청수를 모시지 않는 것은 딱 깨놓고 신앙인이 아니다. 신도가 아니다.”그런 말씀을 종종 해주셨는데 그 말씀에 제가 깊은 반성을 하게 되며 이후에는 온갖 핑계는 다 제쳐두고 어떤 방법을 다 동원해서라도 정성을 다해 청수를 반드시 모시고 기도하고 수행하였습니다. 그렇게 하나하나 바로 잡아가며 일주일 정도 지난 수요 치성일 이었습니다. 사부님 말씀을 받들고 있는데 말씀이 제 마음에 들어와서 뜨겁게 느껴졌습니다. 그러면서 마음속에서 자꾸 글이 떠올라씁니다 이게 뭐지 하는데 점점 강하게 글이 떠올러 그걸 적어 놓았는데요 그걸 한번 읽어 드리겠습니다.

 

병마야! 네가 나의 몸을 어지럽게 하고

고통스럽게 할 수 있을지언정

천지일월과 함께하는 나의 정신을 침범하지 못하고

나의 마음을 꺾지는 못하리라!

너를 통해 나의 마음은 더욱 굳건해 질 것이고,

너로 인해 나태해짐을 항상 경계 할 것이다.

너는 단지 심법을 닦는 수많은 도구 중 하나 일 뿐이고,

너를 발판으로 삼아 나는 한단계 성숙할 것이고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이 글을 받고 제가 병을 대하는 자세가 확 달라졌습니다.

이일로 용기를 얻어 더욱 정성스럽게 청수모시고 기도하며 수행해 나갔습니다. 그렇게 어느덧 동지치성이 다가왔고 도장에서는 동지맞이 21일 새벽정성 수행을 준비하였습니다. 이때 저는 아 기회가 왔다 생각하여 정성수행에 참여하게 되는데요. 새벽 네시반에 기상하여 목욕재계하고 6시 도장에서 새벽정성수행을 성도님들과 함께 진행해 나갔습니다.

 

정공과 도공을 하였는데요 이틀차에 도공이 격렬하게 되었습니다. 무릎을 꿇고 하는데 다리와 엉덩이가 번쩍번쩍 들리며 도공 기운이 크게 내려왔습니다. 그러다 극치로 가니 어느 순간 몸과 마음이 착 고요하게 가라 앉으며 제가 가슴 부분을 손으로 쓸어내리는데 마음속에서 말이 튀어나왔습니다.

 

그동안 고생했다. 그동안 애썼다. 많이 힘들었지? 이제 사람 많이 살리자라는 말이 나왔습니다.

그순간 지난 12년의 시간동안 병으로 고통받고 서러웠던 감정들이 물밀 듯 몰려오는데 눈물이 펑펑 쏟아지며 엉엉 울었습니다. 부모님 속 아프게 한거 병 때문에 발목잡히고 시도조차 못해본거 포기한거 이런 수많은 감정들이 밀려오며 도공이 끝날때까지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도공이 끝나고 그런 한과 서러움이 모두 씻겨 나가며 아 이거 21일 제대로 끝마치면 병이 낫겠구나 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정성수행을 하며 이십일차가 되었습니다. 그날 도공을 시작하며 지기금지.. 하는데 눈물이 쏟아져 내리며 마음속에 진심이 담긴 말이 튀어나왔습니다. 감사합니다.” 도공이 끝날때가지 감사합니다란 말과 눈물이 쏟아졌고 끝난 후 저는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 병이 나아버렸구나. 그 뒤로는 의식속에서 병자체가 사라졌습니다.

 

그전에는 항상 의식속에 나는 병자다 나는 크론병환자다 라는게 있어 병이 있으니 이건 못해 저건 아마 못할거야 하며 스스로 한계를 정했는데 그런 생각과 의식자체가 마음속에서 사라졌습니다. 또 그전에는 항상 밑에서 누가 매달려 땅바닥으로 당기는 느낌처럼 몸이 힘들었는데 오히려 이젠 누가 위로 받쳐 올려주듯이 몸이 가볍고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그리고 동지치성을 모시고 온 뒤로 일주일정도 지난 후 실제로 몸에도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3일 동안 뒤로 시커면 피가 쏟아졌습니다. 그러고 난뒤에 봤는데 제 뒤에 있던 합병증 그게 깨끗하게 다 사라지고 그동안 저를 괴롭혀 오던 복통과 설사들 그런게 다 사라졌습니다.

 

그전에는 복통과 설사 뒤 통증 때문에 밖에 외출하는 것 자체가 심리적으로 불안하고 위축되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그랬는데 이게 다 나아 그동안 족쇄처럼 여겨지던 모든 고통들로부터 해방되니 몸이 날아갈 것 같았고, 천지일월부모님께 너무 감사한마음 마음뿐이 안들고 보은의 마음이 크게 일었습니다.

 

 

 

 

 

 

 

 

 

 

 

 

 

 

 

 

그리고 또 저에게 너무너무 말할 수 없이 기쁜 일이 일어나게 되는데요.

그건 어머니께서 제가 뒤에 다난거 그런걸 병이 난걸 두 눈으로 확인하시고 마음이 크게 열리신 거에요. 그전에는 제가 태을주라던지 진리 이야길 하면 그거 나니 믿음이야, (너의 믿음일 뿐이다)라고 말씀하시곤 하셨는데 근데 실제로 어머니 두 눈으로 그걸 확인을 하시니까 뭐 어떻게 해요. 해야죠 같이(신앙)

 

 

그렇게 621일 원래 대천제 일정을 준비하며 정성수행을 하면서 어머니 도장인도가 되었고 팔관법 교육을 받으시러 오셨는데요. 아버지께서 어머니 꿈에 지 원사격을 나오셔서 팔관법 교육을 무사히 마치고 입도를 준비하고 계십니다. 저는 이제껏 항상 어머니께 죄송스러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요. 제가 병이 나으며 자주 웃어 드리니 어머니도 좋아하시고 또 어머니를 진리로 인도하여 진리교육을 받으신 어머니께서도 웃음꽃이 피시니 저 또한 그 기쁨이 다 말 할 수가 없습니다.

 

가족과 도담을 나눌 수 있다는게 너무나 축복이라는 것을 느끼는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제 체험이 지금까지 이어져 오고 있는데요. 제 이야기는 아직 진행형입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죠. 아직 해야할 일이 많이 남았으니까요. 다음 2탄으로 돌아 올수도 있고요. 혹시 성도님들의 앞을 막고 있는 벽이 있다면 오늘 제 이야기를 통해 그 벽을 당당히 넘으실 수 있는, 그런 힘을 얻으셨다면 좋겠습니다. 이상으로 제 사례발표를 마치겠습니다. 보은!

 

 

 

 

 

 

 

 

 

 

 

 

 

 

 

 

 

 

 

 

 

 

 

지금도 수행을 통해 수많은 체험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거나 소책자 받아보시기를

원하시면 비밀댓글이나

전화 문자 주시면 보내드릴께요^^

 

 

 

 

 

 

 

 

 

 

 

 

 

Posted by 상생의길
,

 

증산도 태을주 도공체험

 

 

 

 

 

 

 

 

 

증산도에서하는 수행은 정공과 동공이 있어요

정공은 가만히 앉아서 주문에 집중하면서 읽는것이고

동공은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하는 수행법이랍니다.

 

특히 동공은 그 기운이 더욱 강력해서 아픈곳이 낫는 체험이나

돌아가신 조상님을 뵙거나 광면체험을 한다거나

다양한 체험을 많이 하게 됩니다

요즘 종도사님께서 도공기운을 강력하게 내려주시고 계시는데

오늘은 도공체험 사례 몇가지를 올립니다~

 

 

 

 

 

 

 

 

 

 

도공후 아팠던 팔이 나앗어요

포천신읍도장, 정00신도 (여,64세)

 


 

경기북부지역 순방 도공의 날  道紀 145年 7月 19日(日) 


어깨가 많이 아파서 팔을 들 수가 없었는데 

주문을 읽으면서 한참을 어깨를 두드리기도 하고

 손을 들어 올려 많이 흔들고 있는데 

손끝이 부드러워 지는가 싶더니 

팔 전체가 점점 구름위에 떠있는 느낌이였습니다.

도공이 끝나자 정신을 차리고 

땀을 닦고 어깨를 돌려보니 아프지 않았습니다.

 

 

 

 

 

 

 

 

 

 

포천신읍도장, 구00  (여, 34세 )


경기북부지역 순방 도공의 날  道紀 145年 7月 19日(日) 


도공 시작한지 1분정도 지나서 인당에서 노란불이 보이더니

하늘 전체가 노랗게 됐습니다.

도장 천장이 열리면서 하늘이 보였고 도공신장들이 갑옷을 입고

창,칼을 들고 셀 수 없이 많이 내려와서 신도들 머리위에

한명씩 섰습니다.


그리고 엉덩이 쪽에 파란기운이 보였고 파란기운이 올라오다가

목 앞의 빨간 기운에 막혔는데  파란기운이 계속 올라오면서

빨간 기운을 쳐내니까 백회가 뻥 뚫리면서 파란기운이

백회로 물 쏟아지듯 나오고 빨간 기운은 아래로 쫙~가라앉았습니다

.(평소 식도염이 있었는데 시원해졌음)


그리고 투명한 맑은 물이 원통모양으로 백회로 엄청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러면서 척추 마디마디 곧게 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도장 천정 둘레로 검은 옷을 입은 신명들이 있었는데 얼굴이

우락부락하게 생겼고 얼굴을 자세히 보니 시두 걸린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파주금촌도장, 조정 (남, 45세 )


경기북부지역 순방 도공의 날  道紀 145年 7月 19日(日) 


사무용가구 조립 설치 일을 하는 조정○ 신도는 지난주(7/17)

일하는 중에 허리를 삐끗한 이후로 심하게 허리 통증을 느껴서

일을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집에 들어와서 허리가 아파서 굽히지 못해서 샤워기로만 겨우 샤워을

하고 땀을 씻어내는 정도였습니다.


7/19 일요일 종도사님 경기북부지역 의정부도장 순방도공의 날

참석하여 도공을 할 때 처음에는 오른쪽 허리 부분이 뜨거워 지기

시작하더니 허리 꼬리뼈 부분이 서늘하고 시원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계속 도공에 몰입하던중  종도사님께서 더욱더 강력하게 라는 말씀이

떨어지는 순간 더 집중해서 도공을 하였고 그러자 양쪽 무릅과

허벅지 부분이 뜨거워지기 시작하였으며 이어서 발등까지

기운이 내려오는 것 같더니 오른쪽 발등이 마치 불로 지지는 것처럼

뜨거워 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던중 도공이  끝이나 중단을 하였습니다.  

도공이 끝나고서도 오른쪽 발등이 한참동안 뜨거운 기운이 가시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파서 힘들었던 허리가 말끔하게 나았습니다.

 

 

 

 

 

 

 

 

 

 

진주도장 박00 (여, 44세)


1450628 경남지역 순방 체험 사례


명서도장에 들어가 사배심고를 올리자마자, 담이 속에서 올라왔고,

태사부님 성하 성음에 맞춰 태을주를 목이 아파 작은 소리로 읽는데,

슬픈 느낌이 없는데도 양쪽 눈에서 뜨거운 눈물이 줄줄줄 흘러내렸습니다. 그러더니 눈의 통증이 싹 가시고 편해졌습니다.


"지기금지 원위대강" 도공을 시작하자마자, 누가 위에서 제 몸을 쭈욱 당기듯 팔을 흔들며 몸이 곧게 세워졌고 종도사님 주문 소리, 북소리 리듬에 몸이 실려 저절로 움직이는데, 기운이 정말 강력했습니다.

굉장히 신나고 부드럽고 그러면서 평온하고 도공하는 순간이

행복감 충만했습니다. 


무릎을 꿇고 거의 온몸을 흔들며 춤을 추다시피 했는데,

몸이 들썩들썩 거리면서 어느 순간 일어서야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일어서면 펄쩍펄쩍 뛸것 같아 기운의 이끌림을

제가 애써 누르고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허벅지에 쥐가 내리면서 이래도 안 일어설래? 라는

느낌이 들어 '모르겠다. 그냥 다 맡겨버리자' 하고 일어서서 뛰었습니다. 


이후 태을주 도공 내내 몸이 저절로 자유자재로 움직이면서

몸 내부가 흔들흔들 뭔가 털어내면서 자리를 맞추는 것 같기도 하고, 특히 목 경추와 척추의 불편함이 요리조리 뒤틀리면서 해소되고

저절로 스트레칭이 쫙쫙 되면서 몸이 알아서 움직였습니다.

제가 평소에 들인 공력과 정성에 비해 너무 많은 은혜를 매번 받고

있어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제 양심이, 그리고 조상선령님들이 사람을 살려내라고 꿈에서도

부르짖고 있습니다. 멀리 창원까지 왕림하여 주신 종도사님 성하의

깊은 뜻과 사랑과 은혜를 다시금 되새기며 뜨거운 감사와

존경을 올립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

천도식후 꿈에 나타나신 조상님

 

대구수성도장 한00

 

 

 

 

 

 

 

정성공부중 꾼 생생한 꿈

 

올해 1월 천도식을 위한 정성수행을 드리던 중

3일째 되던날 새벽에 체험한 내용입니다.

전날밤 11시 조금 넘어서 잠이 들었는데 아주 좋은 꿈을

꾸었습니다.

 

꿈에서 라디오를 듣고 있었는데

남녀 진행자가 가족을 찾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아들을 잃어버렸다가 드디어 찾았다는 청휘자와

여성 진행자가 전화연결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 청취자가 일어버렸다 찾은 아들의 이름이

바로 저였습니다

 

그 청취가는 오늘 기분이 너무 좋다면

진행자에게 노래 한곡 해도 되냐고 하더니 태을주를 읽었습니다. 그분에게는 태을주가 노래인가 봅니다

 

그렇게 생생한 꿈을 꾸고 잠에서 깨니 새벽 2시가 다 되어가더군요. 다시 자려고 하니 잠도 오지않고 TV를 켜도 흥미가 없었는데 갑자기 책이 읽고 싶어졌습니다

평소에는 그렇게 책 좀 보라고 해도 안보던 제가 그날은 도전을 꺼내서 새벽이 될때까지 도전봉독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새벽수행을 하기 위해 도장으로 갔습니다.

그날은 참 기분 좋고 의미있는 하루였습니다.

그렇게 정성수행을 완료하고 천도식까지 모두 마쳤습니다.

 

 

 

 

 

 

 

 

 

빨리 정신 차리고 도장에 가라!

 

저는 직업 특성상 매일 늦게 일이 끝나고

잦은 술자리를 해야 했습니다.

불가피하게 도장을 약 한달 정도 가지 못했습니다.

 

그러던 중 4월 11일(토요일)아침 녁에 집에 들어와서

잠자리에 들었습니다. 그때 마침 또 꿈을 꾸었습니다.

꿈속에서 누군가가 저를 깨우더군요.

께우면 "너 지금 뭐하냐. 빨리 일어나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일어나보니 좁은 제 방에 약 10명 이상의 남녀가 서서

저를 지켜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어이가 없어서 당신들 지금 우리집에서 뭐하냐

당장나가라고 소리도 지르고 욕설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오히려 그들이 저한테 화를 내더군요.

정신 차리고 빨리 일어나라고 하길래 서로 고함을 지르면서 그렇게 시간이 조금 흘렸습니다.

 

그 때 그분들 중에서 가장 젊으신 한분이 저에게

 "빨리 정신 차리고 봉민(친구이자 저의 인도자)이랑 도장에 가라."고 하였습니다.

 

저는 너무도 놀랐으며 순간적으로 아차 그때 천도식을 올려드린 내 조상님들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부터 그렇게 말을 했으면 제가 그렇게 심하게 행동하지 않았을텐데... 너무 죄송한 마음이 들었고 빨리 눈치채지 못한 제가 원망스러웠습니다.

 

너무 미안한 마음에 다시 정신을 차리고 잠에서 깨어 시계를 보니 11시 30분이 넘었더라구요.

천도식을 지내면 조상님들이 자손과 함께 상제님 신앙을 하시고 자손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피고 계시다는 것을 몸으로 체험하는 경험이었습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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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체험

청주흥덕도장 배00

 

 

 

 

 

 

 

 

 

저는 오늘 체험을 두가지를 했었는데요

앞서 한 체험은 처음 도공을 시작했을때

앞쪽에서 환한 빛이 두개가 보였었구요

 

그렇게 환한 빛이 도장에 꽉찬순간

제 몸속에서 검은 물이 쭈욱 빠져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하고 나니까 몸이 시원한 느낌이 났었구요

 

그리고 두번째 체험은 천장 부분에

하얀색 구름과 검은색 구름이 막 가득차더니

제위에 비가 내려서 비가 제 몸을 적셔주면서

비가 몸속으로 조금씩 조금씩 들어오는데

비가 몸속에 꽉 차오르는 황홀한 느낌이 나면서

또한 시원한 느낌을 느꼈습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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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수행 도공체험

-조상님이 찾아오다

 

 

 

어느성도님이 새벽수행시 체험한 내용입니다

 

 

 

 

 

 

 

새벽 5시 30분 새벽수행

1시간 30분정도 새벽수행을 했는데 수행시간 마지막 10분을

남기고 집중하며 도공수행을 하던중이었습니다.

문득 영으로 보이는데 어떤 나이드신 분이

성전 옆 비상구 계단을 발자국 소리도 없이 올라오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분명 사람은 아니라는 직감이 섰고

전에 한번도 뵌적이 없는 분이었어요.

순간적으로 00미용실에서 일하고 있는 강00이라는

직원의 부친이란걸 알수 있었습니다.

 

 

그 부친께서 동이  막 트려는 시점에 검은색 정장 차림으로

도공하는 저를 찾아오셔서는 성전안에는 들어오지 못하고 

더워서 열어놓은 문틀 앞에서 저에게 절을 하시고

무릎을 꿇으시며 저에게 간절한 빛으로 눈물을 흘리시며

호소하듯 말씀하셨습니다

 

 

 

 

 

 

새벽수행 도공체험

 

 

 

 

제가 먼저

"혹시 00씨 아버님 되시는지요?" 하고 물었더니

"네 선생님 처음뵙습니다.

 염치 불구하고 이렇게 찾아와서 말씀드립니다.

우리 00 이좀 꼭 살려주십시오.

아비로서 그 아이에게 지 아비 노릇도 못해서 마음이 아픈데

지금이라도 아버지 노릇을 할수 있는 길이 바로 성도님께

저의 딸아이를 부탁하는 유일한 길이기에 찾아왔습니다"

 

"부탁이라면 살려달라는 말씀인가요?"

"00이가 지금껏 살아오면서 고생만하고 마음 아파하는데 그 아이가 그리된것도 다 제 잘못이니 그저 이렇게 아비로서 자식을 살려달라고 부탁드리러 수행하시는데 염치없이 찾아왔습니다."

 

 

"안그래도 저도 살려드리고는 싶은데

요즘 00씨가 좀 어긋나는걸 보게 되네요."

"성도님 그 아이가 일꾼이 안되어도 좋습니다.

그저 딸아이를 살려만 주시면 보상은

어떻게든 반드시 하겠습니다.

 

성도님께서도 앞으로 잘 되실것이고

이곳 도장도 올 가을이 되면 일이 잘되실 것이니

그런 걱정은 안하셔도 됩니다.

지금 제가 있는 신명계에서는 모든 신명과 조상님들이

상제님의 일꾼들을 주목하고 또 지켜보고 있습니다.

부지런히 사람들 많이 살리시길 바랍니다."

 

 

"저도 00씨를 살려드리고 싶으나 아직 심법이 바르지 못한

부분이 있으니 그 부분만 아버님께서 고쳐주신다면

반드시 살려내겠습니다."

 

"네 조속히 바로잡아 드릴테니 염려놓으시고

간절히 말씀드립니다.

부디 그 아이를 꼭 좀 살려주시길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지난번에 몇번이나 딸아이에게 좋은말씀 해주셔서

선생님께 정말로 감사드립니다."

 

 

눈을 감고 본 모습은 지금도 선한데 눈을 뜨면 보이지 않으니 돌아가신 분을 뵌것은 처음있는 일이라 소름이 돋는 도공체험이었습니다.

 

요즘들어 수행시 주문소리에 탄력과 힘이 넘쳐서

수행이 잘된다는 걸 느끼는데 이렇게 그동안 태을주를 읽으며

대화로만 접하다가 수행하며 보게되니

지금 때가 얼마나 다급한지 그 어른의 말씀으로 실감할수 있었습니다.

'눈물로 호소할 정도로 초비상의 시국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증산도 도전

 

 

  • 60년 공덕을 들이는 천상 선령신
  • 하늘이 사람을 낼 때에 무한한 공부를 들이나니
  • 그러므로 모든 선령신(先靈神)들이 쓸 자손 하나씩 타내려고 60년 동안 공을 들여도 못 타내는 자도 많으니라.
  • 이렇듯 어렵게 받아 난 몸으로 꿈결같이 쉬운 일생을 어찌 헛되이 보낼 수 있으랴.
  • 너희는 선령신의 음덕을 중히 여기라.
  • 선령신이 정성 들여 쓸 자손 하나 잘 타내면 좋아서 춤을 추느니라.
  • 너희들이 나를 잘 믿으면 너희 선령을 찾아 주리라.
  • 태을주는 선령 해원 주문
  •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주는 선령 해원 주문이니라.
  • (증산도 道典 2:119)

 

 

 

 

 

 

 

 

미용실 직원00씨 아버님은 앞으로 가을개벽이 온다는 사실을

알고 있고 그 개벽상황에서 자식을 살리려고 구원의 도가 있는 

이 성도님(증산도)을 찾아왔던것입니다.

눈물로 호소하며 딸을 꼭 살려달라고 하는 아버지의 간절한 마음이 전해지는거 같습니다.

 

상제님께서도 말씀하셨지만 

천상에서는 지금 비상이 걸려있는 상태에요.

개벽은 목전인데 후손은 아무것도 모르고 있으니

조상님들이 얼마나 속터지고 답답하시겠어요.

이리 저리 자손 살릴방법을 찾고 계시는겁니다.

(증산도 진리, 신앙하는 성도들과의 연결)

 

미용실 이분의 경우는 그래도 운이 좋은 거에요.  말을 잘 안듣지만 그래도 상제님 진리를 접했고 그리고 조상님이 이렇게 힘써 주시니 얼마다 다행이에요.

 

 

 

이제라도 증산도 진리를 접하셨다면 놓치지 마시고 꼭 잡으세요

이 길만이 가을개벽에서 살아남을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니까요.

그리고 그 길이 조상과 내가 함께 잘되는 길이기도 하구요^^

 

 

 

 

 

언제든 전화 문자 상담 환영해요^^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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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수행과 도공수련으로 협착증 치료

인천구월도장 이 0(75세)

 

 

 

 

 

 

 

 

제가 증산도 신앙을 시작할 즈음인 5년전부터 허리 협착증으로 허리와 다리가 아팠습니다.

처음에는 병원에서 주사를 맞으니 2년동안은 약효가 있어 아프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나자 주사의 약효가 점점 떨어지더니 약효가 6개월로 떨어지더니 주사맞는 시간도 점점 짧아지게 되었습니다. 나중에는 2개월마다 주사를 맞아야했지만 언제부터인가는 주사를 맞아도 허리와 다리가 아파서 50미터 거리를 걷다 쉬고 걷다 쉬고 하면서 걸어야했습니다

또 10분도 제대로 앉아있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병원에서는 더 이상 주사로는 안되니 수술을 해야한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나이가 많아 수술을 하더라도 후유증이 있을것 같아 무서웠습니다

그래서 만병통치인 태을주 수행을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때부터 집에서 저녁에 일심으로 기도하고 수행을 하면서 태을주 도공수련을 매일 20분씩 하였습니다.

얼마가 지난후 저도 모르는 사이에 아픈곳이 전부 나아버렷습니다,

이제는 통증이 사라져 걸음을 오래 걸어도, 앉아있어도 전혀 아프지 않게 되었습니다

 

또 어깨에 오십견이 와서 통증으로 팔을 제대로 돌리지 못했는데 어깨통증까지도 완전히 나았습니다,

 

태을주를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아픈 곳의 통증이 사라지고 건강한 몸으로 탈바꿈되었습니다

지금은 병이 다 나아서 4시간동안 계속 서서 일하는 주차관리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것이 태을주의 은혜입니다

앞으로 아내와 함께 더욱더 열심히 할 생각입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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