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우는 아기 달래는법

 

 

 

 

 

 

 

아기는 배고프거나 뭔가 불편하면

울게 되는데요.

아기의 유일한 표현이 우는것이기에

배고파도 울고 오줌싸고 기저귀 안갈아줘도 울고

졸려도 칭얼대고 우는거죠.

 

가끔은 이유없이 울때도 있는데

이때는 정말 난감해요.

안고 어르고 달래도 소용없거든요.

 

오늘 우연히 유투브를 보던중에

재미있는 영상 하나를 보았어요~

태을주와 아기라는 동영상이었는데

생후 2개월된 아기가 칭얼대며 울려고 하

엄마가 태을주를 읽어주니 아이가

칭얼대지 않고 방긋방긋는 웃는거였어요~

얼마나 귀엽고 예쁘던지요 ㅎㅎ

 

 

 

 

 

 

 

 

갑작스럽게 열이난다거나 아플때

태을주를 읽어주면 열이 내리고 아기도

편안해지는것을 여러번 체험했는데

이 아기도 태을주를 읽어주니 좋아하는 모습이

넘 귀엽네요^^

 

혹시 아기가 이유없이 운다면

태을주를 읽어주세요~

물론 이 아기는 엄마 뱃속에 있을때부터

태을주 소리를 듣고 자라서 더 그랬을수도 있지만

태을주 효과가 정말 좋거든요^^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피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태을주 주문들어보기 클릭~

 

 

 

 

 

태을주와 아기-우는 아기 달래는법

 

 

 

 

 

 

 

<태을주 수행의 효과>

 

만사무기 태을주

만병통치 태을주

소원성취 태을주

만사여의 태을주

무궁무궁 태을주

 

 

 

 

 

 

 

 

 

소책자 신청하시려면 아래 이미지

클릭하시면 됩니다~

문자나 전화도 환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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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태을주 도공으로 척추가 맞춰지다

증산도 계룡도장 권OO 도생님 (50세/여)

 

 

 

 

 

 

 

 

 

증산도 태을주 도공을 통해

수 많은 체험을 하게되는데요.

그 중에도 병이 낫고 건강이 좋아지는

체험이 가장 많이 하는거 같아요.

 

오래전부터 앓아온 병이 낫거나

갑작스럽게 다친 곳이 낫기도 하고

치유된 병의 종류도 정말 다양하답니다.

 

무엇보다 몸이 건강해지니

아프지 않고 편안해서 좋은데요.

태을주 도공을 통해 척추 뼈가 맞춰지면서

건강을 되찾은 분의 사례를 알아볼게요~

 

 

 

 

증산도 태을주, 증산도 도공, 태을주 도공

 

 

 

 

 

 

 

저는 어릴 때부터 위장병을 앓았습니다.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을 앓다보니

늘 소화가 안 되면서 조금 먹으면

속이 답답하고 머리도 아팠습니다.

 


평생을 그렇게 살아오면서 몇 년 전부터는

담석증까지 겹쳐서 너무나 지치고 기운이 없었습니다.

신앙을 하면서 매일 태을주를 읽고 도공을 한다고 하지만

제일 먼저 낫는다는 위장병이 낫지 않아

부끄러울 때가 많았습니다.

 

 

 

 

 

 

 

 

 


그동안 한의원에서 약을 지어먹었기에

담석이 녹아내리면서 어느 정도 나아지는 듯 하였지만

약을 끊으면 또다시 담즙이 안나오다가

통증이 오기를 반복하였습니다.

 


올해 음력설 경에도 복통으로 병원에 가보니

담낭이 붓고 염증이 있다면서 조금만 더 지켜보고

수술을 하라고 권유하였습니다.

 


현대의학이 발전하여

지금은 수술도 위험하지 않다고 하지만

저의 어머님이 맹장수술을 받고 잘못되었기에

몸에 칼을 댄다는 것이 소름끼치게 싫었습니다.  

 


그러다가 어느 날부터

반드시 태을주 도공으로 병의 뿌리를 뽑겠다는

각오를 하게 되었습니다.

 

 

 

 

 

 

 

 

 

 

 

 


종도사님께서 도공을 할 때는

배가 쿨렁쿨렁하게 움직이라고 하신 말씀을

가슴깊이 새기며 오장육부가 뒤집어질듯

격렬하게 몸을 흔들었고

그것도 성에 차지 않아서 일어나 뛰면서

도공을 하였습니다.

 


그렇게 일주일 정도 뛰면서 도공을 하였는데

어느 날 12흉추가 아래 위로 딸깍딸깍 소리를 내면서

원위치로 맞춰들어가는 것이 보였습니다.

정말 제가 봐도 신기하였습니다.

 


그동안 병원에서 여러 차례 검사를 받고

X-ray도 찍어봤지만 흉추에는 아무 이상이 없었던 것입니다.

그런데 도공을 하면서 보니 12흉추가

아주 조금 오른쪽으로 틀어져 있었던 것입니다.

 


태을주 도공의 조화로

12흉추가 제 자리로 들어가면서

그날부터 소화가 잘되고

자주 배가 고프기도 합니다.

(예전에는 배고픔을 잘 느끼지 못하였음)

 


처음엔 이러다가 또 재발할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했었는데

한달이 지난 지금까지 소화가 잘 되고 있으며

기운이 생기면서 건강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증산도 태을주 도공음악

 

 

 

 

 

 

 

삶이 지치고 힘들때 힘이되는 글

 

 

 

 

 

 

증산도 태을주 수행이나

태을주 도공을 하고 싶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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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수행체험

 

 

 

 

 

 

 

 

태을주 수행을 통해 다양한 체험을 하는데요

그 시기별로 비슷한 체험을 한다는 것을

체험한 도생님들의 사례를 통해 알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광명체험이나

병이 낫는 신유체험

조상님을 뵙는 신명체험등 다양해요

 

근래에 도생님들이 한 체험 내용은

지금 시간대가 얼마나 급박한 때인가를

알려주는 체험 내용입니다.

 

 

 

 

 

 

 

 

 

구미원평도장 이OO 도생님

 

퇴근후 광역 도공의 날 체험한 내용으로

여러 도생님의 조상님들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여러 도생님들의 체험사례를 통해

얼마나 다급한지 알고있을 것인데

그런 체험들을 믿지 못하겠거든

너희들이 직접 정성을 다해 수행을 해서

우리들을 보거라."

 

 

 

"지금은 도운사에 마지막 극치를 가고있다.

도장이 얼마나 힘겨웠느냐.

그건 너희들이 더 잘 알것이다.

 


그 모질고 독했던 해원과도 같았던

긴 시간을 뒤로 보내고

이제야 너희들이 나서야 할 때가 왔으니

지금은 일체 소홀함이 없이 분발해야 한다."

 

 

 

 

 

 

 

"나중에 너희들 스스로 신앙에

한을 남기지  말아야 한다.

 


후회없이 정성을 다한 결과와

피눈물을 흘리는 결과라도

너희들이 받아들여야 할 결과이니

우리들이 애를 쓰고 있다는 것을 각성해서

움직여 보려무나."

 

 

"천상에는 비상도 이런 비상이 없고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다.

 


모든 조상님들이 다 나서고 있으니

너희들도 소홀히 하지 말고

오직 너희들이 살리려는 사람들을 위해서

정성을 다해야 한다."

 

 

 

 

 

 

 

 

부천도장 성00 도생님

 

아침 출근하기 전 도장에 들러서

아침수행을 하면서 체험한 사례입니다.


조용하게 소리를 내면서

태을주 주송을 하는데 갑자기

‘더 빨리!!’라는 여자 목소리가 들려서

깜짝 놀라 눈을 떴습니다.

다시 집중해서 태을주 주송을 하는데,

또 다시 긴박한 목소리로

“빨리해라, 더 빨리~!”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래서 눈을 뜨지 않고 태을주를 소리내서

빨리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빠른 속도로 태을주 주문을 읽는 중에도

“이제는 빨리 빨리 읽어 나가야 된다”는

소리를 다시 듣게 되면서

지금의 천지도정의 급박함에 대해

각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태을주 수행체험에 대한 내용은

상생방송을 보시면 더 많은 내용을

보실수 있어요.

 

그리고 증산도 진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소책자를 신청하셔서

읽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상생방송으로 다 보여드리지 못하는 내용

책을 통해 얻으실수 있을거에요.

 

책은 신청하면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소책자 신청하시려면

아래 이미지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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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종도사님 태을주 듣기

 

 

 

 

 

 

 

천지조화 태을주 읽어 보셨어요?

우주음악, 우주의 노래가 태을주랍니다.

태을주는 23자로 되어 있어요.

 

 

 

태을주

 

훔치훔치 태을천 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하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는

구축병마주라고 해서 불가에서 오래전부터

병을 물리치는 주문으로 읽어오다가

김경수라는 분이 50년동은 수행을 통해

태을천상원군을 내려받아 읽다가

상제님께서 훔치훔치를 덧붙여서 읽게 하시면서

완성을 해 주신 주문이에요.

그 도력이 어떤 주문보다 강력하답니다.

 

 

 

 

 

우선 태을주는 본심닦는 주문으로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깊어진답니다.

 

 

 

 

 

 

또한 태을주는

심령과 혼백을 안정케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를 통하게 하며 개벽기에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에요

 

 

 

 

 

태을주 수행의 효과로는

우리몸의 신명을 밝게하고

정신적 육체적 병이 낫고

생활속에서의 사고나 재난을 예방하고

개벽기에 살수있는 생명의 길로 인도 한답니다.

 

 

 

 

 

 

가을우주의 문을 여는 생명의 열쇠 태을주

 

 

 

 

태을주는 뿌리찾는 주문이요

선령해원 주문이니라

 

 

 

 

 

 

시두(천연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수 있느니라.

 

인류가 정복한 유일한 질병 천연두

지금은 사라지고 없는 천연두가

어느날 발병이 된다는 것을 말씀하시는데요

 

예방접종외에 대비책이 없는 천연두

만일 발병되면 속수무책으로

그 때는 오직 수기 저장주문인

태을주로서만이 천연두를

극복할수 있답니다.

 

 

 

 

 

 

태을주는 천지기도문이요

개벽기에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

 

태을주의 훔치훔치는

천지신명에게 살려달라고 하는 소리니다

(증산도 도전)

 

 

 

 

 

태상종도사님 태을주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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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

 

태을주 도공중 외할머니가

배고프다고 하심

 

 

 

 

증산도에서는 태을주 수행을 하는데요

수행에는 정공과 동공이 있어요.

가만히 앉아 주문수행을 하는 정공과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면서 하는 동공을

도공이라고도 합니다.

 

태을주 수행이나 도공을 할때

다 체험을 하는데 정공보다는 동공이

그 기운이 강령하고 체험이 더 많답니다~

 

 

 

 

 

 

오늘 올리는 태을주 도공 체험은

천안에서 신앙하는 한 도생님의 사례료

25년간 기독교 신앙을 하다가

입도를 했는데 체험을 많이 하고 있는 분이에요.

 

이번 체험은 태을주 도공중에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오셔서

배가 고프니 해원천도식을 해달라고

부탁하셨다고 해요.

 

할머니 증조부께서 상제님 신앙을 해서

천도식을 알게 되었다고 하시면서요.

 

 

 

 

 

 

 

 

 

참고로 외할머니는 90평생을 기독교

신앙 하신분으로

엄마는 물론 가족 모두 기독교 신앙을 했기에

외할머니 제사를 지내지 않았던 거죠.

 

그리고 외활머니가 어릴적부터 팔이 불편했는데

태을주 도공으로 팔이 아 편해졌다며

춤을 추셨다는 신기한 체험도 했답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해보세요~

 

 

 

태을주 도공체험,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배고프다고

 

 

 

 

 

 

 

증산도 진리서적 무료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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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으로 이명 치유

 

 

 

 

 

 

 

 

 

오늘은 태을주 도공을 통해

관절염 막힌 혈이 뚫리는 체험을 한 사례와

이명과 어지럼증 편두통으로

늘 약을 먹고 살아야 했는데

이런 증상이 없어지면서 약을 끊고

몸이 건강해지는 체험을 한 사례입니다^^

 

 

 

 

 

 

 

 

태을주 도공으로 이명치유

 

태을주에 모든 약기운을 붙여 놓았느니라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소책자 무료신청 및

궁금하신점은 전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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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으로 다친 손 치유

 전주덕진도장 김00(남, 48)

 

 

 

 

 

 

봄햇살이 따사로운 오후에요~

며칠전에 보았던 산수유와 매화 봉우리는

이 햇살로 금방 꽃봉우리가 열리지 않을까 싶어요^^

 

아랫지방에는 매화는 물론이고

산수유 목련이 피었다고 하더라구요.

제가 있는 인천에도 곧 꽃 소식이 있기를

기대하면서 오늘은 태을주 도공체험 사례

하나 올릴게요~

 

전주덕진도장 도생님 체험사례로

그라인더에 다친 손을 태을주 도공을 통해

치유된 사례입니다^^

 

 

 

 

 

 

 

 

 

 

 

1년 6개월 전에 작업을 하다가

그라인더에 오른쪽 손목을 다쳤습니다.

8개월 동안 치료를 받았으나

주먹이 쥐어지지 않았습니다.

 

비오는 날 우산을 잡는데 저도 모르게

놓치는 일이 빈번할 정도였습니다.

설상가상으로 1.5미터 높이의 사다리에서 떨어지면서

왼손을 짚다가 뼈가 골절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지난 번 2차 도공을 하게 되었는데,

골절되었던 왼쪽 손목에 극심한 고통과 통증이 있었지만

견뎌내며 도공에 집중을 했더니 통증이 가시고

편해지면서 제 손목이 나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146년 10월 14일 5차 도공 때는

회차가 더해져서 그런지 강력한 도공 기운이 내렸습니다.

약 한 시간 정도 머리 위로 강력한 기둥 같은

도공 기운이 내리꽂히는 것을 느꼈습니다.

 

또 엄지와 검지, 중지에 전기가 흐르는 것처럼

찌릿찌릿 하다가 벌레가 기어가는 것처럼

간지러움이 반복되는 것을 느꼈습니다.

 

도공이 거의 끝나 갈 즈음

그라인더에 다친 오른손을 자연스럽게 쥐어 보니

힘이 들어가면서 주먹이 쥐어졌습니다.

1년 6개월 만에 힘껏 쥐어진 오른손을 보면서

너무 기뻤습니다.

 

도공의 은혜를 내려 주신

상제님, 태모님, 태상종도사님, 종도사님께

한없는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도공수행을 주관하신 법사님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저두 오래전에 피구하다가 다친손가락을

태을주 도공을 통해 치유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저는 크게 다친것은 아니었는데도

삐었는지 오랫동안 통증이 지속 되다가

태을주 도공으로 통증이 사라지고

나아서 편안해졌어요~

 

태을주 수행이나 도공을 하면

크고작은 병이 치유되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궁금하신 점은 언제든 연락주세요^^

 

 

 

 

증산도 진리서적 신청하시면

무료로 보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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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수행중 돌아가신 아버지가 나타나

 

마산도장 신00

 

 

 

 

 

 

 

 

오늘은 조상 해원천도를 올려드린후

수행중에 돌아가신 아버지를 뵙는

체험을 한 성도님의 사례를 들어볼게요~

 

 

 

2016년 12월 11일 도장에서

직선조 보은천도식을 봉행하였습니다.

그때 아버지께 폐백으로 도복과 내의, 신발을

올려드렸습니다

 

저는 가족의 신앙반대로 도장 치성 참석이 어려워

매일 집에서 정성수행을 하고 있습니다

 

12월 14일 수요치성이 있는 당일에도

집에서 수행을 하는데 갑자기 마산도장이 보였습니다.

 

도장에서 아버지 폐백으로 올려드린 도복을 입고

계신 모습이 보였스며

아버지께 "오늘부터 정성수행을 시작한다.:고

하시는 말씀도 들렸습니다

 

천도식때 도복을 올려드리면서 혹시 적거나 크면

어떻게 하나 걱정하였는데 치수가 딱 맞아

마음이 너무 좋았습니다.

 

 

 

 

 

 

 

 

 

 

천도식을 올리고 나면 여러 체험을 하게되는데요

대부분의 천도식에서 공통적으로 체험하는 내용은

조상님들이 오셔서 맛있게 흠향도 하시고

좋아서 덩실덩실 춤을 추신다는 거에요.

 

잔치집 분위기로 조상님들이 상제님의 도로

천거해드리는 천도식을 얼마나 좋아하시는지를

알려주는 사례들이에요.

 

어떤 조상님들은 직접 자손의 꿈에 나타나

나물만 올려도 좋으니 자신도 천도식을 올려줄것을

부탁하시는 분들도 계시답니다.

 

 

 

 

 

 

 

 

어떤분의 경우는 조상님 천도식을 올려드렸는데

그날밤 꿈에 조상님이 나타나셨습니다.

 

그런데 옷을 보니 한쪽에 구멍이 나있는 거였어요

폐백 올릴때 분명 새옷으로 올려드렸는데 말이죠.

이상하다 싶어 옷을 소지했던 곳으로 가보니

그곳에 타나남은 옷 조각이 있는것을

반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타다 남은 조각을 다시 태워드렸다고 합니다.

 

요즘은 제사를 너무 홀대하고 안 지내는 경우도 많은데

제사를 지내면 조상님은 꼭 오십니다.

그러니 제사는 꼭 지내야 하는것이고

그 기운으로 조상님은

자손을 돌봐 주시는 거랍니다.

 

 

 

 

 

 

 

 

 

 

 

 

stb상생방송은 증산도 방송으로

역사 교양 다큐 신앙 태을주와 도공체험등

다양한 내용들이 방송되고 있어요^^

 

 

 

 

 

 

 

 

 

증산도 서적을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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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

몸에 꽂혀있던 칼이 빠져나가는 체험

 

 

 

 

 

 

 

증산도에서 하는 신유치성은

몸이 아픈 사람치유를 위해

제물을 올리고 치성을 드리는 의식이에요.

치성과 함께 수행과 도공을 하게 되는데요

 

우리가 누군가에게 무엇을 부탁하더라도

선물을 주면서 부탁하면 더 잘 들어주듯

제물을 올리면 그만큼 정성을 더 들이는 것이기에

치유가 더 빠르고 효과도 더 크답니다~

 

아래 사례는 부산중앙도장의

한 성도님의 신유치성때 체험한 것으로

태을주 도공을 통해

몸에 꽂혔있던 칼이 빠져나가는 체험을

한 사례입니다.

 

 

 

 

 

 

 


<부산중앙도장 이00 도생님 도공체험사례>


부산중앙도장 김막래 도생님

신유 기원치성시 체험사례입니다.

한00 수호사님께서 부산중앙도장으로 부임해오시고부터

꾸준히 도공을 하였고,

도공때마다 종도사님 성음에 맞춰서

태을주도공과 북도공을 병행해 왔습니다.

또 틈틈히 기원제물치성도 하였습니다.


이 날은 중앙도장 김막래 도생님의

건강회복을 기원하는 제물치성을 드리는 날이었습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많은 도생님들이 오셔서

같이 기도하며 건강회복을 염원하였고,

저 역시 김막래 도생님의 건강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하였습니다.

 

 

 

 

 

 

 


한00 수호사님께서 기원치성 축문을 독축하실때

갑자기 신안이 열리면서 김막래 도생님 몸에 꽃혀있는

검은 색의 긴 칼이 보였고,

이 칼이 빠져나오면서 김막래 도생님 주위를 빙빙 돌더니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치성이 끝나고 여쭤보니

‘도공을 할 때 평소와 다르게 이해할 수 없는 힘이 나면서

신명나게 도공을 했다.’고 하셨고,

이전보다 훨씬 몸이 좋아지셨다고 했습니다.

 

 

 

 

 

태을주 도공체험

 

 

 

 


<부산중앙도장 이00 도생님-김막래 도생님 아들>


어머니(김막래 도생님)는 20여년전부터

몸이 안좋으셨습니다.

10여년 전쯤에도 전신이 아프면서 고비를 넘기셨는데,

저승사자가 와서 “이제 때가 됐으니까 가자”고 했답니다.

어머니와 저승사자가 싸워서

간신히 사자를 돌아가게 하였는데 돌아가면서

“다시 찾아오겠다”고 하더랍니다.

 

 


신유 기원치성을 하기 얼마전에도,

길을 걷다가 눈이 쌓인 곳에서 미끄러져 넘어지셨는데

머리를 ‘쿵’하고 심하게 부딪치면서

위험한 고비를 넘기시기도 했습니다.


신유 기원치성을 하는 날,

몸이 안좋으셔서 옆에서 부축을 하고

도장으로 모시고 갔는데

도공을 하실 때 너무나 밝고 신나게

도공을 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러고는 이전보다 훨씬 더 몸이 좋아지셨습니다. 

 

 

 

 

 

 

 

 

 

 

 

태을주 도공으로 물혹 사라진 사례 보기

 

 

 

 

 

증산도 관련 소책자 무료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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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 수행

 

 

 

 

오늘은 제주지역 도장 도생님들의

태을주 도공 수행 체험 사례를

올려드릴게요~

 

 

 

 

 

서귀포동홍 정00


북소리가 시작되고

‘지기금지 원위대강’이라 주문을 읽기 시작하자마자

어두운 통로로 들어왔다가 다시 밝아짐이 반복되더니

일년 전에 돌아가신 시어머님이 나타나셔서

한00 도공법사님 옆에서 어깨를 들썩이시며

춤을 추고 계셨습니다.


‘증산도한다고 어지간히 저를 미워하셨었는데.......’
순간 하염없이 눈물이 계속 쏟아져나오고

주체할 수 없는 감동이 다가왔습니다.

도공하다가 그렇게 많이 울어보긴 처음이었습니다.

 

 

 

 

 

 

 

 

 

 

제주연동도장  강00


평소에는 느끼지 못했는데

도공시작하며 얼마 지나지 않아

손바닥 사이와 온몸에 뜨거운 기운를 느꼈으며,

눈앞에 환한 모습과 반짝반짝 빛나는 것들이

스쳐지나갔습니다

 

 

 

 

제주연동도장  고00


손자를 안고 도공을 하였는데

눈물이 나면서 도공을 하였습니다.

손자가 잠들자 내려놓고 도공을 하는데

파란 빛이 보였으며 흥이 겨워 일어나 춤을 추는데

조상님들이 같이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악귀잡귀금란장군을 부를 때는

양손에서 탁기가 빠져나가는 것을 느꼈으며

도공이 끝날 때 쯤에는 양손에 기운이 뭉쳐서

아지랑이 피어나듯 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도공후 몸이 가볍고 기운이 충만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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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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