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주문수행

 

 

 

 

 

 

태을주 주문수행은 왜 해야할까요?

 

 

수행은 나의 본래 모습을 찾는 것입니다.

모든 생명은 천지로부터 나왔고

그러한 천지부모와 하나 되는 길이 바로 수행이며

인간의 삶이 궁극으로 지향하는 바입니다.

 

태을주는 생명과 진리의 뿌리를 찾아주는 신성한 주문이며

뭇 생명을 성숙시켜서 우주 가을철로 인도하는

생명의 주문입니다.

 

 

 

 

 

증산도 도전에 나왔는 상제님 말씀중

태을주에 관련된 내용을 보면

 

* 태을주(太乙呪)로 천하 사람을 살리느니라.

병은 태을주라야 막아내느니라.

태을주는 만병을 물리치는 구축병마(驅逐病魔)의 조화주라.

만병통치(萬病通治) 태을주요, 태을주는 여의주니라.

광제창생(廣濟蒼生), 포덕천하(布德天下)하니

태을주를 많이 읽으라.

태을주는 수기(水氣) 저장 주문이니라.

태을주는 천지 어머니 젖줄이니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다 죽으리라.

태을주는 우주 율려(律呂)니라. (道典 2:140)

 

* 태을주(太乙呪)는 심령(心靈)과 혼백(魂魄)을 안정케 하여

성령을 접하게 하고 신도(神道)를 통하게 하며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 (道典 11:161:4)


* 태을주는 천지 기도문이요,

개벽기에 천하창생을 건지는 주문이니라.(증산도 道典 11:387)


* 태을주는 본심 닦는 주문이니

태을주를 읽으면 읽을수록 마음이 깊어지느니라.(道典 11:282)


* 태을주는 뿌리 찾는 주문이요.

선령 해원 주문이니라. (道典 9:199)

 

 

 


 

 

 

 

 

 

태을주는 인간의 본성을 환히 열어 완성에 이르게 합니다.

그리고 태을주 수행을 하면 부수적으로 일상의 평안함까지 얻게 됩니다.

태을주는 우리의 허물을 씻어 주는 능력을 지녔습니다.

 

태을주는 우주를 주재(主宰)하시는 상제님께서 완성시켜 주시고,

인정해 주신 주문이기에 다른 어떤 주문과도 비교할 수 없는

구원의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오직 태을주 속에 가을 개벽을 극복하고

후천 5만년 자손 만대를 이어갈 수 있는

새 생명 기운이 담겨 있습니다.

 

태을주의 첫 머리 '훔치훔치'는

천지부모를 부르는 소리입니다.

'훔'은 우주의 완성과 결말을 의미하는

깊은 뜻을 담고 있습니다.

 

 

 

 

 

 

 

 

 

 

 

 

우주가 성장의 단계를 지나 더이상 바랄 것 없이

완성되어 진액으로 뭉친 자리,

우리 영혼의 본향을 부르는 소리가 태을주입니다.

 

이에 대해 안운산 종도사님께서는

"모든 인류의 생명은 태을궁을 연유해서 생겨났기 때문에,

태을주를 읽지 않고는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는 것"이라 말씀하시고

현실을 사는 전 인류에게

태을주는 "산소와도 같다"

고 가르쳐 주셨습니다.

천지가 가을로 접어드는 개벽기에는

오직 태을주를 읽어야만 가을 천지의 새 생명 기운을 받게 됩니다.

 

 

 

 

 

 

지금은 모든 것이 원시(原始)로 반본(返本) 하는 때다.

원 대자연 섭리가 그렇게 되어져 있다.

따라서 사람 생명체도 원시반본을 해야 되고,

주문도 원시반본하는 주문을 읽어야 한다.

자신의 근본, 뿌리자리를 찾는 주문이 바로 태을주다.


 

이번에 다음 세상으로 넘어가는 생명선,

생명줄이 태을주(太乙呪)다.

태을주를 바탕으로 후천 새 문화를 창조한다.

개벽철에는 태을주를 안 읽으면 살 수가 없다.

그러니 몸에서 태을주 냄새가 나도록 주문을 읽어라.

앞으로 오다 죽고 가다 죽고 서서 죽고 밥 먹다 죽고

자다가 죽는 개벽기에 태을주로써 내가 산다.

태을주를 읽어 내가 사는 것은 물론이고,

세상 사람들을 살려 후천 조화선경의 씨앗을 만든다.

 

 

태을주의'훔'소리는 우주의 근원,

우주의 뿌리를 상징하는 소리다.

' 훔'하고 소리를 내면 그'훔'소리 속에

만유의 진리가 다 들어 있다.

그래서 이'훔'을 씨앗이라고 한다. 핵이라는 말이다.

'훔'속에는 모든 만유의 이치와 정신이 전부 다 함축되어 있다.

마음의 빛, 깨달음의 근원, 도의 마음,

이 모든 것이 다 함축되어져 있다.

 

 

 

 

 

 

 

이뿐아니라 태을주 주문수행을 하면

우리몸이 건강하게 되는데요.

아래 실험결과에서도 알수 있듯

태을주 수행전과 태을주 수행후의 적혈구 모습이

또렷하게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영국의 한 과학자가 실혐한 내용인데요

시험관에 암세포를 넣두고

훔 소리를 계속 쏘아주니

암세포가 진동 후에 더져버렸고

 

인체의 정상 세호를 시험관에 넣고

똑같이 '훔'소리를 쏘아 주었더니

더욱 건강하게 자랐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이밖에도 태을주 수행을 하면 좋은점은

갑자기 닥치는 사고로부터 예방되거나

어쩔수 없는 큰 사고가 났다 하더라도

살짝만 다치는 등 우리를 보호해 줍니다.

 

모두 좋지만 무엇보다 앞으로 오는

가을개벽기에는 태을주를 읽어야만 살수 있기에

반드시 태을주 수행을 해야합니다.

 

 

 

 

증산도에서는 태을주 주문외 여러 주문을

함께 읽고 있는데요

태을주 주문과 그외 주문 올려드릴게요~

 

 

 

태을주 수행, 태을주 주문, 태을주 주문수행 들어보기

 

 

 

 

 

 

 

 

 

 

 

 

 

 

 

Posted by 상생의길
,

 

 

 

뿌리를 북돋으면 가지가 번성한다.

(조상제사)

 

 

이배기근이면 이달기지라.

그 뿌리를 북돋아 주면

그 가지가 발달하여 무성하게 잘된다.

 

 

 

 

 

 

 

초목이 건강하게 잘 자라게 하려면

뿌리가 튼튼해야 해요.

뿌리가 튼튼해야 그 뿌리로

영양분을 잘 흡수할수 있기 때문입니다.

 

뿌리를 튼튼하게 해주는 방법은

뿌리가 잘 뻗을수 있도록 흙으로

 잘 덮어 주어야 해요.

그러면 뿌리가 튼튼해지고

그 튼튼한 뿌리로 영양분 흡수를 잘하니

결국은 초목이 잘 자라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이 초목에만 해당될까요?

사람도 마찬가지에요.

사람마다 각자의 부모님이 계시고

그 이전에 할아버지 할머니

그리고 조상님들이 계십니다.

 

나의 뿌리는 바로 이 조상님들이시기에

자손인 내가 잘 되려면

뿌리인 조상님을 잘 모셔야합니다.

 

또한 뿌리가 튼튼해야 내가 잘 되는것이기에

조상님을 잘 모시는것은 당연해요.

 

그렇다면 조상님 잘 모시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네 맞습니다

조상님 잘 모시는 방법은 바로 제사에요.

 

특히 증산도에서 올려드리는 천도식은

제사 이상으로 조상님을 상제님의 진리로

인도해드리는것이기에

어떤 제사보다 축복되고 소중한 의식이랍니다.

 

 

 

 

 

 

 

 

 

어느 성도님의 천도식 체험 사례

올려드립니다.

 

 

 

 

 

 

   

 

 

 

 

 

 

 

  

 

 

 

 

 

 

 

 

 

 

 

 

 


 

해원 천도식을 올려 준다니 고맙기 한량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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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

 

 

증산도 천도식 체험사례

신도의 알음귀로 조상님들의 이름을 찾아


 

 

 

 

 

 

 

부산동래도장 강OO 도생님의 조상 천도식 과정에서

체험한 내용입니다.

 

 

 

 

 

 

 

 

 외가 조상님들의 ‘천도보은치성薦道報恩致誠’을 앞두고

1000배례를 올리며 정성 수행을 하였습니다.

수행을 하는 와중에 지난 번 ‘외선조 해원천도식’ 때

못 올려 드린 조상님이 계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천지일월 하느님과 조상님께

제게 알음귀를 내려 달라고 기도하였습니다.

 

  문득 외할머니께 전화를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전화를 걸었는데

무슨 일인지 며칠 동안 통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천도식을 앞둔 이틀 전 외할머니와 통화가 되었습니다.

저는 외할머니께 호적에 올라가지 않은 조상님이

혹시 계시냐고 여쭤보았습니다.

외할머니께서는 기억력이 떨어지고 오래 되어

이름이 생각나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그날 밤 저는 도장에서 두 분의 도생님과 함께 제물을 올리고

1000배례를 올리며 참회 수행을 하였습니다.

기도를 하면서 “조상님 죄송합니다.

제가 신도가 통해 조상님과 대화를 해서 알 수 있으면 좋을 텐데,

제가 정성이 부족하여 알지 못해서 죄송합니다.

부디 천지일월 하느님이시여, 외선조 천도식 때

못 올려드린 조상님이 계시다면

모든 방법을 총동원해서 제게 알려 주시옵소서.

저와 저희 외할머니에게 찾아오셔서 알음귀를 내려 주시고

알려 주시옵소서.” 하고 기도하였습니다.

 

 

 

 

 

 

 

 

 

 

정성 수행을 하고 집으로 귀가하여

다음 날 아침에 제물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점심 식사를 하고 휴식 시간이었는데

갑자기 외할머니께 전화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어 전화를 하였습니다.

안부를 묻고 난 후 혹시나 해서 호적에 올라가지 않은 조상님에 대해서

기억나시는 것이 있느냐고 다시 여쭤보았습니다.

 

외할머니께서 저에게

“은진아, 네가 지금 뭐를 하냐? 도대체 뭐 하는데

신명들이 나를 찾아오게 만들었냐?”고 하며 화를 내셨습니다.

그러고는 “어젯밤에 너희 외할아버지의 본부인과

본부인 자식인 외삼촌 2명, 이모 2명이 이름을 알려 주더라.”고 하셨습니다.

 

저희 외할머니가 신도神道에 밝으셔서

조상님과 신명을 보고 대화를 많이 하십니다.

 


“안 그래도 신명들이 많은데, 네가 뭐 하길래

신명을 불러서 찾아오게 만드느냐!”라면서 나무라셨습니다.

 

제가 어제 정성 수행을 하며 기도했던 그 시간에

신명들이 외할머니께 찾아가셨다는 것과

제가 던진 질문에 답을 해 주셨다는 점에서 놀랍고 신기하였습니다.

 


그렇게 외할머니께서는 화를 내시면서도 이름을 다 말씀해 주셨고,

저보고 “앞으로는 네 조상이 옆에 있으니 네가 직접 물어봐라.”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이제부터는 그렇게 하겠습니다.” 라고 대답하고 통화를 끊었습니다.

 

 

 

 

 

 

 

 

 

저는 천도식 제물 준비를 다 하고 밤늦게 집에 도착하여

천도식 기도문을 작성하며 기도를 드렸습니다.

그때 시간이 새벽 3시였습니다.

저는 혹시 빠진 조상님이 계시다면 저에게 알음귀를 열어 달라고 기도를 했습니다.

 

기도 중에 4년 전 돌아가신 외삼촌이 갑자기 떠올랐습니다.

외삼촌이 저에게 “서운하다, 서운해. 어떻게 나를 잊을 수 있니!”라고

하는 말이 제 마음에 울려 퍼졌습니다. 너무나 죄송했습니다.

하지만 더 죄송스럽게도 외삼촌의 이름이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저는 “항상 ‘스님 삼촌’이라고 불러왔기 때문에 성함이 생각 안 납니다.”라며

죄송하다고 계속 기도했습니다.

 

그러던 중 제 마음에서 문득 외삼촌 성함이

 ‘윤덕호’라는 생각이 울려 퍼졌습니다.

 

눈도 얼마 붙이지 못한 채 천도식 당일 아침이 되었습니다.

도장에 도착하여 외할머니께 확인차 전화를 드렸습니다.

“외할머니, 외삼촌 이름이 생각이 안 나서 그러는데,

혹시 윤덕호 맞아요?” 하고 여쭤보았습니다.

 

외할머니께서 “맞다, 윤덕호. 너한테 찾아갔더냐?”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찾아오셨나 봐요.”라고 대답을 드린 후 통화를 마쳤습니다.

그리하여 지금까지 못 올려 드린 외선조 조상님들의 위패를 올려 드리면서

천도식을 무난하게 마칠 수 있었습니다.

 

천도식을 하기 전에는 몸에 한기가 든 것처럼 추웠는데

천도식을 시작한 후에는 온몸이 따뜻해졌습니다.

천도식 도중 눈물이 하염없이 흘렀고,

저에게 조상님들께서 고마워하시는 마음이 전달되었습니다.

천도식을 무사히 마친 그날 밤, 윤덕호 외삼촌께서 외할머니께 찾아오셨는데,

저에게 전해 달라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어머니, 오늘 상생하는 곳에서 밥을 먹고 왔는데, 대접을 잘 받고 왔어.

은진이가 공부를 하고 있는데 잘해 나갈 수 있도록 도와주려고 해요.

어머니, 먼저 떠나서 죄송합니다.

동생이 병상에서 일어날 수 있게 정성으로 같이 기도하겠습니다.

꼭 고맙다고 전해 주세요.” 하시고 위로 올라가셨다고 하셨습니다.

 

천도 치성을 올리고 저는 그날 밤 꿈을 꾸었는데,

부산동래도장의 모든 성도님들과 각자의 조상님들이

도장 안에 꽉 차 계시는 광경이 보였습니다.

수행을 하고 음복을 할 때도 각자의 조상님과 자손들이

같이 웃고 행복해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천도식이 이후 외가 쪽 조상님들이 왜 호적에 올라가지 않았는지

그 사연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외가 본적지 면사무소에 호적 기록을 보니

본부인 외할머니와 외삼촌, 이모가 외할아버지 호적에 있는 게 아니라

외증조할아버지 호적에 올라가 있었습니다.

호적 정리가 제대로 안 된 것이지요.

 


이번에 신기하게도 외할머니께 찾아가셨던 분들을

모두 제대로 올려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외가 천도식을 올리면서 기도를 통해

신도의 알음귀를 받을 수 있었고

또 조상님과 하나가 됨을 느끼는 소중한 체험을 하였습니다.

 

 

 

 

 

 

 

 

 

 

 

 

 

 

 

 


 

해원 천도식을 올려 준다니 고맙기 한량 없구나


천안구성도장 최OO 도생님 천도식 체험사례

 

 

최00 도생님은 오랜시간 기독교 신앙을 하던 분으로

최도생님의 어머니도 평생을 기독교 신앙을 하신분이에요.

그리고 최도생의 딸도 43년간 기독교 신앙을 했는데

어떤 계기가 있어 증산도 신앙을 하면서 여러 체험을 하게 됩니다.

최00 도생님이 어머니 천도식을 올리게 된 과정을 통해

입도까지 하게된 사례입니다.

 

 

 

 

 

 

 

 

저는 아홉 살 때부터 할아버지의 손을 잡고

천주교에 따라다녔습니다.

결혼 후에는 아이들 키우랴 농사지으랴

교회를 한동안 다니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큰 아들을 낳은 후 지금도 잊지 못할 꿈을 꾸었습니다.

 

예수님이 공중에 나타나셨는데 머리에는 가시관을 쓰고

양팔이 묶인 채 피를 줄줄 흘리며 울고 계셨습니다.

제가 “왜 우십니까?”하고 물으니

“나는 너를 위해 이 고통을 겪었는데

너는 왜 나를 모르느냐?”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 후 고향인 금산을 떠나 서울로 이사하고 나서는

침례교회를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주일예배, 수요예배, 금요예배도 나가고

매일같이 일심으로 새벽기도도 다녔습니다.

이어 천안으로 이사를 온 후에도 매주 일요일이면 빠지지 않고

꼬박꼬박 5년 동안 서울로 교회를 다녔습니다.

 

 

 저는 43년 동안 교회를 다니던 딸이

증산도에 가는 것이 못마땅했습니다.

어느 날 딸이 밤에 수행을 하는 것을 보고는 불쾌한 마음에

귀신한테 뭐하는 짓이냐고 화를 내면서

청수그릇과 상을 치워 버린 적도 있었습니다.

사이비 종교에 빠져서 교회를 안 가고 증산도에 다니는 딸에 대해

정말이지 못마땅하고 언짢은 마음만 들었고 시간은 계속 흘러갔습니다.

딸은 ‘춘생추살’ 책을 내밀면서 읽어보라고 했습니다.

‘도전’을 건네주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도전’은 너무나 우스꽝스럽고 허황된 내용으로 느껴져

책을 읽다가 덮어 버리기도 했습니다.

가끔씩 딸이 상제님 진리를 전해 주는데,

저는 이단이나 사이비 종교라고만 생각이 들어

딸이 전해주는 이야기가 귀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딸은 이따금씩 신도 체험을 한 것들을 이야기해주었지만

저로서는 도저히 이해가 안되는 허황되고 허무맹랑한 이야기일 뿐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딸이 외할머니에 대해 신도 체험한 내용을

생생히 전해 주었는데 정말 놀라운 내용이었습니다.

제 꿈에도 어머니께서 나타나셔서는

“배가 고프다, 배고파 죽겠다”하시며 역정을 내셨습니다.

 

저의 어머니께서는 90평생 교회만 다니던 분이셨고,

신실한 믿음을 가지고 오직 기독교 신앙만을 하시던 분이었습니다.

저는 ‘왜 이런 꿈을 꾸었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그 모습이 어머니의 형상을 하고 나타난 사탄 마귀라고 치부해버렸습니다.

 

돌아가신 어머니가 딸에게도

 “혜란아! 배가 고프다, 배 고파 죽겠다”

고 하셨다는 얘기를 듣고는 제 가슴이 미어지도록 아팠습니다.

 

저의 어머니께서 ‘해원 천도식’을 해달라고 하셨다는 소리를 듣고는

더 이상 미룰 수만은 없었습니다.

날을 잡고 보니 천도식까지는 한 달이라는 기간이 남아 있었습니다.

그때까지 기다리기에는 제 마음이 조급하기만 했습니다.

 

 

 

 

 

 

 

 

 

 

 


 마침 어머니의 살아생전 생신날이 되어서

딸의 도움을 얻어 간소하게 생신상을 차려드렸습니다.

그날 저는 딸과 함께 제사를 모시며 태을주를 읽어 드리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그때 딸과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딸의 음성이 어머니 음성 그대로였습니다.

딸에게 응기하신 어머니의 영靈과 이야기를 나눈 것이었습니다.

 


“고맙다. 영례야.”

“내가 니들이 음식 하는 줄 알고 보따리를 갖고 왔다”

“남은 음식 다 싸 갈란다.”

“천상에 있는 새끼들도 맥여야지...”

제가 “그럼 음식이 모자라는디?”하고 얘길 하니까 어머니는

“아껴서 맥여야지”

“내가 상을 또 언제 받을지 모르지만 애껴서 먹어야지”

등등 한참을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혜란이가 직선조 천도식을 올려 드렸을 때 니 시아버지는 그때 입도를 했다”

“내가 그때 얼마나 부러워했는지 아냐?”

“상제님 진리에 입도를 하고 싶어서 내가 얼마나 부러워했다고”라는

말씀을 하며 서럽게 울기도 하셨습니다.

“니가 마음을 고쳐 먹고 해원 천도식을 올려준다니

고맙기 한량없구나.”라고 하시는 말씀도 들었습니다.

 

딸에 의하면 그날 어머니께서는 허겁지겁 음식을 드셨고

또 남은 음식을 전부 보자기에 싸시더랍니다.

지금까지 저는 부모가 죽어도 한낱 귀신이 될 뿐이라고 하여

섬기지 않았는데 무언가 크게 잘못되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위 사례처럼 조상이 배고프다고 하는 꿈을 꾸신분 있으실거에요.

우리가 제사를 지내는 것은 그저 예로부터 했기 때문에

하는것이 아니고 조상 제사를 지내면 정말로

조상님들이 오셔서 흠향을 하십니다.

 

간혹 제사를 안지내드리는 분들의 조상님들이

자손의 꿈에 나타나서 배고프다고 하는것은

제사를 지내달라고 하는 것입니다.

조상님들은 실제로 오셔서 흠향하시거든요.

 

조상제사를 잘 모셔야 조상님들이 힘있게

자손들을 보호해주고 보살펴 줄수 있어요.

뿌리가 튼튼해야 열매가 틈실하게 잘 열리는

이치와 같답니다.

 

조상님 잘 모셔야 번성한다는 말은

다 이런 이유에서랍니다.

내가 잘 되기 위해서라동 조상님을 잘 모셔야합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

 

 

증산도 천도식 체험사례(외선조)

부산동래도장 김00도생님

 

 

 

 

 

 

 

 

 

제가 외선조 천도식을 올릴 당시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의 관계에 대해선

잘 알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지나 알게 되었는데

외선조 천도식을 올렸던 시기에

서울이모께서 꿈을 꾸었다고 합니다.

 

꿈에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께서

화려한 궁궐에 들어가 밥을 먹기 위해

새 한복을 차려입고 손을 꼬옥 잡고

줄을 서 있는 모습을 보았고

이모는 반가운 마음에 같이 밥을 먹자며

줄을 섰다고 합니다.

 

그런데 대문을 지키는 문지기가 이모에게 오더니

"들어가실 수 없습니다." 하며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만 들어가시고

이모는 들어가지 못해 어리둥절해 했다고 합니다.

 

 

 

 

 

 

 

 

 

외삼촌과 저희 어머니는

이 꿈 이야기를 들으면서 신기해 했는데,

그 이유가 살아계실 적 외할머니가 외할아버지와

사이가 너무 좋지 못했다고 합니다.

 

 

외할머니께서는 급기야  죽어서 무덤을 쓸 때

'외할아버지 곁에 묻히는 걸 바라지 않는다' 하셔서

외증조할머니 곁에 계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처음으로 꿈에 나온 생생한 모습에선

새 한복을 입고 두 분이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을 보며

'화해를 하셨나보다'란 느낌이 들어

너무 신기했다고 합니다.

 

 

 

 

 

 


 

 

위 사례에서 외할머니와 외할아버지께서

밥을 먹기위해 궁궐처럼 크고 화려한 곳으로

들어가시기 위해 줄을 서계셨다고 했는데요.

 

이것은 증산도 천도식의 의미를 단적으로

보여준 거랍니다.

증산도 천도식은 조상님을 상제님의 도

인도를 해드리는것이기에 굉장한

축복이고 성스런 의식이에요.

 

이렇게 좋은 천도식을 올려드리는데

평상시 의가좋지 않았던 외할머니 외할아버지지만

손을 꼭 잡고 즐거운 마음으로 천도식을

맞으신다는것을 알수 있어요.

 

 

 

전에 다른 도생님이 아버지 천도식을 올린후

체험한 내용인데요.

아버지께서 돌아가실때 병으로 수십년

앓다가 돌아가셔서 꿈에 보이면 온 몸이

상처 투성이어서 맘이 너무 아팠다고 해요.

 

그런데 천도식을 올려드린후 꿈을 꾸었는데

깨끗한 옷을 입고 얼굴도 깨끗하니

생전에 한번도 볼수 없었던

너무도 편안한 모습으로 미소짓고 있으시더래요.

이 꿈을 꾸고서 이 도생님도 마음이

편안해지고 너무 좋았다고 합니다.

 

제사나 천도식을 올려드리면 조상님이

반드시 응감을 하신답니다.

그렇기에 제사나 천도식은 잘 올려드려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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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체험

 

 

 

 

 몸에 꽃혀있던 칼이 빠져나가는 체험 
부산중앙도장 이00 도생님 도공체험사례

 


부산중앙도장 김00도생님

신유 기원치성시 체험한 사례입니다.

한00 수호사님께서 부산중앙도장으로

부임해오시고부터 꾸준히 도공을 하였고,

도공때마다 종도사님 성음에 맞춰서

태을주도공과 북도공을 병행해 왔습니다.

또 틈틈히 기원제물치성도 하였습니다.


이 날은 중앙도장 김막래 도생님의 건강회복을 기원하는

제물치성을 드리는 날이었습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많은 도생님들이 오셔서

같이 기도하며 건강회복을 염원하였고,

저 역시 김막래 도생님의 건강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하였습니다.

 


그런데, 한응섭 수호사님께서 기원치성 축문을 독축하실때

갑자기 신안이 열리면서 김막래 도생님 몸에 꽃혀있는

검은 색의 긴 칼이 보였고,

이 칼이 빠져나오면서 김막래 도생님 주위를

빙빙 돌더니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치성이 끝나고 여쭤보니

‘도공을 할 때 평소와 다르게 이해할 수 없는

힘이 나면서 신명나게 도공을 했다.’고 하셨고,

이전보다 훨씬 몸이 좋아지셨다고 했습니다.

 

 

 

 

 

 


부산중앙도장 이석종 도생님-김00도생님 아들

어머니(김00 도생님)는

20여년전부터 몸이 안좋으셨습니다.
10여년 전쯤에도 전신이 아프면서

고비를 넘기셨는데, 저승사자가 와서

“이제 때가 됐으니까 가자”고 했답니다.

어머니와 저승사자가 싸워서

간신히 사자를 돌아가게 하였는데 돌아가면서

“다시 찾아오겠다”고 하더랍니다.


신유 기원치성을 하기 얼마전에도,

길을 걷다가 눈이 쌓인 곳에서 미끄러져 넘어지셨는데

머리를 ‘쿵’하고 심하게 부딪치면서

위험한 고비를 넘기시기도 했습니다.


신유 기원치성을 하는 날,

몸이 안좋으셔서 옆에서 부축을 하고

도장으로 모시고 갔는데

도공을 하실 때 너무나 밝고 신나게

도공을 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고는 이전보다 훨씬 더 몸이 좋아지셨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이 사라져

김00(46세, 남) / 부산중앙도장

오늘은 ‘지기금지원위대강’ 도공 주문을 외울 때부터

입에 침이 부억부억 고이기 시작했습니다.

뜨거운 불덩이 기운이 많이 내려와

차가웠던 몸이 더워졌습니다.

조금 지나 주문에 집중할수록 손에

기운 덩어리가 뭉쳐져 커지고 두꺼워지면서

손으로 흡수되는 것을 강력히 느꼈습니다.


제가 최근 3년 동안 알레르기 비염으로

매주 아침 저녁으로 졸리는 약을 먹고 심한 재채기를 하며

근근히 약기운에 의존하였습니다.

어떤 날은 재채기가 30분 이상 지속될 때도 있었고

살짝 코만 건드려도 5분 이상 지속되었습니다.

나중에는 재채기로 코가 헐 정도였습니다.


부산에 내려온 지 160일이 될 때까지

도공을 지속적으로 하였습니다.

지난주에 누런 콧물이 5번 정도 나오더니

자연스럽게 재채기가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너무나도 후련합니다.

천지일월 사체 하나님께 머리 조아려 감사드립니다.

 

 

 

 

 

 

 

 


몸의 아픈 증상이 모두 사라지다

박00(24세, 여) / 울산옥현도장

도공을 시작하고 얼마 안 되어

손 주위에 공기막이 생긴 듯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손을 모아봤더니

이유 모를 눈물이 났습니다.

땀도 나면서 소름이 끼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담이 좀 많이 나왔습니다.


제가 평소에 어깨가 많이 결리고

코도 많이 막혔는데 이제 어깨 결림도 사라지고

코막힘도 없어졌습니다.

임파선도 너무 따가웠었는데

담을 계속 뱉어도 이상하게 아프지 않았습니다.

더부룩했던 속도 풀리고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도공을 원래 20분 이상 못했었는데

오늘 1시간 도공이 평소 20분 도공 시간보다 짧게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흥겨운 가운데 기운을 많이 받은 도공은 처음이었습니다.

 

 

 

 

 

 

 


태을주 수행으로 눈을 고치다

김00(88세, 남) / 고양마두도장

저는 나이가 많고 오른쪽 눈이 의안이라

항상 눈에 약을 수시로 넣어야 했습니다.

항상 눈이 종종 붓고 통증이 있어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장님이 될지언정

태을주를 죽기 살기로 해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하루에 정좌하고 7~8시간 수행을 했습니다.

20일 정도 태을주 수행을 하니까

눈이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태을주를 잘 읽으면 못 고치는 병이 없겠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증산도

태을주 수행체험이나

관련 소책자 신청하시면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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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로 천연두 물리친 사례

 

 

 

 

 

 

인류문명이 발달하면서 함께한것이

바로 전염병인데요.

농경사회가 시작되고 사람들이 한곳에

정착하면서 전염병의 역사도

함께 시작되었습니다.

 

역사속에서 수많은 전염병이 발병해

많은 사람들의 생명을 앗아갔는데요.

 

이중 전염병의 제왕이라는

닉네임이 붙은 전염병이 있습니다.

 

 인류가 최초로 정복한

아니 유일하게 정복한 질병!!

 천연두

 

 

 

 

 

 

 

 

그런데 근래에 천연두 환자

보신적 있으세요?

아니면 세계 어느나라에서건

천연두 환자가 발생했다는 얘기

들어보신적 있으세요?

아마 없으실거에요.

 

왜냐면 1977년 소말리아에서

마지막 천연두환자 발생이후 그 어디서도

발병한적이 없기 때문이에요.

그리서 사라진 질병이라고 WHO에서

공식선언을 했고 우리나라에서는

더 이상 예방접종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천연두 환자 사진이에요.

얼굴에 온통 수포(물집)으로 가득한데요.

천연두는 2주정도 잠복기를 거쳐

몸에서 열이나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이렇게 수포가 생기게 되고

결국 이 수포가 다 터져

몸에 수기가 말라서 죽게되는

치사율 30%의

무서운 전염병이에요.

 

 

 

 

 

 

치사율 30%가 넘어 한 제국을

멸망시키기도 하고 역사의 흐름을

바꿔놓아 전염병의 제왕이라는

이름이 붙게 된것입니다.

 

하지만 천연두는 예방접종을 하면

전염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류가 정복한 유일한 질병이라고

하는것이구요.

 

그런데!!

인류가 정복한 유일한 질병,

사라진 질병 천연두가

 어느날 다시 발생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바로 개벽의 신호탄으로 말입니다.

 

 

 

 

 

 

 

 

가을개벽 전 시두가 대발한다 
1 하루는 최창조의 집에서 성도 수십 명을 둘러앉히시고 

“각기 글 석 자씩을 부르라.” 하시므로 
2 천자문의 처음부터 부르기 시작하여 

최덕겸(崔德兼)이 ‘일(日) 자’까지 부르니 
3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덕겸은 일본 왕도 좋아 보이는가 보다.” 하시며 

“남을 따라 부르지 말고 각기 제 생각대로 부르라.” 하시니라. 


4 그 다음 날 밤에 담뱃대 진을 쑤셔 내시며 덕겸에게 

“한 번 만에 잡아서 놓치지 말고 뽑아내어 

문밖으로 내버리라.” 하시거늘 
5 덕겸이 명하신 대로 하니 

온 마을의 개가 일시에 짖어대는지라, 

덕겸이 여쭈기를 “어찌 이렇듯 개가 짖나이까?” 하니 
6 말씀하시기를 

“대신명(大神明)이 오는 까닭이니라.” 하시거늘 

또 여쭈기를 “무슨 신명입니까?” 하매 
7 말씀하시기를 

시두손님인데 천자국(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8 내 세상이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오느니라. 
9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10 그 때가 되면 잘난 놈은 콩나물 뽑히듯 하리니 

너희들은 마음을 순전히 하여 나의 때를 기다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7:63) 

 

 

 

 

 

 

 

 

 

천연두 걸리지 않는

유일한 방법이 예방접종인데

예방접종을 하고 있지않은 지금

천연두가 발병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생각만해도 끔찍합니다 ㅠ

 

그러면 어떻게 해야 천연두로부터

우리몸을 보호할수 있을까요?

 

상제님께서

*태을주에 모든 약기운을 붙여놓았느니라

*태을주는 만병을 물리치는 구축병의 조화주니라.

 

태모님께도

*시두의 때를 당하면 태을주를 읽어야

살수 있느니라.

*태을주는 수기 저장주문이니라.

라고 하셨습니다.

 

 

 

 

 

 

 

 

허준의 동의보감에도

천연두 치료법에 대해 나오는데

'태을구고천존 일백독' 이라해서

태을구고천존을 일백번 읽으면

묘하기가 이를데 없다고 나옵니다.

 

상제님께서는 태을주가 입에서 뱅뱅돌아야 된다고 하셨어요

천연두 뿐 아니라 개벽기에 살려면

반드시 태을주를 읽어야 합니다.

 


 

 

 

 

 

 

 

태을주로 천연두 물리친 사례 영상

 

동네에 천연두가 돌아 7명이 걸렸는데

5명이 죽고 태을주를 읽은 2명만 살아남은

실제 사례.

 

 

 

 

 

 

 

전염병의 역사와 천연두에 대한 내용

그리고 앞으로 더 많은 전염병이 돌거라는

전문가들의 이야기와 대처법 등이

생존의 비밀에 잘 나와 있습니다.

 

 

 

 

 

 

 

 

 

소책자 신청 및 궁금하신 내용은

언제든 연락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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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체험

도통받는 등급


대구수성도장 김OO 도생님 (49세,여)

 

 

 

 

 

 

 

지난달 9월 24일 상생방송 개국 10주년 기념

도전강독콘서트가 있었어요.

상생방송 시청자와 도생들 그리고 일반인등

굉장히 많은 분들이 참석을 하셨는데요.

저도 물론 참석 했답니다.

 

이날 도전강독콘서트 때 종도사님께서

도공을 내려주셨어요.

이때 한 도생이 체험한 내용입니다.

 

 

 

 

 

 

도전 강독이 시작되고 종도사님 뒤에

아래 위로 흰 옷을 입고 머리도 하얀 신명들이 있었습니다.

20명씩 3줄로 서서 움직이지 않고

말씀이 끝날 때까지 가만히 서 있었습니다.

계속 서서 계신 모습이 안쓰러워

“다리 아프실텐데 앉아 계시면 어떠세요?”라고

여쭈어 보았으나 대답이 없으셨습니다.

 

다시 “누구신가요?”라고 물어도 대답이 없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아는 이름으로 여쭈어 보았습니다.

“조상님이신가요? 아니면 종도사님 보호신명이신가요?”

그래도 대답이 없으시길래

“혹시 조화신이세요?”라고 여쭈니

“그래, 도통신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저는  깜짝 놀랐습니다.

 

 

 

 

 

 


 
종도사님 성음에 맞추어

시천주 주문을 읽기 시작하자 기다렸다는 듯

도생들을 향해 신명들이 쏟아져 나왔습니다.

 

‘종도사님 뒷편에 이렇게 많은 신명분들이 계셨나?’

라고 놀랄 정도로 많았습니다.

앞자리에 있는 도생부터 신명 한 두분씩 붙어

기운을 넣어 주었습니다.

 

신명과 도생이 하나 되어 시천주주를 읽는데

너무나 신이 났습니다.

그 기운은 태을궁을 가득 채웠고

제게도 두분의 신명이 와 머리에 기운을 넣어 주셨습니다.

가슴까지 기운이 내려왔을 때 시천주주 도공이 끝났습니다.

 

 

 

 

 


이어 태을주 도공을 시작하자

갑자기 신명이 오셔서 저의 손을 잡고

순식간에 천상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가는 중 뒤를 보니 지구가 보였습니다.

텔레비전에서 보았던 푸른 지구의 모습과 같았습니다.

천상에 도착한 곳은 집무실 같은 곳이었습니다.

직책이 높으신 한 분과 업무를 보시는

열 분 정도가 있었습니다.

 

긴 책상 두 개가 놓여 있었고

마주 앉아 종이에 열심히 무언가를 적고 있었습니다.

평소 도생들의 신앙생활 모습에 대해

보고한 서책을 신명들이 기록하고 계셨고,

다른 신명은 도생 한 명 한 명에 대해 지시사항을 적은

기록지를 주시니 그것을 들고 나가셨습니다.

 

“무엇을 하고 계신 건가요?” 하고 질문을 하니

“도통을 받는 등급을 정하기 위해 기록하고 있다.”

고 하셨습니다.

기록하는 용지를 보니 삼각형이 그려져 있었습니다.

 

종도사님께서 도공을 열어 주실 때,

도통신들이 응감 해

일꾼들에게 기운을 넣어주는 체험은

'더욱 더 강력한 신앙을 해야 되겠다'

다짐하는 체험이었습니다. 

 

 

 

 

 

 

 

 

 

마음을 잘 닦아 새 세상을 맞으라
4 사람마다 각기 주도신(晝睹神), 야도신(夜睹神)을 하나씩 붙여

밤낮으로 그 일거일동을 치부(置簿)케 하리니
5 신명들이 공심판(公審判), 사심판(私審判)을

할 때에 무슨 수로 거짓 증언을 하리오.
6 너희들은 오직 마음을 잘 닦아

앞으로 오는 좋은 세상을 맞으라.
7 시속에 ‘병신이 육갑(六甲)한다.’ 하나니

서투른 글자나 안다고 손가락을 곱작거리며

아는 체하는 자는 죽음을 면치 못하리라.

(증산도 道典 7:64)

 

 

상제님 말씀에도 주도신과 야도신이 있어

도생들에게 붙어 밤 낮으로 무엇을 하는지

다 적는다고 했는데 이번 체험은

이 말씀이 다시한번 증명되었어요.

 

전에도 비슷한 체험을 한 도생이 있었는데

이번 체험은 이것이 단순한 기록이 아니고

도통 등급을 정하기 위한 기록이라는 말씀입니다.

 

이 체험을 통해 평소에 어떻게 신앙해야할지

돌아보게 됩니다.

 

 

 

 

 

태을주 수행과 도공

직접 해보고 싶으시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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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공체험

손과 무릎통증 사라짐

군산조촌도장 박00 도생님

 

 

 

 

 

 

증산도에서는 주문수행을 하는데요

수행에는 가만히 정좌하고 주문을 읽는

주문수행과 몸을 자연스럽게 움직이면서 하는

동공이 있어요.

 

동공을 도공이라고도 하는데

도공할때는 주문을 함께 읽습니다.

기본적으로 태을주 도공을 많이 하고

그외 단문 주문을 읽으면서 도공을 하는데

주문에 따라 기운이 다 다르답니다.

 

오늘은 증산도 도공을 통해

손과 무릎의 관절염 통증이 사라진

 사례를 알아봅니다~

 

 

 

 

 

 

'지기금지 원위대강' 주문으로 도공을 하던 중

갑자기 손에 힘이 쫙 빠지며 아무 느낌이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속으로만 손이 왜 이러지 생각하며

주문을 계속 읽어 나갔습니다.


잠시 후  머리부터 발 끝까지 쏘는듯 한

강력한 기운이 내렸습니다.

마치 찌릿한 전기가 온 듯 몸이 흔들리며

어지러움 증상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엄청난 기운이 흐르는구나' 라는 생각에

그동안 관절염으로 통증이 있던 오른손을

힘차게 흔들었습니다.

주문 기운을 넣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시큰거리고

아픈 무릎을 손 끝으로 두드리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몸이 가볍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2년 전 부터 관절염으로 인해

저녁만 되면 오른손이 부어 욱신거리며

통증이 있었습니다.

손이 제대로 쥐어지지 않았고,

손을 주물러도 움직이는 부분만 조금 나아질 뿐

통증과 욱신거림은 해결 되지 않았습니다.

 

계단을 오를 때는 두 무릎이 시큰거렸습니다.

힘이 빠져 주저않게 되어 나도 모르게

바다에 사는 '게' 처럼 옆으로 오르내렸습니다.

 

그런데 도공이 끝나고,

이후 오른손에 있던 붓기가 사라졌고

욱신거림과 통증이 말끔히 사라져

신기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시큰 거리던 무릎 증세도 다 사라져

이제는 정상적으로 계단을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태을주 도공음악

 

 

 

 

 

증산도 상생방송에서는 다양한

증산도 도공체험과

태을주 도공체험 내용이

방송되고 있어요~

 

더 많은 내용 보시려면

상생방송을 보시면 됩니다^^

 

 

 

 

 


 

 

 

태을주 수행 및 증산도 소책자 무료신청~

부담없이 신청하셔도 됩니다^^

 

아래 이지 클릭하시면

신청하실수 있어요~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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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태을주는 후천으로 가는 생명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도훈-

 

 

 

 


상제님 공사의 총결론이 뭐냐?

상제님이 공사보신 세운과 도운이 진전되는 것,

또 개벽해서 선천에서 후천으로 넘어가는 생명줄이

바로 태을천을 근간으로 한 태을주太乙呪다.

 

태을천은 태을궁太乙宮이라고도 한다.

상원군님이 계신 세계를 집 궁 자를 붙여

태을궁이라고 하는데,

그 곳 주인이 바로 상원군님이시다.

 

현세를 사는 전 인류는 이 태을궁을 연유緣由해서­

연유라면 인연 연 자 말미암을 유 자다­

생명을 받아 태어난 것이다.

 

 

 

 

 

 

 

지금은 개벽하는 때가 돼서,

이 시대를 사는 60억 인류는 누구도

태을궁 속에 들어와야 한다.

모든 인류의 생명은 태을궁을 연유해서 생겨났기 때문에,

태을주를 읽지 않고는 누구도 살아남을 수 없는 것이다.

 

인간에 대한 모든 문제 역시

태을궁의 상원군님 기운을 응기하지 않고서는

도저히 해결될 수 없다.

현실을 사는 전 인류에게 태을주는 산소와도 같다.

 

흑인종이나 백인종 할 것 없이

모두 산소를 호흡해야 살 수 있듯이,

현세를 사는 사람으로서

태을주를 읽지 않고는

절대로 개벽 목을 넘길 수 없다.

태을주를 읽어야만 생명을 도모할 수 있는 것이다.

 

 

 

 

 

 

 

그건 어느 민족이든 마찬가지다.

일본인들이 “훔치” 소리를 못해서

“후무치, 후무치” 한다 해도,

하다못해 “후무치”라도 찾아야 산다.

그렇다고 “훔치훔치”를 자기네 말로

번역해서 읽으면 안 된다.

 

옛날사람들 서적을 보면

 “태을太乙은 구고천존救苦天尊이다.”

하는 말이 있다.

구할 구求 자에 둥글월 문 한 자,

그게 구원할 구 자다. 거기에 괴로울 고苦 자,

하늘 천天 자, 높을 존尊 자,

한마디로 묶어서

‘고생스럽고 괴로운 것을 구원해 주는

천존’이라는 뜻이다.

 

태을궁은 그렇게 인간 생명체의

모든 문제를 해결해주는 곳인데,

옛날 사람들은 태을궁만 알았지

태을궁의 원 주인이신 상원군님을

안 사람이 별로 없었다.

옛날 도가나 불가 다 찾아봐도 없다.

 

 


 

 

 

자연이법으로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때에는 개벽이 오게 되어져 있는데

이 개벽기에는 태을주를 읽어야만 살수가 있어요.

 

태을주를 읽고 또읽어 태을주 냄새가 날정도로

읽어야 가을개벽을 극복할수 있답니다.

가을인간으로 다시 태어날수 있도록

태을주를 내 몸에 축적해야만해요.

 

직접 읽지 못한다면 시디나 엠피쓰리로

저장해서 늘 들을수 있게라도 해야해요.

 

태을주 합송 늘 틀어놓고 있으면 좋답니다^^

 

 

 

증산도 태을주 듣기(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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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공체험

모든 도생들의 몸속에

천지의 수기가 꽉 들어차

군산조촌도장 최00

 

 

 

 

 

 

 

 

지난 4월 21일 금요일 전주덕진도장

도공순회교육 당시 체험한 내용입니다.

처음데 태을주 도공을 할때 어린아이 신명들이

제 양쪽 머리카락을 붙잡고 장난을 치는것이

느껴졌습니다.

'시천주주' 도공을 할때는

어디선가에서 물이 들어와 도장 바닥부터

차오르기 시작하더니 모든 도생들의 머리 끝까지

물속에 잠겨서 도공을 하였습니다.

 

맑은 물속에 잠겨서 도공을 하는데도

숨이 차지는 않았습니다.

 

격발도공에 참여한 도생들이 앉은 사이사이에

사람들이 꽉 들어차서 함께 도공을 했습니다.

아마 조상선령님들이 같이 참여한것 같습니다.

 

 

 

 

 

 

 

 

물이 점점 더 차올라서 천장까지 잠겼는데

위를 보니 천장은 사라지고 높은 산봉우리들이

여러개 보였습니다. 다시 장면이 바뀌고

발레리나의 옷과 비슷한 매미 날개같은 옷을 입은

여성들이 제 눈앞에 가득 차서 춤을 추었습니다.

 

그녀들의 옷이 은빛처럼 반짝반짝 빛났습니다

저는 선녀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복록성경신아' 도공을 할때는

전체가 바위로 되어 있으며 경사가 직각에 가까운

큰 산이 보였습니다.

그 산에서 사방팔방으로 작은 물줄기가

끊임없이 밑으로 줄줄 내려오는것이 보였습니다.

 

 

 

 

증산도 도공 체험

 

 

 

 

산에서 물이 내려오는데 산사태를 일으키는

사나운 형상이 아니라 시냇물 흐르듯이

졸졸졸 내려와서 마음이 평화롭고 행복했습니다.

 

다음 날 남편인 곽00도생에게 얘기했더니

천지에서 수기가 내려와서 어제 결발도공에 참여한

모든 도생들의 몸속에 천지의 수기가

꽉 찼다고 하였습니다.

 

 

 

 

요즘 전국도장을 순회하면서 광역차원으로

집중도공을 하고 있는데요.

증산도 도공, 태을주 도공을 통해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주지역 집중도공에서는  참여한

모든 도생들의 몸속에 천지의 수기가

꽉 들어차는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사람에 따라 같이 도공을 해도 체험을 하는 분이 있고

체험을 하지 못하는 분이 있어요.

어떤분들은 기운으로 느끼기기만 하고

보여지는 것은 없는 분들도 있구요

그 체험 내용은 다 다르지만 그날의 기운, 느낌은

일반적으로 비슷하답니다.

 

그 시간에 함께 도공을 한 도생들은

따로 체험한 것은 없어도 그 기운을 다함께

받은거에요.

교육이 되었든 수행이나 도공이 되었든

참여한 만큼 그 기운 받기 때문에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해요^^

 

 

 

 

증산도 상생방송 채널안내

 

 

 

 

 

돌아오는 9월 24일 일요일에

태전 태을궁 증산도 교육문화회관에서

상생방송 10주년 기념 도전강독콘서트가

열립니다.

 

관심있으신분은 누구나 참석 가능해요~
참석 인원이 많아 좌석제로 운영되고 있으니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미리 신청해 주시면

좌석 예약 해드릴게요^^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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