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수행으로 어깨통증과 희귀병이 나았어요

강릉옥천도장 권00

 

 

이분은 제가 잘 아는 분인데요

몇년전에 제가 있는 인천주안도장에서

입도하신 분으로

지금은 고향인 강릉에서 생활하고 계십니다.

 

여러가가지 체험이 많으신데

병이 치유된 사례만 간단하게 올릴께요~

 

 

 

 

 

 

 입도이후 어깨통증이 낫다

 

저는 오래전부터 오른쪽 어깨가 좋지 않아 늘 저리는 증상이 있어 왔습니다, 던지기를 하면 10미터를 겨우 나갈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습니다. 입도후 매일 도장에서 새벽수행을 하면서 날마다 평균 100배레이상씩 했고 한 시간 정도 태을및 전 주문을 읽엇습니다

평소에는 잘 모르다가 주문을 읽으면 오른쪽 어깨에 통증이 아주 심하게 왔습니다

거의 두달 정도는 통증이 계속되었는데 어느 날인가 수행중에 통증이 사라졌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깨 통증이 사라지면서 뒤짐도 짓는것도 괜찮아지고 던지기도 훨씬 나아지면서 이제는 거의 정상 수준으로 돌아왔습니다.

그 후 지금까지 아프지 않고 그 상태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수술밖에 방법이 없다는 휘귀병이 태을주로 낫다

 

지난해(2013년) 8월경 갑자기 어깨 통증이 심하여 매일 하던 배드민턴도 쉬고 정형외과를 찾아갔더니 경추 부분의 인대에 문제가 있는 것 같다면 큰 병원에 가서 MRI촬영을 해보는 것이었습니다.

검사결과 '후종인대골화증'이라는 희귀병이라는 청천벽력같은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 병은 경추에서부터 요추로 내려가는 신경다발을 세로로 지지해주는 인대가 골화, 곧 석회화가 되어 신경을 누르는 희귀병입니다

현대의학세서는 약이 없고 오로지 수술하여 석회를 긇어내거나 신경통로를 넗혀 신경압박을 완화시키는 방법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그때부터 왼쪽 팡에 마비가 와서 전혀 힘을 쓸수가 없고 위로 들어 올릴수도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꼭 중풍으로 바람맞은 것과 동일한 현상이 나타났습니다. 의사소견에는 '만약 잘못하여 교통사고를 당하거나 넘어지거나 자짜져서 고개가 꺽이게 되면 전신마비가 와서 대소변을 받아내고 평생 불구가 될 가능성이 많으니 무조건 수술하라'는 것이었습니다.

손끝이 엄청 저리고 어깨가 쑤셔 똑바로 누울수도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우선 강남 세브란스병원에 수술 날짜를 잡아놓고 보니 한달 반 정도의 여유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8월31일부터 본격적으로 집에서 하루 4시간씩 태을주와 도공을 오전 오후로 나누어 하기고 기도하고 시작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수행으로 제 병이 낫고 그 기운으로 형제자매 등 가족포교를 꼭 이룰 수 있도록 돌보아 주실것을 간절히 기도 올렷습니다

우선 상제님 어진 앞에 <만국의원도수>와 <만병통치태을주>라고 써 붙여놓고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도장에서 간단하게 주과포치성을 모셧습니다

하루 이틀하면서 아주 조금씩 통증이 덜해졌고 왼쪽 팔의 사용도 조금씩 나아졌습니다. 10일차부터는 도장에서 수행을 했습니다, 왼쪽팔이 꺽여 배례는 할 수 없었고 양쪽 손가락을 두두리면서 하루 2시간 이상씩 수행을 해 나갔습니다.

그리고 동네 야산을 새벽에 1시간씩 걷고 등산로의 운동기구를 이용하여 운동하면 수행을 계속하니 점차 조금씩 나아졌습니다.

 

그리고 도장 성도님께서 레이저치료기르 빌려주어 같이 사용해보니 팔 마비증세가 좀더 빨리 풀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또 누가 벌침이 좋다고 하여 한 달정도 벌침을 맞으면서 49일이 자나 100일 정도 하니 팔 마비 증상이 거의 90% 정도 풀렸습니다.

몇 차례 연기했던 수술을 결국 취소하였습니다.

그 이후 다시 검사를 안해봐서 석회화된 부분이 좋아졌는지는 확인할수는 없지만 어쨓든 1년 반이나 지난 현재까지 정상적인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은 태을주 수행이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수술을 하지 않고 태을주 수행하기를 정말 잘했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상제님 진리를 만나 태을주를 알게 된것이 얼마나 대단하고 큰 축복인지를 몸소 느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 때 당시에 일이 있어 이 분을 만난적이 있었어요.

허리가 아파서 아무일도 못하신다고 하더라구요. 그저 좀 아프신가보다 하고 생각했었는데 생각보다 많이 심각하셨었다는 것을 나중에 알게 되었어요.

얼마전에 다시 뵈었었는데 건강한 모습으로 다니시더라구요^^

태을주를 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가를 저도 새삼 다시 느끼는 시간이 되었답니다^^

 

 

*태을주는 건강을 지켜주고 사고로부터 지켜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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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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