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로 듣는 증산도 도전 4편

 

 

 

 

 

 

 

 

 

4편 신도(神道)와 조화정부(造化政府)

 

4편 ‘신도(神道)와 조화정부(造化政府)’에서는

신명세계와 그 조직, 신과 인간의 관계가

하느님의 말씀으로 소상히 드러나게 됩니다.

 

신도세계는 현실세계의 또 다른 모습으로

4편 말씀을 통해 신도(神道)의 조화로

천지만물이 변화하고

인류역사가 전개된다는

놀라운 비밀을 깨우칠 수 있습니다.

 

4편은 보이지 않는 신도세계에 대한 말씀으로

우리가 가본적이 없는 세상이기에

우주를 주재하시는 상제님 말씀을 통해서만이

정확하게 알수 있습니다

 

우주가 둥글어가는 이치는 이신사의 원리로서

자연이법을 바탕으로 해서 보이지않는

신의 손길이 개입이 되어 인간 역사에

표출이 되게 됩니다.

이법만 알고 신도세게를 모르면

반쪽밖에 모르는 것이기에 반드시 신도세계를

함께 보아야 우주가 어떤 원리로 돌아가는지를

알수 있습니다.

 

 

 


우주가 둥글어가는 이치(理-神-事)

 

 

 

 

 

 

각편의 1장은 해당 편의 총괄적인 내용으로

1장을 통해 그 편의 대의를 알수 있습니다.

 

대우주 통치자 하느님


1 증산 상제님은 후천개벽 시대를 맞아

인간으로 강세하시어 인존(人尊)시대를 열어 주신

통치자 하느님이시니라.
2 상제님께서 신축(辛丑 : 道紀 31, 1901)년

음력 7월 7일에 성도(成道)하시고
3 조화주 하느님으로서 대우주일가(一家)의

지상선경(仙境)을 여시기 위해

신명조화정부(神明造化政府)를 세우시니
4 선천 상극 세상의 일체 그릇됨을 개혁하시어

후천 오만년 선경세계를 건설하시고
5 억조창생의 지각문(知覺門)을 열어 주시어

불로장생의 지상낙원에서 영생케 하시니라.
6 이에 기유(己酉 : 道紀 39, 1909)년까지 9년 동안

천도(天道)와 지도(地道)와 인도(人道)와 신명계(神明界)의

대개벽 공사를 행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4:1)

 

 

 

 

 

 

 

 

모든 일을 신도로 다스리심


1 크고 작은 일을 물론하고 신도(神道)로써 다스리면

현묘불측(玄妙不測)한 공을 거두나니

이것이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2 내가 이제 신도를 조화(調和)하여

조화정부(造化政府)를 열고 모든 일을 도의(道義)에 맞추어

무궁한 선경의 운수를 정하리니
3 제 도수에 돌아 닿는 대로 새 기틀이 열리리라.


이제는 성사재인의 시대
4 선천에는 모사(謀事)는 재인(在人)이요

성사(成事)는 재천(在天)이라 하였으나
5 이제는 모사는 재천이요 성사는 재인이니라.


성과 웅을 합해 천하를 다스리는 때
6 이전에는 판이 좁아서 성(聖)으로만

천하를 다스리기도 하고

웅(雄)으로만 다스리기도 하였으나
7 이제는 판이 넓어서 성과 웅을 합하여 쓰지 않으면

능히 천하를 다스리지 못하느니라.

(증산도 道典 4:5)

 

 

 

 

 

 

 

 

 

 

 

백보좌 하느님의 서신사명,

가을 대개벽의 심판과 구원


1 이 때는 천지성공 시대라.
2 서신(西神)이 명(命)을 맡아 만유를 지배하여

뭇 이치를 모아 크게 이루나니 이른바 개벽이라.
3 만물이 가을바람에 혹 말라서 떨어지기도 하고

혹 성숙하기도 함과 같이
4 참된 자는 큰 열매를 맺어

그 수(壽)가 길이 창성할 것이요
5 거짓된 자는 말라 떨어져 길이 멸망할지라.
6 그러므로 혹 신위(神威)를 떨쳐 불의를 숙청(肅淸)하고

혹 인애(仁愛)를 베풀어 의로운 사람을 돕나니
7 삶을 구하는 자와 복을 구하는 자는 크게 힘쓸지어다.

(증산도 道典 4:21)

 

 

 

 

소리로 듣는 증산도 도전 4편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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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로 듣는 증산도 도전 3편

 

 

 

 

 

 

 

 

 

3편 도문(道門)과 성도(聖徒)

 

3편‘도문(道門)과 성도(聖徒)’는

인류를 구원하시는 하느님을 모시고 받든

성도들에 대해 기록하고 있습니다.

 

당시 나이 어린 소녀로부터 일흔 살이 넘는 할아버지까지,

가난한 백성으로부터 조선 최고의 갑부에 이르기까지

각계각층의 사람들이 상제님을 따랐답니다.

 

그들의 입문과정과 신앙 모습

그리고 그 성도들 각자에게 맡겨진

인류구원의 사명이 소개됩니다.

 

 


 

증산도 도전 3편1장

만유 생명의 아버지요 큰스승이신 상제님


1 증산 상제님은 인간으로 강세하신

인존천주(人尊天主)이시니

후천선경을 개벽하신 새 하늘의 하느님이시니라.
2 상제님께서 신축(辛丑 : 道紀 31, 1901)년 7월 7일

모악산 대원사에서 천지대신문을 여시고
3 삼계대권을 주재하여 후천을 개벽하시니

호천금궐(昊天金闕)의 조화주시요

백보좌(白寶座) 하느님이시니라.
4 상제님은 만유 생명의 아버지(父)요

큰스승(師)이시며 천지와 만물,

인간과 신도의 통치자(君)이시니라.

(증산도 道典 3:1)

 

 

 

이제 만날 사람 만났으니

7 하루는 상제님께서 공우에게 이르시기를

“네가 오랫동안 식고(食告)를 잘하였으나

이제 만날 사람 만났으니

식고는 내게로 돌릴지어다.” 하시니
8 공우가 매우 기뻐하며

평생 소원을 이루었음을 깨닫고

 “곧 그리하겠습니다.” 하고 대답하니라.


9 원래 공우는 동학 신도의 통례와 같이

‘대신사응감(大神師應感)’이라는 식고를 하지 않고,

항상 하느님 뵈어지이다.” 하고 발원하였는데
10 이제 상제님께서 말씀하신 바를 들으니

마음으로 생각하는 것을 통찰하실 뿐 아니라
11 천지조화를 뜻대로 쓰시는 것을 볼진대

‘분명 하느님께서 강림하셨음이 틀림없다.’고

생각하니라.

(증산도 道典 3:200)

 

 

 

 

소리로 듣는 증산도 도전 3편 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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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미래의 원전

증산도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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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로 듣는 증산도 도전 2편

 

 

 

 

 

 

 

 

2편 중통인의(中通人義)와 무극대도(無極大道)

 

2편 ‘중통인의(中通人義)와 무극대도(無極大道)’는

천지질서를 바로 잡고 인간을 구원하시는

상제님의 주요 가르침이 압축적으로 기록되어 있어요.

원시반본, 보은과 해원과 상생 등

증산도의 종지를 담고 있는 핵심 말씀을 만날 수 있습니다.

 

중통인의란 천지의 이치를

단순히 알기만 하는 경지를 넘어,

인간의 역사 질서를 뜯어고쳐

모든 인간의 보편적 구원을 성취할 수 있는

궁극의 대도통 경계를 의미합니다.

 

 

 

 

 

 

 

조화권능을 쓰지 않고는


1 증산께서 여러 해 동안 각지를 유력하시며

친히 만상(萬相)을 둘러보신 후에
2 신축(辛丑 : 道紀 31, 1901)년에 이르러

‘이제 천하의 대세가 종전의 알며 행한 모든 법술로는

세상을 건질 수 없다.’ 생각하시고
3 모든 일을 자유자재로 할 조화권능(造化權能)이 아니고서는

광구천하의 뜻을 이루지 못할 줄을 깨달으시고

수도(修道)에 더욱 정진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2:1)

 

 

천하가 큰 병이 들었나니


1 이제 온 천하가 큰 병(大病)이 들었나니
2 내가 삼계대권을 주재하여

조화(造化)로써 천지를 개벽하고

불로장생(不老長生)의 선경(仙境)을 건설하려 하노라.
3 나는 옥황상제(玉皇上帝)니라.

(증산도 道典 2:16)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

1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2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 없었나니
3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
4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禍厄)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5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리느니라.

6 이에 천지신명이 이를 근심하고 불쌍히 여겨

구원해 주고자 하였으되 아무 방책이 없으므로
7 구천(九天)에 있는 나에게 호소하여 오매

내가 이를 차마 물리치지 못하고

이 세상에 내려오게 되었느니라.
8 그러므로 이제 내가 큰 화를 작은 화로써

막아 다스리고 조화선경(造化仙境)을 열려 하노라.

(증산도 道典 2:17)

 

 

 

 


나의 도는 상생의 대도

1 나의 도는 상생(相生)의 대도이니라.
2 선천에는 위무(威武)로써 승부를 삼아

부귀와 영화를 이 길에서 구하였나니,

이것이 곧 상극의 유전이라.
3 내가 이제 후천을 개벽하고

상생의 운을 열어 선(善)으로 살아가는

세상을 만들리라.
4 만국이 상생하고 남녀가 상생하며

윗사람과 아랫사람이 서로 화합하고

분수에 따라 자기의 도리에 충실하여
5 모든 덕이 근원으로 돌아가리니

대인대의(大仁大義)의 세상이니라.

 

 

 

 


선(善)으로 사는 후천 성인시대

6 선천 영웅시대에는 죄로 먹고살았으나

후천 성인시대에는 선으로 먹고살리니
7 죄로 먹고사는 것이 장구하랴,

선으로 먹고사는 것이 장구하랴.
8 이제 후천 중생으로 하여금

선으로 먹고살 도수(度數)를 짜 놓았노라.
9 선천은 위엄으로 살았으나

후천세상에는 웃음으로 살게 하리라.

(증산도 道典 2:18)

 

 

 


우주 변화의 근본정신, 생장염장


1 나는 생장염장(生長斂藏) 사의(四義)를 쓰나니

이것이 곧 무위이화(無爲以化)니라.
2 해와 달이 나의 명(命)을 받들어 운행하나니
3 하늘이 이치(理致)를 벗어나면

아무것도 있을 수 없느니라.

 


천지개벽의 이치, 역(易)


4 천지개벽(天地開闢)도 음양이 사시(四時)로

순환하는 이치를 따라 이루어지는 것이니
5 천지의 모든 이치가 역(易)에 들어 있느니라.

(증산도 道典 2:20)

 

 

 

 

 

 

 증산도 도전 1편 듣기~

 

 


 

소리로 듣는 증산도 도전 2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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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전은 종류가 다양하게

여러 판형으로 나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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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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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로 듣는 증산도 도전 1편

 

 

 

 

 

인류 미래의 원전 증산도 도전은

1편부터 11편으로 되어 있는데요.

상제님께서 이땅에 다녀가시면서 남긴

말씀과 행적이 담겨있어요.

 

오늘은 1편의 내용을 말씀으로

듣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1편 증산 상제님의 탄강(誕降)

 

1편은 ‘증산 상제님의 탄강’에 관한 이야기로

상제님께서 동방의 한반도에 강세하시게 된 과정과

배경이 소상히 소개되어 있어요.

소년기를 거쳐 청년으로 성장하시는 과정에는,

인간의 몸으로 만백성의 고통을 함께하시고

병든 세상을 체험하는 하느님의 사랑을 느낄수 있습니다.

 

또한 선천 성자들이 전하는 상제님의 강세소식과

상제님의 권능과 위격을 알수 있습니다.

 

 

 

 

동방 한민족의 신교와 삼신상제님

1 태시(太始)에 하늘과 땅이 ‘문득’ 열리니라.
2 홀연히 열린 우주의 대광명 가운데 삼신이 계시니,

삼신(三神)은 곧 일신(一神)이요 우주의 조화성신(造化聖神)이니라.
3 삼신께서 천지만물을 낳으시니라.
4 이 삼신과 하나 되어 천상의 호천금궐(昊天金闕)에서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느님을

동방의 땅에 살아온 조선의 백성들은

아득한 예로부터 삼신상제(三神上帝),

삼신하느님, 상제님이라 불러 왔나니
5 상제는 온 우주의 주재자요 통치자 하느님이니라.
6 동방의 조선은 본래 신교(神敎)의 종주국으로

상제님과 천지신명을 함께 받들어 온,

인류 제사 문화의 본고향이니라.


7 한민족은 환국-배달-조선의 삼성조시대가 지난 후

열국시대 이래 중국 한족(漢族)과 일본에 의한

상고(上古) 역사의 왜곡으로

민족사의 뿌리가 단절되어 그 상처가 심히 깊더니
8 상제님께서 원시반본(原始返本)의 도(道)로써

인류 역사의 뿌리를 바로잡고 병든 천지를 개벽(開闢)하여

인간과 신명을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인간으로 강세하시니라.
9 상제님께서 세상에 내보내신

석가, 예수, 공자를 비롯한 성자와 철인들이

상제님의 강세를 미리 알렸으니 이러하니라.

(증산도 道典 1:1)

 

 

 

 


도솔천의 천주, 미륵불의 강세

1 석가모니는 도솔천(兜率天)의 호명보살(護明菩薩)로서

구도에 정진하다가 인간으로 내려와 부처가 되었나니
2 석가 부처는 말법의 큰 겁액기에

도솔천의 천주(天主)로 계신 미륵불(彌勒佛)이

인간으로 내려와 삼회설법(三會說法)으로

천하창생을 건져 용화낙원(龍華樂園)의

새 세계를 연다 하니라.
3 예로부터 미륵이 머무시는 도솔천의 궁전을

여의전(如意殿)이라 불러 왔나니
4 미래의 부처 미륵불은 희망의 부처요

구원의 부처이니라.
5 석가 부처가 말하기를

“도솔천의 천주를 미륵이라 부르나니

너는 마땅히 귀의하라.” 하니라.


6 또 불경(佛經)에

“석가불의 말법시대에 들어서면

태양도 달도 그 빛을 볼 수 없게 되고

별들의 위치도 바뀌리라.

고약한 병들이 잇달아 번지리라.” 이르고
7 말법의 이 때에

“그 통일의 하늘에 계시는 미륵불이

바다에 둘러싸인 동방의 나라에 강세하리라.” 하였나니
8 이는 “부모와 친척과 여러 사람들을 거두어

성숙케 하시려는 것이라.” 하니라.
9 또 “이곳은 병든 세계를 고치는

위대한 대왕(大醫王)이 머무시는 곳이니라.” 하고
10 말법시대가 되면 ‘샹커라 하는 법왕(法王)이 출세하여

정법(正法)으로 다스려 칠보(七寶)를 성취하니

무기를 쓰지 않고도 자연히 전 영토에서

항복을 받게 된다.’ 하더라.
11 그 때는 기후가 고르고 사시(四時)가 조화되며

여러 가지 병환이 없어지고 인심이 골라서

다 한뜻이 되는 울단월(鬱單越)의 세계가 온다 하니
12 이는 곧 우주 질서가 개벽되는

말법의 시대에 이루어질 미륵불의 출세 소식이로다.

(증산도 道典 1:2)

 

 

 

아버지 하나님의 지상 강세


1 일찍이 예수 그리스도는

하늘나라에 온 인류의 아버지가 계심을

십자가에 매달려 피 흘리며 부르짖었나니
2 그가 제자들에게 이르기를

“내가 스스로 온 것이 아니로다.

나를 보내신 이는 참이시니

너희는 그를 알지 못하나 나는 아노니

이는 내가 그에게서 났고 그가 나를 보내셨음이니라.” 하고
3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내가 너희에게 명한 모든 것을 지키도록 가르치라.”
4 또 아버지의 성령이 인도하신 대로 계시록을 쓴

사도 요한이 백보좌 하느님과 그 보좌 앞의

일곱 성령의 소식을 전하니
5 요한이 말하기를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6 또 내가 크고 흰 보좌와 그 위에 앉으신 자를 보니

땅과 하늘이 그 앞에서 피하여 간데 없더라.
7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8 “또 보매 다른 천사가 살아계신

하나님의 인(印)을 가지고 해 돋는 데로부터 올라와서

땅과 바다를 해롭게 할 권세를 얻은 네 천사를 향하여

큰 소리로 외쳐 가로되
9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종들의 이마에 인(印)치기까지

땅이나 바다나 나무나 해하지 말라 하더라.” 하니라.
10 백보좌 하느님께서 요한에게 계시하여 말씀하시기를

“나는 알파요 오메가라. 이제도 있고 전에도 있었고,

장차 올 자요 전능한 자라.” 하시니라.
11 이는 곧 지상에 아버지가 몸소 강세하심으로써

예전의 하늘과 땅을 문 닫고 새 하늘, 새 땅을 건설하시는

‘땅 위의 천국’ 소식이로다.

(증산도 道典 1:3)

 

 

 

 

 

 

도(道)의 주재자 상제님


1 동방에서는 우주 삼계(天·地·人)의 생명의 근원과

그 변화의 길을 일러 도(道)라 하고,

이 도의 ‘주재자 하느님’을 제(帝) 또는 상제(上帝)라 불러 오니라.
2 옛사람들이 노래하기를
“위대하신 상제(上帝)님이 아래 세상을 환히 비추어 보시사
천하사방(天下四方)을 두루 살피시어
만백성이 안정하기를 구하시도다.” 하니라.
3  일찍이 노자(老子)가 말하기를

“도는 텅 빔으로 가득하니
아무리 써도 마르지 않는도다. …
나는 그가 누구의 아들인지 모르노라.
상제님보다도 앞서는 것 같도다!” 하여

상제님이 실재하심을 전하였고
4 또한 장자(莊子)는

“진짜로 우주의 주재자(眞宰)는 계신 모양 같지만

그분의 모습을 보기는 워낙 어렵구나!
그분의 행하심을 내가 예전부터 믿어 온 바이지만

상제님의 형모 는 뵐 수 없더라.
만물과 통정하시며 형상을 감추시는 것일까?” 하니라.
5 도교에서는 이 우주를 주재하시는 상제님을

최고의 신으로 받들고 기도하였나니,

우리 한민족은 고래(古來)로 상제님께 제사를 드려 오니라.

(증산도 道典 1:4)

 

 

 

 

 

 

상제님 강세의 땅, 동북 간방


1 공자(孔子)는 우주의 통치자 상제님께서 강세하시어

간방(艮方)에서 모든 말씀의 꿈을 이루실 것을 전하였나니
2 “동북 간방은 만물의 끝남과

새로운 시작이 이루어지는 곳이라.

고로 말씀이 간방에서 이루어지느니라.” 하니라.


3 또 주자(朱子)가 말하기를

“몸가짐과 의관을 바르게 하고

공경스런 마음으로 성령의 조화세계를 바라보라.

마음을 고요히 하여 일심(一心) 경계에 머물면

상제님을 뵈올 수 있느니라.”
4 “통치자 하느님 제(帝)는 우주의 창조원리인

리(理)를 맡아 다스리시는 분이라. …

이 주재 자리가 세상에서 이르는 옥황대제(玉皇大帝)와 같나니 …

배우는 자 모두 능히 답할 수 없도다.” 하니라.

(증산도 道典 1:5)

 

 

 

 

 

 

유불선 삼교의 연원, 신교


1 본래 유(儒)·불(佛)·선(仙)·기독교(西仙)는

모두 신교에 연원을 두고 각기 지역과

문명에 따라 그 갈래가 나뉘었더니
2 이제 성숙과 통일의 가을시대를 맞아

상제님께서 간방 땅 조선에 강세하시매
3 이로써 일찍이 이들 성자들이 전한

천주 강세의 복음이 이루어지니라.

(증산도 道典 1:6)

 

 


 소리로 듣는 증산도 도전 1편 듣기

 

 

 

 

 

 

 

증산도 진리에 관심이 있으시면

소책자 신청 및 문의 환영해요^^

 

 

 

 

 

 

 

 

증산도 상생방송을 통해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

환단고기 북콘서트

태을주 수행과 도공 체험사례

우리들의 살릴생자 이야기

다양한 내용을 보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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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전 읽

 

 

 

 

 

증산도 도전은

우주의 주재자이신 하나님(상제님)이

이땅에 오셔서 하신 말씀과 행적이

기록되어 있는 대도경전이에요.

 

대자연 섭리에 의해 오는 가을 개벽을

극복할수 있도록 천지공사로서 틀을 짜놓으시고

후천선경의 새 날을 열어주셨는데요.

그 내용들이 하나하나 고증과 답사를 거친후

도전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들을수 없었던 개벽이 오는 이치와

우주가 둥글어가는 이치

그리고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신도세계에 대해 상제님 말씀을 통해

새롭게 알수 있습니다.

 

 

 


 

 

 

그동안 성자들이 전한 말씀과는 차원이 다른

우주적인 차원의 더 큰 세계의 말씀이

들어 있는 증산도 도전은
인류의 새문화 새역사의 원전이며

선후천의 진리 열매를 담은

유일한 경전이랍니다.

인간으로 오신 아버지 하나님

증상상제님의 진리가 온전히 살아 숨쉬고 있는

증산도 도전을 통해 살기좋은 앞 세상 새문화와

인류의 희망적인 메세지를 만나보세요.

 

 

 

 

 

 

 

 

 

 

 

5편 1장 천지공사 내용을 살펴볼게요

 

 

천지공사의 대의(大義)

증산 상제님께서 선천개벽 이래로

상극의 운에 갇혀 살아온 뭇 생명의

원(寃)과 한(恨)을 풀어 주시고

후천 오만년 지상 선경세계를 세워

온 인류를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니

이것이 곧 인존상제님으로서 9년 동안

동방의 조선땅에서 집행하신 천지공사(天地公事)라.

 

이로써 하늘 땅의 질서를 바로잡아

그 속에서 일어나는 신도(神道)와 인사(人事)

조화(調和)시켜

원시반본(原始返本)과

보은(報恩)·해원(解寃)·상생(相生)의 정신으로

지나간 선천상극(先天相克)의 운(運)을 끝막고

후천 새 천지의 상생의 운수를 여시니라.

 

이에 상제님께서 만고원신(萬古寃神)과

만고역신(萬古逆神), 세계문명신(世界文明神)과

세계지방신(世界地方神),

만성선령신(萬姓先靈神) 등을 불러모아

신명정부(神明政府)를 건설하시고

앞세상의 역사가 나아갈 이정표를 세우심으로써

상제님의 대이상이 도운(道運)과

세운(世運)으로 전개되어

우주촌의 선경낙원(仙境樂園)이 건설되도록

물샐틈없이 판을 짜 놓으시니라.

(증산도 道典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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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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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에 대한 증산상제님 말씀

 

내일이 5월5일 어린이날이에요

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까지

행사가 많은 달인데요.

 

올해는 대통령선거에 징검다리 연휴라

연이어 쉬는곳도 많더라구요.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에 대한 증산상제님 말씀을

알아볼게요~

 

 

 

 

 

 

 

 

아이들을 괄시하지 말라

 

 

1 상제님께서는 평소 아이들에 대해

함부로 말하는 것을 엄히 경계하시니
2 혹 아이들을 꾸짖으실 때에도

‘알쌍할 놈.’, ‘네 이 급제할 놈.’, ‘데끼 이놈.’

또는 ‘알성급제할 놈.’이라 하시어

욕에도 덕을 붙이시니라.


3 하루는 어떤 사람이 지나가는 아이를 보고

“저 바보놈! 저놈은 배지만 생겼다.”

하며 비아냥대거늘
4 상제님께서 이를 들으시고 꾸짖으시기를

“흥, 그놈도 어찌 될지 누가 아느냐?
5 아이들은 괄시하지 않는 것이다.

윗목에 가서 똥 싸고 아랫목에 가서 밥 먹던 놈도

때가 있어서 잘 사나니
6 천하에 가진 것 없는 사람이라고 괄시하지 말고,

또 있다고 해서 남을 조소하지 말라.

 
7 이제 어린아이인데

장차 어찌될 줄 알아서 큰소리를 치느냐?” 하시고
8 또 활발하고 영리한 아이를 보고

 ‘잘났다.’고 일컬으면 말씀하시기를

“아이는 먼저 오래 사는 것이 잘난 것이니라.

수명을 모르고 어찌 잘났다 이르느냐.” 하고

꾸중하시니라.


9 상제님께서 금구 내주평에 계실 때

평사리(平沙里)에 자주 다니시며

어린아이들의 심성을 살피시거늘
10 아이들을 보실 때마다

“너 커서 뭐 되고 싶냐? 너는 뭐 되고 싶냐?”

하고 물으시니라. (증산도 道典 9:8)
  
7 “아이들은 어려서 가르쳐야 하느니라.”

(증산도 道典 9:105:7)

 

 

 

 

 

 

 

 

말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여러가지 실험을 한 결과에도 나오는데

컵에 물을 떠놓고 긍정적인 말과

다른 한쪽에는 부정적인 말들을 계속 들려 주었을때

물 결정이 전혀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을 알수 있었어요.

 

물결정 사진을 몇장 보면

참 잘했어요 라는 말을 들려준 물은

물결정이 이쁜것을 알수 있구요.

 

 

 

 

 

 

 

'감사합니다' 라는 물결정도 곱고

예쁘게 나오는 것을 볼수 있어요

 

 

 

 

'예쁘구나'라는 말도 물결정이

육각형으로 예쁘구요

 

 

 

 

 

'아름다움'이란 말과 '추악함'이란 말의

물결정 비교 사진이에요~

눈으로 보아도 확연히 다르다는것이

보입니다.

 

 

 

 

 

 

 

다음은 부정적인 말을 들려주었을때의

물결정이랍니다.

 

부정적인 말인 '넌 안돼'라는 말은

좀 무섭게 느껴지네요

 

 

 

 

 

'못된놈'이란 말의 물결정도

마찬가지구요

 

 

 

 

 

 

우리몸도 70%이상이 물로 되어 있기에

어떤 말을 반복해서 듣게 되면

그 기운을 그대로 받게되는 것이지요.

 

상제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좋은 말 긍정적인 말을 많이하고

말에도 덕을 붙여 해야한답니다.

 

자라나는 아이들은 우리의 미래이면서

나라의 미래이기에 교육도 중요하고

잘 이끌어주어야 한답니다.

 

아이들에게 좋은 말 많이 해주는 어린이날 되시고

앞으로도 쭈~~욱 좋은 말 많이 해주세요^^

 

 

 

 

 

 

 

 

더 많은 증산상제님의 말씀을 볼수 있는

증산도 도전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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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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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전

말은 마음의 소리

 

 

봄비가 보슬보슬 내리고 있는 오후에요.

비가 조용히 내리고 있어서인지

왠지 마음이 차분해지네요.

 

그날 그날 기분에 따라 생각하는것이 달라지고

그에 따라 하는 말도 달라지게 되는데요

오늘은 상제님 말씀 중

제가 맨 처음 접했던 말씀을 올려봅니다^^

 

 

 

 

 

 

말은 마음의 소리요, 행동은 마음의 자취가

말을 좋게 하면 복이 되어

점점 큰 복을 이루어 내몸에 이르고

말을 나쁘게 하면 화가 되어

점점 큰 재앙을 이루어

내 몸에 이르느니라.

 

증산도 도전 3편97장

 

 

 

 

 

 

 

 

언제 보아도 가슴에 와닿는 말씀으로

공감이 가요.

말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 생각을 알수 있고

또한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도 알수 있어요.

 

가끔은 말과 행동을 달리 하는

사람들도 있지만요.

예전에 제가 가장 싫어했던 사람이

말과 행동이 다른사람이었어요.

 

물론 인위적으로 안되는 것도 있지만

스스로 할수 있는 것인데도 말과 행동이 다르면

정말 싫더라구요.

 

유머가 있는 사람이 좋기는 하나

그 또한 너무 지나치면 가벼워보이구요.

 

글도 마찬가지인거 같아요.

글이란것도 그 사람의 생각에서 나오는것이기에

글 쓴것을 보면 그 사람의 성향을

알수 있거든요.

 

마음의 소리 즉 생각이

글로 나오고 말로 나오고 행동으로 나오기에

마음가짐이 정말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을수도 있지만

말 한마디가 한 사람의 인생을

망칠수도 있고 성공으로 이끌수도 있어요.

 

특히 남에게 상처를 주는 말은 조심

또 조심해야겠지요.

외부의 상처는 시간이 지나면

치유가 되지만 말로 인한 상처는

가슴깊이 남아서 오래도록 아프답니다.

 

오늘은 가까운 사람들에게 힘이나는 말

사랑을 전하는 말 긍정적인 말을 해보세요

그 영향이 다시 나에게도 돌아올거에요^^

 

 

 

더 많은 내용은 증산도 도전과

상생방송을 통해 보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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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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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을 잘 가지라

증산도 도전

 

증산도 도전은 상제님과 태모님의

 말씀과 행적이 수록되어 있는데요.

 

우리의 미래에 대한 내용도 있지만

일상생활의 처세술에 대한 내용도 많아요.

 

오늘은 그중 말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하신 말씀을 살펴볼게요.

 

 

 

 

 

 

 

 

우리 속담중에

말 한마디로 천냥빛을 갚는다는

말이 있고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는

말이 있는데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수 있습니다.

제 경우도 보면 누가 '아' 하고 말하면

저도 '아'하는데

누가 '어'라고 말하면

저도 '어'라고 말하게 되더라구요.

 

아마 대부분 다 그렇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재가 하는 말에 따라 나한테 돌아오는 말이

달라지니 정말 말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됩니다.

 

 

 

 

 

 

 

 

오직 언덕을 잘 가지라

2 너희들은 베풀 것이 없으니

오직 언덕(言德)을 잘 가지라.

덕 중에는 언덕이 제일이니라.
3 남의 말을 좋게 하면 그에게 덕이 되어 잘되고,

그 남은 덕이 밀려서 점점 큰 복이 되어

내 몸에 이르고
4 남의 말을 나쁘게 하면

그에게 해가 되어 망치고, 그 남은 해가 밀려서

점점 큰 재앙이 되어 내 몸에 이르느니라.
5 뱀도 인표(人票)를 얻어야 용이 되나니,

남의 말을 좋게 하면 덕이 되느니라.
6 평생 선(善)을 행하다가도

한마디 말로써 부서지나니 부디 말조심하라.
7 너희들의 말과 행동은

천지에 그려지고 울려 퍼지느니라.
8 식불언(食不言)이라 하였으니

남의 먹는 일을 말하지 말며,

침불언(寢不言)이라 하였으니

남의 누행(陋行)을 말하지 말라.

(증산도 道典 8:28)

 

 

 

 

 

 

 

 

아래 사진은 물결정 사진에요

일본의 에모토 마사루가 10여년전에

물은 답을 알고 있다 라는

책을 내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었어요.

 

물에 어떤 특정 단어를 계속 들려주고

물이 살짝 언 상태의 물 결정을 찍은건데

말에 따라 다 다른 물 결정을

보이고 있더라는거에요.

 

특히 사랑이나 감사 엄마 지혜등

느낌이 좋은 단어는 물 결정이 이쁜반면

미워 이별 망할놈등

부정적인 단어를 들려준 물에서는

물 결정이 찌그러지고 깨지고

이상한 모양을 하고 있더라구는 거였어요.

 

 

 

 

 

 

 

이와 비슷한 예로

전에 방송국 아나운서들이 밥을 가지고

실험을 한게 있는데요.

 

밥을 똑같은 컵에 넣고 똑 같은 환경에서

하나는 맛있겠다 예쁘다라는 말을 들려주고

다른 하나에는 미워 맛없게 생겼어 라는

말을 계속 들려주었어요.

 

그리고 2주 정도 지난 뒤에 보니

맛있게 생겼어 예쁘다라고 한

밥은 하얀 곰팡이가 피어있었고

미워 맛없게 생겼다다고 한 밥에서는

시커먼 곰팡이가 피어 있었어요.

물론 둘다 곰팡이가 피었지만

그 곰팡이의 색이 현저히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사람도 똑같아요.

좋은 말 긍정적인 말을 많이 들으면

실제로 그렇게 되고 부정적인 말을

많이 들으면 그 기운이 그대로 든답니다.

 

위 사진은 태을주 기도를 받은 물과

기도를 받지 않은 물의 물결정이에요.

 

우리 몸도 70%가 물로 되어있어요.

그렇다면 말을 안해도 알겠죠?^^

 

 

 

 

STB상생방송에서 방송한

증산도 도전산책 영상이에요^^

 

 

상생방송을 통해 더 많은 내용을 보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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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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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전

사람은 그 행실로써 이름을 얻는다

 

 

 

 

 

 

 

 

 

 

오직 창생을 생각하라


1 주색으로 방탕히 지내지 말고

본성대로 행하며 마음을 잘 지키라.
2 사람이 하는 일은 밤하늘의 별과 같아서

세상에 알려질 때에는 여실히 드러나느니라.
3 사람들은 제 자손만 잘되어 부귀하기를 바라나

너희는 부디 그러지 말라.
4 우리 일은 천하창생이 함께 잘되자는 일이니

사욕을 버리고 오직 창생을 생각하라.
5 형제가 환란이 있는데 어찌 구하지 않을 수 있으랴.

사해(四海) 내에는 다 형제니라.

 

 


사람은 행실로 이름을 얻는다


6 천하를 공평하게 하려는 생각을 가져야

신명의 감화를 받고 모든 일에 성공이 있느니라.
7 사람이 아무리 하고 싶어도 못하고

천지신명이 들어야 되느니라.
8 주인 없는 나무 위의 저 열매도

달린 대로 그 이름이 있나니
9 나무는 그 열매로써 이름을 얻고

사람은 그 행실로써 이름을 얻느니라.

(증산도 道典 8:93)

 

 

 

 

 

 

 

 

 

 

상제님 말씀중에 제가 좋아하는 성구가

"말은 마음의 소리요, 행실은 마음의 자취라"

라는 말씀인데요.

위 말씀과도 좀 비슷한 면이 있어요.

 

상제님 말씀처럼

사람이 생각하는것이 말이 되어 나오고

생각하는 것이 행동이 되어 나오게 되어 있거든요.

어떤 생각을 갖느냐에 따라

말과 행동이 되어 나오기에

마음가짐이 중요한거죠.

 

나무도 나무에 열린 것을 보고

사과나무다 밤나무다 앵두나무다 부르는 것처럼

사람도 평소 갖고 있는 생각대로 행동해서

그 결과로서 이름을 얻잖아요.

 

나무는 그 열매로써 이름을 얻고

사람은 그 행실로써 이름을 얻느니라.

 

 

더 많은 좋은 말씀은 증산도 도전을 통해

보실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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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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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전 속 도깨비

 

 

 

 

 

 

 

요즘 도깨비라는 드라마가 뜨면서

도깨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뿔 달리고

무서운 모습을 생각하게 되는데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고 해요.

 

도깨비는 무엇을 좋아하고

어떻게하면 나타나는지 궁금하시죠?^^

증산도 도전 속에는 도깨비에 대한 내용이 있는데요.

한 번 볼게요.

 

 

 

도깨비를 불러 공사 보심
1 상제님께서 메밀죽을 자배기에 퍼서 담 밑에 놓으시고

 “죽을 끓여다 담 밑에 놓았으니 와서 먹으라.”

하고 도깨비를 부르시면
2 잠시 후 죽을 먹는 소리가 ‘쭉쭉쭉’ 나는데

호연이 보니 그 생김새와 옷차림이 보통 사람과 꼭 같더라.

<증산도 도전 4:78>

 

 

도깨비는 메밀을 엄청 좋아하는데

메밀묵이나 메밀죽을 놓으면 도깨비가 나타난데요.

드라마 도깨비에서도 메밀밭이 나오는데

다 이유가 있었던 거죠^^

 

 

 

어저께 tvn에서 도깨비에 대해 방송했는데

증산도 도전을 그대로 인용했더라구요.

 

 

 

 

 

 

 

 

 

증산도 신관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

 

 

 

 도깨비와 수호신
http://www.tubloo.com/18249

 

 

 

 나 혼자 산다? NO! 신과 함께 산다!
http://www.tubloo.com/18248

 

 

 혹시 내가 보이니?
http://www.tubloo.com/17425

 

 

 7일간의 저승여행
http://www.tubloo.com/18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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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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