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도전] 시두(천연두)를 고쳐주심

마마 앓는 자현의 딸을 구해 주심

 

 

 

 

 

 

 

무신년 겨울에 자현의 두 살배기 딸 필순(必順)이 마마를 앓아 밤새도록 몸을 긁으며 죽을 듯이 울어대거늘 양손을 묶고 기(旗)를 세워 놓아도 차도가 보이지 않는지라

 

자현이 상제님께 찾아와 “제 딸아이가 지금 손님을 하는데 죽으려는지 울어대기만 하고 먹지도 않습니다.” 하고 아뢰니라.

이에 상제님께서 “가 보자. 다른 사람은 모르지만 자네 딸은 내가 건져야지.” 하시고

작대기 하나를 질질 끌고 자현의 집에 이르시어 꽂아 놓은 깃대를 뚝 끊어 마당에 던지시며 말씀하시기를

어찌 조선 땅에 발을 붙이느냐! 서양으로 썩 물러가라!” 하시고 작대기로 마룻바닥을 쾅쾅 두들기시니라.

 

 

 

 

 

 

 

 

 

 

 

필순의 모친과 그 가족들이 모두 놀라 “아이고 손님에게 저러면 어째.” 하며 입을 다물지 못하고 벌벌 떠는데

상제님께서 필순에게 “울기는 왜 우느냐.” 하시며 뺨을 때리시고 “물 한 바가지 떠 오너라.” 하시어 손수 아이에게 부으시매 필순이 울음을 뚝 그치거늘

이내 온몸에서 딱지가 우수수 떨어지며 마마가 곧 나으니 콧등만 약간 얽었을 뿐이요 다른 곳은 흔적도 없이 말끔하더라.

상제님께서 필순의 손님을 물리치신 후에 말씀하시기를 “이후로는 시두손님을 내가 맡아 보노라.” 하시고

10 시두손님을 전부 서양으로 몰아 보낸다.” 하시더니

11 이후로 구릿골에 마마 앓는 아이가 없어지고, 조선 땅에서 시두손님이 점차로 사라지니라.

12 이 날 상제님께서 자현의 집을 나서시며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시두가 대발하면 내 세상이 온 줄 알아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3:284)

 

 

 

 

 

 

 

 

 

개벽의 전령 시두

 

상제님 말씀은 시두가 없다가

어느순간 다시발병 하게 되는데

그때는 상제님 세상이 된다는 말씀이에요

 

상제님 세상이란 개벽 세상을 말하는것이구요.

다시 말해 시두가 발병한다는것은

개벽이 임박했다는 것을 알리는

징조입니다.

 

 

 

 

 

 

 

 

증산도 도전을 보시면

미래가 보입니다.

새로운 새세상이 열립니다.

증산도 천연두,증산도 시두,천연두 예방법

 

 

 

 

 

인류가 정복한 유일한 질병 천연두(시두)

천연두는 예방접종만 맞으면

100% 예방이 됩니다.

 

1977년 소말리아에서 발병된환자 이후로

한번도 환자가 발병한 적이 없어요.

 

그래서 세계보건기구에서는 1980년에

사라진 질병이라 공식 선언했고

우리나라에서도 예방접종을 하지 않고 있는데

지금까지 환자 발생은 없었답니다.

 

하지만 2000년대 초반에 미국에서

탄저균 사건이 발생하면서 천연두 바이러스가

생화학무기로 쓰여질 가능이 높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미국에서는 국방관련자들은 이미

천연두 예방접종을 했다고 합니다.

 

그 위험성이 대두되면서 우리나라에서도

다시 법정전염병으로 다시 지정을 했구요.

 

하지만 아직 에방접종은 하지 않고 있고

백신 또한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예방접종을 하지 않고 있는 지금

치사율 30%에 공기중 호흡기 비말등으로

전염되는 천연두바이러스가 퍼진다면??

영화 '감기'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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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세상의 이정표, 천지공사

 

태상종도사님 도훈

 

 

 

 

 

 

 

 

상제님이 원신과 역신 지방신과 문명신등 그 신명들을

전부 다긁어 모아서 신명세계를 조직해서 앞 세상 둘글어갈

프로그랜 시간표 이정표를 짜셨다 .

그게 바로 천지공사다

 

아직 너희들은 잘 모를 게다마는 신명은

 원신 역신 지방신 문명신 네가지 신명들이 있다.

 

거기서 시간표 이정표를 짠것이 사진의 원판이라 할것 같으면

인간 세상에 역사적으로 표출되는  것은 복사판 사진과 같다.

무슨 전쟁이 일어나고 나라끼리 문제가 생기고 세상이 시끄러운게

전부 다 원한에서 사진을 현상하면 그대로 나오는 것하고 똑같다.

머리털만큼도 안 틀린다

 

 

 

 

 

 

 

 

 

 

 

그러니까 이 세상이 둥들어가는 크고작은 일은 다 상제님이

이미 백년전에 천지공사, 신명공사에서 틀을 짜놓은 것이다.

하늘천자 따지 자,  하늘과 땅을 공사 심판을 하셨다

하늘땅이 둥글어가는 것을 심판하셨다! 그게 천지공사의 뜻이다.

 

천리와 지의와 인사에 합리적인 최선의 방법으로써

즉 하늘 이치나 땅의 지의나 인사에 합리적인 최선한 방법,

지공무사한 방법으로써 이 세상의 틀을 짜놓으셨다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다 보시고서 이제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쳐서 물샐틈없이 도수를 굳게 짜 놓았으니

제 한도에 돌아닿는대로 새 기틀이 열린다라고 말씀하셨다

 

 

 

 

 

 

 

 

 

 

지금 이 세상이 둥글어가는 것은 상제님이 천지공사에서

틀을 짜놓은 그대로만 둥글어가는 것이다.

다시 묶어서 말하면 하늘도 상제님의 하늘이요,

땅도 상제님의 땅이요, 이 지구상에서 생존하는 사람도

전부 다 상제님의 사람이다.

 

상제님께 세상을 이렇게 둥글어가도록 마련하시고

틀을 짜놓으셨건만 이 지구상에 사는 사람들은 그걸 모른다

다만 상제님을 신앙하는 우리 신도들만 그것을 안다

 

그러니까 너희들은 절대로 누가 무슨말을 하건 말건 흔들리지 말라.

상제님 천지공사 내용이념이라 하는것은 신명들도 알지 못한다.

 이런 진리를 교육하는 데는 오직 이 증산도밖에 없다

 

하늘이 둥글어가는 이치, 땅이 둥글어가는 이치,

 신명공사에서 결정한 이치,

 이런 것을 아는데가 이 지구상에서 여기밖에 없다.

 

 

 

 

 

 

 

 

 

 

 

 

세상은 지금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보아놓으신대로

둥글어가고 있습니다.

그것을 알던 모르던 말이죠.

수많은 사람들이 지구상에 살아가고 있지만

이 많은 사람들은 상제님 천지공사에 출연한 배우와같아요.

 

다만 그 속내를 모를뿐입니다.

증산도 도전을 보시면 상제님께서 이미 140여년전에

공사보신 그대로 이 세상이 둥글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어요. 이루어진 공사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공사를

많은데 그 공사들이 하나하나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불안한 우리의 미래,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그에 대한 궁금증은

증산도 도전을 통해서만 아실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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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께서 보신 천지공사 내용은

증산도전에 잘 나와 있어요~

이 세상 앞세상 둥글어가는 틀,

후천선경세계에 대한 설계도가 그대로

나와 있답니다~

 

 

 

 

증산도 도전 소개

 

http://hoohoo3.tistory.com/89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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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전

 

인류의 생사를 쥐고 다니는 너희 일꾼

 

 

 

 

 

 

 

 

 

너희들은 손에 살릴생(生)자를 쥐고 다니니

득의지추(得意之秋)가 아니냐

삼천(三遷)이라야 일이 이루어지느닌라

 

천하사는 생사양도(生死兩道)에서 그치나니

우리의 부단한 노력은 하루에 밥 세때 벌이하는일이니라

 

나의 일은 남 죽을 때에 살자는 일이요,

남 사는때에는 영화(榮華)와 복록(福祿)을 누리자는 일이로다

 

일꾼된 자 끝판을 잘 꼬느라

일꾼된자 씨름판을 본받을지니

씨름판에 뜻하는 자는 판밖에서 보양물(補陽物)을 많이 먹고

기운을 잘 길러 끝판을 고누고 있느리라.

시속에 씨름판에 소를 상금으로 거나니

나를 잘 믿어 일을 잘하는 자에게

익산(益山) 삼기산 (三箕山) 와우(臥牛)를 주리라

 

(증산도 도전 8:117)

 

 

 

 

 

 

 

 

 

"우리일은 남 죽는 세상에 살자는 일이요, 나 살고 남산 그뒤 세상에는 잘 되자는 일이다." 라고 내가 사는 성스런 진리로 남도 살려주고 나 살고 남산  그 뒷세상에는 잘믿어서 복 받으라는 말이다

 -태상종도사님

 

 

 

우리는 상제님 개벽의 도를 온 인류와 매개시켜주는 현장 일꾼이요,

 상제님 개벽문화를 역사의 현장에서 전하는 유일한 사람들이다

이런 긍지를 갖고 과감하게 일해야 한다

 

사실 인류의 새 문화 개벽문화를 전하는 사람이

우리 증상도 일꾼 외에 또 어디 있는가.

여기에는 자란스런 득의지추 도수가 붙어 있다.

 

상제님이 너희들이 깨져서 능력을 갖추고 진리를 제대로 전해주면

그사람이 살고  너의들이 준비가 안되어 진리를 제대로 전해주지

못하고 정신을 깨지 못하면 그 사람은 소멸되어 다 없어진다는 뜻이다.

 

'너희들은 손에 살릴생자를 쥐고 다니니 득의지추가 아니냐!' 참으로 지극하신 말씀 아닌가

 

 

 

 

 

 

 

 

 

 

상제님 일은 천지에 공 쌓는 일이다.

천지는 손발이 없고 입이 없어 말을 못하잖는가

우리 일꾼들이 천지의 열매가 되어 천지의 진정한 아들딸이 되어

천지의 뜻과 소망을 이룬다.천지를 대신해서 말이다

상제님은 이런 일꾼들을 가리켜 득의지추하는 인물이라고 하신것이다

 

득의지추란 무엇인가 얻을득 자에 뜻의 자, 뜻이란 보람이다

나는 인생의 의미를 알고산다.

인생의 참뜻을 알고 산다.

나는 역사의 궁극목적을 이루는주인공이다.

이런일꾼이 득의한 사람이다

 

지구촌 인간 역사상 가장 아름답고 보람있는 삶을 사는

가을철의 주인공! 이 개벽천지 대역자들의 하루하루의 삶은

너무도 소중하다. 천지를 위해 인간이 할수 있는

가장 멋지고 성스러운 일을 하기 때문이다.

 

종도사님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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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없는 법은 없다(증산도 도전)

 

 

 

 

 

 

 

 

이치 없는 법은 없다

하루는 상제님께서 어느 마을을 지나시는데

한 집에서 제사를 지내고 있거늘

정작 제사받는 신명은 마당을 겉돌고

다른 신명이 들어가 제사상을 받고 있는지라

 

상제님께서 그 신명을 부르시어

"저 사람의 날인데 어찌 네가 먹느냐?" 하시니

그 가 답하기를

"저 사람이 살아생전에 저의 재산을

모두 탕진시킨 채 갚지 못하였는데

죽어서도 그 은혜를 갚지 아니하니

오늘은 비록 자기 날이라고 하나

저의 것이나 진배없습니다."하니라

 

후에 상제님께서 이 이야기를 들려주시며 말씀하시기를

"세상에 이치 없는 법은 없느니라." 하시니라.

 

 

 

 

 

 

 

 

 

 

 

어떤한일에는 반드시 이치 이유가 있다는 말씀이에요

그리고 하나 더 조상 제사를 지내면 반드시

조상님이 오신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요즘은 점점 제사를 안지내거나

한꺼번에 몰아서 지내거나

제사문화가 많이 달라지고 있는데

제사는 그냥 형식적으로 지내는 것이 아니라

제사를 지내면 반드시 조상님들께서

오셔서 흠향하신답니다.

 

좀 있으면 추석인데요

제수를 정성껏 준비해서 조상님을 모시면

그 좋은 기운이 도로 나에게로 온답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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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이 힘들때, 증산도 도전

 

 

 

 

 

 

 

 

인생을 살다보면 참 힘들때가 있어요.

 안좋은 일들은 계속 일어나고

현재의상황이 견디기 힘들정도로 좋지 않은경우가

있게 됩니다.

삶이 힘들때 보면 힘이되는 성구 하나 올려드립니다~

 

 

 

 

하늘이 내리는 고난의 깊은 섭리

하루는 성도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이 글을 잘 보아 두면 이 책에서는 더 볼 것이 없느니라.” 하시고

맹자(孟子) 한 절을 외워 주시니 이러하니라.

 

天將降大任於斯人也인대
천장강대임어사인야
必先勞其心志하고 苦其筋骨하고 餓其體膚하고
필선노기심지 고기근골 아기체부
窮乏其身行하여 拂亂其所爲하나니
궁핍기신행 불란기소위
是故는 動心忍性하여 增益其所不能이니라
시고 동심인성 증익기소불능

 

 


하늘이 장차 이 사람에게
큰 임무를 내리려 할 때에는
반드시 먼저 그 심지를 지치게 하고
뼈마디가 꺾어지는 고난을 당하게 하며
그 몸을 굶주리게 하고
그 생활은 빈궁에 빠뜨려
하는 일마다 어지럽게 하느니라.
이는 그의 마음을 두들겨서 참을성을 길러 주어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일도
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니라.

(증산도 道典 8:87)

 

 

 

 

 

 

 

 

 

어떨때는 세상의 고민 나혼자 걸머지고

있는것처럼 느껴질때가 있어요

당장은 위로가 안될지 모르지만

통이 트기전의 새벽녘이 가장 어둡다고 하잖아요

 

곧 더 성숙해져서 크게 쓰임받기 위해서랍니다

그니까 아무리 힘들어도 힘내세요~

언젠가는 좋은 때가 반드시 있을거에요^^

 

 

 

 

 

 

 

 

 

증산도도전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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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전-모든일은 나로 말미암는다

 

 

 

 

 

 

 

 

 天下紛亂之事도 自我由之하고
천하분란지사 자아유지
天下從容之事도 自我由之니라
천하종용지사 자아유지

 

천하의 어지러운 일도 나로 말미암고

천하의 조용한 일도 나로 말미암느니라

(증산도 도전 4:6)

 

 

 

 

 

 

 

 

 

事之從容도 自我由之하고
사지종용 자아유지
事之紛亂도 自我由之니라
사지분란 자아유지

 

일이 조용하게 되는것도 나로 말미암고

일이 시끄럽게 되는것도 나로 말미암느니라.

(3편 283)

 

 

 

 

 

 

 

 

일이 시끄러움도 조용함도

모두 나로 인해 그렇게 된다는 말씀이에요.

나는 가만히 있는데 주변에서 가만히 안둔다는 말을 하는데

그 또한 내가 어떤 빌미를 줬기 때문에

일이 벌어지게 되는거거든요.

 

하지만 이걸 깨닫는것은 쉽지 않아요

사람은 주관적이기 때문에

자기중심으로 생각하고 자기 편한쪽으로 생각하거든요.

 

똑 같은 풍경을 보더라도 자기 관심사만

눈에 들어오는 것처럼 말이에요.

 

'모든일은 나로부터 말미암는다'

늘 마음속에 새기면 다투거나 싸우는일이

좀 줄어들지 않을가 싶네요^^

 

 

 

 

 

 

 

 

 

증산도 경기 인천지역 도장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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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경전,도전

 

 

 

 

 

 

 

 

증산도의 경전은?

도전(道)입니다

 

도전은 아버지 하나님이신

증산상제님과 어머니 하나님이신

태모 고수부님의 탄강과 생애

그리고 행적과 말씀을 기록한것으로

증산도 진리의 모든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도전은 안경전 종도사님이

도기 142년 등천하신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을 모시고

30여년에 걸쳐

증산 상제님의 발자취를 답사하면서

상제님과 태모님을 따르던 성도및

그 후손들의 증언을 채록하여

초기 기록의 잘못을 바로잡고

철저한 고증을 거쳐 편찬했습니다.

 

1992년 초판이 간행되었고,

2003년 개정판이 완간됐습니다.

현재 세계의 주요 7개 언어로 번역되었습니다.

 

 

 

증산도 경전,증산도 도전

 

 

 

증산도 도전을 통해

인류의 미래에 대해 알 수 있습니다.

다가오는 일을 안다면

지금 무엇을 어떻게 해야할지도

알수 있겠지요.

 

불확실한 세상에

확실한 답을 드리는 증산도 경전

지금 꼭 한 번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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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전

마음에 응하는 신도

 

 

마음자리에 응기하여 신명이 드나든다

증산도 도전<4:89>

 

 

공우가 여쭈기를

"신명이 응기하면 사람이 신력을 얻게 되는 것입니까?"하니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성현의 신이 응기하면 어진 마음이 일어나고

영웅의 신이 응기하면 패기가 일어나고

장사의 신이 응기하면 큰 힘이 생겨나고

도적의 신이 응기하면 적심이 생기나니

그러므로 나는 목석이라도 기운을 붙여 쓸수 있느니라."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마음이란 귀신이 왕래하는 길이니

마음속에 성현을 생각하면 성현의 신이와서 응하고

마음속에 영웅을 생각하고 있으면 영웅의 신이 와서 응하며

마음속에 장사를 생각하고 있으면 장사의 신이와서 응하고

마음속에 도적을 생각하고 있으면 도적의 신이 찾아와 응하느니라

그러므로 천하의 모든 일의 길흉화복이 스스로의 정성과 구하는 바에 따라서 얻어지는 것이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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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전

조상의 제사를 잘 모셔라.

 

 

 

 

 

 

 

 

<증산도 도전 2편 26장>

 

부모를 하늘땅같이 섬기라

하루는 말씀하시기를

'부모를 경애하지 않으면

천지를 섬기기 어려우니라

 

천지는 억조창생의 부모요

부모는 자녀의 천지니라

 

자손이 선령을 박대하면

선령도 자손을 박대하느니라

 

예수는 선령신들이 반대하므로

천지공정에 참여치 못하리라

 

이제 인종씨를 추리는 후천 가을운수를 맞아

선령신을 박대하는 자들은

모두 살아남기 어려우리라' 하시고

 

 

 

증산도 도전-조상의 제사를 극진히 받들라

증산도 조상제사,제사를 잘 모셔라

 

 

 

 

 

또 말씀하시기를

'조상은 아니 위하고

나를 위한다 함은 부당하나니

조상의 제사를 극진히 받들라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 하시니라.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이 때는 원시반본(原始返本)하는 시대라.

혈통줄이 바로잡히는 때니

환부역조(換父易祖)하는 자와

환골(換骨)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하시고

이어 말씀하시기를

나도 단군의 자손이니라.” 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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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일은 여동빈의 일과 같으니

 

 

 

 

 

 

 

 

천지안에 있는 말은 하나도 헛된것이 없느니라

세간에 '짚으로 만든 계룡'이라는 말이 있나니 그대로 말해주는 것을 사람들이 모르느니라

 

또 나의 일은 여동빈의 일과 같으니

동빈이 사람들 중에서 인연있는 자를 가려 장생술을 전하려고 빗 장수로 변장하여 거리에서 외치기를 '이 빗으로 빗으면 흰머리가 검어지고, 빠진이가 다시나고, 굽은 허리가 펴지고, 쇠한 기력이 왕성하여지고 늙은 얼굴이 다 젊어져 불로장생하나니 이 빗 값이 천 냥이오' 하며 오앳동안 외쳐도 듣는 사람이 모두 '미쳤다' 고 허탄하게 생각하여 믿지 아니하더라

 

이에 동빈이 그중 한 노파에게 시험하니 과연 흰머리가 검어지 빠진 이가 다시 나는 지라

그제야 모든 사람이 다투어 사려고 모여드니 동빈이 그 때에 오색구름을 타고 홀연히 승천하였느니라

간 뒤에 탄식한들 무슨 소용 있겠느냐!

(증산도 도전 7:84)

 

 

 

 

 

 

 

 

 


★ 도전강독 84:2 
짚으로 만든 계룡-대세의 바탕을 일러 주어도 세상 인간 들이 묵은 기운과 무지와 죄업 때문에 자기중심적 사고에 빠져 상제님의 대도세계를 알아듣지 못하므로 허수아비나 산 송장에 불과 하다는 말씀이다.

증산 상제님의 말씀을 깊이 짚어 보면, 상제님은 창생을 지극히 생각하시면 서도 대도의 근본 자리에서 는 인간으로 인정하지 않으셨다.


세계 창생들로 하여금 갱소년 되게 하라

이어 태모님께서 여동빈을 부르시고 잠시 후에 “하늘을 보라.”

하시므로 모두 하늘을 바라보니 구름이 선관의 모양을 이루고

서 있거늘, 성도들에게 물으시기를 “보이느냐?” 하시매 모두

 “뵈나이다.” 하고 아뢰니라.


태모님께서 선관 모양의 구름을 향하여 명하시기를 “세계 창생들로 하여금 모두 갱소년 되게 하라.” 하시니, 그 구름이 머리를 숙여 명(命)을 받드는 형상을 하며 동쪽 하늘로 물러가더라. 



★.태모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앞세상 에는 흰머리가 나지 않게 할 것이며 허리도 굽지 않게 하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11:298)


★ 태상 종도사님 도훈 (도기133.7.6)
앞으로 좋은 세상이 온다. 의통목 극복 하고 나면 누구도 천 살 이상을 다 살아. 어떠냐? 하하하~ 의통목을 극복 하고 나면 이 쭈그럭살도 펴진다. 이 상제님 진리, 증산도의 진리, 다시 얘기 해서 이 우주원리가 그렇게 되게 되어 있다. 우주의 틀 자체가 그렇게 되어져 있다. 


★ 증산 상제님께서는 천하 만민에게 영원한 생명을 전해주고자 신선의 몸으로 대륙을 누볐던 여동빈의 천하사 정신을 높이 사서, 그의 조화법 으로 인류의 불로장생의 신문명 을 개벽시키 기를 명하셨다. 앞으로 장수문명이 열린다!


여동빈(呂洞賓, ?~?). 이름은 암(巖), 동빈은 자, 호는 순양자(純陽子). 당팔선 (唐八仙) 중 한 사람. 당나라 천보(天寶, 742~ 755) 연간에 태어났다 여조(呂祖)로 널리 알려져 있다. 팔선의 수장 격인 종리권(鐘離權)으로부터 도를 전수받아 신선이 되었다 한다

★ 앞세상에는 지지리 못나도 병 없이 오백 세는 사느니라.” “후천에는 빠진 이도 살살 긁으면 다시 나느니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9:183)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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