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모르는 우주1년 이야기

 

부제:하루살이가 모르는 내일이 있다!!


 

 

 

 

 

 

 

 

갓태어난 하루살이가 메뚜기를 만났어요

하루살이와 메뚜기는 친구가 되어 즐겁게 놀았답니다.

어느덧 저녁이 되자 메뚜기가 말했어요.


"하루살이야 내일 만나서 또 놀자~"


그러자 하루살이가 말했어요

"내일이 뭔데?"

 


다음날 메뚜기는 전날 함께 놀았던

 하루살이를 찾았지만 어디에서도 찾을수 없었습니다.

 

 

 


 

 

 

 



메뚜기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제비를 만났어요.
둘은 서로 친구가 되어 여름을 보냈답니다
가을이 되자 제비는 강남으로 돌아갈 때가 되어
메뚜기에게 말했어요

"메뚜기야, 내년에 또 만나자~"

그러자 메뚜기가 말했어요.
"내년이 뭔데?"

다음 해 봄 제비는 메뚜기를 찾았지만
메뚜기는 어디에서도 찾을수가 없었습니다.
 
 
 
 
 

 

 
 

 
하루밖에 못사는 하루살이는 내일을 모릅니다.
메뚜기는 한철만 살기에 내년을 모릅니다
하지만 하루살이가 내일을 모른다고 해서 내일이 없을까요?
메뚜기가 내년을 모른다고 해서 내년이 없는걸까요?


하루살이가 내일을 몰라도 내일은 있고
메뚜기가 내년을 모른다고 해도 
내년은 분명 있습니다.

이 하루살이 이야기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데요
혹시라도 내가 모른다고 해서 그 자체를
부정하지는 말아야겠습니다.

세상엔 내가 모르는것이 많이 있습니다
아직 밝혀지지 않아서 모르는 것이 있을수 있고
아니면 정보에 어두워 모를수도 있습니다.

 

 
 
 
하루의 반복
지구1년의 순환
그리고 우리 인생
.
.
.

이보다 더 큰 주기는 없는걸까요?

 
내가 모르는 이야기
아직 들어보지 못했던 이야기
우주1년 이야기가 있습니다.
 
 
 
 
 
 

 


 

 


 





우주1년이 궁금하시다면 순서대로 클릭해보세요~

 

 

우주관1 시간의 질서 생장염장

http://hoohoo3.tistory.com/241

 

 

우주관2 우주일년 129600년

http://hoohoo3.tistory.com/242

 

 

우주관 3 지금은 우주의 하추교역기

http://hoohoo3.tistory.com/243

 

 

우주관 4, 가을개벽과 후천선경

http://hoohoo3.tistory.com/244

 

 

 

 

 

 

 


 


Posted by 상생의길
,



우주1년 모르는 철부지









오늘도 여름으로 가는 길목이라 많이 덥네요.

계절은 춥다 덥다  누가 뭐래도 스스로 오고 가고

제 갈길을 가고 있어요.

지금은 여름을 향해 열심히 가고 있구

그 속에서 사람들은 적응하면서 살아가고 있답니다~

 

 

세상에는 진리가 많습니다.

아니 진리는 하나인데 서로가 진리라고 말합니다.

그렇다면 과연 누가 말하는것이  참 진리일까요?


​진리라는 것은 소수나 일부에 국한되어서는 안되고

​모든이에게 똑같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불교를 믿는 불교인들에게만 국한되어서는 아니되고

​기독교를 믿는 기독교인들에게만 국한되어서도 안되고

​이슬람교를 믿는 이슬람교인들에게만 국한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모든 종교를 떠나 똑같이 적용될수 있는것이 무엇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그것은 바로 자연, 자연이법입니다.

​자연이법은 지역(나라)마다 덥고 춥고 기온차는 있을지 모르나

​모든 인류에게 똑같이 적용됩니다.

 

우리나라를 비유하자면 이 땅에 사는 사람들은

지금 똑같이 여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되었든 학교 선생님이 되었든

거리에서 청소하는 미화원에게도

시골 들녁에서 일하는 농부들에게도

갓태어난 아이에게도 90이 넘은 어르신들도

똑같은 계절에 살고 있습니다.

 

때문에 거리에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을 계절에 맞게 

반팔과 얇은 옷을 입고 있습니다.

지금 겨울옷을 입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면

(건강상 문제있다면 예외) 그 사람은 정상이 아니겠죠.

이 자연 앞에서는 종교도 직업도 인종도 그 무엇도 초월합니다.

이 모든것을 초월한 것이 참진리이고

그것이 바로 자연이법인것입니다.

 






 



철부지라는 말이 있죠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를 이르는 말인데

철(계절)이 봄인지 여름인지 가을인지

언제인지도 모르는 아이들을 철부지라고 합니다.

 

그런데 진짜 철부지의 의미는

지구 1년처럼 우주에도 똑같이 봄여름가을 겨울 1년 사계절이 있는데

그 우주의 철을 모르는 사람을 철부지라고 하는것입니다.

지금 현대를 살아가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주1년을 모르기에 철부지와 같습니다.


이제는 철을 알아야합니다.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간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우주의 봄에서 여름은 조금더 온도만 높아졌을뿐

아주 자연스럽게 슬그머니 넘어왔기에 큰 혼란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때는

인류에게 엄청난 변혁이 오게 됩니다.

지금까지 살다간 수많은 성인 철인 성자 예언가 미래연구가들이

하나같이 대환란이 온다고 했는데 그 환란, 

즉 개벽이 그리 멀지 않은 미래의 일이기 때문입니다.











나름 한가닥씩 한다고 알려진 이분들이 전한 소식

그것은 천지개벽 후천개벽이었습니다.


*미래연구가 모이라팀스가 전한 소식



*동서양 예언가들이 전한 소식



*탄허스님이 전한 지구의 미래

 












그리고 철부지에서 벗어나는 법을 알려드립니다

아래 글들을 읽어보신다면

더 이상 철부지가 아닙니다~



 

순서대로 열어보세요~

 

 

우주관1 시간의 질서 생장염장

http://hoohoo3.tistory.com/241

 

 

우주관2 우주1년 129600년

http://hoohoo3.tistory.com/242

 

 

우주관 3 지금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역기

http://hoohoo3.tistory.com/243

 

 

우주관 4, 상생의 새 세상 후천선경

http://hoohoo3.tistory.com/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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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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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살이가 모르는 내일이 있다









갓태어난 하루살이가 메뚜기를 만났다

하루살이와 메뚜기는 친구가 되어 즐겁게 놀았다

어느덧 저녁이 되자 메뚜기가 말했다


"하루살이야 내일만나자"


그러자 하루살이가 "내일이 뭔데?""

하고 물었다


다음날 메뚜기가 전날 함께 놀았던

 하루살이를 찾았지만

어디에서도 찾을수 없었다
















메뚜기가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제비를 만났다
그리고 서로 친구가 되어 여름을 보냈다
가을이 되자 제비는 강남으로
돌아갈 때가 되었다
제비는 메뚜기에게 말햇다

"메뚜기야, 내년에 만나자."

그러자 메뚜기가 말했다
"내년이 뭔데?"

다음 해 봄 제비는 메뚜기를 찾았지만
메뚜기는 어디에서도 찾을수가 없었다.













.하루밖에 못사는 하루살이는 내일을 모릅니다.
메뚜기는 한철만 살기에 내년을 모릅니다
하루살이가 내일을 모른다고 해서 내일이 없을까요?
메뚜기가 내년을 모른다고 해서 내년이 없는걸까요?


하루살이가 내일을 몰라도 내일은 있고
메뚜기가 내년을 모른다고 해도 
내년은 분명 있습니다.









이 하루살이 이야기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주는데요
혹시라도 내가 모른다고 해서 그 자체를
부정하지는 않는지요.

세상엔 내가 모르것이 많이 있습니다
아직 밝혀지지 않아서 모르는 것이 있을수 있고
아니면 정보에 어두워 모를수도 있습니다.
.





내가 모르는 이야기
아직 들어보지 못했던 이야기
우주1년 이야기가 있습니다.









 


 
하루의 반복
지구1년의 순환
그리고 우리 인생
.
.
.

이보다 더 큰 주기는?

바로 우주 일년이 있습니다






 

 







우주1년이 궁금하시다면 순서대로 클릭해보세요~

 

 

우주관1 시간의 질서 생장염장

http://hoohoo3.tistory.com/241

 

 

우주관2 우주일년 129600년

http://hoohoo3.tistory.com/242

 

 

우주관 3 지금은 우주의 하추교역기

http://hoohoo3.tistory.com/243

 

 

우주관 4, 가을개벽과 후천선경

http://hoohoo3.tistory.com/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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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



우주1년 129600년 어떻게 믿나요?








이건 믿음의 문제라기 보다는 

앎의 문제라고할수 있어요.

우주일년은 자연섭리입니다.

마치 봄 여름 가을 겨울의 사계절이 누가 믿든 안믿든 

사계절이 그 순서대로 운행되듯 우주일년도 마찬가지입니다


다만 백살 안팎을 사는 인간의 일생에 비해

12만9600년이라는 시간의 주기가 너무 커서 알기 어려울뿐이지요








그러면 고학자들은 우주일년 창조원리를 전혀 모르고 있있었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 우주일년의 순환을 명확히 밝혀내지는 못했지만

 지구에 주기적으로 빙하기가 찾아온다는 것은 

이미 오래전에 확실하게 밝혀냈습니다.


과학자들은 약 10~13만년에 한번씩 지구의 많은 부분이 얼음으로

뒤덮히는 빙하기가 찾아온다고 하는데 

이것이 바로 증산도의 우주일년에서 말하는 

우주의 겨울철에 해당하는 거입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

 

우주관2, 우주1년 129600년

 

 

지난 시간에 시간의 질서가 생장염장으로 돌아가는데

우리 일상에서 하루도, 지구1년도, 인생도 그 주기만 달랐지

똑같이 생장염장이라는 시간의 질서로 둥글어간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인생보다 더 큰 주기는 없을까요??

 

 

우리 인생 주기는 100살 안팎이에요.

때문에 우리 인생주기보다 더 큰주기가 있다 하더라고 

그것을 알기는 쉽지않아요.

하지만 분명한것은 우리 인생주기보다 더큰 주기의

생장염장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를 하나 들어볼께요

여기 하루살이가 있어요.

하루밖에 못 사는 하루살이는 내일을 몰라요.

하지만 하루가 내일을 모른다고 해서 내일이 없을까요?

생의 주기가 하루밖에 안 되기 때문에 하루살이는 내일을 모르지만 우리는 내일이 있다는 것을 압니다.

 

이렇게 하루살이가 내일을 모르는처럼 

분명 존재는 하는데 인생의 주기가 짧아 인지를 못하는 더 큰주기의 생장염장이 있습니다!! 

 

 

증산도에서는 이것을 우주1년이라고 합니다

 

 

 

 

 

 

 

 

우주1년 좀 생소하시죠?^^

저도 증산도에 와서 공부를 하면서 우주 1년이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어요.

그 어디서도 가르치는 곳이 없었기 때문에 몰랐던 거죠.

우주1년을 가르치는 곳은 오직 증산도 밖에 없어요.

우주1년을 알면요.

우리가 살아오면서 궁금해 하던 모든 문제가 다 풀리게 됩니다.

 

우주1년은 좀 생소하지만 지구 1년을 머릿속에 그리면서

들으시면 쉽게 이해 되실거에요

지구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는 것처럼

우주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는 거에요(그림)

 

 

 

 

 

 

 

 

 

이 우주 1년의 순환주기는 129,600년이에요.

봄 여름은 먼저 오는 하늘이다, 해서 선천이라고 하고요

가을은 뒤에 오는 하늘이라 해서 후천이라고 합니다

선천은 봄 여름 해서 5만년 이구요,

후천은 가을에서 겨울초까지 해서 5만년이에요

그리고 겨울이 29600년이 됩니다.

 

우주1년은 첨 들으셨겠지만

여러분도 우주의 겨울을 이미 알고 계세요~

빙하기라고 들어보셨죠?

이 빙하기가 바로 우주의 겨울이에요

 

온통 얼음과 눈으로 덮여 있어 일체의 생명이 살수 없는 때를

빙하기라고 하죠.

 

 

 

 

 

 

 

예전에 KBS에서 지구대멸종 빙하기의 도래라고 해서

방송한 적이 있었어요.

교제 63 페이지를 보면요

방송에서는 100만년동안 7번의 빙하기가 있었다고 말을 합니다.

계산해보면 약 14만년마다 빙하기가 있었다는 알수있어요.

 

이 빙하기가 오는 이유에 대해서

유고슬라비아 기상학자 밀란코비치 이론에 의하면,

지구자전축의 경사 변화와 공전궤도의 변화에 있다고 합니다.

 

지구 자전축이 23.5도로 기울어져 있잖아요.

기울어진 자전축이 항상 똑같은 모습으로 있는게 아니라

주기적으로 변한다는 거에요.

그에 따라 태양을 한 바퀴 도는 공전 궤도도 변한다는 것입니다.

그 자전축의 변화에 따라 빙하기가 있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현대 과학이 밝히는 빙하기(우주의 겨울)

 

 

 

 

두 번째는 남극에 있는 얼음기둥을 분석한 연구결과인데요

얼음기둥을 채취해서 분석해보니 34만년동안 3번의 빙하기가 있었다는 것이 확인 되었어요. 11만년을 주기로 빙하가 있었다는 거에요.

 

나무를 자르면 나이테가 있어요.

이 나이테를 보면 나무의 나이뿐 아니라 나무가 자라온 환경과 기후변화까지 알 수 있어요.

어느 쪽이 남쪽인지 북쪽인지도 알 수 있구요.

그것처럼 얼음 기둥 속에는 지나간 시간의 환경과 기후 변화까지 다 들어 있어요.

그 얼음기둥이 갖고 있는 기록이 약 11만년을 주기로 큰 기후 변화가 있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헝가리에 있는 푸라 분화구의 호수 꽃가루 침전물을

분석해보니 124,000년을 주기로 큰 기후 변화가 있었다는 것이 밝혀졌어요.

 

이렇게 현대 과학에서는 약 11만년에서 14만년 주기로 빙하기가 온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이 빙하기가 바로 우주의 겨울이에요.

 

 

이렇게 현대과학은 빙하기가 주기적으로 온다고 밝혔어요

하지만 빙하기가 우주의 겨울이고 우주 1년이 있다는 것은 알지는 못했어요.

 

 

 

 

<우주1년 129600년>

 

아까 우주1년 주기가 129,600이라고 했죠?

그러면 이 129,600년이란 수가 어떻게 나오게 되었는지 한번 볼께요

 

하나. 지구는 날마다 360도 회전을 하는데

이것을 자전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자전을 하는 지구가 태양을 한바퀴 도는 것을

공전이라고 하죠.

 

이 공전으로 지구1년이 생기고 그 주기는 360일이에요.

여기서 지구가 자전하는 360도 하고 공전해서 나오는 360일을 곱하면 129,600이란 수가 나옵니다. 눈에 익은 숫자죠? ^^

우주1년 주기와 그 수가 같아요.

 

 

둘. 하나더 인체 순환운동을 통해 보면.

인간이 소우주라는 얘기 많이 들어보셨을 거에요.

우주와 똑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사람의 인체 순환운동을 통해 볼께요

 

사람은 날마다 호흡을 하고 있어요.

호흡을 하지 않으면 죽습니다.

혹시 1분에 호흡을 몇 번이나 하는지 아세요?^^

평균적으로 1분에 18회정도 호흡 한다고 해요.

 

1시간은 60분이죠? 하루는 24시간이구요.

18*60*24시간--->25,920 이라는 수가 나옵니다.

 

 

그리고 우리 몸속에서는 혈액이 순환을 합니다.

심장이 박동하면서 맥박이 뛰는데요.

1분에 성인평균 맥박수가 72회에요.

이 맥박수도 72*60(1시간)*24시간---> 103,680 이라는 수가 나옵니다.

 

1일 호흡수 25,920+1일 맥박수 103,680을 더하면 129,600 이란 수가 나옵니다.

정말 신기하죠?

 

이렇게 대우주도 129600년을 한 주기로 돌아가고 있구요.

지구는 129,600도로 돌아가고,

소우주인 인간도 129600회로 돌아가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아직도 이해가 안되신다면 좀더 논리적으로 알아볼께요~





1000년전 송나라때 사람인 소강절선생이 밝힌 원회운데인데요.

우주1년이 어떻게 해서 129600년인지

지구 1년과 우주1년 변화를 통해 알기쉽게 밝혀놓았어요 


예전에 동양에서는 시간을 자시 축시 인시... 

이렇게 2시간을 한시간으로 보았어요. 이렇게 하면

하루는 12시간이에요. 이 하루 하루가 모여 30번이 되면 한달이 되구요

다시 한달이 12번 모이면 1년이 됩니다. 이 1년이 다시 30번 모이면 1세가 되구

1세가 12번 모이면 1운이 됩니다. 이 1운이 30번 모이면 1회가 되구

1회가 12번 모이면 1원이 되는데 이 1원이 바로 우주1년으로 129600년이 되는것입니다.(위 표를 참고하세요^^)


보셔서 아시겠지만 여기에는 일정한 규칙이 있다는 것을 알수 있어요

바로 12, 30, 12, 30,이 반복되고 있다는것입니다.

이런 규칙에 의해 우주 1년이 129600년이라는 것을 밝혀 주셨습니다.




 우주1년이 왜 129,600년인지 이해가 되시죠?^^

 











 

그러면 우주1년의 계절별 특징을 한번 볼께요

 

 

여러분이 우주의 겨울인 빙하기를 알고 계셨던 것처럼

우주의 봄도 알고 계세요.

원시시대나 구석기 시대 아시죠?

학자들은 현생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가

4,5만년전에 처음 출현했다고 합니다.

우주의 봄은 문명이 시작되기 전의 원시시대 구석기 시대에요

 

이때는 문명이 나오기 전이라 옷도 없고 집도 따로 없이

동굴에서 생활을 했어요.

자연과 함께 하면서 생활에 필요한 모든 것을 자연에서 얻죠.

그러다 농사지으며 집도 짓고 정착을 하면서 문명이

오기 시작합니다.

추운 겨울에 얼었던 대지가 녹으며 새싹들이 새롭게 나오는 것처럼 우주의 봄에는 인류문화도 그렇게 시작을 하게 됩니다.

 

 

 

 

 

 

 

 

우주의 여름은 분열 발달하는 때에요.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게 됩니다.

여름이 되면 초목은 잎도 무성하고 가지는 또 가지를 치면서

뻗어나갑니다.

이것처럼 인구도 처음에는 얼마 안되지만 나무가 가지 치듯

쭉쭉 뻗어나게 됩니다.

 

100년전만해도 20억이던 인구가 70억에 달하고 있어요

우리나도 2000만명이던 인구가 지금은 5000만명이에요.

*인구만 늘어나는 것이 아니라 문명도 발달을 하게 되구요

과학문명 기계문명등 물질문명이 발달하면서 생활이 편리해지게 되죠.

 

요즘 누구나 가지고 있는 스마트폰 정말 편리하죠?

작은 컴퓨터 가지고 다니는 것과 같아요.

무료로 통화할 수도 있고 정말 다양한 기능들이 많아

기계문명의 극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의료기술이나 과학기술이 하루가 다르게 발달하고 있어요.

*종교도 다종교 시대로 기독교 불교 유교 이슬람교 힌두교등

수많은 종교들이 가지에 가지를 치면서 생겨납니다. (천주교 성결교 신천지교회,여호와증인)(조계종 천태종 관음종 태고종)

 

 

지구의 여름을 보면 어때요?

초목들이 쭉쭉 뻗어나가며 가지 끝마다 잎들이 무성하잖아요.

여름은 분열 성장하는 때이기 때문에 인류도 인류문명도 쭉쭉 뻗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직업이 다 세분화 되어 있어요. 의사를 예를 들면 예전에 한 명의 의사가 전과목을 다 진료했는데 요즘은 어때요?

내과 소아과 정혀외과 정신과 방사선과 마취과 다 나뉘어어서 전문의사가 따로 잖아요.

 

여름은 양의 시간으로 분열의 끝으로 끝까지 뻗어나간 상태입니다.

 

 

우주의 가을은 통일 성숙하는 때로 완성된 통일문명이 나오는 때에요.

모두가 꿈꾸는 이상세계가 열리게 되는 거죠.

-기독교에서 말하는 천국, 불교에서 말하는 극락, 유교에서 말하는 대동세계가 바로 완성된 가을 세상을 말하는 거에요.

=>초목도 줄기 잎 뿌리 기운이 모여져 가을이 되면 열매가 맺잖아요.

 

이것처럼 우주의 가을도 봄 여름의 문명의 진액이 하나로 통일 되어 통일문화권, 열매문화가 나오는 거에요.

인류가 꿈꾸는 지상낙원 시대가 됩니다.

 

 

지금까지 알아본것처럼 지구 1년처럼 우주1년도 똑같이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때는 어느 계절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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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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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일년 이야기

 

 

 

 

 

 

 

사람들은 시간은 흘러간다라고 말합니다.

한번 지나가면 끝인 직선 시간관을 말하는데요

하지만 시간은 단순히 왔다 가는 직선 시간관이 아니라

시간은 순환합니다.

이것은 동서양의 시간관의 차이인데요

동양에서는 시간은 순환하고 밝히고 있습니다.

 

한 시간은 그냥 지나면 끝이지만

한 시간이 반복되면서 하루가 되고

하루가 순환 반복하면서 한달이 되고

한달이 다시 순환 반복하면 1년이 됩니다.

그냥 직선으로 쭉~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순환에 또 순환을 하는 것입니다.

아래 만화를 보면 증산도에서 말하는

우주일년이 그냥 나온것이 아니라

이치적으로 맞다는 것을 알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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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팔관법 우주관 (우주1년) 그림:박정연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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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1년 지금은 가을개벽기

지금은 우주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중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가을개벽기입니다.

이 자연의 섭리로 오는 가을개벽기에

전 인류는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토 자리로 오시는 분이 바로 상제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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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지금은 가을개벽기(그림:박정연)



 

     

    우주1년 지금은 가을개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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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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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우주1년 이야기-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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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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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1년 129,600년(동영상)

     

     

     

     

     

     

     

    100년도 못 사는 인간이

    우주1년을 어떻게 알수 있을까요?

    우리는 자연에서 그 답을 찾아 봅니다.

     

    하루밖에 못사는 하루살이는 내일을 알 수 있을까요?

    한 철만을 사는 메뚜기는 내년을 알 수 있을까요?

     

    하루살이가 내일을 모른다고 해서

    메뚜기가 내년을 모른다고 해서

    내일이 없고 내년이 없을까요?

     

     

     

     

     

     

     

    하루살이나 메뚜기가 내일을모르고

    내년을 모르지만

    분명한것은 내일도 있고 내년도 있다는 것입니다.

     

    내가 첨 듣는다고 해서

    내가 모른다고 해서 그것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현대 과학 발달하기는 했지만

    세상에는 밝혀진 것보다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것이 더 많습니다.

     

    이번에는 우주 1년이 어떻게 129600년이 되는지

    이치적으로 과학적으로 알아보겠습니다~

     

     

     

     

     

     

     

     

    우주1년 129,600년,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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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산도에서 말하는 우주1년 과학적 증거

     

     

     

     

     

     

     

    앞에서 살펴본것처럼

    지구에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듯

    대우주에도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다고 하는데

    그것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우주 1년이 129,600년??

    100년 안팎을 사는 우리가 느끼기에는

    너무나도 멀기만 합니다.

     

    그렇다해도 지구처럼 우주1년이 있었다면

    어떤 증거들이 남아 있지 않을까요?

     

     

    이것을 과학적으로 증명한것이 있는데요

    바로 아래 동영상에 있습니다~

     

     

     

     

     

     

     

     

    학자들이 남극 얼음기둥을 채취해서

    연구를 한 결과 기후변화가 주기적으로

    있었다는 것을 밝히고 있습니다.

     

     

    지난 40만년 동안의 기후변화를 보니

    그 주기가 약 10만년 정도가 된다고 합니다.

    빙하기가 약10만년을 주기로 온다는 것을

    현대 과학이 밝히고 있습니다.

     

     

    이 빙하기가 바로 우주1년의

    겨울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생각중

     

     

    그러면 어떻게 해서 우주1년이

    129600년이 나오는지 살펴보겠습니다~

     

     

     

    이것을 소강절이란 분이

    원회운세를 통해 밝혀주셨어요

     

    위 표를 보시면 일정한 규칙이 있다는 것을

    알수가 있으실거에요

     

    먼저 가장 작은 시간의 단위가 시간이죠

    지금은 24시간을 쓰고 있지만

    예전에는 자시 축시 인시 묘시...이렇게 해서

    두시간을 한시간으로 해서 썼어요.

     

    그래서 하루는 12시간이 되는 거죠.

    "사람 마음이 하루에 12번도 더 빠뀐다"

    라는 말이 있는데 여기에서 비롯된 말이에요^^

     

     

     

     

     

    <지구1년>

    1시간 * 12 ---> 12시간 (하루)

    1일 * 30 ---> 30일 (한달)

    1달 * 12 ---> 12달 (1년)

     

    <우주1년>

    1년 * 30 ---> 30년 (1세)---30년

    1세 * 12 ---> 12세 (1운)----360년

    1운 * 30 ---> 30운 (1회)------10,800년

    1회 * 12 ---> 12회 (1원)------129,600년

     

     

    이렇게 12와 30이라는 일정한 규칙에 따라

    계산하니 우주 1년이 129,600년이라는

    수가 나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인간을 소우주라고 하는데

    인간의 하루 평균 맥박수와 호흡수를 더해도

    129600회가 나오고

     

    지구의 자전 360도*공전 360도를 곱해도

    129,600도가 나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우주1년이 129600년이 되는것입니다

     

     

     

     

     

     

     

    상생방송을 통해서도

    우주1년과 다양한 강의를 들으실수 있답니다~

     

     

     

    <상생방송 송출 채널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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