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수행을 해야하는 이유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사파하~

 

 

 

  

 

 

 

 

 

요즘 건강에 대한 관심이 많아지면서

음식이나 운동은 물론 명상이나 수행에도

관심갖는 분들이 많아지고 있는데요.

명상이나 수행을 하면 심신이 안정되고

집중력이 좋아진답니다.

 

단순한 명상보다는 주문수행이 좋은데

증산도의  대표 주문이 태을주에요.

태을주는 우주를 주재하시는 상제님께서

직접 완성해주신 주문으로

그만큼 주력이 세다는 것을 짐작할수 있겠죠

 

태을주를 읽으면 조상님을 뵙거나

앓던 병이 치유되고

 소원하던 바가 이루어지기도 하는등

다양한 체험을 할수 있습니다.

 

 

태을주 수행 체험 사례 보기

클릭~

 

 

 

 

 

태을주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신것처럼

우리가 원하는 모든일을 이룰수 있는

여의주와도 같아요.

저도 많지는 않지만 여러 체험을 했는데요.

 

회사에서 야유회 갔다가 피구하다가

손가락 다친것을 태을주 도공을 통해 나았고

판매가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애매한 땅을 기도와 정성수행을 통해

팔기도 했답니다.

 

물론 자신만의 문제만을 풀기위한

기도가 아니라 세상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하고 또한 봉사하는 삶을 살고자 할때

그 기도는 더 잘 이루어진답니다.

 

저 또한 개인적인 이익을 위한것이 아니라

세상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하기 위해

필요했던 부분이라 기도가 이루어졌다고 생각하거든요. 

 

 

 

 

 

 

우선은 어디 아픈곳이 있으시분은

 청수(정화수)를 모시고 사배심고를 올리고

태을주 수행을 한번 해보세요.

 

읽는 방법은 기본 음율이 있으니 아래

태을주 주문 먼저 들어보시구

자기 목소리에 맞게 편안한 소리로

허리를 반듯하게 펴고 앉아 읽으시면 됩니다.

 

아픈 부위에 손을 대고 읽으시면되는데

가끔 두드리셔도 되고 어루만지듯

하시면서 태을주 기운이 들어간다고 생각하면서

읽으면 된답니다.

 

 

 

 

청수모시는 방법

http://hoohoo3.tistory.com/178

 

 

사배심고 올리는 방법

http://hoohoo3.tistory.com/204

 

 

 

 

 

 

  

 

아래 사진은 물결정사진인데요

그냥물과 태을주 수행 기운받을 물의

결정이 전혀 다르다는것을 알수 있어요

 

물은 육각수가 좋은건 다 아시죠?^^

태을주 기도를 받은 물은 예쁜 육각수인데

그냥 물은 물결정이 찌그러지고

이상한 모습을 하고 있어요.

 

우리 몸도 70%가 수분으로

되어져 있기때문에 태을주를 읽으면

우리 몸에도 변화가 일어나게 되는데

아픈곳이 치유가 좋고 기혈순환이 잘되어

건강하게 된답니다.

 

 

 

 

 

 

 

 

건강이나 소원하는 바를 이루기 위해서도

태을주를 읽지만 무엇보다

 

 태을주 수행을 해야하는 이유는

앞으로 자연이법에 의해 가을개벽이 오는데

이 가을개벽을 극복할수 있는 유일한 방법

바로 태을주이기 때문이에요

 

 

다시 말해 태을주를 읽어야만

앞으로 다가오는 가을개벽을 극복할수 있답니다.

 

(이 내용은 후에 다시 올릴게요^^)

 

 

 

 

 

 

 

 

어린 송아지에게 어미는 생명 자체와 같아요

갓태어난 송아지가 어미젖을 먹지 못하면 죽을수 밖에 없듯

태을주는 천하창생에게 어미젖줄과 같답니다.

갓태어난 아이가 어미젖을 마다한다면

어떻게 살수 있겠어요?

 

 태을주가을개벽을 앞둔 인류에게는

살기 위해서, 가을개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읽어야 하는 주문입니다.

 

 

 

 

 

 

 

 

 

태을주 주문 듣기 

 

태을주 (7시간) https://youtu.be/ympkTkS98tQ

 

 

 

 

 

태을주 읽는 법을 정확하게 알고

읽는것이 중요하답니다.

궁금하신점은 댓글로 남겨주시거나

좀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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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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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수행을 하면 무엇이 좋아지나요?


태을주 수행 효과, 

태을주 수행하면 좋은점










수행을 하면 우선 건강해지고

성격도 밝아지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영적으로도 훨씬 건강해집니다


꾸준히 수행을 하면 얼굴빛이 밝아지고 눈동자가

수정처럼 맑아지고 수명도 연장됩니다.


실제로 도장에 처음 방문하시는 분들을 보면

얼굴이 어두워요.

하루이틀 수행을 하다보면 어느순간에

얼굴이 밝아져 있는것을 것을 볼수 있습니다.




*도를 잘 닦는 자는 그 정혼이 굳게 뭉쳐서 

죽어서 천상에 올라가 영원히 흩어지지 아니하나 

도를 닦지 않는 자는 정혼이 흩어져서 

연기와 같이 사라지느니라.

(증산도 도전)










사람이 매일 밥을 먹어 영양섭취를 하지 않으면

우리 몸이 며칠 밖에 버티지 못합니다. 

계속 굶으면 결국엔 죽게 되죠


수도 역시 마찬가지에요

수행은 영혼에 있어 밥과 같은 거에요

인간은 본래 영적인 존재입니다

인간이 수행을 하지 않으면 어떻게 될까요?

상제님 말씀처럼

나중에는 그 영혼이 흩어져 결국은 죽고 마는 것입니다





태을주 수행을 통해 건강이 좋아진 분들의 사례에요

클릭하시면 내용을 보실수 있어요^^


http://hoohoo3.tistory.com/297


더 많은 태을주 수행 체험들이 올려져 있으니

차근차근 읽어 보세요~~







태을주 수행이나 증산도 관련문의

언제든 환영합니다~

전화 문자 댓글 모두모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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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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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수행으로 자신감이 생겨


포항대신도장 박00


수행을 통해 힘을 덕고 자신감이 생겨나







신입신도 태을궁 수행 첫날 

주문수행중 23시까지는 

집중이 되지 않았습니다


23시 이후에는 팔다리가 조금씩 

움직임을 보였고

곧바로 도공이 격렬하게 되면서 

예닐곱 가지의 행동을 하였습니다


수행중에 단전에 힘이 모아져 

태을주 주송을 큰소리로 하였고 

온 몸에 기운이 돌아 힘이 생기면서 

추운 줄 몰랐습니다







두번째 날에는 수행을 할수록 

나는 할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이날 9시경 태을주 주송 중에는 

눈썹이 따뜻해지면서 

눈이 환하게 맑아졌습니다


태을주 수행을 많이 하면서 

단전에 힘이 생기고 자신감이 생기고 

목소리가 트이고 머리가 맑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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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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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 체험(증산도)

 

 

 

 

 

 

 

 

성도님 몇분의 태을주 도공 체험 사례를 올립니다.

 

 

 

 

태을주 도공으로 무릎의 통증이 사라짐

 

◆ 도공을 하다가 갑자기 자세를 바꾸더니 평소 뼈가 시리게 아프던 오른쪽 무릎을 세우고 오른손으로는 무릎을 여러 차례 때리고 왼손은 앞에서 털어내듯 하는 동작이 나왔습니다. 그러면서 무릎의 통증은 점점 사라져갔습니다.

 

가장 인상에 남는 것은 끝 부분에서 ‘악귀잡귀금란장군’을 부르며 도공을 할 때 북소리와 사부님의 음성에 마음이 크게 울리더니 갑자기 누군가 우렁차게 “이놈들~~~!!! 이놈들!!!!” 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순간 제 마음속에 사악한 것들을 긁어내야 한다는 생각이 일어나더니 손을 갈고리처럼 세워서 앞 대각선 방향으로 마구 긁어냈고 또 손을 바닥에 비비듯이 긁어냈습니다. … 마치 쇠스랑으로 나쁜 기운을 없애버린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도공이 끝나고 나니 기분도 상쾌해지고 아팠던 오른쪽 무릎도 나아져서 너무나도 신기하고 뭐든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마치 똘이장군이 된 것 마냥 힘이 생기고 눈이 초롱초롱해졌습니다. (부산동래도장, 김○○, 27세) 

 

 

 

 

 

 

 

 

 

조상님들이 같이 도공을 하심

 

◆ 도공을 하며 계속 흔드는데, 눈을 감고 싶은 거예요. 저도 모르게 ‘딱 한번만 해보자’ 하고 눈을 감는 순간, 눈물이 쉴 새 없이 나왔어요. 그러고 나서 입속의 침이 물 몇 잔 마신 것처럼, 침이 아니라 마치 물처럼 계속 새는 거예요. 그래서 도공주문 ‘지기금지원위대강’을 못 외우고, 중간에 침을 몇 번을 삼키니까 그제야 멈추더라구요. 

손을 계속 흔드니까 제 주위가 밝게 빛나는데, 그 색이 엷은 하늘색 같은 색이었어요. 또 태을궁 천장을 보니까 천장이 있는 게 아니라 은은하고 넓고, 높은 하늘이 펼쳐져 있었습니다. 모든 성도님들 옆에서 어떤 신명님들인지 잘 모르겠지만 조상 신명님 같은 분들이 똑같이 도공을 하셨습니다. (본부, 오○○, 20세)  

 

 

 

 

 

 

 

 

 

 

 

 

 

 

신장들의 보호 속에 도공을 하다


◆ 서울은평도장에 왕림하신 종도사님을 따라 “원황정기 내합아신”을 송주하였습니다. 바로 머리 위에서 맑은 기운이 시원하게 쏟아져 내려왔습니다. “삼계해마대제”를 읽을 때는 성전 뒤편에서 신명들이 우루루 몰려나와 모든 신도들 뒤로 가서 서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태을주 도공으로 본격 접어들면서, 태을주 주송소리가 행군하는 발소리 같기도 하고, 군가를 부르는 소리처럼 들리기도 했습니다. 마치 모든 신도들에게 신장들이 응기하는 것 같았습니다. (서울합정도장, 김○○, 41세)

 

 

 

 

 

 

 

 

 

 

 

제가 다니는 인천 주안도장에

초등학생인 어린이 성도님이 있어요.

조상님이 오셔서 다친 다리를

치료해주는 것도 보고

다양한 체험을 많이하고 있는데요

 

어느날 인가는 위에서 성도님이 체험한것처럼

 굉장이 키가큰 장수(신장)들이

성도님들 뒤에 서 있는것을 보았다고 하더라구요.

 

저두 그날 같이 도공을 했는데

저는 보지는 못하고 기운으로만 느꼈어요.

도공 주문을 읽으면서 도공을 하는데

다른날과 다르게 뒤에 벽이 있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뒤에 뭐가 있는거 하고 없는거하고

소리가 다른데 바로 뒤에 벽이 있는것처럼

소리가 평소와 다르게 들리는거에요.

 

도공이 끝나고 체험사례를 들어보니

도공신장들이 뒤에서 지키고 있었다고 하더라구요.

 

도공을 통해 병도 고치고 조상님도 뵙고

다양한 체험을하게 됩니다.

 

 

 

 

 

태을주 수행과 증산도 도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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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

 

태을주 수행으로 굽은 손이 펴지다

 

서울강북도장 남00(50세)

 

 

 

 

 

 

 

 

 

 

저는 어려서부터 기독교 신앙을 했습니다.

결혼후 남편의 의처증과 술주정으로 인해 수많은 폭력을 당하면서

더 이상은 이렇게 살수 없다고 결단을 내리고

아들을 데리고 집을 나오게 되었고

너무나 힘든 환경속에서 의지할곳 하나 없는 몸이 되었습니다.

 

그때 대전에 있는 어떤 분으로부터 처음으로

증산도에 대해 듣게 되었고

이후 상생방송을 통해 안내책자를 받아보게 되었습니다.

 

대전에 계시는 분이 저의 행복을 위해 오로지 태을주 주문을 읽으며

목표를 가지고 기원해보자고 진심어린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매일 태을주를 읽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주문수행을 하면

그동안 풀리지 않을것만 같았던 일들이

실타래가 하나하나 풀리듯 해결되었고

생활에도 많은 변화가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주문을 읽을때와 읽지 않을 때의 마음가짐이

엄청나게 다르다는 사실을

몸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태을주를 읽으면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생명 깊숙한 곳부터 올라오는 환희와 감사함은

제가 처음 느끼는 체험이었습니다.

체험을 한후 부터는 태을주를 빠뜨리지 않고

매일매일 감사한 마음으로 읽고 있습니다.

그런 간절한 마음 때문이었는지 그동안 고민해왔던 집 문제가

거짓말처럼 말끔히 해결되었습니다.

임대 아파트에 입주할 수 있다는 연락을 받게 되었고

지금은 감사한 마음으로 아들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

 

 

태을주를 읽으면서 특히 제 몸에

많은 변화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친정어머니게서 40대 후반에 저를 임신하셨는데

노산이라는 위험 때문에

저를 유산시키기 위해 많은 약을  복용하셨고

결국 저는 약으로 인해 왼쪽 손이 오무라져 펴지지 않는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게 되었습니다

 

학창시절 남들과 다른 외모로 힘들게 살아오면서

참 울기도 많이 울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바뀌어지는 건 하나도 없었습니다

 

 

 

 

 

 

 

 

 

태을주를 읽으면서

제 안에 엄청난 보물들이 많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제 왼쪽 팔은 평생을 살면서

단 한 번도 펴진 적이 없었는데

매일 매일 감사한 마음으로 태을주 수행을 하니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어느순간 물건을 집기 위해

왼손을 올렸는데

굽었던 팔과 손이 자연스럽게

펴지는게 아니겠습니까?

 

 

 

너무나 놀라서 다시 해보니 또 펴지는 겁니다

그때의 감동을 저는 절대 잊을수 없습니다

태을주를 읽을 때마다 손을 똑바로 펴고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제가 되겠다고 기원드렸거든요

아들에게 기적과 같은 모습을 직접 보여줬더니

아들도 두 눈이 동그래지면서 많이 놀라더군요

 

저는 태을주를 만난후 제2의 인생을 새로 살고 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입도 후에도

태을주와 도공을 열심히 하겠습니다.

증산도 신앙인으로서 자긍심을 갖고 초발심을 잃지 않겠습니다

 

제가 제 2의 인생을 살고 있는 것처럼 주위 사람들에게

인간으로 오신 상제님의 진리를 전하고

인류에게 주신 가장 큰 선물인 태을주를 많이 전하겠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새로운 인생의 길을 맛볼수 있도록 기회를 주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천지일원 부모님께 보은하는 신앙을 할 것을 다짐하며

끝맺으려 합니다 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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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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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으로 견비통, 손가락통증이 낫다

 

 

 

태을주 도공을 통해 다양한 체험을 많이 하는데

특이 치병에 대한 체험이 가장 많습니다.

평소에 아팠던곳이나 예전에 다쳤던곳등

건강에 이상이 있는 분들이 치유되는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그중 몇 가지 사례를 올립니다^^

 

 

 

 

 

 

 

 

마산회원도장 도공사례

 

마산회원도장 김00

 

대천제 날 사부님과 함께 태을주를 몇독 읽었을때

기운이 너무 좋다는걸 느껴서 이번 도공땐

큰 기운을 받겠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본격적인 도공이 시작 되었을때 열심히 태을주를 읽으며

손과 몸을 놀리기 시작했고 아주 뜨거운 기운 속에 도공을

마쳤습니다.

그때 까지 별 느낌이 없었는데 도공 사례발표가 끝날 때쯤

왼손 엄지손가락의 통증이 없어진걸 알았습니다.

 

제가 왼손 엄지손가락을 다쳐서 틍증 클리닉을 한 달을 다녀도

전혀 차도가 없었고 무거운 그릇은 한손으로 들지 못할 만큼

아팠는데 그 통증이 전혀 없어진 것입니다.

너무 신기해서 돌아가는 버스 안에서 그 다음날에도 계속 관찰 했는데 그 당시 보단 조금 통증이 있지만 생활 하는데

전혀 문제없을 만큼 엄지손가락이 나았습니다.

정말 신기 했습니다. 보은!

 

 

 

 

 

 

 

 

 

 

 

마산회원도장 김00

 

 

7.7 대천제날 마산에서 출발 하면서부터 왼쪽 어깨와

좌골신경통증이 시작 되었습니다.

어깨는 뒷목에서부터 딴딴하게 뭉쳐지기 시작하는데

몸이고 마음이고 답답했습니다.

 

태을궁에서 사부님 도훈을 받들면서

 두 차례 태을주 수행을 했었는데 1차때부터

오른쪽의 무릎 뼈가 칼로 자르는 통증이 오기 시작 했어요!

그 고통이 너무 심해서 왼손으로 문지르면서

도훈을 받들었습니다. 2차 태을주를 읽을 때 어깨 통증도

무릎도 깨끗하게 없어졌어요.

 

직접적인 도공을 시작 할 때도 마음을 단단히 먹고 도공에 집중하려는 마음이 강해지는 것을 느꼈어요.

 꼭 해내야지 하는 마음 저 밑에서 끌어 올려오는 듯함이

깊어졌습니다. 한편으론 욕심일까 하는 생각도 있었고

그냥 자연스러운 나를 느끼지 않고 도공에 들어 가길 원했지만 지꾸만 해야지 하는 의욕이 보여졌어요.

그래서 종도사님의 태을주 성음에 집중했습니다.

 

그대로 따라 갔습니다. 종도사님의 성음이 들리면서도

북소리에 조그맣게 들릴때도 소리를 찾으려고 귀가 소리를

모으는듯 했습니다. 열심히 몸은 S 자로 흔들리고

태을주를 읽는 저의 목소리가 처음엔 힘이 들었어요

 

기둥같은 느낌에 뻣뻣해서 손으로 목을 만지며

어느 정도 있으니까 저의 목소리가 너무도 맑고, 길고, 길다고 표현 하고 싶은데요. 그 소리가 울려 동굴속에서 소리를 내는 듯 했어요 소리를 느끼면서 태을궁 성도님들이 왼쪽부터 보였어요

모두 양손을 올려서 손바닥이 위로 보이게끔 하고 태을주를 읽고 있는 모습속에서 아주 큰 모형이 나타나는데

우리나라 지도 형태위에 클태자가 쓰여 있는 모형을 성도님들 손바닥으로 옮기며 전해지 듯 했습니다.

 

 

 

 

 

 

 

 

 

 

도공을 아주 열정적으로 했던지 조금 가라 앉히듯 호흡을 가다 듬었다가 조금씩 팔을 흔들며 주문을 읽었는데

온몸에 기운이 꽉차서 몸이 뜨거워지고 손도 뜨거워졌는데

제가 신장이 안 좋아서 뜨거운 손을 하단전에 많이 치고

있었어요.

 

양팔은 등뒤로 날개쭉지가 부딪히듯 움직임이 아주 강했어요

도공하는 내내 종도사님의 태을주 성음에 집중 했습니다.

끝날때쯤 종도사님께서 조금 천천히 태을주 소리에 맞추어

동작을 가라앉히는데 아주 큰 산이 보였어요

산에서 황토물이 쏟아졌고 조금 있으니까 아주 거대한 폭포수가 철철 흘러 내리는 모습을 보고 아~ 약탕수로 쓰여 지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엔 사극 속에서 보면 장군들의 갑옷이 아니지만

그런 분 같다고 생각 했는데 한분이 그 모습을 보고서 계셨어요.

도공사례 발표를 하는 순간에도 도공이 이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나 자신은 없고 제가 본대로 그대로 발표해야 하는데 까지가 도공이였습니다.

 

집에 도착해서 남편의 등을 치면서 태을주 7독정도를 했는데 갑자기 허파가 한쪽 보이는데 위쪽이 색깔이 좀 안 좋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태을궁에서 무릎을 맛사지 하면서 태을주를 읽는데 남편이 가만히 있더라고요

예전에 태을주를 읽으면 성질을 부렸을텐데 천제 이후 아침으로 태을주를 읽으면 허리부터 등뼈가 쭉쭉 늘어나는 것을 느꼈어요 고무줄 늘어나듯 늘어지는 상태에서 도공을 하면서 뼈를 맞추는 것 같았습니다. 자신감이 더욱더 강해지는 나를 느낍니다.

 

 

 

 

 

 

 

 

 

 

 

 

마산회원도장 김00

 

처음 도공 시작할 때는 두팔을 가볍게 흔들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서 계속 웃었고 사부님 태을주 소리에 맞춰서 계속 흔들었습니다.

얼마 지나자 앞에서 뭔가 휙 하고 지나가는 것을 보았어요.

평소 술을 먹으면 간이 안좋고 육체적으로 일을 하는 직업이 돼서 피곤함이 늘 쌓여 있습니다. 그래서 가슴을 막 계속 두드렸어요

그리고 얼마 전에 쇠에 무릎이 부딪혀서 너무 아파었는데 지금은 조금도 아프지 않고 가슴에 뭔가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너무 좋아하던 중에 눈물을 나오면서 파란색 원이 보이더니

물처럼(폭포) 계속 해서 위에서 제 입으로 코로 들어오는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더욱더 주문을 크게 읽고 몸을 막 흔들면서 얼굴과 머리쪽으로 마구 천지기운을 받으려고 팔을 흔들었습니다.

 

 

그전엔 입안과 혀가 다 헐어 음식을 제대로 먹을수 없었는데

 다음날 밥을 맛있게 먹었습니다.

 

 

 

 

 

 

 

 

 

 

 

 

 

 

이건 제 사례인데요.

몇년전 회사에서 야유회를 가게 되었는데

그곳에서 피구를 하다가

새끼손가락에 공을 맞았어요.

 

당시에는 별로 아픈것도 모르겠고

그냥 묵직한 느낌만 있어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다음날 되니 공에 맞은 손가락이

아프기 시작했어요.

 

은근하게 아픈것이 자꾸 신경이 쓰였지만

큰 부상이 아닌거 같아 그냥 넘어갔는데

그 이틑날이 되었는데도 통증이 가라앉지 않고

계속 아프더라구요.

 

그래서 병원에 가서 엑스레이 찍어보고 진료를 받았어요

다행히 뼈에는 이상이 없다고 하면서 붕대를 감아주더니

달리 치료 방법도 없다구 하더구요

 

그렇게 일주일이 지났는데도 붓기는 빠지지않고

통증도 차도가 없어 뜨거운 김이나 드라이기 바람이 닿으면 데는것처럼 아팠어요.

 

그렇게 2주정도 지난 어느날 도장에서 집중수행과 함께

도공을 하게 되었어요.

이날은 아픈 새끼 손가락을 감싸고 수행과

도공을 했는데요

그날은 별로 신경쓰지 않아 잘 몰랐는데 다음날 되어서야

손가락이 통증이 사라졌다는 걸을 알게 되었어요~

 

오랫동안 사라지지 않던 통증이

수행과 도공을 통해 다 낫게 된거에요.

그 이후로는 뜨거운 김이나 드라이 바람이 닿아도

아프지 않고 지금까지 아무 이상 없었답니다^^

 

 

 

 

태을주 도공, 태을주 수행

 

 

 

 

 

 

태을주 수행 관련 문의 및

관련 소책자 무료신청 환영합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

 

증산도 태을주 수행으로 폐병치료되다.

 

 

 

 

 

 

 

 

태상종도사님께서는 '태을주는 제1의 생명이다.'
지나간 봄여름 세상의 주체는 사람이고 가을겨울 세상의 주체는 신도다.
태을주는 제1의 생명의 뿌리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종도사님께서는 추지기는 신야라.

신의 궁극으로는 태을천 상원군님이시다.
무궁무궁 태을주. 태을주를 열심히해서 조화를 체험하는 신앙하라.
태을주 백만독읽기 운동을 하명하셨습니다.

그래서 3,4월부터 종도사님의 명에 의해

 태을주 백만독읽기를 시작했습니다.
많이 읽지는 못했는데 하루에 천독을 읽으면 하루가 아주 뿌듯했습니다.
그런데 천독도 매일 읽기가 힘들었습니다.

겨우 하루에 몇백독 정도였습니다.

 

 

 

 

 

 

 

 

 

 


그러면서 증대나 종의회때 간부들과 도담을 나누다보니 간부들이 보통 하루에 2~3천독은 읽는다고 하는데 태을주만 읽고 다니는갑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면서 오기도 생기고 나도 해보자해서 묵송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백만독하려면 하루에 천독씩 약 3년을 해야 되는구나.
어떻게하지 노심초사하면서 그냥 읽었습니다.

이왕하는거 묵송을 정식으로 하자해서 숨을 들이마시면서 3번 읽고 내쉬면서 1번을 읽었습니다. 활동하고 교육하고 대상자를 수렴하고 하면서도 읽다가 보니 3~5천독은 되었습니다.
오히려 활동할 때 더 많이 읽게 되었습니다.



제가 몇 년 전에 폐병과 폐렴을 앓은적이 있었는데

가슴엑스레이 찍어보면 그 상처가 많이 나옵니다.
밤에 자다가도 숨이 막혀 새벽에 깨는 경우가 하루에도

수 차례씩 있었습니다.
아예 이틀에 한번 꼴로 잠을 못잤습니다.

 

 

 

 

 

 

 


그러면서 태을주를 계속 읽은지 약 두달 정도가 지난

어느날 밤에 몸에서 이상한 냄새와 탁기 같은게 입으로 코로

주체를 못할 정도로 막나오는 겁니다.   
병기운이 나오는건가 생각을 했습니다.

다음날 잠깐 시간이 나서  도장 뒤에 있는 산에 산책하러

잠깐 나갔습니다. 
처음 산에 오를때는 숨이 턱까지 차오르잖아요. 
태을주를 읽으면서 산을 5분 10분 쯤 올라갔는데

몸에 이상 반응이 생기는데 어떤 환한 기운 같은게 몸에 쑤욱

들어오는데 갑자기 몸에 힘이 막 생기는겁니다.

어 이상하다 생각을 하면서도 몸이 깃털처럼 가벼워지고

눈앞이 밝아져 한번 뛰어보까 해서 뛰었습니다.

잠시 뛴 것이 아니고 정상까지 뛰었습니다.
왕복 2시간가량 걸리는 거리인데 50분만에 왕복으로 왔습니다.


이게 태을주 도공기운이구나 생각을 했습니다.
내 스스로 잘 믿기지가 않고 이상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체력적으로 강한 편은 아닌데 평지도 아니고 산을 뛰어다녔으니 이상하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몇일 뒤에 다시 가봤습니다.
이땐 다시 50분에 갔다오지 못오면 그때의 일은 우연이다 생각하고

산책을 갔습니다.
계속 태을주를 읽으면서 갔습니다.

근데 2시간 거리를 이날은 45분만에 갔다 왔습니다. 
폐가 좋아진건가 생각을 해보니 폐활량이 2~3배 정도

늘어난것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어느날 묵송을 하는데 숨을 마시면서 10번읽고 내쉬면서

7~8번 정도를 하고 있는겁니다.
수십번을 읽을때도 많지만 묵송의 길이가 상당히 길어져 있었습니다.
이 정도면 폐가 나아진거 아닌가요?

 


태을주를 매일 읽다보니 물리적으로 많이 읽는것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루에 태을주를 천독 이하로 읽은 날은 내 감정대로 살아가고 있고 감정에 많이 휩쓸려서 살아가고 있는걸 느꼈습니다.

2~3천독을 읽은 날은 아직도 내 생각이 많은 상태였습니다.
약 5천독을 읽으니 뭘하든 활동을 하든 교육을 하든 수렴을 하든

심방을 하든 항상 입에서 태을주가 멤도는 하루가 되었고

 7~8천독을 하니 태을주 조화를 믿는 상태가 되어 태을주를 읽고 있는데 또 태을주를 읽고 있습니다.

만독을 하면 염염불망, 오매불망 태을주가 되어 꿈에서도

태을주를 읽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만독을 할땐 아예 딴 생각할 틈이 없습니다. 그냥 태을줍니다.
일은 안하고 태을주만 하냐고 제가 간부들한테 얘기했는데 직접 해보니 모든걸 다 하면서도 태을주가 되는겁니다.

종도사님께서 말씀하신 태을주 도정집행이 이런거구나 하는걸 많이 느끼고 있습니다.

 

 

 

 

 

 

 

 

 

 

위 체험은 어느 간부성도님의 사례인데요

이 때 저도 태을주 백만독읽기에 많은 성도님들과 함께

동참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집중해서 잘 읽었는데 시간이 지나자

점점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태을주 읽는 횟수가 줄어들더라구요.

 

어떤날은 몇번 읽지 못하고 지나는 날도 있었지만

태을주 100만독 읽기는 지속적으로 계속했습니다.

 

 

 

그러다가 올해 드디어 백만독을 모두 채우게 되었는데요

저도 태을주 조화의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되었답니다.

 

 

그동안 제가 제일 갈망하고 바랬던 소망은

 함께 상제님 일을 할 참 사람을 만나는 것이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에게 상제님 진리를 전해 개벽기에 함께살고

또한 그 일을 함께할수 있는 그 일을 하기위해 태어난  사람을 만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또 기도를 했습니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태을주 백만독이 끝나는 싯점에 맞추어 한분을

상제님 진리로 인도해서 입도를 하게 된것입니다.

 

너무 너무 감사했고 기쁘고 좋았습니다.

어쩌면 이 일이 우연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저는 우연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제가 태을주 백만독읽기를 하면서 늘 마음속으로는

백만독을 채우면 꼭 조화가 일어날것이라 믿음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멈추지 않고 태을주 백만독읽기를 해왔고 그 결과

태을주 백만독을 채운 그 즈음 제가 가장 소원하던

한명의 도제가 생기게 되었던 것입니다.

 

태을주를 정성을 가지고 읽으면 누구나 체험을 할수 있어요.

각자가 소원하는 바가 다 다르니 그 체험도 다 다를수밖에 없는데요.

건강이 나쁘면 건강이 좋아지고 각자의 염원대로 소원성취되는

태을주의 조화의 체험은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제가 인도한 그분도 21일 태을주 수행을 통해

비염이 다 나아서 코로 숨쉬는 기쁨을 누리구 있구요

평소 두통이 있었는데 두통도 없어지고

두달이 채 안된 지금은 어릴적부터 앓았던 중이염까지 나아

잘 안 들리던 한쪽귀가 이제는 잘 들린다고

너무 너무 좋아하고 있습니다.

 

증산도 태을주 수행은 누구나 할수 있습니다

그 방법을 알려드리고 안내해드리고 있답니다~

 

 

 

 

 

 

 

 

소책자 무료 신청이나

궁금하신점이 있으시면

언제든 연락주세요^^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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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수행으로 시력이 좋아졌어요

 

 

 

 

 

 

 

 

 안산상록수 (사00 )
 저는 눈이 매우 안 좋습니다.

거의 실명상태에까지 갈 정도로 안 좋았습니다.

다행히 작년에 상제님 진리를 만나고 도공수행을 알게 되었고

100일 정성공부를 하면서 태을주과 도공을 통해서 큰 기운을 받아

지금은 거의 본래상태로 치유되었습니다.

 

이 자리를 통해서 치유의 은혜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그런데 평소에 도공을 하면 두 손에 기운이 뭉쳐지면서 두 손이

두 눈 쪽으로 가서 기운을 넣으면 주로 파란색의 시원한 기운이

들어오곤 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순방 도공시간에는 평소와 달리 처음에는

파란색과 빨간색이 어우러지더니 어느 순간 찬란한 오색으로

변하면서 힘차게 율동하는 모습을 띠면서 두 눈으로

기운이 들어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다른 때보다 훨씬 큰 기운이 들어오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덕분에 눈도 엄청나게 많이 좋아졌습니다.

사부님을 직접 가까이 모시고 도공을 하면 큰 기운을 받는다는 것을

체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태을주 조화문화를 열어 사람을 많이 살리는

참 신앙인이 되어 보은하겠습니다. 보은

 

 

 

 

 

 

 

 

 

 

어릴적부터 달고 살았던 중이염이 낫다(정00)

 

 

제가 아는 분중 한분은 40대 중반 여자분인데

어릴적부터 중이염을 앓고 있었어요

진물이 귀 밖으로 흘러내리기도 하고

늘 통증과 함께 한쪽 귀는 잘 들리지 않는 상태였습니다.

 

이분이 태을주 수행을 21일간 정성수행을 했고

그 이후에도 태을주 수행을 계속하고 있는데 언제부터인가

귀가 아프지 않고 진물도 안나고

잘 안들리던 귀도 지금은 잘 들린다고 하면서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이분의 경우 비염은 21일 정성수행 기간동안에

알게 모르게 다 나앗고 늘 두통으로 머리가 무거웠었는데

두통도 21일 수행하는 동안 자연스럽게 나았대요.

 

코로 숨쉬는 것이 이렇게 좋은 줄 몰랐다고 하면서

지금은 주위분들에게 태을주 읽으면 병이 낫는다고 하면서

열심히 전하고 있답니다^^

 

믿는 마음과 정성만 있으면 태을주 수행을 통해

누구든 병이 치유될수 있답니다~

 

 

 

 

 

 

 

 

 

 

태을주 수행관련 자료나 증산도 관련 소책자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궁금하신점은 바로

전화나 문자로 주셔도 됩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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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수행 알려드려요~

 

 

 

 

 

 

 

 

 

증산도의 대표주문이 태을주이고 우주의 여름과 가을바뀌는

가을개벽기에는 반드시 태을주를 읽어야만 한다는것을

이미 올린 글들을 통해 아셨을텐데요.

 

태을주 수행과 천지조화도공을 통해 지병이 낫거나 조상님을 뵌다던지하는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는분의 치병 사례를 올려볼께요~

 

 

 

 

 

 

 

 

 

이분은 40대 중반의 여자분으로

어릴적부터 몸이 굉장히 약했었다고 해요.

근래들어 몸에 이상이 생겨 갑상선 수술과 그외 또다른 수술을

하게 되면서 몸이 많이 안좋은 상태였어요.

 

그러다가 태을주 수행을 하게 되었는데요

아침 저녁으로 청수(정한수)를 모시고 배례를 하면서 정말 수행을

열심히 하셨어요. 그리고 일상생활속에서도 늘 태을주를 읽었구요.

그랬더니 차츰차츰 몸이 점차 좋아지게 되었어요.

갑상선이 있으면 기운도 없고 늘 피로감이 있게 되는데

이로 인해 무기력감에 빠져 힘든 상태였거든요.

 

 

 

 

 

 

 

 

 

 

하루이틀 수행하는 과정에서 몸이 점점 활력을 찾아가기 시작했고

어느순간 늘 달고 살았던 비염이 다 나은거였어요~

늘 코가 답답해 킁킁거려야 했고 숨도 제대로 쉬지 못해 답답했는데

지금 너무 편하게 숨을 쉴수 있어 얼마나 좋은지 모르겠다고

너무너무 좋아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늘 머리가 아파서 맑지 않았는데 머리아픈것도 이제는 다 사라져서 너무도 머리가 맑아져서 너무 좋다고 합니다.

주변에 아는 사람들이 몸이 좋아진것을 알아볼정도로 좋아진상태에요.

그리고 이렇게 몸이 좋아진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좋은건 상제님의 참 진리를 만났다는 것이 무엇보다도 좋다고 합니다.

자연 이법으로 오는 가을개벽을 극복할수 있는 태을주를 읽어 병도 고치고 참 진리를 만났으니 얼마나 좋겠어요~

 

 

 

 

 

 

 

 

 

 

 

치병의 사례는 수도없이 많아요~

태을주는 믿고만 읽으면 누구든 체험을 하게 됩니다.

혹시 몸이 안 좋으신 분이 있다면 태을주 수행과 태을주 조화도공을 강력추천해드립니다~^^

 

 

제가 블로그에도 태을주 주문외 증산도 주문을 올렸는데요.

수행은 혼자서 무작정 하면 안되고 처음 시작할때 잘 배워야해요

자세라든가 주문의 듯이라던가 호흡법등 제대로 배우고 읽어야만 큰 기운을 받을수 있답니다.

 

태을주 수행을 배우고 싶으시다면 언제든지 연락주세요~

집에서 가까운 도장에서 정식으로 배우고 수행할 수 있도록 도와드릴께요^^

그리고 집에서 하는 수행보다 도장에서 수행해야 더 강력하게 기운을 받을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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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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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수행및

진리 상담은 언제든 환영해요~

 

 

 

 

 

 

 

 

증산도 신앙문화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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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읽는 방법(태을주 수행법)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주문을 읽을때는 주문 자체가 되어서 읽는 것이 핵심이고

성경신으로 자연의 마음으로 주문 읽는 것이 공부기운을 여는

최종비결이다

 

도통의 역사가 바로 지금 우리가 함께 읽은 이 태을주를

전수 받는 과정이었고 태을주를 제대로 읽을 줄 아는 태을주의

천지조화 기운을 제대로 받아 낼리수 있는 태을주 공부

과정이었다.

한마디로 우주역사의 진리열매는 태을주다

 

진리의 열매는 태을주다

이 우주의 진리 핵이 태을주다, 이 태을주 주문의 역사성과

태을주를 구성하는 진리의 원핵,태을천!

이 태을천은 어떤 하늘인가?

 

 

 

 

 

 

 

 

 

태을주와 운장주를 보면 음양짝과 같아서 문무의 극에 있는

이 주문이 태을주 조화성신 공부고 그 도의 근원으로 돌아가게

하는데 훼방을 놓는 일체의 천지 마신과 또는 우리 조상들이

살면서 지은 죄 또는 나 스스로가 이 세상에 살아오면서 지은

그런 업보에 의한 그런 악척발동 이런 마신 발동과 악척 발동을 꺽는 대차력주가 운장주다.

 

 

신앙을 하다보면 당연히 올것이 오는 것이니까 우리가 늘

주문 읽고 기도하고 좀더 깨어 있으면 훨씬더 영성이 강성해지고 심법이 더 크게 열리고 극을 받아야 생명은 제대로 탄생을 하고 성숙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영적 도전을 받지 않고는 그 무엇으로도 제대로 된 이 우주적인

이 큰 진리의 깨달음을 얻을수가 없다 그래서 태을주와 운장주를 함께 읽어야 한다.

 

 그리고 진리의 정수를 뽑아 놓으신 오주,

이 오주를 하나만 가지고서도 천하사를 세 번을 하고도 남는다.

이 지구촌문화를 개벽을 해서 새세상을 세번 만들고도 남는다

는 얘기다.

 

 

 

 

 

 

 

 

이 주문을 제대로 읽는다는 것은 바로 인류의 깨달음의 문화사의

 결론을 체득하는 일이기 때문에 인류의 역사와 문화와 언어

그 결론 깨달음의 열매가 뭐냐? 주문이다

주문은 하나님의 노래다 주문은 신들의 노래다

 

세속의 어떤 명인의 천하 명곡이라 할지라도 이 영적으로 깨달음으로 인도하지 못하기 때문에 우리는 이 주문을 천지의 노래,

 하나님의 노래, 신들의 노래, 이 천지의 인간과 신명이 가장

사모하고 영원히 읽는 바로 그진리의 노래, 생명의 노래,

구원의 노래, 우리를 영원히 지켜주는 내 생명의 수호신 역할을

하는 그 소중한 진리의 태양역활을 하는 것이 주문이다.

이것을 언제나 잊어서는 안된다.

 

 

 

 

 

 

 

 

증산도에서는 여러가지 주문이 있다

그중 대표적인 주문이 태을주와 운장주 그리고 오주이다.

특히 태을주는 앞으로 다가오는 가을개벽기에 반드시 읽어야만 하는 주문으로 가을은 뿌리를 찾아야하는 원시반본하는

때이기에 우리 생명의 뿌리를 찾는 주문인 태을주를 읽어야만이

살 수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운장주는 척신 복마를 물리치는 주문으로 우리가 생활을

하다보면 온갖 척신과 마가 일이 안되게 훼방을 놓는다.

주변 환경이 그렇게 만들기도 하고 때로는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이 마로 다가와 일을 못하게 방해하기도 하고 가깝게는

자기 자신한테서 오기도 한다.

예를 들어 수마(잠), 게으름 나약함 이런것들도 다 마이고 또한

마를 불러들이는 것들이다.

이럴때 운장주를 읽으면 마를 극복할 수 있게 해준다.

또한 의기가 약할때, 의지가 약할때 운장주를 읽으면 의지

강해진다.

 

오주에는 진리의 주제가 다 들어있다.

깊이 뜻을 새기며 읽는 것이 중요하다.

 

무엇보다 주문을 읽을 때는 바른 자세와 바른 마음가짐이

중요하고 주문과 하나되는 마음으로 읽어야 한다.

 

 

 

 

 

 

 

 

 

 

 

태을주 듣기,태을주 주문 소리

http://hoohoo3.tistory.com/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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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수행법,태을주 읽는 법,주문읽는 방법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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