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개벽이다

 

 

큰 우주의 시간으로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때

큰 변화가 일어나게 되는데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관문이

바로 개벽입니다.

 

우주의 가을은 모두가 꿈꾸는 이상세계,

정말 살기좋은 세상이 오게되는데요.

 

하지만 그 좋은 세상이 오기전에

반드시 통과해야 할 관문이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개벽이라는 것입니다.

새로운 세상이 열리는것!!

 

 

 

 

 

 

문제는 이 개벽이 그리 호락호락하지 않다는것

이 개벽의 관문을 넘기 위해서는

우리가 겪어야할 고통이 너무도 큽니다.

 

하지만 개벽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것,

살기좋은 세상을 가기위한 필연적인 과정이라는 것입니다.

지금 인류에게 닥친 가을개벽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우선 개벽이 무엇인지 알아야 합니다.

개벽이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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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일년(음양)

 

 

우주일년을 알기 앞서

음양오행에 대해 알아야해요.

물론 아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요

이중 가장 기초가 되는

음양에 대해 올립니다

 

만화로 되어 있어

이해하기가 좀 쉬울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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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우주1년이야기 중 음양편]그림 :박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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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회장 빈대 일화

 

 

 

 

 

 

 

 

아주 오래전에 고 정주영 회장의 빈대 일화를 들었었다.

일화가 재미있기도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내용이라서

한참이 지난 지금도 기억에 남아 있다.

 

 

"빈대만도 못한 사람"

요즘은 사라져 찾아보기조차 힘든 빈대지만 생활 환경이 좋지 않았던 예전에는 빈대가 많았었다고 한다.

나도 빈대를 보지는 못했다

 

고정주영회장이 부하직원을 야단칠때 하던 말이 바로 이

"빈대만도 못한 놈"이었다.

이 말은 단순한 꾸지람이나 욕이 아니다

정주영 회장의 철학이 담겨 있는 말이다.

 

이 일화는 정회장이 이십대 때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는데

이 때 정회장은 막노동을 할때였다고 한다.

일이 끝나면 노동자 합숙소에서 잠을 자는데 빈대때문에 잠을 잘수가 없었다

궁리끝에 침상 네 다리에 물을 담은 세숫대야를 하나씩 놓고 잤다고 한다. 며칠은 빈대에 물리지 않고 잘 잘 수 있었으나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며칠이 지나자 빈대가 다시 물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물이 담긴 세숫대야 때문에 빈대가 침대에 오르지 못할텐데

정말 이상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유심히 살펴보니 침상다리를 타고 올라가기가 불가능해진 빈대들이 벽을 타고 천정으로 올라가서 사람 몸으로 수직으로 낙하는 것이었다.

 

정회장은 그 때의 놀라움을 평생 잊지 못하였다고 한다

빈대도 목적달성을 위하여 저토록 머리쓰고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하여 성공하는데 하물며

사람도 무슨일이든 중도에 절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여 노력한다면 이루지 못할일이 없을 것이라고 확신하였다고 한다.

 

빈대만도 못한 사람이 되어서야 쓰겠나 싶다..ㅎ

 

 

 

 

정주영 회장 일화, 정주영회장 빈대 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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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증산도 신앙을 되찾아준 상생방송

부산온천도장 정00(37세)

 

 

 

 

 

 

 

10년도 더 지난 이야기

 

다시 예전의 도장을 방문하게 되면서

내 기억의 봉인이 해제되고 있는 것만 같았다.

어떻게 이렇게까지 기억나지 않을 수 가 있었을까?

내 기억은 처음 증산도를 알게 되었던 때로 거슬러간다.

'내가 어떻게 그럴 수 있었을까?' 지금 생각해도 이상한 일이다

 

오오라Aura 촬영 체험을 한다는 인터넷 카페 행사에 겁도없이 혼가 갔다(원래 모르는 사람들 있는 곳에 혼자서 가지 않는데...)

누구한테 얘기하지도 않았고 별 의심도 없었던것 같다.

 

카페에서 처음 만난 그 분은 자그마한 체구에 동글동글

하얀 얼굴을 하고 단정한 모습에 열정 가득한 맑고 빛나는 눈을 하고 있었다.

무슨 얘기를 했었는지 잘 기억나진 않는다.

다만 도장에 가서 청수를 모시고 태을주 수행을 했었던것과

다시 도장에 나갈수 있게 된 지금에 와서야

태전 태을궁에 갔었다는 기억이 떠올랐다.

 

 

 

 

 

 

 

 

도장에서 처음으로 만난 진리에 대한 이야기가 정말 좋아서

집으로 달려가 엄마께 얘기해드렸다. 의심이라곤 없었다

집에 와서 책도 읽고, 서투르지만 청수를 모시고 기도를 하기도 했었다. 하지만 기쁨으로 떠들었던 내가 제대로 알지 못하는 진리는 날카로운 부메랑처럼 나에게 되돌아 날아왔다

 

온 집안이 발칵 뒤집어졌다. 증산도와 관련된 책들, 선물로 받은 단주,노트,청수그릇, 그 어떤것도 하나 남지 못했다

바람이 몹시 심하게 불던 날, 밭두렁에 서서 어룽어룽한 눈물속에 책들이 찢겨지고 불에 타는 것을 무기력하게 보고 있어야 했다

멍이 들게 맞으면서 버티기를 여러날, 증산도를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고서야 끝이났다

거짓말처럼 조용하게 끝이났다. 그리고 나는 접어지지 않는 마음을 억지로 접고 의식적으로 시선을 돌리기로 했다.

 

 

 

 

 

 

 

 

 

반대하던 어머니께서 상생방송을 보면서

그리고 10년이 훌쩍 지났다. 정말 감사하게도 정말 거짓말같이

그렇게 반대하셨던 엄마 덕분에 도장에 다시방물할 수 있었다.

이사 오기 전에는 나오지 않던 채널이었는데 몇년전 새로 이사 온 집에서 처음으로 상생방송보게 되었다

 

어머니께서는 즐겨보셨고, 방송을 통해 자연스럽게 증산도를 접하게 되셨다. “네가 하려했던 것이 이거였냐?

 그때 네가 한다고 할 때 말리지 말 걸 그랬다.” 하시면서,

“엄마가 몰라서 그랬다… 미안하다. 너는 증산도 신앙해야 할 사람이다.” 그렇게 말씀을 해주셨다.

어떤 분이 이 일은 ‘기적’이라고 하셨다.

하지만 더 놀라웠던 것은, 종교가 뭐냐 묻는데 어머니께서 망설임 없이 “증산도 합니다.”라고 대답을 하셨다는 것이다. 

 

이런 엄마의 변화를 보면서, 뜬금없이 '때'라는 것이 떠올랐다

보이지 않는 조상님의 음덕과 삼생의 인연이 '이때'를 위해

둥글어왔다 싶었다.

이제 시간이 없구나 그래서 빨리 가라 그러시는구나

약속했기 때문에 떨쳐내지도 못하고 신앙하지도 못하는 반푼이 생활을 하고 있는 것이 안타까우셨던 걸까 (죄송하게도) 다른 분들의 굳건한 믿음과 흔들리지 않는 마음이 내게는 부족하여,

엄마의 마음을 움직여주신 것 같다.

도장에 가지 못하는 못난 자손 때문에 발을 동동 굴렀을

조상님들께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이다.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은

나는 사실 지금도 내가 왜 증산도에 이렇게 이끌리는지

알지 못한다. 조상님의 간절함과 삼생의 인연 이라는

학습의 결과만을 알고 있을 뿐이었다.

 

단지 너무 멀리 돌아 어렵게 다시 만나게 된 증산도 신앙을

이번만은 놓치지 않아야겠다느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조금은 조급하게 입도시켜 달라고 포정님께 매달리는

마음으로 부탁을 드렸다.

 

매일 수행하고 입도공부를 하면서 나는 정말 부족하고

의롭지 못한 사람인데 괜찬을까요?

마음속으로 몇번이고 여쭈어보고 마음이 약해지지않게

제 마음이 딴딴하게 바로 설때가지 진리의 끈을  놓지 않도록

지켜주세요 라고 기도한다

 

 

기도에 대한 답일까 ?

입도를 위해 정성수행과 팔관법을 공부하면서

상제님 태모님을 알게 되고,

자연의 조화섭리인 우주변화 원리를 배우고

가을개벽기에 많은 사람을 살려야 한다는 사실을 배웠다.

 

놀라운 소식이지만, 개벽기에 사람을 살려야 한다는 사실보다

내 가슴을 때렸던 것은, 가치관에 관한 것이었다.

안드로메다 어디에 있는 듯 멀게만 느껴지는,

생명을 구해야 한다는 말씀보다 ‘나는 어떻게 살아왔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할까’에 관한 것.

그리고 잇따른 생각은, ‘나도 가치 있는 일을 하고 싶다!’였다. 

이 생각 하나만으로도 내 마음에는 작은 불이 켜진 느낌이었다. 지금까지는 보이지 않는 어떤 것(조상님의 손길)에 이끌리고

있었다면, 지금 이 생각은 내 의지였다.

이 조그만 불빛은 깜깜한 밤에 나아갈 방향을 비춰줄 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으로 다가왔다.

그리고 불현듯 마음속에 울림이 지나갔다.

 

‘지금 이 “때”를 맞이하여 가장 가치 있는 일은,

사람을 살리는 일이구나!’

어제 밤까지도 어떤 연결고리를 찾지 못해 밤새 헤매다녔던 문제의 답이 조금은 보인다. 이 또한 조상님들의 애타는 마음 때문이라는 생각이 든다.

 

 

 

 

 

 

 

사실 어디끼지가 내 마음이고 어디까지가 조상님들의 간절한 마음인지 잘 모르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본래 내가 그래왔던 것처럼 문득 마음이 느끼는 대로 받아들여야 할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분명한 것은 우유부단하고 나약한 내 마음을 잡아주시는 조상님들께서 10년이 지나도록 포기하지 않고 나를 꼭 붙들고 게셨다는 것이다

 

내 발길을 여기로 이끌어주신, ‘보이지 않는 조상님의 손길과 정성(10년 전 처음 만난 나를 위해 기도해주셨을 그분의 마음도 있을 것)으로 증산도 신앙을 하게 된다’는 말씀이 마음에 절절하게 사무치는 날이 와서, 머리로 받아들이는 감사함이 아니라 마음에서 진실로 감사함이 우러나고, 보은할 수 있는 날이 하루빨리 왔으면 좋겠다. 


 

 

 

 

증산도 신앙, 상생방송,증산도 신앙을 되찾아준 상생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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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중학생의 증산도 신앙수기

위대한 우리 역사에 흠뻑 빠졌어요

 

익산신동도장 안00(15세)

 

 

 

 

 

 

엄마와 함께 했던 신앙 기억들

제가 처음 증산도를 알게 된것은 6살때였습니다.

그때는 어렸을때라 그냥 아무 생각없이 멋모르고 엄마 따라

도장에 갔습니다.

제가 살던 고창은 도장이 없어서 엄마가 동생을 등에 업고

저를 데리고 정읍까지 버스를 타고 갔습니다.

아빠가 신앙 반대를 하셔서 엄마 따가 몰래 갔다오곤 했습니다

 

어느 날인가는 제가 방에서 뭔가 무서운 것을 봐서

방에서 뛰쳐나왔던 적이 있습니다. 엄마께 말씀 드렸더니,

며칠 후에 북어포와 과일 막걸리 등 사오셔서 상을 차리셨습니다.

 

그리고 엄마가 태을주를 함께 읽자고 하셨습니다

엄마와 태을주를 읽을 때 무엇인가 머리에 들어와서

등쪽으로 뭔가가 빠져나가면서 아주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까 조상님께서 직접 몸에 들어오셔서

척신을 빼 가신 것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조상님들께서 오셔서 막걸리도 드시고 얼씨구 하시면서

춤을 추셧습니다

 

그리고 엄마한테 '고맙다' 하시고 창문쪽으로 사라지셨습니다

저는 그때 너무 어렸기 때문에 그것이 그렇게 신기하고

놀라운 체험인지 잘 몰랐습니다

 

 

 

 

 

 

 

 

처음으로 1분 도공을 하게 되었을 때

눈 앞에 금가루가 휘날리는 것을 보았을 때도 그랬습니다.

이런 체험을 하였어도 저는 진리공부를 많이 하지 못했습니다

그냥 '증산도 이야기도전'만 읽었고

진리공부를 거의 하지 못하고 몇년 동안을 지내왔습니다


 엄마가 가끔 『도전』 내용이나 재밌는 이야기를 해주시는 것을

듣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6학년 때 엄마와 밤에 배례도 하면서 40분씩 태을주도 읽었으나

그렇게 약 한달 정도 수행하다가 안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역사를 알아가는 재미

지난 2012년 6.3대천제 때 입문을 하였습니다.

2013년에는 익산으로 이사를 왔고 중학생이 되었습니다.

엄마가 더 이상 미루면 안 되겠다고 하셔서,

이번 여름방학에 매일 도장에 가서 진리공부와 수행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입도를 하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진리공부를 하면서 다른 것들도 놀라웠지만

우리나라의 역사가 9천년이 넘고 이렇게 넓은 땅에서 살았다는 것을 알아가며 우리 역사가 위대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왜곡된 역사에 대해 하나씩 바르게 알아가는 것도 재미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해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당장 친구에게 우주1년 이야기를 전해주었습니다

증산도 공부를 하게 되면서 저는 저와 친구들이 평소에 갖는

관심사가 너무나 다르다는 것을 느낍니다.

그러나 저는 증산도 공부가 중요하다고 생각되며

진리공부를 더하고 싶습니다

 

 

 

 

 

 

 

저는 입도를 준비하면서 조상님께서 저를 도와주고

계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왜냐하면 추첨을 해서 배정받은 중학교가 익산신동도장과

아주 가까웠기 때문입니다

 


 고창에 살 때는 버스를 타고 도장에 다녀야 했는데,

익산으로 이사 오면서 학교와 도장이 가까운 곳에 있게 되어

우연 같지만 제가 신앙을 잘할 수 있게 조상님들께서 돕고 계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번 여름방학에 진리와 수행공부를 하는데,

다른 할 일들이 많아 바빴는데, 개학일이 며칠 연기되어

조상님들께서 입도준비와 수행을 더 많이 할 수 있어

도움의 손길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도전』과 『환단고기』를 꾸준히 읽고 수행과

도공 공부도 열심히 하여 포교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조상님들께서 기뻐하시는 좋은 일을 많이 하고 싶습니다.

 

 

 

 

 

어느 중학생의 증산도 입도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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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회는 있다(윤회하는 이유)

 

 

 

 

 

 

 

윤회가 있다는 사람도 있고 윤회는 없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과연 윤회는 있을까요?

윤회가 있다면 윤회는 왜 하는 것일까요?

 

세상의 모든것은 순환을 합니다.

대우주 자연속에서 순환하는 것중에 우리가 가장쉽게 볼수 있는 것이 바로 비인데요.

비가 내리면 빗물이 모여 물줄기를 이루다 내가 되고, 내는 강이 되어 흐릅니다. 강물은 더큰 강물이 되어 흐르다가 바다와 만나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 바닷물은 영원히 바다에 머물까요?

바닷물은 시간이 지나면서 수증기가 되어 하늘로 올라가 구름이 됩니다. 이 구름에 머물던 수증기는 다시 비가 되어 내리게 됩니다.  이렇게 계속 반복되는 것이지요.

 

소우주라고 하는 인간은 어떨까요?

사람의 몸 속에는 기혈이 순환을하고 있습니다.

만약에 기혈이 막히면 어떻게 될까요?

물이 고이면 썩듯 기혈이 멈추거나 막이면 병이들고 결국엔

사람도 죽게 됩니다.

 

자연도 자연의 일부인 사람도 결국엔 순환한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도 또한 순환반복을 합니다.

이렇게 삶과 죽음도 마찬가지로 순환을 하는 것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한번 태어나면 결국엔 죽습니다. 하지만 죽으면 끝이 아니라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다시 또 태어납니다. 이걸 환생이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환생을 직접 경험한 사라들의 이야기는 많습니다.

사람이 죽으면 영원히 끝나는 것이 아니라 천상에서는 다시 태어나는 거에요. 천상에서의 죽음은 현실세계에선 다시 태어나는 것이구요.

알던 모르던 사람은 윤회를 하고 있습니다.

 

*생유어사하고 사유어생이니라

삶은 죽음으로부터 말미암고 죽음음 삶으로부터 말미암느니라

(증산도 도전 2:109)

 

 

 

 

 

 

 

그렇다면 윤회의 목적은 무엇일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윤회를 하는 이유는 바로 성숙한 인간이 되기 위해서입니다. 성숙을 위한 필수과정이 윤회인것입니다.

 

인간은 지상에서 수많은 생애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하며 자기성숙을 위하 나아가게 됩니다. 영혼으로 있을때보다 인간으로 있을 때가 단기간내에 자기성숙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기 때문이지요.

 

성숙한 인간이 되기 위해서는 윤회과정을 통해 덕을 쌓고 수행을 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1년 사람농사와 관련이 있는데요 우주1년에 관한 글 참고하세요^^)

 

하지만 이 윤회도 무한정 계속되는 것이 아닙니다.

인간농사짓는 우주1년(129,600년)중에서 봄 여름 동안에만 윤회를 합니다. 곡식도 가을이 되어 한번 여물면 더 이상 자라지 않는것처럼 인간성숙이 되는 가을이 되면 더 이상 윤회는 없는것입니다. 이때 70% 여물고 90% 여물고 100% 여물면 여무는 대로, 쭉정이가 되면 그대로 끝이나는 것입니다. 

지금이 바로 그 윤회의 끝자리에 와 있는 것입니다.

 

자기 성숙, 열매가 될것인가 쭉정이가 될것인가...

 

 

 

 

아래 만화는 어느 성도님의유체이탈과

윤회에 대한 체험 사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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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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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일년 이야기

 

 

 

 

 

 

 

사람들은 시간은 흘러간다라고 말합니다.

한번 지나가면 끝인 직선 시간관을 말하는데요

하지만 시간은 단순히 왔다 가는 직선 시간관이 아니라

시간은 순환합니다.

이것은 동서양의 시간관의 차이인데요

동양에서는 시간은 순환하고 밝히고 있습니다.

 

한 시간은 그냥 지나면 끝이지만

한 시간이 반복되면서 하루가 되고

하루가 순환 반복하면서 한달이 되고

한달이 다시 순환 반복하면 1년이 됩니다.

그냥 직선으로 쭉~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순환에 또 순환을 하는 것입니다.

아래 만화를 보면 증산도에서 말하는

우주일년이 그냥 나온것이 아니라

이치적으로 맞다는 것을 알 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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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팔관법 우주관 (우주1년) 그림:박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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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1년 지금은 가을개벽기

지금은 우주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중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가을개벽기입니다.

이 자연의 섭리로 오는 가을개벽기에

전 인류는 죽을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토 자리로 오시는 분이 바로 상제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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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지금은 가을개벽기(그림:박정연)



 

     

    우주1년 지금은 가을개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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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우주1년 이야기-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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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세포를 죽이는 '훔' 소리

     

     

     

     

     

     

     

    신선문화를 들여다보면 그들이 전부 '태을'을 얘기한다

    도교의 경전을 [도장]이라고 하는데 그 책 내용을 보면

    거의 대세가 신의세계에 대한 얘기다

    헌데 그 신도 세계의 뿌리가 누구냐하면  바로

     태을천 상원군님이다

     

    또 불교도 그 결론이 태을주의 한글자인 '훔'이다

    불교에서 참선을 통해 도를 통하면 대우주 생명의 실상

    이 대우주가 열린 생명의 조화경계를 보는데 바로 그것을

    상징해서 '훔'이라고 한다

     

    미국에서 활동하는 디팍 쵸프라(Deepak Chopra)라고 하는

    인도출신의 의사가 있는데 그는 수행문화를 사람의 영성

    개발 쪽으로 이끌어감으로써 미국에서 크게 존경받는 사람이 됐다

    헌데 그가 '훔'소리를 암세포에 들려주었더니

    암세포가 빵빵 터지더라는 것이다.

    그 사람이 강의한 [양자치료법]이란 테이프에 그 얘기가 나온다

     

     

     

     

     

     

     

     

     

    '훔' 소리에 암세포가 터진다 왜일까?

     

    훔은 모든 생명이 일어나는 근원,

    도의 바탕자리이기 때문이다

    '훔'은 이우주 만유의 모든 소리의 근원이며

    모든 소리를 낳는 모체다

    모든 소리를 머금고 있는 소리다

     

     


    그러면 ‘훔치훔치’는 무슨 뜻인가?

     “훔치∼훔치∼”
    ‘훔’인간과 천지 만물 생명의 근원이며 생명의 조화자리다. 그리고 ‘치’는 “내가 그 조화자리와 영원히 떨어지지 않고 하나가 된다.” 곧, ‘대정불변야大定不變也. 크게 정해서(굳혀서) 변치 않는다’는 뜻이다.

    이렇듯 ‘훔과 치’에는 ‘천지만물의 근원 신성과 하나가 된다.’는 뜻이 있다.



    -종도사님 도훈 중 (2002.06 월간개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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