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천지공사

 

 

 

 

 

 

 

천지공사의 대의(大義)

 

증산 상제님께서 선천개벽 이래로

상극의 운에 갇혀 살아온 뭇 생명의

원(寃)과 한(恨)을 풀어 주시고

후천 오만년 지상 선경세계를 세워

온 인류를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니

이것이 곧 인존상제님으로서 9년 동안

동방의 조선땅에서 집행하신 천지공사(天地公事)라.

 

이로써 하늘 땅의 질서를 바로잡아

그 속에서 일어나는 신도(神道)

인사(人事)를 조화(調和)시켜

원시반본(原始返本)과 보은(報恩)·해원(解寃)·

상생(相生)의 정신으로

지나간 선천상극(先天相克)의

운(運)을 끝막고 후천 새 천지의

상생의 운수를 여시니라.

 

이에 상제님께서 만고원신(萬古寃神)과

만고역신(萬古逆神), 세계문명신(世界文明神)과

세계지방신(世界地方神), 만성선령신(萬姓先靈神)

등을 불러모아

신명정부(神明政府)를 건설하시고

앞세상의 역사가 나아갈 이정표를 세우심으로써

상제님의 대이상이 도운(道運)과 세운(世運)으로

전개되어 우주촌의 선경낙원(仙境樂園)이 건설되도록

물샐틈없이 판을 짜 놓으시니라.

(증산도 道典 5:1)

 

 

 

 

 

 

 

 

 

천지공사는 자연이법으로 오는 가을개벽기에

인류를 구원하시기 위해 상제님께서 짜놓으신

인류구원 프로젝트입니다.

다시 말하면 후천 선경건설의 설계도, 이정표라고 말할수있습니다.

 

상제님께서는 천지공사의 큰 틀로서 세운과 도운으로 나뉘어지는데

세운은 세계의 정치 경제가 돌아가는 공사를 보신것이고

도운은 상제님의 도가 이땅에 뿌리내고 후천 가을개벽까지의

과정을 도운이라고 합니다.

 

세운과 도운은 별개인듯하지만 서로 톱니바퀴처럼 맞물려서

돌아가게 되는데 어느 싯점이 되면 하나가 됩니다.

 

 

세상은 지금 증산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보신 그대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걸 알건 모르건 말입니다.

 

천지공사는 바둑판과 씨름판으로 비유해서 세상이 둥글어가도록

짜셨는데 신기하게도 상제님이 짜 놓으신대로 둥글어가 있다는 사실입니다

지금 육자회담이 그렇고 생활문화를 비롯한 과학문명을 비롯해

수많은 공사내용들이 하나둘 이뤄지고 있는 것을

현실 역사에서 너무도 쉽게 찾아볼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증산도 도전을 보시면 자세하게 나와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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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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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전

 

인류의 생사를 쥐고 다니는 너희 일꾼

 

 

 

 

 

 

 

 

 

너희들은 손에 살릴생(生)자를 쥐고 다니니

득의지추(得意之秋)가 아니냐

삼천(三遷)이라야 일이 이루어지느닌라

 

천하사는 생사양도(生死兩道)에서 그치나니

우리의 부단한 노력은 하루에 밥 세때 벌이하는일이니라

 

나의 일은 남 죽을 때에 살자는 일이요,

남 사는때에는 영화(榮華)와 복록(福祿)을 누리자는 일이로다

 

일꾼된 자 끝판을 잘 꼬느라

일꾼된자 씨름판을 본받을지니

씨름판에 뜻하는 자는 판밖에서 보양물(補陽物)을 많이 먹고

기운을 잘 길러 끝판을 고누고 있느리라.

시속에 씨름판에 소를 상금으로 거나니

나를 잘 믿어 일을 잘하는 자에게

익산(益山) 삼기산 (三箕山) 와우(臥牛)를 주리라

 

(증산도 도전 8:117)

 

 

 

 

 

 

 

 

 

"우리일은 남 죽는 세상에 살자는 일이요, 나 살고 남산 그뒤 세상에는 잘 되자는 일이다." 라고 내가 사는 성스런 진리로 남도 살려주고 나 살고 남산  그 뒷세상에는 잘믿어서 복 받으라는 말이다

 -태상종도사님

 

 

 

우리는 상제님 개벽의 도를 온 인류와 매개시켜주는 현장 일꾼이요,

 상제님 개벽문화를 역사의 현장에서 전하는 유일한 사람들이다

이런 긍지를 갖고 과감하게 일해야 한다

 

사실 인류의 새 문화 개벽문화를 전하는 사람이

우리 증상도 일꾼 외에 또 어디 있는가.

여기에는 자란스런 득의지추 도수가 붙어 있다.

 

상제님이 너희들이 깨져서 능력을 갖추고 진리를 제대로 전해주면

그사람이 살고  너의들이 준비가 안되어 진리를 제대로 전해주지

못하고 정신을 깨지 못하면 그 사람은 소멸되어 다 없어진다는 뜻이다.

 

'너희들은 손에 살릴생자를 쥐고 다니니 득의지추가 아니냐!' 참으로 지극하신 말씀 아닌가

 

 

 

 

 

 

 

 

 

 

상제님 일은 천지에 공 쌓는 일이다.

천지는 손발이 없고 입이 없어 말을 못하잖는가

우리 일꾼들이 천지의 열매가 되어 천지의 진정한 아들딸이 되어

천지의 뜻과 소망을 이룬다.천지를 대신해서 말이다

상제님은 이런 일꾼들을 가리켜 득의지추하는 인물이라고 하신것이다

 

득의지추란 무엇인가 얻을득 자에 뜻의 자, 뜻이란 보람이다

나는 인생의 의미를 알고산다.

인생의 참뜻을 알고 산다.

나는 역사의 궁극목적을 이루는주인공이다.

이런일꾼이 득의한 사람이다

 

지구촌 인간 역사상 가장 아름답고 보람있는 삶을 사는

가을철의 주인공! 이 개벽천지 대역자들의 하루하루의 삶은

너무도 소중하다. 천지를 위해 인간이 할수 있는

가장 멋지고 성스러운 일을 하기 때문이다.

 

종도사님도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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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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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도전]사람이란 마음이 넓고 두름성이 있어야

 

 

 

 

 

 

 

 

 

마음을 눅여 지는 사람이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남과 시비하지 말라. 하늘이 싫어하느니라.

나를 모르는 자가 나를 헐뜯나니 내가 같이 헐뜯음으로 갚으면 나는 더욱 어리석은 자가 되느니라.” 하시니라.

어떤 사람이 남의 일을 비방하니 일러 말씀하시기를 “각기 제 노릇 제가 하는데 어찌 남의 시비를 말하느냐.

남이 트집을 잡아 싸우려 할지라도 마음을 눅여 지는 사람이 상등 사람이라 복을 받을 것이요

분을 참지 못하고 어울려 싸우는 자는 하등 사람이라 신명(神明)의 도움을 받지 못하나니 어찌 잘되기를 바라리오.” 하시니라.

또 말씀하시기를 “만일 남과 시비가 붙어 그가 옳고 너희가 그를 때에는 스스로 뉘우치면 화(禍)가 저절로 풀리느니라.” 하시니라.

 

 

 

 

 

 

 

 

사람이란 마음이 넓고 두름성이 있어야

 

하루는 어떤 두 사람이 서로 상투를 잡고 심하게 싸우는지라

상제님께서 이를 보시고 “저런 흉악한 놈들, 가서 상투를 베어 버려라!

사람이란 마음을 넓게 먹고, 둘러 생각하는 두름성이 있어야 하고, 진득하니 참을성이 많아야 하는 법이거늘

10 조잔한 놈들, 그런 걸 가지고 싸움을 해?” 하고 호통치시니라.

(증산도 道典 8:50)


 

 

 

 

 

 

 

 

 

 

제가 좋아하는 상제님 말씀중 하나가

*말은 마음의 소리요 행실은 마음의 자취라.

라는 말씀이에요.

 

제가 상제님 진리를 접하고 처음으로 알게된 말씀인데

가슴에 많이 와닿더라구요.

 

신언서판이라는 말이 있죠

사람을 판단할때 우선은 맨먼저 보이는 신체를 보고 판단을 하고

그리고 다음이 말이에요.

말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에 대해 웬만한건 알수 있어요

특히 내용도 내용이지만 거칠고 부드럽고 투박하고

입에서 나오는 말들은 그사람이 살아온 환경이면서

그 사람의 성격이 고스란히 담겨 있거든요.

 

상제님께는 늘 언덕을 잘 가지라고 말씀하셨어요.

우리가 내뱉는대로 그대로 되어지는 때가 온다고도 하셨구요.

그러니 말을 할때는 한마디 한마디 조심해야해요~

 

결국엔 내 생각이 말이 되어 나오는 거니

생각을 바르게 하는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겠지요^^

오늘도 바른생각으로 바른생활을 해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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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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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없는 법은 없다(증산도 도전)

 

 

 

 

 

 

 

 

이치 없는 법은 없다

하루는 상제님께서 어느 마을을 지나시는데

한 집에서 제사를 지내고 있거늘

정작 제사받는 신명은 마당을 겉돌고

다른 신명이 들어가 제사상을 받고 있는지라

 

상제님께서 그 신명을 부르시어

"저 사람의 날인데 어찌 네가 먹느냐?" 하시니

그 가 답하기를

"저 사람이 살아생전에 저의 재산을

모두 탕진시킨 채 갚지 못하였는데

죽어서도 그 은혜를 갚지 아니하니

오늘은 비록 자기 날이라고 하나

저의 것이나 진배없습니다."하니라

 

후에 상제님께서 이 이야기를 들려주시며 말씀하시기를

"세상에 이치 없는 법은 없느니라." 하시니라.

 

 

 

 

 

 

 

 

 

 

 

어떤한일에는 반드시 이치 이유가 있다는 말씀이에요

그리고 하나 더 조상 제사를 지내면 반드시

조상님이 오신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요즘은 점점 제사를 안지내거나

한꺼번에 몰아서 지내거나

제사문화가 많이 달라지고 있는데

제사는 그냥 형식적으로 지내는 것이 아니라

제사를 지내면 반드시 조상님들께서

오셔서 흠향하신답니다.

 

좀 있으면 추석인데요

제수를 정성껏 준비해서 조상님을 모시면

그 좋은 기운이 도로 나에게로 온답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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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전-모든일은 나로 말미암는다

 

 

 

 

 

 

 

 

 天下紛亂之事도 自我由之하고
천하분란지사 자아유지
天下從容之事도 自我由之니라
천하종용지사 자아유지

 

천하의 어지러운 일도 나로 말미암고

천하의 조용한 일도 나로 말미암느니라

(증산도 도전 4:6)

 

 

 

 

 

 

 

 

 

事之從容도 自我由之하고
사지종용 자아유지
事之紛亂도 自我由之니라
사지분란 자아유지

 

일이 조용하게 되는것도 나로 말미암고

일이 시끄럽게 되는것도 나로 말미암느니라.

(3편 283)

 

 

 

 

 

 

 

 

일이 시끄러움도 조용함도

모두 나로 인해 그렇게 된다는 말씀이에요.

나는 가만히 있는데 주변에서 가만히 안둔다는 말을 하는데

그 또한 내가 어떤 빌미를 줬기 때문에

일이 벌어지게 되는거거든요.

 

하지만 이걸 깨닫는것은 쉽지 않아요

사람은 주관적이기 때문에

자기중심으로 생각하고 자기 편한쪽으로 생각하거든요.

 

똑 같은 풍경을 보더라도 자기 관심사만

눈에 들어오는 것처럼 말이에요.

 

'모든일은 나로부터 말미암는다'

늘 마음속에 새기면 다투거나 싸우는일이

좀 줄어들지 않을가 싶네요^^

 

 

 

 

 

 

 

 

 

증산도 경기 인천지역 도장안내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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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전 속으로~

 

 

 

 

 

 

 

 

아주 오래전 내가 처음으로

상제님 진리를 알게 되면서 가장 먼저 접한 말씀이

"말은 마음의 소리요 행동은 마음의 자취라."이다

 

마음의 표현이 말이고

마음의 실천이 행동이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다.

 

그 당시 언행일치, 말과 행동이 같아야한다는

말을 좋아하던 때이다.

거짓말을 싫어하고 어떤 말을 하거나

약속을 하면 그것은 반드시

지켜야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었다.

 

어쩌면 평소 내 생각과 비슷한 말씀이라서

더 와닿았던거 같다

물론 지금도 내가 젤 좋아하는 말씀이다^^

 

 

 

 

 

 

 

 

 

 

 

증상도 도전 <3편 97장>

갑칠을 꾸짖지 않으신 상제님

 

 

김갑칠이 늘 상제님께 응석과 고집을 부리되 상제님께서는 잘 달래어 일깨우실 분 한 번도 꾸짖지 않으시니 갑칠이 더욱 심해지는지라

 

하루는 형렬이 몹시 화가 나서

"저런 못된 놈이 어디 있느냐." 하며 꾸짖거늘

상제님께서 이르시기를

"네가 아직 언행이 덜 풀려서 말에 독기가 있도다."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惡將際去無非草

오장제거무비초요

 

*好取看來總是花

호취간래총시화니라

 

싫다고 베어버리면 풀 아닌게 없고

다고 취하려 들면 모두가 꽃이니라."

 

하시니라.이어 말씀하시기를

 

"말은 마음의 소리요, 행동은 마음의 자취라.

말을 좋게 하면 복이 되어 점점 큰 복을 이루어 내몸에 이르고, 말을 나쁘게 하면 화가 되어 점점 큰 재앙을 이루어 내몸에 이르느니라."

하니라

 

 

 

 

 

증산도 도전 말씀

 

 

 

갑칠이 비로 배우지는 못했으나 말을 잘하고 경위가 발라 불의한 일을 보면 참지 못하고 평소 상제님을 수종 들 때 눈치 빠르게 일처리를 잘 하거늘

하루는 상제님께서 웃으며 말씀하시기를

"그놈 참 똠발똠발 하니 무식똑똑이로구나."하시니라.

갑칠이 목소리가 우렁우렁하고 수틀리면 해 붙이는 불같은 성미인지라 마을 사람들은 갑칠을 '와가리'라 부르며 두려워하니라.

 

 

 

 

 

 

 

 

 

이 꽃은 무슨 꽃 일까요?

네 아욱 꽃이에요^^

 

된장국 끓여 먹는 아욱꽃이

이렇게 이쁘네요

 

눈에 잘 안 띄어 어쩌면 무심히 지나쳐 버릴

 아주 작은 꽃인데

자세히 보니 이렇게 이쁘네요.

 

스쳐 지나보낸 것들도

관심을 갖고 보면 정말 이뻐요^^

 

들판의 풀들도 자세히 보면

하나 하나가 다 이쁘듯

보는 시각에 따라 꽃으로 보이기도 하고

풀로 보이기도 한답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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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천은 상극의 운

(증산도 도전 2편17장)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먼저 선, 하늘천자를  써서 선천이라고 해요.

다시 말하면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선천으로 상극의 운이 지배한다는 거죠

 

상극은 서로상 극할극

즉 서로가 극을 한다는 거에요.

이치적으로 서로 대립과 투쟁을 할 수 밖에없다는 거죠

 

 

 

 

<증산도 도전>

 

 

 

가끔 사람들은 충격적인 사건이나 

사고가 잦으면 세상이 어떻게 될려고 이러나?

하고 한탄을 하며 걱정을 하시죠.

  말세라고 할 정도로

큰 사건 사고가 많은것도 사실이구요

 

이런 어지러운 세상을

좋은 세상 만들고자 노력하신 분들이 계신데요

바로 석가 공자 예수등 성자와 철인들이죠

 

지나간 세상에 석가 공자 예수 등 성인들이 세상을 위해 봉사하고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했으나 하지만 자연의 질서 자체가 상극이었기 때문에 좋은 세상을 만들수가 없었어요 세상 둥글어가는 이치가 서로 대립하고 극하는 상극의 질서가 지배해왔기 때문에 서로 싸고 다툴수밖에 없었다는 거에요.

 

아무리 성인들이라 해도

자연의 질서 자체를 어떻게 할 수는 없으니까요.

 

자연의 질서 자체가 상극이기 때문에 내가 1등하려면 남을 밟고 일어서야 하고 서로 경쟁할 수 밖에 없는 거에요

 

하지만 이 상극은 자연과 인간이 성숙하기 위한

과정일뿐이라는 거에요

 

아이들을 보면 많이 싸우잖아요.싸우면서 키큰다는 말도 있구요

이렇게 싸우고 경쟁하는 과정속에서 아이들이 성숙하는 것처럼

우리 인간도 상극의 질서 안에서 성숙하고 있는 것이지요.

 

 

 

 

 

 

 

선천은 상극의 운

(증산도 도전 2편17장)

 

 

선천은 상극의 운이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이 그칠새 없었나니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무로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세상이 멸망당햐게 되었느니라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리느니라

 

이에 천지신명이 이를 근심하고

불쌍히 여겨 구원해주고자 하였으되

아무 방책이 없으므로

구천에 있는 나에게 호소하여 오매

내가 이를 차마 물리치지 못하고

이 세상에 내려오게 되었으니라

 

그러므로 이제 내가 큰 화를

작은 화로써 막아 다스리고 조화선경을 열려 하노라

 

 

 

 

 

선천은 상극의 운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은 나중에 오는 하늘이라 해서

후천이라고 해요

후천세상은 상생의 질서가 지배를 하죠

 

상생이란 서로상 날생(살릴생)으로

서로 잘되게 하는 것을 상생이라고 해요.

 

앞으로 오는 세상은 상생의 질서로

세상이 둥글어가기때문에

살기 좋은 세상이 온다는 거죠~

서로 싸우거나 다툴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전쟁도 없구요.

정말로 다같이 잘 사는 세상이 온답니다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 궁금하네요^^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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