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도공체험

 

 

 

 

 몸에 꽃혀있던 칼이 빠져나가는 체험 
부산중앙도장 이00 도생님 도공체험사례

 


부산중앙도장 김00도생님

신유 기원치성시 체험한 사례입니다.

한00 수호사님께서 부산중앙도장으로

부임해오시고부터 꾸준히 도공을 하였고,

도공때마다 종도사님 성음에 맞춰서

태을주도공과 북도공을 병행해 왔습니다.

또 틈틈히 기원제물치성도 하였습니다.


이 날은 중앙도장 김막래 도생님의 건강회복을 기원하는

제물치성을 드리는 날이었습니다.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많은 도생님들이 오셔서

같이 기도하며 건강회복을 염원하였고,

저 역시 김막래 도생님의 건강회복을

진심으로 기원하였습니다.

 


그런데, 한응섭 수호사님께서 기원치성 축문을 독축하실때

갑자기 신안이 열리면서 김막래 도생님 몸에 꽃혀있는

검은 색의 긴 칼이 보였고,

이 칼이 빠져나오면서 김막래 도생님 주위를

빙빙 돌더니 하늘로 올라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치성이 끝나고 여쭤보니

‘도공을 할 때 평소와 다르게 이해할 수 없는

힘이 나면서 신명나게 도공을 했다.’고 하셨고,

이전보다 훨씬 몸이 좋아지셨다고 했습니다.

 

 

 

 

 

 


부산중앙도장 이석종 도생님-김00도생님 아들

어머니(김00 도생님)는

20여년전부터 몸이 안좋으셨습니다.
10여년 전쯤에도 전신이 아프면서

고비를 넘기셨는데, 저승사자가 와서

“이제 때가 됐으니까 가자”고 했답니다.

어머니와 저승사자가 싸워서

간신히 사자를 돌아가게 하였는데 돌아가면서

“다시 찾아오겠다”고 하더랍니다.


신유 기원치성을 하기 얼마전에도,

길을 걷다가 눈이 쌓인 곳에서 미끄러져 넘어지셨는데

머리를 ‘쿵’하고 심하게 부딪치면서

위험한 고비를 넘기시기도 했습니다.


신유 기원치성을 하는 날,

몸이 안좋으셔서 옆에서 부축을 하고

도장으로 모시고 갔는데

도공을 하실 때 너무나 밝고 신나게

도공을 하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고는 이전보다 훨씬 더 몸이 좋아지셨습니다. 

 

 

 

 

 

 

 

 

 

 

 

알레르기 비염이 사라져

김00(46세, 남) / 부산중앙도장

오늘은 ‘지기금지원위대강’ 도공 주문을 외울 때부터

입에 침이 부억부억 고이기 시작했습니다.

뜨거운 불덩이 기운이 많이 내려와

차가웠던 몸이 더워졌습니다.

조금 지나 주문에 집중할수록 손에

기운 덩어리가 뭉쳐져 커지고 두꺼워지면서

손으로 흡수되는 것을 강력히 느꼈습니다.


제가 최근 3년 동안 알레르기 비염으로

매주 아침 저녁으로 졸리는 약을 먹고 심한 재채기를 하며

근근히 약기운에 의존하였습니다.

어떤 날은 재채기가 30분 이상 지속될 때도 있었고

살짝 코만 건드려도 5분 이상 지속되었습니다.

나중에는 재채기로 코가 헐 정도였습니다.


부산에 내려온 지 160일이 될 때까지

도공을 지속적으로 하였습니다.

지난주에 누런 콧물이 5번 정도 나오더니

자연스럽게 재채기가 사라졌습니다.

지금은 너무나도 후련합니다.

천지일월 사체 하나님께 머리 조아려 감사드립니다.

 

 

 

 

 

 

 

 


몸의 아픈 증상이 모두 사라지다

박00(24세, 여) / 울산옥현도장

도공을 시작하고 얼마 안 되어

손 주위에 공기막이 생긴 듯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손을 모아봤더니

이유 모를 눈물이 났습니다.

땀도 나면서 소름이 끼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담이 좀 많이 나왔습니다.


제가 평소에 어깨가 많이 결리고

코도 많이 막혔는데 이제 어깨 결림도 사라지고

코막힘도 없어졌습니다.

임파선도 너무 따가웠었는데

담을 계속 뱉어도 이상하게 아프지 않았습니다.

더부룩했던 속도 풀리고 몸이 가벼워졌습니다.

도공을 원래 20분 이상 못했었는데

오늘 1시간 도공이 평소 20분 도공 시간보다 짧게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흥겨운 가운데 기운을 많이 받은 도공은 처음이었습니다.

 

 

 

 

 

 

 


태을주 수행으로 눈을 고치다

김00(88세, 남) / 고양마두도장

저는 나이가 많고 오른쪽 눈이 의안이라

항상 눈에 약을 수시로 넣어야 했습니다.

항상 눈이 종종 붓고 통증이 있어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내가 장님이 될지언정

태을주를 죽기 살기로 해봐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하루에 정좌하고 7~8시간 수행을 했습니다.

20일 정도 태을주 수행을 하니까

눈이 완전히 정상으로 돌아왔습니다.

태을주를 잘 읽으면 못 고치는 병이 없겠다는

확신을 갖게 되었습니다.

 

 

 

 

증산도

태을주 수행체험이나

관련 소책자 신청하시면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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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공체험

손과 무릎통증 사라짐

군산조촌도장 박00 도생님

 

 

 

 

 

 

증산도에서는 주문수행을 하는데요

수행에는 가만히 정좌하고 주문을 읽는

주문수행과 몸을 자연스럽게 움직이면서 하는

동공이 있어요.

 

동공을 도공이라고도 하는데

도공할때는 주문을 함께 읽습니다.

기본적으로 태을주 도공을 많이 하고

그외 단문 주문을 읽으면서 도공을 하는데

주문에 따라 기운이 다 다르답니다.

 

오늘은 증산도 도공을 통해

손과 무릎의 관절염 통증이 사라진

 사례를 알아봅니다~

 

 

 

 

 

 

'지기금지 원위대강' 주문으로 도공을 하던 중

갑자기 손에 힘이 쫙 빠지며 아무 느낌이 없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속으로만 손이 왜 이러지 생각하며

주문을 계속 읽어 나갔습니다.


잠시 후  머리부터 발 끝까지 쏘는듯 한

강력한 기운이 내렸습니다.

마치 찌릿한 전기가 온 듯 몸이 흔들리며

어지러움 증상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엄청난 기운이 흐르는구나' 라는 생각에

그동안 관절염으로 통증이 있던 오른손을

힘차게 흔들었습니다.

주문 기운을 넣는다는 생각을 가지고 시큰거리고

아픈 무릎을 손 끝으로 두드리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다 어느 순간 몸이 가볍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2년 전 부터 관절염으로 인해

저녁만 되면 오른손이 부어 욱신거리며

통증이 있었습니다.

손이 제대로 쥐어지지 않았고,

손을 주물러도 움직이는 부분만 조금 나아질 뿐

통증과 욱신거림은 해결 되지 않았습니다.

 

계단을 오를 때는 두 무릎이 시큰거렸습니다.

힘이 빠져 주저않게 되어 나도 모르게

바다에 사는 '게' 처럼 옆으로 오르내렸습니다.

 

그런데 도공이 끝나고,

이후 오른손에 있던 붓기가 사라졌고

욱신거림과 통증이 말끔히 사라져

신기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지금은 시큰 거리던 무릎 증세도 다 사라져

이제는 정상적으로 계단을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태을주 도공음악

 

 

 

 

 

증산도 상생방송에서는 다양한

증산도 도공체험과

태을주 도공체험 내용이

방송되고 있어요~

 

더 많은 내용 보시려면

상생방송을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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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이 신청하셔도 됩니다^^

 

아래 이지 클릭하시면

신청하실수 있어요~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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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공체험

모든 도생들의 몸속에

천지의 수기가 꽉 들어차

군산조촌도장 최00

 

 

 

 

 

 

 

 

지난 4월 21일 금요일 전주덕진도장

도공순회교육 당시 체험한 내용입니다.

처음데 태을주 도공을 할때 어린아이 신명들이

제 양쪽 머리카락을 붙잡고 장난을 치는것이

느껴졌습니다.

'시천주주' 도공을 할때는

어디선가에서 물이 들어와 도장 바닥부터

차오르기 시작하더니 모든 도생들의 머리 끝까지

물속에 잠겨서 도공을 하였습니다.

 

맑은 물속에 잠겨서 도공을 하는데도

숨이 차지는 않았습니다.

 

격발도공에 참여한 도생들이 앉은 사이사이에

사람들이 꽉 들어차서 함께 도공을 했습니다.

아마 조상선령님들이 같이 참여한것 같습니다.

 

 

 

 

 

 

 

 

물이 점점 더 차올라서 천장까지 잠겼는데

위를 보니 천장은 사라지고 높은 산봉우리들이

여러개 보였습니다. 다시 장면이 바뀌고

발레리나의 옷과 비슷한 매미 날개같은 옷을 입은

여성들이 제 눈앞에 가득 차서 춤을 추었습니다.

 

그녀들의 옷이 은빛처럼 반짝반짝 빛났습니다

저는 선녀들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복록성경신아' 도공을 할때는

전체가 바위로 되어 있으며 경사가 직각에 가까운

큰 산이 보였습니다.

그 산에서 사방팔방으로 작은 물줄기가

끊임없이 밑으로 줄줄 내려오는것이 보였습니다.

 

 

 

 

증산도 도공 체험

 

 

 

 

산에서 물이 내려오는데 산사태를 일으키는

사나운 형상이 아니라 시냇물 흐르듯이

졸졸졸 내려와서 마음이 평화롭고 행복했습니다.

 

다음 날 남편인 곽00도생에게 얘기했더니

천지에서 수기가 내려와서 어제 결발도공에 참여한

모든 도생들의 몸속에 천지의 수기가

꽉 찼다고 하였습니다.

 

 

 

 

요즘 전국도장을 순회하면서 광역차원으로

집중도공을 하고 있는데요.

증산도 도공, 태을주 도공을 통해 다양한

체험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전주지역 집중도공에서는  참여한

모든 도생들의 몸속에 천지의 수기가

꽉 들어차는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사람에 따라 같이 도공을 해도 체험을 하는 분이 있고

체험을 하지 못하는 분이 있어요.

어떤분들은 기운으로 느끼기기만 하고

보여지는 것은 없는 분들도 있구요

그 체험 내용은 다 다르지만 그날의 기운, 느낌은

일반적으로 비슷하답니다.

 

그 시간에 함께 도공을 한 도생들은

따로 체험한 것은 없어도 그 기운을 다함께

받은거에요.

교육이 되었든 수행이나 도공이 되었든

참여한 만큼 그 기운 받기 때문에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해요^^

 

 

 

 

증산도 상생방송 채널안내

 

 

 

 

 

돌아오는 9월 24일 일요일에

태전 태을궁 증산도 교육문화회관에서

상생방송 10주년 기념 도전강독콘서트가

열립니다.

 

관심있으신분은 누구나 참석 가능해요~
참석 인원이 많아 좌석제로 운영되고 있으니

참석을 원하시는 분은 미리 신청해 주시면

좌석 예약 해드릴게요^^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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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공 체험사례

해일과 화산 폭발의 개벽상황을 목격

(부천도장 성00)

 

 

 

 

 

 

 

 

증산도 수행법에는

가만히 정좌하고 수행하는 정공과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하는 동공이 있어요

기의 흐름에 따라 몸을 움직이면서 하는 동공을

도공이라고도 합니다.

 

도공 주문을 읽으면서 자연스럽게 몸을

움직이다 보면 어느 순간에 몰입이 되면서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되는데요.

 

돌아가신 아버지나 엄마 조상님을 뵙기도 하고

앓고 있는 병이 있으면 병이 낫기도 하고

빛을 보는 광명체험과 아주 신비로운

영상을 보는듯한 체험도 한답니다.

 

오늘은 다양한 체험중에 개벽상황을 직접

체험한 내용을 소개해 드릴게요.

 

개벽상황 체험은 도공을 통해 보는 분들도 있고

잠을 자면서 꿈으로 생생하게 체험하는 분들도 있답니다.

 

 

 

 

 

 

 

 

 

 

지난 10월20일 증산도 대학교 교육 도공시간에

'지기금지원위대강'을 힘차게 송주하며 도공을 할때의

체험 사례입니다

도공이 절정에 달했을 무렵 눈앞에

영상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드론이 하늘에서 산맥을 따라 쭉 올라가다가

산맥의 끝에 백두산 천지가 나왔습니다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백두산 천지가 눈앞에 보여

감탄하고 있는데

천지 안에서 흰옷을 입은 산신령 같은 분이 나타나서

'이제 지기가 다하였도다! 보라!' 하고 외쳤습니다

 

 

 

 

 

 

 

 

그 순간 영화관의 화면처럼

영상이 펼쳐지기 시작하였습니다

북한 땅에 큰 지진이 나면서 둥근 돔 형태의

건물이 무너지고 땅이 들썩거리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또 화면이 옆으로 지나가면서 바뀌더니

얼마 전 올림픽이 열렸던 브라질의 명소

리우데자네이루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저 멀리서 해일이 하늘을 덮을 정도의 높이로

밀려오는 모습이 보이더니

물길 속에 빠져 죽는 사람들의 비명과 절규가 들렸습니다.

 

어린아이가 엄마를 잃고 우는 모습에

저도 같이 울며 도공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나무가 우거진 곳에서 화산이 크게 터지는

영상도 보였는데 그곳은 어디인지 알수 없었습니다.

 

 

 

 

 

 

 

 

그렇게 도공이 끝나고 눈을 떴는데

제 눈에서 하염없이눈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개벽상황를 보고나니 뛰는 신앙을 하지 않으면

나도 저들과 같이 한순간에 쓰나미나 지진으로

죽을수 있다는 무서운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시 한번 일심신앙을 다짐하게 되는 체험이었습니다.

 

 

 

 

 

 

 

 

 

 

 

 

 

개벽은 자연의 이법에 오는 자연섭리에요.

누가 오라고해서 오는 것이 아니고

누가 오지 말라고 해서 오지 않는것이 아니랍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저 스스로 오고 가듯

그 자연의 질서 속에서 개벽이 오는 것이죠.

 

 

개벽의 현상으로는 크게 3가지가 있어요

상씨름 전쟁, 괴질병겁,그리고 지축정립

위 사례는 이 세가지 중 지축정립 상황을

체험한 내용이구요.

 

하지만 이런 현상들이 끝이나 종말이 아니라

살기좋은 세상이 되기 위한 과정이라는 거에요.

 

 

 

지금 우리나라는 전국적으로

조류독감으로 날마다 살처분되는 닭의 수가

3000만마리를 훌쩍 넘고 있습니다.

 

어떤한 일이 있기전에는 반드시 상(像)으로

미리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지금의 이런 현상이 단순하게 한 사건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거에요.

지금 조류독감이 보여주는 상은 무엇을 말하는것일까요?

 

 

 

 

 

조류독감이 보여주는 상

 

온 국민의 눈과 귀가 최순실 사태에 쏠린 사이,

조류인플루엔자AI(avian influenza)가 대한민국을 점령했다.

2016년 11월 16일 AI 최초 신고 이래 한 달여 만에

2,600만 마리가 넘는 닭, 오리, 메추리 등이 살처분당했다.

AI 대란은 우리 인간에게 무엇을 경고하고 있는가? 

(출처 : 월간개벽 201701)  

http://www.jsd.or.kr/?c=culture&uid=18817

 

 

 

 

 

 

 

 

 

클릭하시면 내용을 보실수 있어요^^

 

 개벽이란 무엇인가

 

 천지개벽, 개벽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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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공사례,증산도 도공 체험사례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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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도공체험

 

조상님들이 후손에게 바라는것

대구 안00도생

 

 

 

 

 

 

 

 

 

도공을 하다보면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됩니다.

아픈곳이 낫는 신유도공 체험을 하기도 하고

때로는 조상님이 나타나 후손에 무엇을 일러주기도 하고

천도식을 해드리면 굉장히 편안한 모습과 좋을 옷을 입고 오셔서

고맙다고 하시는 경우도 있어요.

이번 올리는 체험 사례는 좀 특이한 경우인데요.

대구에 있는 한 여대생이 체험한사례입니다

 

 

 

 

 

 

 

 

 

 

 

본부에서 도공법사님이 오셔서 도공을 하는날로

이번이 3번째였어요

도공법사님이 직접 주문을 읽어주시니까

저도 모르게 몸이 들썩들썩 거리면서

마치 하늘에서 금동아줄이 내려오는 것을

제가 손으로 답아당기듯이 끌어당기면서

허리가 뒤로 낭창하게 꺽이면서 마치 늘로 올라가기 위한

것같은 동작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기금지원위대강으로 주문이 바뀌면서

제가 도공법사님이 계신 자리고 가면 안된다는 걸 알면서도

도공하는 중에 저도 모르게 갔습니다.

그렇게 법사님 쪽으로 가다가 뒤가 밝아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래서 뒤에 무엇이 있는지 싶어서 돌아서 봤는데

조상신단이었습니다

 

 

 

 

 

 

 

 

 

 

 

 

조상신단이 앞에 있음을 느끼니까 저도 모르게 가슴이 찢어지듯이 아팠습니다.

'아 우리도 저기에 안치되고 싶은데...'

'저곳에 같이 올라가고 싶은데..'

하면서 계속 울부짖었습니다

갈수 없는 것이 괴로웠습니다.

 

'네 조상은 잘 나서 저곳에 있어 힘도 있는데 우리들

(포교대상자의 조상님 같기도 하고 성도님들 조상님 같기도 하였습니다)을 도와주지 않는것이 원망스럽기도 하지만 원망할수도 없고

질투도 나지만 제발 도와줬으면싶다.'는 그런 복잡한 감정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가장 큰것은

'저 곳에 같이 안치되고 싶다'

는 감정이 강했습니다

그렇게 신단앞에서 쓰러져서 조상신단까지 기어가서

조상신단을 부여잡고 울부짖다가 도공이 끝났습니다.

 

 

 

 

 

 

 

 

 

 

 

 

증산도에서는 돌아가신 부모님이나 조상님을 상제님게 천거하는

천도식이라는 것이 있어요

증산도 신도가 되면 내가 상제님 도에 입도를 한것처럼

조상님을 천도식을 올려드리게 됩니다.

천도식을 올리게 되면 위패를 도장에 모시게 되는데

천도식을 올려드린 조상님 위패를 모신곳이 바로 조상신단이에요.

 

여대생이 체험한 내용은 아직 천도식을 올려드리지 않은

조상님이 몸에 들어 자신도 천도식을 해서 조상신단에

위패가 모셔지기를 간절하게 소망하는 체험이었어요.

 

2차도공때에는 포교하려고 하는 대상자의 할머니가 오셔서

손녀를 잘 인도해서 입도를 시켜달라고 애원하듯

부탁을 하셨다고 하더라구요.

 

 

 

 

 

 

 

 

힘이 있으신 조상님들은 직접적으로 자손에게 나타나

게시를 하기도 하고 또 성도님들(증산도 신도)한테 나타나

후손을 잘 일끌어줄것을 부탁을 하기도 한답니다.

 

조상님들은 이미 상제님 진리가 무엇이고

왜 입도를 해야하는지 그 중요성을 다 알고 계신다는 거에요.

하지만 조상님들이 이렇게 간절하게 원해도

대부분의 후손들은 이를 알아채지 못한답니다.

 

상제님께서는 상제님 진리를 만날수 있는 사람은

삼생의 인연과 조상의 음덕이 있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어요.

그만큼 진리를 만나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요.

 

눈과 귀를 열고 그리고 생각을 열고 조상님의 간절한 마음을 느껴보세요

누군가가 정말 간절하게 무엇인가를 전하고 있다면

좀더 귀 기울여 들어보세요

조상님이 후손에게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전달될거에요

 

 

 

 

 

 

 

 

 

 

 

 


★ 노래로 듣기 : 증산도 성곡→
율려7→ 고난의 섭리 듣기 클릭~

 

출처 증산도 공식 홈페이지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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