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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5.12.19 천연두,천연두란



시두(천연두)발병과 치료법과 예방

천연두 치료법, 시두치료법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 세상이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오느니라.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그 때가 되면 잘난 놈은 콩나물 뽑히듯 하리니 

너희들은 마음을 순전히 하여 나의 때를 기다리라.” 하시니라. 


>>상제님께서 자현의 집을 나서시며 말씀하시기를 

“앞으로 시두가 대발하면 내 세상이 온 줄 알아라.” 하시니라. 


>>“장차 이름 모를 온갖 병이 다 들어오는데, 

병겁(病劫)이 돌기 전에 단독(丹毒)과 시두(時痘)가 먼저 들어오느니라. 


>> 내가 이 세상의 모든 약 기운을 태을주에 붙여 놓았나니

 만병통치 태을주니라.” 하시니라.










앞으로 시두(천연두)가 터지게 됩니다

가을개벽을 앞두고 개벽을 알리는 전령자로 시두가 오게 됩니다.


시두를 천연두, 두창, 두병, 역신, 포창, 또는 마마손님라고 부릅니다.


인류 역사를 통해서 볼 때 특히 고대에서 중세, 

중세에서 근대로 넘어온 문명의 전환 과정에는 

전쟁과 더불어 발생한 전염병이 가장 강력한 충격을 주었습니다.

전쟁으로 멸망한 나라도 있지만 전염병(특히 천연두)로

멸망한 제국이 많습니다(개벽실제상황 참고)









이번 우주의 여름(선천)과 가을(후천)이 바뀌는 과정에서 

즉, 가을에 서릿발이 내리듯 시두를 비롯하여 수 많은 병들이

오게 됩니다. 그 중에 시두는 약이 없습니다.


시두(천연두)예방법은 예방백신을 맞아야 합니다

하지만 지금 지구촌에서 사라진 질병이라고 해서

예방접종을 하지 않은지 오래되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천연두가 발병한다면 어떻게 될까요??

모두 속수무책으로 치사율 30%의 전염병에 

그대로 노출될수밖에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손도 쓰지 못하고 그냥 죽거나 아니면 

겨우 살아남더라도 곰보가 되어 살아가야 할까요?


방법이 있습니다.

상제님께서 내려주신 천연두(시두) 예방법이 있습니다.




천연두(시두)예방법 태을주!!









상제님께서 내려주신 태을주를 낮이나 밤이나 

수 백 만독을 읽고 또 읽어 면역력이 생기게 해야 합니다. 

천여두는 열병이에요. 열이 나면서 온몸에 열꽃이 피고

나중에는 수포가 생기고 그 수포가 터지면서

몸이 점점 수기가 말라 죽게 되는 병입니다.



그렇게 때문에 수기저장주문인 

태을주를 읽어야만 하는것입니다.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만병통치 태을주, 

태을주는 여의주 여의주는 태을주라 하셨습니다.






지난 여름에 발생한 메르스는 단독입니다. 

단독은 전염병 중에 약한 병이라 치료가 가능했지만 

시두가 터지면 국가는 총 비상 시국이 될 것입니다.


메르스가 발생하실 때에 보셨겠지만 

그 집안에 한사람이라도 걸리면 면회는 물론이고 

죽는 사람 임종도 보지 못 하고 떠나보내야 하는

가족들의 아픔을 뉴스를 통해서 보셨을 것입니다. 

메르스는 전염력과 치사율이 천연두보다 

훨씬 약한편이었는데도 그랬습니다.(영화 감기 참고)



앞으로 가을개벽전에 시두가 발병하게 되는데

지금부터 준비를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태을주를 읽어서 면역력을 길러놓아야만 합니다.


1%의 가능성만 있다고 해도 준비를 해야합니다.


도장에 오시면 태을주를 전해 드리고 

태을주 읽는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늘 일할때도 걸어다닐때도 무엇을 하든 

태을주가 입에서 흘러넘치도록 읽고 또 읽어야 합니다.








모든 예언가 성자들이 전한 결론-->가을개벽










도장 방문을 원하시거나
좀더 자세히 알고싶으시면 전화나 문자주세요~
관련 자를 무료로 보내드리고
친절하게 안내해드릴게요^^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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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두,천연두란

 

 

 

천연두는 예로부터 시두, 마마, 두창이라고도 부르고 있는데요.

치사율 30%의 무서운 전염병으로 전염병의 제왕이라는

닉넥임이 붙을정도로 인류역사 속에서

제국을 멸망시키기도 하고

역사의 흐름을 크게 바꿔놓기도한 무서운 전염병입니다.

 

 

 

 

 

 

 

 

 

천연두가 무서운것은 치사율도 높지만

공기중으로 호흡기를 통해  또는 침이나 환자의 오염된

옷으로도 전염이 된다는 점입니다.

몇년전 감기라는 영화가 나왔는데

영화에서처럼 천연두 바이러스도 공기중으로

전염되기 때문에 사람이 몰려있는 도시에서는

그 전염속도가 무서울정도로 빠르다는 것입니다.

 

잠복기는 2주일 이내이고

몸에서 고열이 나고 점점 열꽃이 피면서

수포(물집)가 생기게 됩니다.

그게 온몸으로 퍼져 점점 심해지다가

수포가 터지면서 결국엔 몸에 수기가 말라

 죽게 되는 무선운 전염병인데요.

 

혹여 죽지 않고 살아남더라도 몸에 자국을 남기게되는데

우리가 곰보라고 하는 것이 바로 천연두를 앓았던 흔적입니다

 

 

 

 

 

 

 

 

 

 

천연두는

1977년 소말리아에서 발생한 마지막 환자 이후 발병한적이 없고

우리나라는 1959년 마지막환자 발생이후 발병이 없으며

1980년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사라진 질병으로 공식 선언했으며

1993년 우리나라에서는 전염병 목록에서 삭제되었음

2002년 5월 제1 전염병으로 다시 지정

 

 

 

 

인류가 정복한 질병 천연두

 

천연두는 예방백신을 맞으면 전염되지 않는데

문제는 지금 예방접종을 하지 않고 있다는 것입니다.

 

 

 

 

 

 

 

 

 

 

앞으로 시두가 대발하면 내 세상이 온 줄 알아라.”

가을개벽 전 시두가 대발한다

하루는 최창조의 집에서 성도 수십 명을 둘러앉히시고 “각기 글 석 자씩을 부르라.” 하시므로

천자문의 처음부터 부르기 시작하여 최덕겸(崔德兼)이 ‘일(日) 자’까지 부르니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덕겸은 일본 왕도 좋아 보이는가 보다.” 하시며 “남을 따라 부르지 말고 각기 제 생각대로 부르라.” 하시니라.

그 다음 날 밤에 담뱃대 진을 쑤셔 내시며 덕겸에게 “한 번 만에 잡아서 놓치지 말고 뽑아내어 문밖으로 내버리라.” 하시거늘

덕겸이 명하신 대로 하니 온 마을의 개가 일시에 짖어대는지라, 덕겸이 여쭈기를 “어찌 이렇듯 개가 짖나이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대신명(大神明)이 오는 까닭이니라.” 하시거늘 또 여쭈기를 “무슨 신명입니까?” 하매

말씀하시기를 “시두손님인데 천자국(天子國)이라야 이 신명이 들어오느니라.

내 세상이 되기 전에 손님이 먼저 오느니라.

앞으로 시두(時痘)가 없다가 때가 되면 대발할 참이니 만일 시두가 대발하거든 병겁이 날 줄 알아라.

10 그 때가 되면 잘난 놈은 콩나물 뽑히듯 하리니 너희들은 마음을 순전히 하여 나의 때를 기다리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7:63)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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