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초파일(석가탄신일)은

 본래 해모수의 북부여 건국 축일










육당(六堂) 최남선(崔南善)은 ‘역사일감(歷史日鑑, 1947)’에서 

“옛날부터 있어 온 1년 중의 명절이 대게 어른들을 위하는 날이었으나 

딱 한번 아동을 위하는 명절이 4월8일, 

보통 ‘파일’이라고 부르는 날 이었다”며 

‘파일’이라 이름 하여 기리는 명절이 

오랜 옛적부터 있었음을 말했다. 


그는 또 “서기전 59년 4월 초8일에 해모수(解慕漱)가 요(遼)의 땅 

흘승골성(訖升骨城)에다 도읍을 정하고 나라를 세워 

이름을 북부여(北扶餘)라 했다. 

스스로 천제자(天帝子)라 일컬었다”고 했다.


삼국유사(三國遺事), 북부여기(北扶餘記), 

단군세기(檀君世紀), 조대기(朝代記) 등에는

 47세 단군 고열가(古列加) 57년 임술 년 4월 초8일에 

해모수가 웅심산(熊心山)에 하강하여 북부여를 세우고 

천제자의 자리에 즉위 했다고 전한다. 


고열가 단군을 끝으로 단군조선은 막을 내리고 

해모수 단군에 의해 북부여로 계승 된다. 

이날을 기념하고 축하하는 행사로 관등경축(觀燈慶祝)이 

거국적으로 펼쳐졌다고 한다. 


4월 8일은 불교가 전래되기 이전부터 천제자인 해모수 단군의 

하강 건국기념일로서 본래 부터 등을 달고 경축해 왔던 

민족적인 대축제일 이었던 것이다.


http://www.hannam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7832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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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하루만을 남기고 있는 2015년

의미 있는 시간 보내셨나요?^^

 

 

 

 

 

 

 

 

 

마다 맑은 날일 수 없고

또 날이 흐려야 맑은날이 반가운것처럼

우리의 삶 또한 좋은 일만 있을 수는 없습니다.

 

 

 

 

 

 

 

 

 

 

이 작은 꽃 하나에서도

행복을 느끼기도 하고

 

 

 

 

 

 

 

 

화려함과 사람들속에서도

때론 외로워지기도 하고

 

 

 

 

 

 

처음보는 꽃 앞에서

설레임을 느끼기도 합니다

 

 

 

 

 

 

 

지겨운듯한 평범한 일상이

가장 행복하다는 것을

느낄때도 있습니다.

 

 

 

 

 

 

 

때로는 서로 다른 생각으로

다투기도 하고

 

 

 

 

 

 

 

때론 뜻밖의 귀인을 만나

행복해 하기도 합니다.

 

 

 

 

 

 

 

오고가는 이들의 발길에 밟혀도

예쁜 꽃을 피운 꽃처럼

 

 

 

 

 

 

 

진흙 속에서도 아름다운

연꽃이 피어나듯

 

 

 

 

 

 

 

고난과 시련을 이겨내고

새롭게 태어나

 

 

 

 

 

 

일상에서 작은 행복을 느끼며

하루하루가 미소 가득한 날들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병신년에는 하시고자 하는

모든 소망 이루시고

하루하루가 웃음 가득한

행복한 날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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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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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의 연인 오드헵번 명언

 

 

 

 

 

 

만인의 연인이 될수밖에 없는 오드리헵번!!

아름다운 외모뿐만 아니라 그녀가 남긴 사랑의 실천은

더욱 그녀를 빛나게 합니다.

 

 

 

그녀가 남긴 명언들~

 

 

한 손은 너 자신을 돕는 것이고

다른 한손은 다른 사람들을 돕기 위한 것이다

어린이 한 명을 구하는 것은 축복입니다

어린이 1백만 명을 구하는 것은

신이 주신 기회입니다.

 

 

 

 

사과는 빠르게, 키스는 천천히 사랑은 진실하게

웃음은 조절할수 없을만큼

그리고 너를 웃게 만든것에 대해서

절대 후회하지 말것

 

 

여성의 아름다움은 얼굴에 있는게 아니다

여성의 진정한 아름다움은

그녀의 영혼이 반영된 내면의 모습니다

 

가장 중요한것은 행복히지기 위해 인생을 즐기는것이다

이것이 가장 중요하다

 

 

나는 나를 웃게 하는 사람들을 사랑해

나는 정말로 웃는 것을 가장 좋아하니까

웃음은 수많은 질병을 치료해주잖아.

웃음은 아마도 사람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걸거야

 

 

 

난 나 자신을 절대 우상이라고 생각해본 적이 없어

다른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는 건 내 마음속엔 없어

나는 단지 내 일을 할뿐이야

 

 

 

난 내일이 또 다른 날일것을 믿고 기적을 믿어

 

인생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최고의 것은 서로이다.

 

 

 

 

 

 

 

 

 

 

 

오드리헵번이 출연한 영화가

굉장히 많네요~

 

 

티파니에서 아침을

사브리나

로마의 휴일

샤레이드

버트스턴 : 오리지널 마담

영혼은 그대곁에

뉴욕의 연인들

혈선

로빈과 마리안

언제나 둘이서

백만달러의 사랑

파계

뜨거운 포옹

어두워질 때까지

미이 페어 레이디

아이의 시간 언포기븐

파리의 연인

하오의 연정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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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핵심은 미륵불의 강세

 

 

 

 

 

 

 

 

미륵불은 석가불이 펼친 진리로서는 더 이상 세상을 제도할 수 없는

말법시대에 오셔서 중생들을 건져 이 지상에 용화낙원을 건설한다는 미래에 오시는 희망의 부처요 구원의 부처다.

 

'우선 나의 사후 5백년 동안은 올바르게 전도될 것이다.

그러나 그 후의 말법시대에는 크게 무너져서 얼토당토 않은 것이

되고 말 것이다.

말법시대가 들어서게 되면 태양도 달도 그 빛을 볼 수 없게 되고 별들의 위치도 바뀌리라.'

 

해와 별의 운행이 일정치않아 온 땅은 자주 진동하고 고약한 병(전염병, 괴질병)들이 잇달아 번지리라. - 월장경 -

 

말법(末法)시대에 들어서면큰 기근겁, 큰 질병겁, 큰 도병겁의

이른바 삼재가 일어나며 인종이 거의 없어지다 시피하는데

이때에 저 동방의 해중의 나라에서 미륵불이 강세(降世)하리라!

- 장하암전륜성왕경 -

 

 

 

 

 

 

 

"그 때에 부처가 세상에 출현하리니 이름을 '미륵이라 하리라."

<長阿含轉輪聖王經>" 이곳의 이름은 도솔천이다.

이 하늘 도솔천의 천주님은 미륵이라 부르니 네가 마땅히 귀의할지니라."

 - 미륵 상.하생경 -

 

그 때에 미륵님이 집에 계신 지 오래지 않아서 집을 떠나

도를 닦으리라. 계두성이 멀지 않은 곳에 보리수가 있어 이름을

 용화(龍華)’라 하나니, 미륵존불께서 그 나무 밑에 앉으시어

무상의 도과(道果)를 이루시니라." - 미륵하생경 -

 

 

미륵님이 오시는 곳은 병든 세계를 고치는 위대한 대왕(大醫王)이 머무시는 곳이니, 말법시대가 되면 [샹커]라 하는 [법왕(法王)]이 출세하여 정법(正法)으로 다스려 칠보(七寶)를 성취하니

무기를 쓰지 않고도 자연히 전 영토에서 항복을 받게 되느니라.

그 때는 기후가 고르고 사시(四時)가 조화되며 여러 가지 병환이 없어지고 인심이 골라서 다 한뜻이 되는 울단월(鬱單越)의 세계와 같다." 하니라.

 - 미륵 하생경 -

 

 

 

 

 

 

 

 

 

 

미륵 부처님은 어떤 부처인가?

미륵(彌勒)의 뜻 : 가득할 미, 굴레 륵, 테두리 륵.

미륵불은 무궁한 조화도법으로 새 세상의 기틀을 짜시고 말법시대에 지상에 강세하시어 중생들을 성숙시켜 구원하시는 분이다.

 

미륵 부처님이 서 있는 까닭

미륵불을 석가불과는 달리 입불(立佛)로 모셔놓는다는 사실에는

미륵부처의 도법의 세계를 들여다 볼 수 있는 깊은 섭리가 깃들어 있다.

지구상에 현존하는 거의 모든 미륵불상은 서 있는 입상(立像)이다.

석가불은 한 자리에 가만히 앉아 3천 년 동안 좌선만 하고 있는

 좌불인데 반해 미륵불은 온 인류의 생명을 구원하러 적극적으로

돌아다니는 유불(遊佛)인 것이다

 

미륵불은 우주 가을개벽기 때 인간으로 강세 하시어 절멸(絶滅)

위기에 처한 천,,인 삼계의 뭇 생명들을 구원하시는 분이다. 따라서 미륵불은 죽어가는 인간과 신명들 , 그리고 금수들마저도 살리기 위해 항상 일어서서 분주히 돌아다녀야 하는 부처인 것이다.

 

좌불로 조성되는 석가불이 마음자리나 닦고 앉아서 도통의 환희를

만끽하고 있는 선천의 가르침의 경계를 상징한다면,

입불로 조성되는 미륵불은 생명력이 다하여 이제는 최후의 진혼의

나팔소리만 기다리고 있는 선천의 하늘과 땅과 인간을 근원적으로

치유하여 , 새로운 생명의 낙원세계인 후천의 조화선경으로 인도하는 절대자 하느님의 전능한 도법의 세계를 상징한다 할 것이다.

 

그리고 미륵불을 일명 '생각하는 부처(thinking buddha)',

'고뇌하는 부처'라고도 하는데, 이 말에서도 종말의 위기에 다다른

삼계의 중생들을 구원하기 위해 끊임없이 사색하고 고뇌하는

미륵불의 사명과 역활을 짐작해볼 수 있다.

 

 

 

 

 

 

 

 

미래불 미륵부처님은 메시아와 동일한 한분이시다

우주를 다스리는 우주의 절대자는 어떻게 존재하고 계실까?

9하늘의 옥경에 임어해 계시면서 전 우주를 다스리시는 절대자인

옥황상제(玉皇上帝 : 절대자의 공식호칭)를 우리 민족은 하느님,

하나님, 한울님, 삼신 상제님이라 했으며,

불교에서는 미륵불 또는 용화세존, 유교에서는 상제님,

도교에서는 옥황이라 불러왔고 

같은 성경을 쓰는 기독교도 The God를 개신교에서는 하나님 하늘에 계신 아버지(야훼가 아님), 가톨릭에서는 천주님이라 번역하여

불러오고 있다.

불교의 미래부처 미륵불과 기독교의 메시아는 같은분

 

미트라 = 메시아 = 미륵= 마이트레야

 미륵(彌勒)의 어원은 범어로마이트레야’(Maitreya, 자비로운 어머니)이며, 마이트레야는 미트라(Mitra)에서 유래되었다.

미트라는 인도, 페르시아 등지에서 섬기던 고대의 태양신이다.

 

 

 

또 기독교의 메시아(Messiah)도 미트라에서 유래되었다.

 즉 불교에서 인류를 구원하실 분으로 수천년 동안 고대해왔던미륵부처님과 기독교에서 수천년 동안 외쳐왔던 구원의메시아는 모두 우주의 통치자 하느님을 가리키는 같은 의미의 단어인 것이다. 213

 

불교의 '미륵' 과 기독교의 '메시아'는 같은 어원

고대 인도북부에서 발생한 미트라(태양신)신앙이 서기3~4세기경 동서(東西)로 퍼져서 메시아 신앙의 기원이 되었다고 한다. 4세기경 로마제국의 국교가 된 기독교의 메시아 신앙도 이때에 전래된 것이라고 한다

 

미륵과 메시아의 어원을 추적해보면,‘ 미트라 마이트레이야 미륵(동방)’,‘ 미트라 메시아(서교)’로 변천되었다. 미래세상의 구세주(求世主)’라는 기독교의 메시아와 동방의미륵의 어원이 모두 미트라에서 유래한다는 것은 결국 동서 인류를 구원하는 절대자 또한 한 분으로 오신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생각해볼 수 있다.

 

 

 

 

불교 핵심 미륵불의 강세,불교의 가르침의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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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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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

이모저모 2015. 7. 28. 22:03

 

 

인연

 

인연의 싹은 하늘이 준비하지만

이 싹을 잘 지켜 튼튼하게 뿌리내리게 하는것은

순전히 사람의 몫이다. 

인연이란....
그냥 내버려 두어도 저절로 자라는

야생초가 아니라

인내를 가지고 공과 시간을 들여야

비로소 향기로운 꽃을 피우는

한포기 난초인 것이다

 

 

 

 

인연에 대한 글

 

 

 

 

제가 참 좋아하는 글이에요

세상에 저절로 되는 것은 없어요

사람의 노력으로 일이 되는 거거든요

 

사람과의 인연도 마찬가지에요

한 사람이라도 끈을 놓지 않고

연락을 한다면 그 인연은 이어지는 것이고

서로 연락을 하지 않는다면

그냥 그대로 끝나겠지요.

 

좋은 인연은 서로 만들어가야 한답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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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뇌 우뇌가 균형을 이뤄야한다

 

 

 

 

 

 

'주인의 심부름꾼'의 저자인 신경심리학자 이언 맬길크리스트는 좌뇌가 본래는 우뇌의 심부름꾼이지만 이 사실을 망각하고 두뇌를 지배하기에 이르렀다고 한다

 

조화로운 균형상태를 선호하는 우뇌와 달리 좌뇌는 논리적이고 계산능력에 능한데 현대사회는 좌뇌적 사고로 세상을 바라본다는 것이다

좌뇌가 득세하면서 인류문화가 쇠퇴하였고 심지어 오늘날의 금융위기도 좌뇌로 인해 촉발되었다고까지 말한다

 

다소 극단적인 주장이지만 위에서 본 질 박사의 영상을 기억한다면 이들의 주장이 일맥상통한다는것을 알 수 있다

지나치게 분석적이고 개별적인 좌뇌가 지배하는 현대사회의 불행을 막기 위해서 이언과 질 박사 모두 우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좌뇌 우죄가 적절한 균형을 이뤄야 한다고 한 목소리로 강조하고 있는 것이다.

 

 

 

 

 

 

 

 

 

바깥세상과 상호작용하는 좌뇌와 내면의 평화와 공감을 지향하는 우뇌 그 사이에 뇌량이 연결되어 있다

아마도 한쪽이 한쪽을 억제하지 않고 적절한 균형을 이룬다면 놀라운 일이 벌어질지 모른다

 

대체로 여자의 뇌량이 남자보다 더 크다고 한다, 무뚝뚝한 경상도 남자라는 핑계는 그만두고 여자들의 공감능력을 좀 배워야겠다

우리 몸 안에서 그동안 억제되었던 우뇌를 풀어주는 것이나,

 남자와 여자가 서로를 이해하는것이나 동양과 서양이 서로 소통하는 것이나 다 같은 맥락이 아닐까?

 

 

 

월간개벽 2015년 5월호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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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 윈프리 성공 10계명

 

 

 

 

 

 

 

세상 모든일은 여러분이 무엇을

생각하느냐에 따라 일어납니다

 

여왕처럼 생각하세요

여왕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답니다

 

당신이 당신의 삶에서 가진것을 바라본다면

당신은 항상 더 풍요로울 것이다

 

 

 

 

 

 

 

 

1. 남들의 호감을 얻으려고 너무 애쓰지 말라

 

2. 앞으로 나아가기 위해 외적인 것에 의존하지 말라

 

3.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룰수 있도록 노력하자

 

4. 다른 사람의 험담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은 멀리하라

 

5. 상대방에게 항상 친절하라

 

6. 중독된 것이 있다면 지금 끊어라

 

7. 당신에 버금가는 혹은 당신보다 나은 사람들로 주위를 채워라

 

8. 돈 때문에 하는 일이 아니라면 돈 생각은 잠시 접어두자

 

9. 당신의 권한을 남에게 넘겨주지 말라

 

10. 포기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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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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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문 총장의 좌우명

 

 

 

 

 

 

 

 

적을 만들지 않는

따뜻한 카리스마를 갖고 있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2006년 유엔총회에서 선출되어

현재 제 8대 유엔 사무총장을 맏고 있다.

 

반기문 사무총장은 2013년

포브스 선정 전세계에서 영향력있는

인물에서 32위를 기록,

한국으로서는 가장 영향력이

큰 인물로 선정 되었다

 

 

 

 

 

 

 

 

반기문 총장의 좌우명 19가

1. 친절 : 인생 최대의 지혜는 친절이다

2. 포용:나를 비판하는 사람을 친구로 만들어라

3. 배려: 베푸는 것이 얻는 것이다

4. 유머:유머감각은 큰 자산이다

5 설득: 대화로 승리하는 법을 배워라

 

 

6. 인간관계 : 금맥보다 더 중요한 것은 인맥이다

7. 리더십 : 세계 역사를 바꿀 수 있는 리더십을 배워라

8. 최선 :일등이 되어라. 2등은 패배다

9. 멀티플레이어 : 세계는 멀티플레이어를 원한다

10. 직업 : 직업은 일찍 결정하라

 

 

11. 실력 : 실력이 있어야 행운도 따라온다

12. 도전 : 잠들어 있는 도전 DNA를 깨워라

13. 자기 개혁:자신부터 변화하라

14. 겸손: 자기를 낮추는 지혜를 배워라

15. 소신 : 당신의 생각이 옳다면 생각을 굽히지 마라

 

 

16. 긍지: 자신이 누구인지 알려라

17. 절제: 헛도니 이름을 좆지말라

18. 공부: 지금 자면 꿈을 꾸지만 지금 공부하면 꿈을 이룬다

19 부지런함 : 근면한 사람에게 정지팻말을 세울 수 없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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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영 회장 빈대 일화

 

 

 

 

 

 

 

 

아주 오래전에 고 정주영 회장의 빈대 일화를 들었었다.

일화가 재미있기도 하면서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내용이라서

한참이 지난 지금도 기억에 남아 있다.

 

 

"빈대만도 못한 사람"

요즘은 사라져 찾아보기조차 힘든 빈대지만 생활 환경이 좋지 않았던 예전에는 빈대가 많았었다고 한다.

나도 빈대를 보지는 못했다

 

고정주영회장이 부하직원을 야단칠때 하던 말이 바로 이

"빈대만도 못한 놈"이었다.

이 말은 단순한 꾸지람이나 욕이 아니다

정주영 회장의 철학이 담겨 있는 말이다.

 

이 일화는 정회장이 이십대 때로 거슬러 올라가게 되는데

이 때 정회장은 막노동을 할때였다고 한다.

일이 끝나면 노동자 합숙소에서 잠을 자는데 빈대때문에 잠을 잘수가 없었다

궁리끝에 침상 네 다리에 물을 담은 세숫대야를 하나씩 놓고 잤다고 한다. 며칠은 빈대에 물리지 않고 잘 잘 수 있었으나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며칠이 지나자 빈대가 다시 물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물이 담긴 세숫대야 때문에 빈대가 침대에 오르지 못할텐데

정말 이상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래서 유심히 살펴보니 침상다리를 타고 올라가기가 불가능해진 빈대들이 벽을 타고 천정으로 올라가서 사람 몸으로 수직으로 낙하는 것이었다.

 

정회장은 그 때의 놀라움을 평생 잊지 못하였다고 한다

빈대도 목적달성을 위하여 저토록 머리쓰고

죽을 힘을 다해 노력하여 성공하는데 하물며

사람도 무슨일이든 중도에 절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여 노력한다면 이루지 못할일이 없을 것이라고 확신하였다고 한다.

 

빈대만도 못한 사람이 되어서야 쓰겠나 싶다..ㅎ

 

 

 

 

정주영 회장 일화, 정주영회장 빈대 일화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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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렐리우스 명언

 

사람들은

인생에 과거 현재 미래의

세가지 있는 줄안다

하지만 실재하는 것은 현재뿐이다

 

-아우렐리우스-

 

 

 

 

 

 

 

 

지나간 시간을 과거

아직 오지않은 시간을 미래라고 한다.

하지만 우리와 함께하는 시간은

늘 현재이다.

현재 지금 내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과거가 달라지고 미래가 달라진다

그래서 현재, 지금이 중요하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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