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하나님이 우리나라에 오시는 이유

 

 

 

 

 

 

 

 

인간 세상의 문화가 우리나라에서 처음 비롯했다.

문화라 하면 음식문화,  입는 복식문화, 말을 하는 언어문등

생활하는 각색문화가 있다.

 

사람들이 행복스럽게 행락을 누리고 사는 문화가

우리나라에서 처음 시작을 했다.

그리고 우리나라를 중심해서 이 지구가 생겨났다.

 

 

세계 속에서 여기서 처음 씨가 나와서 문화가 벌어졌으니

매듭도 우리나라에서  지어야 할것 아닌가?

그래서 옥황상제 증산 상제님 참 하나님이

우리나라에 오시게 되어져 있다.

 

 

 

 

 

 

 

 

 

 

원시반본은 뿌리로 돌아가는 말이다.

알기 쉽게 말해서 가을철이 되면 초목이 진액을 전부 뿌리로 내려보낸다.

그래야 새 봄이 되면 다시 뿌리의 진액을 갖고서 새싹이 나올것 아닌가.

지금은 원시로 반본하는 가을철이 돼서

상제님 참 하나님이 강씨의 성을 갖고서 우리나라에 오시게 됐다.

 

상제님은 "이제 개벽시대를 당하여 원시로 반본되는 고로

강가가 일을 맡게 되었다".고 하셨다

 

그렇게 해서 새 문화인 통일 문화,결실문화, 알캥이 문화

성숙된 문화가 우리나라에서 나오게 됐다.

 

일년 가을철에 추수를 하는데

빈 쭉정이도 있고 반 여문것도 있다.

하지만 아주 잘 여문 곡식만 추리고 나머지는 다소용이 없다.

지금은 천지에서 사람농사 지은것을 추수하는 시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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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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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참 하나님이 오셔서 열어주는

열매기문화

 

 

 

 

 

 

 

 

 

 

이번 우주 일년에서 봄여름철에 문화가 꽃피었는데

이제 가을철이 되었으니 알찬 열매기 진리가 나와야할것아닌가?

지구가 태양을 안고 한바퀴 돌아가는 데서

춘하추동 사시가 생겨난다.

그 변화과정에서 봄도 생겨나고 여름도 있고

가을 겨울이 있는 것이다

 

너희들은 그런것을 아직 교과서에서 안 배웠지만,

렇게 해서 일년 춘하추동 사시 봄여름가을겨울이 생겨나는 것이다

 

그렇게 해서 봄에 꽃피고 여름철에 커서

가을철에는 결실 알캥이를 맺어서 겨울에 폐장을 하고

다시 또 새봄이 찾아온다

그렇게 연년세세 10년이면 열번 20년이면 스무번 둥글어간다

천지 이치라는 것은 변함없이 그과정을 거듭해서 자꾸 둥글어가는것이다

 

 

 

 

 

 

 

 

 

 

 

천지에서 초목농사를 한번 지으면 그게 일년이다

그렇게 농사를 지으면 누가 추수를 하느냐?

사람이 주체가 돼서 사람이 거둬들인다

봄이 오면 사람이 씨 뿌리고 여르철에는 기르고

가을철에 천지에서 알캥이를 매듭지어주면

가을철에 사람이 거둬들인다.

 

 

그것과 같이 대우주에서사람농사를 지으면

인간을 추수하는 일도 사람이 주체가 돼서 한다.

그때는 하나님이 내려오셔서 우주를 주재해서

세상을 전부 지배해서 통일을 하신다

 

동양문화로 말하면 옥황상제님이 내려오셔서

통일문화 열매기 문화를 창출을 하게되는것이다.

 

천지가 둥글어가는 틀이 그렇게 되어져 있다.

가을의 결실문화를 매듣짓기 위해서

진짜 참 하나님이 이 세상에 오셨다.

 

 

 

증산도 태상종도사님 말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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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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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기문화 증산도

 

안운산태상종도사님 말씀

 

 

 

 

 

 

 

 

 

 

 

지금 이 지구상에 있는 역사적인 종교라 하는것은

2천년 전 3천년전 전에 생겨난 것이다.

예수의 기독교가 2천년이 됐고, 부처의 불교는 3천년이 되었고,

공자의 유교는 2천5백년이 되었다.

 

그런데 세상은 10년이 멀다하고 변천을한다

속담에 10년이면 강산이 변한다하는 말도 있다.

 

그러면 그 오랜 옛날 2천년 3천년 전에 생겨난 종교가

오늘날에는 안 맞을 것 아닌가?

이 시대에는 그보다 2천년 3천년 후에 사는 사람들에게 적합한

종교가 나와야 하는데 그런 문화가 아직 나오지 않았다.

 

 

지금 때는 바야흐로 여름과 가을철이 바뀌는 때다.

지구 1년으로 말하면 알캥이가라 여무는 시기를 맞이했다.

금풍이 소슬하는 가을바람이 불어와 만물이 결실하는 시기를 맞이해서

이제 알캥이 문화 결실문화 성숙된 문화가 나와야 한다.

익어서 단 냄새가 물씬물씬 나는 문화가 나와야한다.

그런데 그런 문화를 들고 나온 성자가 없지 않은가

 

 

 

 

 

 

 

 

 

 

 

이 자리에 모인 어린이 성도들도 늘 보고 듣고 하는 것과 같이

지금 이 지구상에는 기독교 이슬람 불교등등 수천년 전에 생겨난 것밖에 없다.

그게 이 세상에 맞지를 않는다

 

세상 사람들은 하늘땅이 둥글어가는 이치에 어두워서 그런걸 모른다

뭘 하나 믿고 싶은데 갈데가 없으니 그저 덮어놓고

눈 먼 말 와랑소리만 듣고 쫒아가듯 그러는 것뿐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때는 이 시대에 적합하고

앞 세상 만년후 2만년후의 사람들도 믿을수 있는

알캥이 문화 가을의 열매기 문화가 나와야 한다.

그 열매기 문화가 우리 증산도다.

 

 

 

천지에서 사람농사를 짓는데 사람이 역사와 더불어 이만큼 발전했으니

문화도 알캥이 문화가 나와야 할것아닌가.

 증산도는 열매기 알캥이 문화다.

 

 인류 문화라 하는것은 사람이 생활을 하는데에 도움이 되어야지

사람이 생활하는데 부담되고 걸림돌이 되는 문화를

사람이 사는 세상에서 수용할수동 없다.

여기 있는 종도사는 증산도는 생활문화라고 말한다

사람이 생활하는데에 전혀 걸림돌이 되지 않고 도움이 되는 문화이니

생활문화라 하는것이다.

 

어느시대 어느사회를 막론하고 천년전이건 천년후건 우리가 사는 현재 세상이건 우리 생활에 적합하고 도움이 되는 문화라야 하지 도움이 안 도니다고 하면 그 문화는 세상에 존립할수가 없는 것이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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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의 도 춘생추살

 

 

 

 

 

 

 

조상의 유전인자가 백대손 2백대손

전지자손하여 흘러 내려왔지만

이 가을 개벽기에 그 자손이 하나라도

살아남아야 조상도 다 같이 살게 된다

 

 

 

 

 

 

 

 

 

 

이번에 자손이 하나라도 살아남지 못하면

다시 말해서 상제님 진리권에 하나라도 수용당하지 못하면

조상도 연기와 같이 사라지고 마는 것이다

자손이라는 것은 조상이 호흡하는 숨구멍이다

 

천지의도 춘생추 살중에서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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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자손이 살아남아야 조상도 같이 산다

 

 

 

 

 

 

 

 

 

 

 

그러면 지금 내가 왜 이런 말을하느냐?

조상의 유전인자가 백대손, 2백대손 전지자손하여 흘러 내려왔지만,

이 가을개벽기에 그 자손이 하나라도 살아남아야 조상도 다 같이

살게 된다는 걸 밝혀 주려는 것이다.

 

한 천년 묵은 고목나무를 봐라.

 고목이 그만 다 썩어버리고  그 한쪽 뿌리에 수냉이(순) 한두개가 붙어있다.

그런데 그 수냉이를 뜯어버리면 그건 다시 움도 싹도 트지 못하고

그냥 그대로 숨구명이 막혀 호흡을 못해서 고사해 버리고 만다.

 

그런 천 년 고목이라도 수냉이 하나 살아있으면 그놈이 성장을 해서 .

다시 생을 찾듯이 사람도 자손이 하나라도 살면 그 시조 할아버지가지도 산다.

눈이 외짝이든, 등이 안팎꼽추이든 팔다리가 없든 어쨓든 사람 노릇할수 있는,

남녀간에 관계를 맺어서 자식을 전할수 있는 정도의 자손이 하나라도 살면

그 수많은 수백대의 조상신이 신도세계에서 살아남는 것이다

 

 

 

 

 

 

 

 

 

 

 

 

천년된 시조라고 할것 같으면 그 자손이 여러 백만이 될것아닌가.

여러백만 가운데 자기의 혈통 하나라도 추려야 그 수많은 조상신들이

살아나간다는 말이다.

 

이번에는 자손이 하나라도 살아남지 못하면

다시 말해서 상제님 진리권에 하나라도 수용당하지 못하면

조상도 다같이 끝장이 난다. 연기와 같이 사라지고 마는 것이다

자손이라는 것은 조상이 호흡하는 숨구명이다!

 

우리가 숨을 쉬어야 살듯이 자손이 없는데

조상이 어디에 의지해서 살수 있겠는가 사람은 제 조상이 제 뿌리이고

조상들은 자손이 싹이자 숨구멍이다.

조상과 자손은 이렇게 불가분리한 가히 떨어질수 없는

절대적인 연관을 맺고 있는 것이다.

 

해서 지금 천상에서 각성의 조상신들이 자기 자손 하나라도 살리려고 난리가 났다.

 하추교역기에는 봄여름동안 사람농사지은 것을 씨종자를 추리지 않는가

천지에서 사람개벽을 하는 이대에 각 성의 선령신들이

자손을 살리려고 비상이 걸렸다.

그래서 그 선령신들이 제 쓸 자손 하나라도 건지려고

천상에서 백년씩 기도를 하기도 한다.

 

 

천지의도 춘생추살 중에서

 

 

 

 

 

 

 

 

 

 

 

우주는 봄 여름동안 사람을 낳아 길러서

가을에 성숙한 인간으로 열매를 맺게하는 것이 우주의 목적이에요.

이 우주의 여름과 가을이 넘어갈때는 자연이법으로 인해

가을개벽이 오게 되는데 이 험란한 가을개벽을 극복해야만

살기좋은 가을세상(후천선경세상)으로 넘어 갈수 있어요.

 

개벽은 새로운 세상이 열린다는 것인데

개벽의 과정을 통해 성숙한 우주의 열매가 되느냐

쭉정이가 되어 죽느냐 결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조상님을 어떻게 해서라도 후손을 상제님 진리로 인도하려고

부단히 노력을 하십니다.

상제님께서는 선령신들이 자손을 살리려고 60년간 공부를 한다고 하셨고,

많은 수행 체험 사례를 들어보면 자손하나 상제님 진리로 인도하려고

몇백년간 정성을 들였다는 조상님들도 계셨습니다.

 

그만큼 가을 개벽이라는 것은,

 종교나 인종 지역 지위등 모든것을 초월해

전인류에게 닥쳐올 엄청난 환란이에요.

이미 수많은 예언가나 철인 성인들이 말하구 있는 내용이에요.

 

 

 

 

 

 

 

 

 

 

 

 

에드가케이시 예언

http://hoohoo3.tistory.com/327

 

 

루스몽고메리 예언

http://hoohoo3.tistory.com/346

 

 

 

 

그 가을개벽을 극복할수 있는 방법이 상제님 진리(증산도)에

있기에 조상님들이 천상에서 비상이 걸린거거든요.

 

어떤 조상님들은 예지몽으로 꿈을 통해 증산도르 인도하시기도 하고

자손이 말을 안들으면 좀더 강력한 방법을 쓰시기도 합니다.

아이가 말도 해도 안되면 때로는 회초리를 드는것과 같은 이치로 말이죠.

 

어떤 분들은 가진 모든것을(재산) 잃게 하시기도 하고

어떤분들은 갑작스럽게 건강을 잃게 하기도 합니다.

왜냐면 자손이 지금까지 살아온것처럼 편안하게 생활하면

다른 생각을 하지않고 그 생활을 계속하게 되고 결국 진리를 찾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물론 조상님들이 다 그런건 아니고 대부분은 자연스럽게

상제님 진리로 들어올수 있게 인도를 해주신답니다.

이 글을 읽으시는 것도, 저와 인연이 되었다는 것도 ,

다 조상님들께서 천상에서 정성을 들이셨기 때문이에요.

 

저를 알게 되신건 단순히 한사람 더 아는 정도가 아니랍니다.

저를 통해 상제님 진리로 통하게 되고, 상제님 진리로 가을개벽을

극복할수 있게 되고 또한 후천선경세계에서 조상님과

복록을 누리며 함께 사는 거에요.

절대 우연이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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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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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벽기에 사는 사람

적덕가의 자손이라야 산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도훈

 

 

 

 

 

 

 

 

 

 

 

사람이라 하는것은 정의롭게 살아야한다.

이번에는 정의롭게 산 조상의 자손은 살아남고 거짓말하고

남의 뒷등치고 도둑질하고 강도질하고 세상 갖은 못된 짓을 한

조상의 자손들은 다 없어져버린다.

 

좋은 혈통, 사회속에서 남에게 피해 입히지 않고 남을 도와가면서

남도 잘 살고 나도 잘살고 이렇게 세상살이를 정의롭게 한

사람의 자손만 살아남는다.

 

 

 

 

 

 

 

 

 

 

 

 

상제님 진리는 불의를 뿌리뽑고 정의를 규명하는 진리다.

못된 것을 지양하고 정의, 바른 진리를심어주는 진리다.

그러니 사람은 바르게 살아야된다

남이야 어떻게 했든지 말든지 인간은 바르게 살아야 된다

이 세상은 본 바탕이 공명정대한것이다.

 

지금은 말세가 돼서 이 지구상에 진리가 아무것도 없다

그러나 세상이 아무리 못돼먹었다 하더라도 바르게,

정의롭게 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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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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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 세상의 이정표, 천지공사

 

태상종도사님 도훈

 

 

 

 

 

 

 

 

상제님이 원신과 역신 지방신과 문명신등 그 신명들을

전부 다긁어 모아서 신명세계를 조직해서 앞 세상 둘글어갈

프로그랜 시간표 이정표를 짜셨다 .

그게 바로 천지공사다

 

아직 너희들은 잘 모를 게다마는 신명은

 원신 역신 지방신 문명신 네가지 신명들이 있다.

 

거기서 시간표 이정표를 짠것이 사진의 원판이라 할것 같으면

인간 세상에 역사적으로 표출되는  것은 복사판 사진과 같다.

무슨 전쟁이 일어나고 나라끼리 문제가 생기고 세상이 시끄러운게

전부 다 원한에서 사진을 현상하면 그대로 나오는 것하고 똑같다.

머리털만큼도 안 틀린다

 

 

 

 

 

 

 

 

 

 

 

그러니까 이 세상이 둥들어가는 크고작은 일은 다 상제님이

이미 백년전에 천지공사, 신명공사에서 틀을 짜놓은 것이다.

하늘천자 따지 자,  하늘과 땅을 공사 심판을 하셨다

하늘땅이 둥글어가는 것을 심판하셨다! 그게 천지공사의 뜻이다.

 

천리와 지의와 인사에 합리적인 최선의 방법으로써

즉 하늘 이치나 땅의 지의나 인사에 합리적인 최선한 방법,

지공무사한 방법으로써 이 세상의 틀을 짜놓으셨다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다 보시고서 이제 하늘도 뜯어고치고

땅도 뜯어고쳐서 물샐틈없이 도수를 굳게 짜 놓았으니

제 한도에 돌아닿는대로 새 기틀이 열린다라고 말씀하셨다

 

 

 

 

 

 

 

 

 

 

지금 이 세상이 둥글어가는 것은 상제님이 천지공사에서

틀을 짜놓은 그대로만 둥글어가는 것이다.

다시 묶어서 말하면 하늘도 상제님의 하늘이요,

땅도 상제님의 땅이요, 이 지구상에서 생존하는 사람도

전부 다 상제님의 사람이다.

 

상제님께 세상을 이렇게 둥글어가도록 마련하시고

틀을 짜놓으셨건만 이 지구상에 사는 사람들은 그걸 모른다

다만 상제님을 신앙하는 우리 신도들만 그것을 안다

 

그러니까 너희들은 절대로 누가 무슨말을 하건 말건 흔들리지 말라.

상제님 천지공사 내용이념이라 하는것은 신명들도 알지 못한다.

 이런 진리를 교육하는 데는 오직 이 증산도밖에 없다

 

하늘이 둥글어가는 이치, 땅이 둥글어가는 이치,

 신명공사에서 결정한 이치,

 이런 것을 아는데가 이 지구상에서 여기밖에 없다.

 

 

 

 

 

 

 

 

 

 

 

 

세상은 지금 상제님께서 천지공사를 보아놓으신대로

둥글어가고 있습니다.

그것을 알던 모르던 말이죠.

수많은 사람들이 지구상에 살아가고 있지만

이 많은 사람들은 상제님 천지공사에 출연한 배우와같아요.

 

다만 그 속내를 모를뿐입니다.

증산도 도전을 보시면 상제님께서 이미 140여년전에

공사보신 그대로 이 세상이 둥글어가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어요. 이루어진 공사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공사를

많은데 그 공사들이 하나하나

지금도 이루어지고 있답니다.

 

불안한 우리의 미래,

어떤 미래가 펼쳐질지 궁금하지 않으세요?^^

그에 대한 궁금증은

증산도 도전을 통해서만 아실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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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신점은 언제든 전화주세요~

클릭하시면 신청서가 열립니다^^

 

 

 

 

 

 

상제님께서 보신 천지공사 내용은

증산도전에 잘 나와 있어요~

이 세상 앞세상 둥글어가는 틀,

후천선경세계에 대한 설계도가 그대로

나와 있답니다~

 

 

 

 

증산도 도전 소개

 

http://hoohoo3.tistory.com/89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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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유의 주체는 사람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도훈

 

 

 

 

 

 

 

 

만유라 하는 것은 사람이 생활하는 데에

필요불가결한것이다.

그래서 사람이 만유의 주체가 된다.

 

미물 곤충 날아다니는 새 기어다니는 짐승,

초목서부터 모든 가지가 사람이 생활하기 위해서

생겨난 것이다.

 

키워서 잡아먹기도 하고 약용으로도 쓰고

또 털 달린 가죽 같은 것은

 추울 때에 의복으로 쓰기도 하고,

다 사람이 생활하는데에 이용을 하는 것이다

 

 

 

 

 

 

 

 

또 천지라 하는것은 말이 없다

천지에서 만물을 농사지으면

사람이 주체가 돼서

사람이 주인이 돼서 거두어들인다

천지의 역사를사람이 대신한다는 말이다

 

 

 

 

만유의 주체는 사람,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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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농사 추수하는 방법

태상종도사님 말씀

 

 

 

 

 

 

 

 

 

 

 

그러면 우주에서 사람농사를 지어서 어떻게 추수를 하느냐?

농사지어서 추수하는 방법이 무엇이냐?

우주에서 곡식 농사를 짓는데 씨 뿌려서 솎아도 내고 김도 매주고

또 잘 크라고 거름도 주고 그렇게 해서 가을철에 가서 떡하니

열매를 맺으면 추수를 한다.

 

사람도 10세손 20세손 30세손 40세손 내려오면서 그  자손들이 사회생활

인생살이를 하는데 악독한 사람도 있고 선량하게 잘 산 사람도 있다.

 

사람은 사회속에서 생활을 잘해야 한다.

가족들도 가족끼리 단합해서 살면 편안하게 부귀를 누리고

잘 살수도 있지만 사람이 못돼 먹으면 한 가정에서도

다 이산가족이 될수가 있다 .

 

마찬가지로 사회생활을 잘 하면 사회 속에서 추앙을 받고

떠받들어줘서 잘될 수도 있지만 못돼 먹으면 사회 속에서 뽑힐수도

있는 것이다

 

 

 

 

 

 

 

 

 

 

 

 

사람이 잘 사는 것은 무엇이 근간이 되느냐?

사람은 작게는 가정에서 크게는 국가와 민족 사회 속에서 한 시대를 살면서

남에게 해를 붙이지 말고 살아야한다.

내 이득을 위해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서 수단과 방법을 안 가리고

남을 모함도 하고 남의 것을 뺏기도한다?

그러면 뺏지는 사람은 어떻게 되나?

뺏는 자는 누구이고 뺏기는 사람은 누구인가?

 

사람은 남에게 봉사를 하고 좋게 살아야한다

예를 들어 어떤 사람이 온 정력을 다 쏟아서 재산을 모았는데

누가 그걸 협박하고 거짓말로 속이고 해서 송두리째 뺏는다면

뺏긴 사람이 가만히 있겠는가?

정신적으로 복수를 하고 물질적으로도 뺏긴 것을

되찾을 때까지 노력을 한다.

 

 

 

 

 

 

 

 

 

 

 

 

 

여기는 상제님 진리를 신앙하려는 사람들이 뭉쳤으니

상제님 진리로 얘기해주는것이 알기 쉬울게다

 

하루는 상제님을 추종하는 한 신도가

"간밤에 도야지 한 마리를 잃어버렸습니다." 하고

아뢰자 상제님께서

"그거 찾지마라. 전생에 네가 돼지 훔쳐온 사람 집에서 가져간 것이다."

라고 하신다 .

전생에 그가 빼앗은 것을 빼앗긴 사람이 이생에 와서 되찾아간 것이다.

 

사람은 내가 손해나고 남에게 보탬을 주는게

자손에게 복의 씨앗을 남겨주는 것이다

그게 재산을 자손들에게 전하고 죽는 것이다.

 

이처럼 좋게 여유있이 살아야한다

남이 돈벌 때 저는 낮잠 자면서 어영부영 편케 살다가 남의 것을

정책적으로 완력으로 뺏는다고 하면 뺏긴 사람이 가만히 있나?

그걸 되찯을 수 있는 한 무슨 방법이고 다 동원해서 도로 되찾는단 말이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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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농사를 추수하는 가을 결실기(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천지에서 사람농사를 지었는데 이번에는 자자손손 내려오면서

한세상을 잘산 자손들만 결실을하게 된다.

5천년 6천년 내려오면서 악한 자손도 있고 좋은 자손도 있고

혈통이 쭉 그렇게 내려왔을 것 아닌가?

 

그러면 5천년 6천년 내려오면서 하나같이 고르게 다 잘살수는

없었을것 아닌가?

좀 나쁜 일을 한 조상도 있을 게고, 그러니 그것을 플러스 마이너스

가감을 해서 그런대로 사회를 위해서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많은 공을 쌓았다하는 혈통의 자손들만 씨를 추린다.

 

 

 

 

 

 

 

 

 

 

내 조상이 고얀 짓을 했다면 그 자손들은 살 수가 없다

그래서 상제님이 '조상의 음덕으로써 나를 믿게된다." 고 하셨다.

조상에서 자자손손 내려오면서 척이 없이 남에게 못되게 굴지 않고

잘한 사람들은 이번에 상제님 진리를 만날수가 있다

 

 

하지만 조상에서 못쓰게 산 사람들은 상제님 진리를 못 만난다.

그걸 상제님께 이렇게 말씀하셨다

"적덕가의 자손이 들어왔다가 나가려 할것 같으면

 '너는 여기를 떠나면 죽느리라.'하고 뒤통수를 쳐서 집어넣고

적악가의 자손이 들어오면

'너는 여기 못있을 데니라.' 하고 앞 이마를 쳐서 내쫒는다."라고

 

적악가의 자손이 들어오려고 하면

'여기가 어디라고 네놈이 여기를 들어오느냐? 하고

신명들이 앞이마를 쳐서 내쫒는다는 것이다. '어림도 없는 소리마라' 하고 말이다

 

 

 

 

 

 

 

 

 

 

 

이번에 사람농사 지은 것을 결실을 하기때문에

신명들은 현실을 사는 사람들이 길을 찾으려고 하는 것보다

사실 더 바쁘다

우선 신명들은 다 알지 않는가

각성의 선령신들이천상공정에서

'내자손 좀 살려주십시요.'하고 60년씩 공을 들였어도

자기 자손 살길 하나를 튀우지 못한 조상도 많다

 

 

 

 

 

 

 

이번에는 상제님진리, 증산도가

봄 여름 세상에서 가을 겨울 세상으로 건너가는 가교이다.

증산도의 도법을 타고서만 다음 세상을 갈수가 있지,

그렇지 않으면 하늘을 쓰고 도리질을 하는 사람이라도 안된다.

무슨 대통령을 지냈다. 유엔총회 안전보장이사회의 이사가 됐다.

황금덩이가 산덩이만큼 있다. 그런것하고는 무관하다.

 

60억 인류가 증산도라는 진리를 타고서만

이 개벽목을 넘길 수 가 있다

과연 그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의문이다

참 하나님이 오셔서 천지공사에서 틀을 짜놓은 이법이 바로 그렇게 되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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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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