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는 개벽철에 사람살리는 진리

태상종도사님 말씀

 

 

 

 

 

 

 

천지일월이라 하는것은 사람농사를 짓기 위해서 있는것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지금까지 사람농사를 지은 것을 추수하는

천지의 열매를 따는 우주의 결실시대요 개벽기다.

지금은 인류역사를 통해서 가장 큰공을 쌓고 가장 큰 공을

받는때로서 신인이 합일을 하는 인문지상시대이기도 하다.

 

 

증산도는 참 하나님인 상제님을 모시고 개벽철에 사람살리는

참진리를 사회속에 심는곳이니 증산도만은 성장을 해야한다.

만일 증산도가 성장이 되지 않는다면 이 지구상에는 다 죽고

아무것도 남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자연섭리는 거짓이 없잖은가!

 

그러면  우리 증산도가 성장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신앙이라 하는것은 교조의 교의 그 진리를 본뜨고 법을을 그대로

따르고 계명을 잘 지켜야 한다. 그런 3대 요소가 구비되어야 한다

동시에 이 단체가 성장하려면 도전에 있는 상제님 진리 교육을

잘 시켜야 한다.

그러면 우리 신도들이 포교를 하지 말라고 해도 한다

 

 

 

 

 

 

 

 

 

상제님께서는

"우리일은 남 죽는 세상에 살자는 일이요.

 나살고 남산 그 뒤 세상에는 잘도 되자는 일이다."하셨다

이 개벽하는 세상에 상제님 진리를 받아서 나 살고 남 살려주고

그러면 그 공덕으로 잘도된다.

내가 잘되기 싫어도 잘되는 수밖에 없다.

그런데 세상만사라 하는것은 노력의 대가다.

복록을 받게 되는 그 공덕은 포교를 많이 해서

신앙으로 사람을 살리는것이다

 

큰일을 하는 사람은 평생불변심을 가지고서 오매불망 자자깨나

염념불망 생각하고 또 생각하고 절대 잊지 않는 사람이다.

이 종도사를 믿고 종정을 믿어라

종도사 종정은 그런 빨간 정성 아주 진짜배기 정성이다

 

 

 

 

 

 

 

 

상제님께서

"천하 창생의 생사가 다만 너희들 손에 매여있다." 고 하셨다.

여기 앉아 있는 우리 성도들에게 직접 하신 말씀이다.

나의 사사문제는 다음으로 미뤄버리고

공인으로서 공도에 입각해서 공도를 집행해라

 

"천지에서 십리에 한 사람 볼듯말듯하게 다 죽이는 때에도

씨종자는 있어야 되지  않겠느냐."

너희도 살고 너희가 사는 성스러운 진리로 씨종자라도 추리자는

말씀이다.

 

상제님도 이런 끓어질 절자, 부르짖을 규자, 절규를 하셨고,

나도 우리신도들을 모아놓고서 절규하는 것이다.

상제님 진리 그대로, 진리의 화신이 되어 진리를 대변하는 말이다.

세속 중생들 쫒아다니면서 통 크게 덕 있게, 다 살려주어라.

꼭 육임을 짜라, 그것밖에 없다.

 

 

 

 

 

 

 

개벽철에 사람살리는 진리, 증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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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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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 일은 되는일을 되게 하자는 것

 

 

 

 

 

 

 

 

 

거듭 말하거니와 상제님 진리는 우주원리 자연섭리다.

자연섭리라는 건 그렇게 될수 밖에 없고 그렇게만 되어지는 것이다

그건 누구도 어떻게 할 수가 업다.

알아도 자연섭리에 의해서 끌려 넘어가, 몰라도 그렇게밖에는 안된다

억울해도 천리는 그렇게밖에는 안되는 것이다

 

상제님 진리는 가만히 두어도 되는 일이다

거기에 정성스런 신도들이 노력을 덧붙일 것같으면 10배가 100배가 1000배가 10000배가 될수 있지 않겠는다

상제님 일은 팔 짚고 헤엄치기다.

팔짚고 헤엄을 하면 물아 빠져 죽을 일도 없잖은가

되는 일을 하는 것이다

 

세상만사가 어떻게 되는 일만 하는 수가 있나?

암만해도 안되는 일이 더 많은데

그런데 상제님일은 되는 일만 하는것이다

되는 일을 하자는데 그것도 못 하는가

 

너희들은 모범이 되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신도들의 눈에서 벗어난다

신도들에게 진리를 자꾸 넣어줄것 같으면 성숙이 돼서

저희가 알아서 일을 하게 된다

오죽하면 내가 '자기개혁 자기도야 자기성숙'을 강조를 한다

 

사람은 제 스스로 개혁을 해야되지 남이 개혁을 하라고 한다고해서

개혁이 되는 게 아니다.

스스로 개혁을 하고 스스로 도야를 하고 스스로 성숙이 돼야 한다

 

너희들이 먼저 개혁을 하고 자기도야를 하고 자기성숙을 해야

사람들도 지도자를 표본으로 삼아 그렇게 되는것이다

"나는 '발람풍'을 하는데 너는 '발람풍'을 하지 말라'

글쎄 그게 그렇게 될라나?

나는 '발람 풍' 하지만 너는 '바람 풍'을 해라 그렇게는 안된다

 

하니까 내 자신이 솔선수범해서 정의로운 길을 걸어라

그러자니 참말로 얼마나 어렵겠나?

헌데 오늘도 내일도 모레도 그렇게 하다보면 생활화 체질화가 돼서 그렇게 되어지는 것이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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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를 제대로 받으려면 조상을 잘 섬겨야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상제님의 진리 대의에서 무극대도는 조화세계다

동학의 '천주님이 동방 땅에 오신다.

즉 아버지 하나님, 조화주 상제님이 동방 땅에 오신다'는

 선언(시천주)이 근대 역사의 출발점이다

 

비록 동학혁명은 실패했지만 상제님이 친히 오셔서

그꿈을 이루시고 9년 천지공사로 가을 우주를 활짝 열어 놓으셨다

그리고 "내가 삼계대권을 주재하여 천지를 개벽하여

무궁한 선경의 운수를 정하고..."라고 하셨다

 

그럼 이 무궁한 운수를 누가 차지할 것이냐?

그것은 오직 두글지 일심에 달려있다

너희는 매사에 일심하라
파라 파라 깊이 파라 얕게 하면 다 죽는다

 

 

 

 

 

 

 

 

 

무극대도 공부는 결국 조화공부다.

신도를 제대로 받아 내려야 한다

그런데 신도가 내릴때 앞장서서 밀고 내려오는 신명은

각자의 조상신이다

조상신이 맨 앞에 서서 나온다

 

신명들은 내자손, 내 집안을 먼저 찾는다. 이것은 어쩔수 없다.

인간농사에서 자식농사, 자손농사가 가장 막중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상제님이

"너의에게는 선령이 하느님이니라.

너희는 선령을 찾은 연후에 나를 찾으라." 하신것이다

 

"네 조상이 네 하느님이니라"

 

그러니 무엇보다 조상을 잘 섬겨야 한다

 

 

 

 

 

 

 

 

 

 

 

조상님을 잘 모셔아하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조상님들이 천상에서 자손이 잘 되기만을 정성을 들이고

기도를 하고 있듯 자손도 조상님을 잘 모셔야만이

조상님이 짱장해지실수 있습니다.

자손이 부모를 잘 모셔야 부모님이 힘이 생기는 이치와 같아요.

 

부모가 자식한테 모든것을 다쏟아 지극정성으로 힘들게 길러

출세를 시켜놓았더니 부모를 나몰라라 한다면

부모님은 힘도 없고 축 쳐지게 됩니다.

 

이것처럼 조상님들도 마찬가지에요.

후손이 조상을 잘 모셔야 조상님도 힘을 얻을수 있고

그 얻은 힘으로 다시 자손을 보살피고 보호해줄수 있기 때문이에요

 

조상님과 나는 따로 떨어진것이 아니라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서

내(열매)가 잘되면 조상님(뿌리)도 잘되고 조상님이 잘되면

내가 곧 잘 되는 길입니다.

뿌리가 튼튼해야 틈실한 열매를 맺을수 있는 것처럼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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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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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위해

 

인생을 위해 천지가 원시개벽하고

인생을 위해 일월이 순환광명하고

인생을 위해 음양이 생성되고

인생을 위해 사시질서가 조정되고

인생을 위해 만물이 화생하고

창생을 제도하기 위해 성현이 탄생하느니라

 

인생이 없으면 천지가 전혀 열매 맺지 못하나니

천지에서 사람과 만물을 고르게 내느니라.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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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뚱이의 주인은 내마음

-태상종도사님 말씀-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

 

 

 

 

오직 심법으로 천지 일에 참여한다.

 

증산도를 신앙하는 신도로서 우리 상제님이

참 하나님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신도는 여기에 한 사람도

없을 줄로 알고, 다시한번 우리 신앙인의 사명,

신도로서의 사명을 이 시간을 통해서 한마디 말해주고 싶다

 

내가 상제님 도장을 '증산도'라고 3변 간판을 붙이고서

종도사의 위치에서 이런것을 서이필지해서 써 붙인 사실이 있다.

 

 

"도득기인하고 인득기고라야 기도가 가성이라"

(道得基人하고, 人得基道라야 基道가 可成이라)

도득기인, 천지의 도도 천지의 도를 믿을수 있는

그 사람을 얻어야 되고,

인득기도라랴, 사람이 아무리 신앙을 하고 싶어도

시의에 적절하고 천리를 집행하는 도를 만나야,

기도가 가성이라, 도와 사람이 서로 합치되어 그 도가

이루어질 수 있다.' 하는 말이다

 

 

 

 

 

 

 

 

옛날에 범준이라고 하는 사람이 좌우명에

뭐라고 써 붙였냐 하면

"삼위참재(參爲三才) 하니 왈 유심이(唯心爾) 로다'" 라고 했다.

천지인을 삼재라고 한다 하늘, 땅, 사람

사람이 삼재에 참여하는데 오직 마음이라는 말이다

사람이 무슨 육신으로서 천지에 참여하는 것아 아니라 심법으로 참여한다는 것이다.

 

"심야자는 일신지주라." 마음이라 하는것은 한 몸뚱이의 주인이다. 내 몸뚱이의 주인은 내 마음인것이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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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개벽기에 사람 살려서 좋은세상 만드는 것

-태상종도사님 도훈-

 

 

 

 

우리 증산도는 억만분지 일 프로도 거짓이 없다

우주 변화 원리도 하늘땅이 생긴 이후로 증산도에서만

가지고 있고 상제님의 천지공사 내용 이념을 머털만큼도

틀림없어 그대로 집행하는 데도 여기다

 

이 지구가 상제님 천지공사의 활무대이기 때문에 이 세상 둘글어 가는 것이 바로 상제님 천지공사를 보신 내용 이념이다

 

 

 

 

 

 

 

만국활계남조선이요 청풍명월금산사라

세계가 유이차산출 기운금천장물화라

문명은 개화삼천국이요 도술은 운통구만리라

앞으로 우주원리로 이렇게 되어진다

 

내라 여러 천시간 상제님 교육을 했다. 그 중에서 글자 하나라도 거짓이 있으면 얼마고 공박을 해보아라.

나는 점 하나도 거짓을 대 준 사실이 없다

 

여기 있는 우리 성도들은 다 문화인이다

옳고 그른것을 분석할 준 안다. 내가 정도로 가르쳤다. 다 자기네들이 시비곡직 옳고 그르고 곧고 구부러진 걸 분석하고 취사선택할 줄을 안다

 

 

 

 

 

 

상제님 사업은 기필코 해야 되지 않겠는가 상제님을 믿어야만 우리가 살것 아닌가

 

개벽을 하는 천지 이치, 춘생추살은 천지의 불역지리 하늘땅이 바꿔진다 하더라도 다시 바꿔질수 없는 절대적인 이념이다

그건 천지의 이법이다, 천지는 그렇게만 둥글어간다 그렇게만

천지의 이법이 어떻게 바꿔지나?

 

 

 

 

 

 

 

 

그러니까 우리는 이 개벽철에 살아야하고 내가 사는 성스러운 이념으오 남도 살려줘야 한다

가족도 인아족척도 좋은 친구도 살려야 한다

세상에는 암만해도 좋은 사람이 더 많다 내가 힘들어도 그 사람들 좀 살려줄수 있잖은가?

많이 살려주고 같이 살아서 좋은 세상을 만들면 그 얼마나 좋겠는가!

나는 그것을 역설하는 것이다

같이 살자!

같이 살자!

같이살자!

 

 

 

 

 

 

증산도는 앞으로 오는 개벽상황에서 내가 살고

내가사는 진리로 세상 사람들을 살리고

앞으로 좋은 세상을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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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신앙 어떤 마음으로 해야 하나

 

태상 종도사님 말씀

 

 

 

 

 

 

 

개인 욕심을 가지고 내가 잘 되겠다 하는 소인배 생각들은 하지 말고

'다행이 나같은 사람이 상제님 진리를 알았으니 세상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겠다'는 마음으로 신앙을 해야한다

 

상제님 진리를 올바로 집행할 것 같으면 상제님 진리속에서 살 수 있다

그리고 내가 사는 성스런 진리로 남도 살려 주어야 한다.

'우리일은 나 살고 남 산 그뒤 세상에는 잘도 되는 일이다 '

이게 상제님 말씀이다

 

내가 세상에 공을 쌓아야 잘되지 해놓은 것도 없이 어떻게 잘되기를 바라나. 천리에 적응해서 봄이 오면 파종을 해서 농사를 지어야

가을철에 가서 수확할게 있지 아무것도 하지 않고서

가을철에 어떻게 수확을 바랄수가 있나?

한 것도 없이 수확을 바란다면 잘못된 사람 아닌가

 

 

 

 

 

 

 

 

상제님 신앙도 신앙을 제대로 해야 나도 살고

내 조상도 살릴수 있다

또 개인 혈통을 떠나서 내가 사는 좋은 진리를 세상사람에게 전하면 그 사람도 산다

그리고 그 은총으로 산 사람이 또 남을 살려준다 그렇게 해서 백명을 살린 사람도 있고 천명 만명을 살린 사람도 있을 것이다

 

그러면 천지 공도에 입각해서 그 공 쌓는 것만큼 복이 온다.

그건 천지에 공을 쌓았기 때문에 누가 뺏어가지도 못한다

천지의 공이라는게 바로 그렇다.

뺏을 수도 없고 뺏기지도 않고 나도 살고 내 조상도 살리니

얼마나 좋은가. 또 내가 살았으니 자손을 둘것 아닌가.

그 자손들이 자손만대 자자손손 계계승승해서 여러만년동안

사람들한테 숭앙을 받을 것이다.

 

 

 

 

 

 

 

 

 

 

 

자손과 조상이 함께사는 길을 알려드립니다

증산도 신앙은 단순히 복을 구하는 신앙이 아닙니다

 

상제님 진리로서만이 이 가을 개벽기를 넘어갈수 있고

개벽을 통해서만 앞으로 살기좋은 세상에 갈수 있습니다.

그 길을 찾고 계신다면 연락주세요~^^

 

 

 

 

증산도 신앙,증산도 참신앙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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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진리는 대자연 섭리

-태상종도사님 말씀-

 

 

 

 

 

 

 

증산도 상제님 진리는 불의를 뿌리뽑고 정의를 규명하는 진리다

천리와 지의와 인사에 합리적인 최선한 방법이다

알기 쉬웁게 해석을 하면 자연이라는 것은 그렇게 될 수밖에 없고

어쩔수 없이 그렇게만 되어지는 것이다

 

자연은 누가 인위적으로 만들지도 못하고

무엇으로 정복할 수 없는것이다

 

 

 

 

 

 

 

쉬웁게 예를 들어 물을 쏟으면 높은데서 밑으로만 흘러간다.

무슨 틈만 있으면 틈을 뚫고 들어가고 물은 그렇잖은가.

또 불은 자꾸 위로 올라만 간다. 화기라는 것은 상승만 한다

그게 자연이다 . 제 본질, 제 본모습 그대로라는 말이다

 

이 대자연이 둥글어가는 틀이 그렇게 정해져 있다

자연적으로 그렇게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그냥 그렇게 되어진 것이다.

오늘도 어제와 똑같은 방위 동쪽에서 태양이 떠서 서쪽으로 떨어지고 작년에도 그랬고 10년 전에도 그랬다. 내일도 역시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것이 자연이다

 

 

 

 

 증산도 대자연섭리,증산도 진리,증산도 진리 대자연섭리

 

 

 

 

그것을 밝혀 놓은 것이 너희들이 공부하는 우주 변화법칙이다

 사람은 금목수화토 오행 정기를 고루 다 타고 났기 때문에 그 이치를 정복을 했다

그 이치를 알았단 말이다 그렇게 해서

'대자연이라는것은 춘하추동, 생장염장을 틀로 해서 둥글어 간다

금목수화토 음양오행이라는 것이 있다'고 이런것을 문자로 적어 놓았다

 

문자는 의사를 전달하는 암호문이다

그런 암호문도 만들어서 의사도 전달하고 암호문을 배워서 다른 사람의 의사도 알게 되었다. 사람이 이지를 가지고 대자연의 무한한 시공을 연구하고 자꾸 창조의 경쟁을 해서 문화를 오늘날 여기까지 끌고 내려운 것이다.

 

 

 

 

 

증산도 진리는 대자연섭리

대자연섭리로 개벽이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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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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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천 성자들의 총결론

(선천종교의 결론)

 

 

 

 

 

 

개벽이란 지구촌의 한 시대가 끝나고 새 우주질서로 들어가는 우주의 재탄생 문제다. 사실 이것은 엄청남 문제다. 이것은 어떤 철할자나 불가의 승려나 로마 교황이 말할 수 있는 차원이 아니다

 

3천년전 석가모니의 깨달음의 총결론이

새 부처님이 온다는 것이다

석가가 자기가 가장 사랑하는 아들 라훌라와 수석성도 가섭 군도발탄 빈두타 등 네 제자에게

"너희들은 내법을 받아 열반에 들지 말고 저 도솔천 천주님의 법을 받아 열반에 들아." 고 했다 미륵불의 도법으로 성숙한 인간이 되라는 말이다

 

예수의 결론도"하늘에 아버지가 계신다 하나님 아버지가 실존하신다 그 아버지가 직접 이 땅에 오셔서 지상천국을 여신다,"는 것이다

 

선천 성자들의 총결론이 "천지질서가 바뀌는 개벽을 한다. 우주가 재탄생한다. 그 속에서 모든 인간은 우주와 더불어 새롭게 탄생해야한다."는 개벽소식이다

 


그것을 원리적으로 말하면, 선천세상이 끝나고 앞으로 후천 가을세상이 온다. 그 때가 되면 가을천지 기운을 받아, 그 누구도 원하든 원치 않든 모든 인간 생명이 완성된다. 그리고 그 때는 도솔천의 천주님인 미륵불, 하늘에 계신 아버지 상제님이 인간으로 오신다. 공자, 석가, 예수의 진리로는 그것을 이룰 수 없기 때문에, 대우주 통치자 하나님이 직접 오시는 것이다.


-태상종도사님 도훈 중 (도기132.7)-

 

 

 

 

     

     

     

     

     

     

     

    선천종교 즉 불교 유교 기독교등 성자 성인들이 말한 결론은 앞으로 인류를 구원하시는 분이 오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인류에게 엄청난 환란이 온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모든 종교와 철인 예언가와 성인 성자들의 말을 종합해보면 앞으로 지구촌에 총체적인 난국(괴질 자연재해 전쟁..)이 닥쳐올거라 말한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우리를 구원해주실 한 분이 오신다는 것이다

     

    환란은 자연의 이법에 의해 오는 개벽상황을 말한것이고

    모두가 말한 사람, 메시아는 바로 상제님을 말한것이다.

    예전에는 지역마다 서로 왕래가 없어 언어도 다르고 문화도 다 달랐다

    그래서 각자의 문화권에 맞게 우주의 주재자를 미륵부처,하나님,옥황상제라고 불러왔던 것이다. 그 들이 말하는 그 한 분은 바로 상제님이다.

     

    상제님이 오셔서 인류를 구원하신다는 것이다.

    인류를 구원하실 상제님이 오셔서 그 방법을 짜 놓으신것이 바로 천지공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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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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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수의 의미

 

 

 

 

 

 

하루 낮과 밤 지구 일년 사시 생장염장,

춘하추동 그리고 우주일년 봄 여름 가을 겨울,

즉 선천 후천 변화의 천지 수가 100수다.

 

하도(河圖)는 질서가 제대로 조화되어 제자리 잡힌 가을과, 만물이 태어나는 근원인 겨울을 상징하는 천지의 수를 나타내는데,

1에서 10까지 있고 55수로 돼 있다

 

낙서(洛書)에는 10가 바져 있고 5토가 중심이 되어 만물을 낳고 기르는 봄여름의 선천과정을 나타내는 것으로 1에서부터 9까지 있다.

 

그래서 이 하도와 낙서, 55와 45수를 합한 100수가 선천과 후천, 즉 천지 1년 사시의 변화정신을 상징하는 수다. 천지의 모든 이치를 상징하는 것이다

 

 

 

 

 

 

 


그래서 상제님께서 “주역을 보면 내 일을 알리라. 역 속에 천지의 모든 이치가 들어있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시간만 있으면 자꾸 묻고, 『우주변화의 원리』 책을 보면서 자꾸 깊이 깨져야 한다. 지금 이 컴퓨터 문명의 진수 0과 1, 이런 문명의 체계라는 게 어디서 나왔는가? 철학자이면서 과학자인 서양의 라이프니쯔가 만든 원리에 의해 나왔다.
 
그럼 라이프니쯔는 무엇을 보고 알았는가? 주역을 보고 안 것이다.

요컨대 상극에 의해 하늘도 병들고 땅도 병들고,인간도 하고자 하는 일이 도의에 어그러져서 원한이 맺히고 쌓여 천지에 가득 차 흘러 넘친 선천의 문화를 정리하고 후천개벽 세계를 여는데 필요한 기간이 백 년이다. 다시말해서 선천 상극세상을 마무리짓고 이 세상 운로를 상생으로 바꾸어나가는 준비과정이 백 년의 시간대란 말이다.
-종도사님 도훈 (도기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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