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개벽기에는 왜 태을주를 읽어야 하나?

 

 

태을주를 읽어야하는 이유에 대해 알아볼께요~

-종도사님 말씀-

 

 

 

 

 

 

 

 

우리는 왜 천지조화 주문 태을주(太乙呪)를 제대로 읽을수 있어야 하는가?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철로 넘어갈 수 없다

태을주는 천지의 수기(水氣)를 받아내리는 주문이기 때문에 가을 개벽기에 이 주문을 읽지 않고서는 누구도 살 수 없다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우선 우주 여름철의 불 기운을 극복하지 못해 정신을 집중하지 못한다

제 생각대로 제멋대로 살면서 진리의 길을 못찾고 결국 가을낙엽 인생으로 끝나고 마는 것이다

올해 갑오년은 우주관 교육을 강화하면서 태을주 조화 문화를 열고 바로 세워야 한다

 

 

 

 

 

 

 

 

태을주를 읽으면서 천지 수기를 받아내려 가을 우주로 넘어간다

천지의 수기가 고갈되는 여름철 말에는 선천의 진리 맥도 다 떨어진다

가을 개벽기를 맞이해서 상제님의 가을철 열매진리가 나게 된다

역사 전쟁을 마무리 짓는 앞으로 닥칠 대사건을 천지조화주문 태을주로 극복하게 된다. 그 첫 사건이 시두, 천연두의 대폭발이다

시두는 사람의 몸속에 있는 수기를 말려서 오장육부를 작동 못하게 한다

 

지금부터는 태을주를 끊이지 않고 읽어야 한다. 그래야 사람들이 살아남을 수 있다. 앞으로 도문에 들어오는 사람도 그렇고, 지구촌 인류가 다 태을주를 읽어야 한다

태을주를 읽지 않으면 몸에 수기가 말라서 가을 낙엽으로 떨어지고 만다

태을주를 제대로 읽음으로써만 상제님의 천하사를 모두 이룰 수 있다.

 

 

 

 

 

 

 

 

 

살릴 생자 공부

그리고 영이 열려야 된다

태을주 주문을 읽어서 조화신명이 열려야 한다

앉아서 눈 지그시 감고 주문을 읽으면 신명이 열려서 하늘에서 기운이 내리는 것을 본다

내 몸에 이런 기운이 내리는구나. 순수한 일꾼의 착한 마음을 가지면 이런 기운이 오고, 잡념을 가지면 이런 기운이 오는구나

우리 집안에 이런 기운이 내리는구나하고 다 알게 된다

 

그리고 신명이 열려서 살릴 사람을 볼 수 있게 된다. 이런 기운을 내려받아 육임 의통군이 나가는 것이다, 의통 조화권을 받은 일꾼이 세상 사람을 살리러 나간다, 주문도 읽은 사람이 나가면 저도 죽는다

 

 

 

 

 

 

 

 

 

지금은 태을주를 읽어서 태을주의 화신이 되어야 한다.

태사부님 말씀처럼 잠자면서도 태을주를 일고 몸에서 태을주 냄새가 나도록 읽어야 된다.

 태을주를 일념으로 참마음으로 염념불방(念念不忘)해야 내 건강과 가정과 사업이 모두 평정되는 것이다.

 

살릴생자 공부에 일심하자

세상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해 가을 우주의 열매인간으로 결실하게 하는 일이 바로 살릴 생자 공부이다

살릴생자 공부를 하면서 우리가 가을 천지의 마음을 갖게 된다

 

지금은 앉아 주문만 읽어서 되는 것이 아니다.

걸어다니 일하면서 부엌에서 밥짓고 설거지 하면서 태을주를 항상 놓지 않고 사람 살릴 생각을 해야한다. 이것이 가을 천지의 인간농사 추수하는 우리 일꾼들의 수행법이다. 염념불망,걸어다니면서 자면서 오매불방 태을주를 송주하면 저절로 우리 일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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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에서 말하는 조상과 자손의 관계

_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지나간 봄 여름이라 하는 것은 알캥이가 여무는 때가 아니잖은가. 앞으로 유형문화와 유형문화가 하나인 진리권으로 합일이 된 통일문화, 결실문화, 알캥이 문화가 나온다

지나간 문화는 이런 하나인 문화권이 맺어지기 위한 과도기적 문화다

 

 

 

 

또 사람도 쓸 사람만 살아남는다

이 자리에 앉아있는 제군들의 조상은 남에게 적덕을 하고 정의롭게 산 사람들이다. 나는 궁하지만 이웃 사람이 어렵다고 하면 같이 나눠먹고 도와주고 아버지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 고조할아버지 10대할아버지 50대할아버지 다 그렇게 산 좋은혈통들이다

그래 대대전손하면서 한세상을 같이 살던 신명들이" 아무개한테 나는 도움을 많이 받앗다. 그 공을 어떻게 갚아야 되나? 참말로 고마웠다." 해서 추천을 한 그 자손들이다

 

 

 

 

 

 

 

 

이번에는 인종 씨를 추리는 때다 그래서 신명들이 후천 오만년 좋은 결실을 매듭짓기 위해 좋은 자손을 태우기 위해 하늘나라에서 60년씩 기도를 한다. 자손이 잘 살아야 자기네들도 잘 산다. 자기 자손이 살지 못하면 조상 신명도 따라서 없어져 버린다.

조상과 자손이라 하는 것은 나무로 말하면 뿌리와 지엽과 같은 것이다. 뿌리가 없는데 지엽이 어떻게 호흡을 할 수가 있나

자손이 없는 조상은 자멸돼 버린다! 천지 이법이 그렇게 되어져 있다.

 

 

 

 

 

 

증산도에서 말하는 조상과 자손의 관계는

공동운명체, 일체의 관계라 할수 있다.

 

조상은 자손의 뿌리가 되고 줄기가 되어

자손이 큰 열매가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뿌리기운 줄기기운 잎 기운이 모두 모여

열매가 되는 것처럼 조상과 자손은

상호보완적이다.

 

뿌리 없는 나무가 어디 있으며

열매없는 나무는 아무 의미가 없다

조상님이 계셨기에 자손이 있는 것처럼

조상님 또한 열매인 자손이 있기에

의미가 있는 것이고 자손과 함께 하는 것이다.

 

 

열매인 내가 잘되는 길이 조상님이 잘되는 길이고

조상님이 잘 되는 길이 곧 내가 잘되는 길이다.

 

그래서 조상님을 잘 모셔야 하는 것이다.

초목이 뿌리를 저버린다면

그 초목은 이미 죽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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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둥글어가는 틀 천지공사

(인존문화의 틀 천지공사)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상제님이 이 세상에 오셔서 인존 문화를 건설하셨다

지금 이 세상에서 태어난 사람은 인존 문화로만 다시 말해서 신도문화로써만 이 개벽을 극복할 수가 있다

 

지나가 세상 살벌과  투쟁, 그 원한의 역사속에서 자연발생적으로 좋은 사람도 있었고 그른 사람도 있었다

다윈의 진화론처럼 대어는 중어식하고 중어는 소어식하고 약육강식 우승열패 그게 자연 현상이다

잡아먹어야 살 수 있으니 아무런 방법이 없잖은가

 

 

 

 

 

 

 

 

상제님은 그 자연현상에서 발생한 원신 역신을 전부 다 겉어 모아 천지공사라는 인존 문화의 틀을 짜셨다. 지금 이 세상은 상제님이 천지공사 틀 속에서 프로그램, 시간표, 이정표를 짠 그대로만 둥글어 간다

허나 이걸 누가 아는가.

 이번에는 이 상제님의 인존문화, 천지공사 문화를 모를것 같으면 하늘을 쓰고 도리질을 하는 사람도, 지구를 다 틀켜쥐고 핵무기를 가지고 있는 사람도 다 소용이 없다.

 

 

 

 

 

 

 

 

내가 늘 교육을 해서 잘 알아들을 테지만 ,목극토 금극목, 목물 무기가 나오고, 금속무기가 나오고, 그리고 화극금으로 불무기 핵무기까지 나왔다. 이제는 수극화다. 수라하는 것은 북방 1.6수 현무다. 그게 신도 문화 아닌가. 이천지의 정의, 이법,법칙을 뉘라서 어떻게 하겠는가?

지구상에 인간군상이 수백억, 천억, 만억이 산다 하더라도 그 개체가 천지이법에 의해서 생겨났을 뿐이지 사람이 무슨 능력이 있나?

하늘에다 대고 주먹질을 한다 해도 소용이 있는가? 하늘보고서 '네 이놈의 하늘!' 한들 소용이 있는가? 그건 만용이고, 천지를 목욕하면 죽는 수밖에 없다

아까 어떤 신도가 그랬다. 이번에는 모르면 죽는다고. 이번에는 모르면 죽는다.

 

 

 

 

 

 

 

 

상제님 문화는 인존 문화요, 인존문화는 신도문화다. 다시 말해서 천지공사가 인존 문화요, 신도 문화다. 천지공사 내용 이념이라 하는 것은 이 세상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하나로 묶어서 통치하신 통치기구다

상제님의 천지공사, 인존문화에서 이 세상이 둥글어갈 프로그램, 시간표, 이정표를 짜신것이 이화작용으로, 그틀 그대로만 둥글어 간다. 억만분지 일 프로도 어김이 없다

 

내가 지금 여든다섯 살이다,어려서부터 상제님 진리를 내가 알았다. 이 세상은 증산 상제님이 천지공사에서 이미 틀을 짜 놓으신 그대로만 둘글어 가지 얼만분지 일 프로도 조금도 틀림이 없다,

 

 

 

 

 

 

 

<우리나라는 바둑판>

이 세상은 상제님이 난장판 공사를 붙여놓으셨다. 난장판은 애기판,총각판,상씨름판으로 둥글어가는 것이다. 1차대전,2차대전,3차대전으로! 남북 상씨름판인 삼팔선은 우리나라 만의 삼팔선이 아니라 지구의 삼팔선이다

 

우리나라는 또 바둑판과 같이 생겼다. 참 이상하다. 내가 지리를 잘 아는 사람으로서 저 함경도 평안도 이런데를 다니면서 보면 우리나라 고을이 360 고을이다. 고을이 이뤄진 데를 가보면 전부 집을 청룡 백호로 지어 놓았다. 360 고을이 집을 다 그렇게 지었다. 우리나라가 지정학상으로 그렇게 되어져 있다.

 

그래서 이 대우주 천체권이 형성될 때부터 '세상은 이렇게 둥글어 가거라.' 하고 대자연섭리가 그렇게 되어져 있다. 이 세상 이치를 알고 보면 재미가 아주 다래다래하다

 

우리 증산도의 서적을 볼거 같으면 이 지구가 전부 위나라를 위해서 생겼다. 이 과학문명 세상에 어떻게 거짓말을 하나.

보아라, 그렇게 안 생겼나. 억만분지 일 프로도 틀림이 없다.

이 지구상에 그것을 아는 사람도 없다. 그건 다만 이 증산도 종도사만 아는 것이다.

 

 

 

 

세상 둥글어가는 틀 천지공사, 안운산태상종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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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한반도는 지구의 혈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우리나라는 지구의 혈,한반도는 지구의 혈

 

 

이 지구상에서 가장 영특한 민족이 한민족이다

내가 늘 말하지만 우리나라, 여기가 이 지구의 혈이다

일본이 요렇게 해서 내청룡으로 감아주고

아메리카가 외청룡이고 저 중국대륙이 다자백호로 싱가포르까지 감아주었는데 그게 내백호이고 저 아프리카가 외백호이다

 

그걸 다 자세히 얘기하다 보면 지리를 다 가르쳐주게 된다

사람은 지리도 알아야되지만 지리는 잘못 가르쳐주면 벌을 받고

또 지리를 다 내놓으면 안되는 것이다 아무것도 안 남는다

지리를 다 가르쳐주면 몹쓸 사람들이 이 세상을 망쳐버린다

 

'천장지비하여 이대기인이라.'

하늘이 감추고 땅이 비밀로 함으로써 임자를 기다리는 것이다

그러고 혈이라 하는 것은 반드시 그 혈을 지키는 신명, 신이 있다.

산신이 그걸 꼭 지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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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벽이 오는 이치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말씀-

 

 

 

 

그러면 왜 하추교역기에는 추살의 개벽이 오는지 상생 상극 오행의 법칙으로 간단하게 설명을 해줄테니 들어봐라

 

오행이라는 게 금목수화토다. 이 오행의 변화는 수생목 목생화 화생토 토생금 금생수로 돌아간다

오행의 원리로 보면 겨울운은 수왕지절이고 봄철은 목왕지절이다 그러니 겨울에서 봄이 오는 것은 수생목 해서 상생의 원리에 의해 언제 오는 줄도 모르게 자연의 봄철이 와진다

삼동을 지나고 나면 슬그머니 봄이 와서 지금처럼 이렇게 꽃도 피고 하는 것이다

 

 

 

 

 

 

 

 

 

목왕지절에서 여름철 화왕지절로 넘어가는 것도 목생화로 봄에서 여름이 잇대어져서 세상 사람도 모르게 슬그머니 여름이 되어서 초목이 무성하게 크는 것이다

 

그런데 여름 화왕지절에서 가을 금왕지절로 넘어가는 것은 화극금해서 서로 상극이 된다

불과 쇳덩이는 서로 상극이 돼서 그냥 가을철로 건너갈 수가 없다

쇠는 불에 들어가면 녹지 않는가

이것은 화생토 토생금 해서 토가 중간에서 매개를 해주지 않으면 가을로 넘어갈 수가 없다

 

 

 

 

 

 

 

 

 

 

 

 

그 토가 무엇인가?

세세한 얘기를 다 하려면 열 시간을 해도 못 다하고 백 시간을 해도 못다하니 거두절미하고 역사적으로 기존 문화권에서 성자들이 때가 되면 한 분이 오신다는 말을 했다

 

석바모니 부처는 미극부처님이 오신다고 했다.

또 기독교의 예수는 '나를 보내신 분은 따로 있다.'

'그 분이 장차오실 분이다' 라고 했고

또 유가 도가에서는 옥황상제를 부르짖었다.

공자가 '종어간시어간:간방에서 매듭짓고 간방에서 다시 시작된다는 뜻)'이라 는 말을 했다

각 문화권에서 다 한 분이 오신다고 말을 한것이다 그 분이 바로 토다.

그 토 자리로 오시는 분이 바로 상제님이시다.

 

 

 

 

 

 

 

 

 

개벽이 오는 이치는 자연섭리이다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때는 화극금해서 상극이라 넘어갈 수 가 없다. 그래서 반드시 토가 매개를 해주어야만 가을 세상으로 넘어갈 수 있다.

이 토 자리로 오시는 분이 바로 참 하나님, 상제님이시다.

 

우리 인생의 목적은 하추교역기에 인류를 구원해주시기 오시는 상제님 진리를 만나는 것이다.

이 길만이 앞세상,우주의 가을로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상제님을 모시는 증산도가 앞 세상으로 넘어가게 해주는 유일한 생명의 다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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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장염장,천지의 시간질서(변화법칙)

 

 

 

 

 

 

 

 

 

 

천지라 하는 것은 생장염장을 바탕으로 춘하추동 사시로 둥글어 간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세상은 지구 궤도가 타원형으로 되어져 있다. 이 계란 같은 형으로 지구가 태양을 안고 한 바퀴 돌아가면서 거기서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변화작용이 생겨나는 것이다

 

봄 여름은 태양 기운을 많이 받아서 덥고 가을 겨울은 태양 기운을 덜 받아서 추운때다.

 

 

 

 

생장염장,천지의 시간질서

 

 

 

 

봄에는 물건을 내고(생)

여름철에 길러서(장)

가을에는 봄 여름철애 내고 기른 진액을 전부 뽑아(염)모아 결실 ,열매 알캥이를 맺는다

그렇게 해놓고 겨울철이 되면 폐장(장)을 한다

 

그렇게 지구가 태양을 안고 한 바퀴 돌아가면 그게 일 년의 목적을 달성하는 것이다

그것을 묶어서 초목농사를 짓는다고 하는 것이다

 

지구는 초목농사를 짓기 위해 태양을 안고 한 바퀴 제 고팽이로 둥글어간다

그것이 지구 1년이다, 지구년은 시간 법칙으로 말하면 하루 360도를 일년 360일로 승해서 129,600도다

 

 

 

 

 

 

 

 

그것과 같이 우주년이라는 것이 또 있다. 우주 1년은 천지에서 사람농사를 짓는 한 주기다

 

 

지구년은 초목농사를 짓는 것이고

우주년은 사람농사를 짓는 것이다

 

 

기껏해야 60년 내지 100년을 사는 인간으로서 이해하기가 어렵겠지만 사람농사를 짓는 우주년은 129,600년이다

지구년,우주년이 똑같은 방법으로 129,600도, 129,600년으로 둥글어간다

 

그것을 묶어서 '우주변화법칙'이라고 한다

우주변화법칙은 생장염장을 바탕으로 주이부시해서 일년도 십년도 백년도 천년도 그렇게만 둥글어가는 것이다.

 

 

 

 

 

 

 

 

생장염장,천지의 시간질서

 

 

 

 

춘생추살,생멸을 거듭하는 천지의 대도

 

 

그런데 이번 우주 1년에서 우리가 살고 있는 이시점은

하추교역기이다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이때는 개벽한다

우주1년에서 가을철이 되면 사람개벽을 하는 것이다

천지의 이법은 백 번을 말한다 하더라도

춘생추살, 봄에는 내는 정사, 살리는 정사만 주장하고

가을철에는 죽이는 정사만 한다

 

그래서 상제님 말씀이"천지의 대덕이라도 춘생추살의 은위로써 이루어진다"라고하셨다

천지와 같은 큰 덕이라 도 '봄에는 물건을 내고 가을철에는 죽여버리는' 그런 은혜와 위엄으로써 이루어진다는 말씀이다

 

천지의 대도는 그렇게 생멸을 거듭하는 것이다

자꾸 물건을 내서 살리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살리기 위해서 다음 생장을 위해서 죽이는 것이다

 

봄에는 물건을 내고 가을철에는 죽여버리고 작년에도 봄에는 물건을 내고 가을철에는 죽여버리고 10년이면 내고 죽이고를 열 번을하고 백년이면 내고 죽이기를 백번을 하고 천년이면 내고 죽이기를 천번을 했다

 

이 대우주 천체권 내 만유의 생명체라 하는 것이 그렇게 다 이 대자연의 섭리 속에서 왔다 가는 것이다

이번에는 추살, 가을 개벽을 한 때가 되어서

이 개벽하는 이치를 모를것 같으면 다음 세상을 넘어갈 수가 없다.

 

 

 

 

 

지구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때는 서릿발이 내려 초목이 다 말라죽구 열매만 남듯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갈때는 반드시 개벽이 오게 되어 있습니다.

 

개벽이 오는 이치를 알아야만 다음 세상으로 건너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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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상종도사님 말씀>

 

가을개벽기

인간을 건지기 위해 오신 상제님

 

 

 

 

 

 

 

 

 

 

"세상이야 어떻게 됐든지 나는 안 죽는다. 천지가 내게 무슨 상관이 있으리오." 그런 망령된 생각을 하는 사람도 있다.

 사람은 이 대우주 천체권, 자연질서 자연이법이 둥글어가는 데에 따라 그저 더불어 그 이치 속에서 왔다가는 것이다

 

내가 늘 말을 했지만 승평시대 편안한 세상 봄여름이 둥글어 갈 때 같으면 신앙생활을 안 해도 괜찮다. 오히여 속박당하지 않으니까 더 편안하게 살 수 있다.

 

허나 지금은 여름과 가을이 바뀌는 하추교역기, 금화교역기, 화운에서 금운으로 넘어가는 때다. 이때 일어나는 개벽은 그 무엇으로써도 피할 수 없다. 천지대도가 그렇게 둥글어가는데 무슨 도리가 있는가

 

 

 

 

 

 

 

 

그 때는 천지를 개벽하는 우주의 주재자, 절대자, 천계와 지계와 인계를 마음대로 주재할 수 있는 절대자께서 인간으로 오신다.

그분이 누구냐. 예수가 얘기한 '내가 아닌 하나님 아버지' 사도요한이 얘기한 '백보좌 하나님', 묶어서 기독사회에서 말한 그 하나님이 바로 그분이다

 

또 불가 석가모니는 3천여 년전에 "내가 아닌 미륵이 온다"고 했다

또 유가에서는 옥황상제를 찾았다. 그렇게 각색 종교에서 '하나님 백보좌 하나님, 미륵님,옥황상제님'을 찾았는데, 바로 그 분이 결실철에 매듭을 짓는 절대자, 주재자를 말한 것이다.

개벽철에는 필연적으로 그런 절대자가 오시게 되어져 있다.

 

 

 

 

 

가을개벽기 인간을 건지기 위해 오신 상제님

 

 

 

 

헌데 마테오 리치 신부가 유불선의 어느 성자보다도 가장 공이 많은 절대자다, 그분은 또 격으로도 그 중 나았던 분이다. 그분이 인간세상을 위해서"어떻게 무슨 방법으로든지 사람 사는 데에 좀 도움을 주자"라는 생각을 하고 천상세계를 두루 돌아다니면서 별짓을 다 해봐야 아무런 방법이 없다

 

역사적인 신성 불보살들을 전부 찾아다니면서 상의를 해봐야 아무런 방법이 없다, 많은 회의도 해봤을 것 아닌가. 그래서  역사적인 신성 불보살들을 불러 모아 하늘나라에 계신 주재자 절대자 옥황상제 백보좌 하나님 미륵님에게 등장을 해서

 

"우리 능력으로써는 아무런 방법이 없으니 당신께서 친히 지상에 내려오셔서 이 세상을 상제님의 대이상향에 따라 요리를 해 주십시요"라고 간청을 했다

그래서 상제님께서 "내가 이 세상에 오기는 싫지만, 리치신부가 신성 불보살들을 전부 거느리고 내게와서 하소연을 하기때문에 어쩔 수 없이 오게됐다"고 하신것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년만 그런것이 아니고 지나간 우주년도 그렇고 앞오로 다가오는 다음 우주년도 그렇다. 천지가 둥글어가는 절대이법이라는 하는 것은 그렇게 되어져 있다.

알기 쉽게 초목농사를 짓는 지구년도. 작년도, 5년전도, 10년전도, 앞으로 10년후도 5년후도 백년후도 역시 그렇게 금년과 같이 둥글어간다

대자연의 질서라 하는 것은 그렇게 되어져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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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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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의 목적, 춘생추살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을 정리한 것입니다

 

 

 

 

 

 

 

 

대자연의 섭리속에서 생존하는 만유의 생명체

 

 

천지의 목적 춘생추살

 

오늘 이시간을 통해서 대우주 천체권 내에 생존하는 만유의 생명체는 어게 존재를 하느냐 하는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하려고 한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대우주 천체권 내에 생존하는 만유의 생명체는 대자연 섭리를 바탕으로 해서 생장염장을 한다

대우주 천체권의 목적이 생장염장, 생겨나서 성장을 하고 수렴을 하고 폐장을 하는 것이다

초목도,비금주수도 사람에 이르기까지 묶어 다 생장염장을 한다. 그것이 바로 천지의 목적이다, 만유의 생명체가 원하건 원하지 않건 그렇게 밖에는 되지 않는다

 

 

 

 

 

 

 

 

 

이 종도사가 입버릇처럼 말을 하듯이 대자연 섭리라 하는 것은 봄철에 물건을 내서 여름철에 길러서 가을철이 되면 뿌리기운 줄거리 기운 마디기운 이파리 기운 모든 진액을 전부 거둬 모아서 열매를 맺는다

통일 결실 알캥이를 맺는다는 말이다

초목도 날아다니는 새도 기어다니는 짐승도 사람은 더 말할 것도 없이 다 그렇게 생장염장을 한다. 그것이 사람에게는 생로병사로 드러난다

 

다시 묶어서 말하면 천지의 목적은 춘생추살이다 . 봄에는 내고 가을철에는 죽이고 천지는 이것만을 거듭한다

천지가 둥글어 가는 프로그램 다시 말해서 대자연 섭리라 하는것은 그렇게 법칙적으로 정해져 있다

그건 누가 거역하지도 못하고 붙잡지도 못하고 잡아당기지도 못하고 밀지도 못한다 좋건 그르건 그렇게 밖에는 되어지지 않는다. 주이부시 해서 그렇게 백 번도 천 번도 만 번도 춘생추살로 둥글어간다. 예컨대 지구년으로 말하면 금년도 내명년도 또한 천년전도 천년후도 그것을 거듭하는 것이다

지구년도 그렇고 또한 우주년도 그렇게 밖에는 되어지지 않는다. 그런 대자연 섭리속에서 만유의 생명체가 왔다 가는 것이다. 알건 모르건 바로 천지는 만유 생명체의 부모다.

 

 

 

 

 

 

 

 

 

천하의 대세를 알아야 산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시점은 지구1년으로 말하면 여름과 가을이 바꿔지는 하추교역기이다. 다시 말해서 천지의 질서가 바꿔지는 때이다. 여름에서 가을로 바꿔지면 옷도 갈아입어야 되지 않는가. 여름철은 성장을 하는 때이지만, 가을철은 열매를 맺어놓고서 다 죽여버리는 때다.

 

 

여름에서 가을로 바꿔지면 옷도 갈아입어야 되지 않는가.

여름철은 성장을 하는 때이지만 가을철은 열매를 맺어놓고서 다 죽여 버리는 때다.

그래서 이번에는 하추가 교역하는 천지의 질서가 바꿔지는 이 이치를 모르는 사람은 하늘을 쓰고 도리질을 하는 사람이라도 살아남을 수가 없다

 

상설이 와서 다 말려 버리는데 무슨 수가 있겠는가 천지의 순환지리를 인간의 능력으로써 어떻게 저항을 하겠는가.

 

 

 

 

 

 

 

 

 

이때는 천지의 질서가 바꿔지는이치를 아는 사람은 그 이치를 순응해서 살 길을 찾는 것이고 이것을 모르면 역천을 하는 것인지라 살아남을 수 가 없다, 하늘에 주먹질하고 욕을 해서 역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천지이치를 못 받아들이니 역천을 하는 것이다. 역천을 하고서 어찌 살기를 바라겠는가.

모르는 것도 자신에게는 죄악이 된다는 말이다

 

지난간 세상에는 천지의 이법을 몰라도 그런대로 살아남을 수가 있었다. 허나 박절한 말이지만 이번에는 이것을 모르면 죽을 수밖에 없다. 그래서 상제님께서도

 

"지천하지세자는 유천하지생기하고 암천하지세자는 유천하지사기"라고 말씀을 하셨다.

천하의 대세를 아는 자는 천하의 살 기운이 붙어있고 천하의 대세에 어두운 자는 죽는 수밖에 없다는 말씀이다

 

 

 

천지의 목적,춘생추살

봄에는 낳고 가을에는 열매만 남기고 다 죽인다

이걸 아느냐 모르느냐에 따라 우리의 생사도 결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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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제님 온 우주의 주재자 통치자 하나님

 

 

 

 

 

 

 

 

천상의 제왕이신 상제님

동서 문화의 원형이면서 문화의 최종 정상에 다다르는 진리의 주제가 바로 상제관이다.

 

동서양 모든 성자들의 가르침읠 총 결론이 무엇인가?

앞으로 '한분'이 오신다는 것이다

 

비록 그분의 진리 전체 영역을 다 드러내기는 못했지만 한 분이 오신다는 공통적인 한소식을 전했다

 

그분을 유교와 도교에서는 상제님이라 불러왔다, 우주의 절대자 하늘의 주인을 한자로 '상제'라 한다 '상제'는 '천상의하나님'이라는 뜻이다 상제의 '상' 자는 지극히 높고 존귀하다는 뜻이다. 그리고 '제'자는 본래 '하나님 제'자이다 .

지구상의 모든 제왕을 내신 오직 그 한 분 하나님을 뜻한다. 우주에서 가장 존귀하고 높으신 하나님을 상제님이라 부른 것이다

 

 

 

 

상제님 온 우주의 주재자 통치자 하나님

 

 

 

 

지상의 제왕문화는 천상에 실재하시는 상제님을 전제로 성립되었다. 하늘과 땅의 역사가 모두 제와 문화에서 비롯했다

천상의 제왕을 상제님이라 하고 하늘의 명과 뜻을 받들어 다스리는 지상의 대리자를 황제라 한것이다 그래서 중국인들은 하늘에는 상제 땅에는 황제 라고 말해왔다.

 

지금부터 4,300여년 전 요순시대만 해도 왕이 즉위를 하면 태산에 올라 상제님께 천제를 올렸다.

유가의 '서경'에 이런 기록들이 나온다 그리고 단군세기에도 보면 동방 고조선의 개창자이자 천자인 단군왕검이 강화도 마리산에서 천제를 올렸다는 기록이 있다

또 한양 조선때도 마리산에 신하를 보내어 상제님께 천제를 올렸다. 이런 기록이 조선왕조실록에 많이 보인다

 

'조선'이라는 국호 자체가 옛 조선의 이름을 그대로 쓴 것이다

그리고 약 천년 전 중국 송나라 때 왕가에서 하늘에 천제를 올리려고 한 일이 있었다

당시 정치적 안목에서  우주의 통수권자가 누구냐 에 대해 대신들이 모여 논의를 했는데 그 분이 바로 옥황상제라고 결론을 냈다는 것이다

 

 

 

 

 

 

 

 

 

상제님은 온 우주의 주재자요 통치자 하나님

 

우리는 상제란 말에서 하늘과 땅의 역사를 경영하시는 통치자 하나님의 모습을 그려볼 수 있다. 우주의 근원에 상제님이 주재자로서 실재하고 계시는 것이다

여기서 인간과 신의 역사에서 드러나는 불변의 진실을 깨닫게 된다

 

바로 상제님의 조화의 손길에 의해 우주가 경영되고 있다는 점이다. 우리는 상제 문화 속에서 역사의 목적지를 향햔 상제님의 원대한 꿈과 삶의 의미와 희망을 찾게 된다

 

 

 

 

 

 

 

예로부터 상제님은 천상의 호천금궐에 계신다고 말해왔다

도전 1편1장 4절을 보면 이런 사실이 잘 나타나 있다

 

'삼신과 하나되어 천상의 호천금궐에서 온 우주를 다스리시는 하나님을 동방의 땅에 살아온 조선의 백성들은 다득한 예로부터 삼신상제,삼신 하느님 상제님이라 불러왔다'고 되어 있다

 

상제님의 본래 호칭이 '삼신일체상제'다.

 삼신과 한 몸이 되어 조물주의 신권 조화권을 그대로 쓰시는 분이 바로 상제님이시다

상제님의 원래 호칭인 '삼신일체 상제'를 줄여서 '삼신 상제님' 이라 하는 것이다

 

5절에는 상제님에 대한 가장 원론적인 '상제'의 정의가 나온다

'상제는 온 우주의 주재자요 통치자 하느님이니라' 하는 구절이다

우주 정치를 행사니는 상제님에 대한 가장 간결한 정의

여기서 우리는 삼계 우주의 통치자이신 상제님의 모습을 확연히 그려볼 수 있게 된다

황금빛 번뜩이는 천상궁전에서 상제님은 하늘과 땅과 인가 삼계 우주를 다스리고 계신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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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천불변하는 자연섭리, 춘생추살

 

 

 

 

 

 

 

 

역천불변하는 자연섭리 춘생추살!!

우주 질서 천지의 목적이라 하는 것은 백 번, 천 번, 만 번을 강조한다 하더라고 춘생추살이다

봄에는 물건을 내고 가을철에는 죽여버리는 그이상도 더도 덜도 없다. 춘생추살!

 

이것은 역천불변하는 하늘이 바꿔진다 하더라도 다시 바꿀수 없는 절대적인 우주의 이법이다

우주 질서라 하는 것은 그렇게 되어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신앙을 하는 증산 상제님, 이 하늘과 땅의 전만고 후만고를 다스리시는 참하나님 옥황상제님께서 지나가 세상도 춘생추살의 이법으로 통치를 하셨고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도 역시 춘생추살의 이법으로 통치를 하시는 것이다

 

 

 

 

 

 

 

 

 

이 하추 교역기 여름과 가을이 바꿔지는 요 환절기에는 반드시 참하나님 통치자께서 친히 인간 세상에 임어하신다

 

하나님이 친히 이 세상에 내려오셔서 새 틀을 짜게 되신다는 것이다. 이것은 절대로 바꿔질 수 없는 천지 이법이다

 

증산도라고 해서 이 세상에 없던 것이 새로 생겨난 것이 아니다

자연섭리가 이 대우주 천체권이 형성될 때부터 이미 그렇게 정해져 있다

하추 교역기에는 매듭진리, 열매기 진리, 알캥이 진리, 통일 문화가 맺어진다고 하는 것이 아주 정해져 있는 것이다

 

 

우리는 자연섭리 우주법도에 따라 천지의 역사를 집행하는 천지의 대역자다

과연 우리 증산도 신도들은 천지의 대역자다!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이 세상 이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너무너무 그걸 모른다 세상 사람들이 철 모르는 이야기 하는 것을 혐의 두지 말고 우리 신도들은 아무리 어렵다 하더라도 상제님 말씀 그대로 상대방이 듣던 안 듣던 세 번씩은 진리를 전해 주어라

그렇게 정성껏 진리를 전해서 같이 살아야 될 것 아닌가.

 

 

 

 

 

 

 

 

 

제2의 도전 [천지의 도 춘생추살]

 

증산도 종도사가 솔선수범해서 우리 신도들을 여러 천 시간 교육을 시켰다. 그런 내용을 바탕으로 내가 천지의 도 춘생추살 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썼다, 엊저녁에 여기 태을궁을 틀어오다 보니 입구쪽에 '춘생추살 은 제의 도전이다' 라고 써서 붙여 놓은 걸 봤다

그게 다 한 이야기다

천지의 도 춘생추살은 제2의 도전이다

 

내가 항상 바쁘다 도정집행 사항을 결재를 잘못해 주면 단체가 망해 버리고 만다. 그래서 내가 이런 저런 도정보고를 닫고 결재해 주고 하는 데 한 80프로 내지 90프로 시간을 할애하다 보니 내가 글을 쓸 새가 없다. 그러다 보니 그 책을 그런 대로 만들어놓고도 한 2년 정도 더 걸렸다. 이 제2의 도전이라고 하는 천지의 도 춘생추살 책이 진즉에 나왔어야 하는  것이다.

춘생추살 책이 얼마나 알기 쉬운가. 그 책을 읽어보고도 싫다고 하는 사람은 아마 인연이 없는 사람들일게다

 

천지의 도 춘생추살은 그렇게 쉬운 책이니까 그걸 책의 표지 글씨까지도 내가 친히 썼다 그렇게 그 책이 100프로 내 작품이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 종도사님께서 쓰신 [천지의 도 춘생추살]은

자연섭리를 큰 틀에서 알기쉽게 말씀해주신 내용을 책으로 펴낸것이다

 

자연 이법은 봄에는 낳고 가을에는 죽인다. 물론 죽인다는 것을 열매를 맺고 죽인다는 것이다

봄에는 만물이 낳는 공사만 보고 가을에는 열매를 맺고 죽이는 공사만 본다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다.

우주가 소우주인 인간을 낳아 봄 여름동안 길러 가을에 성숙한 인간이 되게하는 것이 우주의 목적인 것이다.

 

지금은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하추교역기, 바로 가을개벽기이다.

열매가 되던가 아니면 쭉정이가 되던가 결정이 되는 때에 우리는 살고 있다. 그 열매가 되는 길을 알려주고 가르치는 곳이 증산도이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이

상생방송에서 방영되고 있어요~

 

 

<전국 각 케이블방송사와 IPTV 스카이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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