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천불변하는 자연섭리, 춘생추살

 

 

 

 

 

 

 

 

역천불변하는 자연섭리 춘생추살!!

우주 질서 천지의 목적이라 하는 것은 백 번, 천 번, 만 번을 강조한다 하더라고 춘생추살이다

봄에는 물건을 내고 가을철에는 죽여버리는 그이상도 더도 덜도 없다. 춘생추살!

 

이것은 역천불변하는 하늘이 바꿔진다 하더라도 다시 바꿀수 없는 절대적인 우주의 이법이다

우주 질서라 하는 것은 그렇게 되어져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신앙을 하는 증산 상제님, 이 하늘과 땅의 전만고 후만고를 다스리시는 참하나님 옥황상제님께서 지나가 세상도 춘생추살의 이법으로 통치를 하셨고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도 역시 춘생추살의 이법으로 통치를 하시는 것이다

 

 

 

 

 

 

 

 

 

이 하추 교역기 여름과 가을이 바꿔지는 요 환절기에는 반드시 참하나님 통치자께서 친히 인간 세상에 임어하신다

 

하나님이 친히 이 세상에 내려오셔서 새 틀을 짜게 되신다는 것이다. 이것은 절대로 바꿔질 수 없는 천지 이법이다

 

증산도라고 해서 이 세상에 없던 것이 새로 생겨난 것이 아니다

자연섭리가 이 대우주 천체권이 형성될 때부터 이미 그렇게 정해져 있다

하추 교역기에는 매듭진리, 열매기 진리, 알캥이 진리, 통일 문화가 맺어진다고 하는 것이 아주 정해져 있는 것이다

 

 

우리는 자연섭리 우주법도에 따라 천지의 역사를 집행하는 천지의 대역자다

과연 우리 증산도 신도들은 천지의 대역자다!

이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이 세상 이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너무너무 그걸 모른다 세상 사람들이 철 모르는 이야기 하는 것을 혐의 두지 말고 우리 신도들은 아무리 어렵다 하더라도 상제님 말씀 그대로 상대방이 듣던 안 듣던 세 번씩은 진리를 전해 주어라

그렇게 정성껏 진리를 전해서 같이 살아야 될 것 아닌가.

 

 

 

 

 

 

 

 

 

제2의 도전 [천지의 도 춘생추살]

 

증산도 종도사가 솔선수범해서 우리 신도들을 여러 천 시간 교육을 시켰다. 그런 내용을 바탕으로 내가 천지의 도 춘생추살 이라는 제목으로 책을 썼다, 엊저녁에 여기 태을궁을 틀어오다 보니 입구쪽에 '춘생추살 은 제의 도전이다' 라고 써서 붙여 놓은 걸 봤다

그게 다 한 이야기다

천지의 도 춘생추살은 제2의 도전이다

 

내가 항상 바쁘다 도정집행 사항을 결재를 잘못해 주면 단체가 망해 버리고 만다. 그래서 내가 이런 저런 도정보고를 닫고 결재해 주고 하는 데 한 80프로 내지 90프로 시간을 할애하다 보니 내가 글을 쓸 새가 없다. 그러다 보니 그 책을 그런 대로 만들어놓고도 한 2년 정도 더 걸렸다. 이 제2의 도전이라고 하는 천지의 도 춘생추살 책이 진즉에 나왔어야 하는  것이다.

춘생추살 책이 얼마나 알기 쉬운가. 그 책을 읽어보고도 싫다고 하는 사람은 아마 인연이 없는 사람들일게다

 

천지의 도 춘생추살은 그렇게 쉬운 책이니까 그걸 책의 표지 글씨까지도 내가 친히 썼다 그렇게 그 책이 100프로 내 작품이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 종도사님께서 쓰신 [천지의 도 춘생추살]은

자연섭리를 큰 틀에서 알기쉽게 말씀해주신 내용을 책으로 펴낸것이다

 

자연 이법은 봄에는 낳고 가을에는 죽인다. 물론 죽인다는 것을 열매를 맺고 죽인다는 것이다

봄에는 만물이 낳는 공사만 보고 가을에는 열매를 맺고 죽이는 공사만 본다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다.

우주가 소우주인 인간을 낳아 봄 여름동안 길러 가을에 성숙한 인간이 되게하는 것이 우주의 목적인 것이다.

 

지금은 우주의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는 하추교역기, 바로 가을개벽기이다.

열매가 되던가 아니면 쭉정이가 되던가 결정이 되는 때에 우리는 살고 있다. 그 열매가 되는 길을 알려주고 가르치는 곳이 증산도이다.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이

상생방송에서 방영되고 있어요~

 

 

<전국 각 케이블방송사와 IPTV 스카이라이프>

 

 

 

 

 

 

 

 

Posted by 상생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