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운산 태상종도사님 춘생추살

 

여름으로 향하는 발걸음이 점점 빨라지면서

기온도 점점 올라가고 있어

한낮에는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나네요.

 

여름은 더워야 정상이고 그래야

곡식이 잘 자란다는 것도 알지만

너무 이른 더위에 투정아닌 투정 해봅니다^^

 

 

 

 

 

 

 

오늘은 '천지의 도 춘생추살'

 책을 소개해드릴게요~

천지의도 춘생추살은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의 정수를

모은 책인데요.

 

'천지는 어떻게 둥글어가며,

모두가 바라는 상생의 후천선경은

어떻게 다가오는가'에

대한 대도말씀을 만날 수 있습니다.

 


천지의 대도는 책 제목처럼 춘생추살이에요.

봄에는 천지에서 물건을 내고,

가을철에는 천지에서 죽인다는 거죠.

봄에 물건내서 무한정 증식시키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가을이 되면 그 생명을 반드시 종식시키는 것입니다.

 

이것은 역천불변하는, 하늘이 바뀐다 하더라도

다시 변할 수 없는 절대적인 법칙이에요.

즉 만물은 가을바람(추살)에 의해 낙엽이 지면서

열매를 맺는 것입니다.

 

 

 

 

 

 

안운산태상종도사님께는

봄 여름이 있는 것은 오직 가을을 위해서

있는것이라고 하셨어요.

이 말씀은 모든 만물은 가을에

열매맺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입니다.

 

농부가 봄에 콩을 심는것은

가을에 콩을 얻기 위함이고

깨를 심는 것은 가을에

깨를 얻기 위함인것처럼

봄 여름이라는 것은 오로지 가을에

열매맺고 성숙하기 위함이라는 말씀입니다.

 

봄에 씨뿌리고 여름에는 풀도 뽑아주고

약도 주고 거름도 주고 물도 주어 잘 길러서

가을에 열매를 맺는 이 과정을

한마디로 춘생추살이라고 하셨는데요.

 

다시말하면 천지의 도가

봄에는 낳고 가을에 죽이는 춘생추살인 것입니다.

 

 

 

 

 

 

 

 

안운산종도사님의 춘생추살을 통해

우주와 인간에 대한 깨달음의 광명을

크게 열어 천지의 열매로 성숙시키게 되며,

상생의 신문명을 만나게 될것입니다.

 

천지의 질서가 바뀌는 개벽의 때,

이 시대를 사는 우리들에게

어떻게 살아야하는지를 밝혀주는 책

 

천지의도 춘생추살

 

 

 

 

 

 

 

말씀을 정리하면

천지의 이법이 춘생추살이고

추살기운은 바로 개벽을 말하는거에요.

 

개벽이 오는것은 대자연 섭리이고

천지의 이법으로 오는 것이기에

막을수도 피할수도 없습니다.

 

그렇기에 이 시대를 사는 사람이라면

개벽이 무엇인지 알아야하고

우리가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알야합니다.

 

열매가 되기 위해서 말이죠.

 

 

 

 

 

 

 

 

안운산태상종도사님의 말씀은

stb상생방송을 통해서도 보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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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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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덕을 잘 가지라

증산도 도전

 

증산도 도전은 상제님과 태모님의

 말씀과 행적이 수록되어 있는데요.

 

우리의 미래에 대한 내용도 있지만

일상생활의 처세술에 대한 내용도 많아요.

 

오늘은 그중 말에 대한 중요성에 대해

하신 말씀을 살펴볼게요.

 

 

 

 

 

 

 

 

우리 속담중에

말 한마디로 천냥빛을 갚는다는

말이 있고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는

말이 있는데요.

 

말 한마디 한마디가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수 있습니다.

제 경우도 보면 누가 '아' 하고 말하면

저도 '아'하는데

누가 '어'라고 말하면

저도 '어'라고 말하게 되더라구요.

 

아마 대부분 다 그렇거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재가 하는 말에 따라 나한테 돌아오는 말이

달라지니 정말 말을 조심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해보게 됩니다.

 

 

 

 

 

 

 

 

오직 언덕을 잘 가지라

2 너희들은 베풀 것이 없으니

오직 언덕(言德)을 잘 가지라.

덕 중에는 언덕이 제일이니라.
3 남의 말을 좋게 하면 그에게 덕이 되어 잘되고,

그 남은 덕이 밀려서 점점 큰 복이 되어

내 몸에 이르고
4 남의 말을 나쁘게 하면

그에게 해가 되어 망치고, 그 남은 해가 밀려서

점점 큰 재앙이 되어 내 몸에 이르느니라.
5 뱀도 인표(人票)를 얻어야 용이 되나니,

남의 말을 좋게 하면 덕이 되느니라.
6 평생 선(善)을 행하다가도

한마디 말로써 부서지나니 부디 말조심하라.
7 너희들의 말과 행동은

천지에 그려지고 울려 퍼지느니라.
8 식불언(食不言)이라 하였으니

남의 먹는 일을 말하지 말며,

침불언(寢不言)이라 하였으니

남의 누행(陋行)을 말하지 말라.

(증산도 道典 8:28)

 

 

 

 

 

 

 

 

아래 사진은 물결정 사진에요

일본의 에모토 마사루가 10여년전에

물은 답을 알고 있다 라는

책을 내서 엄청난 반향을 일으켰었어요.

 

물에 어떤 특정 단어를 계속 들려주고

물이 살짝 언 상태의 물 결정을 찍은건데

말에 따라 다 다른 물 결정을

보이고 있더라는거에요.

 

특히 사랑이나 감사 엄마 지혜등

느낌이 좋은 단어는 물 결정이 이쁜반면

미워 이별 망할놈등

부정적인 단어를 들려준 물에서는

물 결정이 찌그러지고 깨지고

이상한 모양을 하고 있더라구는 거였어요.

 

 

 

 

 

 

 

이와 비슷한 예로

전에 방송국 아나운서들이 밥을 가지고

실험을 한게 있는데요.

 

밥을 똑같은 컵에 넣고 똑 같은 환경에서

하나는 맛있겠다 예쁘다라는 말을 들려주고

다른 하나에는 미워 맛없게 생겼어 라는

말을 계속 들려주었어요.

 

그리고 2주 정도 지난 뒤에 보니

맛있게 생겼어 예쁘다라고 한

밥은 하얀 곰팡이가 피어있었고

미워 맛없게 생겼다다고 한 밥에서는

시커먼 곰팡이가 피어 있었어요.

물론 둘다 곰팡이가 피었지만

그 곰팡이의 색이 현저히 다르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사람도 똑같아요.

좋은 말 긍정적인 말을 많이 들으면

실제로 그렇게 되고 부정적인 말을

많이 들으면 그 기운이 그대로 든답니다.

 

위 사진은 태을주 기도를 받은 물과

기도를 받지 않은 물의 물결정이에요.

 

우리 몸도 70%가 물로 되어있어요.

그렇다면 말을 안해도 알겠죠?^^

 

 

 

 

STB상생방송에서 방송한

증산도 도전산책 영상이에요^^

 

 

상생방송을 통해 더 많은 내용을 보실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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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관 공부를 하면

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우주관 공부를 하면

천지일심天地一心의 소자출所自出을 안다.





 

 


이 세계에는 왜 모순과 투쟁이 그치지 않는가?
세계의 근원이 되는 음양이라는

정반대의 이질적 기운이 하나로 뭉쳐져서

현실을 만들어 가기 때문이다.

 

무극이 태극을 만들어 놓는다.
그 태극이 다시 음양의 투쟁,

그 도를 품고서 선천개벽을 일어나게 하면

세상은 상극으로 들어간다.

 

그리고 분열의 극에 이르면

무극으로 만들어서 통일이 온다.

태극이 만물을 생生하고 장長해서

완전히 통일하는 기토己土에 이르는 직전까지

그 전체가 황극皇極이다.


- 147년 2월 7일 조례 종도사님 도훈 중에서

 



 

 


 

 

 

 

증산도 상생방송에서는 안경전 종도사님의

환단고기 북콘서트를 시청하실수 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 증산도 도전강독과 다양한

도훈을 들으실수 있어요^^

 

온 가족이 둘러앉아 함께볼수 있는 방송

상생방송이 함께합니다~

 

 

 

 

 

증산도 상생방송 채널안내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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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전 종도사님 말씀

 

 

 

 

 

 

 

지난 2017년 1월 13일 도훈 중에서

 

우리 증산도 도생(道生)들은 걸어다니는 태을주다

인간 태을주다.

살아있는 태을주 법문이 걸어다닌다.

 

증산도 도생들은 24시간

태을주 소리가 끊이지 않고

무덤에 들어가서도 태을주를 읽어야한다

 

우리는 태을주 소리와 함께 활보한다.

이것이 내 도정(道政)의 처번째 철학이다.

 

 

 


     

     

     

     

    몇년전부터 염염불망 태을주 읽기

    운동을 하고 있는데요.

    '태을주가 입에서 흘러 넘치도록 읽어야 한다'

    '몸에서 태을주 냄새가 나도록 읽어야한다' 등

    태을주에 대한 말씀이 많은데요

     

    실제로 태을주를 일고 또 읽어 다양한 체험을

    하는 도생들이 많답니다.

    물론 단순히 소원성취나 건강을 위한것이 아니라

    이제는 한단계 더 엎그레이드 되어야 하는 때거든요.

     

    개벽을 극복할수 있는 몸과 마음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에

    그에 맞게 태을주를 더 많이 읽어야 하는 것이죠.

    자세하게 말씀 드릴수는 없지만

    어쨓든 하루 3000독 이상을 목표로 하되

    잠시도 태을주가 끊이지 않도록 읽고

    이게 어렵다면 태을주를 24시간 듣기라도

    해야한답니다.

     

        태을주의 신비로운 체험

        지금 바로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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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 씨종자를 추수하시는 하느님

     

     

     

     

     

     

     

     

     

    지구년에서는 농부가 천지의 시간 질서에 적응을 하여

    봄철이 되면 곡식 씨종자를 뿌리고, 여름철에는 김을 매서 가꾸고, 

    가을철에 천지에서 결실해주면 필요에 의해 추수를 합한다.

    이와 같이 우주년에는 사람농사를 짓는 우주의 절대자 하나님,

    다른 말로 옥황상제님이 계신다. 


    옥황상제님이 누구인지 알기 쉽게 말하면

    천 년 전, 2천 년 전, 5천 년 전 옛날 임금들이

    날씨가 너무 가물어지면 옥황상제님에게 기우제(祈雨祭)를 지냈다.

    “상제님이시여, 비를 내려주시옵소서. 비가 오지 않아

    농사를 폐하고 불쌍한 백성들이 모두 도탄에 빠지게 되었습니다”하고

    상제님께 천제(天祭)를 지냈다

     

     

     

     

     

    강화도 마리산은 초대단군임검이 마리산 정상에

    참성단을 쌓고 상제님께 천제를 올린 곳입니다.




     

     

     

     

    지구에서는 초목농사를 짓듯 이렇게 우주에는

    사람농사를 짓는 우주의 절대자, 옥황상제님이 계신다.

    러면 옥황상제란 무슨 뜻인가? 


    하늘나라에서 우주의 통치자가 계신 곳을 옥경(玉京)이라고 한다.

     그 옥경에 계신 하나님이 옥황상제님이시다. 

    상제는 윗 상(上) 자, 임금 제(帝) 자로

    윗 상 자는‘가장 위다, 더 이상 위가 없다, 더 높은 자가 없다’는 뜻이다.

     그리고 임금 제 자는 본래 하나님 제(帝) 자이다. 




     

    다시 말해 옥황상제는

    ‘옥경에서 만유를 다스리시는 원(元) 하나님,

    가장 높으신 하나님’을 말한다.

    상제님이 만유을 다스린다는 것은

    만유를 임의대로 부린다는 것이 아니라,

    농부가 자연 이법을 응용해서 농사를 짓듯이

    그렇게 다스리는 것을 말한다.


     

    옥황상제님을 정치제도로 말하면 천자요 국왕이다.

     옛날 말에“보천지하(普天之下)에 막비왕토(莫非王土)라”,

    넓은 하늘 밑에 임금의 땅이 아닌 데가 없다는 말이 있다.

    천자가 되면 하늘도 그 천자의 하늘이요, 땅도 그 천자의 땅이요,

    사람도 다 말할 것도 없다. 

     

     

     

     

     

     

     

     

     


    그렇듯이 천상의 옥경에는 하늘과 땅과 인간 세상을 통치하

    통치자 하나님, 옥황상제님이 계신다는 말이다. 

    가을철이 되면 농부가 추수를 하듯이, 사람개벽을 해서 씨종자를 추리는 때에는

    바로 이 우주의 옥황상제님, 참하나님께서 사람농사를 추수하기 위해

    꼭 오시게 되어 있다. 

    이제 하추교역기의 결실철이 되어서

    인간추수를 하기 위해 참하나님이 사람 사는 세상에 내려오셨다! 

     

     

     

     

     

     

     

     

     

     

     


    우리가 일상으로 먹는 참기름이 있는데,

    참깨로 기름을 짜면 참기름이라고 한다.

    그런데 세상에서 자꾸만 가짜 참기름이 나오다 보니

    참기름 앞에다가 진짜를 덧붙인다.“ 이건 진짜 참기름이다”하고 말이다.

    상제님에 대해서도 내가 세상에 맞춰 말을 하느라고“참하나님이다. 진짜 참하나님이다”라고 한다. 하나님이면 됐는데도, 진짜 참하나님이라고 말이다. 


    우리는 천지에서 죽이는 시점에 태어났다.

    런데 다행히도 참하나님이 오셔서 씨종자 추릴 방법을 가르쳐 주고 가셨다. 

    이러이러 하게 해서 너희들도 살고 많은 사람을 살려라’하고 

    그 방법을 일러주고 가셨다.

     

    삼계대권(三界大權)을 지니신 우주의 절대자 하나님이

    지구에 출장을 왔다 가신 것이다. 지구에 한 40년 계셨으니,

    우주년으로 계산하면 그저 두어 시간 인간세상에 출장을 오신 것이다. 

     

     

     

     

     

     


    증산도 종도사가 신도들을 교육시키기 위해

    태을궁(太乙宮) 에 오고 가는데 한 서너 시간 걸린다.

    마찬가지로 참하나님께서 개벽 공사(公事)를 집행하기 위해서

    인간 세상에 몇 시간 왔다 가신 것이다.

    딴 사람은 올 수도 없고 와도 아무런 소용이 없다. 


    그런데 상제님은 어떤 부름을 받아 인간 세상에 오신 것이 아니다. 상

    제님이 오신 것은 우주의 통치자, 옥황상제님으로서 

    천지인 삼계를 위해서 반드시 그렇게 해야 되는 책무 때문에 스스로 오신 것이다. 

     

     

     

    안운산태상종도사님 말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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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b상생방송 대도말씀

    (안운산태상종도사님)

     

     

     

     

     

     

    stb상생방송 대도말씀은

    증산도 최고 지도자셨던 안운산 증산도 태상종도사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에요..


    안운산 증산도 태상종도사님은

    증산 상제님의 천지 대업을 인사로 집행하신

    증산도의 뿌리이십니다.
    태상종도사님께서는 1922년, 충남 서산에서 태어나

    상제님 신앙을 했던 부친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증산 상제님을 신앙하면서 자라셨어요.


    12세 때 ,수련 3일 만에 홀연히 대광명이 열리는 큰 체험을 하시고 2

    4세 되시던 1945년, 815 광복과 더불어

    증산 상제님의 무극대도를 천하에 선포하셨습니다.

     

     

     

     

     

     

     

     

     

     


    25세 되시던 해,

    동서고금의 모든 진리 결론을 그림 한 장에 담아주셨는데

    그것이 바로 우주1년 도표랍니다.

    그리고 상제님의 천명을 받들어 다가오는 가을대개벽기에

    유일하게 사는 법방인 의통을 전수해 주시어

    인류에게 후천으로 넘어가는 생명의 다리를 놓아 주셨어요.


    증산 상제님의 진리를 바탕으로 대우주를

    한 집안으로 평화낙원을 만들기 위해 평생을 헌신하셔서

    상제님 도업을 반석 위에 세우시고
    성수 91세를 일기로 신시개천 5909년,

    서기 2012년 음력 2월 3일 등천하셨습니다.

    STB상생방송에서는 안운산 태상종도사님의 등천 1주기를 맞아

    특집기획으로 본 프로그램을 편성하였으며,
    생전에 남기신 주옥같은 말씀을 방송하게 되었습니다.

    전 인류에게 참하느님을 만나게 해주신

    태상종도사님의 거룩하신 삶을 말씀을 통해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stb상생방송 대도말씀(안운산태상종도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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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b상생방송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2

     

     

     

     

     

     

     

     

     

     

     

     

     

     

    안운산태상종도사님은 상제님 진리의

    종통을 전수받으시고 이땅에 뿌리 내리게 하신분입니다.

    안운산태상종도사님의 말씀을 엮어 책으로 낸

    새시대새진리, 천지의도 춘생추살,

    상생의 문화를 여는길 등이 있어요.

     

     

     

     

     

    말씀을 통해 누구나 알기쉽게 쉬운 언어로

    상제님의  진리 증산도를 큰 틀에서 정의를 내려주시고

    말씀해주셨습니다.

     

    누구도 자연이법을 벗어나서는 살 수없어요

    자연섭리로 오는 가을개벽을 어떻게

    극복할것인지 말씀해주고 계십니다.

     

     

     

     

     

     

     

    stb상생방송 대도말씀(안운산태상종도사님)

     

     

     

     

     

     

     

     

    증산도 관련 소책자를 신청하시면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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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b상생방송 안운산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1

     

     

    2006년 8월태을궁에서 내려주신 말씀으로

     

    *천지의 도 춘생추살

    *증산도가 생긴 이유

    *천지에서 사람농사를 지어 혙통의 씨종자를 추리는 때

    *천지이법을 집행하는 증산도

    *조상이 자손의 하나님

    등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stb상생방송 안운산태상종도사님 대도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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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산도 도전- 무척 잘 사는











         무척 잘사는길 


    1

    상말에 ‘무척 잘산다.’ 이르나니 ‘척(隻)이 없어야 잘산다.’는 말이니라.

    2

    남에게 원억(寃抑)을 짓지 말라. 척이 되어 갚느니라.

    3

    또 남을 미워하지 말라. 그의 신명(神明)이 먼저 알고 척이 되어 갚느니라.

    4

    앞세상에는 서로의 마음속을 드나들어 그 속내를 알게 되나니, 남을 속이지 말고 척이 있으면 풀어 버리라.

    5

    부하고 귀하고 강권을 가진 자는 모두 척에 걸려 콩나물 뽑히듯 하리라.


    (증산도 도전 2편 103장)



     ‘척(隻)’은 원래 조선 시대에 민사와 관련된 소송이 벌어질 때 피고를 이르는 말이었다. 그래서 다른 사람을 고소하여 피고로 만드는 것을 ‘척지다.’라고 하는데, 소송을 걸어 싸우면 결국 서로 원망하는 사이가 되므로 ‘척지다.’라는 말이 ‘다른 사람과 원수지간이 되다.’라는 의미로 발전한 것이다.







    증산도 도전, 무척 잘사는길






    예로부터 무척 잘산다라는 말이 있는데

    무척 잘 사는 길이 무엇일까요?


    무척 잘산다는 것은 척이 없어야 잘 산다는 말인데요.

    나로인해 다르사람이 원망, 원한이 생기지 않게 하는것

    것이 무척(無隻)인데 즉 척이 없어야 잘 산다는 말입니다.


    상극의 질서가 지배하는 세상에서

    살아가면서 척없이 살기란 쉬운일이 아니에요

    지금은 경쟁사회이기때문에 수없이 많은 경쟁을 하면서

    살아야하기에 그 과정에서 원망이 생길수 밖에 없거든요.

    그래도 잘 사는길은 척이 생기지 않게 하는 거랍니다.


    그러려면 남을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이 있어야겟지요

    결국엔 상생의 마음이 척을 짓지 않는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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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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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천은 상극의 운


    1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2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 없었나니

    3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

    4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禍厄)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5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리느니라.

    6

    이에 천지신명이 이를 근심하고 불쌍히 여겨 구원해 주고자 하였으되 아무 방책이 없으므로

    7

    구천(九天)에 있는 나에게 호소하여 오매 내가 이를 차마 물리치지 못하고 이 세상에 내려오게 되었느니라.

    8

    그러므로 이제 내가 큰 화를 작은 화로써 막아 다스리고 조화선경(造化仙境)을 열려 하노라.

    (증산도 도전 2편 17장)





    17:1 상극. 상극은 만물 대립의 구조적 원인이지만, 생명의 창조원리로 볼 때는 천지만물의 생성변화를 일으키는 근원적인 힘이다.

    17:8 조화선경. 가을개벽 후 신명과 인간이 하나 되어 건설하는 후천 문명 세계.













    세상이 왜 이리 살기 어려울까요?

    다같이 잘 살면 좋을텐데 

    왜 서로 싸우고 경쟁해야할까요?


    내가 1등하려면 누군가는 2등하고 3등하고

    꼴찌하는 누군가는 또 맘아파 하고

     이렇게 살아야하는걸까요?


    인류역사상 수많은 성자와 성인들이

    다녀가셨는데 왜 사로 사랑하고 자비를

    베풀지 못하고 티격태격 싸우면서

    살아가야하는걸가요?



    "선천은 상극의 운"



    이 한마디 속에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이 들어있어요.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우주는

    상극의 질서가 지배를 하고 있어요.

    서로 극하는 기운으로 세상이 둥글어가기 때문에

    서로 싸우고 다투고 경쟁할수 밖에 없는거에요.


    미완성의 선천 시간대에

    미완성의 인간의 모습으로 살아가기 때문에

    그렇수 밖에 없답니다.












    그렇다면 살기좋은 세상은 언제올까요?

     모두가 꿈꾸는 이상세계, 상생의 세상

    우주의 가을 후천선경세상은

    가을개벽 이후에 맞이할수 있답니다.


    우주의 가을, 앞으로 오는 후천에

    살기좋은 세상이 온답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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