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의 비밀 독후감 공모

 

 

후한 폐렴에서 시작된 대유행병의 도미노

다가오는 대병란에서 나를 살리고

가족을 지키는 방법

 

생존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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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들은
이번 코로나19보다 더 강하고

더 센 전염병이 반드시 온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바이러스도 생존을 위해 변이를 계속 일으키고 있고
인류가 따라잡지 못할거라 말합니다.
질병대란에서 살아남는법 무엇일까요?
우리는 무엇을 알아야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요?
그 해답이 생존의 비밀 속에 들어있습니다.
 

 

 

 

생존의 비밀 독후감 공모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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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

 

 

조상님은 제1의 하나님

 

음력 정월 초하루 설날은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이다.

원일元日 원단元旦 연시年始 세수歲首

신일愼日 달도怛忉 등의 이칭이 있으며,

신정新正으로 일컬어지는 양력설의 상대 개념으로

구정舊正이라 부르기도 한다.

설날에는 가족들이 다 같이 모여

조상에게 차례를 지내고 성묘를 하기도 하는데,

의례적인 형식으로서가 아니라 자신의 뿌리를 확인하고

생명의 근원에 대한 감사와 보은報恩의 마음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 옳은 일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인간 본연의 도리와 예법에 대해

이미 증산상제님께서는 온 인류에게

여러 진리 말씀들을 전하신 바가 있다.

즐겁고 화목한 설날을 맞아 조상 선령과 기도 및

제사문화의 예법 등에 대한 도전 성구 말씀들을 한데 모아 보았다.



 

부모 조상은 나의 하느님

 

부모를 경애하지 않으면 천지를 섬기기 어려우니라.

천지는 억조창생의 부모요,

부모는 자녀의 천지니라. (道典 2:26:4~5)
복(福)은 위로부터 내리는 것이요,

아래에서 치오르지 아니하나니 부모를 잘 공경하라.

(9:11:2)



<선령신에 대한 성구 말씀>
하늘이 사람을 낼 때에 무한한 공부를 들이나니

그러므로 모든 선령신(先靈神)들이 쓸 자손 하나씩 타내려고

60년 동안 공을 들여도 못 타내는 자도 많으니라.

이렇듯 어렵게 받아 난 몸으로 꿈결같이 쉬운 일생을

어찌 헛되이 보낼 수 있으랴. (道典 2:119:1~3)

이제 모든 선령신들이 발동(發動)하여

그 선자선손(善子善孫)을 척신(隻神)의 손에서 건져 내어

새 운수의 길로 인도하려고 분주히 서두르나니

너희는 선령신의 음덕(蔭德)을 중히 여기라. (7:19:4~5)

선령신이 정성 들여 쓸 자손 하나 잘 타내면

좋아서 춤을 추느니라. (2:119:5)

선령신이 짱짱해야 나를 따르게 되나니

선령신을 잘 모시고 잘 대접하라.

선령신이 약하면 척신(隻神)을 벗어나지 못하여

도를 닦지 못하느니라. (2:78:1~2)

선령의 음덕(蔭德)으로 나를 믿게 되나니

음덕이 있는 자는 들어왔다가 나가려 하면

신명들이 등을 쳐 들이며 ‘이곳을 벗어나면 죽으리라.’ 이르고

음덕이 없는 자는 설혹 들어왔을지라도

이마를 쳐 내치며 ‘이곳은 네가 못 있을 곳이라.’

이르느니라. (2:78:3~5)

각 성(姓)의 선령신(先靈神) 한 명씩

천상공정(天上公庭)에 참여하여 제 집안 자손 도통시킨다고

눈에 불을 켜고 앉았는데 이제 만일 한 사람에게

도통을 주면 모든 선령신들이 모여들어

내 집 자손은 어쩌느냐고 야단칠 참이니

그 일을 누가 감당하리오.

그러므로 나는 사정(私情)을 쓰지 못하노라. (6:135:1~5)

자손이 선령(先靈)을 박대하면

선령도 자손을 박대하느니라. (2:26:6)

이제 인종 씨를 추리는 후천 가을운수를 맞아

선령신을 박대하는 자들은 모두 살아남기 어려우리라. (2:26:8)

이 때는 원시반본(原始返本)하는 시대라.

혈통줄이 바로잡히는 때니 환부역조(換父易祖)하는 자와

환골(換骨)하는 자는 다 죽으리라. (2:26:1~2)

‘배은망덕만사신(背恩忘德萬死身)’이니라. (2:28:4)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중생들을 그릇 인도하면 천지의 원 주인도

자리를 잡지 못하느니라!” 하시며

환부역조(換父易祖)의 큰 죄를 호되게 꾸짖으시니

사람들이 술렁이며 수군거리거늘 상제님께서

“벼락신장은 어디 있느냐. 속히 벼락을 치라!” 하고

건물이 흔들리도록 큰 음성으로 칙령을 내리시니라. (5:18:5~6)

조선국朝鮮國 상계신上計神 중계신中計神

하계신下計神이 무의무탁無依無托하니

불가불不可不 문자계어인文字戒於人이니라

조선국 상계신(환인) 중계신(환웅) 하계신(단군)이

몸 붙여 의탁할 곳이 없나니 환부역조하지 말고

잘 받들 것을 글로써 너희들에게

경계하지 않을 수 없노라. (5:347:16)

서교(西敎)는 신명을 박대하므로 성공치 못하리라.

이는 서양에서 신이 떠난 연고니라.

구천에 사무치는 ‘시~’ 소리에 서양이 덜덜 떠느니라. (4:48:4, 6~7)

 

 

 

 

 

 

 

 

 


<올바른 기도법>
만성 선령신(萬姓 先靈神)들이 모두 나에게

봉공(奉公)하여 덕을 쌓음으로써

자손을 타 내리고 살길을 얻게 되나니

너희에게는 선령(先靈)이 하느님이니라. (7:19:1)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무엇이든지 소원하는 바를 이루려면

천지에만 빌어도 안 되나니 먼저 조상에게 빌고

그 조상이 나에게 와서 빌어야

뜻을 이루느니라.” 하시니라. (9:213:7~8)

너희는 선령을 찾은 연후에 나를 찾으라.

선령을 찾기 전에 나를 찾으면 욕급선령(辱及先靈)이 되느니라.

사람들이 천지만 섬기면 살 줄 알지마는

먼저 저희 선령에게 잘 빌어야 하고,

또 그 선령이 나에게 빌어야 비로소 살게 되느니라. (7:19:2~3)

 


하루는 태모님께서 식고(食告)에 대해 말씀하시기를

“너희들이 천지의 음덕으로 녹(祿)을 먹게 되었으니

식고를 할 때에는 반드시 이와 같이 고(告)하라.” 하시고

“‘천지의 음덕으로 녹을 먹으니 감사하옵나이다.

불초 자손의 식상(食床)이나 선령께서 하감(下鑑)하옵소서!

잘못된 죄를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하고

기도하라.” 하시니라. (11:405:1~2)

 


<제사문화와 예법>
조상은 아니 위하고 나를 위한다 함은 부당하나니

조상의 제사를 극진히 받들라. (2:26:9)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 (9:195:8)

상제님께서 “어허 이놈, 세상에 나와서

부모 대를 못 잇는 놈은 자식이 아니니라.

대를 이어서 그 집안을 퍼뜨리는 것이 장가의 원 뜻일진대

선령 봉제사도 못 하고 죽는 놈이 사람이냐,

이놈아!” 하시니라. (9:96:8~9)

동방의 조선은 본래 신교(神敎)의 종주국으로

상제님과 천지신명을 함께 받들어 온,

인류 제사 문화의 본고향이니라. (1:1:6)

이 세상에 조선과 같이

신명(神明) 대접을 잘하는 곳이 없으므로

신명들이 그 은혜를 갚기 위하여

각기 소원을 따라 꺼릴 것 없이 받들어 대접하리니

도인(道人)들은 아무 거리낌없이

천하사(天下事)만 생각하게 되리라. (2:36:2~4)

찬수는 깨끗하고 맛있는 것이 좋은 것이요,

그 놓여 있는 위치로 인하여 귀중하게 되는 것은 아니니라.

신(神)은 사람 먹는 데 따라서 흠향(歆饗)하느니라. (4:144:4~5)

 

태모님께서 평소 제물을 진설하실 때

전후좌우(前後左右)의 일정한 위치를

정하지 않으시니라. (11:401:5)

귀신은 먹어서가 아니라 기운으로 응감한다. (7:71:3)

태모님께서 치성 후에 말씀하시기를

“치성 음식은 약이 되고 복이 되니

뚤뚤 뭉쳐 두지 말고 한 명도 빠짐없이

고루 나누어 먹으라.” 하시니라. (11:401:1~6)

너희가 먹어도 너희 선령들이 다 응감하느니라. (11:405:3)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야, 지지고 볶고 없는 집 제삿밥이 맛나다, 잉?

그러니 잘 지낸 제삿밥은 싱거운 법이니라.”

하시니라. (3:141:1, 10)

태모님께서 치성을 모실 때는

베를 떠다 옷을 새로 해 입으시고

주요 간부들도 새 옷을 해 입히시니라.

또 치성 음식은 사람을 따로 정하여 준비케 하시는데

“침 들어간다.” 하시며 입을 천으로 가리고

말도 함부로 못하게 하시니 이를 보는 사람마다

“그 정성이 기가 막히다.” 이르니라. (11:132:1~3)

어떤 사람이 여쭈기를

“제사 때 우는 것이 옳습니까, 울지 않는 것이 옳습니까?” 하니

말씀하시기를 “원통히 죽은 신에게는 우는 것이 옳으나,

원통함이 없이 죽은 신에게는

울지 않는 것이 옳으니라.” 하시니라. (4:123:1~5)
설날이나 추석 때가 되면 상제님께서

“자기 조상신이 남의 집에는 안 들어오느니라.” 하시고,

형렬의 집 마루에서 차례를 지내시니라. (3:139:1)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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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입도식의 의미

 

 

 

 

 

 

우주는 인간농사를 짓는다.

곧 인간을 낳아서 그 인간을 통해 자신의 목적을 이룬다.

이것이 우주의 존재목적이다.

 

그러면 인간으로서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는가?

나는 우주의 뜻을 이루기 위해 하루하루를 산다.

내가 어떤 사업을 하든, 어떤 학문에 매달려 있든,

어떤 분야에 있든 나의 인생의 목적은

천지의 뜻을 이루기 위하여 산다는 오직 그 하나다.’

라고 생각해야 한다.

 

 

 

우리가 이런 한 생각을 갖고 살 때

진정한 인간으로 사는 것이다.

그 외에는 어떤 뜻으로 산다 할지라도

아직 진정한 인간의 삶이 아니다.

 

그럼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것은 세속적인 삶으로는 안 된다.

천지의 주인이신 상제님의 도를 만나야만 이룰 수 있다.

 

지난 봄여름 선천세상의 결론은 무엇인가?

선천세상의 성자들이 도를 통하고 보니

이 우주에 가을철이 오더라는 것이다.

 

들은 ‘앞으로 오는 가을을 맞이하기 위해

하늘땅이 둥글어가고 역사가 전개된다.

 

이 가을 천지개벽을 위하여

천상의 하나님, 도솔천 천주님,

천상옥경의 상제님이 나를 내려 보내셨다.’는

한 마디를 전했다.

이것이 선천종교의 총 결론이다.

 

기독교 진리의 열매자리가

바로 참 하나님 상제님을 만나는 것이다.

불교의 결론도 도솔천 미륵님을 만나는 것이다.

 

팔만대장경을 통하고 나면 결론은 단 하나,

미륵님이 오신다. 그 미륵님을 만나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참 하나님이시며 미륵님이신 상제님의 진리,

증산도를 만나라는 것이다.

증산도를 만나는 것이 인간 삶의 최종 결론 자리라는 말이다.

 

증산도를 만나기 전 나의 삶이란

증산도를 만나기 위한 준비과정이다.

 

인간으로 오신 참 하나님, 대우주를 통치하시는

조화주 하나님의 진리를 만나기 전,

더 정확하게 말해서 상제님 도를 만나 천지에 맹세하고

입도식을 올리기 전까지의 내 모든 시간은

인간으로 오신 하나님의 도를 만나기 위해

공들이는 과정이었다.

 

따라서 참 하나님의 대도를 받아

입도식 올리는 날은,

내가 진정한 인간으로 탄생하여

출생신고를 올리는 거룩한 날이다.

 

- 도기 134년 11월 17일 종도사님 도훈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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