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사를 지내면 조상님이 오시나요?


 

이제 며칠있으면 설(추석)인데요

설에는 조상님께 차례를 지내죠

근데 궁금한게 있어요.

차례를 지내거나 제사를 지내면 조상님이 오시나요?

 

평소에도 영혼이 있을거란 생각은 하고 있는데

정말로 조상님이 오시는지 궁금해요

혹시 조상님 보신분 있으신가요??

 

 

 

보통사람들은 돌아가신 분들을 볼 수가 없어요.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에 이런 의문점이 생기는 것이겠지요

분명한 것은 조상님 제사를 지내면 반드시 조상님께서 오신다는 거에요.

제가 아는 분 사례를 하나 올려볼게요~

 

 

 

 

 

 

 

 

 

<사례1>

50대 중년의 남자분인데 이분의 형님이 체험한 사례에요

이분의 어머님이 돌아가신지 얼마 되지 않았을 때의 일인데요

형님이 문득 돌아가신 어머니 생각이 나서 술을 사들고 선산에 갔대요

그리고 사 가지고 간 술을 어머님께 올리고 집에 왔는데요

그날 밤 꿈을 꾸었는데 어머니께서 화난 표정으로 오셔서 형을 나무라셨대요

이유인즉슨 선산에는 윗대 조상님들이 모셔서 있잖아요. 근데 형님이 윗 조상님께는 술을 올리지 않고 어머님께만 술을 올렸다는 거에요

어머님께서

"나한테만 술을 따라주면 윗분들은 안드시고 있는데 내가 불편해서 어떻게 먹느냐?" 하시면 혼내시더라는거에요

그래서 형님이 다음날 술을 사가지고 다시 가서 윗 조상님께 술을 올리고 어머니께도 다시 술을 올렸다고 하더라구요.

 

이 사례를 보면 분명 조상님께서는 자손이 올리는

음식을 드신다는 것을 알수가 있어요.

 

 

 

 

 

<제삿상에 나타난 조상님 손>

 

인터넷상에서 논란이 되었던 아주 유명한 사진인데요

거두 절미하고 조작이 아니고 실제 사진이 맞답니다

위 아래 손을 비교하시면 조작한것은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아래 손은 실제 찍힌 사진이고 윗 손은 조작한것임)

 

 

 

 

 

 

 

<사례2>

한가지 더 예를 들면요

"제삿밥 3년이면 피골이 상접한다"는 말이 있어요

전에는 이 말이 이해가 안갔어요

제삿상을 보면 어때요?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생선 각종 전과 나물등 평소에 잘 못

먹덕 음식까지 다양하게 올리잖아요. 그런데 그렇게 푸짐하게 차린 제사음식을 3년 먹었는데 왜 뼈와 가죽만 남는다고 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위 사례에서 보았듯 제사를 지내면 조상님께서 오십니다

그리고 차린 음식을 드신다는 거에요. 물론 진기를 흠향하시죠

실제로 제사를 지내고 난 후의 음식은 푸석푸석한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증명한 실험결과 있어요

오래전 이화여대 식품학과 교수님이 학생들을 데리고 실험한 것인데요

제사지내기 전 음식 열량과 제사 지낸후의 음식 열량이 어떻게 변하는지 실험했는데요. 놀랍게도 제사지내고 난후의 열량이 제사 지내기 전의 음식보다 훨씬 낮아졌다는 것이 밝혀졌어요

여러회 반복 실험했는데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하네요.

 

이 실험을 통해서도 알수 있듯이 제사를 지내면 조상님이 반드시 오신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조상님 제사 귀찮다고 안 모시고 가끔은 한꺼번에 몰아서 제사를 지내는 가정도 있다고 하던데 이런 사실을 제대로 알고 있다면 절대 그러지는 못하겠죠

조상님 제사는 반드시 모셔합니다

 

 

 

 

 

*사람이 조상에게서 몸을 받은 은혜로

조상 제사를 지내는 것은 천지의 덕에 합하느니라.

*부모를 경애하기 않으면 천지를 섬기기 어려우니라

*천지는 억조창생의 부모요,부모는 자녀의 천지니라

*자손이 선령을 박대하면  선령도 자손을 박대하느니라

 

 

 

 

 

 

 

 



제삿날이 되면 조상님은 자손의 집에 오십니다

지상에서는 제사지만 천상에서는 다시 태어난 날이기때문에

 생일이 되는 것이지요.

만약에 자손이 조상제사를 모시지 않으면 조상님은 굶을 수밖에 없는 거에요

가끔 후손들이 꿈을 꾸면 조상님들이 배고프다고 하는 경우가 있는데 제사를 지내지 않고 있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조상님과 나와의 관계를 안다면

조상님 제사는 반드시 지내야 한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이 세상에 나를 있게 해 주신분이 누구인가요?

부모님이시죠? 좀더 올라가면 조상님이 계셨기 때문에 지금의 내가 있는 거거든요

당연히 잘 모셔야겠죠?

조상님들은 천상에서 자손 잘 되기만을 기도하고 계세요

자손을 따라다니며 위험에서 보호를 해주기도 하구요

 

조상님 덕에 자손이 잘 될 수 있는 거에요.

그리고 상대적으로 내가 조상님을 잘 모셔야 그 기운을 받으신

조상님께서 다시 자손에게 그 기운을 주시거든요

조상님과 나는 서로 윈윈하는 관계인 거죠

 

내가 잘되야 조상님이 잘되는 것이고,조상님이 잘되야 결국은 내가 잘 되는 거거든요

혹여라도 조상제사를 모시시 않았다면 이제라도 조상님 제사 잘 모셔야 해요

내가 잘 되기 위해서라도 말이죠~^^

 

 

 

 

 

 

*소책자 무료로 보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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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

태을주 도공체험이 저절로 되었어요-

<포천 신읍도장 유00성도님>

 

저는 평소에 예언에 대해 관심이 많아 평소 인터넷으로 자주 검색해 보곤 했습니다.

어느날인가 마야인들의 예언을 쭉 보고 있는데

어느순간 우주1년이라는 화면이 눈에 들어왔어요

"어? 이게 뭐지?" 하면서 저도 모르게 보게 되면서 그 이후 자주 보게 되었어요

자구 보다보니까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더라구요

그래서 이틀이고 삼일이고 계속 보게 되었어요

 

우주1년 12만9600년이란 것이 처음에는 너무 생소했어요

그런데 자꾸 보면 볼수록 익숙해지면서 점점 재미있게 되었어요

 

 

 

 

 

 

 

 

그래서 증산도와 관련된 글도 보게 되었고 또 지금까지 보아왔던 예언들을 전부 다 다시 훑어보게 되었지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그 많은 예언들이 하나같이 무언가를 향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모든 예언이 하나로 모아지고 있는 거였어요

이를 계기로 더 많은 예언에 대해 알아보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좀 더 깊이 자세하게 알아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소책자를 신청하게 되었고 후에 책을 보내준 분과도 만나게 되었어요

첨에는 낮설고 어색했는데 친절하게 설명해주시는 모습이 믿음이 가게 되어 그날 도장이란 곳에도 가보게 되었어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공부를 하기로 맘먹었어요

며칠후부터 도장에 방문했어요

교육을 마치고 처음으로 태을주 수행을 하게 되었어요

눈감고 수행을 하고 있는데 갑자기 눈앞에 보라색 빛이 보였어요

참으로 신기한  태을주 체험이었어요

 

그렇게 공부하던중에 대전에 있는 증산도 대학 교육에 참석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태전으로 향해 가능 도중에

"어? 이거 꿈에서 봤던 건데?"

데자뷰?? 호~

이런경험 해보신적 있으시죠? 진짜 신기했어요

 

 

 

 

 

태을주 체험,도공체험

 

 

 

그렇게 태을궁이란 곳에 도착해서 교육을 받는데 이날 도공을 내려주신다고 했어요

이날따라 도공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지는 거였어요

 

북소리와 함께 도장에서 배운대로 하고 있는데 10분 정도는 제 의지대로 했어요

아직 입도를 하지 않은 상태이고 도공에 대해 잘 몰랐거든여

 

그런데 어느순간 갑자기 손이 찌릿하더니 손이 제 의지와는 상관없이 제멋대로 움직이는 거에요

 첨 경험하는 거라 무서웠어요

무서운 마음이 들어 속으로 조상님만 외쳤어요

도공은 멈추지 않고 북소리와 함께 지속되었어요

 

어느때는 작은 동작으로 움직이다가 어순간에는 손이 머리위로 높이 올라가더니 머리위에서 큰 동작으로 박수를 멋대로 치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또 가슴 앞으로 손이 가더니 농구공을 내안에서 앞쪽으로 던지는 듯한 동작을 계속하는 거에요

 

때로는 손이 관절쪽으로 가더니 관절을 탁탁 계속치더라구요

 

어느순간에는 저도 모르게 고개를 뒤로 젖혔다가 앞으로 젖혔다가 하고 반복했어요

그렇게 오랜시간동안 도공을 하다보니 팔이 아프기시작했어요 그래서 조상님께 기도했어요 "조상님 저 팔이 너무 아프고 힘들어요."하니가 큰 손 동작이 갑자기 가슴앞쪽으로 내려오더니 작은 동작으로 바뀌게 되는 신기한 체험을 하게 되었어요

 

그 이후에도 이런 체험을 하면서 증산도가 진짜구나 하는 것을 느끼고 있어요

 

 

 

 

 

태을주 들어보기

http://hoohoo3.tistory.com/admin/entry/post

 

 

 

태을주 수행

 

 

 

 

 

 

 

 

 

Posted by 상생의길
,

 

 선천은 상극의 운

(증산도 도전 2편17장)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을

먼저 선, 하늘천자를  써서 선천이라고 해요.

다시 말하면 지금 우리가 사는 세상은

선천으로 상극의 운이 지배한다는 거죠

 

상극은 서로상 극할극

즉 서로가 극을 한다는 거에요.

이치적으로 서로 대립과 투쟁을 할 수 밖에없다는 거죠

 

 

 

 

<증산도 도전>

 

 

 

가끔 사람들은 충격적인 사건이나 

사고가 잦으면 세상이 어떻게 될려고 이러나?

하고 한탄을 하며 걱정을 하시죠.

  말세라고 할 정도로

큰 사건 사고가 많은것도 사실이구요

 

이런 어지러운 세상을

좋은 세상 만들고자 노력하신 분들이 계신데요

바로 석가 공자 예수등 성자와 철인들이죠

 

지나간 세상에 석가 공자 예수 등 성인들이 세상을 위해 봉사하고 좋은 세상을 만들고자 했으나 하지만 자연의 질서 자체가 상극이었기 때문에 좋은 세상을 만들수가 없었어요 세상 둥글어가는 이치가 서로 대립하고 극하는 상극의 질서가 지배해왔기 때문에 서로 싸고 다툴수밖에 없었다는 거에요.

 

아무리 성인들이라 해도

자연의 질서 자체를 어떻게 할 수는 없으니까요.

 

자연의 질서 자체가 상극이기 때문에 내가 1등하려면 남을 밟고 일어서야 하고 서로 경쟁할 수 밖에 없는 거에요

 

하지만 이 상극은 자연과 인간이 성숙하기 위한

과정일뿐이라는 거에요

 

아이들을 보면 많이 싸우잖아요.싸우면서 키큰다는 말도 있구요

이렇게 싸우고 경쟁하는 과정속에서 아이들이 성숙하는 것처럼

우리 인간도 상극의 질서 안에서 성숙하고 있는 것이지요.

 

 

 

 

 

 

 

선천은 상극의 운

(증산도 도전 2편17장)

 

 

선천은 상극의 운이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이 그칠새 없었나니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무로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세상이 멸망당햐게 되었느니라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리느니라

 

이에 천지신명이 이를 근심하고

불쌍히 여겨 구원해주고자 하였으되

아무 방책이 없으므로

구천에 있는 나에게 호소하여 오매

내가 이를 차마 물리치지 못하고

이 세상에 내려오게 되었으니라

 

그러므로 이제 내가 큰 화를

작은 화로써 막아 다스리고 조화선경을 열려 하노라

 

 

 

 

 

선천은 상극의 운

 

 

 

 

앞으로 다가오는 세상은 나중에 오는 하늘이라 해서

후천이라고 해요

후천세상은 상생의 질서가 지배를 하죠

 

상생이란 서로상 날생(살릴생)으로

서로 잘되게 하는 것을 상생이라고 해요.

 

앞으로 오는 세상은 상생의 질서로

세상이 둥글어가기때문에

살기 좋은 세상이 온다는 거죠~

서로 싸우거나 다툴 필요가 없기 때문에

전쟁도 없구요.

정말로 다같이 잘 사는 세상이 온답니다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 궁금하네요^^

 

 

 

 

 

 

 

Posted by 상생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