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이 직접 이땅에 오셨다-증산도 입도수기

 

 

 

 

 

 

 

 

하나님이

직접 이땅에 오셨다

서울신촌도장 백00

 

 

 

군 전역하고 몇 달 후였습니다.

입대 전에 대학동기였던 누나가

역사에 관심이 있는지 물어보았습니다.

저는 아무 거리낌 없이 좋아한다고 했고

누나는 역사에 관한 책을 보내주겠다고 했습니다

 

 

하지만 사실 저는 책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습니다

어느 책이건 한 권을 제대로 읽어본 적이 없었거든요

거절할까 생각하다가 소포로 보내준다기에

빌려 보기로 했습니다

 

 

 

 

 

 

 

 

며칠후 책이 도착하였고 기대하면서 뜯어보았습니다.

그 책의 이름은 저에게는 너무도 생소한

[개벽실제상황]이었습니다.

생각보다 책이 많이 두꺼웠습니다.

 

먼저 관심이 많은 역사에 관한 부분을

 찾아보았습니다.

 

앞부분에는 우주에 대한 내용과

종교적인 내용으로 보여

바로 통과하고 제가 관심을 갖는 분야를 펼쳐 보았습니다

 

 

그런데 제 눈을 확 사로잡는 제목들이 있었습니다

세계사 속에서 사라진 한국의 고대사 일본의만행

중국의 만행 등을 읽으면서 제 가슴속 깊이

애국에 대한 열의를 불태웠습니다

 

하지만 그 밖의 내용은 관심이 없어서인지

아니면 그동안 책을 너무 멀리해서인지 잘 읽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이 이땅에 오셨다-증산도 입도수기

 

 

 

 

 

그리고 약속한 날짜가 되어 누나를 만나고

증산도 도장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증산도 도장에 들어가자 제 눈은

호기심 가득찬 눈으로 바뀌어 여기가 무엇을 하는 곳인지

알아보고 싶었습니다

 

 

처음 들었던 내용은 우주1년에 대한 내용이었는데

수긍은 하였으나 감동을 느끼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들으면 들을수록 점점 신기하게 느껴졌고

그동안 아무것도 몰랐던 자신이 부끄럽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더 신비스러웠던 것은 '천지공사'였습니다

하나님이 직접 이땅에 오셔서

앞으로 오는 세상의 계획표를 짜고 가셨다는 말을 듣고

너무나 혼란스러웠습니다

 

기독교에서는 하나님이 무형체로 계시므로

볼 수 없다고 배웠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는 실제 인간의 몸으로 이 땅에 오셨다니

정말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그래서 확실히 알아보기 위해 약속을 하고

도장에 계속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집과 학교가 도장하고 거리가 멀어서

학교에서 가까운 신촌도장으로 옮겨가게 되었습니다

 

그 후 포감님께 팔관법으로 상제님의 진리 공부를

하게 되었는데 배울때마가 감동을 받았습니다

진리를 가르쳐 주신 포감님께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지금 내가 무엇을 위해 살고 있는지 의문을 갖고

군 전역후 언젠가는 확고한 마음을 가지고

어떤 일에 몸 바쳐서 해보겠다는 생각을 여러번 해왔었습니다

 

입문하고 한달이 넘어서도 조상님의 음덕과

상제님의 진리에 대해서 잘 알지 못했지만

두달이 넘은 지금 상제님 진리가 마음에 와닿습니다

 

조상님과 우리 민족의 역사를 되찾기 위해

비록 보잘것 없지만 항상 저 자신을 발전시키고

강하게 키우기 위해 열심히 배우고 신앙하겠습니다.

 

 

 

 

 

 

 

 

서울 신촌도장에서 신앙하는 분의 증산도 입도수기에요

하나님이 직접 이당에 오셨다는 것과 이 땅에 오셔서 앞세상 둥글어갈 이정표를 짜 놓으신 천지공사를 공부하면서 큰 충격과 깨달음을 얻었다고 하셨어요

 

작은 그림만 보다가 큰 그림을 보니

그동안 보지 못했던 새로운 세상을 보게 된것이지요.

 

새삼 이런 말이 떠오르네요

세상은넓고 할 일은 많다!!

 

 

더 넓은 세상 구경하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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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

증산도 도전 속으로~

 

 

 

 

 

 

 

 

아주 오래전 내가 처음으로

상제님 진리를 알게 되면서 가장 먼저 접한 말씀이

"말은 마음의 소리요 행동은 마음의 자취라."이다

 

마음의 표현이 말이고

마음의 실천이 행동이라는 말씀이 마음에 와 닿았다.

 

그 당시 언행일치, 말과 행동이 같아야한다는

말을 좋아하던 때이다.

거짓말을 싫어하고 어떤 말을 하거나

약속을 하면 그것은 반드시

지켜야한다는 것이 내 생각이었다.

 

어쩌면 평소 내 생각과 비슷한 말씀이라서

더 와닿았던거 같다

물론 지금도 내가 젤 좋아하는 말씀이다^^

 

 

 

 

 

 

 

 

 

 

 

증상도 도전 <3편 97장>

갑칠을 꾸짖지 않으신 상제님

 

 

김갑칠이 늘 상제님께 응석과 고집을 부리되 상제님께서는 잘 달래어 일깨우실 분 한 번도 꾸짖지 않으시니 갑칠이 더욱 심해지는지라

 

하루는 형렬이 몹시 화가 나서

"저런 못된 놈이 어디 있느냐." 하며 꾸짖거늘

상제님께서 이르시기를

"네가 아직 언행이 덜 풀려서 말에 독기가 있도다."

하시고 말씀하시기를

 

 

 

 

 

 

 

 

 

*惡將際去無非草

오장제거무비초요

 

*好取看來總是花

호취간래총시화니라

 

싫다고 베어버리면 풀 아닌게 없고

다고 취하려 들면 모두가 꽃이니라."

 

하시니라.이어 말씀하시기를

 

"말은 마음의 소리요, 행동은 마음의 자취라.

말을 좋게 하면 복이 되어 점점 큰 복을 이루어 내몸에 이르고, 말을 나쁘게 하면 화가 되어 점점 큰 재앙을 이루어 내몸에 이르느니라."

하니라

 

 

 

 

 

증산도 도전 말씀

 

 

 

갑칠이 비로 배우지는 못했으나 말을 잘하고 경위가 발라 불의한 일을 보면 참지 못하고 평소 상제님을 수종 들 때 눈치 빠르게 일처리를 잘 하거늘

하루는 상제님께서 웃으며 말씀하시기를

"그놈 참 똠발똠발 하니 무식똑똑이로구나."하시니라.

갑칠이 목소리가 우렁우렁하고 수틀리면 해 붙이는 불같은 성미인지라 마을 사람들은 갑칠을 '와가리'라 부르며 두려워하니라.

 

 

 

 

 

 

 

 

 

이 꽃은 무슨 꽃 일까요?

네 아욱 꽃이에요^^

 

된장국 끓여 먹는 아욱꽃이

이렇게 이쁘네요

 

눈에 잘 안 띄어 어쩌면 무심히 지나쳐 버릴

 아주 작은 꽃인데

자세히 보니 이렇게 이쁘네요.

 

스쳐 지나보낸 것들도

관심을 갖고 보면 정말 이뻐요^^

 

들판의 풀들도 자세히 보면

하나 하나가 다 이쁘듯

보는 시각에 따라 꽃으로 보이기도 하고

풀로 보이기도 한답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

태을주 도공수행으로

역류성식도염 완치되다

 

서울 동대문도장 이00 성도님 사례

 

 

 

태을주 수행

 

 

 

 

저는 약 2년여 동안 고질적인 역류성 식도염으로 많은 고생을 했습니다. 평소 성격이 조급하고 다혈질적인 면이 있어 일상생활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으며 살았습니다

무슨 병이든 간에 전조증상이 있듯이 처음에는 그냥 걱! 걱! 하면서 트림이 몇번씩 나오는 것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생목이 몇번 오르고 했었는데 그냥 괜찮아지고 해서 뭐 이러다 말겠지 별로 대롭지 않게 여겼지요.

 

그런데 조금씩조금씩 단계가 더 나가더라구요

생목이 오르다 일정기간이 지나서는 신물이 올라오면서 생목이 오르고 반복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서는 생목이 오르고 목쪽이 막 뜨겁기도 하고 따갑기도 하고 그러면서 쓰리고 아파지는데 그래도 괞아질줄 알고 무시해버렸어요

 

 

 

 

 

 

 

그런데 처음에는 목 부위만 쓰리던것이 나중에는 생목이 하루에서 열두번씩 오르면서 뜨겁고 따갑고 쓰리고 목에서부터 위 바로 윗부분까지 계속 그렇게 진행이 되는 것이었어요

먹소싶은 음식도 마음대로 못먹고 하루하루가 고통의 연속이었습니다.

 

 

평소에 즐겨먹던 돼지고기 소고기 등의 육류와 고등어 꽁치 멸치를 비롯 라면 국수 빵 과자등 밀가루음식과 떡 뜨거운것,튀긴음식 커피 탄산음료등식도염에는 모두 안 좋은 음식이라 먹을 수가 없었습니다

 

 

 

 

 

청수-옛날 할머니 어머님들께서 정한수 떠놓고 기도하던 것이 바로 청수이다

 

 

 

 

그렇게 식도염으로 고통스런 나날을 보내고 있던중

지난해 4월초 종도사님께서

 

"태을주를 읽으면 읽을수록 수명이 연장되고 녹이 붙는다. 태을주를 집중해서 꾸준하게 잘 읽으면 가정이나 직장에서나 모든일들이 나도 모르게 잘 풀린다

내 주변의 어려운 문제들이나 가정의 문제들 사업하는 사람은 도와주는 사람도 생기고 좋은 아이디어도 생기고 모든일이 순조롭게 뜻대로 된다. 태을주를 꾸준히 읽고 도공을 하다 보면 어느순간 아프던 곳도 아프지 않고 병이 낫는다.

 

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래서 4월 말경부터 태을주를 집중해서 본격적으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단순히 태을주만 읽은것이 아니라 아침 저녁으로 청수 모시고 사배심고를 드리면서

 

"상제님이시여 태모님이시여 조상님들이시여 저 좀 안 아프게 해주시옵소서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꼭 낫게 해 주십시요."

 

 하고 기도를 하였습니다

또 매이 도장에 가서 새벽수행에 참여하면서 꾸준하게 태을주 도공수행도 함께 하였습니다

 

 

 

태을주 도공수행-수행전과 수행후의 적혈구 모습

 

 

 

그러던 어느날 정말 신기하게도 하루가 지났는데 아무렇지도 않은 거에요. 날짜는 기억이 잘 안나지만 11월 15일 경일 겁니다

"어라? 이거 어찌 된거지? 참 희한하네!'

말 할 수 없는 묘한 생각이 들면서 기분이 참 좋아졌습니다. 누구한테  털어놓고 싶은데 꾹 참았어요.

 겨우 하루 지난 걸 가지고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혹시라도 나중에 다시 아플까봐서요

그런데 2주 이상이 지났는데도 통증이 없고 괜찮은거에요.

그래서 이제야 말씀드립니다^^

지금은 고통없이 너무 편안하게 생활하고 있습니다.

 

 

*태을주는 만병을 물리치는 구축병마의 조화주라

만병통치 태을주요 태을주는 여의주니라

*태을주는 수기 저장주문이니라

 

 

 

 

 

 

 

 

 

 

이 분의 경우 식도염으로 고통 받다가 태을주 도공수행을 통해 역류성식도염이 완치된 사례입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믿는 마음이고요

그리고  정성입니다.

하루도 거르지 않고 청수 모시고 수행을 하면 반드시 병은 고칠수 있습니다.

태을주를 정성껏 읽고 믿는 마음으로 읽으면 병도 낫고 주위이 위험들로부터 보호를 받는다는것을 여러 체험을 통해 알고 있습니다.

 

물론 수술해야하는 중병은 병원에 가야겠지요

크고 작은 병을 낫게 하는 태을주 수행 같이 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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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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