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로 듣는 증산도 도전(전편듣기)

 

 

 

 

인류 미래의 원전, 도전

 

상제님 말씀과 행적이 기록된

증산도 도전을 통해 앞으로 다가오는 개벽과

선경세계에 대해 자세하게 알수 있습니다.

 

상제님께서는

앞으로 열리는 선경세계의 설계도, 이정표를

천지공사를 통해 봐 놓으셨어요.

세상은 알건 모르건 상제님께서 공사보신대로

둥글어 가고 있답니다.

 

 

'아는만큼 보이고 보이는 만큼 아는것이다'

라는 말이 있어요.

 

증산도 도전 속

상제님 말씀을 통해 天 地 人 삼계를

넘나드는 말씀의 경계를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인류사의 새 세상을 여는 대도
1 선경세계는 내가 처음 건설하나니,

나는 옛 성인의 도나 옛 가르침으로 하지 않느니라.
2 그러므로 너희는 낡은 삶을 버리고

새 삶을 도모하라.
3 묵은 습성이 하나라도 남아 있으면

그 몸이 따라서 망하느니라.


나의 도는 선천문화와 견줄 수 없다
4  나의 도는 古不聞今不聞이요

古不比今不比니라.
고불문금불문 고불비금불비
옛적에도 듣지 못했고 이제 또한 들을 수 없으며
옛적의 그 어떤 도(道)와도 견줄 수 없고
이제도 또한 견줄 만한 것이 없느니라.

(증산도 道典 2:41)

 

 

 

 

 

나는 예언자가 아니로다
1 하루는 여러 성도들과 함께

태인 금상리(琴上里)를 지나시면서 보니

오랜 가뭄으로 사람들이 모심기를 못하고 있더라.


2 이 때 동학 신도 류한필(柳漢弼)이

전날 구름이 낀 것을 보고 비가 오리라 생각하고

마른 논에 호미로 모를 심었으나

이내 비가 오지 않아 모가 마르거늘
3 한필이 애가 타서

“가뭄이 이렇게 심하여 비 올 뜻이 없으니

모 심었던 것을 치우고 콩이나 심을 수밖에 없도다.”

하며 탄식하니라.


4 마침 상제님께서 들으시고 말씀하시기를

“모 심은 것을 갈아 치우고

다른 곡식을 심는 것은 변괴가 아니냐.” 하시며
5 한필을 앞세우고

그곳에 가서 참혹한 광경을 보시고는

서쪽 하늘을 향하여 만수(萬修)를 부르시니

갑자기 검은 구름이 피어오르며 소나기가 내리거늘
6 한필은 무슨 까닭인지 알지 못하고

다만 미리 아는 법이 있는가 하여 이상히 여기니라.


7 이 때 따르던 성도들에게 이르시기를

“나는 예언자(豫言者)가 아니로다.

나의 일은 세상 운수를 미리 말함이 아니요,

오직 천지공사의 도수로 정하여

내가 처음 짓는 일이니라.” 하시니라.

8 하루는 상제님께서 창조에게

“소주 세 동이를 받아 오라.” 하시어

태인 작소리(鵲巢里) 앞에서 굿 치고 노는

농부들을 불러 나누어 주시니라.

(증산도 道典 3:227)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을까요?
그 목적지에 무엇이 있을까요?
이에 대한 답은 증산도 도전 속에 있답니다.

 

 

 

 

 

 

 

 

증산도 도전 전편 들어보기

아래 글을 하나씩 클릭하시면 도전을

들으실수 있습니다.

 

 

 도전 1 증산 상제님의 탄강

 

 도전 2 중통인의와 무극대도

 

 

 도전 3 도문과 성도

 

 도전 4 신도와 조화정부

 

 도전 5 천지공사

 

 도전 6  도통과 진주

 

 도전 7 후천개벽과 조화선경

 

 도전 8 천하사 일꾼

 

 도전 9 복록과 수명

 

 도전 도전 10 어천

 

 도전 11  태모 고수부님

 

 

 

 

 

 

 

 

 

상씨름으로 판을 마치리라


1 하루는 상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현하대세가 씨름판과 같으니

애기판과 총각판이 지난 뒤에

상씨름으로 판을 마치리라.” 하시고
2 종이에 태극 형상의 선을 그리시며

“이것이 삼팔선이니라.” 하시니라.


3 또 말씀하시기를

“씨름판대는 조선의 삼팔선에 두고

세계 상씨름판을 붙이리라.
4 만국재판소를 조선에 두노니

씨름판에 소가 나가면 판을 걷게 되리라.


5 세속에 가구(假九)라는 노름판이 있어서

열다섯 수(數)가 차면 판몰이를 하는 것이

곧 후천에 이루어질 비밀을 세간에 누설(漏泄)한 것이니
6 내가 천지공사에 이것을 취하여 쓰노라.” 하시니라.

(증산도 道典 5:7)

 

 

 

두고 보라!

아침에 본 것, 저녁에 본 것이 다르고

날마다 해마다 달라지리니,

이제 세상이 다 가르치느니라.

(증산도 도전 2:59)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에 대한 답을 안다면 더이상

미래가 불안하거나 두렵지 않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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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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