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을주 수행체험

 

 

 

 

 

 

 

 

태을주 수행을 통해 다양한 체험을 하는데요

그 시기별로 비슷한 체험을 한다는 것을

체험한 도생님들의 사례를 통해 알수 있습니다.

 

일반적인 광명체험이나

병이 낫는 신유체험

조상님을 뵙는 신명체험등 다양해요

 

근래에 도생님들이 한 체험 내용은

지금 시간대가 얼마나 급박한 때인가를

알려주는 체험 내용입니다.

 

 

 

 

 

 

 

 

 

구미원평도장 이OO 도생님

 

퇴근후 광역 도공의 날 체험한 내용으로

여러 도생님의 조상님들께서 하신 말씀입니다.

 


"여러 도생님들의 체험사례를 통해

얼마나 다급한지 알고있을 것인데

그런 체험들을 믿지 못하겠거든

너희들이 직접 정성을 다해 수행을 해서

우리들을 보거라."

 

 

 

"지금은 도운사에 마지막 극치를 가고있다.

도장이 얼마나 힘겨웠느냐.

그건 너희들이 더 잘 알것이다.

 


그 모질고 독했던 해원과도 같았던

긴 시간을 뒤로 보내고

이제야 너희들이 나서야 할 때가 왔으니

지금은 일체 소홀함이 없이 분발해야 한다."

 

 

 

 

 

 

 

"나중에 너희들 스스로 신앙에

한을 남기지  말아야 한다.

 


후회없이 정성을 다한 결과와

피눈물을 흘리는 결과라도

너희들이 받아들여야 할 결과이니

우리들이 애를 쓰고 있다는 것을 각성해서

움직여 보려무나."

 

 

"천상에는 비상도 이런 비상이 없고

난리도 이런 난리가 없다.

 


모든 조상님들이 다 나서고 있으니

너희들도 소홀히 하지 말고

오직 너희들이 살리려는 사람들을 위해서

정성을 다해야 한다."

 

 

 

 

 

 

 

 

부천도장 성00 도생님

 

아침 출근하기 전 도장에 들러서

아침수행을 하면서 체험한 사례입니다.


조용하게 소리를 내면서

태을주 주송을 하는데 갑자기

‘더 빨리!!’라는 여자 목소리가 들려서

깜짝 놀라 눈을 떴습니다.

다시 집중해서 태을주 주송을 하는데,

또 다시 긴박한 목소리로

“빨리해라, 더 빨리~!”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래서 눈을 뜨지 않고 태을주를 소리내서

빨리 읽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렇게 빠른 속도로 태을주 주문을 읽는 중에도

“이제는 빨리 빨리 읽어 나가야 된다”는

소리를 다시 듣게 되면서

지금의 천지도정의 급박함에 대해

각성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태을주 수행체험에 대한 내용은

상생방송을 보시면 더 많은 내용을

보실수 있어요.

 

그리고 증산도 진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고 싶으시면 소책자를 신청하셔서

읽어보시기를 권해드립니다.

 

상생방송으로 다 보여드리지 못하는 내용

책을 통해 얻으실수 있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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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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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수행체험

기도와 주송으로

아들의 아픔을 느끼고 치유하다

 

 

 

 

 

 

 

태을주 도공 수행을 통해 아들의 아픈 몸을 낫게 한

사례를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8월 29일 토요일 밤부터

네 살배기 막내아들이 고열에 시달렸습니다.

아픈 아이를 뒤로한 채 다음 날 일요일에

일산 마두도장에서 신앙하는 언니에게 가서

천도식을 모시고 돌아왔습니다.

 

월요일 퇴근 후에 집에 돌아와 아들의 상태를 살펴보니

너무도 마음이 아팠습니다.

약을 먹어도 차도가 없었고 목이 아파서인지

벙어리가 된 듯 목소리가 나오질 않았으며

심지어는 숨을 쉬는 데에도 힘겨워하는 정도였습니다.

 

 

 

 

 

 

 

 

곧바로 도장에 나가 수행을 하면서

조상님께 그동안 게으름을 피운 저를 용서해 달라고 빌고,

또 아이의 병을 낫게 해 달라고 빌었습니다.

전 주문을 21독씩 송주하고 있는 도중

가슴 한복판이 저리는 듯한 기운을 강하게 느꼈습니다.

주송이 끝날 때까지도 가슴이 저리고

울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수행이 끝나고 집에 도착해보니

도장에 나오기 전까지 목소리는 물론이고 숨

조차 쉬기 힘들어 했던 아들이 “엄마!” 하고

달려오는 것이었습니다.

큰 체험은 아니지만 제게는 너무나 소중한 체험이었습니다.

천지일월 하느님과 조상님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태을주 도공중 조상님을 만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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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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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수행체험


청수물을 맛있게 드시는 조상님

청주흥덕도장 하00










예비도생과 2일차 정성수행을 같이 하던 중

태을주 수행을 하는데 눈앞이 하얗게 환해지더니

누군가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최00 예비동생의 할아버지가 왼쪽에 앉아 계셨습니다


그리고 할어버지가 수석포감님 쪽을 향해

"아이고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하면서 머리를 조아리시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어느 순간 할아버지 모습에서 최00 예비도생의

외할머니 모습이 겹쳐 보였는데

인도자인 박00성도님을 바라보며 "고마워요"하셨습니다








그리고 청수가 담긴 종이컵을 보면서

"이거 아까워서 어쩌나? 어떻게 마시지?" 하는 겁니다

청수를 마셔보시고 입맛을 다시며

"아이고 맛있다~ 손자 덕분에 물도 먹어보네"

하시면서 좋아하셨습니다


그러다가 할머니께서 종이컵의 남은 청수를

박00성도님 머리위로 부어주시는 것이었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그 부어주는 물이 기운덩어리 같았습니다.










위 사례에서도 알수 있듯 조상님들은 항상 자손 곁을 

따라다니시면서 자손을 보호해주고 지켜주십니다.

자손이 잘못된 곳으로 갈까봐 노심초사하시면서

늘 자손이 잘 되기만을 기도하신답니다.


위 사례는 한 예비성도님이 증산도를 만나

정성수행을 하는 과정인데 같이 수행을 하던

한 성도님이 체험한 사례입니다.


상제님 진리를 만난다는건 단순한 사건이 아니에요.

앞으로 전 인류에게 닥칠 가을개벽에서 살수 있는 진리

또한 남도 살릴수 있는 진리이기 때문에

생사와 결부된 아주 중요한 사건이에요.


상제님 진리를 만나 태을주를 읽어 가을개벽을

극복할수 있게 되기 때문에 새 생명을 얻는것과도 같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번 가을개벽에서 산다는 것은

나 혼자뿐아니라 내 조상님들까지도 모두 관련있어요


아직 신도 세계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이해가 안되시겠지만

내가 개벽기에 살아서 후천 가을세상으로 가야만 조상님들도

후천세상으로 갈수 있습니다.

다리가 하나없든, 곱추이든 상관없이

후손이 한 명이라도 살아남아야 조상님들도 살수가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조상님들은 늘 후손을 따라다니면서

보살피는 것이고 위 사례처럼 예비 도생을 도장으로 인도한

성도님한테 할아버지 외할머니가 감사하다고 고맙다고 하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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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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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효과]태을주 만독으로

평생 앓던 병이 나아

 

 

인천구월도장 유00(79세)

 

 

 

 

 

 

 

저는 45년 동안 기독교 신앙을 하면서 직책은 장로였습니다.

어느 날 '이것이 개벽이다' 상 하권 책을 도서관에서 읽게 되었습니다.

그 후 기독교 진리에 대한 의혹에 회의를 느끼고

2010년 도장을 방문하여 입도하였습니다.

오늘은 제가 천도식을 올리고 체험한 내용을 여러분과 공유하고자 합니다

 

 

제 아내가 기독교 신앙에만 전념하였던 관계로

경제적인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5년동안 아동센타에서 바이올린 연주를 가르치는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푼푼히 돈을 모아 올 7월에

직선조 천도식을 올렸습니다

 

조상님으로부터 무슨 응답이 없나 생각을 하고 있는데

3일만에 꿈을 꾸었습니다,

"메시지를 보낸다. 대환영이다" 하는 남자분의 음성이 들리면서

백지위에 '대환영'이라는 글씨가 크게 쓰여져 나타난

체험을 하였습니다

 

 

 

 

 

 

 

 

 

 

다음은 태을주로 치병된 내용입니다.

 

제 어릴적 이야기부터 먼저 해 보겠습니다.

제 어머니께서는 저를 임신하셨을 떼 딸인 줄 알고 지우려고

 민간요법으로 독한 약을 계속 드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태어나면서부터 약 후유증으로 중환자 상태였습니다,

자라면서는 급성빈혈로 밥벅다 쓰러기기도 하고 놀다가 쓰러지고

학교에서 공부하다 책상을 안고 쓰려지기도 했습니다.

 

그밖에도 담 결림과 변비로 인한 치질로 평생동안 고생을 하였습니다. 나이가 들어서는 혈압이 높아 혈압  약을 먹었습니다

하지만 2010년 5월에 입도를 하면서부터

매일같이 태을주3천독 이상 읽었는데

혈압이 정상으로 돌아와

병원에서 평생 먹어야 한다면 약을 끊었습니다.

 

지속적으로 태을주 읽는 횟수를 늘려 6천독씩 읽으면서

아프던 대퇴부 고관절이 완전히 나았습니다.

최근에는 매일같이 만독씩을 읽고 도공을 하였더니

평생 고생하던 치질과 담 결림이 저도 모르게 완전히 나았습니다,

 

'만병통치 태을주'라는 상제님 말씀처럼 제가 가지고 있는

모든 잔병들이 하나씩 떨어져 나가는 것을체험하면서

일상을 태을주 읽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훔치훔치 태을천상원군

훔리치야도래 훔리함리 사파하

 

 

 

 

*태을주에 모든 약기운을 붙여놓았느니라.

*태을주는 만병을 불리치는 구축병마의 조화주니라.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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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을주 도공체험

청주흥덕도장 배00

 

 

 

 

 

 

 

 

 

저는 오늘 체험을 두가지를 했었는데요

앞서 한 체험은 처음 도공을 시작했을때

앞쪽에서 환한 빛이 두개가 보였었구요

 

그렇게 환한 빛이 도장에 꽉찬순간

제 몸속에서 검은 물이 쭈욱 빠져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렇게 하고 나니까 몸이 시원한 느낌이 났었구요

 

그리고 두번째 체험은 천장 부분에

하얀색 구름과 검은색 구름이 막 가득차더니

제위에 비가 내려서 비가 제 몸을 적셔주면서

비가 몸속으로 조금씩 조금씩 들어오는데

비가 몸속에 꽉 차오르는 황홀한 느낌이 나면서

또한 시원한 느낌을 느꼈습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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