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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12.01 우리나라 한반도는 지구의 혈
  2. 2014.05.22 한반도는 지구의 혈 1

 

우리나라 한반도는 지구의 혈

-안운산 태상종도사님-

 

 

 

우리나라는 지구의 혈,한반도는 지구의 혈

 

 

이 지구상에서 가장 영특한 민족이 한민족이다

내가 늘 말하지만 우리나라, 여기가 이 지구의 혈이다

일본이 요렇게 해서 내청룡으로 감아주고

아메리카가 외청룡이고 저 중국대륙이 다자백호로 싱가포르까지 감아주었는데 그게 내백호이고 저 아프리카가 외백호이다

 

그걸 다 자세히 얘기하다 보면 지리를 다 가르쳐주게 된다

사람은 지리도 알아야되지만 지리는 잘못 가르쳐주면 벌을 받고

또 지리를 다 내놓으면 안되는 것이다 아무것도 안 남는다

지리를 다 가르쳐주면 몹쓸 사람들이 이 세상을 망쳐버린다

 

'천장지비하여 이대기인이라.'

하늘이 감추고 땅이 비밀로 함으로써 임자를 기다리는 것이다

그러고 혈이라 하는 것은 반드시 그 혈을 지키는 신명, 신이 있다.

산신이 그걸 꼭 지키고 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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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반도는 지구의 혈

혈중의 혈자리가 태전이다

 

 

증산도 안운산 태상종도사님께서 밝혀주신

한반도의 혈(穴) 

 

 

 

 

 

 

 

 

왜 남조선의 태전(太田)이 인류구원의 성지(聖地)가 되는가?

 

 

"세상만사가 다 순(順)해야 하지만 지리만은 역(逆)해야 한다.

그래야 작은 혈자리라도 하나 생기는 것인데

이 이치를 세상 사람들 가운데 제대로 아는 사람이 없다

 

예를 들어 조선왕조 5백년의 도읍터였던 한양(서울)을 보라. 서울의 지세를 보면 북악산이 떡하니 자리를 잡고 그 가지가 인왕산으로 뻗어 그 줄기를 타고 서대문 서소문 남대문을 거쳐 저 앞쪽으로 남산이 치켜 올라갔다.

그런데 서울 장안의 물이 흐르는 것을 보면 모두 청계천으로 모여들어서 저 중랑천으로 거꾸로 치 올라간다(역한다)

 

그리고 북한강 남한강의 물이 양수리에서 합해져서 한양의 중심부를 가로질러 흘러내리다가 이 거꾸로 치솟은 물과 만나서 성 밖 저쪽 반대편으로 빠져 나간다

이처럼 한양 장안의 물이 역(逆)하는 것을 그냥 봤을 때는 잘 모르지만 이렇게 일러주면 알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 서울이 도읍터 자리 하나가 되기 위해서 이렇게 역을 했다

지리적으로 볼때 그렇게 되어야 터가 생기는 것이다

그런데 이렇게 역하며 치올라간 물줄기의 거리가 채 몇 킬로도 안 된다. 요렇게 좁아터진 터(지기)를 가지고도 조선왕조 500년을 지탱했다

 

 

 

 

 

 

 

 

그러면 태전이 어떻게 생겼느냐?

무주 진안 쪽으로부터 추풍령으로부터 물이 거꾸로 올라온다

그물이 금강 쪽으로 거꾸로 치오른다

내가 이것을 얘기해 주기 전에는 아무리 봐도 모르는 일이다

하지만 듣고 나서 보면 정녕 물이 거꾸로 오르는 것을 알 수 있다

그 물이 저 공주 고마나루까지 기어올라갔다가는 저 장항 군산 쪽으로 그냥 내려간다

이렇게 우리 나라 중심부의 반을 역했다

 

여기 태전이 후천 5만년의 세계통일국가가 형성되는 자리가 되느라고 이렇게 된것이다. 서울 터하고 비교를 해봐라,

서울 터는 손바닥만한데 여기는 그 몇백 배다

 

그래서 지리학상으로 지구의 혈이 우리나라 한반도이고 한반도 중에서도 태전이다

이 따 여기가 지구의 혈이다

 

그것은 본래 천지가 형성될때부터 그렇게 되어져 있는 것이다

그래서 우주의 주재자이신 상제님께서 이 땅에 오시게 된것이고, 제3변 도운이 태전에서 매듭짓게 되는 것이다."

 

 

 

지구의 혈 태전

 

 

 

 

우리나라 지기가 좋다는 것을 안 사람은 이등박문이다

일제시대때 이등박문은 우리나라 산천을 둘러보고 지기가 좋은 곳에 쇠 말뚝을 받아 지기를 끊어 놓았다

특히 태전에 와보구 그 지기가 너무 좋다는 것을 알고는 태전을 대전이라 지명을 바꿔버렸다.

대(大)와(太) 둘다 크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태와 대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큰대는 유한한 큼을 얘기하는 것이고 클태자는 무한한 큼을 뜻한다.

이걸 안 이등박문은 지명까지 바꿔가며 우리의 지기를 꺽으려 했던 것이다

 

잃어버린 태전 지명을 찾고자 1992년 태전지명찾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였었다

대전 시민의 4분의 3이 뜨겁게 호응을 했지만 일부 관료들과 학자들의 반대에 부딪혀 태전으로의 지명 개정은 이루어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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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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