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단고기가 전하는 인류의 시원문명
인류의 시원문명 환국(桓國)
*통치기간 : 3301년
*통치자 호칭 : 환인
*통치자 : 1세 안파견(거발환)환인
2세 혁서 환인
3세 고시리 환인
4세 주우양 환인
5세 석제임 환인
6세 구을리 환린
7세 지위리 환인
*구환족 12 분국(비리국,양운국,구막한국,구다천국,일군국,우루국,객현한국,구모액국,매구여국,사납아국,선비국,수밀이국)
-환국은 영역이 천산(파내류산)을 중심으로 시베리아 지역에까지 이르렀으며, 모두 아홉족속이 열두 나라를 세웠다.
-환은 광명을 뜻하며 온전한 하나됨이며 광명이다.
환국은 질병과 전쟁이 없던 황금시대였다.
1세 안파견 환인으로부터 7세 지위리 환인까지 총 3301년동안(BCE197-BCE 3798) 존속했던 환국은 환인 한분이 평균 470여년을 다스릴 정도로 장수문화시대였다
-환인이 도를 깨쳐 장생하시니 온 몸에는 병이 없었다(삼성기 하)
-태양은 광명이 모인 곳으로 삼신께서 머무시는 곳이다
독일의 종교학자 칼바이트는
"먼 옛날은 인간이 조화롭고 평화롭게 살면서 초자연적인 힘을 쓰던 황금시대로 그때 사람들은 별 어려움 없이 신과 소통할 수 있었고 죽음을 모르고 질병과 고통이 없는 자유로운 경지에서 살았다."
영국의 스티브 테일러는
"6천년 전 이전 인간의 마음은 자아가 분리되지 않고 인간과 인간이 조화되고 인간과 자연이 조화되어 살았다... 어떤 인류 집단도 다른 집단의 영토를 침략하거나 정복하려 들지 않았으며 소유물을 훔치려 하지도 않았다."
*환국시대에는 모든 사람이 삼신의 광명을 체득하고 삼신상제님의 지혜와 권능과 숨결을 일상속에서 느끼며 천지자연에 순응해서 살았기 때문에 질병도 전쟁도 없이 장수문화를 누릴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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