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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7.11.13 증산도 도전 1편 보기

 

 

증산도 도전 1편 보기

 

 

 

 

 

 

 

 

도전은

 

6천년 한민족사에 유일한 도의 원전으로서,

140여년 전에 동방 땅에 강세하신

우주의 조화주요 통치자 하나님이신

증산 상제님의 대도 경전입니다.

 

상제님께서 친히 오셔서 선천 세상의 동서문화의

종교, 정치, 경제, 교육, 예술, 역사의 전 영역을 수용하고

가을철의 통일 문화인 후천 오만 년

지상 조화선경 낙원의 새 진리를 열어 주셨습니다.

 

인류의 새 문화, 새 역사의 원전이자

선후천 우주 1년의 진리 열매를 담은

유일한 대도 경전이 바로 도전입니다.

 

 

 

 증산도 도전 1편 보기 클릭~

 

 

 

 

 

 

 

 

하늘과 땅의 계절이 바뀌는 환절기,

자연과 문명, 천상 신도와 지상 인간 역사의 틀이

근원적으로 뒤바뀌는 하추교역의 가을 대개벽기를 맞아,

대우주의 통치자 하느님이신 증산 상제님께서

인류가 꿈을 이루고 살 수 있는 새 문화,

인류가 지금까지 체험해 보지 못한

신천지의 새 문명을 열어 주시기 위해

133년(147년) 전 동방의 이 땅에 강세하셨다.

 

그리고 삼계대권의 무궁한 조화권을 자유자재로 쓰시며,

지난날 선천 문화의 동서 성자들이 보여준

진리의 한계를 쾌연히 뛰어넘어,

가을철의 대 통일 운수를 열어 주시기 위해,

무극대도의 새 진리를 열어 주셨다.

 

 

 

 

 

 

 

일찍이 상제님께서

“내 법은 전무지후무지법(前無知後無知法)이니라.

판안 법으로는 알 수 없을 것이요

판밖의 나의 법이라야 알 수 있느니라.”고 하셨다.

 

이것이 상제님이 개벽하신

후천 오만년 지상선경 낙원에 대한 새 소식이다.

이 희망의 소식은 지구 저편이 아닌,

우리가 몸담고 있는 이 동방 땅에서 처음 선포되었다.

『道典』은 바로 인류의 모든 희망과 꿈이 담긴,

이 새 소식을 전하고 있는 것이다.

 

증산 상제님께서 열어 주신 궁극의 대도세계
상제님은 지금까지 풀리지 않았던

진리의 구성 틀(신도와 이법과 인사의 상호 관계)을

완전히 드러내 주셨다.

 

곧 진리란 무엇이며,

진정한 진리 체험과 인류의 새 세계 건설이

어떻게 가능한 것인가에 대해 궁극의 해답,

무극대도(無極大道)를 내려 주셨다.

 

 

 

 

 

 

 

그리하여 우리가 살고 있는 전변무상(轉變無常)한

현실 인간 역사와 대우주의 신비에 대해

진리의 눈을 활짝 뜰 수 있는 궁극의 깨달음을 열어 주셨다.

따라서 증산도는 지난 인류 문화를 문 닫고

인간의 새 역사를 여는 성숙한 진리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는 당신님께서 이 땅에서 보여 주신

가을철의 새 문화, 새 역사를 여는 대개벽 공사를 통해,

동서고금 어느 누구도 감히 생각할 수조차 없는

너무도 파격적인 궁극의 대도 세계를 만나게 되었다.

 

상제님은 인간이 몸을 받아 태어난

지난날 선천 봄여름철의 천리(자연이법)를

억음존양의 상극 세상으로 규정하셨다.

 

 

 

 

 

 

 

 

“선천은 상극(相克)의 운(運)이라.

상극의 이치가 인간과 만물을 맡아

하늘과 땅에 전란(戰亂)이 그칠 새 없었나니

그리하여 천하를 원한으로 가득 채우므로

이제 이 상극의 운을 끝맺으려 하매

큰 화액(禍厄)이 함께 일어나서

인간 세상이 멸망당하게 되었느니라.

상극의 원한이 폭발하면

우주가 무너져 내리느니라.”(道典 2:17:1∼5)

 

상제님께서는 인간 역사가 개벽된 이래

가장 강렬한 소망을 품음과 동시에,

그 무엇으로도 극복하기 어려운

대위기의 벼랑 끝에 서 있는 인류에게

선천 문화와는 본질적으로 성격이 다른

새 법방으로 살길을 열어 주셨다.

 

-증산도 도전 간행사 중에서-


 

 

 

 

소리로 듣는 도전

 

증산도 도전 1편 듣기

 

 

 

 

 

 

하늘땅을 흔드는 기개와 영성


1 일곱 살 때 어느 글방에 가시어 훈장으로부터

‘놀랄 경(驚)’ 자 운(韻)을 받고 글을 지으시니 이러하니라.
2  遠步恐地坼이요 大呼恐天驚이라
원보공지탁 대호공천경
멀리 뛰려 하니 땅이 꺼질까 두렵고
크게 소리치려 하니 하늘이 놀랄까 두렵구나.

3 학봉께서 서동(書童)들과 더불어 시를 지으실 때

“글도 배운 바 없는데 무슨 시를 짓겠느냐.” 하고

겸양하시되 항상 장원을 하시니라.
4 하루는 훈장이 주위의 미움을 받을까 하여

이번에는 문장이 다음가는

다른 아이에게 장원을 주리라 마음먹고

그 아이의 글씨를 눈여겨보아 두었으나

또 학봉에게로 장원이 돌아가거늘
5 이는 훈장의 그런 뜻을 미리 아시고

문체와 글씨를 평소와 다르게 하여

분별치 못하게 하신 까닭이라.
6 이렇듯 어린 시절부터 영기(靈氣)가 넘치고 혜명하시니

보는 이마다 ‘신동(神童)’이라 부르며 경탄하더라.

(증산도 道典 1:20)

 

 

 

이 한가지 예만 보더라도 상제님이

어떤분이신가를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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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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