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 잘 모시는 증산도

 

 

 

 

 

 

 

 

 

얼마전에 제 블로그를 보고 증산도에 대해

알아보고 싶다고 하시면서 연세 지긋하신 어르신께서

소책자를 신청하셨어요.

 

요즘 세태가 부모님 모시는 것은 물론이고

조상제사에 대해 너무 부정적으로 생각한다는

것이었어요.

아무리 말로 해도 듣지 않고 귀찮게만

생각한다는 거였어요.

그러면서 조상님 모시는 것은 자식된 도리로

기본으고 마땅히 모셔야하는데

세상이 어떻게 되려고 그러는지 모르겠다하시면서

한탄을 하시더라구요.

 

오늘은 이 어르신과 비슷한 생각을

갖고 계셨던 분의 입도 사례를 올립니다.

 

 

 

 

 

 

 

 

 


제 나이 75세 까지 살아오는 동안

지금까지 모든 종교에 대해서 현재까지 무관심을 넘어
 부정적으로 생각하며 지내왔습니다.


저의 가족은 11남매로 많은데

모두 기독교계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3년 전부터 우연한 기회에 상생방송을 보면서

증산도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증산도는 타종교와 다른 면이 있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첫째로 다른 점은 타종교와 달리

부모님과 조상님을 섬기고 제사를 모시는 것에
 많은 영향을 받았습니다.

 

 

 

 

제사에 나타난 할머니

 

 

 

 

 

타종교를 폄하할 뜻은 추호도 없습니다.

기독교 계통에서는 항상 하나님 아버지를

수없이 외치면서도 자신들의 부모에 대해서는
 어떻게 대하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묻고 싶을 때가 한 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제 생각으로는 종교를 떠나서 생각하더라도

부모님과 조상님은 천륜관계로 종교 이전에 
모든 정성을 다해 모시는 것이

후손으로서 당연한 도리라 여겨집니다.

 

 

 

 

 

뿌리없는 나무없듯

나의 뿌리인 조상을 잘 모셔야

뿌기운 받아 내가 잘될수 있답니다.

 

 

 

 

다음은 역사이야기입니다.

제가 학창시절에 역사과목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는데
 환국-배달-단군조선까지 약 7000년의 역사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이 무엇보다 큰 보람 이였습니다.

 

대한민국 현 실정과 상황이

우리 학생들에게 제대로 된 역사 교육이
 없다는 것에 매우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틀에 박히고 얽매인 신앙생활보다
나 자신의 결점을 찾아 보완하면서 

항상 제 자신을 살피고 좀 더 매사에 신중히 생각하고  처신하며

나 자신의 완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자 합니다.

 

 

 

 

 

조상 잘 모시는 종교(무극대도) 증산도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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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방송 새벽수행 따라하면서

아픈다리 나은사례

 

 

 

 

 

 

 

 

포천신읍도장 장00 도생 입도 사례

 

 

저는 1989년부터 부산에서 대순진리회

신앙을 시작하여 30여년 신앙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상제님의 진리는 남을 잘 되게 하는 공부인데,

대순진리회 사람들의 행태는
자기가 잘 될 것만 생각하는 것 같아 회의가 들었습니다.

대순진리회를 신앙하기 전

저는 불교신앙을 했던 인연으로 불교방송을

자주 보게 되었는데 채널을 돌리다가 우연히

상제님의 이야기가 나오는 상생방송을 보게 되었습니다.

상생방송을 꾸준히 보다가,

3월 15일 부인과 함께 새벽수행을 따라하게 되었는데
그날 부인의 다리가 정상처럼 되는 경험을 하고

상생방송의 태을주 수행을 한 것 때문이라는

확신이 들어 상생방송에 전화를 하게 되었습니다.

 

 

 

 

 

 

 



며칠 후 포천신읍도장 포정님의 전화를 받고

4월 12일 도장에 방문해서 신앙상담을 받고
증산도 신앙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굳히고

부인과 상의해서 도장에서 21을 정성공부를 하고
입도를 하기로 결심하였습니다.

21일 정성공부를 하면서 저에게는 특별한 일이 생겼는데요,

저는 항상 피곤해서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굉장히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도장에서 새벽수행을 시작한 후
새벽 5시면 정확하게 눈을 뜨게 되었고

늘 피곤해서 겨우 일어났던 제가 이제는
가뿐하게 일어나서 하루 일상을 정상적으로

하게 되었습니다.

보은!

 

 

 

 

 

 

 

 

 

 

 

 

 

서울광화문도장 신00도생 입도사례

 

서울에서 태어난 저는 한양초등학교 4학년때

미국 샌프란시스코 근처로 어학연수를

6학년까지 다녀왔습니다.

영어를 미국에서 배운 덕분에 특기를 살려
외국어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 2학년 일 때

남들처럼 평범하게 좋은 대학교를 가기위해

공부하던 때였습니다.

 

평소와 다름없이 자고 일어난 저는 갑자기

'아 나는 지금 하고 있는 공부를 할 필요가 없구나' 라는

생각이 너무 확연하게 들었습니다.
이유도 몰랐지만 저는 그 생각이 너무나도 당연하게 여겨져서

대학교를 가지 않기로 하였습니다.

갑자기 바뀐 제 모습에 걱정하시는 부모님 때문에

일단 고등학교는 졸업하였습니다.

 

 

 

 

 

 



그렇게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게임밖에 하지 않던 저는

어느 순간 영적인 세계에 관심을 갖게 되었고

인터넷과 책을 통해서 다양한 이야기들을

찾아보고 접하게 되었습니다.


너무 많은 정보들을 단기간에 알게 된 저는

조급하고 미성숙한 마음으로 준비되지 않은
사람들에게 제가 알게 된 진실들을 전하려고 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외할아버지의 기일에

가족들과 친척들과 함께 산소에 갔는데

갑자기 오한이 느껴지면서 저도 모르게 아버지에게

다른 무덤에도 절을 해야 한다고 말을 했습니다.
아버지는 저의 모습에 굉장히 당황하시면서도

마지못해 절을 하셨습니다.


그 이후로 비슷한 경험들을 여러 차례 겪으며

힘든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더 이상 외할아버지가

영으로써 오시지 않게 되었지만 여전히
영적인 것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TV를 보던 저는 처음 보게 된

상생방송채널에서 상제님의 이야기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상제님의 어록을 보고 '아 이건 진짜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증산도에 대해 찾아보고 집에서 가까운

서울광화문도장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한 달이 넘게 포정님께 진리에 대한 교육을 받으면서

평소에 가지고 있던 궁금증들이 해소되고

제가 진정으로 가야할 길을 찾게 되었습니다.

이 개벽기에 사람을 많이 살리는 일을 하기 위해서

입도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지만

앞으로 입도를 하고나서 제 역량이 닿는데 까지
열심히 사람들에게 진리를 전하고 싶습니다.
보은!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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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음방송보다가

상생방송 시청후 증산도 입도

 

 

 

 

 

 

 

저는 서울 관악구 낙성대동에서 살면서

원불교 원음방송을 즐겨 시청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지난 3월 25일에 동작구 상도동으로

이사를 와서 원음방송을 보려는데
동작구에는 원음방송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케이블 방송사에 전화로

왜 원음방송이 안나오냐고 하니 동작구지역에서는
원음방송과 계약되지 안아 볼 수 없다고 하여

할 수 없이 불교 방송이나 보자고 체널을 돌리는데

정말 생소한 상생방송나왔는데

이건 무슨 방송인가 하고 호기심에서

시청을 하였는데 너무 마음에 와 다았습니다.

 


전에 제가 본 우리 어머니는 살아생전에

절에 한 번도 가신적은 없지만

장독대에 매일 물을 떠 놓고 무릅을 꿇고

어느 분께 비는지 모르지만 두손 모아 열심히
정성껏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자란 기억이 납니다.

지금 와서 생각하니 아마 칠성님께
기도하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 나이 55세가 넘으면서

문득 한 생각이 스쳤습니다.
왜 하늘에는 공자 석가 예수 천지신명들이 계시고

지구에는 각각의 종교를 믿는
신도들이 있는데 세상은 밝아져야 정상인데

암흑세계이고 지옥일까?

나와 내 가족과 돈 밖에 모르고

돈 때문에 부모형제 자식 친구 동포를 죽이는 현실에
아- 몸만 인간이지 이것은 걸어다니는

괴물로 진화할까하는 의구심과 지구는 왜
전쟁 홍수 지진 병 등등으로 몸살을 알을까?

생각을 했었는데

상생방송이 저의 의문점을
완전히 해결하여 주어서 그래 입으로만 공부하지 말고

마음과 행동으로 공부하자 하는
생각으로 관악도장을 찾게 되었고

수호사님과 상담을 하고 증산도 진리를 공부하면서
입도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를 증산도 진리도장으로 인도해주신

우리 조상님들과 어머니 아버지께 마음 깊이
감사를 드리며 관악도장 수호사님을 비롯하여

포감님들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치성과 진리공부 기도 수행을

열심히 배워 참 일꾼이 되겠습니다.

 

 

 

 

 

 

 

 

 

 

 

 

 

 

2018.6.24 도전문화콘서트 초대

 

 

 

 

 

 

 

증산도 상생방송 채널안내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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