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산도 태을주] 도공으로 물혹이 사라짐

 

태전갈마도장 조 00

 

 

 

 

 

 

 

 

수술하라던 큰 물혹이 놀랍게도 사라졌어요

 

 

현재 홍콩에 거주하고 있는 주부신도인 조00 신도는

딸의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1년에 한 번씩 한국에 들어오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7월 중순에 귀국하게 되었는데

한국에 들어오기전에 아랫배가 심하게 아파서

병원에서 검진을 받게 되었는데 난소에 혹이 생겨 수술을 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이야기를 의사로부터 듣게 되었습니다.

홍콩은 수술비가 한국보다 몇 배가 비싸고 마침 한국에 갈 계획이

잡혀 있었기 때문에 중국계 화교인 시어머니가 한국에 가면

수술을 하라고 병원비를 주었다고 합니다.

 


한국에 도착한 다음날 도장 수요치성에 참석했는데

마침 종도사님께서 읽어주시는 도공주문을 집중하여 따라하면서

아랫배 아픈 부위를 계속하여 손으로 두드리게 되었습니다

홍콩 집에서 혼자하던 것과는 비교가 안될정도로

여러명이 같이 앉아서 하니까 집중도 잘되고 아픈부위가 시원하며

편안해지고 큰 기운이 응하는걸 느꼈다고 합니다

 

 

 

 

 

 

 

 

그래서 치성 도공 때에, 수술 없이 꼭 나을려고 아픈 부위를 손으로

계속 두드리면서 천지일월 부모님께 낫게 해 달라고 간절히 기도하고 도공에 몰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며칠후 병원에 가서 다시 검사를 받아보니 난소에 혹이

없다는 놀라운 일을 직접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한국으로 오기전 홍콩병원에서는 수술해야만 하는 난소의 큰 혹이

발견되었는데 도공치성시 종도사님께서 인도해주시는 주문과 도공에 대한 개념들을 듣고 순수한 마음으로 이끌어 주시는 대로 딱 한번

따라 했을 뿐인데 난소의 혹이 없어지는 신비한 체험을 하게 된 것입니다.

 

 

 

 

 

<증산도 소개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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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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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태을주 도공으로 병이 낫다

 

 

 

 

 

 

 

서울은평도장 황00 신도

태을주 도공으로 어깨통증 나은 체험사례입니다

 

 

처음에는 평소 지기금지원위대강으로 도공을 해서인지

태을주 도공이 익숙치 않아 초반 몇 분은 집중이 안 되다가

사오 분 지나자 처음엔 손으로 춤을 추듯이 태극을 그리면서

점점 크게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요새 어깨가 너무 아파 통증이 심했는데 오른쪽 어깨를 세게

한쪽씩 어깨를 돌리니 가속도가 붙은 듯이 선풍기 날개 돌아가듯

심하게 빨리 돌아갔습니다.

왼쪽 어깨도 팔이 떨어져나가게 심하게 빨리 돌리더니

양어깨를 밖으로 돌리고 안으로 돌리기를 반복해서 속도를

가늠할 수 없을 만큼 빨리 돌렸습니다.

 

각도가 스스로 돌리기엔 팔이 안돌아갈 각도까지 완전 제껴져서

양어깨를 수직으로 안으로 밖으로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더니 다시 손동작으로 춤을 추고 서서히 속도를 줄이면서

태을주 도공이 끝나자 합장하고 단정하게 멈추었습니다.

 

어깨가 평소 기름칠이 안 된 녹슨 기계처럼 삐꺽대고 아팠는데

마치 기름칠을 칠한 것 마냥 부드러워지고 보드라와지고

기분도 좋아졌습니다. 통증은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느낌은 약 오 분 정도 한 것 같은데 도공시간이 24분정도 하신 거라 하셨습니다. 아쉬웠습니다. 도공시간이 좀 더 길었으면 좋겠습니다.

 

 

 

-->처음 도공을 내려주셨을때 저두 팔을 엄청 세게, 그리고 빠르게 돌리면서 도공했던 기억이 있어요. 사람마다 또는 아픈 부위에 따라 동작은 다 다르게 나온답니다^^

 

 

 

 

 

 

 

 

 

 

 논산취암도장 이 00

입도하기전 태을주 도공을 통해 아버지의 병이 호전되는 체험을 한 경우입니다.

 

저는 오는 728일 입도를 앞두고 있는 이00입니다.

지난 3월부터 도장 치성에 참석하고 있는데

6월쯤 입도를 하겠다고 결심하고 준비를 하고 있는 중에

친정아버지가 심장병으로 입원을 하시게 되었습니다.

 

상태가 안좋아 가족들은 노심초사 하고 있었습니다. 하루 하루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도장 치성에 가서 기도를 하였습니다.

6월말에 치성에 참석했는데 천록포감님께서 처음으로

도공에 대해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자연스럽게 팔을 흔들면서 다른 분들이 하는 것을 보면서

태을주도공을 한번 해보라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병환이 낫기를 기도하면서 간절한 마음으로

도공을 시작했습니다.

 

 

도공이 끝날무렵 누군가가 좋아질 것이다, 좋게 해주겠다.’

하시는 겁니다.

저는 잘못 들었나 싶어 눈을 뜨고 봤지만 아무도 없었습니다.

 

 

다음날 병원에 갔더니 아버지의 상태가 조금씩 좋아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마도 조상님들께서 보살펴주신 덕분이 아닌가 합니다.

그리고 718일 공주군령때는 도공을 하는데 몸이 그렇게 뜨거울 수가 없는 것입니다. 제가 그렇게 많이 흔들면서 도공을 하지

않았는데도 제 몸이 마치 불덩이처럼 뜨겁게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열심히 신앙을 하겠습니다.

 

 

 

 

 

 

 

 

 

 

 

 

 

 

논산취암도장 강00 (이00 남편)

위 이00 신도의 남편으로 장인 어른의 치유도공 사례입니다.

 

 

 

 

저는 오는 728일 입도를 앞두고 있는 강00입니다.

아내 이00신도와 함께 2월에 친구의 인도로 도장을

처음 방문하였습니다. 입도를 하려고 했지만 직장문제,

이사문제 등으로 입도가 늦어지게 되었습니다.

 

아내는 무슨 일이 있어도 7.7대천제에는 같이 참석하자고 하여

약속을 잡아놓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6월에 장인이 갑자기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병환이 하루 하루 달라, 좋아졌다 나빠졌다 하면서 한번은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까지 하였습니다.

 

 

다행히 7.7대천제에는 가족들이 모두 참석하였습니다.

천록포감님이 대천제가 끝나면 사부님께서 도공을 내려주실거라

하시면서 처음이니 자연스럽게 해보라고 했습니다. 처음으로 도공을 한 그날 그 자리에서는 아무런 체험을 하지 못했습니다.

 

 

며칠후 장인의 상태가 더욱 좋지 않아 아내와 함께 도장에서

태을주도공을 하면서 기도를 올렸습니다.

도공을 시작하면서 자연스럽게 제 손이 심장쪽을 두드리기 시작했습니다. 도공이 끝날 때까지 계속해서 두드렸습니다. 며칠동안 계속 같은 자세로 도공을 했습니다.

 

 

그러는동안 장인어른의 병세가 차츰 좋아지기 시작해 다음주면 퇴원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앞으로 열심히 신앙을 하겠습니다.

 

 

 

 

 

증산도 도전

 

 

 

 

 

 

태을주 도공 체험 사례는 정말 다양하게 나타나는데요

빛이 보는 광명체험을 하는 경우도 있고,

돌아가신 할아버지나 할머니등 조상님을 뵙는 체험을 하기도 하고 용이나 봉황을 보거나,

아주 아름다운 지상낙원을 보기도 하고

또는 다양한 병이 치유되는 체험을 하게 됩니다.

 

태을주 도공을 받으려면 무엇보다  중요한것이

받는 사람의 믿음과 정성, 마음자세에요.

도공기운을 받으려는 간절한 마음, 병이 나으려는 간절한 마음, 가을 개벽기에 사람 많이 살리려는 마음,

이런 마음이 기본적으로 있어야 해요.

 

 

정말 될까? 하는 반신반의 하는 마음이 있으면 도공기운을 받을수 없답니다.

 

태을주 도공 기운이 아무리 강력하게 내려준다해도

본인이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받을수 없어요.

 

아무리 햇빛을 내리쬐인들  동이가 엎어져 있으면

그 햇빛을 받을수 없는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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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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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태을주 도공체험

 

 

 

 

 

 

 

 

 

증산도에서하는 수행은 정공과 동공이 있어요

정공은 가만히 앉아서 주문에 집중하면서 읽는것이고

동공은 몸을 자유롭게 움직이면서 하는 수행법이랍니다.

 

특히 동공은 그 기운이 더욱 강력해서 아픈곳이 낫는 체험이나

돌아가신 조상님을 뵙거나 광면체험을 한다거나

다양한 체험을 많이 하게 됩니다

요즘 종도사님께서 도공기운을 강력하게 내려주시고 계시는데

오늘은 도공체험 사례 몇가지를 올립니다~

 

 

 

 

 

 

 

 

 

 

도공후 아팠던 팔이 나앗어요

포천신읍도장, 정00신도 (여,64세)

 


 

경기북부지역 순방 도공의 날  道紀 145年 7月 19日(日) 


어깨가 많이 아파서 팔을 들 수가 없었는데 

주문을 읽으면서 한참을 어깨를 두드리기도 하고

 손을 들어 올려 많이 흔들고 있는데 

손끝이 부드러워 지는가 싶더니 

팔 전체가 점점 구름위에 떠있는 느낌이였습니다.

도공이 끝나자 정신을 차리고 

땀을 닦고 어깨를 돌려보니 아프지 않았습니다.

 

 

 

 

 

 

 

 

 

 

포천신읍도장, 구00  (여, 34세 )


경기북부지역 순방 도공의 날  道紀 145年 7月 19日(日) 


도공 시작한지 1분정도 지나서 인당에서 노란불이 보이더니

하늘 전체가 노랗게 됐습니다.

도장 천장이 열리면서 하늘이 보였고 도공신장들이 갑옷을 입고

창,칼을 들고 셀 수 없이 많이 내려와서 신도들 머리위에

한명씩 섰습니다.


그리고 엉덩이 쪽에 파란기운이 보였고 파란기운이 올라오다가

목 앞의 빨간 기운에 막혔는데  파란기운이 계속 올라오면서

빨간 기운을 쳐내니까 백회가 뻥 뚫리면서 파란기운이

백회로 물 쏟아지듯 나오고 빨간 기운은 아래로 쫙~가라앉았습니다

.(평소 식도염이 있었는데 시원해졌음)


그리고 투명한 맑은 물이 원통모양으로 백회로 엄청 많이 들어왔습니다. 그러면서 척추 마디마디 곧게 서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도장 천정 둘레로 검은 옷을 입은 신명들이 있었는데 얼굴이

우락부락하게 생겼고 얼굴을 자세히 보니 시두 걸린 사람처럼 보였습니다.


 

 

 

 

 

 

 

 

 

 

파주금촌도장, 조정 (남, 45세 )


경기북부지역 순방 도공의 날  道紀 145年 7月 19日(日) 


사무용가구 조립 설치 일을 하는 조정○ 신도는 지난주(7/17)

일하는 중에 허리를 삐끗한 이후로 심하게 허리 통증을 느껴서

일을 제대로 할 수 없을 정도로 힘들었습니다.

집에 들어와서 허리가 아파서 굽히지 못해서 샤워기로만 겨우 샤워을

하고 땀을 씻어내는 정도였습니다.


7/19 일요일 종도사님 경기북부지역 의정부도장 순방도공의 날

참석하여 도공을 할 때 처음에는 오른쪽 허리 부분이 뜨거워 지기

시작하더니 허리 꼬리뼈 부분이 서늘하고 시원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계속 도공에 몰입하던중  종도사님께서 더욱더 강력하게 라는 말씀이

떨어지는 순간 더 집중해서 도공을 하였고 그러자 양쪽 무릅과

허벅지 부분이 뜨거워지기 시작하였으며 이어서 발등까지

기운이 내려오는 것 같더니 오른쪽 발등이 마치 불로 지지는 것처럼

뜨거워 지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던중 도공이  끝이나 중단을 하였습니다.  

도공이 끝나고서도 오른쪽 발등이 한참동안 뜨거운 기운이 가시질

않았습니다. 그리고 아파서 힘들었던 허리가 말끔하게 나았습니다.

 

 

 

 

 

 

 

 

 

 

진주도장 박00 (여, 44세)


1450628 경남지역 순방 체험 사례


명서도장에 들어가 사배심고를 올리자마자, 담이 속에서 올라왔고,

태사부님 성하 성음에 맞춰 태을주를 목이 아파 작은 소리로 읽는데,

슬픈 느낌이 없는데도 양쪽 눈에서 뜨거운 눈물이 줄줄줄 흘러내렸습니다. 그러더니 눈의 통증이 싹 가시고 편해졌습니다.


"지기금지 원위대강" 도공을 시작하자마자, 누가 위에서 제 몸을 쭈욱 당기듯 팔을 흔들며 몸이 곧게 세워졌고 종도사님 주문 소리, 북소리 리듬에 몸이 실려 저절로 움직이는데, 기운이 정말 강력했습니다.

굉장히 신나고 부드럽고 그러면서 평온하고 도공하는 순간이

행복감 충만했습니다. 


무릎을 꿇고 거의 온몸을 흔들며 춤을 추다시피 했는데,

몸이 들썩들썩 거리면서 어느 순간 일어서야한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일어서면 펄쩍펄쩍 뛸것 같아 기운의 이끌림을

제가 애써 누르고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허벅지에 쥐가 내리면서 이래도 안 일어설래? 라는

느낌이 들어 '모르겠다. 그냥 다 맡겨버리자' 하고 일어서서 뛰었습니다. 


이후 태을주 도공 내내 몸이 저절로 자유자재로 움직이면서

몸 내부가 흔들흔들 뭔가 털어내면서 자리를 맞추는 것 같기도 하고, 특히 목 경추와 척추의 불편함이 요리조리 뒤틀리면서 해소되고

저절로 스트레칭이 쫙쫙 되면서 몸이 알아서 움직였습니다.

제가 평소에 들인 공력과 정성에 비해 너무 많은 은혜를 매번 받고

있어 죄송한 마음이 듭니다. 


제 양심이, 그리고 조상선령님들이 사람을 살려내라고 꿈에서도

부르짖고 있습니다. 멀리 창원까지 왕림하여 주신 종도사님 성하의

깊은 뜻과 사랑과 은혜를 다시금 되새기며 뜨거운 감사와

존경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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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산도 태을주 도공 체험

조상님께서 막혀있는 혈맥을 뚫어줘

 

                                광주오치도장 문00 (47세)

 

 

 

 

 

 

 

 

 

 

오늘은 광주 오치도장 개창 이래 처음으로 종도사님께서 광주 지역에 왕림하신 뜻깊은 날입니다.

오늘 저는 두려움과 함께 마음 깊은 곳에서 무언가 말할수 없는 새로운 기운이 시작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시작은 잘 몰랐습니다. 그러나 끝은 분명했습니다.

 

바로 오늘은 광주 상무도장에서 종도사님의 도훈 말씀과 도공체험 속에서 제가 새롭게 깨어난 '신앙각성의날'이었습니다

태상종도사님께서 광주에 오셔서 처음으로 태을주 읽는 법을 바로 잡아주신 도사를 종도사님을 통해 오늘 다시 확인했습니다.

태을주를 제대로 읽는 것이 곧 종통을 지키는 것이요, 의통성업을 이루는 길이라는 것을 바르게 깨닫는 날이었습니다.

 

 

 

 

 

 

도공을 많이 해 왔지만 이번에는 제 자신을 잊어버리고 완전히 몰입한 날이었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기운이 내렸고 그 기운을 타고 천지일월 부모님과 함께 한다는 감사함과 축복, 또 마음의 평화를 크게 느끼는 도공이었습니다.

 

처음 '지기금지원위대강'으로 시작된 도공은

종도사님 태을주 음률에 따라 북소리에 맞추어 군이 진군하는 마음으로 힘차게 읽었습니다. 종도사님 성음에 한 소리도 놓치지 않고 가다보니 백회에서부터 회음부까지 기운이 내리고 있었습니다

 

눈에는 광명의 불빛이 어려 여러 형태로 변화했고 주문이 바뀔 때마다 손바닥에서 뜨거운 기운이 뭉쳤습니다.

그 기운을 놓치지 않고 계속 이어갔고

조상님께서 제 몸에 막혀 있는 혈맥을 뚫어주었습니다.

앞줄에는 두 아들과 옆에는 아버지 어머니께서 함께 도공을 해서인지 마음에 기쁨도 가득했고 무엇보다 이렇게 신앙의 은혜를 내려주신 태상종도사님과 종도사님께 감사했습니다

 

 

 

 

 

 

 

 과거에 도공을 하면 눈물이 많이 났었는데 이번 도공은

‘앞으로 신도를 열어 사람을 많이 살리는 일꾼이 되고 싶다’는

 간절한 기도가 나왔습니다. 도공이 끝나고 나니 얼굴이 후끈거리면서 머리는 시원했고 몸은 가벼워졌습니다. 손에는 계속 전기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일주일 전부터 몸의 체력이 떨어지면서 심하게 목감기, 코감기를 앓았습니다. 목에서는 담이 나오고 누런 콧물이 계속 흐르고 다리에도 힘이 없었는데 도공 후에 감기가 한 순간에 사라졌습니다.  오늘 도공은 무엇보다 사람을 많이 살릴 수 있다는 자신감을 회복하는 축복의 도공이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사람을 살려 꼭 천지에 보은하는 일꾼이 될 것을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Posted by 상생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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